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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밑 가시를 찾아라 서대문구 규제개혁 공모
서대문구청
[피디언] 서대문구는 주민과 기업이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에서 느끼는 불편과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2021년 규제개혁 공모’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분야는 복지 일상생활 취업과 일자리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신산업 등이다.
서대문구 거주자나 서대문구 소재 직장, 학교, 단체 구성원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특히 구는 방문 안내 등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관내 청년 벤처기업과 캠퍼스타운의 참여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희망자는 서대문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개선돼야 할 규제나 애로 사항의 현황, 문제점, 개선방안, 기대효과 등을 기재한 뒤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구는 응모된 아이디어에 대해 1차 관련 부서 검토와 2차 서대문구 규제개혁위원회 심사를 진행하고 창의성, 실현가능성, 효과성 등을 평가한다.
7월 중에는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2명을 선정, 발표하고 구청장 상장과 소정의 상품권을 수여할 예정이다.
구는 자체 반영할 수 있는 제안에 대해서는 조례 개정 등을 통해 개선을 추진하고 필요시에는 관련 내용을 서울시나 정부 부처에 건의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서대문구는 지난해 11월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증제’에서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최초이자 유일하게 ‘우수 인증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손톱 밑 가시 같은 규제 발굴로 지역경제와 민생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이번 공모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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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新산업 R&D 혁신으로 미래 성장 동력 확보
인천시, 新산업 R&D 혁신으로 미래 성장 동력 확보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지역 전략산업 및 D.N.A.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와 지역 산업의 미래 혁신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 활성화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천시 R&D 활성화 사업’은 그간 산학연 관계자 회의 및 정책개발 토론회를 거쳐 체계적 R&D 관리시스템 구축, 기업 R&D 고도화, R&D 국책사업 기획·유치 등의 시책을 담았으며 2020년부터 5년간 약 227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년에도 총 16억의 사업비를 편성해 기업 R&D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R&D기획 컨설팅 지원 신성장동력 R&D사업 R&D성과 사업화 지원 사업 등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국가 R&D사업 유치를 위한 국책사업 기획 연구회 운영 지원사업과 국가 공모사업 매칭 지원사업도 추진된다.
앞으로도 R&D 과제 발굴부터 성과 사업화까지 단계별 기업 R&D 지원을 통한 지역의 미래 먹거리 창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산학연과 협력해 에듀테크, 블록체인, 빅데이터 등 4차 산업 전 분야에 걸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으며 132억원 규모의 국가공모사업에도 도전장을 낸다.
시는 4차 산업혁명을 지역 산·학·연과 공동 대응하기 위해‘인천광역시 4차 산업혁명 촉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지역산업의 성장한계 극복, 미래 산업 발굴 및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최적의 대안으로‘인천광역시 4차 산업혁명대응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기본계획은“시민중심의 4차 산업혁명 선도도시”라는 비전과 3대 전략 19개 과제를 골자로 하며 2020년에는 682.6억원 규모의 28개 사업을 수행해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 가속화를 추진하고 지역 혁신기관과 협력해 뉴딜 국가공모사업 응모를 지원했다.
2021년에는 인천형 뉴딜사업 발굴기획, 4차 산업혁명 협력네트워크 운영, 우수성과 발굴 및 확산, 그리고 인하대학교와 공동으로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에 고성능 AI 분석 서버를 설치해 시민과 기업들이 디지털 新제품·서비스 창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4차 산업혁명핵심기술기반센터’ 운영 사업 추진으로 2021년 뉴딜 국가공모사업을 유치하기 위해 에듀테크 분야로는 지역의 미래를 여는 과학기술 프로젝트와 에듀테크 소프트랩 구축 및 운영사업 블록체인 분야로는 스마트캠퍼스 챌린지사업과 정보보호 컨설팅 및 솔루션 도입 지원 사업 빅데이터 분야로는 중소기업 빅데이터 분석 · 활용 지원 사업 등을 산학연 전문가와 함께 긴밀하게 협력해 응모를 준비 중에 있다.
