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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가 최강희를 돕는다 김영광 메뉴 선정 열정부터 동료들 지원사격까지
‘안녕? 나야!’ 방송 캡처
[피디언] ‘안녕? 나야’ 최강희가 두부과자 아이템으로 사내 공모전 우승을 위해 열정을 쏟아부었다.
이 과정엔 드림팀 파트너로 금손 김영광이 함께하며 찰떡 호흡을 과시했다.
“아빠가 나에게 준 시간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처럼 무언가를 향해 열심히 전진하는 이 같은 모습은 뭉클한 감동을 선사하며 최강희를 응원하는 확실한 이유를 만들었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 9회에서는 37살 하니가 유현과 새벽부터 머리를 맞댄 끝에 사내 공모전 아이템으로 두부 과자를 만들 것을 결정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앞선 방송에서 사내 공모전을 통해 제품개발팀에 필요한 사람임을 증명하기로 결심한 37살 하니는 이날 파트너 유현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 설레는 공모전 도전기를 이어갔다.
새벽 5시부터 하니의 집에 들이닥친 유현이 출근길 살뜰한 에스코트를 해준 것을 시작으로 조식까지 대령하며 하니를 향하는 핑크빛 마음과 더불어 공모전 우승을 위한 메뉴 선정에 전력질주를 함께 해준 것. 이와 같은 노력 끝에 하니와 유현은 알러지 때문에 과자를 먹지 못했던 사람들까지도 즐길 수 있는 과자라는 테마로 글루텐프리 제품을 선정했고 밀가루가 아닌 두부를 재료로 하는 과자를 만들기로 최종 결정했다.
금손 유현 외에도 하니를 힘 나게 하는 우군들의 지원이 이어졌다.
제품개발팀 베테랑 과장 정도가 관능검사 노하우를 전수한 데 이어 팀내 모든 사람들이 탐냈던 보물처럼 아껴온 영업 자료까지 전수하며 하니 돕기를 자처했기 때문. 도움의 손길 외에도 그간 하니가 마트에서 판촉직으로 일하며 쌓아온 경험 또한 유용하게 발휘됐다.
현장조사차 나간 마트에서 시식 행사가 있다는 걸 간파한 하니가 본래 예정돼 있던 시간보다 빨리 끝나버린 시식 행사를 통해 소비자 완판 반응을 캐치해 내면서 누구보다 정확하게 현장 반응을 파악했기 때문. 하니의 적극적인 자세와 노력들이 빛을 발하는 상황들이 이어진 가운데, 무엇보다 가장 반가운 것은 이것들을 대하는 하니의 태도였다.
20년 전 아빠의 사고 이후 가족들에게 사랑한다고도, 또 미안하다고도 말하지 못한 채 멈춰버린 시간 속을 살아왔던 하니가 이날 “나 이제 진짜로 열심히 살 거야. 전처럼 도망치지도 않고 피하지도 않고 나한테 주어진 시간 최선을 다할 거야. 아빠가 나한테 준 시간이니까”며 더 이상 자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는 용기어린 말을 엄마에게 건네며 달라진 마음 자세를 드러낸 것.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의 의미를 비로소 알아버린 하니의 놀라운 변화와 노력들은 하니가 언니 하영에게 아빠의 목소리가 담긴 카세트 테이프를 들려주며 위로하는 과정 속에도 드러나며 더 이상 상처 속에 갇힌 하니가 아님을 예감케 해 뭉클한 순간 또한 만들었다.
그런 가운데 하니의 할머니 홍년이 20년 전 사고가 일어났던 도롯가로 나가 17살 하니를 이번에는 살려야 한다고 절규하는 내용의 전개와 함께, 방송 말미 17살 하니와 홍년이 맞닥뜨리는 엔딩이 펼쳐지며 과연 이들의 만남이 어떤 스파크를 일으킬지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 밖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하니를 향해 핑크빛 마음을 쏟아붓는 유현의 직진 애정 공세 또한 전개되며 설레는 순간을 만들었다.
좋아하는 마음을 자각한 이후부터 하니를 살뜰히 챙기고 또 그 마음 표현하기를 주저하지 않았던 유현. 그는 하니가 이를 의식하는 모습을 보이자 자신의 마음을 인지해주길 바라는 마음을 드러냈고 이는 공모전 파트너 외에도 두 사람의 관계가 과연 발전될 수 있을지 호기심을 높였다.
