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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5개 건강가정지원센터 전문 가족상담 지원''
서울특별시청
[피디언] 서울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부부, 부모-자녀 등 다양한 유형의 가족 관계에서 발생하는 고민을 25개 자치구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전문적으로 상담해준다.
이를 위해 서울시 건강가정지원센터는 24일 오전 10시에 가족상담 관련 전문 민간학회와 협약식을 갖는다.
협약을 진행하는 가족상담 전문학회는 여성가족부 산하기관인 한국건강가정진흥원에 소속되어 있고 가족상담사 자격 부여 권한을 가지고 가족체계·현상 관련 학문·연구 활동 등 다양한 학술연구와 교류 및 관련서적 출판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앞서도 서울시는 25개 자치구 건강가정지원센터에 가족상담인력을 배치해 상담을 지원하고 있으나, 인력의 한계로 부모-자녀 관계 등 2인 이상 ‘집단상담’ 등은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서울시는 25개 자치구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학회에 소속된 가족상담 전문가 인력풀을 활용해 상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자치구센터에 소속된 상담인력의 상담 역량도 강화한다.
학회에서는 학회에 소속되어 있는 전문상담사 리스트를 제공하고 자치구 상담인력을 대상으로 전문교육 등을 실시한다.
가족상담은 가족 간 관계개선이 필요한 서울시민이면 서울가족포털인 패밀리 서울을 통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아울러 패밀리 서울 홈페이지에서는 행복한 커플 및 부모↔자녀 간 대화법, 자녀이해하기, 훈육법 등 대상별 다양한 소통·공감 프로그램을 운영, 누구나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
예비·신혼부부, 아동·청소년기 부모 등 생애주기·가족형태별 맞춤형 사업을 운영 중이다.
송준서 서울시 가족담당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족 간 갈등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라며 “서울시는 모든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민간학회와의 협력을 통해 가족상담 역량을 강화해 시민들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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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물원, 식재설계 공모전… 4.2까지 참여 작가 모집
제2회 서울식물원 식재설계 공모전 작가 모집요강
[피디언] 새로운 정원 조성 트랜드와 다양한 식재기법을 선보이는 '서울식물원 식재설계 공모전'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다.
4월 중 정원을 조성하고 6개월 간의 평가를 거쳐 오는 11월 시상한다.
서울시는 '제2회 서울식물원 식재설계 공모전: 경계 그리고 공생, 빛이 많은 그늘 정원'에 참여할 작가 5명을 4.2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서울식물원이 식재 설계 실험의 장이자 지속가능한 정원 조성 및 식재기법을 연구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작년부터 서울식물원 일부 구간에 정원을 조성하는 공모전을 개최, 운영해 왔다.
서울식물원은 지난해 열린숲에 인접한 1,500㎡에 7개 정원을 조성, 코로나19로 온실·주제정원이 휴관 중인 기간에도 다채롭고 아름다운 공모 정원 선보이며 시민에게 위로와 치유를 선사했다.
'제2회 서울식물원 식재설계 공모전'은 작년 공모정원과 맞닿은 1,200㎡ 구간에 정원 5개소를 조성한다.
4.30까지 작품을 조성한 뒤에 5~10월동안 계절마다 정원이 변화하는 모습과 과정을 평가하게 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평가에 식재설계·조경 분야 전문가 심사뿐만 아니라 100인의 시민평가단 제도를 도입, 누계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순위가 정해진다.
이번 공모 주제는 '경계 그리고 공생_빛이 많은 그늘 정원'으로 현재 대상지에 식재되어 있는 교목 아래 잘 어우러지는 소교목, 관목, 다년생 초화류 등을 적절히 적용해야 하는 특징이 있다.
시는 대상지의 빛, 그늘의 특성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식물 상호 간 조합이 잘 이뤄지도록 배식 설계하는 것이 이번 공모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대상에게는 서울특별시장상과 상금 5백 만원을 비롯해 금·은·동상 등 총 1천 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서울식물원은 앞으로 3년 동안 조성된 정원을 유지해 식물 생장 모니터링 및 교육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원 조성, 설계 등 관련 분야 전문가뿐 아니라 정원 디자인과 직접 시공이 가능한 일반인 등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3.29~4.2 공모전 페이지를 통해 참가신청서와 함께 작품 설명, 식재 개념 및 목록을 기재한 제안서를 접수하면 된다.
