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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 부럼 나눔 행사 개최
정월대보름 부럼 나눔 행사 개최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청년새마을연대는 2일 상주시 전통시장 일원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정월대보름맞이 부럼세트 2000여 개를 준비해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우리 민족 고유의 세시풍속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한 해의 무병장수와 안녕을 기원하는 전통문화 ‘부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핵가족화와 고령화로 인해 명절의 의미가 점차 희미해지는 상황에서 어르신과 주민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세대 간 소통과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기 위한 생활 밀착형 나눔 활동으로 진행됐다.이날 준비된 부럼세트는 볶은 땅콩, 호두, 밤, 캐슈넛, 아몬드 등으로 구성됐으며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직접 전달됐다.상주시청년새마을연대는 만 45세 이하 상주시 청년들로 구성된 단체로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차세대 지역 리더로 성장하고 있다.이종호 상주시청년새마을연대 회장은 “앞으로도 전통 세시풍속이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공익적 역할을 실천하고 청년 단체로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확대해 시민 참여형 공동체 문화 확산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청년들이 앞장서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시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이번 행사가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세대 간 소통을 넓히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새마을연대의 활발한 활동을 적극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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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지역 맞춤형 벼 신품종 '일선진미' 국립종자원 등록 확정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가 지역 맞춤형 벼 신품종 ‘일선진미’를 국립종자원 등록 품종으로 최종 확정했다.이번 성과는 구미시와 국립식량과학원 남부작물부가 공동 추진한 지역 특화 쌀 품종 개발 연구의 결실이다.최근 기후변화로 벼멸구, 깨씨무늬병 등 병해충 피해가 늘면서 재배 안정성이 높은 품종 개발 요구가 커졌다.이에 구미시는 2023년부터 지역적응 시험포장을 운영해 4개 신계통을 선발하고 현장 중심의 검증 체계를 구축했다.2024년에는 수요자 참여 식량작물 특성화 시범사업 을 통해 20ha 규모로 재배 면적을 확대하고 생산성과 식미를 평가해 밀양405호와 밀양425호로 후보를 압축했다.이어 2025년 190ha 규모의 현장 재배 검증을 거쳐 밀양405호를 최종 선정하고 ‘일선진미’로 품종 출원 등록을 완료했다.2026년에는 재배 면적을 250ha까지 확대할 계획이다.‘일선진미’는 중만생종으로 재배 안정성이 높다.쌀알이 투명하고 굵으며 윤기가 뛰어나 품질이 우수하다.줄무늬잎마름병과 고온 스트레스에 강해 기후변화 대응력이 높고 밥맛 또한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실제 구미지역은 물론 대구 외식업체에서도 선호도가 높게 나타났다.시는 ‘일선진미’를 지역 대표 브랜드 쌀로 육성해 외식업과 연계한 판로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초밥, 돌솥밥 등 외식 메뉴에 적합한 특성을 적극 활용해 안정적인 수요 기반을 확보하고 계약재배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을 높인다는 전략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검증한 지역 특화 품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외식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 쌀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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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특성 반영한 맞춤형 생활편의 인프라 확충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 옥성면에 ‘옥성활력센터’가 생기면서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주고 있다.센터는 건강증진센터와 찜질방, 무인카페 등을 갖추고 있어 주민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시설은 면 주민협의체가 자체운영하며 직 간접 고용 효과 및 면민 복리증진에도 기여하고 있다.특히 지난해 9월 문을 연 찜질방은 면의 인구 1589명 보다 많은 월평균 2천여명이 이용하고 있어, 지역에는 활기를 불어넣고 거주민들에게는 휴식공간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협의체 관계자는 인근 지역에서도 소문을 듣고 다수 방문하고 있다고 전했다.또한 센터 준공과 함께 무인카페가 문을 열었으며 그 뒤로 치킨집까지 개점했다.최근에는 50여 년 만에 미용실이 생기며 조용했던 농촌 마을에 하나둘 켜지는 불빛이, 지역의 새로운 가능성을 비추고 있다.여기에 2024년 6월 조성된 옥성면 파크골프장도 월 2천여명이 이용하고 있어 지역을 활성화시키고 있다.특히 구미에서 숙박 음식 관광상품 등을 5만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별도 예약 없이 즉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으로 인근 상점과의 연계 소비도 기대되고 있다.구미시는 2026년 주요 사업으로 옥성자연휴양림 내 반려동물 동반 객실 시범 운영을 추진한다.반려동물 동반 여행 수요를 반영해 체류형 관광객을 확대하고 휴양림과 옥성면 상권을 함께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구미시 관계자는 “도농복합도시로서 농촌 지역에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균형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편의시설과 공동체 공간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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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년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 및 서약식 개최