이번 방송을 보고 시청자들은 “나도 아빠 보고싶다”, “김영광 같은 연하남이면 너무 좋을것 같네”, “최강희 김영광 진짜 잘어울리는 것 같다”, ”음문석은 진짜 나올 때 마다 웃기네”, “이레는 사고뭉친데 미워할 수가 없어”, “연출이 찰떡 같아서 시간 순삭” 등 연기, 연출, 대본의 삼박자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안녕? 나야’에 대한 응원과 찬사를 보냈다.
한편 ‘안녕? 나야’는 연애도 일도 꿈도 모두 뜻뜨미지근해진 37살의 주인공 반하니에게 세상 어떤 것도 두렵지 않았고 모든 일에 뜨거웠던 17살의 내가 찾아와 나를 위로해주는 판타지 성장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매주 수요일 목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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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쓰이라고요. ^^"
‘안녕? 나야!’ 방송화면 캡처
[피디언] ‘안녕? 나야’ 김영광이 거침없는 돌직구 연하남 매력으로 여심을 홀리고 있다.
올바른 키 차이와 한 여자만을 향한 미소, 그리고 물러섬 없이 훅 치고 들어간 원터치 고백이 ‘설렘주의보’를 발령했다.
김영광은 지난 17일 방송된 KBS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에서 한유현 역으로 완벽 빙의해 반하니에 대한 마음을 적극적으로 드러내며 매력을 무한대로 뿜어냈다.
유현은 자신을 편견 없이 바라봐주는 하니의 태도에 호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 역시 하니가 딸이 착각하고 있지만 이를 편견 없이 바라보고 있던 터. 이 때문에 안소니와 하니를 두고 유치한 싸움을 벌이는가 하면, 하니에 대한 진심 어린 마음을 밝히며 소니를 긴장하게 만드는 등 매력을 발산했다.
공모전을 함께 준비하면서 유현은 하니와 한층 더 가까워지리라 기대했다.
그리고 자신의 마음을 알게 된 유현은 하니 앞에서도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며 극의 재미을 더했다.
유현은 만원 버스에서 하니를 보호하기 위해 안아주는가 하면 가감 없는 멘트와 데이트 신청으로 보는 이를 설레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공모전 준비에 있어 진지한 유현의 모습은 하니 역시 유현을 다시 보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특히 하니가 자신을 위해 죽까지 대령하는 유현을 보고 신경을 쓰자 유현은 특유의 미소로 “신경쓰이라고요.”며 마음을 훅 치고 들어오는 매력을 발산해 무한 설렘을 유발했다.
김영광이 연기하는 유현이 더 매력적인 이유는 진정성이 돋보이기 때문. 김영광은 있는 자신의 감정을 그대로 인정하고 표현하면서 보다 성장한 유현의 내면을 연기로 입체감 넘치게 만들었다.
또한 도윤 가정의 임신을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인간적인 면모와 공모전에 최선을 다하는 진지함에 이르기까지 한 회에 다양한 상황을 마주하는 캐릭터의 폭넓은 감정선을 섬세한 표현력으로 완성했다.
사랑은 물론이고 인간으로서도 한걸음 더 나아가는 모습은 하니 뿐 아니라 시청자들까지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또한 김영광의 범접할 수 없는 피지컬로 인해 상대역인 최강희와의 올바른 키 차이로 눈을 사로잡는 것은 물론, 적재적소에서 물 흐르듯 특유의 웃음을 지어 보이며 곳곳에서 심쿵, 설렘 모먼트를 제대로 만들어내고 있다.
시청자들은 "유현이 웃으면 나도 웃게된다", "하니도 유현에게 스며든다" 등 유현의 매력에 보다 발을 담가기 시작했다.
또 김영광에게도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견을 닮은 듬직한 피지컬과 웃는 얼굴, 한 여자에게 마음을 모두 주고 싶어 어쩔 절 모르는 캐릭터의 순수함이 김영광과 만나 극을 한층 더 풍부하게 만들었다는 평이다.
한편 김영광이 출연하는 ‘안녕? 나야’는 연애도 일도 꿈도 모두 뜨뜻미지근해진 37세 주인공이 세상 어떤 것도 두렵지 않았고 모든 일에 뜨거웠던 17세의 나를 만나 나를 위로해 주는 판타지 성장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30분 KBS에서 방송된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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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방 컨셉이어서.”
MBC ‘나 혼자 산다’
[피디언] ‘나 혼자 산다’에서 8년 차 프로 자취러 샤이니 키가 새로 이사한 집을 최초 공개한다.
키는 독특한 구조를 자랑하는 새 집 한켠에 꽁꽁 숨겨진 ‘키포터와 비밀의 방’을 탄생시켰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오는 19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새로 이사한 집에서 보내는 샤이니 키의 특별한 하루를 공개한다.
