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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동부동, 양지천 500m 구간에 테마 꽃길 조성
용인시 동부동, 양지천 500m 구간에 테마 꽃길 조성
[피디언] 용인시 처인구 동부동은 18일 주민자치센터가 양지천 일대 500m구간에 ‘테마가 있는 꽃길’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민자치센터 위원, 동 직원 등 20명은 양지천 시작 지점인 용마초등학교에서 자이아파트 구간 500m에 꽃양귀비, 코스모스, 황화 등 꽃씨 9종을 뿌렸다.
동은 이날 뿌린 9종의 꽃씨가 발화 시기가 달라 계절별로 다채로운 풍경을 주민들에게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들은 또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겨우내 방치된 각종 쓰레기 등도 함께 수거했다.
장인용 주민자치위원장은 “봄을 맞아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꽃길을 조성했다”며 “지속적으로 꽃길을 관리해 주민들에게 작은 위안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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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금융불평등 해결방안 토론회
인천지역 금융불평등 해결방안 토론회
[피디언] 인천광역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8일 위원회 회의실에서 ‘인천지역 금융불평등 해결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인천형 지역공공은행을 제안한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토론회는 지역뉴딜 사업으로서 대안금융인 지역공공은행을 제안하고 그 역할과 사례를 통해 코로나19로 더욱 금융지원이 필요한 자영업자와 금융소외자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좌장과 사회는 손민호 위원장이 맡았고 발제자로는 인천대 양준호 교수가 나섰다.
양준호 교수는 지역차원의 ‘대안금융’을 영리를 목적으로 상업금융기관들이 조장한 금융배제를 해결함에 있다고 밝힌 후 지역뉴딜의 개념, 대안금융의 주체와 대상, 대안금융의 사례, 지역공공금융의 원칙과 인천형 지역공공은행 시스템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토론자로 나선 신규철 인천평화복지연대 정책위원장, 송영석 인천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 박현근 민변 민생경제위 금융부동산팀장, 인천시 김상길 재정관리담당관 및 김석철 소상공인정책과장 등은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위한 지역공공은행의 필요성, 사회적 가치의 확산, 지역공공은행의 운영방식, 인천시 취약계층 서민금융지원 사업 등에 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손민호 위원장은“코로나19로 인해 금융불평등의 문제는 더욱 심화되고 있다”며 “오늘 지역공공은행 설립 필요성을 제기한 것은 이러한 금융소외자의 문제를 해결해 사회적 경제와 가치를 확산하기 위함”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속적으로 실질적인 정책제언으로 이어져 어려운 시민경제 활성화와 금융의 공공성을 고민하고 개선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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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산북면, ‘화재 및 산불 초동진화훈련’ 실시
여주시 산북면, ‘화재 및 산불 초동진화훈련’ 실시
[피디언] 여주시 산북면은 지난 15일 들불과 산불초동진화를 위한 소방차량 작동훈련을 산북면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실시했다.
전 직원이 참여한 이날 소방차량 작동훈련은 화재진압 사전준비를 위해 소화전으로부터 차량의 수조통에 물을 받는 방법을 체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수조통을 실은 차량이 화재신고를 받고 화재현장으로 즉각 출동해 초동진화하기 위해 차량의 물분무 기계작동법에 대해서도 세심히 살펴보았으며 직원들은 돌아가며 가상의 화재발생장소를 향해 물분무 소방시험을 진행했다.
박세윤 산북면장은 “요즘 산림인접지 영농폐기물과 고추대 등 영농부산물 불법소각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하고 있다”며 “소각행위 적발시 과태료 부과는 물론 산불발생 시 3년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 질 수 있다”고 말했다.
