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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안전한 거리 위해 가로수 가지치기 완료
중랑구, 안전한 거리 위해 가로수 가지치기 완료
[피디언] 중랑구가 겸재로 등 38개 구간의 가로수 3,971주에 대한 가지치기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지치기는 나무가 본격적으로 생육을 하기 전인 2월에 시작해 3월 중순에 완료됐다.
구는 나무 모양을 훼손하는 과도한 가지치기를 지양하고 가로수의 고유한 모습을 유지할 수 있는 방식으로 작업을 진행했다.
배전선로 하부의 가로수 3,102주는 정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가지치기로 특고압선과 가로수 사이 안전거리를 확보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가지치기 작업으로 인한 교통체증 등 불편사항을 너그러이 이해해주신 구민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꼼꼼한 가로수 관리로 나무의 건강을 지키고 도시미관을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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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아이들은 로봇이 들려주는 구연동화 들어요
중랑구 아이들은 로봇이 들려주는 구연동화 들어요
[피디언] 중랑구가 지역 영유아를 대상으로 AI로봇 ‘리쿠’를 활용한 비대면 구연동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로봇활용 교육은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제한된 아이들에게 AI로봇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로봇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구는 먼저 희망기관과 추천기관을 대상으로 3월 시범운영을 시작하고 향후 수요조사를 통해 민간 어린이집 등에 로봇 구연동화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은 아이들이 먼저 ‘리쿠’와 친해질 수 있도록 간단한 대화를 주고받거나 춤을 추고 노래하는 시간을 통해 아이들이 로봇을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한 뒤 ‘리쿠’가 직접 동화구연을 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리쿠’에는 6편의 구연동화 콘텐츠가 각 7분 분량으로 탑재되어 있으며 3일 동안 1~2편의 구연동화를 활용해 교육이 이뤄진다.
교육에 활용되는 AI로봇 ‘리쿠’는 작고 귀여운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특별한 조작 없이도 사용자를 바라보고 스스로 행동하며 간단한 대화까지 가능하다.
구는 지난해 ‘리쿠’를 활용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모바일 메신저 교육을 진행해 어르신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코로나19로 체험기회가 줄어든 유아들에게 로봇을 통한 구연동화 교육은 새롭고 신선한 체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AI로봇을 활용해 아이들은 물론 디지털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맞춤형 교육 과정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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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희망근로 참여자 353명 모집 백신접종·방역 지원나선다
중랑구청
[피디언] 중랑구가 오는 26일부터 ‘2021년 희망근로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는 이번 희망근로 지원사업을 통해 코로나 백신접종 및 방역 관련 인력수요를 충족하고 공공일자리 마련으로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안정도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발인원은 총 353명이다.
백신접종 지원 동 접종·방역업무 지원 학교 관리 지원 무단투기 취약지점 환경정비 다중시설 방역수칙 홍보 등 12개 분야를 모집한다.
만 65세 미만은 1일 5~6시간, 만 65세 이상은 1일 3시간 근무하며 시급은 8,720원이다.
신청 자격은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 이하이면서 등본상 가족 합산 재산이 3억원 이하인 만 18세 이상의 중랑구민이다.
단, 전일제 직접일자리사업 2년 초과 참여자나 다른 사업과 참여일이 겹치는 중복참여자, 공무원의 배우자 및 자녀, 근로능력이 없는 자 등은 참여가 제한된다.
지원자 중 선발기준 점수표에 따라 대상자를 선발하며 취업보호·지원대상자, 여성가장, 장애인 등은 가산점이 부여된다.
백신접종 지원 분야는 사업의 중요성을 고려해 연령과 전산능력에 따라 가산점을 부여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신분증 등을 지참해 오는 26일부터 4월 1일까지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발결과는 4월 19일 이후 각 주민센터에서 공지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랑구청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중랑구청 일자리창출과로 문의하면 된다.
백신접종 지원사업 참여자는 4월 26일부터 9월 17일까지 중랑문화체육관에 위치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근무하며 그 외 사업 참여자는 4월 26일부터 7월 23일까지 각급 학교, 구청 선별진료소 등에서 근무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75세 이상 어르신에 대한 백신접종이 시작됨에 따라 희망근로 인력배치를 통해 원활한 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다양한 일자리를 마련해 코로나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분들의 고용여건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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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2021년 Y밸리 도시재생 주민 공모사업
용산구, 2021년 Y밸리 도시재생 주민 공모사업
[피디언] 서울 용산구가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 간 2021년 Y밸리 도시재생 주민 공모사업을 진행한다.
