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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버스’ 대폭 확대 … 광역교통 편의 증진 및 도 균형발전 이바지
경기도
[피디언] 경기도는 정부의 ‘광역버스 준공영제 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산부담 합의 미이행으로 당초 계획보다 지지부진해짐에 따라 광역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특단의 대책을 수립했다.
작년 7월 발표한 ‘수입금공동관리형 준공영제 중지’ 후속대책으로 올해 8월부터 광역버스 71개 노선, 610대를 ‘경기도 공공버스’로 先 전환하고 내년부터 국가사무 이관을 추진한다.
또한 경기도는 올해 정부의 광역버스 준공영제 사업대상 18개 노선을 전부 ‘경기도 공공버스’ 신규노선으로 신설하며 시·군 공모 후 심사를 통해 신설노선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태환 교통국장은 25일 오전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온라인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의 ‘2021 수입금공동관리형 준공영제 중지에 따른 ‘경기도 공공버스’ 전환 및 노선신설 공모 계획’을 발표했다.
박태환 교통국장은 “당초 정부가 버스요금 인상의 조건으로 약속했던 ‘광역버스 준공영제 사업’이 기재부의 예산부담 합의 미이행으로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지 않다”며 “기존 수입금공동관리형 준공영제 노선들이 민영제로 회귀되면 운행중단에 직면할 수 있어 재정부담은 증가하겠지만 도민들의 대중교통 불편 해소와 안정적인 광역버스 운영을 도모하고자 경기도가 ‘선 자체전환 후 국가이관’이라는 원칙을 세워 선제적 조치를 취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오는 4월 입찰공고 사업자 선정, 면허발급, 운행 준비 등의 절차를 밟아 8월 1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전체 사업비는 약 231억원이며 이중 도비 69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된다.
이어 박태환 국장은 “도시개발지역의 급증하는 광역교통 수요를 해결하고 도 균형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정부와 협의해 올해 ‘광역버스 준공영제 사업’을 통해 18개 신규노선을 신설하며 시·군 공모를 통해 노선을 선정한다”고 말했다.
도는 4월부터 시·군 공모를 추진해 1.5배수인 27개 노선으로 압축하고 이후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가 최종적으로 18개 노선을 선정하게 된다.
이후 입찰 및 한정면허 발급 등을 거쳐 하반기에 ‘경기도 공공버스’로 운행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기도 공공버스’는 “대중교통이 자가용 보다 더 편리한 경기도를 실현하겠다”는 민선7기 이재명 지사의 교통 분야 공약사업 중 하나로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한정면허와 노선입찰제 기반의 새로운 버스준공영제이다.
버스업체가 영구면허를 소유하는 수입금공동관리형 준공영제와 달리, 공공이 노선권을 소유하고 공개경쟁입찰로 선정된 운송사업자에게 일정기간 운영권을 위탁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공공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현재 ‘경기도 공공버스’는 137개 노선 1,350대가 운행 중에 있다.
박태환 국장은 끝으로 “경기도 공공버스는 정부에서도 채택할 정도로 버스제도의 불합리를 합리로 불공정을 공정으로 바꾸는 국가표준이 됐으며 앞으로도 경기도 공공버스가 도민의 발이 되어 사람중심의 편리하고 쾌적한 교통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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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비대면 기초소양교육 실시
포천시청
[피디언] 포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4일 관내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흡연예방 및 금연교육 등 기초소양교육을 비대면으로 실시했다.
청소년기의 흡연은 질병 발생에 큰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강한 중독과 습관의 문제를 발생시켜 위험하다.
이번 교육은 국립암센터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 전문강사와 함께 담배의 해로움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에 대해 배우고 금연 공익광고 영상 시청을 통해 흡연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한 정보제공이나 지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 스스로의 건강을 위한 선택의 동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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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흘읍행정복지센터, 코로나19 검사받는 외국인 근로자에 방역물품 한시적 지원
소흘읍행정복지센터, 코로나19 검사받는 외국인 근로자에 방역물품 한시적 지원
[피디언] 포천시 소흘읍행정복지센터는 임시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받는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KF94 마스크와 손세정제를 한시적으로 지원한다.