산북면은 산불감시원을 주요 거점지역에 배치해 불법소각행위를 철저히 단속하고 있으며 화재와 산불 초동진화를 위해 비상근무조를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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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실버카 지원 ‘꽃길만 걸으세요’ 사업 실시
능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실버카 지원 ‘꽃길만 걸으세요’ 사업 실시
[피디언] 능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어르신 실버카 지원 ‘꽃길만 걸으세요’ 사업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관내 어르신 30명에게 보행보조기구인 ‘실버카’를 지원하는 것으로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을 돕고 낙상사고 예방 및 활동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실버카를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다리가 불편해 외출하기가 어려웠는데 이렇게 좋은 보행기를 받게 되어 자주 외출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고맙다는 인사를 전했다.
안은엽 민간위원장은 “실버카 지원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다니시며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따뜻한 능서면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김용수 능서면장은 “보행이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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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경기교육주민참여협의회 발족
2021 경기교육주민참여협의회 발족
[피디언] 경기도교육청이 경기교육정책 자문기구인 ‘2021 경기교육주민참여협의회’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협의회 발족을 위해 18일 협의회 위원을 비롯해 이재정 교육감, 교육청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발대식을 열고 위촉장 수여, 대표 임명, 경기교육주민참여협의회 운영 계획 안내 등을 진행했다.
2021년 대표로 임명된 신동선 대표는 “교육 관련 종사자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경기교육주민참여협의회를 통해 도민의 목소리가 경기교육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정 교육감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학생중심으로 미래교육을 만들어가고 있는 경기교육에 여러 가지 평가와 조언, 지원을 해주는 경기교육주민참여협의회에 감사하다”며 "새로 선출된 협의회 위원 모두 경기교육의 힘이 되어 달라”고 말했다.
올해 다섯 번째를 맞는 경기교육주민참여협의회는 경기교육정책 각 분야에 다양한 의견을 정책 기획·집행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로 지난 2017년 출범해 매해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협의회가 제안해 도교육청이 정책에 반영한 대표 사례는 다문화가정 교육복지 지원, 유치원 교육과정 실내외 연계 놀이중심 교육활동 활성화 방안, 마을교육공동체의 혁신교육 거점화 방안, 학교공간 재구조화 방안 등이다.
한편 2021년 경기교육주민참여협의회는 공개모집 등을 통해 교육과정, 평생·직업교육, 교육환경개선, 교육복지, 행정제도개선 5개 분과위원회에 모두 100명이 활동하며 임기는 내년 2월까지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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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퀵서비스기사의 산재보험료 부담액 대폭 경감
고용노동부
[피디언] 근로복지공단은 2021년 3월 18일 경기도와 특수형태근로종사자인 퀵서비스기사의 산재보험 가입 및 보험료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도의 퀵서비스기사 산재보험 가입율은 약 21%로 산재보험의 혜택을 모르거나 보험료 부담으로 가입을 꺼리는 경우가 많았으나, 공단과 협업을 통해 제도를 홍보하고 보험료를 지원함으로써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게 됐다.
경기도 내 퀵서비스기사가 산재보험료를 지원받기 위해서는 산재보험에 가입한 후 경기도에 지원 신청하면 된다.
경기도는 퀵서비스기사에게 2021년 1월부터 소급해 산재보험료의 90%를 최대 1년간 지원하며 이 경우 퀵서비스기사는 월 산재보험료 27,620원의 중 1,390원의 산재보험료만 납부하게 된다.
공단은 산재보험 정보를 경기도에 적시 제공하고 홍보도 공동으로 추진하는 등 지원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강순희 공단 이사장은 “경기도와의 협약으로 상시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퀵서비스 배달 노동자의 산재보험 가입부담을 덜어주고 나아가 디지털 플랫폼 등 노동환경 변화에 따른 특수형태근로종사자의 산재보험 가입을 촉진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하면서 이와 같은 지원이 “타 지자체로 확산되어 산재위험에 취약한 배달 노동자들에게 산재보험 가입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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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강원도 선정
2021년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강원도 선정
[피디언] 산업통상자원부는 3월 18일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사업’선정을 위한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21년 사업자로 강원도를 최종 선정했다.