한정훈 서울식물원장은 "지난해 조성된 7인 7색의 공모정원이 계절마다 색다른 변화를 선사하며 시민들께 큰 즐거움을 드렸다"며 "올해도 적절한 수종 선택과 실험적인 식재기법으로 참신하고 아름다운 정원을 조성해 줄 작가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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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작년 '빛공해' 민원 1년새 14.9% 감소… '25년까지 초과율 절반으로
빛공해 민원현황 그래프
[피디언] 서울시는 2020년 빛공해 관련 민원이 2019년 대비 14.9% 감소했다고 밝혔다.
빛공해 민원 건수는 2014년 이후 계속 증가해 2018년 정점을 찍었지만 2019년 2,168건, 2020년 1,844건으로 꾸준히 감소추세에 있다.
2014년 1,571건 → 2016년 2,043건 → 2018년 2,577건 → 2019년 2,168건 → 2020년 1,844건이다.
서울시는 빛 공해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이 개선됐고 시 옥외간판·전광판 LED조명 교체, 노후화된 가로등·보안등 개선 등 시가 지속적으로 확대해온 생활 속 빛공해 저감사업이 실질적 빛공해 감소효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2020년 빛공해 피해 유형을 조사한 결과, 수면장애가 1,107건으로 가장 많았다.
뒤를 이어 생활불편 354건, 눈부심 333건, 기타 50건 등으로 나타났다.
발생 유형별로는 공간조명 829건, 광고조명 560건, 기타조명 291건, 장식조명 120건, 옥외 전광판 44건이 발생했다.
공간조명, 광고조명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어 시민들의 빛공해 체감률이 높다.
공간조명은 안전하고 원활한 야간활동을 위한 가로등, 보안등, 공원 등이다.
광고조명은 광고를 목적으로 옥외공간에 설치한 전광판, 옥외간판 등을 말한다.
기타조명은 체육시설, 종교시설, 주유소 조명시설 등이 있다.
기타조명은 현재 ‘인공조명에 의한 빛공해방지법’ 미적용 대상이지만 최근 빛공해 민원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시는 ‘빛공해 방지 및 좋은빛 형성 관리조례’ 개정 등을 통해 기타조명 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시는 빛공해 저감을 위해 LED간판 교체사업 조명환경관리구역 지정 좋은빛위원회 심의제도 운영 시민인식 개선과 공감대 형성 빛공해 방지계획 수립 등 다양한 대책을 추진해왔다.
생활 속 빛공해 해소를 위해 2008년부터 LED간판 교체사업, 2012년부터는 주택가 빛환경 개선사업을 자치구와 함께 지속적으로 실행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옥외 간판 32,071개소, 노후 보안등 48,156개를 개선했다.
기존의 저효율 방전등을 고효율 LED조명으로 교체해 빛공해 저감과 함께 에너지를 절감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했다.
에너지 절감 : 보안등 2,407kW, 간판 19,884kW, 총 22MW 절감 온실가스 감축 : 보안등 4,430t/년, 간판 39,931t/년, 총 44kt/년 감축 2015년 6월에는 국내 최초로 서울시 전역에 조명환경관리구역을 지정하고 다양한 빛공해 저감정책을 시행해왔다.
그 결과 조명환경관리구역을 지정하기 이전보다 빛공해가 8.1%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건강하고 쾌적한 좋은 빛 서울을 만들기 위해 2015년부터 공간·장식조명은 설계단계에서 ‘좋은빛위원회’ 심의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빛공해에 대한 시민 인식 개선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2011년부터 ‘좋은빛상’, ‘빛공해 사진·UCC 공모전’, ‘좋은간판 공모전’ 등도 진행하고 있다.