지역 경제,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서다.
공모분야는 일반, 기획, 시설개선 3가지다.
일반공모는 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협의체 분과모임 형성과 마을의제 실천사업을 아우른다.
기획공모는 기존 일반공모 주제들을 연계, 발전시킨 사업이다.
시설개선은 전자상가 공공이용시설에 대한 개선사업을 말한다.
지원대상은 전자상가 일대에서 일을 하거나 거주하고 있는 ‘생활기반자’와 도시재생사업에 관심있는 자, 상가 시설관리주체 등이며 지원한도는 건당 300~3000만원이다.
일반·기획공모의 경우 보조금의 10%, 시설개선공모의 경우 보조금의 30%를 자부담해야한다.
지난해에는 함께 읽는 용산 도시재생 스토리북, 용산 컴퓨터스토리 카페 활성화, 용산전자 상상가 출입구 시설개선, 선인상가 21동 옥상공원 공사 등 8개 사업이 주민 공모로 선정·집행됐다.
참여를 원하는 이는 4월 2일부터 8일까지 용산전자상가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를 찾아 신청서를 내면 된다.
우편, 이메일 접수도 가능하다.
관련 서식은 Y밸리 도시재생 공모사업 네이버 카페에서 내려 받으면 된다.
접수기간까지 구는 매주 화요일 오후 2시~5시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공모사업에 대한 상담도 진행한다.
방문 전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다.
구는 이후 면접심사 및 최종선정심의회, 보조금 심의위원회 등을 거쳐 지원대상을 정한다.
선정결과 발표, 협약 체결은 5월로 예정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도시재생에 대한 주민, 상인들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도시재생 주민 공모사업을 시행한다”며 “주민·상인의 역량을 키우고 낡은 시설도 일부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Y밸리는 지난 2018년 서울형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으로 선정됐다.
20개 마중물 사업에 내년까지 200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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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공릉동 ‘돗가비마을’ 경춘선숲길 품은 명품마을로 변신
노원구, 공릉동 ‘돗가비마을’ 경춘선숲길 품은 명품마을로 변신
[피디언] 서울 노원구가 주민 공동이용시설 건립 등 ‘공릉동 돗가비 마을’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총 사업비 22억 7천여만원이 투입된 공릉동 503번지 일대 관리형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돗가비 마을은 인접한 경춘선 숲길, 도깨비 시장과 어우러져 특색 있는 명품마을로 탈바꿈했다.
‘관리형 주거환경 개선 사업’은 전면적인 재개발·재건축 대신 공동이용시설 확충, 기반시설 정비 및 리모델링 등을 통해 낙후된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도시 재생사업이다.
돗가비 마을의 환경개선은 크게 세 가지 방향으로 진행됐다.
주민 공동체 활성화 거점 역할을 할 주민공동이용시설 건립과 골목길 환경 개선 노후된 공원 개선 사업이다.
먼저 ‘경춘선숲길 품은 주민 공동이용시설’은 공릉동 559-17번지에 지하1층, 지상4층 연면적 254.37㎡ 규모로 건립됐다.
‘돗가비마을 주민공동체운영회’에서 맡아 운영한다.
층별 주요 시설을 살펴보면 지하1층 공동작업장에서는 누룽지, 수제청 제조, DIY 공방 등 마을공동체 사업을 진행한다.
1층은 경춘선숲길을 산책하는 주민들을 위한 쉼터 공간으로 꾸몄다.
2층은 공유주방으로 1~2인 가구의 공동취사 공간과 저소득층 자녀, 독거노인의 식사제공 장소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3층은 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방과후 교실, 주민 강좌 개설 등 마을 공동체를 활성화시킬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층은 주민공동체운영회 사무실로 조성해 주민을 잇는 교량 역할을 한다.
‘골목길 환경 개선’ 사업은 낡고 오래된 골목길 2곳을 밝은 색의 보도블록으로 산뜻하게 포장하고 미끄럼 방지 기능을 넣어 안전한 보행길로 만들었다.