KF94 마스크와 손세정제는 거성건설기계, ㈜한국미라클피플사, 소흘읍기업인협의회에서 후원했다.
검사를 마치고 마스크와 손 세정제를 제공받은 한 외국인 근로자는 “타국에서 근무하면서 코로나19로 인해 여러 가지로 걱정이 많았는데 마스크와 손소독제까지 지원해 주셔서 매우 감사하다.
앞으로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최기진 소흘읍장은 “외국인 근로자 역시 포천시의 한 구성원으로서 포천시의 산업·경제발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적절한 지원과 따뜻한 시선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최근 코로나19 집단감염 예방에 따른 선제적 대응조치로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외국인과 고용기업에서는 검사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소흘읍 임시선별진료소는 오는 26일까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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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흘읍 솔모루봉사회, 사례관리대상자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실시
소흘읍 솔모루봉사회, 사례관리대상자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실시
[피디언] 포천시 소흘읍 대한적십자사 솔모루봉사회는 지난 24일 중증장애인 사례관리대상 가정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회원들은 사례관리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집안 곳곳을 청소하고 대상자의 말벗이 되어주는 등의 봉사를 실시했다.
노선희 회장은 “대상자가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보람차다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을 위해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해 주신 회원분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최기진 소흘읍장은 “따뜻한 손길로 봉사활동을 해주신 솔모루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함께, 행복한 소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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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영중79회’, 영중면민 위한 성금 기탁
포천시 ‘영중79회’, 영중면민 위한 성금 기탁
[피디언] 포천시 영중면은 지난 24일 ‘영중79회’에서 영중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영중면 주민자치위원회에 코로나19 위기극복 성금 1백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영중중학교 23회 졸업생으로 구성된 ‘영중79회’는 영중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주민자치위원장이 몸담고 있는 단체로 영중면민을 위한 이웃돕기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
이승구 총무는 “내 고향 영중면 발전을 위하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경로를 통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성 영중면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어 감사드린다”며 “정성을 담아 모아주신 성금으로 영중면 발전을 위해 유용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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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영북면, 면장과 함께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상담 진행
포천시 영북면, 면장과 함께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상담 진행
[피디언] 영북면행정복지센터는 면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체감도를 제고하기 위해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추진하고 있다.
‘면장과 함께 찾아가는 복지방문’은 면민의 가정 및 지역사회가 안전하고 생활하기에 적합한 환경인지 확인하고 건강 상태 점검 및 안부 확인, 맞춤형서비스 지원·연계하기 위해 매월 추진하고 있다.
이번 상담에서는 민·관이 함께하는 ‘작은행복나눔’도 병행해 10가구를 대상으로 반찬 및 식료품을 지원했다.
이 날 방문한 가구의 어르신은 “면장님이 직접 방문까지하며 이야기도 들어주고 반찬도 지원해 줘 너무 고맙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윤숭재 영북면장은 “영북면은 급여 관리 등 행정처리 위주가 아닌 지역복지중심의 사회복지 업무를 재정립 추진 중이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복지 상담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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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공무원 땅투기 의혹’관련 조사 속도 높여.
포천시‘공무원 땅투기 의혹’관련 조사 속도 높여.
