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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야’ 김영광, 철부지 재벌 2세의 배신? 바람직한 성장
‘안녕? 나야!’ 방송화면 캡처
[피디언] ‘안녕? 나야’ 김영광이 철부지 재벌 2세의 배신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쥐락펴락하고 있다.
김영광만의 무심한 듯 아닌 듯한 미소와 말투가 그 중심으로 그동안의 재벌 2세와는 다른 매력 캐릭터로 바람직한 성장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 김영광은 지난 18일 방송된 KBS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 10회에서 조아제과의 한지만 회장의 유일한 아들이자 못 하는 것 없는 자유 영혼 한유현 역을 맡아 또다시 한 단계 성장한 모습과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유현은 철없는 금수저 생활을 하다 한회장과 100만원 벌기 내기에서 진 후 18억원의 빚 대신 조아제과 조리실에서 100일간 일을 하게 됐다.
이 와중에 반하니와 공모전에 참가하며 과자와 회사에 대한 애정을 가지기 시작했다.
유현은 공모전을 준비는 과정이 어린 시절 바쁠 수밖에 없었던 아버지의 마음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
아버지가 자신보다 과자를 더 사랑하는 것이 아닌 아들이 좋아하는 과자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아버지에 대한 서운한 마음을 풀어가는 시간이 됐다.
그는 아버지의 단골집에서 술을 배우며 관계가 가까워지는가 하면 첫 월급으로 아버지 선물을 사드리는 등 변화된 태도를 보여줘 보는 이를 흐뭇하게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김영광은 윤주상과 티격태격하는 케미를 보여준 것은 물론 아버지에게 속마음을 내비치며 부끄러워하는 모습은 순수한 한유현의 캐릭터를 있는 그대로 표현하기 충분했다.
이렇게 티 없이 맑은 유현의 모습을 김영광은 무심한 듯 아닌 듯 가볍게 던지는 말투와 미소로 완성시켰다.
반면 유현의 달라진 태도에 긴장하는 인물이 있었다.
바로 유현의 고모인 한지숙. 조아제과의 전무이자 유현의 고모인 지숙은 오빠 몰래 회사 차지하려고 한다.
때문에 유현이 조아제과에 관심 갖는 것을 경계하고 공모전 진행사항을 체크하기 시작했다.
이를 모른 채 여전히 지숙을 믿고 따르는 유현의 모습은 보는 이를 긴장하게 만들었다.
유현의 변화된 행동들은 방송 후 애청자들 사이에서도 화제였다.
겉보기에는 한량 같지만 사실 누구보다 명석하고 다재다능한 유현이기에 지숙의 음모를 눈치챌지 역시 새로운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
또한 철없고 순수했던 유현을 탄탄한 연기력으로 완성한 김영광이 변화된 유현을 어떻게 만들지 역시 기대 포인트로 작용했다.
이처럼 조아제과에 애정을 갖기 시작한 유현의 행보가 앞으로 스토리에 어떻게 작용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는 '안녕? 나야'는 매주 수, 목요일 KBS에서 밤 9시 30분 방송된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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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잖아…”
‘안녕? 나야!’ 방송 캡처
[피디언] ‘안녕? 나야’ 최강희와 이레가 서로를 바라보며 조금씩 ‘나 다워짐’에 빛나기 시작했다.
최강희가 악몽과도 같았던 오징어 탈을 다시 쓰고 당당하게 컴백한 가운데, 이레의 잠자고 있던 휴대전화 벨소리가 벼락 같이 울리며 두 사람의 운명에도 변화가 예감돼 관심이 집중된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 10회에서는 17살 하니의 간절한 기도 속에 37살 하니가 유현과 함께 개발한 두부과자를 들고 사내 공모전 우승을 위해 최종 발표에 나서는 내용이 전개됐다.
두부과자를 만들기로 결정했던 하니와 유현은 주변 사람들의 시식 반응에서 맛이 아쉽다는 평가를 받았고 이를 개선할 아이디어로 쌀튀밥을 추가하기로 최종 낙점했다.
하니가 어린 시절 형제슈퍼에서 뻥튀기를 만들며 아름다운 추억을 쌓았던 경험들을 떠올리면서 이것이 두부과자 맛을 개선해주는 것은 물론, 추억까지 보태줄 수 있다는 일석이조 장점을 취하기로 결정한 것. 그렇게 완성된 두부과자를 들고 하니는 임원단이 모인 조아제과 사내 공모전 최종 발표 장소에서 히든카드와도 같은 오징어 탈을 다시 쓰고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징어 탈은 37살 하니가 조아제과 본사에 입사하기 전 마트 판촉 담당 계약직으로 일하며 블랙컨슈머에 의해 해고를 당한 떠올리고 싶지 않은 기억을 상기시키는 물건이었다.
