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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표준 60년,‘대한민국 KS명가’뽑는다
산업통상자원부
[피디언]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금번 국가표준 60주년을 맞아 그간에 한국산업표준을 적극 활용해 모범적으로 혁신성장을 이룬 KS인증 선도기업을 “대한민국 KS명가”로 선정하기 위한 공개 모집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세계표준의 날 행사 시, 정부 유공포상 수여와 함께, 기업별 성공스토리를 국민과 기업들이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언론 홍보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금번, 공개 모집절차 신청자격은 KS인증을 10년 이상 유지하면서 표준과 인증을 통해 성장한 기업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세부 절차는 ‘KS명가 선정평가위원회’의 서류/발표평가 후에 자격검증을 거쳐 선도기업을 최종 선정하는 순으로 진행하며 1차 서류평가는 표준활용 노력, 경영성과·R&D투자 등을 심사하고 2차 발표평가는 품질경영혁신, 경영자 리더십, 인적자원관리 등을 추가해 평가한다.
선정평가위원회는 전기전자, 기계금속, 화학, 건설 등 업종군으로 구분해 구성·운영하며 업종별 기업의 규모를 감안해 KS명가 5개 기업을 최종 선정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 희망기업은 국가기술표준원 또는 한국표준협회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 등을 작성한 후 4월19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국가기술표준원 이상훈 원장은 “1961년 공업표준화법 제정으로 KS제도가 도입된 이래, KS인증기업들은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눈부신 주역으로 발전해 왔으며 금번 KS명가는 대표 KS인증기업으로 엄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KS제도는 우리 기업들이 급변하는 디지털전환, 친환경·저탄소 경제 환경 속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기술시장을 선점해 나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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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탄소가치평가 기반 융자보증을 제공하는“녹색보증”본격 추진
국내 최초, 탄소가치평가 기반 융자보증을 제공하는“녹색보증”본격 추진
[피디언] 산업통상자원부는 3월25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한국에너지공단-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間‘녹색보증사업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 협약에는 탄소가치평가 도입을 통한 보증 제공, 지원기업 대상 보증비율 우대, 보증료 감면, 협약기관간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녹색보증사업은 신재생에너지 기업을 대상으로 기존 신용·기술능력 평가 중심의 보증방식이 아닌 탄소가치평가를 기반으로 융자보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보증대상 확대, 자금조달비용 인하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업의 금융여건을 대폭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탄소가치평가 도입으로 낮은 신용등급을 가진 기업도 생산제품이나 신재생 발전 프로젝트의 온실가스 감축효과가 인정되면 보증서 발급이 가능해 졌고 보증비율 확대, 보증료 인하 등을 통해 평균 0.9%p에서 최대 2.83%p의 대출금리 인하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산업부는 ‘21년 녹색보증사업 예산 500억원을 兩 보증기관에 배분해 출연하며 兩 보증기관은 총 출연금의 7배인 3,500억원 범위내에서 보증서를 발급할 예정이다.
24년까지 총 2,000억원의 정부 출연금이 지원될 예정이며 이 경우 兩 보증기관에서 총 1.4조억원 규모의 녹색보증 공급이 가능하다.
신청 절차는 신재생에너지 제조기업 및 발전사업자가 한국에너지공단에 녹색보증을 신청하면, 공단은 녹색보증 지원대상 여부를 검토해 확인서를 보증기관에 발급하고 확인서를 발급받은 보증기관은 탄소가치평가 등의 심사 이후 신청기관에게 보증서를 발급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 이후 사업 시행기관들의 준비 작업이 완료되는 4월중 산업통상자원부 홈페이지를 통해 구체적인 사업내용이 공고될 예정이며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홈페이지에서 녹색보증사업 신청·접수를 받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녹색보증사업이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업들의 안정적 자금조달을 지원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과 관련 산업생태계 육성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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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스마트병원 선도모델 개발 지원사업’ 공모
보건복지부
[피디언]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한국판 디지털뉴딜 과제인‘2021년 스마트병원 선도모델 개발 지원사업’수행기관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 사업은 의료에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환자 안전 강화, 의료 질 향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료서비스를 개선한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검증·확산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20∼’25년 동안 매년 3개 분야의 선도모델을 지원한다.