[피디언] LH발 ‘신도시 투기의혹’ 과 포천시 ‘공무원 땅투기 의혹’ 에 대해 수사기관의 수사가 진척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포천시도 관련 조사의 속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 3월 10일 언론보도 관련 조사계획을 수립하고 조사개시를 통보한 바 있으며 현재 직원 본인 소유의 토지 현황 대부분을 파악하고 본인 및 배우자, 직계 존비속 등에 대한 토지매입 현황에 대해도 확대해 조사 진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 “개발관련 부서 공직자에 대해도 토지 조사가 진행중이며 공직자로서 ‘공무원 행동강령’에 위배되거나 ‘부패방지법’ 등에 따른 업무상 취득 비밀로 이익을 얻은 의혹이 있다면 수사의뢰 등 조치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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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순 시의원, ‘2020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선정
최정순 시의원, ‘2020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선정
[피디언] 서울특별시의회 최정순 의원은 지난 24일 서울시의회 의장접견실에서 수도권일보·시사뉴스에서 주최하는 ‘2020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우수의원으로 수상했다.
시사뉴스와 수도권일보는 매년 행정사무감사 기간 의원들의 감사활동을 모니터링하고 시민생활에 대한 심도 있는 질의와 정책 대안 제시, 시민의 알권리 충족과 현안 해결 기여 등을 고려해 우수의원을 선정해 시상해 오고 있다.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소속 최정순 의원은 서울시 여성정책이 보다 실효성 있게 구현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 관련 시책을 점검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성평등 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한 각종 추진체계의 내실화를 위해 필요한 제도의 개선과 관련 정책대안을 마련하고자 여성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으로서 활동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최 의원은 미세먼지를 실질적으로 연구하는 ‘미세먼지 통합연구센터’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시민참여 유도와 예방교육 차원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백만인 양성교육’을 제안했다.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서울시 각종 위원회의 종합적인 정비계획을 다시 점검하도록 지적, 보조금 전용카드 및 제로페이 사용 실적을 제고할 방안을 마련하도록 촉구했다.
또한 심각한 후유증과 생활고 속에서 고통 받는 원폭 피해자와 피해자 후손에 대한 실질적 대책 마련을 위해 앞장섰다.
최정순 의원은 “지난 2년 동안 주민의 대표로 현장에서 발로 뛰고 주민들의 소리를 직접 들으며 열심히 의정활동으로 채워온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지방의회와 서울시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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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기 의원, 2020 서울시의회 행감 우수의원 선정
서울시의회
[피디언]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장상기 의원이 지역경쟁력 강화와 주민편익 증진을 위해 애쓴 공로로 ‘2020 서울시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장상기 의원은 코로나19와 서울시장의 갑작스런 부재로 인해 시정환경에 큰 변화가 발생한 상황에서 치러진 2020년 서울시 행정사무감사에서 도시·주택분야 정책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적절한 대안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장상기 의원은 2020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서울시 도시재생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난관에 가로막힌 전통시장 연계형 도시재생사업, 10분 동네 생활SOC사업 등 주민체감형 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한 행정·재정적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지역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미개설 학교 용지와 학교 이전적지 공공개발, 도시·주택분야 각종 심의위원회의 책임성 강화, 상업지역 선정과 종 상향 요청에 대한 다양한 공공기여 기준 마련 등 서울시 도시·주택분야 정책을 두루 점검했다.
아울러 산업용지 유보지 활용과 미착공 토지 관리 계획 등 마곡을 명품도시로 만들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장상기 의원은 “코로나19로 모든 국민이 어려움을 겪은 한 해, 스스로를 한번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기대와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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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주 서울시의원, “위드코로나시대 학원가의 지속가능한 방역대책 논의를 위한 토론회”좌장 맡아
전병주 서울시의원, “위드코로나시대 학원가의 지속가능한 방역대책 논의를 위한 토론회”좌장 맡아
[피디언] 전병주 서울시의원은 24일 오전 10시,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2층 제1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위드코로나시대 학원가의 지속가능한 방역대책 논의를 위한 토론회’에 좌장으로 참석해 토론을 진행했다.
이번 토론회는 수도권 학원가에 적용된 방역기준과 그로 인한 학원가의 고충 등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보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병주 서울시의원, 최선 서울시의원과 서울시학원연합회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최선 시의원의 주제발표에 이어 조미희 서울시 학원연합회장, 고경희 서울시 교육정책과장, 김덕희 서울시교육청 평생교육과장의 자유토론 순으로 토론회가 진행됐다.