하지만 하니는 이제 이에 개의치 않았다.
사내 공모전에 당시 경험을 되살려 과자를 먹고 싶어도 먹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글루텐프리 제품을 메인 아이템으로 해 개발에 성공했고 발표 장소에도 당당하게 오징어 탈을 쓰고 나오는 선택을 감행함으로서 더 이상 과거에 발목 잡히지 않는 현재의 나를 예감케 해 달라진 그녀를 각인시켰다.
특히 이날 방송은 17살 하니의 특별한 한 마디가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렸다.
17살 하니의 연예 기획사 계약서를 본 하니는 안소니의 소속사로 달려가 이를 따져 묻다가 오히려 ‘가족 콘셉트’의 광고를 찍게 됐다.
이 과정에서 하니는 화장을 하며 메이크 오버를 했는데, 평소에 화장을 잘 하지 않는 그녀에게 17살 하니는 “내가 보잖아.”고 말해 가슴을 쿵 울렸다.
그런 가운데, 17살 하니에게도 놀랄만한 일이 벌어지며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다.
배터리가 다 해 잠자고 있던 17살 하니의 구형 휴대폰에 마법처럼 전화벨이 울리는 깜짝 놀랄 상황이 펼쳐진 것. 17살 하니를 유독 예뻐했던 할머니 홍년이 이번엔 반드시 하니를 살려야 한다며 구형 휴대폰의 충전기를 건네고 전화가 오면 반드시 받아야 한다는 암호같은 말을 남긴 상황에서 이 전화가 17살 하니를 자기 자리로 돌려보내는 확실한 방법이 될지 관심을 집중된다.
이밖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조아제과를 위기에 빠뜨리려는 한전무의 계략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며 그림자를 드리웠다.
오빠 한회장이 시력을 잃어가는 것을 알고 있는 한전무가 회사를 완전히 자기 손에 쥐기 위해 주가를 폭락시킬 계획을 짜고 이를 실행할 사람 또한 섭외하며 풍전등화 상황이 펼쳐졌기 때문. 이를 전혀 알 리 없는 유현은 고모이기도 한 한전무에게 자신의 공모전 참가 사실을 밝혔고 어느 때보다 열심히 제품 개발에 열을 올리며 성장하는 모습은 한전무에게 위기감을 심어주며 갈등지수를 극대화했다.
목표를 향해 열심히 뛰어가며 그 과정에서 최초의 즐거움을 느끼고 있는 유현에게 고모 한전무는 과연 어떤 시련을 안길지, 성장하는 기쁨을 누리고 있는 유현에게 닥칠 위기에 관심이 고조된다.
이날 방송을 본 후 시청자들은 “나도 저 과자 먹어 보고싶다”, “나중에 고모가 나쁜사람인 것을 김영광이 알면 어떻게 될까?”, “최강희 새로운 모습 너무 이쁘다”, “모든 캐릭터의 엮인 과거가 빨리 풀어졌으면” 등의 반응을 보이며 앞으로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안녕? 나야’는 연애도 일도 꿈도 모두 뜻뜨미지근해진 37살의 주인공 반하니에게 세상 어떤 것도 두렵지 않았고 모든 일에 뜨거웠던 17살의 내가 찾아와 나를 위로해주는 판타지 성장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매주 수요일 목요일 밤 9시30분 방송된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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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 마이 하우스"
MBC ‘나 혼자 산다’
[피디언] ‘나 혼자 산다’ 샤이니 키가 절친이자 SM 공식 남매로 통하는 소녀시대 태연을 집으로 초대한다.
키는 집들이 특별 게스트 태연과 허물없이 ‘찐친’ 토크를 나눴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오늘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샤이니 키가 소녀시대 태연을 초대해 집들이를 한다.
키는 앞치마를 장착하고 집들이 손님을 위한 특별 요리를 시작한다.
그는 레시피 없이도 요리를 만들어내는가 하면 양손 스킬을 발휘하는 등 수준급 요리 실력을 보여주며 ‘요리돌’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키는 집들이 손님으로 찾아온 소녀시대 태연을 “웰컴 투 마이 하우스”라는 환영 인사와 함께 반갑게 맞이한다.
키는 태연의 취향 저격 집들이 선물에 폭풍 감동하고 키의 리액션에 태연도 흐뭇해 해 ‘찐친’다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키와 태연은 저녁 식사를 함께 하며 서로의 근황을 나눈다.