또한 범죄예방을 위해 총 24개소의 CCTV를 설치하고 20대의 보안등도 정비하는 등 안전시설도 확충했다.
돗가비 마을 내 ‘해오라기 공원’도 새 단장을 마쳤다.
조성된 지 40여년이 지난 공원은 시설 노후로 주민들의 외면을 받아왔다.
이에 조합 놀이대를 교체하고 정자와 모래바닥, 담벼락 등도 개선해 마을 어린이들의 쾌적한 놀이공간으로 탈바꿈 시켰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돗가비 마을은 주민들의 주거공간 개선 과정에 주민협의체가 참여한 도시 재생사업의 모범사례”며 “주민 공동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폭넓게 교류하고 마을에 활력을 더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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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취약계층 위한 긴급임시주택 마련
영등포구, 취약계층 위한 긴급임시주택 마련
[피디언] 영등포구에 퇴거 위기에 놓인 주거 취약가구의 주거복지 보장을 위한 긴급임시주택이 관내에서 처음 마련됐다.
코로나19로 일자리와 소득이 감소하면서 임대료 체납으로 인한 강제퇴거위기 가구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임시 거주지가 없는 위기 가구들이 지역을 이탈하거나 모텔이나 고시원 등을 전전하는 상황이 종종 발생하고 있다.
서울시 내 운영되고 있는 긴급임시주택 약 50여 개 사례와 같이 영등포에도 긴급 거처를 필요로 하는 상황을 대비한 긴급임시주택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지난 2019년 10월 결성된 ‘영등포구 아동 주거권 향상 민간네트워크’에서 긴급임시주택의 필요성을 처음으로 논의했다.
그 결과, 2020년 11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영등포주거복지센터, 주거복지연대 3자 협약을 통해 지역 첫 긴급임시주택이 지난해 12월 설치됐다.
영등포구 양평동에 마련된 긴급임시주택은 방 2개가 있는 약 20여㎡ 규모로 거주지를 확보할 때까지 최대 1년 이내로 거주할 수 있다.
생활에 필요한 가전·가구 등 제반 시설도 구비돼 있다.
구는 이를 통해 임대 만료 또는 월세 미납 등 다양한 이유로 퇴거 위기에 처한 주거빈곤가구들의 주거권 보장 첫걸음을 내딛게 됐다.
이번에 설치한 긴급임시주택은 주거상실 위기가구를 위한 임시거주지 역할과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중간주택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민·관 통합사례 관리를 통해 입주한 주거 취약 위기가구의 주거복지 상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긴급임시주택의 첫 입주자로는 모텔에서 생활하고 있던 위기 아동 주거빈곤가구를 발굴·선정했다.
구는 향후 해당 가구에 긴급사례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거주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이충로 관장은 “향후에는 현 네트워크 기관뿐 아니라 더 많은 기관들과 함께 주거 네트워크를 맺고 영등포구 아동주거빈곤가구의 주거권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영등포주거복지센터 김완수 센터장은 “관내 최초 설치된 긴급임시주택이 주거빈곤 아동가구의 안정된 주거권과 행복한 삶을 보장하기 위한 중간주택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구내 긴급임시주택이 안정적인 주거 확보를 위한 중추적 역할과 함께 공공주거지원 제도의 한계를 보완하는 주거 복지제도의 하나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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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담배꽁초 전용 쓰레기통으로 거리 청결↑
영등포구, 담배꽁초 전용 쓰레기통으로 거리 청결↑
[피디언] 영등포구가 담배꽁초 없는 깨끗한 거리 조성을 위해 130여 개의 ‘담배꽁초 전용 쓰레기통’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봄철 주요 화재 원인으로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 건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부주의로 인한 화재의 주요 원인이 담배꽁초 무단투기인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환경연합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생활 주변에서 가장 많이 발견되는 플라스틱 쓰레기는 담배꽁초인 것으로 나타났다.
담배꽁초에는 각종 화학물질과 함께 필터 부분에 미세플라스틱이 포함되어 있어, 제대로 폐기되지 않는 경우 바다나 토양으로 흘러들어 자연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에 구는, 관내 담배꽁초 상습 무단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담배꽁초 전용 쓰레기통을 설치해, 꽁초 무단투기 근절은 물론, 금연 문화의 확립에 앞장선다.
