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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갈곡초·성복초에 실내체육관 건립 지원
용인시, 갈곡초·성복초에 실내체육관 건립 지원
[피디언] 용인시는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2개 학교에 실내체육관 건립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기흥구에 위치한 갈곡초등학교와 수지구에 위치한 성복초등학교다.
시는 이들 학교의 실내체육관 건립을 위해 용인교육지원청과 긴밀하게 협력해왔으며 올해 본예산에 17억9천여만원을 편성했다.
시의 초·중·고등학교 실내체육관 건립 지원 사업은 지난 2017년부터 시작됐다.
시는 지난해까지 총 115억6천270만원을 투입해 21개 학교에 실내체육관 건립을 지원했으며 현재 10개 학교는 준공됐고 11개 학교는 공사 중이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미래의 주역인 우리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실내체육관 건립을 지원하고 있다”며 “용인교육지원청과 적극 협력해 공사가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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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억울한 지역 없는 공정한 세상, 경기도가 함께할 것” 국가균형발전 의지 밝혀
이재명 “억울한 지역 없는 공정한 세상, 경기도가 함께할 것” 국가균형발전 의지 밝혀
[피디언]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3일 오후 세종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국가균형발전선언 제17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경기도가 적극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전국 17개 시도지사 등이 참여하는 ‘지역균형뉴딜 상생협력 협약’에 서명한데 이어 ‘국가균형발전의 날 지정 염원 퍼포먼스’에 함께하며 경기도 차원에서 국가균형발전에 적극 힘을 보태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특히 이 지사는 행사장 입장 시 전자방명록에 “억울한 지역 없는 공정한 세상, 경기도가 함께 한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는 민선7기 균형발전 철학인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을 강조하며 지방정부 차원의 성공적인 지역균형뉴딜 추진으로 지역경제 혁신과 국가 균형발전을 앞당기겠다는 뜻을 피력한 것으로 풀이된다.
도는 지난해 7월 정부의 한국판 뉴딜에 맞춰 ‘공정한 세상으로의 사회적 전환’을 목표로 디지털·그린·휴먼 3개 분야에 약 5조3,800억원을 투자하는 내용의 ‘경기도형 뉴딜 추진계획’을 발표, 현재 국비 확보, 대표사업 추가 발굴, 시군협력모델 확산 등 사업 추진에 적극 힘쓰고 있다.
최근에는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주택도시공사 등 7개 공공기관을 경기 북·동부에 이전하는 ‘3차 공공기관 이전계획’을 발표하며 경기 남북 간 격차해소와 균형발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국가균형발전선언 기념식은 2004년 노무현 정부의 ‘지방화와 균형발전시대 개막선언일’을 기념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올해는 정세균 국무총리, 각 부처 장관, 광역시도 단체장, 유관기관 대표 등이 참여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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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의회, 의원연구단체 심의위원회 개최
가평군의회, 의원연구단체 심의위원회 개최
[피디언] 가평군의회는 23일 의원연구단체 심의위원회에서‘가평군 의료환경개선 연구회’의 등록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의원연구단체는 의원들의 관심 분야에 대한 자치입법과 정책의 연구개발 등을 목적으로 가평군의회에 등록된 단체를 말한다.
‘가평군 의료환경개선 연구회’는 응급의료 취약지역인 가평의 응급환자 이송 체계 개선을 위해 구성됐으며 대표의원인 강민숙 의원을 포함해 7인의 의원이 참여해 올해 11월까지 주민 및 전문가 간담회, 현장방문 등을 통해 내실 있는 연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연구단체의 대표의원인 강민숙 의원은 “열악한 의료환경 속에서 위협받는 군민의 건강권과 생존권 보장을 위해 연구단체를 구성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일하는 의회, 대안을 제시하는 의회가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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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 교육포럼 영상으로 참여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 교육포럼 영상으로 참여
[피디언]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3월 19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되는 제11회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 교육포럼에 영상으로 참가해 인천시교육청의 미래교육 방향을 소개했다.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 교육포럼은 2010년부터 진행됐으며 코로나19 이전에 개최한 2019년도 포럼에서는 33개국의 참가자들이 250개 이상의 프로그램에 참여해 전 세계 교육 발전 방향에 대해 토론했다.