키는 민호에게 서프라이즈 선물을 받았다며 샤이니 멤버들 간의 끈끈한 정을 자랑하기도. 키는 2년 6개월만에 샤이니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들었던 고민과 함께 한 음악 방송에서 화제가 되었던 1위 소감에 대해 그 당시 느꼈던 감정과 생각들을 고백했다고 해 태연과 어떤 대화를 나눴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절친 소녀시대 태연을 초대한 샤이니 키의 집들이는 오늘 밤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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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보다 이별의 아픔이 더 크다”
‘배달gayo-신비한 레코드샵’
[피디언] ‘신비한 레코드샵’에서 이별 노래 전문가 윤종신이 뜨거웠던 20대 초반 가슴 아픈 이별 스토리를 공개해 이목을 사로잡는다.
오늘 방송되는 JTBC ‘배달gayo-신비한 레코드샵’은 이별에 아파하는 분들의 마음을 보듬어 줄 ‘이별 위로곡’ 추천과 함께 4MC 윤종신, 장윤정, 규현, 웬디의 이별에 관한 공감 자극하는 이야기로 따뜻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규현은 윤종신에게 “잔인하게 차였던 경험이 있는지?”고 물어봤고 윤종신은 “상대방 부모님이 나를 안 좋아했던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자존심보다 이별의 아픔이 더 컸다”고 말해 모두의 마음을 쓰리게 했다.
그러면서 윤종신은 자신이 생각하는 기준에 미달하지 못한 이유를 밝혔다.
모두를 ‘웃프게’ 한 그가 갖지 못한 ‘한 가지’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이어 ‘요즘 노래 뭐 듣는지’에 관한 윤종신의 질문에 규현은 당연하다는 듯이 “제 노래 듣죠’라고 답했다.
또 규현이 윤종신에게 “형은 형이 쓴 노래 듣죠?”고 되물었고 윤종신은 고개를 끄덕이면서 이들의 ‘자기애’ 폭발을 예고했다.
먼저 규현은 이별 위로곡으로 한 곡을 추천했고 이를 들은 윤종신은 규현을 향해 “이렇게 자기애 강한 친구 처음 봤다”며 “집에서 너 사진 보고 기도하지?”고 농담을 던지며 웃음을 안겼다.
다음으로 윤종신의 이별 위로곡 추천이 이어졌다.
장윤정은 자기애 끝판왕 윤종신과 규현의 우위를 가릴 수 없는 자기애 대결에 어이없음을 표현하는 감탄사만 연발했다고 해 이들이 추천한 이별 위로곡에 기대가 모인다.
또한 규현은 “30대 이후 신곡을 잘 안 듣기 시작한다”고 말문을 열었고 윤종신도 이에 동의했다.
규현은 “하지만 신곡을 들어야 하는 이유가 있다”고 밝혔는데, 모두의 웃음을 한 번에 사로잡은 그 이유가 무엇일지 오늘 ‘신비한 레코드샵’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신비한 레코드샵’은 윤종신, 장윤정, 규현, 웬디 4MC와 함께 공통의 직업으로 묶인 게스트가 출연해 ‘인생 이야기’와 ‘인생 곡’을 소개하며 플레이리스트를 완성하는 음악 예능으로 매주 금요일 밤 9시 방송된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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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혼나고 있다”
‘놀면 뭐하니?’
[피디언] MBC ’놀면 뭐하니?-위드 유’ 유재석이 의뢰인과 함께 120마리의 치킨을 싣고 일명 ‘돈쭐내기’에 나선 모습이 공개된다.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는 착한 가게의 선행에 ‘돈쭐내기’로 힘을 보탠 유재석과 의뢰인의 계획은 무엇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오는 20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의 ‘위드 유’ 특집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유재석은 주소만 달랑 알고 간 카페에서 120마리의 치킨을 나를 수단이 필요하다는 의뢰인을 만났다.
유재석은 자신의 미니 승합차를 활용하기로 하고 의뢰인과 함께 120마리의 치킨을 싣기 위해 나섰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느 치킨집의 사장님과 마주한 유재석과 의뢰인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모은다 이들이 찾아간 치킨집은 돈이 없는 어린 형제에게 무료로 가게에서 가장 맛있는 치킨을 건네, 착한 가게로 많은 이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전해준 곳이다.
유재석과 의뢰인을 만난 사장님은 “크게 혼나고 있다”며 많은 시민들의 후원과 전국에서 들어오는 주문으로 혼쭐나고 있는 상황에 머쓱한 모습을 보이기도. 치킨집 사장님은 많은 분들의 ‘돈쭐내기’ 릴레이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전하며 유재석과 의뢰인의 계획에 함께 힘을 보탰다.