샤이니 키가 드림 하우스를 공개해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스스로를 ‘투머치 끝판왕’이라고 밝힌 키는 “다 비우고 싶었던 것 같다”며 새 집에서 미니멀 라이프를 시작한다.
반려견 두 마리와 함께 생활하는 샤이니 키는 잠에서 깨자마자 반려견 육아에 나서며 개아빠의 모습을 보여준다.
입버릇처럼 “지겨워~”고 하면서도 청소기를 돌리고 빗자루로 테라스를 쓰는 등 주부9단 못지 않은 만능 살림꾼의 활약을 예고한다.
키는 무대 위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달리 집에서는 반려견 앞에서 꼼짝 못하는 ‘왕쫄보 개아빠’로 변신, 반려견을 극진히 모시는 서열 최하위의 모습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낸다.
반려견 육아 뿐만 아니라 반려 식물에도 애정을 듬뿍 쏟는 키는 로망 가득한 미니 텃밭에 모종을 손수 심으며 눈코 뜰새 없이 바쁜 하루를 보낼 예정이다.
또한 키는 “비밀의 방 컨셉”이라며 방 한 켠에 숨겨진 또 다른 방에 각종 물건들을 채워 넣으며 ‘키포터와 비밀의 방’을 탄생시켰다고 해 이 공간의 정체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만능 살림꾼’ 샤이니 키의 싱글 라이프는 19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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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X조정치X김진수, ‘처복지왕’들의 막상막하 아내 자랑 대잔치
‘배달gayo-신비한 레코드샵’
[피디언] ‘신비한 레코드샵’에 팔자 좋은 남편들로 불리는 이른바 ‘처복지왕’ 3인방 장항준, 조정치, 김진수가 출격해 끝없는 아내 자랑 토크 릴레이를 펼친다.
19일 방송되는 JTBC 음악 토크쇼 ‘배달gayo-신비한 레코드샵’에는 유명 드라마 작가 김은희의 남편 장항준, 독보적인 보이스 컬러를 지닌 가수 정인의 남편 조정치, 수많은 히트곡을 쓴 작사가 양재선의 남편 김진수가 출연한다.
이들 세 사람은 아내의 수입 자랑부터, 아내 카드 사용법 등 자격지심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건강한 마인드가 돋보이는 아내 자랑 배틀로 큰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김은희 작가의 남편이면서 그 역시 영화 ‘라이터를 켜라’, ‘기억의 밤’을 연출한 감독인 장항준은 이날 아내의 수입에 대해 “물밀듯이 밀려온다”는 표현으로 드라마 ‘시그널’, ‘킹덤’ 등 글로벌 히트를 기록한 작품을 집필한 아내 김은희 작가의 수입을 언급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러면서 그는 아내에 대해 “그런 사람은 우리 아파트에 살아도 자랑스러운데, 우리 집에 있다”며 김은희 작가가 지금의 세계적인 작가가 된 비결로 엄청난 노력을 꼽으며 남들에겐 알려지지 않은 노트북 교체 시기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개성 넘치는 보컬리스트 정인의 남편이면서 그 역시도 독보적인 기타리스트로 평가받는 조정치는 아내 수입이 자신의 3배 정도 되는 것 같다며 바쁜 아내를 대신해 육아에 적극적인 모습을 공개했다.
조정치-정인 부부와 가까운 MC 윤종신에 따르면 조정치에게 곡을 의뢰해도 육아로 인해 시간을 내기가 결코 쉽지 않다고. 급기야 조정치는 “육아 철학이 하루하루 살아남는 것”이라며 육퇴 이후 골방에서 혼자서 스트레스 푸는 방법을 공개해 짠내나는 웃음을 유발했다.
신승훈 ‘I believe’, 성시경 ‘희재’를 작사한 양재선의 남편이자 허리케인 블루로 과거 절정의 인기를 누렸던 개그맨 김진수는 이날 20년째 슬럼프라는 사실을 밝히며 아내로 인해 큰 위로를 받고 눈물까지 흘렸던 경험담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이것과 별개로 아내가 작사 노트에 써둔 살벌한 문구로 인해 혼자 뜨끔했던 사실을 밝히며 이 문구가 자신을 향한 것인지 사실 여부를 아직도 알지 못한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 밖에도 이날 녹화에서 세 사람은 MC 윤종신과의 돈독한 친분에 얽힌 깨알 같은 에피소드를 대방출하는가 하면, MC 장윤정의 남편 도경완을 언급하면서 이 자리에 함께 나와야 할 게스트로 지목하며 웃음의 순간을 만들었다.