공모는 3월 25일부터 4월 16일까지 진행되며 의료기관이 단독으로 신청하거나 주관기관으로서 연합체를 구성해 신청할 수 있다.
작년에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감염병 대응” 관련 3개 분야를 지원한 바 있으며 올해는 의료계·산업계 간담회 및 전문가 의견수렴 등을 거쳐 “환자 체감형” 관련 3개 분야를 지원한다.
의료기관은 지원분야의 예시에 국한되지 않고 의료기관 상황 및 의료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다양한 선도모델을 구성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한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사업목표 및 계획의 타당성, 사업수행 내용의 적정성, 사업수행 역량 및 성과관리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해 4월경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된 의료기관은 최대 10억원까지 보조금을 지원받아 스마트병원 선도모델 구축 및 서비스 실증 사업을 추진하며 성과평가와 비교 효과 검증을 토대로 다른 의료기관으로 확산할 수 있는 방안도 제시해야 한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안내 및 제출서류 등은 보건복지부 누리집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동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3월 31일 오후 4시∼오후 6시에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지원분야별 설명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사업설명회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신청하면 된다.
보건복지부 이강호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 환자가 체감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 모델을 개발하고 검증을 통해 다른 의료기관으로 확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스마트병원 선도모델 개발 지원사업에 역량 있는 의료기관 및 기업 등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드린다”고 전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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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도 공공어린이재활병원·센터 건립 및 지정 지자체 공모
보건복지부
[피디언] 보건복지부는 ’21년 공공어린이재활병원 2개소 및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 1개소를 신규 지정하고 공공어린이재활 의료센터 4개소를 건립할 예정으로 사업에 참여할 지방자치단체와 의료기관을 5.13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국정과제 이행을 위해 ’22년까지 재활병원 2개소와 센터 8개소, 총 10개 의료기관 건립을 목표로 2018년부터 건립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재활의료기관이 부족한 지역을 대상으로 공공어린이재활병원 2개소와 재활의료센터 4개소) 건립을 추진할 지자체와 의료기관을 선정한 바 있다.
올해는 전남권과 경북권을 대상으로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 건립을 공모해 권역별로 2개씩 총 4개 시·도 및 센터를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이와 별도로 올해부터는 증가하는 장애아동 의료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재활의료기관이 갖춰져 있는 수도권과 제주권의 기존 의료기관을 공공어린이재활병원 및 센터로 지정하는 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지정 사업에 선정된 시·도는 매년 국비 7.5억원,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 지정 사업에 선정된 시·도는 매년 2.4억원의 국비를 운영비로 지원받는다.
선정된 시·도는 지정된 ‘공공어린이재활병원’에 운영비로 9.3억원을, 지정된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에 운영비로 3억원을 매년 지원해야 한다.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 건립 사업에 선정된 시·도는 총 36억원의 국비를 건립비로 받게 되며 지방비 36억원을 더해 외래와 낮병동 중심의 센터를 2022년까지 완공해야 한다.
이번 공모에 신청하고자 하는 시·도 지자체는 5월 13일 오후 6시까지 사업계획서 등을 제출해야 하며 보건복지부 누리집에서 평가 기준 등 구체적 공모내용 및 제출 양식을 확인할 수 있다.
신청 지역에 대해서는 지역 의료수요 및 접근성 등 건립환경과 사업 운영계획, 민간 어린이재활병원과의 차별성 등 공익성을 평가하고 선정 결과는 올해 6월에 발표한다.