경북교육청, 2026년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 및 서약식 개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3일 본청 웅비관에서 ‘2026년 반부패 청렴 실천 결의 및 서약식’을 개최하고 전 직원이 함께하는 청렴 서약과 고위공직자 실천 결의를 통해 청렴 문화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기존에 정형화된 선서식 형식을 탈피해, 전 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퍼포먼스 방식으로 진행됐다.단순한 선언을 넘어, 청렴 실천 의지를 조직 구성원 모두가 함께 체감하고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1부 행사에서는 ‘청렴의 빛을 밝히다’를 주제로 본청 전 직원이 각자의 손에 든 촛불을 밝히며 반부패 청렴 서약서를 함께 낭독했다.어둠을 밝히는 촛불처럼 공직사회의 부패를 척결하겠다는 의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며 행사장의 분위기를 더욱 의미 있게 했다.이어 2부에서는 교육감과 부교육감, 국장 등 고위공직자 22명이 참여하는 ‘청렴의 꽃을 피우다’행사가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청렴 꽃’모형에 직접 실천 메시지를 작성한 뒤 이를 ‘청렴 나무’에 부착했다.이는 개인의 정직한 다짐이 모여 조직 전체의 청렴을 완성한다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결의 서약식을 출발점으로 부패 취약 분야 맞춤형 예방 활동 이해관계자 소통 강화 ‘청렴 다짐 한 줄 릴레이’캠페인 확대 100인 이상 회의 시 청렴 교육 연계 등 체감형 청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청렴은 조직의 신뢰 자산이자 교육의 출발점”이라며 “청렴의 빛은 한 번의 점화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이어질 때 비로소 꽃을 피운다”고 강조했다.이어 “전 직원의 다짐과 고위직의 책임 있는 실천을 통해 신뢰받는 경북교육을 구현하겠다”고 덧붙였다.교육감동정 2026년 3월 3일 성장하는 나 조화로운 우리 함께 여는 미래 담당부서 소통협력관 자료문의 사무관 지상덕 담당자 신동수 총 1쪽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4일 10시 30분 포항시에 있는 포항교육지원청에서 ‘3월 소통대길 톡’행사에 참석한다.오후 2시 경주시에 있는 경주여자고등학교에서 ‘경주여자고등학교 그린스마트스쿨 개축식’에 참석한다.오후 3시 경주시에 있는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대구 경북 통합방위회의’에 참석한다.오후 4시 30분 경주시에 있는 경주교육지원청에서 ‘3월 소통대길 톡’행사에 참석한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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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북온라인학교 우수 진학 사례로 고교학점제 안정적 지원 입증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경북온라인학교가 운영한 심화 소인수 온라인 수업이 학생들의 전공 선택과 진학 성과로 이어지며 온라인 공교육의 질적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3일 밝혔다.경북온라인학교는 국제관계와 국제기구, 사회문제탐구, 러시아어Ⅰ, 고급화학 등 학교 현장에서 개설이 어려운 과목을 온라인으로 제공해 학생 선택권을 보장하고 있다.이를 통해 지역과 학교 규모에 관계없이 학생들이 희망 과목을 이수하며 진로를 구체화하는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심화 과목 수강, 전공 선택의 계기가 되다 풍산고등학교 김지민 학생은 ‘국제관계와 국제기구’수업을 통해 국제사회를 구조적으로 이해하며 사회과학에 대한 관심을 확장했고 이 경험을 계기로 서울대학교 사회학과에 진학했다.소수 인원 실시간 토론과 개별 피드백은 사고의 깊이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됐다.영양고등학교 정세환 학생은 ‘사회문제탐구’수업에서 문제 정의부터 자료 분석까지의 탐구 과정을 수행하며 정책과 행정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으며 이는 숭실대학교 행정학부 진학으로 이어졌다.정 군은 실시간 토론과 교사의 피드백을 통해 논리를 구체화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무학고등학교 김동현 학생은 ‘러시아어Ⅰ’수업을 통해 언어 학습을 넘어 유라시아 지역의 역사와 정치적 맥락을 탐구하며 지역학에 대한 관심을 구체화했고 국민대학교 유라시아학과에 진학했다.또, ‘고급화학’수업을 수강한 대가야고등학교 전수영 운혜인 학생은 쌍방향 실시간 수업을 통해 심화 개념을 체계적으로 이해하며 전공 역량을 강화했고 그 결과 각각 이화여자대학교 화학나노과학과와 한양대학교 화학과에 진학했다.농어촌 지역 교육 여건 개선과 고교학점제 지원 이들 사례는 지역과 학교 규모에 따른 과목 개설 한계를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으로 보완하며 농어촌 지역 학생들의 교육 기회 격차를 완화한 성과로 평가된다.경북온라인학교는 2024~2025학년도 동안 누적 2660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2026학년도 1학기에도 642명이 수강을 예정하고 있다.최현재 교장은 “심화 소인수 과목에 대한 현장의 수요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학생이 희망하는 과목을 안정적으로 선택하고 이수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임종식 교육감은 “경북온라인학교는 지역과 학교 여건에 관계없이 학생이 원하는 과목을 선택해 진로와 연계된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기반”이라며 “고교학점제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온라인 교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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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년도 지방공무원 201명 신규 선발