산업부는 ‘19년부터 사회적경제 지원조직과 기업의 집적화 및 연대·협업 활성화 기반 마련을 위한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혁신타운은 사회적경제기업에 창업·판로·R&D·네트워킹 등을 통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므로써 다양한 지역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경제계가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며 각 타운당 3년간 총 280억원이 투입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선정된 강원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은 지역인구의 고령화에 따른 지역문제해결 및 지역농산물 생산·유통 확산을 위한 사회적경제 성장지원에 초점을 맞춰 강원 사회적경제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강원 특화형 통합돌봄서비스를 연구개발하고 이를 확산시켜 기업성장 및 사회적가치 확산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강원도 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역량제고를 통해 지역 농식품 상품·서비스 개발, 비즈니스 모델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강원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은 ‘23년 하반기에 완공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269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 228억원의 생산유발 효과 및 113억원의 부가가치 효과가 기대된다.
김현철 산업부 지역경제정책관은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은 부처별로 관리되던 사회적경제기업을 하나의 정책대상으로 통합하고 사회적경제 생태계 구축의 중요한 거점역할을 수행할 것” 이라며 “사회적경제기업과 관련 기관, 지역주민이 주체적으로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함께 성장하며 사회적 가치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지역활력의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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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블루 함께 이겨내요”서울시, 관광·MICE업계 심리상담 지원
서울특별시청
[피디언]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심리적 우울감과 스트레스가 큰 관광·MICE기업 종사자를 위한 심리상담 지원에 나선다.
이를 위해 ‘서울 관광·MICE기업 지원센터’ 내 심리상담 전문위원을 배치하고 19일부터 무료 상담 지원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울 관광·MICE기업 지원센터’는 서울 소재 MICE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인사/노무, 회계/서무, 경영/법무 분야의 전문상담 및 기업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경영자문뿐만 아니라, 심리치유 프로그램까지 지원해 관광·MICE업계를 위한 전방위적 지원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MICE 산업을 비롯한 관광업계는 근간이 흔들리는 위기에 놓이게 되면서 업계 종사자들의 심적 피로도 또한 한계에 이르렀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왔다.
이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서울관광의 회복’을 목표로 관광 생태계 회복을 위해 자금을 지원하는 ‘위기극복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으며 더불어 종사자들의 마음 회복을 위한 심리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
심리상담 전문위원은 전문자격증을 보유하고 기업 또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상담 경력을 보유한 전문가로 선발했다.
이들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센터에 상주해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며 내담자 요청시 전화 또는 화상으로도 상담이 가능하다.
심리상담은 전문위원과 내담자간 1대1로 이루어지며 1인 최대 8회까지, 1회당 50분 이내로 진행된다.
4월부터는 심리상담 전문위원이 기업을 직접 방문해 고민 해결을 돕는 집단 심리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시는 관광·MICE업계의 피해구제와 안정화를 위해 물리적 자금뿐만 아니라, 심리적 치유까지도 지원해 회복을 적극 도울 것”이며 “업계와의 다양한 소통을 통해 코로나19 종식 이후 관광·MICE 업계의 조기회복과 기업하기 좋은 산업 환경 조성을 위한 직·간접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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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1년…서울 골목상권 59% 매출 하락, 41%는 유지·상승
코로나19 1년…서울 골목상권 59% 매출 하락, 41%는 유지·상승
[피디언] 서울시가 코로나19가 서울 골목상권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들여다본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 정책연구센터와 함께 서울시내 전체 총 1,009개 골목상권의 월 평균 매출 빅데이터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코로나 이전 대비 골목상권 총매출은 약 2조원에서 1.6조원으로 월 평균 점포당 매출도 1천9백만원에서 1천7백만원으로 각각 감소했다.
골목상권 10곳 중 6곳은 매출이 하락한 반면, 4곳은 코로나 상황에서도 매출이 상승했거나 유지하고 있었다.