보건복지부 정충현 장애인정책국장은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 및 지정을 통해 장애아동과 가족이 함께 살면서 치료받고 지역사회에서 온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지정 및 건립되는 공공어린이재활병원·센터는 장애아동에게 집중재활치료 서비스를 제공할 뿐 아니라, 돌봄 등 지역사회 내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학교 복귀 지원, 부모·형제교육 등 포괄적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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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함께 대기질 개선…강원권 대기환경연구소 개소
강원권 대기환경연구소 전경
[피디언]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3월 26일 오후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한 ’강원권 대기환경연구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한다.
강원권 연구소는 총면적 약 728㎡,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수도권 풍하지역인 강원권의 대기오염물질을 상시관측하고 대기오염 원인을 규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국립환경과학원은 강원권에서 발생하는 고농도 미세먼지 특성을 규명하기 위해 개소식 당일 강원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강원 지역의 대기질 공동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강원권 연구소는 백령도, 수도권, 호남권, 중부권, 제주도, 영남권, 경기권, 충청권, 전북권에 이어 10번째로 구축됐으며 6개월의 예비운영 기간을 거쳐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보다 정확한 대기오염물질 감시를 위해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금속성분, 이온성분, 탄소성분 등의 측정용 장비 13종, 19대를 운영할 예정이다.
강원권 연구소의 개소는 강원권 지역 시민단체 등 지역사회의 요구에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이 적극적으로 부응한 사례다.
연구소가 본격 운영되면 강원도 권역 내에 설치된 22개의 도시대기측정망, 6개 중금속측정망 및 10개 교외대기측정망 등과 통합 분석해 강원도를 포함한 수도권 광역 권역의 미세먼지 특성에 대한 종합 연구가 가능해진다.
한편 국립환경과학원이 2018년 연구한 결과 등에 따르면, 강원지역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고농도 현상은 태백산맥에 의한 지형효과로 풍상지역에서 유입된 오염물질 및 자체 배출 오염물질이 유출되지 않고 축적되어 이로 인한 2차 오염물질의 생성이 극대화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최근 미세먼지 고농도 발생 사례의 경우 오염물질 상층유입으로 강원권의 미세먼지 농도가 전국에서 가장 먼저 ’나쁨‘ 이상으로 상승했다.
장윤석 국립환경과학원장은 “강원권 연구소는 지역 대기질 연구 및 지역주민과의 미세먼지 정보 공유·소통의 구심점이 될 것이다”며 “고해상도 관측 자료 확보 및 공유를 통해 강원권 지역의 대기질 거점 연구기관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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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물산업 총 매출액 약 46.2조원, 전년대비 6.8% 증가
국내 물산업 총 매출액 약 46.2조원, 전년대비 6.8% 증가
[피디언] 2019년 기준으로 국내 물산업 총 매출액은 약 46조 2천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6.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국내 물산업의 현황을 다룬 ‘물산업 통계보고서’와 러시아 등 신북방 5개국의 물산업 동향 등을 조사한 ‘해외 물산업 실태조사 보고서’를 3월 26일 발간한다.
‘물산업 통계보고서’는 국내에서 물산업 활동을 영위하는 종사자 1인 이상의 사업체를 대상으로 2019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물산업 사업체 일반현황, 경영활동 등 18개 항목을 조사한 것이다.
2019년 기준 물산업 분야 총 매출액은 약 46조 2천억원으로 국내 총생산량의 약 2.5%로 추산됐다.
전년도 매출액 약 43조 2천억원 대비 약 6.8% 증가한 것이다.
국내 물산업 사업체 수는 1만 6,540개로 전년 대비 1,067개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내 전체 사업체 수의 약 0.4%를 차지하는 수치다.
물산업 분야 종사자 수는 전년 대비 9,687명이 증가한 총 19만 3,480명으로 조사됐다.
다만, 해외진출 사업체는 총 313개 사로 전체 물기업 중 약 1.9%에 불과하다.
연구개발 활동기업은 전체 물기업 중 약 16.3%로 추산되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앞으로 물기업의 해외진출 및 연구개발 확대 등 관련 분야의 지원 필요성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해외 물산업 실태조사 보고서’는 환경부가 국내 물 기업의 해외 진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목적으로 2019년 동남아 5개국 물산업 실태조사에 이어 지난해 한해 동안 신북방 5개국을 조사한 결과를 담은 자료다.