2021년도 포럼은 ‘삶은 위한 교육 : 새로운 삶의 질’이라는 주제로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
도성훈 교육감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코로나19가 가져온 전 세계의 교육 변화를 언급하고 변화된 교육환경에 맞춘 교육 패러다임 전환을 제안했다.
또한 코로나19 이후 미래교육 비전 제시를 위해 인천시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인천을 품고 세계로 향하는 동아시아시민교육 전면화 에듀테크 기반 인천미래교육 기후 위기 대응 및 생태환경교육 확대 무상교육을 넘어선 촘촘한 학생교육안전망 구축 등 네 가지 중점 정책에 대해 소개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세계적인 포럼으로 성장하고 있는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 교육포럼에 영상으로 참여해 인천시교육청의 정책을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코로나19로 요구되는 교육 변화의 목소리를 함께 나누고 미래교육을 앞당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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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전국 최초 인천 학교 구성원 인권증진 조례 의결
인천광역시교육청
[피디언] 인천광역시교육청이 발의한 ‘인천광역시교육청 학교구성원 인권증진 조례안’이 23일 인천시의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학교 구성원 인권증진조례는 학생인권조례가 제정된 서울·경기·광주·전북·충남·제주와 달리 학교 교육활동 내 인권 보호의 대상을 학교 구성원으로 넓혔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조례에는 학교 구성원의 포괄적 인권을 기본으로 학생인권을 포함해 교직원 및 보호자의 권리 보장 및 증진을 위한 내용을 담았다.
인천시교육청은 9월 1일 시행을 앞두고 조례에 명시된 시행규칙을 구체화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또한 인권조례 시행으로 교원의 교육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교권보호 방안을 강화하고 학생보호 및 가정과의 연계교육 중요성을 인식해 보호자 교육을 강화·지원하는 방법을 마련하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교 구성원 인권증진 조례는 학교 구성원 모두의 약속”이라며 “2019년 이후 제정된 ‘학교 민주시민교육 진흥 조례’, ‘학교자치 조례’, ‘학생참여위원회 조례’와 함께 학교 구성원 간 갈등을 해결하고 따뜻한 상호존중을 바탕으로 민주적인 학교문화를 위한 토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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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교육감, 등굣길 안전 점검에 나서
도성훈 교육감, 등굣길 안전 점검에 나서
[피디언]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3일 인천동막초등학교를 방문해 등굣길 통학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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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호 도의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연천 유치” 강력 촉구
유상호 도의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연천 유치” 강력 촉구
[피디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상호 의원이 3월 23일 경기도청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연천군 유치를 강력히 촉구했다.
유상호 의원은 “연천은 구석기 시대 유물 등이 잘 보존되어 있고 청정한 자연환경을 유지해 유네스코 등재까지 이뤄진 가치 있는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각종규제 등으로 인해 낙후지역으로 머물러 왔다”며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따라야 하는 것처럼 균형발전 차원에서라도 이제는 연천군의 공공기관 유치가 꼭 이루어져 더 이상 경기도 변방지역이 아니라 남북평화 교류의 출발지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유 의원은 “경과원의 위치는 연천BIX가 가장 적합하다”며 “연천BIX는 경기주택도시공사와 협약해 추진 중인 사업으로 농업의 4차산업 혁명과 연계된 그린바이오 산업을 육성해 지역농업과 상생하는 그린바이오 산업단지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유 의원은 “이를 실현하기 위해 경과원을 유치해 기관 내 우수한 인력의 바이오 산업 연계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며. 경과원의 주력 사업 중 하나인 바이오산업 지원 대상이 중소기업임을 고려할 때, 경과원의 이전 위치는 연천BIX가 가장 적합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경기도 공공기관 연천군 범군민 추진위원회에서 주관해 마련한 자리로서 경기도의 3차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경과원의 연천유치를 촉구하며 5만 서명운동의 경과 등을 알리기도 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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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일 양평군의원 서울~양평 고속도로 국회방문 ‘총력전’ 양기대 예결산특위 국회의원 면담
박현일 양평군의원 서울~양평 고속도로 국회방문 ‘총력전’ 양기대 예결산특위 국회의원 면담
[피디언] 양평군의회 박현일의원이 올 4월로 예정된 서울~양평간 고속도로 사업 예비타당성 종합발표를 앞두고 홀로 고군분투하고 정동균 양평군수를 적극 지원하고 나섰다.