시는 또 사회문제해결형 R&D 사업 일환으로 시민이 직접 내놓은 의견과 솔루션을 소프트웨어 기술개발로 연결하는‘인천 SOS랩 구축 및 SW서비스 개발사업’을 통해 시민주도의 혁신문화 조성을 도모한다.
인천 SOS랩 사업은 인천의 아동문제를 시민과 아동, 기업이 협력해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SW솔루션을 개발하는 시민주도 사업으로써, 기존 공급자 중심의 연구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수요자의 관점에서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2020년부터 5년간 총사업비 98억원이 투입되는 국가공모사업으로 인천시 등 6개 유관기관은 인천 SOS랩 구축 및 SW서비스 개발 데이터 및 네트워크 공유 아동문제 해결을 위한 SW솔루션 또는 제품 실증을 위한 상호 협력 인천 아동문제 해결을 위한 거버넌스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지역 아동문제 해결과 아동이 행복한 도시조성을 위해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김준성 시 미래산업과장은“코로나19로 인해 인천 경제 역시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지만, 이를 계기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를 동력으로 인공지능·데이터 융합 등 지역경제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산학연 전문가와 함께 긴밀하게 협력해 국가 R&D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국비를 확보하는데 주력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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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평생교육으로 기후변화를 발견하고 알아간다.
인천시, 평생교육으로 기후변화를 발견하고 알아간다.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친환경 자원순환 정책에 대한 시민 공감과 실천을 위해 ‘환경실천 평생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친환경 자원순환 정책, 그린뉴딜 정책을 통해 대기오염 · 자원순환문제 · 해양오염 등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친환경 자원순환시대로의 전환을 위해서는 인천시의 정책과 더불어 다양한 세대 · 계층 시민들의 공감대와 실천이 필요하다.
평생교육을 통한 환경교육은 참여와 소통을 통해 인천시 환경시민들의 실천과 공감대를 이끌어내고 함께 환경특별시를 이루어나갈 원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평생교육으로 기후변화를 발견하고 알아가기”라는 추진목적과 같이, 생기발랄 추진계획은 시민의 환경실천 평생교육을 주된 내용으로 담고 있다.
생기발랄 추진계획은, 4대 분야 14개 세부 추진과제로 3월부터 신속하게 추진될 예정이다.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협력을 통한 환경교육 기반마련, 지원체계 다양화를 통한 환경교육 확대, 행사·온라인을 활용한 시민참여 환경교육, 시민을 위한 사각 없는 환경교육의 4개 분야의 추진계획을 담고 있다.
14개 세부 추진과제는 시민과 함께하는 실천적 환경교육이 주된 내용이다.
마을공동체 사업과 연계한 환경학습마을 지정, 실천적 모임인 환경학습동아리 지원, 환경교육캠퍼스 운영을 통한 환경특성화 평생교육 대학지원 등 다양한 평생교육네트워크를 활용해 환경평생교육을 추진한다.
이와 더불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학습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 실천대회 내 친환경존 설치, 문해교육자 시화전에서 환경특별상 시상,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장학생단의 환경봉사활동 및 환경마을 탐방 등도 추진한다.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인천시시민사이버교육센터에 환경교육아카이브도 구축할 예정이다.
그 밖에도 에코홈스쿨을 통한 가족 환경체험 프로그램 운영, 발달장애인 환경교육콘텐츠 개발 등 사각 없는 환경실천 평생교육을 위한 사업도 다양하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유진 시 평생교육담당관은 “친환경적이고 친시민적인 자원순환정책의 필요성과 시급성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과 실천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환경실천 평생교육이 시민들과 함께 환경특별시 인천을 달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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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공직자윤리위원회, 군·구의원 등 126명 재산공개
인천광역시청사
[피디언] 인천시공직자윤리위원회와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직자윤리법’ 제10조에 따라 인천광역시장과 군수·구청장, 1급 이상 고위공직자, 시의원 및 군·구의원 등 176명의 재산등록 및 변동사항을 3월 25일 공개했다.