주거지·생활권에 가까울수록 매출이 상승·유지한 골목상권이 많았다.
이들 골목상권에는 중고가구, 조명, 식자재 같은 ‘소매업’ 비중이 41.5% 가장 컸다.
반면, 도심에 가까울수록 매출감소폭이 컸는데 이들 골목상권은 ‘외식업’ 비중이 65.3%로 가장 컸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식 소비가 위축되고 집콕 시간이 많아지면서 재료를 사서 직접 요리하거나 셀프 인테리어를 하는 수요는 커진 것이 배경으로 분석된다.
서울시는 코로나19가 골목상권과 업종에 미친 영향을 분석해 각 상권별 차이가 나타난 원인을 파악하고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지원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시 골목상권의 매출은 코로나 이후 전반적으로 감소했다.
총매출은 '19년 10월 약 2조 원에서 '20년 12월 1.6조원으로 19.6% 감소했다.
월평균 점포당 매출액도 13.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별로 보면 월간 총매출액이 코로나19 1차 지역 확산 국면이던 작년 1~3월까지 감소하다 재난지원금이 지급된 4~5월엔 일부 반등했다.
이후 작년 하반기 지역확산 시기 때마다 매출액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골목상권 중에서도 월평균 매출액 감소폭이 상대적으로 큰 상권과 매출액에 큰 변동이 없는 상권이 공존하는 것으로 나타나 코로나19 타격이 상권에 따라 다르게 미쳤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매출이 상승했거나 매출을 유지한 ‘선방’ 골목상권은 417개소로 서울시 골목상권의 41.3%였다.
매출액 감소가 상대적으로 컸던 ‘충격’ 골목상권은 592개소로 나타났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한 골목상권별 매출액 추이의 변화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지 살펴보기 위해 잠재프로파일분석을 실시, 전체 골목상권을 ‘선방’ 상권과 ‘충격’ 상권으로 구분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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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자유시민대학, 명예시민석사 58명 첫 배출… 200여쪽 육필연구 학습자 눈길
서울자유시민대학, 명예시민석사 58명 첫 배출… 200여쪽 육필연구 학습자 눈길
[피디언] 서울시민의 평생교육 배움터 서울자유시민대학이 올해 처음으로 명예시민석사 58명을 배출했다.
명예시민학사도 294명 나왔다.
‘13년 개교해 ‘18년 명예시민학위제를 도입, 올해까지 총 967명의 명예시민학사를 배출해온데 이어 첫 명예시민석사도 탄생하게 됐다.
명예시민학위는 서울자유시민대학의 정규강좌를 일정시간 이수하고 연구과제를 수행한 학습자에게 주는 비공인 학위다.
명예시민학사·석사·박사로 구분된다.
명예시민학사는 시민대학 강좌 100시간 이상을 수강하면 취득할 수 있다.
명예시민석사는 학사를 취득한 후 공통과정 80시간, 전공과정 100시간, 전공세미나 20시간을 합산해 총 200시간을 이수하고 개인별 연구과제까지 제출한 학습자에게 수여된다.
1호 명예시민석사라는 영광을 안게 된 58명의 학습누적시간은 24,141시간, 1인 평균 4오후 4시간에 달한다.
청년부터 중·장년층까지 나이도 살아온 이력도 모두 다른 학습자지만 배움에 대한 열정 하나로 값진 성취를 이뤄냈다.
최고령자는 올해 82세가 된 서상옥씨다.
컴퓨터 대신 육필로 무려 200여 쪽에 달하는 연구결과를 제출해 특별상을 받았다.
육필원고 집필 과정에서 팔에 통증이 생겨 치료를 받을 만큼 고통스러웠지만 끝까지 열정을 다해 연구를 마쳤다.
또 한명의 명예시민석사 최영아씨는 ‘행복한 삶이란 무엇인가?’라는 행복론을 주제로 완성도 높은 연구 결과물을 내 우수상을 수상했다.
