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염태영 시장, 자치분권위원장 면담하고 “제2차 지방일괄이양법 연내 국회 통과되도록 노력해 달라”
염태영 시장, 자치분권위원장 면담하고 “제2차 지방일괄이양법 연내 국회 통과되도록 노력해 달라”
[피디언]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한 인구 100만 이상 도시 시장들이 김순은 자치분권위원장에게 “제2차 지방일괄이양법을 제정할 때 기초지자체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올해 안에 입법화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건의했다.
염태영 시장과 허성무 창원시장, 이재준 고양시장, 오후석 용인시 제1부시장(백군기 시장 대신 참석)은 17일 정부서울청사 자치분권위원회에서 김순은 위원장을 면담하고 ‘전국특례시시장협의회(준)’ 이름으로 건의문을 전달했다.
4개 도시 시장은 “제2차 지방일괄이양법 제정으로 기초지자체의 특성에 맞는 사무가 이양되고 실질적인 자치분권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며 각 지방자치단체가 종합적·자율적으로 사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보충성·포괄 배분 원칙을 기본으로 지역 여건과 도시 특성을 반영한 ‘수요자 중심 사무 이양’을 건의했다.
또 “특례시 권한 확보를 위한 범정부 차원의 ‘특례시 추진 전담기구’가 설치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획일화된 행정체계로 인해 기초지차체들이 불이익을 받고 있다”며 “특례시가 새로운 자치분권모델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지방일괄이양법을 제정할 때 ‘포괄 위임’의 원칙에 따라 기초지자체의 특성과 다양성을 인정하는,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순은 자치분권위원장은 “4개 시에서 건의한 ‘포괄 위임’을 적용해, 될 수 있는 대로 빠른 시일 안에 특례 사무를 반영한 제2차 지방 일괄이양법을 제정하겠다”고 말했다.
염태영 시장과 허성무 시장은 이날 오후 서영교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을 면담하고 “지방분권 실현을 위해 힘을 보태 달라”고 당부했다.
2021-03-19
-
남양주풍양보건소, ‘가방들고 가자’ 기억배달 쉼터 프로그램 운영
남양주풍양보건소, ‘가방들고 가자’ 기억배달 쉼터 프로그램 운영
[피디언] 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3월부터 3개월간 경증치매환자를 대상으로 한 방문형 인지자극 프로그램 ‘가방들고 가 자 ’ 기억배달 쉼터를 주 1회, 총 12회기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가방들고 가 자 ’ 기억배달 쉼터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치매환자의 사회적 고립감을 예방하고 치매환자의 치매 악화를 방지하기 위해 독거 치매환자, 부부치매, 만 75세 노인부부 등 돌봄 취약계층을 우선 선정하고 치매환자의 인지 및 일상생활 능력 향상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이에 치매안심센터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치매안심센터 전문 인력인 간호사, 작업치료사가 대상자 가정으로 방문해 안부 및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인지 활동 꾸러미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지 활동 꾸러미는 치매환자의 좋은 인지 건강 습관 형성을 위해 아침에는 하루 일정을 계획하며 인지 자극 문제와 회상 그림 색칠 활동을 하고 저녁에는 하루 마무리와 함께 뇌를 자극하기 위해 아침에 풀었던 문제를 기억하게 하는 그림일기 형식의 교재들로 구성됐다.
또한, 치매안심센터는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트로트 음악 듣기, 소근육을 활용한 수공예 활동 등을 프로그램에 포함시켜 어르신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프로그램 참여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치매환자 관리에 공백이 생기지 않고 소외되는 사람 없이 누구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이용 격차를 해소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1-03-19
-
경기동부상공회의소 여성경제인협의회, 저소득층 아동 위한 나눔 실천
경기동부상공회의소 여성경제인협의회, 저소득층 아동 위한 나눔 실천
[피디언] 경기동부상공회의소 여성경제인협의회는 지난 18일 여성경제인협의회 월례회의를 맞이해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협의회 회원들은 후원금과 라면, 휴지 등의 물품 등 370만원 상당의 후원금품을 남양주시복지재단을 통해 기부하며 관내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스마트 온라인 공부방 조성 지원과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 용품 지원에 뜻을 모았다.
