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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저소득가구 무료 청소·집수리 ‘깔그미 사업’ 시행
시흥시청
[피디언] 시흥시가 저소득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청소·소독, 간단 집수리를 지원하는 ‘깔끄미 사업’을 추진한다.
‘깔끄미 사업’은 관내 청소 자활기업과 집수리 자활기업 간 협업으로 사업단을 구성해 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 독거노인 및 장애인가구를 대상으로 청소·소독, 간단 집수리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 기간은 4월부터 11월까지이며 각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아 총 100가구를 대상으로 시행한다.
2020년 청소·방역서비스를 받은 주민들은 “집이 노후 되다보니 해충이 많이 들어오고 생활환경이 좋지 않아 걱정이었는데, 구석구석 곰팡이까지 제거해주는 깔끄미 덕분에 당분간 걱정 없이 지낼 수 있게 됐다”고 감사함을 표했다.
시 관계자는 저소득가구 주거환경 개선 및 자활기업 자립 지원 활성화를 위해 ‘깔끄미 사업’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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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행복한 건강도시를 만들다.
시민이 행복한 건강도시를 만들다.
[피디언] 시흥시는 '건강도시 MP 위촉식'을 지난 24일 개최했다.
건강도시 MP는 건강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심의·자문 및 건강도시 사업 방향성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환경, 도시계획, 안전, 보건, 교통 5개 분야로 구성된다.
환경분야에는 변병설 인하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도시계획분야에는 김은정 계명대학교 도시학부 교수 안전분야에는 박남수 협성대학교 보건관리학과 교수 보건분야에는 고광욱 고신의학대학교 예방의학교실 교수 교통분야에는 지우석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위촉됐다.
이날 위촉된 MP는 앞으로 2년간 시흥시 건강도시에 대한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자문과 성과평가 등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 도시 정책을 도출하게 된다.
시는 MP와의 협력을 통해 시흥시만의 건강도시 지표개발, 특화사업 발굴, 중앙정부 지원 유도 등 시흥시가 선도적 건강도시로 나가기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흥시 보건소 담당자는 “지속가능한 건강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전문성을 바탕으로 해결책을 모색하겠다”며 “이를위해 MP들과의 유기적인 협력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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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국민신청실명제’로 정책 투명성 높인다
시흥시, ‘국민신청실명제’로 정책 투명성 높인다
[피디언] 시흥시는 시민이 원하는 정책과 사업이 투명하게 공개될 수 있도록 26일부터 시 홈페이지를 통해‘국민신청실명제’신청을 받는다.
‘국민신청실명제’는 정책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시 주요 정책에 참여하는 관계자의 실명과 의견 등을 기록·관리하고 공개하는 제도다.
정책실명 공개과제 선정 시 시민이 원하는 사업이 공개될 수 있도록 참여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국민신청실명제’운영 활성화를 위해 기존의 별도 신청기간 내 접수하는 방식에서 연중상시 신청방식으로 확대 시행한다.
‘국민신청실명제’를 신청하고자 하는 시민은 시 홈페이지 ‘정책실명제’ 메뉴를 통해 서식을 내려 받아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다만, 정보공개법상 비공개 사유에 해당하거나 정책실명제 취지와 다른 단순 민원, 신청한 내용이 불분명하거나 특정할 수 없는 경우 등은 공개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된 사업은 분기별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시 홈페이지를 통해서 공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국민신청실명제’를 통해 시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나아가 시 주요 정책추진의 투명성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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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민의 배움을 응원한다
시흥시민의 배움을 응원한다
[피디언] 시흥시인재양성재단은 지난 25일 시흥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021년 제2회 임시이사회와 ‘다함께 특별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
지난 2월 8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 ‘다함특별장학생’ 지원자는 총 1,433명에 이른다.
이중 3월 10일 장학생선발심사위원회를 통해 개별전형과 5개 추천전형에서 장학생을 선발하고 이날 시흥시인재양성재단 제2회 임시이사회에서 2021년 ‘다함 특별 장학생’ 838명 선발을 최종 의결했다.
선발된 장학생의 장학금은 4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
‘다함특별장학생’ 전형으로는 과거 지역사회를 위해 불의에 대항한 순수한 시민운동의 정신과 가치를 기억하고 계승하고자 지역공동체를 위해 애쓰고 있는 지역활동가를 위한 장학전형, 그리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제적 곤란으로 학업에 도움이 절실한 시흥시민, 위기가정의 청소년을 위한 장학전형 등 5개 전형을 마련했다.