개인적으로 힘든 시간 속에서도 연구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마침으로써 어떤 난관과 역경도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줬다.
최씨는 “고난의 과정이었지만 큰 깨달음과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공동연구를 진행한 알바트로스팀은 서울·광주·일본에서 성장한 자신들의 생애사를 교차 편집하는 형식으로 석사 연구 과제를 구성, 각기 다른 개인사를 시대·시민의 공통사로 이끌어냈다.
서울자유시민대학은 지난 11일 ‘제 3회 명예시민학위수여식’을 열고 명예시민학사 294명, 명예시민석사 58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20년 명예시민석사 과정에선 연구주제에 따라 18개 그룹으로 나눠 전공세미나를 운영했다.
신중년의 생애설계와 집단상담 기후변화 위기와 윤리문제, 저성장, 저금리, 고령화 시대의 생애설계와 자산관리 주민자치회 운영매뉴얼 등 다양한 분야·주제의 연구결과물이 나왔다.
시는 석사과정 학습자들에겐 학사과정에 포함돼 있는 서울자유시민대학의 교육철학·사유체계를 담은 강의 뿐 아니라 개개인의 관심분야를 심층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전공세미나 과정도 추가로 마련해 전문성을 높일 수 있게 했다고 설명했다.
학습자가 연구주제를 정하면 유사한 주제의 학습자를 그룹으로 묶고 지도교수를 배정해 연구역량을 키우고 결과물을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서울자유시민대학은 석사학위 취득 후에도 학습자들이 지속적으로 연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대학 내 시민연구회 활동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민석사 심사과정에 참여한 교수는 “시민들이 직접 자료조사와 인터뷰를 하며 성실하고 진지하게 연구하는 모습에 감명 받았다”며 “학습자가 지식 ‘수혜자’로 여겨지던 기존의 평생학습 패러다임을 ‘생산자’라는 의미로 전환하는 계기이자 지속적 학습지원을 통해 시민이 평생교육 전문가로 성장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주명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장은 “명예시민학위 취득자의 지속적 학습활동을 위해 시민연구회 연계 등을 지원하겠다 올해 석사학위자 배출에 성공한 만큼 박사과정까지 설계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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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호 '기숙사형 역세권청년주택'에 타 지역생 120명 입주…보증금·월세無
서울시, 1호 '기숙사형 역세권청년주택'에 타 지역생 120명 입주…보증금·월세無
[피디언] 서울시가 역세권 청년주택을 타 지역 대학생들에게 공급하는 ‘기숙사형 역세권 청년주택’이 문을 열었다.
연세대, 이화여대, 홍익대, 서강대 등 다수의 대학이 인접한 마포구 창전동에 들어선 ‘마포공공기숙사’다.
서울시가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역세권 청년주택 중 공공임대 물량 전체를 공공기숙사로 공급하는 첫 사례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서울시가 용도지역 상향, 용적률 완화, 절차 간소화, 건설자금 지원 등을 제공하면 민간사업자가 대중교통이 편리한 역세권에 주거면적 100%를 임대주택으로 지어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에게 우선 공급하는 주거사업이다.
서울시는 속초시, 창녕군 등 시와 협약을 체결한 9개 지자체 출신 대학생 총 120명이 3.7 입주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보증금과 월세 부담 없이 월 약 10만원의 관리비만 부담한다.
서울시는 지난 '17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했고 공공기숙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9개 지자체와 4년여에 걸쳐 협약을 맺었다.
9개 지자체는 철원군, 삼척시, 속초시, 인제군, 정선군, 평창군, 고령군, 상주시, 창녕군이다.
시와 참여 지자체는 협의회를 구성해 임대료 등 기숙사 운영방안을 마련했다.
입주자는 각 지자체별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서울시가 청년주택의 일부를 공공기숙사로 제공하고 참여 지자체는 기숙사 운영비와 임대보증금을 부담해 대학생들의 주거비를 경감하는 방식이다.