박의원은 3월들어 소병훈 국회의원와 양경숙의원 등 4명의 국회의원을 잇따라 방문한대 이어 지난 22일에는 양기대 국회의원을 만나 서울~양평간 고속도로 사업의 필요성을 강력 피력하며 예타통과를 위한 관련부처 설득과 지원을 신청 했다.
서울~양평간 고속도로는 이르면 4~5월 중 예타 종합발표를 앞두고 양평군과 광주시, 하남시의 80만 시·군민의 간절한 바람과 의지가 실현될 수 있도록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물론 3개 시·군이 지원사격에 나섰다.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길이 26.8km 사업 1조4709억원 규모의 대형 국 사업으로 지난 2019년도 4월 예비타당성 조사용역이 착수됐으나 BIC가 1이 조금 안되게 나와 정군수는 물론 박의원이 국회의 정부 부처등을 찾아다니며 전방위적으로 뛰고 있다.
특히 예비타당성 조사의 열쇠를 쥐고 있는 기획재정부의 조속한 통과는 물론 국토교통부가 촉진하고 있는 제3기 신도시 교통문제를 해결하고 경기동부 균형발전을 위해 ‘정책성 평가’비율을 최대한 높게 반영해 줄 것을 호소하고 있는 것박의원은 이밖에도 양기대 국회의원에게 국도37호선 여주 대신~양평 개군 간 4차로 확장 등 4개 사업의 시급성을 설명하고 올 하반기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 고시 과정에 지속적인 관심과 국비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군은 이들 국책사업 국도37호선 양평~여주간 4차로 확장에 총1063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계하고 있으며 그 외 예비타당성 조사에 반영된 국도37호선 양평~가평2차로 개량 1820억원, 국도37호선 양평 덕평~옥천 2차로 개량 925억원, 국지도 86호선 양평~가평 2차로 개량에 총사업비 782억원 등 총 4590억원이 소요된다.
이날 박의원은 이밖에도 제4차 국지도 5개년 계획 강하~강상 국지도 88호선과 양근대교 4차로 확장 435억원, 강하 운심리~광주 퇴촌 간 국지도 88호선 641억원 등 사업의 조기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국비 지원 배정을 요청, 양기대 국회의원으로부터 “양평 현안에 대해 예결산특별위원회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으며 팔당 규제도 고통을 받고 있는 경기 동부지원에 각별히 고민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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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강원모 의원, 지역 언론의 발전을 통한 인천의 진정성 회복 제안
인천광역시의회
[피디언] 인천지역 언론과 인천시의회가 서로 어깨를 맞대 지역 언론이 제목소리를 내고 그로 인해 인천의 참모습을 찾아가는 방안을 찾자는 제안이 나왔다.
인천광역시의회 강원모 의원은 23일 열린 ‘제269회 임시회’제5차 본회의 신상발언에 나서 ‘지역 언론 발전 방향에 대해’라는 주제로 올바른 지역 언론 발전을 통한 인천의 참모습을 제대로 알리는 길을 찾자고 호소했다.
이날 강 의원은 여러 가지 언론 현황 데이터를 제시하며 인천지역 언론의 열악한 현실을 안타까워했다.
강 의원은 “인천시민이 내는 시청료 총액이 부산보다 더 많은데도 광역지자체 중 유일하게 KBS총국과 지역MBC가 없는 곳이 인천”이라며 “OBS라는 공중파 방송이 있지만, 평균 1%가 안 되는 시청률이 말해주듯이 그 영향력은 미미하다”고 했다.
이어 “지역신문 역시 인천의 5대 일간지 신문사의 총 유료발행부수를 다 합쳐도 10만부가 되지 않는다”며 “부산과 영남지역을 커버하는 부산일보, 최근 5·18왜곡 만평을 게재해 큰 물의를 빚고 있는 대구매일신문 등보다 열악한 실정이라 인천의 신문과 방송은 그 전달능력에서 경쟁 도시에 크게 뒤처져 있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이런 열악한 언론 환경 속에서 제대로 된 정치가 나올 수 없다며 지역 언론 발전에 대해 강조했다.