재단은 다양한 장학전형을 통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배움을 포기하지 않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하는 교육사다리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재단 이사회와 함께 열린 ‘다함께 특별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은 5개분야 대표 학생들 5명이 참석해 대표로 장학증서를 받았다.
임병택 재단 이사장은 “인재양성재단의 작은 씨앗이 시흥시민의 미래의 큰 꿈을 실현하는 바탕이 되길 바란다”며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재단은 시흥시민의 배움을 응원하기 위해 ‘다함 특별 장학생’에 이어 올해 ‘정규장학생’ 및 ‘멘토링장학생’, ‘채움장학생’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청년학술연구단을 조직해 지역사회 현안 발굴, 지역멘토링 연구 등 시흥형 인재양성사업에 더욱 매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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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저소득층 영아 기저귀·조제분유 구매비 지원
성남시, 저소득층 영아 기저귀·조제분유 구매비 지원
[피디언]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저소득층 영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연중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사업’을 편다.
지원 대상은 만 2세 이하(0~24개월)의 영아를 키우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의 장애인 가구와 둘째아 이상의 다자녀 가구다.
기저귀는 최장 24개월까지 월 6만4000원의 구매 비용을 지원받는다.
조제분유는 지원 대상자 중에서 산모가 질병이나 사망으로 모유 수유를 할 수 없는 경우와 아동복지시설 입소 영아에 지원해 월 8만6000원의 구매비를 지급한다.
각 구매 비용은 사회서비스이용권(바우처) 통합카드인 ‘국민행복카드’로 지급한다.
기저귀나 조제분유는 우체국 쇼핑몰·지마켓 등으로 온라인 구매하거나 홈플러스·이마트 매장 등에서 사면 된다.
신청 기간은 영아 출생 후 만 2년이 되는 날의 전날까지다.
생후 60일 이내 신청하면 최대 지원 한도인 24개월분을, 생후 60일 이후에 신청하면 만 24개월까지 남은 기간을 월 단위로 지원한다.
대상자는 사회보장급여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 등본 등의 서류를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나 보건소에 내면 된다. 온라인 복지로(www.bokjiro.go.kr) 사이트를 통해 신청해도 된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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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코로나19 백신 접종 모의훈련…의사 등 69명 참여
성남시청
[피디언] 성남시는 3월 26일 분당구 야탑동 탄천종합운동장에 설치된 예방접종센터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 모의훈련을 했다.
이날 훈련은 오는 4월 1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과 노인시설 입소·이용·종사자를 대상으로 시작되는 화이자 백신 접종 전 과정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의사와 간호사, 행정인력, 소방대원, 경찰, 군인 등 69명이 훈련에 참여했다.
실제 예방접종 상황을 가정해 초저온 냉동고 관리, 발열 검사, 대상자 확인, 예진표 작성, 예진, 백신 접종, 전산 등록, 접종 안내문·확인서 발부, 이상 반응 관찰, 이상 반응자 응급수송 훈련을 했다.
돌발상황 발생에 대응하기 위한 응급 처치 훈련, 구급차 장비 점검도 했다.
예방접종센터에선 백신 접종을 동의한 이들을 대상으로 정부의 접종계획에 따라 차례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이뤄진다.
성남시 재난안전관 관계자는 “시민이 안전하게 백신을 접종받도록 사전 점검과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오는 5월 1일 수정지역, 중원지역 2곳에 예방접종센터를 추가 설치하고 백신 수급 상황에 맞춰 접종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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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서울대 미술관 현대예술문화 온라인 강좌 수강생 모집
관악구-서울대 미술관 현대예술문화 온라인 강좌 수강생 모집
[피디언] 관악구가 오는 4월에 시작되는 서울대 미술관 현대예술문화 온라인 강좌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관악구와 서울대학교의 학·관 협력 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문화예술에 관한 이해도를 높여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자기실현을 돕는 차별화된 수준 높은 예술문화교육을 제공한다.