경기동부상공회의소 여성경제인협의회 손영희 협의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펼쳐 나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자 이번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펼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남양주시복지재단의 우상현 대표이사는 “관내 지역 아동들에게 미래에 대한 희망을 품을 수 있는 학습 공간을 만들어 주는 데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의미 있는 기부가 될 수 있도록 학습 공간이 필요한 가정에 협의회 회원님들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1-03-19
-
‘결핵 퇴치 및 예방의 발걸음’ 남양주보건소, ‘찾아가는 노인결핵검진 사업’ 실시
‘결핵 퇴치 및 예방의 발걸음’ 남양주보건소, ‘찾아가는 노인결핵검진 사업’ 실시
[피디언] 남양주보건소는 지난 12일부터 대한결핵협회경기도지부와 함께 결핵 감염에 취약한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관내 주간보호센터 및 노인요양시설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노인결핵검진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남양주보건소는 결핵 발생률 및 사망률이 높은 노인 결핵 환자를 조기에 발견해 타인으로의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노인복지시설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노인결핵검진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찾아가는 노인결핵검진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와상 어르신의 경우 이동형 흉부엑스선 장비를 활용해 시설 내 방에서 편하게 검진을 시행하고 실시간 원격 판독을 거쳐 결핵이 의심될 경우 현장에서 객담 검사까지 실시하는 등 기존 검진 대비 신속성과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결핵은 ‘2주 이상 기침’이 주요 증상으로 미열, 식은땀, 객혈 등의 증상이 나타나나 노인 결핵 환자의 경우 증상이 없거나 체중 소실, 허약감, 식욕 부진 등 비전형적인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또한, 노인 결핵 환자의 42%는 증상이 나타난 후 결핵 진단까지 한 달 이상 소요됐다는 보고도 있어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에서 결핵 발병자가 나타날 경우 집단 감염 및 발병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남양주보건소장은 “결핵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개인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고 기침 예절 등을 준수해야 한다”며 “결핵 조기 발견 및 치료를 통해 지역 사회 전파를 차단하고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3-19
-
한국생활개선남양주시연합회, 에코플로깅 활동 실시
한국생활개선남양주시연합회, 에코플로깅 활동 실시
[피디언] 한국생활개선남양주시연합회가 19일 200여명의 회원들과 함께 남양주시 전 지역에 걸쳐 시민들이 자주 찾는 공원, 하천변 등에서 에코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
‘에코플로깅’이란 천천히 달리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건강 지키기와 더불어 환경을 깨끗하게 할 수 있는 친환경 운동이다.
이날 한국생활개선회남양주시연합회는 삼패 한강시민공원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으며 25개 읍·면·동·골드·분과 생활개선회는 한강, 능내역, 구운천, 왕숙천 등 각 해당 지역의 공원 및 하천변에서 에코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이날 활동에는 조광한 남양주시장 부인인 김정희 여사가 참석해 한국생활개선회남양주시연합회와 함께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해 남양주시 환경 정책의 일환인 에코플로깅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김화숙 회장은 “산책이나 운동을 하면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에코플로깅은 건강과 환경을 모두 지킬 수 있는 활동인 것 같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 활동에 생활개선회원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2021-03-19
-
김현수 농식품부 장관, 콜롬비아 농업농촌개발부 장관과 면담
농림축산식품부
[피디언]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3월 19일 오후 서울에서 로돌포 엔리케 쎄아 나바로 콜롬비아 농업농촌개발부 장관을 만나 양국의 농업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농업분야 개발협력, 교역 확대 등 농업 협력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앞으로도 양국의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교류를 이어가기로 했다.