이 보고서는 조사대상국의 일반 국가 현황부터 시작해 수자원 현황, 인프라 현황 등 물관리 현황과 물 산업의 규모, 국가정책, 발주계획, 물 기술 연구개발 현황 등 국내 물 기업들이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필요한 내용을 담았다.
또한, 조사내용을 바탕으로 국내 물 기업의 해외 진출전략도 담아 국내 기업이 해외 진출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보고서를 작성했다.
‘물산업 통계조사 보고서’와 ‘해외 물산업 실태조사 보고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물기술종합정보시스템에 공개되며 국가물산업클러스터, 한국물산업협의회 등을 통해 관련 물기업에도 보고서가 배포될 예정이다.
김동진 환경부 수자원정책국장은 “국내 물산업 진흥 및 물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해서는 물산업 일반현황과 현지의 물 시장 분석은 기본이자 필수요소”며 “향후에도 스마트 물관리, 수열, 수상태양광 등 신산업 일자리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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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유관기관 협력으로 심리·정서 안전망 강화
인천시교육청, 유관기관 협력으로 심리·정서 안전망 강화
[피디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6개 유관기관과 함께 아동과 청소년의 심리·정서를 지원하는 한마음 한자리 협의회를 24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우울감과 정서 불안을 호소하는 학생들이 증가함에 따라 지자체 및 민간기관의 자원을 활용해 위기 학생을 지원하는 지역 협력 시스템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지역 유관기관인 정신건강복지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생명의 전화, Wee센터 등은 지역별 관내 학교와 1:1 연계를 통해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결과 관심군 해당 학생을 위한 심층평가 및 지속 상담을 무료로 지원한다.
홍호석 학교생활교육과장은 “작년에도 지역 유관기관의 도움으로 관심군 학생을 2차 전문기관에 99% 이상 연계할 수 있었다”며 “지속적인 협의와 소통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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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근로계약서 대봉투, ‘제29회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 수상
인천시교육청 근로계약서 대봉투, ‘제29회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 수상
[피디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근로계약서 대봉투로 ‘제29회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근로계약서 대봉투는 ‘2020 대한민국 광고대상’의 대상과 ‘2020 앤어워드’ 대상, ‘제28회 올해의 광고상’ 대상에 이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제29회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은 한국광고주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며 국민이 직접 온라인으로 추천한 광고와 광고회사에서 출품한 작품들을 대상으로 수상을 결정한다.
근로계약서 대봉투는 근로계약서 작성을 요청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광고 겸 인쇄물로 표현했으며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근로계약서 대봉투는 정당한 노동인권을 보호받아 정의로운 노동 사회 구현의 길로 나아가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사회의 고착화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동인권 교육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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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교실형 학생안전체험관 6곳 운영
인천시교육청, 교실형 학생안전체험관 6곳 운영
[피디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5일 인천해사고등학교에 교실형 학생안전체험관을 개관했다.
이로써 2019년 인천천마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인천조동초, 강화초, 계산여중, 인천청인학교 등 총 6교에서 교실형 학생안전체험관을 운영하게 된다.
인천해사고등학교 해상안전체험관은 해상 안전사고 대처 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각종 선박 장비를 활용해 다양한 체험활동이 가능하다.
특히 선박 탈출, 선박 화재진압 등의 훈련을 가상현실을 통해 체험해 볼 수 있다.
인천해사고등학교 해상안전체험관은 수도권 중·고등학교 학생, 교직원은 누구나 사용 가능하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도성훈 교육감은 “교실형 안전체험관을 통해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확산하고 학생들이 안전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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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봄, 4월에는 산불과 등산사고·황사에 주의하세요
완연한 봄, 4월에는 산불과 등산사고·황사에 주의하세요
[피디언] 행정안전부가 4월에 중점 관리할 재난안전사고 유형으로 산불과 등산사고 황사를 선정하고 피해 예방을 위해 국민에게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중점관리 재난안전사고 유형은 통계에 따른 발생 빈도 및 과거 사례, 뉴스와 사회관계망 서비스에 나타난 국민의 관심도를 고려해 선정했다.