강의는 코로나, 냉전시대, 인종주의, 전쟁, 난민 위기 등 ‘예술이 역사와 사회적 위기를 마주하며 어떻게 반응했는가’에 대해 총 12개 강좌로 구성, 각 주제별로 서울대학교 교수 및 해당분야 전문가들을 초빙해 영상을 직접 제작·편집했다.
관악구민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오는 31일 오후 6시까지 서울대 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2만원이다.
강의는 오는 4월 1일부터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참여자에게 영상 온라인 URL주소를 문자메시지로 전송해 언제, 어디서나 쉽고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구민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자 이번 강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서울대학교의 우수한 인적자원을 활용하는 등 꾸준한 학·관 협력사업을 추진해 평생학습도시 관악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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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별빛내린천 교량 경관조명 설치사업 완료
관악구, 별빛내린천 교량 경관조명 설치사업 완료
[피디언] 관악구 별빛내린천이 별빛을 모티브로 한 특색 있는 경관조명 설치를 통해 야간경관 명소로 다시 태어났다.
구는 특별교부세 8억원을 투입, 별빛내린천 내 유동인구가 많은 교량 6개소를 대상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진행된 경관조명 설치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조명이 설치된 교량은 도림보도교, 신림4·5동교, 문화교, 충무교, 양산교, 신림3교 6개소이며 교량 측면, 난간, 계단 등에 LED라인바 561개, LED투광등 68개, 디자인등주 17본 등 다양한 컨셉의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구는 차갑고 삭막한 이미지의 도시구조물에 빛으로 생기를 불어넣어 활기찬 수변 야간 경관을 창출하고 구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산책로 조성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특히 각 교량별 대상지 특성을 고려해 관광객·주민을 위한 다양한 조망권을 분석, 자연자원과 기존 시설물을 최대한 보전하며 쾌적하고 조화로운 야간 환경을 조성했다.
구는 ‘별빛내린천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구민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자연쉼터를 조성해 별빛내린천을 서남권 대표 하천 생태축으로 완성, 관악구의 관광명소화가 이뤄져 주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구는 지난해 다양한 주민의견을 반영해 관악구 내 도림천 전 구간에 관악구의 도시브랜드 ‘강감찬 장군’의 탄생 설화인 별이 떨어지는 모습을 표현한 ‘별빛내린천’이라는 브랜드 네임을 명명, 도시 브랜드 강화에 힘쓰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하루를 정리하는 저녁 시간, 별빛내린천에서 선선한 바람을 느끼며 아름다운 자연과 어우러진 경관조명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달래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별빛내린천 특화사업에 박차를 가해 재탄생된 별빛내린천과 푸른 관악산이 어우러진 자연친화도시로 거듭나 서울시를 대표하는 명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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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수산진흥원, ‘2021 귀농귀촌대학 교육생’ 모집
경기도
[피디언]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운영하는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가 ‘2021 귀농귀촌대학’ 참여 교육생을 모집한다.
‘귀농귀촌대학’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이론·실습형 교육을 통해 성공적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한 교육프로그램이다.
지난 2009년부터 총 2,553명에게 귀농·귀촌교육을 실시했다.
농협대학교 105명, 신한대학교 75명, 여주농업경영전문학교 30명 등 총 210명을 모집하며 선정된 사람에게는 교육비의 50%인 70만원을 지원한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 자격도 부여된다.
교육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교육기관 3곳에서 진행된다.
교육 분야는 5가지로 농협대학교에서 채소, 식량작물, 특용작물 3개 분야, 신한대학교에서 발효식품·약용약초 창업 1개 분야, 여주농업경영전문학교에서 원예 1개 분야를 각각 교육한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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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진원, ‘코로나시대 민주시민교육 온라인 콘텐츠 개발·보급’ 사업 설명회 개최
경기도청
[피디언]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31일 온라인 교육 콘텐츠 제작 업체를 대상으로 ‘코로나시대 민주시민교육 온라인 콘텐츠 개발·보급’ 비대면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코로나시대 민주시민교육 온라인 콘텐츠 개발·보급’ 사업은 새로운 시대 시민사회에 요구되는 민주적 가치와 방향성에 관한 교육 콘텐츠를 비대면 교육 수요에 맞게 제작하는 사업이다.
설명회는 31일 오후 2시 구글 미트를 통해 진행되며 사업 추진방향과 과업 등 사업범위에 대해 설명한 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여 업체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관심 있는 업체, 기관은 3월 26일부터 30일까지 본 링크를 통해 사전 접수가 가능하다.