2021-03-19
-
정병선 1차관, 코로나19 지속대응 위한 R&D 기업 간담회
정병선 1차관, 코로나19 지속대응 위한 R&D 기업 간담회
[피디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병선 제1차관은 3월 19일 오후 달개비에서 코로나19 장기 여파에 지속 대응하기 위한 R&D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기업 R&D 현장의 대응 실태 점검과 지속적인 정책 대응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으며 코로나로 인해 R&D에 영향을 받고 있는 업종별 대표 및 연구소장 8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코로나19에 따른 R&D 활동상 애로를 밝히고 기업 현실에 맞는 소규모·단기 연구개발과제지원 확대, 연구원 인건비 지원사업 확대, 연구개발비 및 인력개발비에 대한 세액공제 확대 등이 필요하다고 제안하는 한편 코로나-19 위기대응 R&D 활동을 위해 SW 연구인력 확보, 연구원들의 해외출장 제한 등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하고 신속한 제품 인허가 지원 등을 요청했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 빠른 경제회복과 혁신성장을 지속하기 위해 필요한 민간의 R&D투자 활력 제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기존 사업에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하기 위한 전문인력 채용지원, 도전형·서바이벌형 연구과제 지원, 특허 담보대출 확대, R&D세제 지원 기준 모호성 해소 등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정병선 제1차관은 관련부처 등과 적극 협의해 R&D 기업의 애로가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아울러 정병선 제1차관은 과기정통부가 기업부설연구소의 질적 성장을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계획을 추진 중임을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지난해에 기업부설연구소 역량을 진단하기 위한 진단모델을 개발했고 동일 업종 내 연구소의 역량수준을 보여주는 역량진단 서비스를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매년 상·하반기 우수 기업부설연구소를 지정해 R&D 선도모델로 육성하고 기업부설연구소의 역량수준을 유형화해 상위 단계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업부설연구소 역량강화 지원사업도 신규 R&D사업으로 기획하고 있다.
정병선 제1차관은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경제성장 회복을 앞당기기 위해서는 민간 기업이 기술혁신에 적극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하고 ”정부는 기업들이 R&D 활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대응 지원을 지속하고 기업들의 R&D 투자 촉진을 위한 지원정책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2021-03-19
-
양주시, ‘양주 무형유산의 현황과 활성화’ 학술대회 개최
양주시, ‘양주 무형유산의 현황과 활성화’ 학술대회 개최
[피디언] 양주시는 오는 26일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1층 영상실에서 ‘양주 무형유산의 현황과 활성화’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국립무형유산원과 함께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2020년 올해의 무형유산도시’에 선정에 따른 지역 내 무형유산의 목록화·기록화 용역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무형유산의 보호, 전승과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학술대회에는 다양한 분야의 무형문화재 자료를 심층적으로 연구해 온 10여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양주 고유의 정신문화가 녹아든 무형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재조명할 수 있는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정성권 단국대학교 교수가 사회자로 나서 시지은 경기대학교 교수의 ‘양주의 전통적 공연 및 예술’, 서종원 도봉학연구소 부소장의 ‘양주의 민간신앙 및 사회적 인식’, 박지영 문화더하기연구소 대표의 ‘양주 무형유산의 미래가치와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연구발표 후 심도있는 토론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주제발표 후에는 임덕수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한 종합토론을 열고 무형유산 전승을 비롯한 활성화 방안에 대해 긴밀한 토의와 검토를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양주시 무형문화유산 책자 발간을 비롯해 다양한 사업들을 적극 추진해 전통과 역사문화의 얼이 살아있는 무형유산도시, 감동도시 양주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9
-
고양시,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과 업무협약 체결…고양 일산테크노밸리 기업유치 박차
고양시,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과 업무협약 체결…고양 일산테크노밸리 기업유치 박차
[피디언] 고양시가 일산테크노밸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서에는 고양시가 의료기기분야의 벤처기업을 육성하고 고양시에 본사를 둔 의료기기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힘쓴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은 고양 일산테크노밸리의 사업과 지원혜택을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고양시와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은 국내·외 정보 및 네트워크를 공유하며 고양 일산테크노벨리 기업유치를 위해 회원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공동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식은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가 진행 중인 19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체결됐다.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는 의료기기분야에서 대한민국 최대규모로 진행되는 전문박람회로 고양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고양 일산테크노밸리’홍보부스를 설치해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일대일 기업 상담 및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이번 박람회의 주관사 중 하나인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 일산테크노밸리 내 의료기기 전문 업체 유치에 박차를 가한 것이다.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은 국내 의료기기 업체 647곳을 회원사로 둔 단체인 만큼, 시는 이번 업무협약이 일산테크노밸리 내 의료기기 업체 유치에 효과적일 거라고 기대하고 있다.