그러던 중 유재석과 의뢰인이 찾은 치킨집 앞에는 또다른 치킨집의 치킨 배달이 이어지는 진풍경이 펼쳐졌다고 해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유재석의 미니 승합차 안 가득 실린 치킨 봉투들이 눈길을 모으는 가운데, 과연 두 사람의 계획은 무엇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위드 유’ 특집에서 유재석은 중고 거래 앱을 통해 만난 의뢰인들과 점심 식사를 함께 하고 자전거타기를 가르쳐주는 등 시민들의 일상에 자연스레 스며들어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소통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만남 속에서 유재석이 건넨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는 코로나19로 인해 조금은 굳어진 마음의 온도를 끌어올리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유재석의 ‘위드 유’ 특집 두번째 이야기는 오는 20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고정 출연자 유재석이 릴레이와 확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유니버스'를 구축하며 ‘부캐’ 신드롬을 일으켰다.
코로나 시대에 잃기 쉬운 웃음과 따스한 위로를 동시에 전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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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 하남시장, 관광활성화 유공 문화관광해설사에 표창 전수
김상호 하남시장, 관광활성화 유공 문화관광해설사에 표창 전수
[피디언] 김상호 하남시장은 지난 18일 집무실에서 시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데 기여한 하남시 문화관광해설사에게 표창을 전수했다.
김 시장은 이날 하남시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해 온 김희근, 김선영, 박세옥 3명에게 ‘경기도 관광활성화 유공’ 도지사 표창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이들은 2004년 박물관 문화해설을 시작으로 2020년까지 17년 동안을 해설사로 활동하며 광주향교 등 하남의 역사와 문화유적을 알리는 데 힘써 왔다.
김상호 시장은 수상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하남다움’을 지키기 위해서는 이성산성, 광주향교, 미사리 선사유적지 등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문화거점 마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하남시는 2004년 역사박물관 개관 시 문화해설사를 도입한 이후 현재는 ‘문화관광해설사’란 이름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4명의 신규 해설사를 양성하는 등 현재 7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검단산, 이성산성, 광주향교 3곳에 관광안내소를 운영해 관광자원을 활성화하고 역사문화 수준을 높이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이밖에도 도시 이미지 홍보를 위해 역사투어 시내버스 운영, 이성산성 실감 콘텐츠 제작, 문화의 거리 조성, 하남시 통합안내지도 제작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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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불가 색소 사용한 화장품 제조업자 구속
위반 제품 사진
[피디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화장품법’을 위반해 눈 화장용 제품, 일시적 두발 염색용 제품 등에 ‘화장품에 사용할 수 없는 색소’ 5종을 사용해 제조·판매하고 사용한 색소를 허위 표시한 혐의로 A업체 대표 B씨를 구속하고 관련자 1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피의자 B씨는 2014년부터 2018년까지 화장품에 사용할 수 없는 색소를 사용해, ‘엘로엘 매직 브로우펜’, ‘엘크릿 매직 컬러 샴푸’ 등 총 12개 화장품 약 126만개, 공급가 13억 상당을 제조해 5개 화장품 책임판매업체에 판매했다.
특히 B씨는 당국의 단속을 피하고 책임판매업체를 속이기 위해 화장품에 사용할 수 없는 색소를 사용했다에도 불구하고 사용 가능한 색소를 사용한 것처럼 별도로 외부 제출용 제조관리기록서를 허위 작성·관리하는 등 그 범행수법이 치밀했다.
식약처는 A업체 및 책임판매업자 등에 대한 행정처분 절차도 진행 중이며 ‘화장품에 사용할 수 없는 색소’ 5종이 함유된 것으로 확인된 화장품에 대해서는 회수·폐기 등 조치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화장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를 사용해 화장품을 제조·판매하는 등의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강도 높은 수사와 화장품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지도 및 단속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을 밝혔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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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우정사업본부, 국민편의 증진을 위한 노인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체결
보건복지부
[피디언] 보건복지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와 3월 19일 오전 11시 세종우체국에서 우체국을 이용하는 국민의 편의 증진과 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노인일자리 창출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사회적 거리두기 및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진행됐다.
업무협약을 계기로 2021년 292개 우체국에 518여 개의 노인일자리인 ‘시니어 우체국 서포터’가 창출된다.