행정안전부는 중점관리 사고 유형을 관계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와 공유해 적극적인 예방대책으로 이어지게 하고 유형별로 예방요령을 알려 국민들이 사전에 대비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4월은 산불로 인한 피해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기다.
최근 10년 동안 발생한 산불 건수는 3월이 4월보다 1.2배 정도 많았지만, 최근에는 4월 산불이 늘고 있는 추세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연간 피해면적을 보면 4월에만 연중 절반 이상이 발생했고 특히 2019년에는 총 피해면적의 92.1%, 2020년에는 72.0%가 발생했다.
원인별로는 입산자 실화가 37.5%로 가장 많았고 논밭이나 쓰레기 소각이 뒤를 이었다.
산불을 예방하려면 다음과 같은 사항에 유의해야 한다.
4월은 새순이 돋고 봄꽃이 피는 시기로 산행 인구가 늘어나며 등산사고 위험도 증가한다.
최근 5년 동안 발생한 등산 사고는 총 34,671건이며 25,770명이 죽거나 다쳤다.
이중, 4월의 등산사고는 2,784건으로 3월과 비교해 1.3배 정도 증가했다.
원인은 발을 헛디디며 발생하는 실족과 추락이 33.7%로 가장 많았고 다음이 등산로를 잃고 헤매는 조난이 19.8%를 차지했다.
산림별로는 주변에서 쉽게 오를 수 있는 야산에서 전체사고의 61.2%가 발생했기 때문에 평소 다니던 동네 야산을 갈 때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생활 주변의 야트막한 야산을 갈 때도 가볍게 생각하지 말고 등산화를 신고 근육과 인대를 부드럽게 풀어준 후 산행하도록 한다.
특히 이른 아침 시간에는 이슬이나 서리가 내려 등산로가 다소 미끄러울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4월은 계절풍을 타고 날아오는 황사 발생이 잦은 시기로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는 황사의 절반 정도는 고비사막과 발해만을 거쳐서 날아온다.
최근 5년간 4월에 발생한 황사는 1.4일로 다소 낮았지만, 30년 자료에 따르면 4월에 연중 가장 많은 2.5일이 발생했다.
4월은 황사와 섞여 날아오는 각종 먼지와 꽃가루 등으로 대기 중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때이다.
최근 10년간 미세먼지 대기오염도는 해마다 비슷하지만, 경보 발령 횟수는 늘고 있어 주의해야 한다.
황사가 예보되거나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에는 외부 먼지가 실내로 들어오지 않도록 창문 등을 단속하고 외출 후에는 얼굴과 손, 발 등을 깨끗이 씻도록 한다.
농촌에서는 비닐하우스와 축사 등의 환기창을 점검하고 방목장의 가축은 축사 안으로 대피시키고 출입문은 닫아야 한다.
윤종진 행정안전부 안전정책실장은“행정안전부는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4월에 발생하기 쉬운 재난안전사고를 중점 관리해 소중한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최근 4월의 산불 피해가 늘고 있는데, 청명·한식을 앞두고 있는 만큼 산이나 산림 인근에서는 화기 취급에 주의해 산불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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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산업 진흥을 위해 각 분야 전문가들 지혜 모은다
행정안전부
[피디언] 행정안전부는 3월 26일 재난안전산업 진흥을 위해 현재 진행중인 사업에 대한 점검과 중장기적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재난안전산업 진흥 협의회’를 영상회의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민·관이 함께 재난안전산업 진흥 정책 등에 대해 논의하고 상호교류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구성됐다.