업무협약서에 서명한 이재철 제1부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고양 일산테크로밸리 내 메디컬·바이오 기업유치를 위한 큰 의미”며 “앞으로도 일산테크노밸리 내 기업유치를 위해 고양시는 아낌없이 노력할 것”고 했다.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이재화 이사장은 “고양시와의 협업이 의료기기 분야의 기업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19
-
연천군 농업·농촌 및 식품사업 정책심의회 가져
연천군 농업·농촌 및 식품사업 정책심의회 가져
[피디언] 연천군은 지난 18일 연천군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2022년도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농업정책과 25건, 축산과 29건, 산림녹지과 8건, 농업기술센터 11건 등 64개 사업, 총사업비 24,569백만원에 대해 단위사업별 자료를 꼼꼼하게 검토하고 열띤 토론을 통해 사업을 심의했다.
심의회를 통해 신청된 사업은 경기도 및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의 심의를 거쳐 2021년 하반기에 최종 확정된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2022년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는 연천군 농업이 나아가야 할 중요한 정책결정이라며 심의에 최선을 다해준 위원들에게 감사의 말과 함께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제공하기 위한 경기도 공공기관 3차 이전 유치를 위해 민·관·군이 혼연일체가 되어 추진하겠고 농촌일손 부족문제 완화를 위해 관할 부대에 군장병 대민지원요청, 도농교류를 통한 도시민들 연천군 농업생산활동 투입 및 하반기 코로나19가 안정화되면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대해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9
-
연천군, 영농 시작 전 토양 건강검진 받아 보자
연천군, 영농 시작 전 토양 건강검진 받아 보자
[피디언] 연천군에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관내 농업인에게 토양검정을 받아 볼 것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토양검정이란 흙 속에 어떤 성분이 많고 적은지 미리 알아서 많이 있는 성분은 적게 주고 적은 성분은 많이 주는 과학적 농사 실천의 첫 걸음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pH, EC, 유기물, 인산, 규산, 칼륨, 칼슘, 마그네슘 등 식물영양소의 과소여부를 판별해주고 있다.
토양검정을 받으려면 논·밭에서 토양을 균일하게 채취해 잘 혼합한 다음 1kg 정도를 농업기술센터에 의뢰하면 무료로 토양을 분석해 시비처방서를 해당농가에게 우편으로 발송한다.
또한 잔류농약 분석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대상 작물 1kg을 채취해 직접 검사를 의뢰하면 7일 이내로 결과를 통보받을 수 있다.
연천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토양을 건강하게 관리하기 위해서는 비료를 주기 전 경제적인 양분관리를 위해 비료사용처방서에 따라 적절한 양을 사용하면 안전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 생산에 도움이 되며 영농 시작 전 비료사용처방서를 발급받아 한 해 영농 계획을 탄탄하게 세워 과학영농실현에 한걸음 다가가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2021-03-19
-
2021년 농촌주택개량사업 추가 수요모집
2021년 농촌주택개량사업 추가 수요모집
[피디언] 평택시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의 농촌지역 활성화 도모를 위한 2021년 농촌주택개량사업 추가 수요모집을 22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물량은 5건으로 해당사업을 희망하는 시민은 22일부터 4월9일까지 사업대상지 관할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사업대상자가 주택을 개량·신축 후 주택과 토지 등을 담보로 NH농협은행에 융자대출을 받는 사업이다 보니, 여신규정이 정하는 바에 따라 대출한도가 결정되는 점을 고려해 선정된 이후 사업을 진행하기 전 농협 측에 상담을 먼저 받아봐야 한다.
2021-03-19
-
평택시 지제세교지구 등 학교설립 차질없이 추진
평택시청
[피디언] 평택시는 지난 17일 지제세교 도시개발사업 지구 내 초등학교 설립과 관련해 평택시장, 평택교육장, 지제세교지구 조합장, 시행 대행사 대표 등이 참석하는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교육청, 조합, 시행 대행사가 충분한 협의를 거쳤으며 2022년 9월 지제세교 지구 내 학교가 차질 없이 개교될 수 있도록 합의했다.
후속으로 평택시, 교육청, 조합 등이 참여하는 협약을 체결해 시민들이 우려하는 학교 설립 지연이 없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는 지제세교지구 내 학교용지가 조합에서 제3자인 시행대행사에 매각됨에 따라 교육청과 조합 간 학교용지 공급 협의가 이뤄지지 않아 학교설립 지연이 우려된다는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개최됐다.