시는 가용택지 부족과 지역 주민들의 반대 등으로 건설형 기숙사 공급이 정체된 가운데 대중교통 중심인 역세권에 대학생들이 저렴한 비용에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마포공공기숙사’는 광흥창역과 서강대역 인근에 지상2층~지상7층 규모로 조성됐다.
청년 전용 거주공간인 만큼 개인 사생활을 보장하고 다양한 공동이용시설을 갖춰 ‘청년 맞춤형 주거 플랫폼’으로 운영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조는 2명이 한 개의 실을 함께 사용하는 셰어형이다.
‘1인 1방’의 개별 공간이 갖춰져 있어 개인 사생활이 보장된다.
실내엔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붙박이 옷장 등이 빌트인으로 기본 제공된다.
건물 내부엔 입주 학생들이 멀리 나가지 않아도 취미활동이나 학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북카페, 체력단련실, 공동세탁실, 게스트하우스 같은 다양한 공동이용시설도 갖추고 있다.
입주자 이00 학생은 “지방에서 서울로 와 원룸에서 자취할 생각을 하다가 마포공공기숙사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서울생활의 가장 큰 부담인 주거비를 경감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또 김00 학생은 “이곳이 학교 기숙사보다 임대료가 훨씬 저렴하고 학교에서도 가까워서 신청하게 됐다 2인 기숙사지만 각자 방이 따로 있어서 생활하기 편리하다”며 만족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기숙사형 역세권 청년주택은 서울의 주거난으로 힘들어하는 타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주거 부담을 크게 낮추고 대중교통이 편리한 역세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새로운 시도”며 “이번 1호 ‘마포공공기숙사’를 시작으로 역세권 청년주택을 활용한 공공기숙사를 점차 확대하겠다 대학생들이 부담가능한 양질의 주거공간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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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병무청장, 동대문구 장애인시설 방문 사회복무요원 격려
서울지방병무청장, 동대문구 장애인시설 방문 사회복무요원 격려
[피디언] 동대문구는 지난 17일 서울지방병무청장이 동대문구 소재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기여한 사회복무요원들에게 표창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모범 사회복무요원으로 선정된 강세진요원은 코로나 19 관련 복지관 방역 실시를 통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는 물론 심한 장애를 가지고 있는 발달 장애인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긴급 돌봄을 운영하는 데에 큰 도움을 줬다.
또 다른 표창수여자인 한덕규요원은 코로나19 상황에서 복지관 전자출입명부를 관리하고 항상 친절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근무해 고객만족도 제고에 기여한 공로가 있다.
임재하 서울지방병무청장은 “앞으로도 복무기관과의 관계를 더욱 긴밀히 하고 복무현장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며 “복무기관에서도 사회복무요원들이 긍지와 보람을 갖고 성실히 병역을 이행할 수 있도록 복지향상과 권익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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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7명 코로나19 확진
고양시청
[피디언] 고양시는 18일 오후 4시 기준 총 7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감염 원인은 가족 간 전염 3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1명, 그 외 3명에 대해서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
구별 발생현황은 일산동구 주민 4명, 일산서구 주민 3명으로 나타났다.