주제발표를 맡은 최선 의원은 코로나19 심화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대해 먼저 언급하면서 이에 따라 ‘학원 및 교습소’에 적용된 거리두기에 따른 영향에 지적했다.
폐업에 내몰리고 있는 학원들의 현실과 아이들의 학습에 대한 실질적인 문제 등에 대해 시의원으로서가 아닌 아이의 엄마로서 학부모로서 체감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
이어지는 토론에서 조미희 서울시학원연합회 회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5단계→4단계 개편, 학원은 무엇이 바뀌는가’라는 주제로 토론을 했다.
특히 조 회장은 서울시 학원들은 서울시 조례로 교습시간이 오후 10시로 제한되어 있어 오히려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는 격이며 또한 학원이 필요 이상으로 다중이용시설로 규정되어 학원만 강력한 핀셋규제 대상이 되는 결과로 이어진다며 해결방안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고영희 서울시 교육정책과장과 김덕희 서울시 교육청 평생교육과장은 각각 코로나로 인해 여러 가지 예상치 못한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다고 말하며 무조건 제한보다 맞춤형 방역수칙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지도감독의 의무가 있는 기관으로서 교육부와 중대본에 꾸준히 건의하며 중간자의 역할을 수행해내겠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좌장을 맡은 전병주 의원은 “우리 사회 교육에 있어서 공교육과 사교육은 구분되어 지는 것이 아닌 공생·공존해야 한다는 것이 철학”이라고 밝히면서 “이곳에 계신 한 분 한 분의 목소리, 특히 학원 관계자들의 가슴 아픈 현장의 목소리를 잘 기억해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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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우 의원, “2020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수상
김경우 의원, “2020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수상
[피디언]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경우 의원이 3월 24일 ‘2020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2020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시상식을 주최한 수도권일보와 시사뉴스는 주요 현안에 대한 구체적 질의, 현실성 있는 대안 제시로 서울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 인물을 알리기 위해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경우 의원은 지난 보건복지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중 사회복지시설 무연고 사망자의 유류금품 처리 부적정 문제 등을 통해 시설 규정 준수에 대한 점검을 주문하고 안심귀가스카우트 및 찾동 방문인력 안전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서울시민 의료 서비스 이용 개선과 건강형평성 제고를 위해 보라매병원 안심호흡기 전문센터 건립, 시립병원 의료장비 노후화 문제, 의료진 보호를 위한 안전시설 설치 및 배치 부족 현황을 제기하는 등 심도 있는 질의가 이어졌다.
김경우 의원은 “지난 2년간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활동을 마무리하고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시작한 첫 해에 ‘2020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을 수상하게 되어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고 말하며 “초심을 잃지 않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정책 개발과 현안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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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 의원, ‘With 코로나 시대, 학원가 방역대책 논의’토론회 개최
최선 의원, ‘With 코로나 시대, 학원가 방역대책 논의’토론회 개최
[피디언] 코로나19 확산으로 수도권 학원가에 적용된 정부의 거리두기 지침이 강화되며 운영위기를 겪는 학원이 늘어남에 따라,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방역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기 위한 논의의 장이 마련됐다.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최선 의원은 교육위원회 전병주 부위원장, 서울시학원연합회와 함께 3월 24일 오전10시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위드코로나 시대 학원가의 지속가능한 방역대책 논의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기획경제위원회 이병도 의원의 사회로 진행됐다.
최선 의원은 ‘학원가의 지속가능한 방역대책 논의’를 주제로 발제를 했으며 전병주 부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토론을 이끌었다.
이날 토론자로는 서울시학원연합회 조미희 회장, 서울시교육정책과 고경희 과장, 서울시교육청 평생교육과 김덕희 과장이 참석해 코로나19 상황 속 학원가에 적용된 거리두기 방역수칙 타당성에 대해 논의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반영해 개선점을 도출하기 위해 여러 의견을 펼쳤다.