인천시공직자윤리위원회는 군·구의원 118명과 공직유관단체장 중 공개대상자 8명 등 총 126명에 대한 재산내역과 변동사항을 3월 25일자 시보를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산등록 및 변동사항에 따르면 인천시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재산공개 대상자의 평균 재산은 7억9천6백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 관할하는 시장, 군수·구청장 및 1급 이상 공직자 및 시의원 등 50명의 재산은 관보를 통해 공개됐으며 이들의 평균재산은 9억3천만원이다.
인천시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는 오는 6월말까지 등록된 재산에 대해 엄정한 심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재산심사 결과 공직자가 허위 또는 중대한 과실로 잘못 신고했거나 부당·위법한 방법으로 재산을 형성한 경우에는 경고 및 과태료부과, 해임·징계 의결 요청 등의 조치를 진행 할 예정이다.
김인수 시 감사관은 “공직자의 부정한 재산 증식을 방지하고 공무집행의 공정성을 확보해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청렴한 인천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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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시장, 추신수 선수에 e음카드 깜짝 선물‘눈길’
인천광역시청
[피디언] 박남춘 인천시장이 최근 SSG랜더스 야구단에 합류한 미국 메이저리그 출신 추신수 선수에게 인천 대표 지역화폐인 ‘인천e음 카드’를 선물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천의 새로운 구성원이 된 추 선수를 환영하는 한편 인천시민들이 애용하는 인천e음카드 선물을 통해 지역 사랑을 유도하자는 취지다.
박 시장은 25일 오전 인천SSG랜더스필드를 찾았다.
이날은 랜더스 선수들이 홈구장에서 첫 번째 시범경기를 갖는 날로 선수단 응원과 함께 야구장 방역 상태도 점검하기 위해 방문했다.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추 선수와 함께 이번 시즌 랜더스에 전격 합류한 김상수·최주환·월머 폰트·아티 르위키 선수 등 신규 영입 선수 4명에게도 인천e음 카드를 선물했다.
인천e음 카드 선물은 인천의 새 연고팀인 랜더스에 합류한 선수들에게 유용하면서도 의미 있는 기념품을 주자는 박 시장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인천 프로야구의 역사를 이어갈 SSG랜더스가 인천에 자연스럽게 뿌리를 내리고 추 선수를 비롯해 새로 영입된 선수들이 새로운 연고지·구단에 잘 적응해 인천시민의 사랑을 이어받길 바라는 의미다.
박 시장은 지난해 7월 인천출신 배우 최불암에게도 e음카드를 선물한 바 있으며 인천시 홍보대사인 아역배우 문우진·힙합 트리오 리듬파워 또한 SNS 등을 통해 e음카드 인증사진을 남기기도 했다.
인천e음은 인천의 대표 지역사랑화폐로 23일 기준, 총 가입자는 144만 6,184명, 발행액 7,297억원, 결재액 2,802억원에 달한다.
박 시장은 “인천 연고팀에 온 선수들에게는 인천e음 카드가 있으면 유용할 것 같아서 직접 챙겨왔다”며 “인천의 소상공인 팬들을 위해 e음 카드를 많이 애용해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박 시장은 민경삼 SSG랜더스 대표이사, 류선구 단장, 김원형 감독 등과 티타임을 갖고 구단 현황과 방역상태 등을 보고받았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선수단을 위해 인천시가 마련한 방역 마스크를 건네기도 했다.
마스크에는 ‘인천시가 응원한다 SSG랜더스 V5’라는 문구를 새겨 SSG랜더스의 선전을 기원했다.
박 시장은 “‘세상에 없던 프로야구단’을 선보이겠다며 인천에 상륙한 SSG랜더스를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 열렬히 환영한다”며 “올 시즌 랜더스의 한국시리즈 V5를 응원하며 앞으로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구단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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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 2021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 공개
경기도
[피디언] 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공직자윤리법’ 제10조 규정에 따라 관할 재산공개 대상자 457명에 대한 정기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을 25일 경기도보를 통해 공개했다.