한편 도시개발사업이 완료된 용죽지구 내 중학교 부지도 시행대행사로 매각돼 학교설립에 지장을 줄 수 있다는 일부 시민들의 우려에 대해 시행대행사 관계자는 사업이 완료될 때까지 교육청에서 학교용지를 매입하지 않아 조합청산을 위해 우선 대물 변제한 사항이며 교육청에서 매입의사를 제시할 경우 즉시 청산인에게 환매 등 학교설립에 지장이 없도록 적법하게 조치할 예정이다을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최우선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갈 방침이며 유사한 사례 발생 시에도 학교설립에 지장이 없도록 적극 대처해 나갈 방침이다.
2021-03-19
-
오는 9월까지 비상장법인 7171곳 지방세 납부 심층 조사
오는 9월까지 비상장법인 7171곳 지방세 납부 심층 조사
[피디언] 용인시는 오는 9월까지 부동산, 골프 회원권 등 물건을 취득한 비상장법인 7171곳에 대한 취득세 등 지방세 누락 여부를 심층 조사한다고 밝혔다.
현행 지방세법은 주주가 비상장법인의 전체 지분 50% 넘게 소유할 경우, 해당 법인의 재산을 임의로 처분할 수 있는 점을 고려해 직접 소유하는 것과 같은 것으로 보고 과점주주 간주취득세를 부과토록 규정하고 있다.
이들 법인의 주주명부에 이름이 등재되면 60일 이내에 자진신고 해야 하지만, 신고를 누락할 경우 확인이 어려워 지방세 탈세 가능성이 높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심층 조사에 나서는 것이다.
앞서 시는 관내에 10억원 이상 부동산을 취득한 비상장법인 중 1732개 법인을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조사해 취득세 누락분인 총 12억원을 추징했다.
또한 현재 8개 법인에도 누락된 취득세 10억원을 과세 예고 중이다.
시 관계자는 “세금 탈루에 대해선 끝까지 추적하고 징수하는 등 공정하고 정의로운 조세 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9
-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효과, 기본소득지구네트워크 웹진에 게재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효과, 기본소득지구네트워크 웹진에 게재
[피디언]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대표적 기본소득 정책인 경기도 청년기본소득의 효과가 기본소득지구네트워크에서 운영하는 웹진에 게재됐다.
19일 경기도에 따르면 BIEN은 지난 3월 12일 ‘한국, 경기 청년기본소득에 대한 더 많은 연구결과 발표’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하고 “2019년 4월 경기도는 24세 청년에게 4분기 동안 분기마다 25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청년기본소득을 시행했다”고 소개했다.
이 기사는 이어 “2019년 말 발표된 청년기본소득 시행 전후 설문조사에 따르면 삶의 만족도, 기본소득에 대한 인식, 업무 동기 향상에 유의미한 효과가 나타났다”며 “이에 따른 지역화폐 가맹점 매출은 45% 증가했다”고 밝혔다.
기본소득지구네트워크는 1986년 유럽에서 발족했으며 기본소득에 관심 있는 개인들과 집단이 참가해 관련 논의를 하는 국제단체다.
앞서 지난해 12월 경기도는 경기도 지역화폐의 소상공인 매출액 영향분석과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정책효과분석 등의 내용을 담은 기본소득 연구자료를 기본소득지구네트워크를 비롯한 해외 기본소득 관련자들에게 공유한 바 있다.
이 보고서를 본 BIEN 웹진의 말콤 토리 편집자가 경기도에 연구자료 요약본을 요청해 왔으며 지난 14일 경기도에 BIEN 게재 소식을 알려왔다고 도는 설명했다.
한편 경기도는 이달 26일까지 올해 ‘청년기본소득’ 1분기 신청접수를 진행 중이다.
도는 코로나19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 대한 신속한 지원을 위해 올해 한시적으로 일괄 지급에 동의한 청년에 한해 이번 분기에 2021년 지급 분 전체를 조기 지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지급대상자로 선정된 청년들은 4월 14일부터 1분기 분에 해당하는 25만원이나 올해 지급 분 100만원 전체 둘 중 하나를 선택해 지역화폐로 받을 수 있다.
2021-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