담배꽁초 전용 쓰레기통은 3월 기준, 총 130개가 설치됐으며 금년도까지 100여 개의 쓰레기통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는 지난 2019년, 수거함 상단에 설문조사 질문을 게시하고 주민 자신이 생각하는 답이 적힌 투입구에 꽁초를 버리며 투표하는 ‘꽁초픽’을 서울시 최초로 개발해 상습 투기지역 10곳에 설치한 바 있다.
지난해에도 꽁초 전용 수거함 총 70개를 설치하고 폐비닐, 폐페트병의 재활용률 제고를 위한 이동식 재활용 분리수거대 21대를 교체하는 등,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과 무단투기 해결에 힘써왔다.
올해 설치된 전용 쓰레기통은 도시미관을 고려해 초록, 주황, 파랑, 빨강 등 다양한 색상으로 제작됐고 전·측면 폭넓이 20×23cm, 높이 1m 규격의 슬림한 형태로 디자인됐다.
아울러 쓰레기통 상단 꽁초 투입부분의 타공을 크게해, 담배케이스까지 들어갈 수 있도록 입구 간격을 넓혀달라는 구민 창안 의견도 반영해 제작하는 등 주민 의견 청취와 이용 편의도 고려해 제작했다고 구 관계자는 밝혔다.
향후 구는 쓰레기통 설치 장소 인근의 상가 점주, 주민과 협의를 통해 관리책임자를 지정하는 등 수거함과 주변 환경의 청소 현황도 지속적으로 관리해나갈 방침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담배꽁초 없는 깨끗한 거리 조성을 위해 전용 수거함의 확대 설치와 단속 강화에 힘쓸 것”이라며 “꽁초의 무단투기 근절과 금연 문화의 확립에 구민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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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왕3동 옥구천 ‘새집의 색깔을 입다’
정왕3동 옥구천 ‘새집의 색깔을 입다’
[피디언] 정왕3동에서는 ‘정왕3동 새집만들기 333 프로젝트’ 일환으로 새집 달기가 한창이다.
지난겨울 구슬땀 흘리며 만든 새집을 올 한해 봄의 시작과 함께 옥구천 산책로 나무위로 알록달록 배치해 주민들의 포토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정왕3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이 기획하고 주도하는 옥구천 브랜드화 사업을 주민참여 예산사업으로 편성했다.
올해는 새집 달기와 더불어 교각 화분, 장미터널을 조성하고 내년에는 간이 공연장, 음악분수 등의 주민친화 공간을 계속 확장해 향후 옥구천을 정왕권 시민들에게 제일가는 명소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종희 정왕3동장은 “디자인부터 완성까지 일련의 모든 과정을 시민과 함께한 이번 사업으로 아름다운 옥구천을 시민들에게 선물하고 싶다 앞으로 변화할 옥구천의 모습을 계속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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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청각장애인 및 난청 어르신을 위한 ‘초인등’ 보급·설치
정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청각장애인 및 난청 어르신을 위한 ‘초인등’ 보급·설치
[피디언] 정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관내 청각장애인 및 난청어르신 14세대에게 초인등을 보급·설치했다.
‘초인등’은 초인종벨 소리를 듣기 힘든 청각장애인, 난청자, 고령의 노인들에게 LED 불빛으로 방문객이나 위급상황을 알려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스템이다.
불빛이 비상벨 역할을 해 청각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의 안전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십시일반 모은 정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금으로 추진했으며 위원들이 가정방문을 통해 직접 설치했고 대상자들의 안부와 안전을 확인하는 기회도 가졌다.
난청으로 외부와 소통할 수 없었던 한 어르신은 “밖에서 누가 와서 문을 두드려도 알 수가 없었는데 불빛을 보고 쉽게 알 수 있어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정왕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초인등의 불빛이 세상과 통하는는 희망의 불빛이 되었으면 하고 앞으로도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보다 많은 복지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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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으로 通하는’ 시흥고당이 시흥시 고혈압 당뇨병 카카오톡 상담채널 개설
‘Talk으로 通하는’ 시흥고당이 시흥시 고혈압 당뇨병 카카오톡 상담채널 개설
[피디언] 시흥시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시민들이 어디서나 비대면으로 양질의 보건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고혈압 당뇨병 카카오톡 상담채널을 개설했다.