최근 3년간 빛공해 사진·UCC는 6,433건, 좋은간판 공모전은 1,349건이 접수돼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시민들의 빛공해에 대한 인식 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20년 서울시는 과도한 빛 방사 등으로 인한 시민의 건강과 환경에 대한 위해를 방지하고 인공조명을 환경친화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2차 빛공해 방지계획을 수립,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2025년까지 ‘시민과 함께 여는 건강하고 쾌적한 좋은 빛 서울’이란 비전 아래, 빛공해 초과율 50% 저감을 목표로 야간 시민 주거공간 보호 체계적인 빛공해 관리체계 구축 좋은빛 공간 구축 좋은빛 홍보 및 교육개선 대책을 마련,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시는 환경부의 2019년 빛공해 방지업무 추진실적 평가결과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그동안 서울시가 선도적으로 빛공해 예방과 좋은 빛 형성을 위해 노력해 온 결과다.
이문주 서울시 도시빛정책과장은 “2차 빛공해 방지계획의 차질 없는 추진을 통해 제도적인 기반을 구축하고 도시빛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시민불편 해소와 함께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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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맞춤형복지팀 추가 신설한 5개 동에 ‘복지 차량’ 지원
성남시청
[피디언] 성남시는 현장 중심의 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해 맞춤형복지팀을 추가 신설한 5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복지 차량을 각 1대씩 지원했다.
시는 3월 24일 오전 11시 시청 앞 광장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동 행정복지센터 동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 차량 5대 전달식’을 했다.
이날 전달한 복지 차량은 친환경 전기차다.
모두 2억원을 들여 사들였다.
지난해 11월 행정조직 개편 때 맞춤형복지팀이 신설된 수정구 신촌동, 시흥동, 분당구 수내2동, 수내3동, 이매2동에 각 차량이 배치됐다.
복지공무원의 현장 기동성을 높여 저소득 위기가구 긴급 복지지원, 거동불편자 보건·복지 서비스, 복지 사각지대 발굴, 긴급출동, 이웃돕기 물품 전달 등이 신속하게 이뤄진다.
성남시는 2017년 8월 13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맞춤형복지팀을 신설한 이후 점차 확대해 이번까지 50개 모든 동에 “찾아가는 맞춤형복지팀”을 설치했다.
복지 전용 차량도 모든 동 행정복지센터에 보급을 마쳤다.
촘촘한 복지전달체계가 구축돼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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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수도권기상청 ‘기후변화 공동 대응’ 협약
성남시청
[피디언] 성남시와 수도권기상청은 3월 24일 오후 2시 시청 2층 회의실에서 ‘기후변화 공동 대응과 서비스 구축에 관한 업무 협약’을 했다.
앞선 지난해 12월 성남시가 수도권기상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오는 2023년까지 국비 4억5000만원을 투입하는 ‘드론 바람길 및 도시 열 정보 서비스’를 협력 시행하려는 행정절차다.
이날 협약에 따라 수도권기상청은 기후변화 대응에 드론을 활용하기 위한 ‘드론 바람길 디지털 지도 제작’을 용역 시행한다.
성남지역의 풍향과 속도를 분석하고 바람의 영향을 덜 받는 고도별 최적의 드론 비행 노선을 디지털 지도에 드론 바람길로 표시한다.
성남지역의 온도와 열 분포를 표시한 지도도 만든다.
성남시는 드론 바람길과 도시 열 분포 지도 제작에 필요한 무인비행장치와 실증 비행을 지원하고 각종 데이터를 제공한다.
이들 디지털 지도가 완성되면 드론을 띄워 식재·숲 조성 위치를 선정하는 데 활용해 도심 내 대기오염과 환경을 개선한다.
산지의 맑고 시원한 바람을 도심으로 유도해 열섬 현상을 완화하도록 건축물 간격을 조정하는 등의 도시계획에도 활용한다.
이 외에도 성남시와 수도권기상청은 위험 기상 현상을 모니터링하고 폭염, 한파 등 재해 위험 땐 시민이 대비할 수 있도록 긴급 재난 문자, 전광판, CCTV 음성 송출 등을 통해 지역에 전파하기로 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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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코로나19 자기주도학습도 전략이 필요하다. 넵이 나섰다 ‘1:1 상담, 새학기 학습법 특강’
노원구, 코로나19 자기주도학습도 전략이 필요하다. 넵이 나섰다 ‘1:1 상담, 새학기 학습법 특강’
[피디언] 서울 노원구가 노원교육 플랫폼을 통해 코로나19로 심화되는 학습공백을 메꿔줄 자기주도 학습방법 등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3월 모의고사 이후 자가진단 및 학습상담을 원하는 학생을 위한 ‘맞춤 종합상담’과 ‘온라인 특강’이다.