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재산공개대상자는 도 공직유관단체장 12명, 시·군의회 의원 445명이다.
올해 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재산공개대상자의 신고재산 평균은 10억 8,536만원으로 전년에 비해 약 1억1,940만원 증가했다.
신고자들은 주요 증가 사유로 공시가격 상승, 비상장주식의 평가액 반영, 상속, 급여 저축 등을 들었다.
재산공개대상자 가운데 72.2%인 330명은 종전 신고 때보다 재산이 증가했고 27.8%인 127명은 재산이 감소한 것으로 신고했다.
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이번 재산공개자의 재산변동사항에 대해 6월말까지 심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최근 공직윤리에 대한 국민의 높아진 기대수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소득 대비 재산이 과다하게 증가하거나 감소한 경우 등에 대해 재산 취득경위와 자금 출처, 자금 사용용도 등 재산형성과정에 대한 심사를 강화한다.
등록재산을 거짓으로 기재했거나, 중대한 과실로 재산을 누락 또는 잘못 기재, 직무상 알게 된 비밀을 이용해 재산상 이익을 취득한 경우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경고 및 시정조치, 과태료 부과, 해임·징계의결 요청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직무와 관련해 부정한 재산증식 혐의가 있거나 다른 법의 위반사실 등이 있는지 여부도 면밀히 살펴서 해당 사실이 발견될 경우 법무부 등 관계기관에 조사를 의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도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직사회 구현과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재산등록 및 심사 제도를 지속적으로 엄정하게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재산공개 내역은 25일 9시 이후 경기도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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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2년 연속 우리동네가게 아트테리어 공모 선정
동작구, 2년 연속 우리동네가게 아트테리어 공모 선정
[피디언] 동작구는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2021년 우리동네가게 아트테리어’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사업비 1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우리동네가게 아트테리어는 ‘아트’와 인테리어‘의 합성어로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를 회화·전시·공예 등을 전공한 지역예술가와 매칭해 점포 디자인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신대방1동 골목상권 40개소의 점포 내·외부 리뉴얼 상품 디스플레이 디자인 인쇄물 디자인 작업에 지역예술가를 매칭 하는 내용으로 공모해 이달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소상공인은 소규모 가게의 특성을 살린 인테리어 개선으로 매출을 높이고 지역예술가는 소득 창출과 함께 재능을 펼칠 공간을 확보하는 등 협업을 통한 상생 차원에서 추진했다.
구는 다음 달 사업계획을 수립한 후, 사업에 참여할 가게 선정 등을 거쳐 오는 6월부터 40개 점포에 지역예술가 15명을 매칭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특히 규모가 영세하거나 일시적인 경영난에 처한 가게 등을 우선 선정해 자립을 도울 예정이다.
김정원 경제진흥과장은 “우리동네가게 아트테리어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예술가의 상생을 도모하고 특색 있는 골목상권을 만들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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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구주택·원룸 등에 동·층·호 상세주소 부여
동작구청
[피디언] 동작구가 오는 12월까지 건축물대장에 동·층·호가 등록되지 아니한 다가구주택·원룸 등을 대상으로 ‘상세주소 부여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상세주소 부여제도는 건축물대장에 ‘호명칭’이 등록되지 않은 다가구주택 등에 공동주택처럼 상세주소를 공법상 주소로 등록하는 제도이다.
다가구주택 등은 개별 가구를 구분할 수 있는 상세주소가 없어 우편물 반송과 분실이 발생하고 화재나 응급환자 발생 시 건물내부 위치 파악이 어려워 신속한 대처가 곤란한 상황이 발생하는 등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2017년 도로명주소법이 개정되어 구청장이 직권으로 상세주소 부여가 가능함에 따라 구는 현재까지 건물 1,175곳에 상세주소 등록을 완료했다.