‘Talk으로 通하는 시흥고당이’ 라는 이름으로 채널 친구추가만 하면 심뇌혈관질환에 관한 시흥시보건소의 전문화된 간호사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채널을 통해 다양한 건강생활정보와 보건사업도 안내될 예정이다.
현재 채널 활성화를 위한 친구추가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3월 23일부터 3월 28까지 ‘시흥고당이’를 검색해서 친구추가 후 추가된 모습을 캡쳐해 핸드폰번호와 함께 전송하면 100명을 추첨해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평소 보건소 운영시간에 방문이 어려웠던 직장인들과 전화보다 메시지에 익숙한 젊은 세대에 큰 호응이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 상담 창구 확대를 통해 건강도시 시흥에 한발 짝 더 가까워딜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하며 많은 시민의 참여를 독려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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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시흥시니어클럽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점검사업’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시흥시 –시흥시니어클럽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점검사업’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피디언] 시흥시 여성가족과와 시흥시니어클럽은 지난 23일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점검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흥시는 2019년도부터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점검 사업을 추진해왔다.
점검완료 화장실에는 안심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시민의 안전한 공중화장실 이용과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했다.
2021년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점검사업은 시흥시니어클럽과 불법촬영예방단과 협업해 불법촬영범죄예방 및 상시 점검체계를 더 강화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시흥시니어클럽의 불법촬영예방단에 속한 약 100명의 어르신들이 시흥시 18개동에 편성·배치되어 공중화장실 및 개방화장실 수시점검을 실시하고 불법촬영 근절 홍보 활동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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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촘촘한 교육공론장 ‘ 2021 우리마을 교육 수다방 ’운영
시흥시청
[피디언] 시흥시는 교육에 대한 소소한 시민들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교육의제를 발굴하고 시민체감형 정책을 수립하고자 오는 4월부터 ‘2021 우리마을 교육 수다방’을 운영한다.
‘우리마을 교육 수다방’은 시민 삶에 밀착된 공간에서 작은 수다모임을 지원해 시민이 느끼는 교육에 대한 생각과 고민을 나누는 공론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별 카페, 마을학교, 아파트 커뮤니티센터 등 시민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공간에서 운영하며 시흥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4월에서 6월까지 진행되며 공간 별로 수다를 이끌어 갈 퍼실리테이터 1명이 배치돼 주민들의 교육 수다를 지원한다.
시는 퍼실리테이터가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교육의제를 발굴할 수 있도록 퍼실리테이터 교육도 실시 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 수다방을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설문조사, 인터뷰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의제를 발굴해 학교와 마을의 교육주체와 함께 실천방안을 논의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동별 구성된 마을교육자치회를 대상으로 3월 31일까지 ‘우리마을 교육 수다방’ 운영을 위한 희망단체의 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발된 마을교육자치회는 동별 수다방 운영 및 기록, 교육의제 발굴을 위한 설문조사 수행, 실행방안 연구 및 포럼에 참여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처럼 예측하기 어려운 위기 상황일수록 민주적 의사결정과 공동체를 통한 위기극복이 필요하다”며 “‘우리마을 교육수다방’ 운영을 통해 교육에 대한 생각과 고민을 나누고 소통하고 참여하는 공동체의 힘이 마을 곳곳에서 실현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책에 대한 시민의 신뢰는 공직자의 청렴에서 시작하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시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번 ‘우리마을 교육 수다방’이 시민과 공직사회와의 소통의 창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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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소중한 추억이 시흥의 역사가 된다’
‘시민의 소중한 추억이 시흥의 역사가 된다’
[피디언] 시흥오이도박물관에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흥시와 관련된 유물 기증 캠페인을 연중 추진한다.
박물관 개관 이후 20만여명이 다녀간 시흥오이도박물관은 자발적인 유물 기증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유물을 확보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박물관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기증 대상은 어촌 및 군자·소래염전 관련 생활용품과 2,000년대 이전 사진·지도·신문 등의 기록 자료로 시흥의 생활·역사·문화와 관련된 유물이면 모두 가능하다.