먼저, ‘맞춤 종합상담’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원하는 상담을 선택해서 신청할 수 있는 것으로 총 4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3월 모의고사 분석을 통해 과목별 학습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1:1상담 ‘국수영 모의고사 클리닉’,, 자녀의 실력과 재능에 걸맞은 독서방법 코칭을 해주는 ‘자녀교육상담’ , 진로진학 로드맵 제시 및 고교 및 대학 선택을 코칭해주는 ‘진로진학상담’ ,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학습 플래너와 오답노트 작성코칭, 1학기 중간고사 분석을 통한 기말고사 준비를 도와주는 ‘학습코칭’ 이다.
노원구에 거주하거나 노원구 소재 학교 재학생이면 신청가능하다.
고3은 26일 오후 2시부터 국수영 모의고사 클리닉 접수가 가능하며 초등1~고2는 29일 오후 2시부터 원하는 상담 신청이 가능하다.
구청 홈페이지 통합 접수창에서 접수 가능하며 학생 1명당 가장 필요한 상담 한 번만 예약이 기능하다.
중복 신청이 불가하고 학년에 따라 신청 가능한 상담이 다르다.
27일 오후 2시에는 온라인 특강이 있다.
유튜브를 통해 ‘2021학년 노원교육플랫폼 학습법’ 특강을 진행한다.
강의는 5개 주제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한 비대면 교육환경과 사교육 의존 극복을 위한 자기 주도학습의 필요성 내신과 수능 대비 전략과 방도 효율적 과목별 학습법 교육정보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노원교육플랫폼의 비전과 플랜 실시간 질의응답으로 구성했다.
前 중구진학상담센터 컨설턴트로 활동한 김동진 컨설턴트가 강연을 진행한다.
별도 신청절차 없이 유튜브 노원구청 인터넷 방속국에 접속해 시청하면 된다.
방송 중 실시간 채팅 참여로 질의응답도 가능하다.
오승록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자기주도학습이 중요성은 알고 있지만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답답한 학생,학부모에게 1:1상담 및 특강이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노원교육플랫폼이 자기주도학습의 길잡이 제시 및 진로진학을 위한 교육정보 격차를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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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별빛내린천, 방재시설 기능 보강으로 안전사고 제로화 도전
관악구 별빛내린천, 방재시설 기능 보강으로 안전사고 제로화 도전
[피디언] 관악구가 여름철 집중호우 시 별빛내린천을 이용하는 구민들의 고립사고 예방을 위한 원격진출입차단시설과 음성출력 경광등을 추가 설치하는 등 방재시설을 보강한다고 밝혔다.
별빛내린천은 주민들의 여가 공간 기능과 도심 속 생태공원의 역할을 하는 대표적인 수변공간으로 주민들이 즐겨 찾는 장소지만, 진·출입로가 많아 야간시간대 또는 기습적 폭우 시 출입통제에 어려움이 있어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구는 별빛내린천 고립사고 방지를 위해 진출입차단시설과 경보안내 방송설비, 음성출력 경광등을 설치·운영하며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기존 진·출입로 43개소에 설치·운영 중인 원격진출입차단설비를 오는 5월까지 2개소에 추가 설치, 지역 내 모든 진·출입로로 확대한다.
기존에 감지센서가 미설치된 차단기 20개소에는 감지센서를 설치, 안쪽에서 대피 시 자동으로 차단기가 열리도록 하고 수동 열림 버튼도 추가해 직접 차단기를 열 수 있도록 기능을 보강한다.