경북교육청, 2026년도 지방공무원 201명 신규 선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3일 누리집을 통해 ‘2026년도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하고 올해 총 201명의 신규 공무원을 선발한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보다 80명 증가한 규모다.이번 임용시험은 총 3회에 걸쳐 시행된다.제1회 임용시험에서는 197명을 선발하며 직렬별 선발 인원은 교육행정 130명 교육행정 16명 교육행정 4명 전산 4명 공업 1명 공업 4명 보건 6명 시설 5명 간호 1명 기록연구 1명 시설관리 20명 시설관리 5명이다.제2회 임용시험은 교육행정 3명을, 제3회 임용시험은 시설 1명을 각각 선발한다.시험 일정은 제1회 6월 20일 제2회 8월 29일 제3회 10월 31일이며 원서접수는 인터넷으로만 진행된다.제2회 및 제3회 시험은 관련 규정에 따른 자격을 갖추고 해당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자만 응시할 수 있다.경북교육청은 올해 채용에서도 장애인 법정 의무 고용 비율을 크게 웃도는 16명을 선발해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를 적극 확대했다.또한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졸업자를 대상으로 한 구분모집을 실시해 지역인재의 공직 진출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공직 임용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졸업 청년 인재들이 전공 역량을 공직 현장에서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청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진입을 돕고 지역 정주 여건을 강화해 따뜻한 경북교육을 실현하고 교육 수요자가 만족하는 교육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시험 일정과 응시 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교육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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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전국 유일'스마트 제조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 출범
경북교육청, 전국 유일'스마트 제조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 출범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3일 경산시에 있는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에서 제72회 입학식과 협약형 특성화고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협약기업과 함께 설계하는 미래, 약속된 성장 스마트 제조 전문가의 길’을 포함한 7대 비전을 발표했다.이날 행사에는 배동인 경상북도 부교육감을 비롯해 박채아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장과 차주식 교육위원, 이도형 경산시 부시장, 경산시의회 관계자, 기업체 대학 관계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협약형 특성화고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협약형 특성화고는 교육청 지자체 기업 학교가 협약을 통해 지역 전략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공동으로 육성하는 학교 모델로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교육부 지정에 따라 향후 5년간 총 100억원의 운영비를 지원받아 체계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교육환경 고도화를 추진할 예정이다.경북기계금속고는 2025년 70여 개 기업과 협약을 체결한 것을 기반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스마트 제조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로 지정됐으며 2026학년도 신입생 121명을 대상으로 첫 입학식을 진행했다.신입생들은 기계 금속 뿌리산업을 기반으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제조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이를 위해 스마트공장 실습 환경이 구축됐으며 협약기업의 현장 전문가가 직접 참여하는 맞춤형 실무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게 된다.