강 의원은 “그동안 중앙언론은 인천 관련 기사로 각종 사건사고만 보도하면서 인천이라는 도시를 ‘사건사고의 도시’로 전락시키고 있다”며 “이젠 이런 이미지를 바꿔야 할 때라 생각하며 그 역할은 지역 언론이 앞장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그는 “그 첫 번째 시도로 OBS가 지역방송의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가 확실하다면 인천시가 방송 지원에 적극 나서고 그에 부합해 OBS에게는 인천뉴스를 제안한다”며 “오로지 인천소식만 전하는 뉴스를 만들어 인천만의 방송을 볼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또한, “지역 신문사 역시 시와 시의회 차원에서 명확한 기준을 통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 신문사는 그 지원을 통한 올바른 인천 알리기에 나서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강 의원은 “앞으로 인천의 언론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한다”며 “인천의 언론 발전이 결국 인천의 사회·정치 환경 개선을 가져오리라 확신하기에 이대로는 절대 안 된다는 제 문제의식에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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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회 “의회혁신 협업TF”
인천광역시의회
[피디언] 인천광역시의회에서 시민들과의 소통을 중심으로 한 지방의회의 혁신적인 발전 실현을 위한 해법을 찾는 토대가 마련됐다.
인천시의회 운영위원회 ‘의회혁신 협업TF’는 23일 효율적 의정활동 수행환경 조성과 지방의회 전문성 강화를 위한 ‘의회발전 10대 혁신과제’를 선정·발표했다.
‘의회혁신 협업TF’는 지난해 12월 2일 조성혜 의회운영위원장을 단장으로 2개 팀 8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그동안 시민이 공감하는 의정활동 운영, 시민과 소통하는 민주적 의회운영 등을 위해 활동을 펼쳐왔다.
그 활동 성과로 이번에 자치분권 2.0시대를 먼저 실천하는 의회 청렴사회 조성에 솔선수범하는 의회 업무 전산화로 소통이 빠르고 원활한 의회 인천 민주사회 실천에 앞장서는 의회 인천의 미래를 준비하며 공부하는 의회 시민·전문가의 의견을 소중히 듣는 의회 성평등 가치를 존중하는 의회 의회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의회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의회 지방자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의회 등 ‘의회발전 10대 혁신과제’를 선정했다.
10대 혁신과제는 이날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69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남궁형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이 발표했고 의원들은 앞으로도 지방 자치분권 실현과 지방의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이에 따라 인천시의회는 이날 본회의가 끝난 후 혁신과제 발굴 후속조치로 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의회운영위원회 조성혜 위원장, 남궁형·서정호 부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회발전 10대 혁신안 실현을 위한 ‘의회혁신 토크’를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신은호 의장은 “우리 37명의 시의원들 스스로 혁신과제를 만들어 의회 발전 로드맵을 제시한 것은 아마도 17개 시·도의회 중 처음인 것 같다”며 “스스로 혁신과 개혁에 앞장서겠다는 여러 의원님들의 다짐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저 역시 동참과 함께 크게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성혜 위원장은 “예전에 의정감시가 있었지만, 지금은 시민들과의 소통으로 없어졌다”며 “이렇듯 앞으로 의회 스스로 시민들과 다양한 온·오프라인을 통한 소통의 장을 많이 만들어 더욱 발전되고 시민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하는 인천시의회로 거듭 나도록 37명의 시의원들과 함께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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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미 성남시장, ‘한솔 5단지’ 리모델링 주택조합 방문
은수미 성남시장, ‘한솔 5단지’ 리모델링 주택조합 방문
[피디언] 은수미 성남시장은 23일 분당구 정자2동 한솔마을 5단지 리모델링 주택조합을 찾아 향후 추진계획을 청취하고 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한 지원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성남시는 지난 2월 23일 한솔 5단지 리모델링 사업계획을 승인한 바 있다.
이는 분당·일산·평촌 등 수도권 1기 신도시 아파트 중 첫 사례이며 1,000가구 이상의 대규모 리모델링으로도 전국 최초다.
한솔 5단지는 2010년 주택조합을 설립해 리모델링을 추진했으나 수직증축의 안전성 문제로 답보상태였다.
지난해 4월 4개 동을 신축하는 수평증축으로 방향을 선회했고 12월 조합 임시총회 승인 두 달여 만에 리모델링 허가를 받은 것이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선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만큼 원활한 진행을 통해 성공적인 본보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시도 500억 상당 조성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금을 2023년까지 1,000억원으로 확대하고 관내 추진 단지에 대한 안전진단과 주차장 설치, 공사비 융자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성남에는 주택법상 증축형 리모델링 대상인 15년 이상 아파트가 198개 단지 112,618세대에 달하며 2025년까지 263개 단지 142,747세대로 증가 예정이다.