‘시니어 우체국 서포터’에 참여하는 노인에게는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소득을 지원하는 한편 우체국을 이용하는 국민에게는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참여 노인은 우체국에서 근무하면서 방문자에게 우편접수 방법, 금융서비스 이용 안내 등 행정업무를 지원하며 또한, 우정 서비스를 이용하는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발열 체크·청사 소독 등의 업무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우체국에 방문하는 국민들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보건복지부와 우정사업본부는 우체국 내 노인일자리 창출 사업을 내년에는 전국 1,328개 우체국으로 확대해 최대 2,600여 개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따라서 두 부처는 노인에게 적합한 우체국 내 직무 발굴을 위해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보건복지부 양성일 제1차관은 “보건복지부와 우정사업본부 정부 기관 간의 협업을 통해 추진되는 이번 사업이 공공 기관 내 내실 있는 노인일자리를 창출하는 도약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어르신들의 당당하고 즐거운 노후 생활을 위해 앞으로 우체국 내 양질의 노인일자리가 확대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우정사업본부 박종석 본부장은 “우정사업본부도 노인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사회 기여 및 노인 복지 향상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답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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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에너지혁신기업 연대·협력 포럼 개최
산업통상자원부
[피디언] 산업통상자원부는 3.19.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에너지혁신기업과 대기업, 공공기관 등 유관기관들이 참여하는 ‘제2회 에너지혁신기업 연대·협력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혁신기업, 대기업, 공공기관 등 에너지新산업 관련 기관들이 탄소중립 실현과 이에 따른 에너지산업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특히 기업의 RE-100 참여 확대가 예상됨에 따라 성장이 기대되는 재생에너지 분야 혁신기업의 사업모델 소개, 정부정책과 연계한 기술개발 동향 공유 등에 초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먼저, 대기업과 혁신기업의 에너지산업 변화에 대한 주제발표와 태양광·풍력 분야 기술개발 동향 발표가 진행됐다.
EY한영 김범중 파트너는 ‘글로벌 에너지시장의 전환’을 주제로 미래 에너지시장의 변화에 대해 설명했고 SK하이닉스 조성봉 팀장은 SK하이닉스의 RE-100 추진현황을 소개했다.
이어 혁신기업을 대표해 해줌 권오현 대표가 자사의 ‘가상발전소 중심의 에너지 공유경제 플랫폼’을 에너지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 사례로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에기평의 태양광PD, 풍력PD가 태양광 O&M, 풍력발전 지원서비스와 관련된 국내외 기술개발 동향을 소개했다.
주제발표에 이어 ‘혁신기업-대기업간 기술협력 활성화’와 ‘혁신기업간 연대·협력 강화’를 주제로 패널토론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에너지산업 혁신을 선도하는 혁신기업과 시장을 주도하는 대기업간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발굴·확산을 위한 협력모델을 만들어 갈 것을 제안했다.
또한, 新사업 성공사례 공유, 새로운 협력모델 발굴 등을 위해 혁신기업간의 연대·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혁신기업간의 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지원을 당부했다.
주영준 산업부 에너지자원실장은 이날 포럼에서 ‘혁신기업이 2050 탄소중립 실현의 핵심주체’ 임을 강조하면서 ‘혁신기업의 정례적 교류·협력을 지원하고 혁신기업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체계를 마련해 혁신기업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뒷받침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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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환 의원, 파주시 교하청소년문화의집 노후시설 개선 방안 논의
조성환 의원, 파주시 교하청소년문화의집 노후시설 개선 방안 논의
[피디언]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조성환 의원은 지난 18일 파주시 교하청소년문화의집 및 청소년 휴카페을 방문해 직접 현장을 둘러보며 시설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 방문은 조성환 의원과 경기도 평생교육국 및 파주시 복지정책국 등 청소년 업무 관계 공무원이 참여했으며 파주시 교하청소년문화의집과 청소년 휴카페의 운영현황 및 지원사업을 보고받고 시설 라운딩을 통해 운영상의 문제점을 청취하고 향후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조성환 의원은 “파주시는 전체 인구의 17%가 청소년으로 청소년인구 비율이 매우 높은 지역이지만, 청소년수련시설의 비중이 매우 낮고 기존에 구축된 교하청소년문화의집 역시 시설이 노후 된 상태이다”며 “아이들이 안전한 공간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경기도에 신청한 경기도 특별보조금 5억원이 하루 빨리 결정되어 시설 개선을 빠른 시일 내에 이뤄내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작은 공간을 다양한 공간으로 재구성한 청소년 휴카페를 보며 청소년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 가까이에서 휴카페를 쉽게 만난다면 청소년시설이 활성화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단순히 큰 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아닌 작은 공간을 많은 지역에 조성해 청소년들이 언제 어디서나 뛰어놀 수 있는 청소년 공간사업을 검토해주길 바란다”고 제안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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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접종 후 발열·근육통은 대부분 2~3일 내 사라져
예방접종 후 발열·근육통은 대부분 2~3일 내 사라져
[피디언]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 강도태 1총괄조정관 주재로 정부세종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 부처,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주요 지자체 코로나19 현황 및 조치사항 2분기 예방접종 대비 응급실 이용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
3월 19일 0시 기준으로 지난 1주일 동안의 국내 발생 환자는 2,945명이며 1일 평균 환자 수는 420.7명이다.