최선 의원은 발제를 통해 “버스·지하철, 대형마트처럼 밀집도 높은 곳이 코로나19 감염에 훨씬 취약함에도 학원·교습소에만 운영금지라는 핀셋규제를 적용한 것은 형평성에 어긋나는 조치”며 “8㎡당 1명으로 인원을 제한하는 등 방역수칙을 다소 완화하였지만, 이미 많은 원생들이 그만두어 생업을 잃을 위기에 처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최선 의원은, “학원의 사회적 기능에 주목한다면, 방역지침을 만들 때 신중을 더욱 기할 필요성을 느낄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아이들이 학교도 가지 못하는 상황에서 학원마저 운영 제한되자, 맞벌이 가구나 부모들의 부담이 더욱 증가했다 정부의 방역지침은 학원의 돌봄기능을 고려하지 않은 처사”고 말했다.
다음으로 서울시학원연합회 조미희 회장은 발표를 통해 “현재 거리두기단계가 완화됐지만, 조례상 학원 교습시간이 오후 10시로 제한되어 있어 운영의 어려움은 그대로.”며 “학원은 계속 폐원하고 있지만, 오히려 개인과외는 급증하고 있다.
정부지침에 따라 선제적으로 방역을 준수함에도 매번 학원의 희생만을 강요한다”고 말했다.
코로나19에 따른 학원 종사자들의 어려움을 청취한 뒤, 이어지는 토론에서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은 “코로나19 발발 이후 서울시 학원들이 ‘학원자율방역지원단’을 구성해 민관 합동 학원방역에 나서는 등 적극적 면모로 많은 위기들을 극복할 수있었다”며 “학원 현장의 목소리를 귀기울여 듣고 생업을 유지할 수 있도록 대응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최선 의원은, “현재 2주마다 찾아오는 중대위기 발표에 민생이 흔들리고 있다 그러나 이제는 언제 끝날지 모르는 코로나 상황이기에 방역에 대한 새로운 관점이 필요하다”며 “무조건적 운영제한으로 생업을 잃는 결과를 불러오지 않도록, 위기상황에서도 학원가를 포함, 모든 업종이 지속가능한 운영을 할 수 있는 방향으로 방역을 전환해야 한다”며 토론회를 마무리 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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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재 시의원 ‘2020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수상
박기재 시의원 ‘2020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수상
[피디언]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기재 부위원장은 24일 수도권일보와 시사뉴스가 주관한 ‘2020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은 수도권일보와 시사뉴스가 행정사무감사 현장을 모니터링해 철저한 준비, 전문적 식견, 참신한 정책 제안, 중량감 있는 내용 등을 제시한 의원들을 대상으로 철저한 검증을 통해 수여하는 상이다.
박기재 의원은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2020년 행정사무감사 기간 동안 ‘우리동네 키움센터 확충사업’의 성급한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지적하며 공간과 예산 등 여건을 고려하고 철저한 준비를 거쳐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을 요구했고 사회서비스원에 대해 사업수입 예산액 대비 발생 수입의 저조, 민간 기피 서비스 이행실적 미흡 등의 문제를 지적하면서 정확한 기초자료에 근거한 예산 수립과 수익 창출 방안에 대해 검토하고 민간기관과 차별성을 갖는 사회서비스원만의 정체성을 확립할 것을 제안했으며 중구를 비롯한 도심권 시민의 건강권 보장과 생명 및 안전 담보를 위해 국립중앙의료원을 중구 소재 美 극동공병단 부지로 이전해야 하는 당위성을 강조하는 등 보건복지 분야 전반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과 정책대안 제시로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기재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해 건강·복지·의료 분야에 대한 튼튼한 안전망 구축이 절실한 상황에서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이라는 자리에 대한 사명감과 책임감이 더욱 크게 느껴진다”며“이 상은 앞으로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시민을 위해 꼭 필요한 의정활동을 이어가라는 독려의 의미라고 생각한다.