기증 신청이 접수되면 전문가로 구성된 유물수집평가위원회를 통해 해당 유물의 전시·연구적 가치를 평가한 뒤 기증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
기증자에게는 기증 증서가 발급되고 박물관의 각종 전시 및 문화행사 초청을 비롯해 박물관 도록·학술도서 증정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기증받은 유물은 소장품 등록 후 전문학예사에 의해 체계적으로 관리되며 박물관 전시 및 교육·연구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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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시민우선채용 업무 협약 체결에 따른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61명 채용’
시흥시,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시민우선채용 업무 협약 체결에 따른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61명 채용’
[피디언] 시흥시가 쿠팡풀필먼트서비스와 시민우선채용 협약 체결에 따른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24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흥시 일자리총괄과 시흥여성새일지원본부 주관 하에 정왕평생학습관에서 오전 10시부터 12시 반까지 진행됐다.
이날 103명의 구직자들이 참여해 61명이 현장에서 채용됐다.
이번 면접에 참여한 한 구직자는 동탄에 있는 쿠팡물류센터로 출근하다 거리가 멀어 퇴직했는데, 시흥시에 복합물류센터가 생겨 가까운 곳으로 출퇴근이 가능해져 기쁘다며 적극적인 취업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에 따르면 오늘 채용된 구직자는 4월 10일부터 순차적으로 근무에 투입될 예정이다.
관계자는 “시흥시의 도움으로 인력채용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시흥시에서 알선한 인력은 우선적으로 채용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는 이달 초 시흥시 만해로 43에 복합물류센터를 건립한 바 있다.
올해 연말까지 물류전문가, 쇼핑몰 택배 준비원 등 600명 이상 채용이 예정돼 있으며 향후 3년간 2,810명의 상용직을 채용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흥시는 쿠팡풀필먼트서비스의 원활한 인력 수급을 위해 주1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 운영 등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늘 구인·구직 만남의 날에 참여하지 못한 구직자들은 오는 4월 1일 오전 10시 시흥종합일자리센터에서 2차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할 예정이므로 전화 문의 후 참여하면 된다.
시흥시 일자리총괄과 관계자는 “4월 1일에는 허브 상하차를 채용할 예정이므로 관련으직종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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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동네슈퍼 13곳 ‘밤에는 무인’ 스마트슈퍼로 전환
성남시 동네슈퍼 13곳 ‘밤에는 무인’ 스마트슈퍼로 전환
[피디언] 성남시는 올해 1억400만원을 투입해 동네슈퍼 13곳을 대상으로 밤에 무인으로 운영할 수 있는 ‘스마트슈퍼 전환 사업’을 편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공동 공모한 ‘스마트슈퍼 육성사업’에 선정돼 시행하는 동네슈퍼 부흥책이다.
스마트슈퍼는 낮에는 유인, 밤에는 무인으로 운영하는 점포다.
시는 무인 운영에 필요한 출입 인증 장치, 무인 계산대, 담배 판매 분리 셔터, 주류 판매 잠금장치, 무인 운영 안내 현판, 가격표시 장비, 보안장비 등 스마트기술·장비 도입비를 점포당 최대 800만원 지원한다.
경영 방식 개선에 관한 컨설팅도 지원한다.
손님은 24시간 동네슈퍼를 이용할 수 있고 점주는 심야 시간에 추가 매출을 올릴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연간매출 50억원 이하이면서 상시근로자 5인 미만인 소상공인 점포 매장면적 165㎡ 미만 한국표준사업분류상 ‘기타 음·식료품 위주 종합소매업’에 해당하는 점포 등 이들 조건을 모두 충족한 동네슈퍼다.
스마트슈퍼로 전환을 희망하는 점포는 성남시 홈페이지에 있는 신청서와 운영계획서 등의 서류를 작성해 오는 4월 16일까지 시청 8층 상권지원과에 직접 내거나 우편, 담당자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시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서류와 현장 평가로 오는 5월 전환 지원 대상 동네슈퍼를 선정한다.
성남시 상권지원과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소비자의 비대면 쇼핑과 유통 업계의 인터넷 판매가 늘고 있다”며 “변화하는 유통환경에 대응해 동네슈퍼의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2021-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