또한 차단기 작동 시 하부의 빈 공간을 최소화하는 차단장치로 교체, 집중호우 시 별빛내린천 이용객들의 출입을 더욱 철저하게 통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존 음성출력 경광등이 미설치된 신대방역 ~ 구로디지털역 구간에는 음성출력 경광등 14개를 신규로 설치, 수위 상승 시 음성안내와 함께 비상등 점멸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구는 별빛내린천 구간 진·출입로 감시용 CCTV 45대를 통해 상황실에서 진·출입로와 원격제어 차단기 모니터링을 실시, 집중호우 등 비상사태 발생 시 주민들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별빛내린천 방재시설 추가 설치 및 기능보강을 통해 국지성 호우로 인한 수위 상승 등 비상상황 발생 시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재해 예방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며 “별빛내린천을 이용하는 구민께서도 비상상황 발생 시 하천에 진입하지 마시고 가까운 출입로를 통해 신속히 대피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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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벤처창업을 선도하는 혁신·상생경제 생태계 갖춰
관악구, 벤처창업을 선도하는 혁신·상생경제 생태계 갖춰
[피디언] 관악구 낙성대 일대 ‘낙성벤처밸리’와 대학동 중심 ‘신림창업밸리’ 두 지역은 ‘청년’과 ‘서울대’라는 우수한 인적자원을 바탕으로 벤처창업을 선도하는 혁신경제 생태계를 갖추며 탈바꿈하고 있다.
민선7기 관악구는 지역의 인프라와 역량을 기반으로 자생적 창업생태계를 구축하고 스타트업의 역량 강화와 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일하고 창업할 수 있는 ‘관악S밸리’를 추진하고 있다.
구는 창업의 불모지였던 지역을 벤처·창업의 메카로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 2년 9개월 만에 창업인프라 시설 9개소를 마련했다.
지난해 3월 낙성벤처밸리의 거점 역할을 할 ‘낙성벤처창업센터’와 ‘낙성벤처창업센터 R&D센터점’을 열어 저렴한 비용의 업무공간을 제공하고 다양한 창업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현재 총 13개의 유망한 스타트업이 입주해 치매예방, 스마트 홈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역량을 키워가고 있다.
지하철 2호선 낙성대역 지하 1층에는 시민 누구나 창업 네트워크, 컨설팅, 교육 등에 참여할 수 있는 ‘서울창업카페 낙성대점’을 조성했다.
회의실, 네트워크 공간은 물론 디지털 미디어 시설을 열어 자체 기업홍보영상을 제작할 수 있게 했다.
올해 낙성대 일대 창업지원 공간 2개소를 더 확충했다.
서울시에서 71억원을 투입해 지난 2월 ‘서울창업센터 관악’를 새롭게 조성하고 낙성대동 주민센터 옆 주차장 부지에는 1층 주차장, 2층 창업공간으로 탈바꿈해 오는 4월 개소한다.
2019년 서울시 캠퍼스타운 종합형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대학동과 낙성대동 일대에 ‘창업 HERE-RO’ 5개소를 마련해 서울대의 인력과 기술력, 우수 네트워크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창업, 지역상생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
현재 ‘창업 HERE-RO 2·3·4’에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바이오테크, 스마트헬스 등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잠재력 있는 창업기업 31개가 입주해 있다.
구는 올해 ‘창업 HERE-RO 5’ 1개소를 추가할 예정이다.
서울대학교는 낙성대동에 부지를 매입해 ‘창업 HERE-RO 1’을 내년까지 구축해 대학과 지역 간 상생·혁신경제 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3월부터 서울대 연구공원 내 메이커 스페이스를 운영해 서울대의 우수한 인적·물적·지적 자산을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구는 창업인프라 시설을 현재 9개소에서 2022년까지 13개로 확대하고 SH, LH, KT, KB 등 공공·민간 기업과 연계한 창업 공간 조성 및 운영도 연계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벤처문화 저변 확산 및 친화적 벤처문화 조성을 위한 포럼, 데모데이, 컨설팅 등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전국 기초자치구 최초 200억원 규모의 창업지원펀드를 조성해 지역 내 원천기술 기반 스타트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견인하고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실리콘밸리나 중관촌처럼 우리 구를 세계적인 창업의 중심지로 만들기 위한 관악S밸리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향후 관악구가 기술창업을 선도하는 벤처창업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업성장 및 지역 안착을 위한 공간, 기술, 투자 등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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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심용환 역사특강' 등 강좌 수강생 모집
용산구, '심용환 역사특강' 등 강좌 수강생 모집
[피디언] 서울 용산구가 심용환 작가 ‘역사특강' 등 평생학습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특강은 ’용산이 품은 한반도의 역사‘, ’김구와 한국근대사‘, ’한국전쟁과 한국현대사‘, ’조약으로 본 동아시아의 역사‘ 순으로 매회 저녁 7시~9시 2시간씩 진행된다.