올해 구는 공동주택을 제외한 단독, 상가, 원룸 등 400개 건물을 대상으로 기초조사와 소유자, 임차인의 의견수렴 및 이의신청 등의 절차를 거쳐 직권으로 상세주소를 부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직권대상이 아니더라도 기존건물의 경우 소유자, 임차인의 필요에 의해 수시로 신청이 가능하고 신축건물의 경우 준공허가 전 건물소유자가 도로명주소와 상세주소를 동시에 부여 신청 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상세주소 부여 완료 후, 관할 동 주민센터에 주민등록 주소 정정신청을 하면 부여된 상세주소가 등·초본에 기재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동산정보과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손원철 부동산정보과장은 “매년 추진하는 상세주소 부여사업이 원활한 우편물 수령 등 구민 생활의 편의를 제공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안전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축건물 소유주도 건물 준공 전에 도로명주소와 상세주소가 동시에 부여될 수 있도록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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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1년 첫 번째 여성친화시민참여단 워크숍 개최
고양시, 2021년 첫 번째 여성친화시민참여단 워크숍 개최
[피디언] 고양시는 지난 24일 여성친화시민참여단 20명과 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1분기 고양시 여성친화시민참여단 워크숍’을 고양시여성커뮤니티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고양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특별과업’의 일환으로 수립 중인 여성친화도시의 공공시설 가이드라인에 대해 이해하고 이를 통해 향후 시민참여단 활동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필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여성친화도시 공간정책의 이해 ’라는 주제로 진행된 장미현 ㈜젠더공간연구소 소장의 특강은 여성친화도시의 전반적 이해와 공간정책 사례를 바탕으로 시민참여단의 역할을 모색하고 의견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고양시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관심이 중요하다” 며 “앞으로 참여단의 다양한 활동을 위해 민·관이 서로 협력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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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도서관센터, 시민과 함께하는 북큐레이션 ‘고양시민의 서재’운영
고양시 도서관센터, 시민과 함께하는 북큐레이션 ‘고양시민의 서재’운영
[피디언] 고양시(시장 이재준) 도서관센터는 제57회 도서관주간(4.12~19)을 맞아, 시민이 직접 제안하는 주제의 도서를 도서관에 한 달간 전시하는 ‘고양시민의 서재’를 운영한다.
‘고양시민의 서재’는 시민들이 도서정보를 나누고 지식과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자발적인 독서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된 고양시 도서관센터의 시민참여 북큐레이션 프로그램이다.
우리 가족이 제일 좋아하는 책, 나에게 위로가 되어준 책, 자녀와 함께 읽고 싶은 책 등 시민 개개인의 생각과 개성이 담긴 주제라면 무엇이든 신청 가능하다. 주제에 맞는 5권 내외의 추천도서를 선정해 간단한 한줄 서평과 함께 신청하면 된다.
어린이, 청소년, 성인 등 고양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동아리, 가족 등 단체 이름으로도 접수할 수 있다.
선정된 서재는 오는 4월 12일부터 1달 동안 19개 시립도서관의 ‘고양시민의 서재’ 코너를 통해 108만 고양시민에게 소개된다.
고양시는 2021년 ‘고양시민의 서재’를 시작으로 19개 시립도서관 사서가 추천하는 월별 북큐레이션 어린이·청소년 환경 북큐레이션 동아리 운영 COP28(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를 위한 연중 환경 북큐레이션 시민 북큐레이션 참여 이벤트 ‘시민×도서관’ 동네서점 책방지기의 추천도서 ‘동네서점을 담다’ 등 시민, 동네서점, 출판사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특색 있는 북큐레이션을 통해 책과 도서관, 시민을 잇는 독서공동체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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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씨앗, 사랑의 꽃으로 피어나다
희망의 씨앗, 사랑의 꽃으로 피어나다
[피디언] 법적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 안전망으로 2011년 출범한 동대문구 보듬누리사업이 10주년을 맞아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동대문구 보듬누리사업은 동대문구청 직원들과 일반인, 민간단체 등이 소외계층과 일대일로 결연을 맺고 현금, 물품, 재능 등을 기부·지원하는 ‘희망결연프로젝트’와 이웃의 복지를 주민 스스로 해결해 나가고자 14개 동에서 각각 꾸려져 특화사업까지 운영하고 있는 ‘동 희망복지위원회’로 구성되어 있다.