수도권 환자는 302.6명으로 전 주에 비해 10.3명 감소했고 비수도권은 118.1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정부는 선제적인 진단검사를 확대해 적극적으로 환자를 찾고 역학조사를 통한 추적과 격리를 실시하는 등 강화된 방역 대응을 유지하고 있다.
어제도 전국의 선별진료소를 통해 4만 9854건,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해 3만 6893건을 검사하는 등 대규모 검사가 이루어졌다.
익명검사가 가능한 임시 선별검사소는 총 113개소를 운영 중이며 그간 총 307만 4448건을 검사했다.
어제는 전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3만 6893건을 검사해 70명의 환자를 찾아내었다.
정부는 임시 선별검사소에 의료인력 439명을 배치해 검사를 지원하고 있다.
지속적으로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기 위한 병상을 확보한 결과, 병상 여력은 안정적인 상황이다.
생활치료센터는 총 34개소 5,988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38.9%로 3,660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이 중 수도권 지역은 4,979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40.8%로 2,949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감염병전담병원은 총 8,745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전국 28.4%로 6,264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수도권은 2,543병상의 여력이 있다.
준-중환자병상은 총 434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전국 43.1%로 247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수도권은 147병상의 여력이 있다.
중환자병상은 총 766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전국 613병상, 수도권 360병상이 남아 있다.
이러한 병상 확보 노력과 함께 의료기관, 생활치료센터, 임시 선별검사소 등에 의사, 간호사 등 1,169명의 의료인력을 파견해 치료와 검사를 지원하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기초자치단체 현장의 생생한 사례와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중앙-현장 간 정보공유 등 원활한 의사소통을 통한 방역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소통형 중대본 회의’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회의 운영은 매주 2회 중대본 정례회의로 개최되며 권역별로 기초자치단체장이 참여하고 다른 시도의 경우에는 회의를 참관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권역별 주요 발생 사례분석, 권역별 방역 대책 추진방향 등의 정보공유를 통해 중앙과 현장 간의 방역 대응을 논의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는 통계청이 제공한 휴대전화 이동량 자료를 기초로 이동량 변동을 분석했다.
지난 3월 16일 이동량은 수도권 1,801만 건, 비수도권 1,471만 건, 전국은 3,272만 건이다.
3월 16일의 전국 이동량 3,271만 건은 거리 두기 상향 직전 화요일 대비 2.0% 감소했고 지난 주 화요일 대비 0.8% 증가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보건복지부로부터 ‘2분기 코로나19 예방접종 대비 응급실 이용 대응방안’을 보고받고 이를 논의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은 현재까지 약 66만명이 접종을 받았다.
2분기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예방접종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예방접종 이후 국민 행동요령에 대한 안내를 강화하고 이상반응 환자에 대한 응급의료기관의 대응 지침도 마련할 예정이다.
예방접종에는 면역형성과정에서 발열·근육통·두통·오한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대부분은 자연적으로 증세가 없어지거나 해열·진통제로 증상이 완화된다.
그러나 해열·진통제를 사용했으나 전신증상이 2일 이상 지속되거나 갑자기 상태가 악화되는 경우에는 가까운 의료기관에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호흡곤란, 의식소실, 안면부종 등을 동반한 심각한 알레르기가 반응이 발생하는 경우 즉시 119에 신고하거나 응급실에 방문해야 한다.
또한, 응급상황에 대비해 응급의료기관의 격리병상 확충, 신속한 이송 및 응급 처치 등 철저한 대응을 유지하고 있다.
전국 응급의료기관에서는 예방접종 관련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관련 의약품 확보 등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소방청은 각 지역 접종센터마다 간호사 2명, 구급차 1대를 배치하고 보건소, 자체접종기관 및 위탁의료기관 등에 대해 지역 소방관서별로 신속 출동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중증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적정한 진료가 가능하도록 응급의료기관의 격리병상을 확충해 발열 동반 응급환자에 대한 수용 능력을 강화한다.
이동식 격리병상 152개, 응급실 내 격리병상 105개에 대해서도 설치하고 있으며 수요조사를 통해 상반기 내에 격리병상 추가 설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예방접종 이후 경미한 증세임에도 불구하고 응급실을 찾게 되면 중증환자가 적시에 치료를 받지 못하게 될 수 있으므로 발열, 근육통, 두통 등에 증세가 있을 경우 해열진통제를 복용하면서 집에서 휴식을 하되, 호흡이 곤란하거나, 의식이 흐려지는 경우 등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경우에는 즉시 119 신고 또는 응급실을 찾아주시기를 당부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서울특별시, 경기도로부터 코로나19 현황 및 조치사항을 보고받고 이를 논의했다.