심용환 작가는 ’1페이지 한국사 365‘, ’역사토크‘, ’헌법의 상상력‘, ’단박에 한국사‘, ’역사전쟁‘, ’우리는 누구도 처벌하지 않았다‘ 등 책으로 대중에게 잘 알려져 있다.
현재 역사N교육연구소 소장, 성공회대학교 외래교수, MBC ‘타박타박 세계사’ 진행자로 활동 중이며 KBS ‘역사저널 그날’, JTBC ‘말하는 대로’, tvN ‘어쩌다 어른’ 등에도 출연했다.
관심 있는 주민은 3월 25일~4월 9일 구 교육종합포털로 신청하면 된다.
정원은 30명, 청년 및 신규 수강생을 우선 선발한다.
수업은 비대면 형태로 진행되며 화상회의 프로그램 실행이 가능한 PC나 스마트폰을 준비해야 한다.
무료. 구 관계자는 “용산을 중심으로 서울과 한반도, 동아시아의 역사를 되돌아본다”며 “대한민국 근현대사에서 용산이 자치하는 위상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서로서로 학교‘ 2기 수강생도 모집하고 있다.
운영 강좌로는 집에서 배우는 포토샵 기초강좌 오늘은 뭐 먹지? 금융문맹에서 벗어나야 노후가 편하다 2021 THE 대화가 필요해 꿈꾸는 정원사 차와 나를 이야기하다 등이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
강사는 각자 전문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용산구민이며 모집 인원은 강좌별 10명 내외, 강좌 일정은 모두 상이하다.
구 교육종합포털로 신청하면 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새봄을 맞아 이색적인 강좌를 다수 준비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수업이 계속해서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점 양해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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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아동보호전문기관-실버인력뱅크 업무 협약식 진행
시흥아동보호전문기관-실버인력뱅크 업무 협약식 진행
[피디언] 시흥아동보호전문기관은 실버인력뱅크와 아동의 복지 증진 및 건강한 성장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지난 19일 시흥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필승 시흥아동보호전문기관장, 송은정 실버인력뱅크 부장과 직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아동학대 및 폭력의 위험에 놓인 아동과 학대피해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실버인력뱅크는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아동권리보호 및 아동성폭력예방을 위해 시흥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운영하는 초등 성폭력예방인형극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필승 시흥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이번 협약으로 시흥 관내 초등학생의 아동권리보호 및 성폭력예방을 위해 실버인력뱅크와 적극 협력할 예정”이라며 “두 기관이 협력해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주석 실버인력뱅크 소장은 “아동이 자신과 타인의 권리를 이해하며 존중할 수 있도록 돕는 초등 성폭력예방인형극 운영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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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성동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 대상 확대
연성동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 대상 확대
[피디언] 연성동 행정복지센터가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 대상을 확대하는 등 선제적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힘쓰고 있다.
특히 기존 복지대상자 뿐 아니라 생애전환기 가구, 위기가구 등으로 방문대상을 확대하고 생애전환기 65세 도래 어르신의 경우에는 직접 댁으로 찾아가는 종합상담을 실시한다.
기초연금 등 각종 사회보장급여를 현장에서 접수하는 현장 접수 서비스도 실시하며 생신을 맞은 어르신께는 장애인 시설에서 후원받은 수제케이크를 전달하는 생신축하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또한 정보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노인 복지 안내서를 제공하고 건강 확인을 통해 필요시 보건소 등 관련 기관에 연계함으로써 주민 중심의 접근성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상익 연성동장은 “내방민원의 신청에 의해 실시되는 기존의 복지행정서비스를 탈피하고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통해 복지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주민이 만족하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2021년부터 맞춤형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됨에 따라 종합상담을 통해 생계가 어려운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함으로써 복지사각지대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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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왕본동 마을활동가 양성과정 4기 학습자 모집
정왕본동 마을활동가 양성과정 4기 학습자 모집
[피디언]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의 자치활동 역량을 강화하고 정왕본동 마을공동체를 함께 실현해 나갈 신규 마을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해 4기 마을활동가 양성과정 학습자를 모집한다.