‘희망결연프로젝트’로 동대문구청 직원 및 일반인, 민간단체 3,312명이 법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과 일대일 결연을 맺고 안부 및 복지 욕구를 파악하고 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10년 간 79억2,400만원에 달하는 현금, 물품, 재능기부를 제공했다.
2013년부터 운영을 시작한 14개 동의 동 희망복지위원회는 9년여 동안 20억5,100만원을 모금했고 19억710만원을 지원했다.
14개 동 희망복지위원회에서 위원으로 활동하는 주민 1,594명은 개개인의 특기를 살려 이·미용 서비스, 반찬 지원, 세탁 서비스, 홑몸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목욕쿠폰지원, 음료 배달 등 다양한 지원 사업도 하고 있다.
동 희망복지위원회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도 지역복지문제 해결을 위해 2억7,500만원을 모금하고 다양한 사업 139개를 진행하며 3억7,500만원을 지원하기도 했다.
동대문형 복지공동체 보듬누리사업은 2013년 ‘제2회 대한민국 나눔 봉사대상’ 경로봉사분야 대상, ‘2013년 자랑스런 대한국민 대상’ 지방자치행정분야 대상, ‘제1회 서울사회복지대상’ 지자체복지분야 대상을 시작으로 2014년 ‘복지행정상’ 복지사각지대발굴 분야 최우수상, 2016년 전국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주민참여분야 최우수상, 2018년 ‘2018년 서울사회복지대상’ 복지서비스 분야 대상, 2019년 ‘복지행정상’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대상, 2020년 ‘제1회 대한민국헌정대상’ 자치행정부분 대상 등을 수상하며 이웃돌봄체계 구축에 모범이 되어 왔다.
구는 올해 보듬누리사업이 10년 차에 접어듦에 따라 사업의 재도약을 위해 탄탄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를 위해 최근 14개 동에서 각각 회의를 개최하고 복지정책과 주관의 전체적인 토론회를 열어 그동안의 성과를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강구했다.
동 희망복지위원회에서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중장년 1인 가구, 저소득 홀몸어르신 등을 발굴하고 계속해서 연락을 이어가며 고독사를 예방할 수 있는 식사, 밑반찬 지원 사업을 큰 성과로 꼽았다.
반면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면으로 진행하던 지원 사업이 위축되어 아쉽다는 의견을 냈다.
회의 내용을 바탕으로 앞으로 구는 민간협력사업 확대, 협약기관 및 협약내용 정비, 희망복지위원 예우 강화, 동 복지대학 운영, 보듬누리 10주년 성과보고회, 참여자 사기진작, 밴드·카톡방 등을 활용한 홍보활동 강화 등 다양한 개선 방안을 반영해 2021년 보듬누리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더욱 내실 있는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이웃이 이웃에게 제공하는 주민주도형 복지서비스 ‘동대문형 복지공동체인 보듬누리사업’이 10주년을 맞이했다”며 “10년 동안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많은 이웃들을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었던 것은 사업에 참여해주신 구민, 민간단체 여러분 덕분으로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
동대문구는 10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필요한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민, 민간 단체와 함께 아름다운 노력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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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5호선 강일역 3월 27일 개통
지하철 5호선 강일역 3월 27일 개통
[피디언] 강동구는 5호선 연장 구간인 강일역이 3월 27일 개통한다고 밝혔다.
지하철 5호선 연장 공사는 상일동역을 기점으로 강일역을 거쳐 하남시미사~하남풍산~하남시청~하남검단산역까지 총 7.7km 구간에 5개역을 신설하는 공사로 지난 2015년 3월 착공 이후 지난해 8월 1단계 구간을 먼저 개통했고 오는 3월 27일 2단계 구간까지 전면 개통한다.