서울특별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를 입고있는 관광업체에 대해 긴급생존자금을 지원한다.
690개 업체를 대상으로 업체당 100만원을 지원하며 공고일 기준 운영 중인 업체로 아래의 심사기준을 충족하면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3.22부터 4.1 오후 6시까지이며 서울관광재단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접수할 수 있다.
경기도는 유흥시설, 홀덤펍, 일반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에 대해 점검을 실시했다.
다중이용시설 총 63,297개소를 대상으로 시설별 거리 두기 등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점검한 결과, 위반시설 117개소를 적발해 이 중 103건은 과태료를 부과하고 14건은 고발조치 했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방역수칙 이행점검을 지속 추진하고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행정안전부로부터 ‘자가격리자 관리 현황 및 사회적 거리 두기 이행 상황’을 보고 받고 이를 점검했다.
3월 18일 오후 6시 기준 자가격리 관리 대상자는 총 5만 6792명으로 이 중 해외 입국 자가격리자는 2만 4415명, 국내 발생 자가격리자는 3만 2377명이다.
전체 자가격리자는 전일 대비 64명 감소했다.
3월 18일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식당·카페 6,820개소, 실내체육시설 959개소 등 23개 분야 총 1만 5157개소를 점검해, 방역수칙 미준수 35건에 대해 현장지도했다.
한편 클럽·감성주점 등 유흥시설 2,156개소를 대상으로 경찰청 등과 합동으로 심야 시간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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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맑은 하천 위해 경기남부 8개시-민간단체-기업과 공동선언
경기도, 맑은 하천 위해 경기남부 8개시-민간단체-기업과 공동선언
[피디언] 경기 남부권역의 수질 관리를 위해 경기도와 수원·용인·화성·평택·오산·안성·군포·의왕시 등 경기남부 8개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전자, 경기남부 14개 환경단체 연합모임인 하천유역네트워크가 공동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9일 경기도청에서 ‘경기남부 맑은 하천만들기’ 민·관 협력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민석·김민기·이규민 국회의원, 백군기 용인시장, 정장선 평택시장, 한대희 군포시장, 김상돈 의왕시장과 수원·화성·오산·안성 4개시 부시장, 박학규 삼성전자㈜ 사장, 김동섭 SK하이닉스㈜ 사장, 정대화 LG전자㈜부사장, 오두호 경기남부하천유역네트워크 대표가 함께했다.
이재명 지사는 “하천관리에는 돈은 많이 들고 성과가 빨리 나지 않는다고 하지만 수질개선에 따라 주민들의 만족도가 상상이상으로 높아진다는 것을 탄천수질 개선을 하면서 실제로 경험했었다”며 “도민들에게 좋은 생활환경을 만들어드리는 것이 중요해서 하천과 계곡정비 사업도 했는데 결국은 도심을 흐르는 하천 정비 사업에 주력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어 지역 하천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는 평택과 안성, 용인시를 예를 들며 “갈등 해결을 위해 정책투입과 예산투입 등 최대한 노력하겠다”며 “각 시군에서 자체적으로 노력을 해주시되, 예산지원도 필요하고 환경부 차원에서 대규모 지원이 필요하다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협약에 참가한 경기남부 8개시에는 465만명의 인구가 밀집해 있지만 대규모 용수 공급원이 없어 수질관리의 어려움이 크다.
경기도와 8개시, 환경단체와 기업들은 맑고 깨끗한 하천환경을 원하는 시민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선언에 따라 도는 경기남부 하천의 수질개선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인 지원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며 8개 시는 오염원의 관리와 환경기초시설의 확충 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경기남부하천유역네트워크는 하천 수질을 위한 정책의 발굴 및 제안과 물환경 보전활동의 주민참여 확대를 약속하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LG전자는 경기남부 하천 수질개선을 위한 활동에 참여하고 관련 기술의 개발 및 보급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이번 공동선언 이후 하천 102개소 수질오염 실태조사와 맑은 하천 사회 공헌사업을 통해 지류하천의 수질오염 실태를 파악하고 맑은 하천지킴이 발족, 기업·학교 등과 연계한 하천정화활동 등 수질개선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또 8개 시와 협력해 의왕 왕송저수지 수질개선, 공공처리시설 운영관리 강화, 생태하천복원, 수질오염총량관리 지원 등을 추진한다.