안전 관련 공공기관·학계·협회 등의 민간전문가와 안전산업 육성 조례 마련 등 안전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있는 지자체 관계자 등 30명으로 구성했으며 이중 민간전문가는 지자체·공공기관 등의 추천을 받아 분야별 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아울러 산업발전 단계에 맞춰 기반조성, 기술촉진, 판로개척 등 3개 분과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6일 개최하는 회의는 협의회 구성 후 처음 개최되는 회의로 3개 분과의 전문가가 모두 참여해 “협의회 구성 및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재난안전산업 육성 방향’을 주제로 재난안전산업 관련 현재 진행 사업에 대한 점검과 중장기적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토론을 진행한다.
행안부는 이번 회의에서 나온 재난안전산업 진흥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충실하게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협의회’는 이번 1차 회의를 시작으로 분과별 회의, 소그룹 회의 등을 활성화해 주제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정책 입안, 정책 결정 등 각 단계별로 참여를 확대해, 협의회의 실효성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행안부는 이러한 협의회의 자문결과를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해 중앙·지방, 민·관 협업의 선진 사례를 만들어 갈 방침이다.
조상명 행정안전부 안전관리정책관은 “대형화·복합화되는 최근 재난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재난안전 기술의 역할이 커지고 있어, ‘체계적인 재난안전산업 육성’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앞으로 협의회를 통해 민관이 함께 참여해 실효성 있는 재난안전산업 정책을 수립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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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청사관리본부-인천국제공항공사 업무협약 맺고 방호·보안 분야 협력
행정안전부
[피디언]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는 인천국제공항공사와 3월 26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국가중요시설 관리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정부청사관리본부는 정부세종청사와 정부과천청사 등을 비롯한 총 13개 정부청사의 방호·보안 및 시설관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특히 정부세종청사의 경우 연면적이 629천㎡에 이르고 연속적으로 이어진 건축물의 길이가 3.6Km, 외곽경계 길이가 약 10km에 달해 단일 공공청사 건물로는 세계에서 가장 긴 건축물로 평가받고 있다.
2001년에 개항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개의 대형 여객터미널, 1개의 탑승동 및 약 330개동의 부대건축물을 관리하고 있다.
여객에 대한 보안검색과 49개 초소 및 약 38㎞의 공항 외곽 울타리를 운용하면서 4,780대의 CCTV를 감시·운영중에 있고 2002년부터 현재까지 미국 교통보안청의 보안평가에서 6차례 ‘우수’평가를 받았으며 2004년부터 현재까지 ICAO 항공보안평가에서 3차례 ‘우수’평가를 받았다.
두 기관은 국가중요시설을 운영·관리하는 역할 수행의 공통점을 바탕으로 방호·보안, 시설관리 기술교류 및 인력 운영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세부적으로 방호·보안에 관한 운영체계 정립, 각종 설비·시설에 대한 기술적 지원, 시설관리 운영인력의 인사·임금·노사관계 등 분야의 업무 협력, 시설·방호·보안 분야 상호 견학, 각종 산업안전 및 교육훈련 등에 관한 정보교류 및 지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정부청사관리본부는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최첨단 보안시스템인 ‘사람-프로세스-스마트 기술’ 종합 솔루션 기술을 공유한다.
조소연 정부청사관리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이 더욱 긴밀하게 상생·협력해, 정부청사 관리체계의 안정성과 전문성이 극대화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안전 및 보안분야에 대한 국민들의 높아진 요구수준에 맞추어 국가중요시설에 대한 방호·보안의 품질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 양 기관의 협력관계가 지속적으로 확대 발전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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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내 회원종목단체 4개 사업에 130억 투입.
경기도, 도내 회원종목단체 4개 사업에 130억 투입.
[피디언] 경기도가 도내 전문체육선수의 발굴·육성 및 생활체육동호인들의 여가 증진을 위해 회원종목단체 지원 사업에 129억8,000여만원을 투입한다.
도는 25일 경기도체육회관에서 회원종목단체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회원종목단체란 육상연맹, 축구협회 등 체육 종목단체를 통칭하는 말이다.
도내에는 65개 종목단체가 있다.