한편 ‘신비한 레코드샵’은 윤종신, 장윤정, 규현, 웬디 4MC와 함께 공통의 직업으로 묶인 게스트가 출연해 ‘인생 이야기’와 ‘인생곡’을 소개하며 플레이리스트를 완성하는 음악 예능으로 매주 금요일 밤 9시 방송된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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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X이레X음문석, 후드티 나란히 맞춰 입고 가족 콘셉트로 화보촬영 나선 까닭은?
비욘드제이
[피디언] ‘안녕? 나야’ 최강희와 이레, 음문석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화보 촬영에 나선 모습이 포착돼 관심이 모아진다.
18일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 10회에서는 37살 하니와 17살 하니, 그리고 소니가 함께 가족 사진을 콘셉트로 화보 촬영에 나서는 내용이 전개된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18일 화보 촬영을 위해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는 세 사람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후드티를 나란히 맞춰 입고 닮은 듯 닮지 않은 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17살 하니는 주최할 수 없는 끼로 카메라를 향해 과감한 표정 연기와 포즈를 취하며 호수고 이효리다운 매력을 발산하는 중이다.
연예인 소니에게 있어 화보 촬영은 직업적 일상인 가운데, 과연 무슨 일로 두 하니 또한 소니와 함께 카메라 앞에 서게 됐는지 그 사연에 관심이 집중된다.
연예인을 꿈꾸며 어떻게든 데뷔하기 위해 오디션을 보곤 했던 17살 하니의 꿈이 이번 화보 촬영을 통해 비로소 이뤄지게 된 건지, 지난 방송에서 소니의 회사와 매니지먼트 계약 체결을 추진했던 17살 하니의 꿈이 드디어 성취된 것인지 주목된다.
제작진은 “17살 하니의 연예계 데뷔를 어떻게든 말렸던 37살 하니지만, 누구보다 17살 하니의 꿈을 잘 알고 있는 당사자인만큼 우연히 찾아온 기회에 화보 촬영을 허락하는 37살 하니의 감정에 집중해 해당 장면을 시청하면 좋을 것 같다”며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안녕? 나야’는 연애도 일도 꿈도 모두 뜻뜨미지근해진 37살의 주인공 반하니에게 세상 어떤 것도 두렵지 않았고 모든 일에 뜨거웠던 17살의 내가 찾아와 나를 위로해주는 판타지 성장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매주 수요일 목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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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오징어 탈 쓰고 진지한 제품 개발 어필 외모도 분위기도 확 바꿨다
비욘드제이
[피디언] ‘안녕? 나야’ 최강희가 또 다시 오징어탈을 쓴다.
18일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 10회에서는 조아제과 사내공모전에 도전하는 37살 하니가 자신이 개발한 과자를 소개하기 위해 피칭에 나서는 내용이 전개된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하니가 오징어 탈을 쓰고 심사위원들 앞에서 개발한 제품을 소개하는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하니는 오징어 탈을 썼음에도 불구하고 한결 차분한 자세로 자신이 개발한 과자를 어필하는 진지한 모습이 담겨 이목을 집중시킨다.
앞서 하니는 조아제과 판촉직 계약 사원으로 일하며 마트에서 오징어 탈을 쓰고 열혈 홍보를 하곤 했다.
한 사람의 관심이라도 더 끌기 위해 자신을 우스꽝스러워하는 시선 속에도 오징어 탈을 쓰고 춤까지 따라 췄지만 블랙컨슈머에 의해 해고당하는 불운을 겪었다.
떠올리고 싶지 않은 기억이지만 당시 경험을 피하지 않고 과자를 먹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제품을 개발해 사내 공모전에 출시한 하니의 선택이 그녀가 다시 오징어탈을 과감하게 쓴 것처럼 완벽한 전화위복을 이뤄낼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한결 달라진 외모와 정돈된 마음으로 심사위원들 앞에 서는 하니의 선택을 통해 하니가 자신의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그때 보다 나은 자신을 향해 가는 발걸음이 될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며 애정을 당부했다.
한편 ‘안녕? 나야’는 연애도 일도 꿈도 모두 뜻뜨미지근해진 37살의 주인공 반하니에게 세상 어떤 것도 두렵지 않았고 모든 일에 뜨거웠던 17살의 내가 찾아와 나를 위로해주는 판타지 성장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매주 수요일 목요일 밤 9시30분 방송된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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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환의 시대, 경기체육 혁신방안 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환의 시대, 경기체육 혁신방안 토론회” 개최
[피디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경기도 체육정책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전환의 시대, 경기체육 혁신방안 토론회”를 2021년 3월 24일 오후 3시부터 경기도의회 소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민선체육회 시대를 맞이해 경기도민과 체육인, 그리고 체육단체 등을 위한 경기도의 체육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전문가와 관련기관 등의 의견을 청취해 “경기도 체육진흥 조례”전부개정 등 경기체육의 혁신을 위한 실질적인 제도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함이다.