배동인 부교육감은 “협약형 특성화고 지정은 지역 산업계와 교육기관이 함께 미래인재를 키워내는 새로운 교육 모델의 시작”이라며 “이번 입학식과 비전 선포식을 계기로 학생들이 스마트 제조 분야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는 자긍심과 분명한 비전을 갖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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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처우개선 지속 추진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026년에도 교육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는 교육공무직원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임금 수당 개선과 함께 전문심리상담비 지원, 직무 관련 소송비용 지원 등 처우개선 정책을 지속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경북교육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교육공무직원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안정을 위해 1인당 연 10회, 총액 최대 100만원 범위에서 전문심리상담비를 지원한다.또한 직무 수행 과정에서 피소된 직원이 법적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사건당 최대 2천만원의 변호사 선임 및 소송비용을 계속 지원할 방침이다.이는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분쟁에 대비해 직원 보호 장치를 강화한 조치다.임금 부문에서는 2월 체결된 임금 협약에 따라 기본급 월 7만8500원 인상, 명절휴가비 기본급의 100% 적용, 근속 수당 급식비 인상 등 주요 합의가 이뤄졌다.이에 따라 1인당 연간 148만원 이상의 임금인상이 이뤄진다.아울러 조리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2 3식을 제공하는 학교의 조리사 조리원을 상시 근무로 전환해 임금 수준을 개선하고 생활 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는 열악한 근무 여건을 완화하기 위한 실질적 조치로 평가된다.경북교육청은 휴가 복무 등 근로조건 전반과 조합활동 보장 방안에 대해 2025년부터 이어져 온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의 단체교섭을 통해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있다.직종 간 형평성과 타 시도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교육공무직원이 교육 현장에서 자긍심과 보람을 느끼며 일할 수 있도록 생활 안정과 심리적 안전망을 함께 강화하고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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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보건소, 2026년 임산부교실 개강
문경시보건소, 2026년 임산부교실 개강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보건소는 지난 2월 27일 임산부들의 건강한 출산과 육아 준비를 지원하기위한 '2026년 임산부교실'을 개강했다고 밝혔다.올해 임산부 교실은 '맘포근 아기 이불 만들기'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모유수유 가이드 임신 주기별 유의사항 및 산모 건강관리 신생아 돌봄 및 육아교실 아기용품 만들기 실습 등 다양한 주제로 2월부터 11월까지 총 10회기에 걸쳐 운영된다.특히 경북난임 임산부심리상담센터 및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해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임신과 출산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가족 모두가 함께 준비하는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임산부교실은 임신부 및 출산모를 대상으로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회당 10~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문경시보건소 모자보건실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문경시보건소는 "임산부교실을 통해 신체적 건강은 물론 정서적 안정까지 함께 챙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문경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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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 트랜드 특별기획전시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3월 6일부터 상설갤러리와 5갤러리에서 2026년 특별기획전 풍경-조각 : SCENERY-SCULPTURE 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전통적 회화의 틀과 고정된 형식을 넘어, 실험과 도전을 통해 회화의 한계를 확장해 나가는 동시대 미술의 흐름을 조망한다.안동, 대구, 서울 등 서로 다른 환경 속에서 활동하며 회화의 경계를 넘는 조형적 실험을 지속해온 네 명의 작가가 참여해,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풍경’을 새로운 시각으로 제시한다.강수빈 작가는 거울과 반사, 신체의 움직임을 매개로 시선의 구조를 드러낸다.관람자의 위치에 따라 끊임없이 변화하는 이미지를 통해 풍경을 고정된 대상이 아닌, 작품과 관객 사이에서 생성되는 ‘조각적 사건’으로 전환한다.김민성 작가는 디지털 환경과 현실 공간 사이에서 발생하는 시각적 경험을 탐구한다.화면과 프레임, 경계 구조를 활용해 우리가 ‘본다’고 인식하는 풍경의 조건을 질문하며 실제와 가상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분절되고 재구성되는 풍경을 조각처럼 구조화한다.성다솜 작가는 식물과 생태 이미지를 통해 공존과 관계의 풍경을 제안한다.다양한 물성을 지닌 재료를 활용해 공간을 구성하고 하나의 생태계가 형성되는 과정을 시각화함으로써 풍경의 조각적 가능성을 확장한다.이재호 작가는 일상의 풍경에 스며든 기억과 시간의 층위를 회화적 언어로 풀어낸다.익숙한 장소를 단순 재현이 아닌 감각과 경험이 축적된 조형적 장면으로 구성하며 풍경을 ‘바라보는 대상’이 아닌 ‘체험되고 쌓여온 흔적’으로 재해석한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이 익숙한 풍경 속에서 새로운 관계와 구조를 발견하고 현대미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전통 회화의 경계를 확장하는 동시대 작가들의 실험을 통해, 회화가 어떻게 재구성되고 확장될 수 있는지를 보여줄 예정이다.전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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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 적십자봉사회 '화합 윷놀이' 행사 개최