이번 지원 사업은 종목활성화 지원, 전국종합체육대회 참가, 도내종합대회 개최, 지도자·선수 육성 등 4가지로 구성된다.
우선 ‘종목활성화 지원’은 도내 대회 개최 지원, 전국규모대회 출전, 국제대회 및 경기도 자매결연지역 스포츠 교류 등 도내 전문체육선수와 생활체육동호인의 대회 개최 및 출전 지원을 다루고 있다.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등을 고려해 연내 구체적인 시기를 조율할 방침이다.
‘전국종합체육대회 참가’는 오는 10월 경상북도 구미에서 개최하는 제102회 전국체육대회를 비롯해 동계체전, 소년체전, 생활체육대축전 등 대한체육회 주최 사업 참여를 위한 것이다.
도내 우수선수 선발, 강화훈련 지원, 대회 파견 등 전문체육선수 육성을 위해 추진될 예정이다.
‘도내종합대회 개최’는 제67회 경기도체육대회, 제32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사업 등에 대한 사업이다.
도내 코로나19 방역지침 등을 준수해 하반기 진행될 예정이다.
‘지도자·선수 육성’은 도내 전문체육선수 및 지도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국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한 선수 및 지도자를 선발·지원, 우수 자원의 타 시·도 유출을 방지한다.
도는 이러한 지원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종목활성화 지원’과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도대표 선발대회 공모 사업’을 도청 홈페이지에 공고한 바 있다.
도 관계자는 “경기도가 경기도의회와 함께 도내 체육인들의 의견을 직접 수렴하면서 도내 체육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며 “체육행정을 보다 체계적이고 투명하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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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상황보고회’
수원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상황보고회’
[피디언] 조청식 수원시 제1부시장이 25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상황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수원시 예방접종추진단과 지역협의체 회원들이 참석했다.
수원시는 정부의 백신 접종 추진계획에 따라, 지난 1월 구성한 ‘예방접종추진단’과 ‘지역협의체’를 중심으로 백신 접종을 준비해왔다.
조청식 제1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코로나19 예방접종추진단’은 시민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도록 준비·지원한다.
지역협의체는 수원시 의약 단체·기관장 등으로 이뤄진 ‘굿모닝 메디포럼’ 회원, 경찰서·소방서 관계자, 자원봉사센터·민간봉사단체 관계자, 4개 구 보건소장 등으로 구성됐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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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시장, “‘노인 놀이터’,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에 도움될 것”
염태영 시장, “‘노인 놀이터’,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에 도움될 것”
[피디언] 염태영 수원시장은 “‘노인놀이터’가 각 지자체에 정책으로 도입되면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염태영 시장은 25일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노인정책 전환을 위한 온택트 토론회’에서 “격리·차단이 이뤄지는 요양원·요양병원은 어르신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불행한 일”이라며 “진정한 장수는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이 아니라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노인 놀이시설이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살아가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시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경기일보가 공동 주최·주관한 이날 토론회는 고민정 재미있는재단 이사장, 이태겸 ㈜에스이디자인그룹공공디자인연구소 대표의 주제 발표, 염태영 시장·윤화섭 안산시장·김상돈 의왕시장의 토론으로 진행됐다.
윤화섭·김상돈 시장은 비대면으로 참여했다.
‘액티브 시니어 시대의 노인놀이터 도입 방안’을 발표한 고민정 이사장은 “노인놀이터는 곧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는 우리나라에서 매우 유용한 복지프로그램”이라며 “노인들이 놀이터에 모여 교류하면서 사회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노인놀이터와 그린뉴딜 결합 모색’을 발표한 이태겸 ㈜에스이디자인그룹 공공디자인연구소 대표는 “노인놀이터는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포용의 공간이 돼야 한다”며 “놀이터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노인놀이 지도사’를 양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노인놀이터’라고 이름을 붙이면 포용의 공간이 아닌 ‘분리된 공간’으로 느껴질 수 있다”며 “포용 공간이라는 사실을 표현할 수 있는 이름을 고민하자”고 제안했다.
2021-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