마을활동가 양성과정은 4월 12일 개강해 오는 6월 10일까지 주 2회 총 19차시의 수업으로 진행된다.
마을공동체 마을여행 마을생태 마을미디어 4개 과정으로 마을공동체를 이해하고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실무역량을 기르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참여자는 4월 9일까지 모집하며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접수 또는 전화접수 하면 된다.
마을활동가 양성과정을 수료하면 마을의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변화를 이끌 정왕본동 마을활동가로서 활동하게 되며 ‘정왕본 생태문화여행’, ‘마을소식지 본동생각’, ‘본미디어’ 등 정왕본동 공동체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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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왕4동, 취약계층 건강수호 협약 체결 추진
정왕4동, 취약계층 건강수호 협약 체결 추진
[피디언] 정왕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배곧한방병원과 ‘정왕4동 취약계층 건강수호’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왕4동 ‘마음과 마음이 닿는, 온택트 Care’ 사업의 일환으로 민· 관 협력 지역사회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배곧한방병원은 매월 취약계층에 한방진료 상담 진료에 따른 한방주사 의료 서비스 지원, 정왕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상자 요청 시 병원 동행 사례관리자 치료비 지원 등 건강한 지역 사회를 만드는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고영상 배곧한방병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의료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수 정왕4동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인 만큼 지역 내 여러 기관이 협력하는 사회 안전망 구축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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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깨끗한 쓰레기처리 감시원 운영
시흥시, 깨끗한 쓰레기처리 감시원 운영
[피디언] 시흥시는 폐기물 무단투기 및 불법소각 집중단속과 공공일자리 창출을 위한 ‘깨끗한 쓰레기처리 감시원’ 사업을 3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환경부와 경기도 보조금을 받아 지난해부터 시작됐다.
2020년 한 해 동안 시민의식 개선을 위해 5만 건의 무단투기 및 불법소각 예방홍보 및 계도, 1,483건의 과태료 1억3,930만원을 부과했다.
올해는 감시원을 20명으로 확대 구성해 상습 무단투기지역 및 불법소각 지역에 대한 집중 감시활동을 벌이고 있다.
특히 시흥시는 총 인구의 10%가 외국인으로 단기거주 외국인의 분리배출 인식개선을 위해 외국인 감시원 2명을 채용해 외국인복지센터 등 기관 연계한 집중홍보를 추진할 방침이다.
운영효과 극대화를 위해 권역별 감시원 편성 운영, 무단투기에 취약한 정왕권 지역의 야간 근무조 편성 등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3월말까지는 올바른 쓰레기 배출방법 및 불법소각 예방에 대한 홍보를 실시한다.
이후 파봉단속 등 집중단속을 실시해 위반행위에 대한 과태료 부과 및 민원다발지역에 대한 수시 감시와 계도활동 등을 오는 11월까지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폐기물 불법처리 행위에 대한 직접 감시와 주민홍보 등의 예방활동으로 시민의식 개선을 유도하고 무단투기 단속 사각지역 해소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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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아동학대 예방교육 확대 실시
시흥시, 아동학대 예방교육 확대 실시
[피디언] 시흥시가 공공 중심의 아동보호 공적 강화를 위해 공공부문, 신고의무자, 동 지역사회활동가, 주요시설장 및 단체장,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홍보 및 예방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시는 아동학대의 인식개선과 관심 제고를 위해 지난해 11월 동 담당 공무원과 통장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발굴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올해는 주요시설장 및 단체장, 학부모 등 대상을 확대하고 상 하반기로 정례화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법정 의무교육 대상자는 아니지만 지역현안에 밝고 주민들과 가까이 있는 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사회활동가에게 아동학대 예방교육 및 발굴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며 학대피해아동 발굴의 필요성 인식 향상 및 사회적 책임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반기에는 줌을 활용해 비대면 화상회의로 교육을 진행하며 하반기에는 대면 교육이 예정돼 있으나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경한다.
교육에서는 아동학대 예방에 관한 법령 아동학대의 주요 사례 아동학대 발견 시의 신고 방법 등을 다룬다.
시 아동보육과 관계자는 “대상자별 맞춤형 홍보 및 교육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 및 관심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