옥동 적십자봉사회 '화합 윷놀이' 행사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지역사회 위한 다양한 봉사 앞장 안동시 옥동 적십자봉사회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2월 26일 회원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윷놀이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봉사활동에 앞장서 온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회원들은 전통놀이인 윷놀이를 함께하며 웃음꽃을 피웠고 그동안의 봉사활동을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옥동 적십자봉사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특히 매주 토요일마다 ‘내 집 앞 내가 쓸기’실천운동을 펼치며 옥동 일대 환경정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거리와 골목을 청소하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 당시에는 이재민 대피소를 찾아 급식 및 구호물품 지원 활동을 펼치며 피해 주민들을 위로했다.또한 회원들이 손수 만든 빵과 국수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눠왔다.고주희 옥동장은 “옥동 적십자봉사회는 내내내 실천운동부터 재난 현장 지원까지, 지역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단체”며 “이번 윷놀이 행사가 회원 간 화합을 다지고 앞으로의 봉사활동에 더욱 큰 힘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따뜻한 공동체 옥동을 만드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옥동 적십자봉사회는 앞으로도 회원 간 단합을 바탕으로 재난구호, 환경정화,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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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대세 걸그룹’ 타카네노 나데시코, 오는 4월 내한 콘서트 개최 확정
타카네노 나데시코 내한 포스터 이미지 방송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일본의 대세 걸그룹 타카네노 나데시코가 다시 한번 서울을 핑크빛으로 물들인다.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에 따르면 타카네노 나데시코는 오는 4월 12일 서울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TAKANE NO NADESHIKO Live Tour – Bouquet of 9 Flowers – in Seoul’을 개최하고 국내 팬들과 재회한다.이들은 2022년 결성 당시부터 일본 음악계의 거물급 크리에이터 유닛 허니웍스가 사운드 프로듀싱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이들의 공식 커버곡 ‘귀여워서 미안해’는 틱톡을 중심으로 전 세계적인 챌린지 붐을 일으켰으며, 관련 콘텐츠 누적 조회수 2억 회를 달성하는 등 명실상부한 ‘글로벌 핫루키’로 자리매김했다.이미 검증된 티켓 파워도 눈길을 끈다. 지난해 8월 서울에서 열린 첫 내한 당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국내 팬들의 폭발적인 화력을 확인한 바 있는 이들은, 이후 중국 주요 도시 투어 매진과 일본 마쿠하리 이벤트홀 단독 공연 확정이라는 기록적인 행보를 이어갔다.이번 공연은 타카네노 나데시코 특유의 감각적인 사운드와 서사가 담긴 세트리스트로 구성된다. 당당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가진 타카네노 나데시코는 실력과 화제성을 모두 갖춘 아티스트로서 한층 견고해진 퍼포먼스를 무대 위에 펼쳐낼 계획이다.한편, 타카네노 나데시코의 내한 공연 티켓은 3월 5일 오후 8시부터 예스24 티켓을 통해 단독 오픈된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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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1대1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 시행
안동시, 1대1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 시행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오는 3월부터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도 1대1 맞춤형 진로 진학 컨설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5년 처음 도입된 이후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진로 목표를 반영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컨설팅은 대입 전략 수립을 중심으로 수시 정시 지원 가능성 진단 학생부 관리 방안 면접 대비 전략 등 학생별 상황에 맞춘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입시 로드맵을 제시한다.