토론회는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박근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의 축사, 최만식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과 채신덕 부위원장, 김종석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 강병국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 김동화 의왕시체육회 사무국장과 언론에서는 황선학 경기일보 부국장이 토론자로 참석할 예정이다.
주제발표 시간에는 이대택 국민대학교 교수가 “지방 체육 정책과 미션, 새로운 틀이 필요하다”는 내용의 발표를 할 계획이며 이후 토론에서는 최만식 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토론을 이끌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행사를 주최한 최만식 위원장은 “이번 토론회 주제인 ‘전환의 시대, 경기체육 혁신방안’은 민선체육회 출범과 함께 경기도민 중심의 체육정책을 펼치기 위해 경기도, 경기도의회, 경기도체육회 역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함이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진정한 스포츠자치 시대를 이끌어가기 위한 비전 마련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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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3회 안성시의회 임시회 4일간 일정 마무리
제193회 안성시의회 임시회 4일간 일정 마무리
[피디언] 안성시의회는 18일 3층 본회의장에서 제2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4일간 진행된 제193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15일부터 17일까지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해 제출한 예산안 1건, 조례안 5건, 동의안 2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2건 총 10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한편 15일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박상순 의원을 위원장으로 송미찬 의원을 간사로 선임했으며 안건 심사결과 박상순 의원이 대표발의한 ‘안성시 재난기본소득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안성시 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 제한 조례안’2건은 원안가결 했다.
-또한 집행부에서 제출한 9건의 안건중 ‘안성시 자연재해원인 조사·분석 및 평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및 ‘안성시 금연구역 지정 및 간접흡연 피해방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2건은‘수정의결’, ‘취약계층에 대한 제2차 안성시 재난기본소득 현금지급 동의안’은‘부결’, ‘안성시 스포츠클럽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은 추가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심사되어‘심사보류’했다.
이어 16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반인숙 의원을 위원장으로 송미찬 의원을 간사로 선임했으며 16일부터 17일까지 부서별 예산안 심사 결과 불요하거나 과다 편성된 3건의 사업에 대해 11억 9천 1백 8십 1만 2천 원을 삭감해 예비비로 편성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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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이천시지부, 관내 지역농협 똘똘뭉쳐 공공기관 이천유치에 힘 보탠다
이천시청
[피디언] 경기도에서 경기도 산하 7개의 공공기관을 경기도의 균형발전을 위해 이전한다는 ‘공공기관 3차 이전 추진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새마을운동지회는 3월 10일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및 경기도 공공기관 이천 유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기로 약속했다.
지난 3월 17일 농협중앙회 이천시지부와 관내 지역농협 회의를 통해 현재 이천시가 갖고 있는 규제 해소의 당위성과 이천시 가지고 있는 접근성, 교통의 편리성을 감안하면 공공기관 이전의 최적지는 바로 이천시라는 점을 부각했으며 이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온·오프라인 서명운동, 시민동참 릴레이, 도지사에게 보내는 마음 손편지 등 다양한 활동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동참해 주기로 했다.
김영춘 농협중앙회 이천시지부장은 경기도의 공공기관 이전을 적극 환영하며 농협중앙회 이천시지부를 비롯한 관내 지역농협과 합심해 이천시가 받고 있는 수도권규제 등 중첩규제로 인해 설움을 겪고 있는 이천시의 균형발전을 위해 다 함께 공공기관 유치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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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남 구리시장, 세계 행복의 날 기념 ‘행복 담벼락’ 캠페인 참여
안승남 구리시장, 세계 행복의 날 기념 ‘행복 담벼락’ 캠페인 참여
[피디언] 구리시가 지난 17일 시청 민원상담실에서 세계 행복의 날을 맞아 국내 최초로 열리는 ‘2021 대한민국 행복정책 페스티벌’를 기념하는 ‘행복 담벼락’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세계 행복의 날’을 기념하고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광주광역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되는 ‘2021 대한민국 행복정책 페스티벌’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온라인 행사로 2월 22일부터 3월 20일까지 진행된다.