‘사람의 가치를 지키겠다’는 각오로 정치에 첫발을 디뎠던 그 마음을 되새겨 어려운 상황에서 시민 한 분 한 분의 가치를 더 소중히 지켜드릴 수 있도록 성실히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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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상설전‘장욱진 에피소드 Ⅰ’展 연장 운영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상설전‘장욱진 에피소드 Ⅰ’展 연장 운영
[피디언]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은 당초 다음달 18일까지 운영 예정이던 상설전 ‘장욱진 에피소드 Ⅰ’展을 오는 6월 27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높은 완성도로 연이은 호평을 받은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 여파로 휴관과 개관을 반복함에 따라 관람 기회를 놓친 시민들의 전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장욱진 에피소드 Ⅰ’展은 장욱진의 대표작품 30여점과 함께 사진, 도록, 책, 리플렛, 유품, 영상, 드로잉 등을 전시해 장욱진의 대표작품이 탄생하게 된 배경을 살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전시의 관람 포인트는 장욱진이 생전에 작품활동을 하면서 일어났던 이야기들을 공감각적으로 풀어낸 다양한 시청각 자료들이다.
특히 전시장 곳곳에 대표작품과 연관된 작가 생전의 인터뷰 영상과 가족, 지인들의 인터뷰 영상을 비롯해 장욱진의 애장품인 담배파이프, 백내장 수술 전후의 안경, 장욱진 유일의 여인조각, 직접 그림을 그려 넣은 도자기 등 다양한 유품들이 시기별, 사건별로 전시돼 있다.
또한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에서 제공한 사진, 리플렛, 신문기사 등 희귀한 원본자료와 더불어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4기 작가로 활동했던 조세랑 작가의 장욱진 오마주 드로잉 벽화를 선보이며 재미와 특별함을 더했다.
조현영 관장은 “작품 속 이야기들로 꾸며진 이번 전시는 명성에 가려졌던 인간으로서의 장욱진에게서 우러나오는 깊은 향기에 빠져볼 수 있는 색다른 시간을 제공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문화적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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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기 의원 대표발의 ‘농어촌정비법 개정안’ 등 4건, 국회 본회의 통과
김민기 의원 대표발의 ‘농어촌정비법 개정안’ 등 4건, 국회 본회의 통과
[피디언] 김민기 의원이 대표발의한 ‘농어촌정비법 일부개정안’ 등 4건의 법률안이 대안 반영되어 2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김 의원이 발의해 이날 통과된 법안은 ‘농어촌정비법 개정안’과 ‘군인사법 개정안’, ‘병역법 개정안’ 2건 등 총 4건이다.
김민기 의원이 19대 국회에 이어 재차 발의한 ‘농어촌정비법 개정안’은 저수지 등 농업생산기반시설이 본래의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거나 본래의 목적을 상실하는 등 폐지 사유가 발생한 경우, 지방자치단체장이 농업생산기반시설을 폐지할 수 있는 권한을 신설하는 내용이다.
해당 법률안은 소관 상임위 심사 과정에서 지자체장이 농업생산기반시설관리자에게 폐지를 요청하면 관리자는 관계 주민의 의견을 청취해 6개월 이내에 폐지 신청 또는 폐지 불가 의견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수정 반영됐다.
한편 ‘군인사법 개정안’은 지난해 8월에 대표 발의한 법률안으로 복무가 연장된 단기복무 장교 및 부사관에게 육아휴직을 허용해 육아휴직 제도의 형평성을 확보하는 내용이며 ‘병역법 개정안’ 2건은 각각 임기제부사관을 양성하는 특성화고등학교의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병무청장으로 해금 매년 병역판정검사, 병역처분 결과 등을 작성, 공개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민기 의원은 “이번 개정을 통해 법률적으로 미비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법·제도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