이를 통해 체계적인 학습 설계와 현실적인 진학 전략 수립을 지원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안동시 관내 고등학생이며 온라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상담은 1대1 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장소는 안동시 퇴계학당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최근 전형 변화와 대학별 전형 요소 다양화로 대입 환경이 더욱 복잡해지면서 학생과 학부모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맞춤형 컨설팅은 학생의 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 희망 진로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실행 가능한 전략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학생 스스로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고 장기적인 학습 계획을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지역 학생들이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서도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돕겠다”고 전했다.담당부서 기술보급과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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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 데뷔 2026 새내기들, 기본교육으로 힘찬 출발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 공무원교육원은 2026년 신규 공무원의 공직 적응과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신규자 기본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교육원은 올해 총 5회에 걸쳐 기수별 3주 과정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그 첫 일정으로 3월 3일 제1기 교육생 89명을 대상으로 입교식을 개최했다.1기 교육생들은 3월 3일부터 6일까지 3박 4일간 경주에서 합숙교육에 참여한다.이 과정에서는 공직자로서의 사명감과 책임 의식을 다지는 공직가치 교육을 비롯해 시정 비전에 대한 올바른 이해, 팀 빌딩 및 공동체 활동 등을 통해 동기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조직 적응의 기반을 마련한다.이후 이어지는 2~3주차 과정은 헌법과 공직가치 보고서 작성 및 행정실무 민원 응대 및 소통역량 강화 재난안전체험 AI 활용 현안 문제해결 분임토의 선배 공무원과의 대화 스트레스 관리 등으로 구성된다.이번 교육은 'AI 기반 대구시 현안문제 해결'에 중점을 둔 점이 특징이다.교육생들은 분임별 토론과 실습을 통해 정책기획과 보고서 작성 과정에 AI 기술을 직접 적용해 봄으로써, 디지털 전환 시대에 걸맞은 실질적인 행정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또한 다양한 직렬의 선배 공무원들이 참여하는 '선배와의 대화'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노하우와 조직문화 적응 팁을 공유하며 신규 공무원들이 실무에서 겪을 수 있는 현실적인 고민을 함께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남희도 대구광역시 공무원교육원장은 "신규자 교육은 공직 인생의 방향을 설정하는 출발점이자 기본기를 다지는 핵심 과정"이라며 "공직가치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물론, AI 기반 문제해결 역량과 현장 중심 소통 교육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전문 공직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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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봄 신학기 학교급식 식중독 선제 차단 나선다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봄 신학기를 맞아 학교 및 유치원 급식소의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 4일부터 24일까지 15일간 유관기관 합동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대구시와 9개 구 군, 교육청,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5개 반 30여명의 합동점검반이 참여해 총 55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점검 대상은 학교 182개소 유치원 99개소 식재료 공급업체 273개소다.대구시는 특히 대규모 식중독 발생 우려가 큰 급식 인원 500명 이상의 초 중 고등학교를 집중 점검하며 일부 유치원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환경검체 감시를 병행해 집단 감염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항목은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 보관 여부 부패 변질 및 무표시 원료 사용 여부 비위생적 식품 취급 조리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급식시설 및 기구 세척 소독 관리 상태 등이다.아울러 학교 급식에 자주 쓰이는 식품과 조리 음식,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식재료를 직접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도 확인할 예정이다.대구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집단급식소에서 사용하는 식재료와 조리음식, 급식소 환경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조리종사자 교육도 실시해 대규모 식중독 발생 가능성을 원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점검 결과 보존식 미보관이나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등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규에 따라 행정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노권율 대구광역시 위생정책과장은 "봄 신학기를 맞아 선제적 점검과 노로바이러스 감시를 통해 집단급식소 식중독을 예방하겠다"며 "학생과 원아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점검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