시는 2013년 리모델링 지원과 기금 조성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고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선제적으로 나섰다.
전국 최초로 안전진단과 안전성 검토 비용을 지급하고 조합 구성과 사업계획서 작성을 위한 용역비를 지원했다.
주민설명회와 조합설립을 위한 업무지원도 눈여겨 볼만한 사업이다.
특히 조합사업비와 공사비를 융자하고 이차보전을 통해 그 이자를 지원하는 곳은 성남시가 전국에서 유일하다.
주민들도 일제히 반기는 분위기다.
구자선 조합장은 “노후시설로 인한 주민불편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며 성남시의 적극적인 행정에 감사드린다”고 환영의 뜻을 전했다.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올해부터 주민 이주와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포스코와 쌍용건설이 시공을 맡는다.
리모델링이 완료되면 세대수는 115세대가 늘어나는 반면 주차대수는 1,305대가 증가해 주차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외에도 수도 배관과 난방설비 교체, 녹지와 커뮤니티 공간 조성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계획되어 있어 전국적으로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있는 지역의 관심이 성남으로 집중되고 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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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 안전하게 이용하세요”
“농기계 안전하게 이용하세요”
[피디언] 용인시는 지난 22일 용인시농업기술센터에서 농공학회 전문가인 성균관대학교 생명공학부 이규승 교수를 초청해 농작업 안전편이장비 보급과 고추 농작업 안전관리 개선을 위한 장비 시연회를 열었다.
이날 시연회는 시설채소·고추 등 맞춤형으로 위험요인을 분석해 농업인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원삼면 고추작목반, 모현읍 생활개선회원 등 농업인 40명이 참석해 농작업 안전 컨설팅을 받았다.
이들은 컨설팅이 끝난 후 동력운반기·자동파종기 등 장비를 안전하게 이용하는 방법을 새로 익혔다.
시는 농업인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장비를 개선한 후 최종 보급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농업인들이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2009년부터 8억원을 투입해 16곳에 동력운반차·운반용 트롤리 등을 보급해왔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들이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장비를 보급하는 등 선진 영농 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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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2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 폐회
제302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 폐회
[피디언] 동두천시의회가 지난 23일에 개의한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02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제3차 본회의에서는 집행부 발의 안건인 기획감사담당관 소관‘기본소득 지방정부협의회 규약 동의안’,‘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 운영 규약 일부개정규약 동의안’회계과 소관‘2021년도 수시 1차 공유재산 관리계획안’,‘동두천시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관광휴양과 소관‘동두천시 유아숲 교육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등 5건의 안건과, 의원 발의 안건으로 정문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동두천시 문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안’,‘동두천시 공동주택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승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동두천시 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정계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동두천시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동두천시 입학준비금 지원 조례안’최금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동두천시 감정노동자의 권리보호 조례안’등 6건의 안건, 총 11건의 안건에 대한 토론 및 의결의 시간을 가졌다.
상정된 안건 중 정계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동두천시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의원 간 의견 차이로 인해 본 안건에 대한 거수표결을 진행했다.
표결 결과는 총 7명의 의원 중 찬성의원 4명, 반대의원 3명으로 본 안건은 원안가결 처리됐다.
또한 정계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동두천시 입학준비금 지원 조례안’은 보건복지부장관과 협의를 거쳐야 하는 사항으로 소관부서인 평생교육원에서 보건복지부에 협의를 요청한 상황이다.
현재 협의 결과 회신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이나 이번 회기 내에는 협의 결과 회신이 어려워 해당 안건은 이번 임시회에서 보류 처리했다.
해당 안건을 제외한 총 10건의 안건에 대한 원안가결 처리를 끝으로 안건에 대한 의결을 모두 마쳤다.
안건 의결에 이어 정문영 의장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두천의 미래를 위한 문화도시 추진 촉구’사항을 집행부에 요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0회계연도 동두천시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해 위원으로 김운호 의원, 이성일 세무사, 김은정 세무사, 홍계숙 위원, 김재규 위원이 선임됐다.