안승남 구리시장과 구리시 공무원들은 “나는 무엇으로 행복을 나누겠습니다”라는 주제로 주민들에게 보내는 ‘행복나눔’ 메시지를 담아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 사진과 행복나눔 메시지는 2021 대한민국 행복정책 페스티벌 현장의 지자체별 행사장에 전시될 예정이며 앞으로 행복정책 페스티벌 홍보 영상으로 제작 활용된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나는 손과 발로 행복을 나누겠습니다”고 행복나눔 메시지를 작성해 시민들에게 행복을 나눠주는 손과 발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2019년 개발한 행복지표를 적용해 2020년 구리시 시민행복도 조사를 실시했다”며 “이 결과를 2021년 행복 시책에 적극 반영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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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한강시민공원 야구장 봄맞이 새 단장…준공식 개최
구리시, 한강시민공원 야구장 봄맞이 새 단장…준공식 개최
[피디언] 구리시는 지난 17일 한강시민공원 사회인 야구장에서 새봄을 맞이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사회적 분위기 쇄신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한강시민공원내 야구장 3개소에 조명탑과 전광판, 외야 안전매트 등을 설치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안승남 시장을 비롯한 사회인 야구 회장 등이 함께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됐다.
2019년 12월 경기도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18억을 교부받아 작년 1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 이번 공사는 한강시민공원 내 사회인 야구장, 중학교 야구장, 고등학교 야구장 등 3개소에 25m 높이의 조명탑 18개 전광판 3개 시민의 의견이 반영된 야구장 외야 3개소에 이동식 안전 매트가 설치됐다.
안승남 시장은 “야외 활동의 욕구가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시민들의 체력 저하와 우울증 발생 등 다양한 문제가 새롭게 부각되고 있다”며 “정부의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보다 많은 시민들이 야구를 비롯한 생활체육 참여를 통해 심신을 단련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담아 이번 준공식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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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리 도의원, 남양주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와 만나
김미리 도의원, 남양주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와 만나
[피디언] 경기도의회 남양주상담소에서 김미리 의원은 18일 남양주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 임원들과 영아반 운영비 지원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는 코로나와 실업률 증가 등의 여파로 가정어린이집을 퇴원하는 영아들이 증가하고 이로 인한 보육교사들의 고용 불안 등 운영의 애로사항들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정어린이집이 운영상의 어려움으로 폐원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는 임영숙 회장의 발언을 듣고 김미리 의원은 “국가의 생존 문제와 직결되는 저출산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부모가 자녀를 안심하고 믿고 맡길 수 있어야 한다.
만0~2세 영아중심 보육이 가지는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면서 “영아들이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보육 수준이 보장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임영숙 회장은 “가정어린이집은 주로 만0세~2세까지 영아보육을 담당하는 20인 이하의 소규모 어린이집이다.
우리 아이가 세상에 나와 처음 접하는 선생님들이 근무하는 직장이며 우리 집과 같은 환경으로 보육을 담당하고 있다.
주로 집근처의 접근성이 뛰어난 곳에 위치하고 있지만, 규모가 작다는 이유로 보육정책의 주요 대상이 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고 토로했다.
아울러 “아동의 출결 일수를 반영하는 아동 수를 기준으로 지급하고 있는 정부의 보육료 지원은 반별 운영비 지원으로 변경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는 도민의 고충을 듣고 도민의 의견을 반영한 지역발전 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경기도 31개 시.군에 설치되어 운영하고 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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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신도시 개발이익 도민환원을 위한 소위원회 제2차 회의 개최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신도시 개발이익 도민환원을 위한 소위원회 제2차 회의 개최
[피디언]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3월 17일 ‘신도시 개발이익 도민환원을 위한 소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신도시 개발이익 도민환원을 위한 소위원회’는 도내 2기 신도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경기주택도시공사와 수원·용인시 간 개발이익금 배분 갈등을 도의회 차원에서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구성했다.
소위원장인 양철민 의원은 모두발언에서 “광교신도시 개발 집행수수료 법인세 부담주체에 대한 GH의 주장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며 “경기도 도시주택실의 적극적인 해결 의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소위원회에서는 지난 2월 16일 개최된 제1차 회의에 이어 광교신도시 사업비 정산 추진현황에 대한 추가 질의답변 및 도시주택실로부터 공공개발이익 도민환원제 추진방안에 대한 보고를 받고 수원시와 용인시 등 관계기관의 입장을 청취했다.