한편 경기남부 8개 시에는 국가하천 4개, 지방하천 98개, 소하천 530개 등 총 632개 하천이 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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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12.~3.17. 간 고성, 철원, 창원 등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5건 확진
지난 3.12.~3.17. 간 고성, 철원, 창원 등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5건 확진
[피디언] 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야생조류 조류인플루엔자 예찰 과정에서 수거·채취한 야생조류 폐사체, 분변 및 포획개체 시료를 검사한 결과, 지난 3월 12일~3월 17일간 H5N8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5건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첫 발생 이후 올해 3월 17일까지 누적 건수는 229건이며 검사 대상별로는 폐사체 176건, 분변 34건, 포획 개체 19건 순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된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강원, 경기, 경남, 경북, 전남·전북, 충남, 충북 순이다.
3월 2주 야생조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검출 건수는 전주와 같은 3건이며 그 중 2건이 H5N8형 바이러스에 취약한 쇠기러기 등이 집중 서식 중인 철원·고성지역의 폐사체에서 발생했다.
지난 2월 야생조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검출 건수와 비교하면 3월 검출 건수는 대폭 감소한 수치로 야생조류들이 기온상승에 따라 북상을 시작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월말부터 겨울철새의 북상이 시작됐으나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오리과 조류가 여전히 머물고 있다면서 완전한 북상이 이뤄질 때까지는 철새도래지에 대한 예찰과 농장 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유입 방지를 위해 방역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장성현 환경부 야생조류 AI 대응상황반 팀장은 “야생조류 폐사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지속되는 상황으로 예찰을 통해 폐사체를 즉시 수거하는 등 관련 조치를 시행 중이며 아직 상당수의 겨울철새가 국내에 머물러 있는 만큼, 철새서식지의 출입을 자제해 달라고 지역 주민에게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기중 농식품부 조류인플루엔자방역과장은 “전국 곳곳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지속 검출되고 있어 가금농장 추가 발생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가금농장은 외부 사람·차량의 출입을 최대한 금지하고 축사 진입 전 장화 갈아신기, 생석회 벨트 구축, 전실 소독 등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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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차 한-영 개발협력 정책협의회’개최
‘제9차 한-영 개발협력 정책협의회’개최
[피디언] 조영무 외교부 개발협력국장은 지난 18일 오후 5시-19:00간 영국 외교부 제니 베이츠 인도태평양 총국장 및 비제이 랑가라잔 미주·해외영토 총국장과‘제9차 한-영 개발협력 정책협의회’를 화상으로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 한-영은 주요 대외정책과 연계한 양측의 개발협력 정책방향을 공유하고 기후변화 대응, 글로벌 보건협력, 디지털 분야 협력, 인도적 지원, 지역협력 등 국제개발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양국 간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양측은 올해 예정된‘2021 P4G 서울 정상회의’및‘주요 7개국 협의체 정상회의’등 주요 다자회의 계기, 개발협력 관련 이슈에 대해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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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남 구리시장, ‘대한민국 행복정책 페스티벌’ 참여
안승남 구리시장, ‘대한민국 행복정책 페스티벌’ 참여
[피디언] 안승남 구리시장은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 간 광주광역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초의 행복 축제 ‘2021 대한민국 행복정책 페스티벌’에 참석한다.
유엔이 정한 세계 행복의 날을 맞아 열리는 이번 축제는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와 국민총행복정책포럼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광주 광산구·동구·서구와 국민총행복전환포럼이 공동 주관하며 한겨레신문이 후원한다.
19일 오후 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마이크 비킹 덴마크 행복연구소장의 온라인 라이브 강연 국내 8개 지방정부 단체장이 참여하는 ‘행복정책 콘서트’ ‘행복정책 시민아이디어’ 본선이 진행될 예정이다.
둘째날인 20일에는 도올 김용옥과 소빈 박진도의 ‘행복 대담’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 하수정 북유럽 연구소장을 비롯한 4인의 명사들이 펼치는 ‘행복 릴레이 강연’이 이어지며 강연은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 유튜브 채널인 ’행복TV‘를 통해 생중계된다.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 사무총장인 안승남 구리시장은 행복정책 페스티벌에 앞서 진행된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 제6차 정기총회를 진행했으며 행사 전 일정에 참여해 구리시 행복시책 추진현황과 성과를 발표하고 행복정책 시민아이디어 본선 심사위원을 맡아 시민의 제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국내 최초의 행복 축제가 민주화의 성지인 광주에서 개최되어 더 뜻깊은 행사가 될 것 같다’며 ”다채로운 행사와 강연이 준비된 만큼, 국민이 생각하는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고찰하고 정책에 반영해 누구나 살기 좋은 행복한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