정문영 의장은“임시회 회기 동안 노고가 많으셨던 동료 의원 여러분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는 말을 전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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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운영심사위원회 개최
동두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운영심사위원회 개최
[피디언] 동두천시의회가 의정 연구 및 정책 개발 활성화를 위해 의원연구단체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시의회는 23일 의원연구단체 운영심사위원회를 열어, 연구단체 등록과 활동계획서에 대한 심사를 거쳐 연구단체의 운영방향과 예산지원 등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심사위원회에서는 ‘참 좋은 조례연구회’가 동두천시의회 최초의 의원연구단체로 등록됐다.
‘참 좋은 조례연구회’는 동두천 시장의 행정권한에 속하는 사무의 위탁과 관련해 법령 불부합 또는 미비한 점을 발굴해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최금숙·이성수·김운호·박인범 의원이 뜻을 모아 구성됐다.
연구단체는 오는 7월까지 현장방문, 간담회, 자체교육, 연구용역 등 연구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문영 의장은 “의원들이 관심 분야별 현안을 연구해 입법의회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동두천시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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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의회 정문영 의원 5분 자유발언, “인구감소시대 생존 경쟁, 살아남기 위해 문화도시 추진은 필수불가결”
동두천시의회 정문영 의원 5분 자유발언, “인구감소시대 생존 경쟁, 살아남기 위해 문화도시 추진은 필수불가결”
[피디언] 동두천시의회 정문영 의원은 23일 제302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두천만의 특색 있는 문화도시 추진을 촉구했다.
“동두천의 미래는 문화도시에 있다”고 발언을 시작한 정 의원은 자동차 왕국이었으나 현재는 쇠퇴한 디트로이트와 제조업 침체에 따른 위기를 문화·서비스 산업 투자를 통해 극복하고 세계적인 도시로 거듭난 맨체스터를 비교하며 도시의 생존을 위해서 도시 고유의 문화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역설했다.
정 의원은 “문화는 주민 복지향상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진 지역 경제력의 원천”이라며 문화산업은 지역문화와 지역경제의 특성이 결합된 산업으로 다른 산업보다 뛰어난 일자리 창출 효과가 있다고 주장했다.
정 의원에 따르면, 국내 근로자 총수의 4%인 96만명이 문화산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매출액은 59조원으로 그 규모가 평균 4.2%씩 증가한다고 볼 때 2020년 매출액은 90조여 원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이어 정 의원은 “인구 감소로 도시소멸 위험지구가 되어버린 동두천이 문화도시로의 전환이 필요한 것은 지역의 독특한 문화적 분위기가 인구유입정책으로도 활용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수도권법에 따른 각종 규제로 인한 지역발전의 어려움, 일자리·자녀교육을 위한 이주에 따른 인구 감소 등 동두천의 현실을 냉철하게 분석한 정 의원은 “교통인프라가 발달될수록 군소도시의 지역경제에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의견을 밝혔다.
“GTX 노선 개통이 아무 대책 없이 좋아할 만한 일은 아니다”고 말을 이은 정 의원은 도시의 스펀지 효과를 언급했다.
정 의원은 “2005년 대구에 KTX가 개통되면서 난공불락이었던 대구 백화점의 매출이 급감하고 대구 경제가 심각한 위기에 처한 적이 있다”고 실례를 들며 도시경쟁력이 약한 지역은 교통망이 발달할수록 상권이동이 급속하게 진행되어 도시경제의 소멸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음을 경고했다.
정 의원은 “동두천시 미래를 위해 우리만의 전통과 정체성을 만들어서 지역주민은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갖게 하고 외부에서는 동두천을 살기 좋고 교육하기 좋은 문화 도시라는 인식을 하게끔 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하며 인구감소시대에 지역 간 생존경쟁에 대한 해답으로 ‘문화도시’를 제안했다.
끝으로 정 의원은 동두천시의 문화예술 실태를 조사해 육성방안을 강구할 것, 동두천시만의 문화상품을 개발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초로 삼을 것, 문화도시의 기본이 될 교육정책을 수립·시행할 것,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기존의 공해 유발 업종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친환경 업종을 유치할 것 등 동두천 문화도시 추진을 위한 네 가지 제안사항을 이행해 줄 것을 시장에게 촉구하며 발언을 마쳤다.
2021-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