강일역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바로 아래에 위치한 난공사 구간으로 안전 확보를 위해 추가 구조물 설치 등 정밀시공을 시행하느라 1단계 개통 이후에도 무정차 통과해 아쉬움이 컸으나, 이번에 전 구간 개통으로 강일역을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지하철 이용이 불편했던 강일동과 고덕강일3지구 주변 주민의 대중교통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일역 기준 첫차는 평일 상행 기준으로 05시 40분이며 배차간격은 출근시간대 기준 7~14분으로 운행할 예정이며 강일역에서 5호선을 타면 강동역까지 11분, 천호역까지 13분이면 이동이 가능하고 천호역에서 8호선으로 환승하면 잠실역까지 20분 내에 진입이 가능하다.
구는 강일역을 이용하는 주민의 환승 편의를 위해 강일역 출구 인근에 버스정류소를 추가로 신설하고 고덕강일3지구와 강일지구, 강일역 등을 경유하는 버스노선의 신설을 위해 서울시와 적극적으로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현재 1대 1로 운행 중인 하남검단산 구간과 마천 구간 운행비율을 실제 이용수요에 비례해 조정할 수 있도록 현장조사 및 이용현황을 면밀히 검토해 관계기관에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구는 9호선 4단계 추가연장 구간이 포함된 ‘서울 강동~하남~남양주간 도시철도 건설’ 노선의 직결환승 및 신강일역 급행역 지정을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에 건의해 반드시 시계구간인 신강일역이 급행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강일역 개통으로 강동구가 서울을 넘어 수도권 동부지역의 교통 중심지로 한발 더 나아가게 됐다”며 “5호선 직결화, 9호선 4단계, 9호선 4단계 추가연장, GTX-D 강동구 유치 등 지하철 및 광역철도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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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공백 채우고 양육 부담 줄이고~
돌봄 공백 채우고 양육 부담 줄이고~
[피디언] 서울 강서구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에 한발 더 다가선다.
구는 초등학생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우리동네키움센터 강서 3, 4호점을 새로 개소했다고 밝혔다.
아이들에게는 엄마, 아빠의 맞벌이로 인한 돌봄 공백을 채워주고 부모에게는 양육부담을 줄여 경력단절을 막아주는 촘촘한 마을 중심의 아이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자 하는 취지다.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초등아동이 방과 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돌봄 공간이다.
아동이 안전하게 머무르며 친구와 함께 숙제도 하고 다양한 놀이 활동도 할 수 있다.
구는 지난해 방화3동 1호점과 염창동 2호점에 이어 올해 화곡본동과 방화2동에 3, 4호점을 확대 설치했다.
이번에 문을 연 우리동네키움센터는 특별히 학교수업 이후에 아이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집, 학교에서 10분 거리의 장소를 선정했다.
우리동네키움센터 강서 3호점은 화곡본동에 121㎡ 규모로 마련됐으며 정원은 20명이다.
강서 4호점은 방화2동에 267㎡ 규모로 들어섰다.
정원은 25명이다.
센터는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상시 돌봄’과 학교 휴교나 이용자 긴급 상황 발생 시 돌봄을 지원하는 ‘일시 돌봄’ 서비스를 지원한다.
관리자와 돌봄 교사가 상주하며 일상생활교육, 놀이활동, 체험학습, 방과 후 틈새 돌봄 등을 제공한다.
특히 미술, 체육 등 예체능활동 코딩, 외국어 등 학습활동 요리, 화훼 등 문화 체험활동 등 초등학생들의 학습과 행동발달 단계에 맞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센터는 부모의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맞벌이 가정의 만 6세부터 만 12세 아동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용시간은 학기 중에는 오후 12시부터 7시,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이용료는 상시 돌봄의 경우 간식비 포함 월 5만원, 일시 돌봄은 일 2,500원이다.