고찬석 의원은 “법인세 문제는 협약서 상 나열이 안 되어 있어 협의사항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며 “4자 협의가 안 되는 경우 경기도에서 조정해 결정할 수 있다는 법적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고 의원은 “경기도에서 협약서 문구를 너무 유추해서 해석한 것으로 보인다”며 “협약서 관련 매뉴얼을 만들어야 할 필요가 있으며 다음 번 회의 전까지 실무자 선에서 조정을 해 보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진일 의원은 “협약서 제8조에 따르면 개발이익은 수원시·용인시에 귀속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다툼이 발생하는 경우 경기도가 조정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고 하며 “해석이 달라질 여지가 있는데 경기도가 결정할 수 있는지 의문이다”고 지적했다.
또한 김 의원은 “바로 바로 정산해서 수원시·용인시에 개발이익금을 지급하면 된다”며 “어떤 사업에 구체적으로 활용할 지는 지역 사정에 맞게 수원시·용인시에서 결정토록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며 4자 사업시행자에 GH가 들어간다는 것에 대해 아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태형 의원은 “GH는 경기도 감사 및 GH 내부감사 결과에 따라 처리해야 한다고 답변하는데 광교사업단장은 법인세 문제에 대한 아무런 권한이 없는 것이냐?”고 문제를 제기하며 “개발이익금 지원보류 현황 3개 사업 중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이의초등학교 통학로 환경개선 사업과 수원도시계획시설 송전철탑 이설 사업은 진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하지 않는가?”고 질의했다.
이어서 김 의원은 “GH는 법무법인에서 유권해석을 받았다고 주장하나, 법무법인이 공정하게 처리한다고 해도 의뢰한 쪽의 입장이 반영될 수밖에 없으므로 판단의 근거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하며 “앞으로도 자료 제출 등에 있어 그 점을 참고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송영만 의원은 “경기도와 GH는 2012년 11월 및 2015년 9월 사업시행자 회의 결과를 들어 법인세를 사업비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근거라고 주장한다”고 하며 그러나 “2012년 회의 결과 통보에 대해 수원시·용인시가 반박공문 및 의견을 제출한 사실이 있음에도 이에 대해서 제대로 설명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승원 의원은 “개발이익금 산정은 회계상 당기순이익으로 산출해야 함에도 양측 의견이 달라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며 “GH 측에서 법률자문을 받은 자료를 제출해 주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양철민 소위원장은 “GH 광교사업단장이 경기융합타운 복합개발수익에 대한 구체적인 자료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경기도가 최근 갑자기 GH와 같은 의견으로 입장을 바꾼 이유가 무엇인지 의문스럽다”고 하며 “다음 번 제3차 회의 때는 GH 사장, 법무실, 감사실 관계자 모두 출석하라”고 요청했다.
금일 제2차 회의를 개최한 ‘신도시 개발이익 도민환원을 위한 소위원회’는 위원 6명으로 구성되며 활동기간은 2020년 12월 15일부터 2021년 6월 30일까지이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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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안양 민주시민 교육강사 문화다양성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2021 안양 민주시민 교육강사 문화다양성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피디언] 안양문화예술재단은 2020년에 이어 안양 문화다양성 기반조성사업인 ‘안양 민주시민 교육강사 문화다양성 역량강화’ 워크숍 참여자를 오는 3월 22일까지 모집한다.
문화다양성 기반조성 사업은 개인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자 시민이 개개인의 다양성을 상호인지하고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는 사회통합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올해 진행되는 ‘안양 민주시민 교육 강사 문화다양성 역량강화 워크숍’은 안양시에서 활동하는 청소년 대상의 민주시민교육 강사와 시민 대상의 전문 강사 활동가의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이다.
시민권, 젠더, 장애, 이주민, 평화, 환경, 미디어 총7개 분야의 주제를 문화다양성 관점에서 하나의 공동 커리큘럼으로 개발하고 점검한 내용으로 중학교에서 시연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은 함께 안양에서 활동하는 전문 강사의 문화다양성 역량강화를 위해 ‘민주시민교육, 문화다양성으로 다시보기 Ⅱ’의 일환으로 안양시청소년재단, 이룸네트워크, 안양과천교육지원청과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지역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아시아인권문화연대 이완, 장애학생지원네트워크 김형수, 녹색전환연구소 이유진, 성소수자부모모임 오은지, 아웃박스 김수진, 이룸네트워크 이하나, 안양나눔여성회 강은정 등 11명의 시민활동가와 현장교사 등이 특강과 퍼실리테이션을 진행한다.