그 외 고양시민이 마포구 보건소 1명, 파주시 보건소 1명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3월 18일 오후 4시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2,294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2,201명이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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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배달노동자 산재보험료 지원나선 이재명 “대한민국의 모범 선례 만들 것”
전국 최초 배달노동자 산재보험료 지원나선 이재명 “대한민국의 모범 선례 만들 것”
[피디언] 경기도가 올해부터 전국 최초로 근로복지공단, 경기도일자리재단과 손을 잡고 플랫폼 배달노동자의 ‘산재보험료’를 지원, 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주력한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강순희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제윤경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와 18일 오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이 같은 내용의 ‘경기도 플랫폼 배달노동자 산재보험료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 지사는 이날 “산업 형태가 대대적으로 재편되면서 플랫폼 배달노동자, 특수고용노동자와 같이 실상 고용된 것과 마찬가지인 새로운 형태의 직종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그러다보니 이들에 대한 보호 장치들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업이 전체 현장 수요에 비하면 매우 부분적이지만, 새로운 출발점을 만들었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잘 정착시켜 이를 전국적으로 확산해 모든 국민들이 고용여부·형태 관계없이 노동의 제공에 대한 산재보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상황이 빨리 오길 바란다 경기도가 모범적인 선례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사업은 코로나19, 4차산업혁명, 디지털플랫폼 경제 확산 등으로 배달업 등 플랫폼 노동자들이 증가하고 있음에도, 이들을 위한 법·제도적 보호 장치가 미비한데 따라 마련된 민선7기 경기도의 새로운 노동대책이다.
최근 3년간 18~24세 이륜차 배달사고 사망자가 32명에 이를 정도로 중대재해 비율이 높지만 산재보험 가입이 의무임에도 사업주 회피 등으로 가입률이 높지 않아 관련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도는 올해 도내 배달라이더 및 퀵서비스 노동자 2,000명을 대상으로 산재보험료 부담금의 90%를 최대 1년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체적으로 4월부터 분기별로 사업주 및 노동자로부터 신청을 받은 후, 근로복지공단을 통해 산재보험 가입과 보험료 납부가 확인되면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위해 협약기관들은 산재보험료 가입 촉진과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플랫폼 배달노동자 산재보험료 지원사업에 필요한 행정정보 공유 및 홍보 등에 적극 힘을 보태기로 합의했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산재보험 가입률을 높임으로써 배달노동자를 위한 사회안전망을 한층 더 강화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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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FTA원산지 증명, 쉽고 편리하게 처리하세요
복잡한 FTA원산지 증명, 쉽고 편리하게 처리하세요
[피디언] 산업통상자원부는 중소중견기업의 FTA원산지판정·증명·관리 등 정보화 지원을 위해 “2021년 FTA원산지관리시스템 종합컨설팅” 대상기업을 3.18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사업은 전사적자원관리 시스템을 운용하는 중소 중견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원산지증명 관련 자료를 자동으로 추출하고 수출협력업체 자료와 연계할 수 있도록 원산지 증명·관리 통합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산업통상자원부에서 ㈜한국무역정보통신을 통해 ‘18년부터 지원해 오고 있다.
금년에는 지난해보다 사업규모를 확대해 230여개 수출기업군에 대해 1개 업체당 최대 4천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올해에는 ERP 인터페이스 개발까지 컨설팅에 포함해 원산지 증명·관리에 필요한 전반을 지원할 계획으로 ERP와 원산지증명·관리시스템 간 연계 강화로 이용 편의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신청기업에 대해는 심사를 거쳐 FTA활용 효과가 큰 기업을 우선 선정해 지원하며 선정된 수출기업과 그 협력업체는 경험이 풍부한 관세사에게 수출품목 전체에 대한 품목분류 검토를 받을 수 있고 업무 담당자들은 FTA 기본교육, 시스템 운영교육 등 원산지 관리를 위한 필수교육을 밀착 지원 받을 수 있다.
지난해에는 211여개 수출기업군을 지원했으며 동 사업에 참여한 기업관계자는 “기업 ERP-원산지관리시스템 연계로 FTA 원산지증명 업무가 간편해지고 사후검증에도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수출기업은 여건에 따라 ‘설치형’과 ‘서비스형’ 중에서 적합한 방식을 선택해 ‘21.4.19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김형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국내정책관은 “최근 자국 중심의 보호무역주의가 확대되는 등 통상마찰 우려가 증가하고 있어 원산지관리가 더욱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다”고 밝히면서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원산지 증명·관리 역량이 취약한 우리 중소중견기업이 적극적으로 활용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