단, 방학 중 급식비는 별도다.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우리동네키움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노현송 구청장은 “이번 우리동네키움센터 추가 운영을 통해 더욱 촘촘한 초등 돌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양질의 돌봄 서비스를 통해 돌봄 걱정 없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강서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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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IoT 기술을 활용한 대상 어르신 확대로 돌봄 안전지대 만든다
성동구, IoT 기술을 활용한 대상 어르신 확대로 돌봄 안전지대 만든다
[피디언] 서울 성동구는 올해 ‘취약어르신 안전관리 솔루션사업’을 136대로 확대한다.
오는 5월 말까지 ‘취약어르신 안전관리 솔루션사업’ 대상자 52가구에 IoT기기를 신규 설치하고 하반기에는 약정이 만료되는 84대를 신규 기기로 재설치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취약어르신 안전관리 솔루션사업’은 독거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움직임, 온도, 조도, 습도, CO₂ 등을 실시간 감지하는 IoT 기기를 설치하고 생활지원사의 스마트폰 앱으로 데이터를 전송해 24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구는 지난 2017년 취약어르신 안전관리 솔루션사업의 시범 자치구로 선정되어 독거어르신 84명의 가정에 IoT 기기설치를 시작으로 매년 신규 설치를 확대해 현재 65명의 생활지원사가 257가구를 실시간 모니터링 중이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우울, 노인성 질환 등으로 지속 관찰이 필요한 독거어르신을 24시간 관리할 수 있는 ‘취약어르신 안전관리 솔루션사업’ 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설치 대상은 우울, 자살위험 등 사회적 관계망이 단절된 독거어르신, 시·청각 장애, 치매 등 고령의 중증질환이 있거나 폭염·한파 등으로 실시간 안전확인이 필요한 어르신 중 IoT기기 설치에 동의한 가구에 해당된다.
대상자로 선정돼 IoT기기를 설치하면 움직임은 물론 폭염·한파, 주거환경의 데이터가 10분마다 생활지원사 스마트폰 앱으로 전송된다.
특히 일정시간 움직임이 없을 경우 시간에 따라 주의, 경보, 위험 3단계 알림이 표시되어 단계별 조치에 들어갈 수 있다.
이상 징후 발견 시 생활지원사는 즉시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거나 유선 연락을 통해 안전을 확인하고 위기상황에 대응하게 된다.
지난해 5월 생활지원사의 스마트폰 앱 상에 한 어르신의 데이터가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인 후 움직임이 없자 담당 생활지원사는 어르신 가정에 긴급 방문했고 자택에 쓰러져있는 어르신을 발견해 무사히 응급실로 이송한 사례가 있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IoT 첨단기술을 통한 실시간 안전 확인으로 독거어르신의 위기상황에 대응하고 사전에 사고를 예방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첨단기술을 독거어르신 돌봄에도 활용해 누구도 차별받지 않고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촘촘한 복지를 시행하겠다”고 전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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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과속방지턱 및 도로파손 일제조사 실시
성동구청
[피디언] 서울 성동구는 이달 3월 16일부터 26일까지 도로상 과속방지턱과 도로파손 등에 대해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구는 노후 및 파손된 과속방지턱으로 인해 소음과 진동발생의 우려가 있어 설치기준에 미달한 과속방지턱과 해빙기 동안 이면도로의 침하 등 도로 파손에 대해 일제 조사해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과속방지턱은 노후 및 파손, 비규격, 탈색, 소음·진동 발생 등을 집중 조사하고 도로침하, 동공, 포트홀, 낙서 잡목 등 도로파손에 대해 8명 4조로 구성된 조를 편성해 면밀히 조사, 주민 불편사항을 선제적으로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일제조사를 통해 규모가 작고 경미한 사항은 도로유지보수반을 활용해 즉시 정비하고 그 외는 향후 단가계약 공사를 활용해 조속히 정비하고 상반기내 안전사고 예방 및 미관저해 등으로 도로 및 도로시설물 정비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확대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주민의 안전을 수반하는 제반시설에 대해 선제적 점검을 통해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도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조사·정비해 안전사고 없는 도시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1-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