문화다양성 워크숍은 민주시민교육 7개 분야와 관련된 주제별 전문가 특강과 분야별 교육시연, 피드백 교환 등 총 15회 차로 진행되며 70%이상 수료 및 시연 100%진행시 안양문화예술재단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워크숍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3월 22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하며 교육기간은 3월 23일부터 8월 17일까지이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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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진단검사 받은 외국인만 채용’ 행정명령. 추진 않기로 결정
경기도, ‘진단검사 받은 외국인만 채용’ 행정명령. 추진 않기로 결정
[피디언] 경기도가 외국인 노동자를 채용할 때 진단검사를 받은 사람만 채용하는 내용의 신규 행정명령을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
임승관 경기도 코로나19긴급대응단장은 18일 정례 기자회견을 열고 “구체적인 추진을 위해 관련 부서들과 함께 심도 있는 검토를 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며 “확정되지 않은 내용으로 도민 여러분께서 혼선을 빚는 일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하고 면밀하게 검토한 후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임 단장은 이유에 대해 앞서 진행 중인 외국인 대상 전수검사가 사업장 중심의 집단감염 확산 감소에 성과를 보이고 있고 외국인에 대해서만 진단검사를 통해 채용에 불이익을 주는 것은 과도한 차별이 될 수 있다는 내부 의견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외국인 대상 진단검사와 관련해 경기도의 행정명령이 발동된 3월 8일부터 17일까지 10일간 도내 외국인 검사자 수는 총 23만4,537명이었으며 20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선제적 방역에 성과가 있었다.
외국인 대상 임시선별검사소를 추가 확보하는 등 검사 정책을 강화했던 2월 16일 이후 약 4주 동안 경기도에서 총 25만6,540명의 외국인이 검사를 받았고 양성자는 786명으로 0.30%의 양성률을 보였다.
임 단장은 “누적검사 건수가 벌써 25만명을 넘는 속도이고 양성률은 점차 하향 안정화 되고 있다”며 “부담이 컸지만 선제 검사의 효용이 어느 정도 확인됐다 볼 수 있고 추가 확대나 연장 필요성은 점차 줄어들고 있다”고 말했다.
임 단장은 이어 일부 시군 선별검사소에서 대기자에 대한 거리두기를 유지하지 않고 진단검사가 이뤄진 사실을 언급 하며 “해당 시군뿐만 아니라 모든 시군과 협조해 재발하지 않도록 조치했다.
대규모 전수검사 시 발생할 수 있는 방역 상의 문제를 검토하고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경기도내 신규 확진자 클러스터는 감소 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집계에 따르면 1월 1일부터 3월 16일까지 경기도에서 발생한 소규모 집단감염은 모두 160개로 1월에 61개, 2월에 56개, 3월 16일 12시 기준 43개로 특정 클러스터로 분류되는 사례가 점점 감소하고 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보면 클러스터별로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는데 가족 및 지인 모임관련 클러스터는 1월 11.5%, 2월 21.4%, 3월 20.9%, 사업장 관련 클러스터는 각 26.2%, 32.1%, 44.2%로 증가했다.
체육여가시설 관련 클러스터는 1월엔 발생하지 않았지만 2월부터 8.9%, 3월 11.6%로 증가했다.
반면 지난해 가장 확산세가 컸던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관련 클러스터는 1월 13.1%, 2월 5.4%, 3월 2.3%, 종교 관련 클러스터도 11.5%, 12.5%, 4.7%로 확연하게 줄었다.
이런 결과에 대해 임 단장은 “우리 사회가 집단감염이 발생했을 때 이를 보완하고 방역체계를 설정하면서 유행을 이겨나가는 방법을 깨닫게 되는 과정을 보여 주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중소 사업체의 방역수준 점검과 노동자에 대한 전수 검사는 대응방법을 구축하기 위한 과정으로 이런 과정을 통해 최근 외국인 노동자 신규 확진자 숫자가 다소 조절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임 단장은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확진자가 2월 평균 32명이었지만 3월 1일부터 3월 16일까지는 평균 50명으로 16명이 증가해 4차 유행 가능성이 우리 사회에 내포돼 있다”며 “아직 안심하기에는 이르다.
집단감염은 항상 방심으로 인해 벌어진 방역체계의 틈에서 발생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18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 수는 전일 대비 159명 증가한 총 2만6,650명으로 도내 28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16일 0시 기준, 경기도 예방접종자 수는 총 13만9,214명으로 접종동의자 17만1,823명 대비 81.0%다.
17일 20시 기준 일반과 중증환자 병상을 합한 도내 의료기관 확보 병상은 총 1,636개이며 현재 병상 가동률은 50.6%로 828병상을 사용하고 있다.
중증환자 치료 병상은 총 204병상을 확보했으며 이중 65개를 사용해 현재 가동률은 31.9%다.
2021-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