신청한 정보로 설명회 시작 20분 전 메일과 문자를 통해 접속주소가 전달될 예정이다.
이 밖에 26일 조달청 나라장터에 게시되는 사전 규격공개를 통해서도 제안요청서 공고문 등 설명회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김제선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디지털, 미디어 이해능력, 환경 등 실생활에서 필요한 주제와 실천 지향적 시민교육을 접목한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만들고자 한다”며 “1,380만 도민을 위한 양질의 학습콘텐츠 제작·보급에 많은 기업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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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내년까지 평택 진위면 등 633개 지역 25만 여 세대에 도시가스 공급
경기도
[피디언] 경기도가 도시가스 보급 확대를 위해 내년까지 총 625km의 도시가스 배관망을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평택시 진위면 일원, 화성시 반정지구 등 도내 633개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이 공급을 받게 될 전망이다.
26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도시가스사업법’에 따라 ㈜삼천리 등 도내 6개 도시가스사업자가 제출한 공사계획을 기초로 ‘도시가스 공급시설 2개년 공사계획’을 수립해 이 날 고시했다.
규정에 따르면 도지사는 매년 3월 말일까지 해당 연도를 포함한 2년간의 가스공급시설 공사계획을 수립해 공고하도록 하고 있다.
올해는 총 사업비 1,293억원을 투입해 341km의 도시가스 배관망을 도내 새로 설치한다.
지역으로는 용인시 동천동과 유방동 일원, 광주 오포읍 일원 등 369곳 13만569가구다.
내년에는 총 사업비 1,136억원을 투입해 배관망 284km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지역으로는 수원시 망포지구, 부천 중동 일원 등 264곳 12만2,772가구다.
설치가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도는 총 25만3천여 세대에 도시가스 공급이 가능할 걸로 전망하고 있다.
세부 공급계획과 지역은 해당 시·군이나 도시가스회사, 또는 경기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경섭 도 기후에너지정책과장은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간 6개 도시가스사업자의 배관건설 계획이 구체적으로 확정됐다”며 “배관 설치에 따른 도시가스 신규 공급 여부는 해당 시·군 가스업무 담당부서나 거주 지역 내 도시가스 사업자에게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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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복지 인프라 구축을 위한 ‘경기도 가축행복농장’ 인증 속도 높여
경기도북부청
[피디언] 최근 소, 돼지, 닭 등 산업동물 복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대되는 가운데 경기도가 올해 총 8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가축행복농장 인증’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가축행복농장 인증제’는 산업 동물의 복지 향상과 안전 먹거리 생산을 목표로 쾌적한 사육환경 조성과 위생적 농장 운영 실천에 적극 힘쓴 축산 농가를 선별해 인증하는 제도다.
가축행복농장으로 인증을 받은 농가는 학교급식 참여 자격은 물론, 축사·방역시설 개보수, 환경 정비, 질병감염 관리 시스템 등 1곳당 2억원 내에서 다양한 지원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제도 시행 첫해인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359개 농가가 참여를 희망했고 현재 141개 농가가 가축행복농장으로 인증, 총 240억원 규모의 지원 사업을 추진해 안전축산물을 공급하고 있다.
올해는 14개 시군 소재 150농가가 신청한 상태로 서류 심사 및 현장심사등의 절차를 밟은 후 오는 5월 중 자문기구 심의를 통해 2021년도 경기도 가축행복농장으로 인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이번 인증제가 깨끗하고 위생적인 사육환경을 유지하고 가축의 기본욕구를 충족시키는 등 이웃과 상생하며 건강한 축산물을 생산하는 축산환경을 조성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인근 축산 농가들에게 모범적이고 선행적인 축산경영을 유도하며 축산농가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에게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도는 향후 가축행복농장 인증 및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축산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은 줄이고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는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수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 “경기도는 이러한 산업동물 복지에 대한 요구에 부응해 가축이 쾌적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국민의 식탁에 건강하고 안전한 축산물을 올리겠다”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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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청년 데이터 사이언스 교육으로 빅데이터 전문가 키운다
영등포구, 청년 데이터 사이언스 교육으로 빅데이터 전문가 키운다
[피디언] 영등포구가 4차 산업혁명 및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에 발맞춘 IT 인재 양성을 위한 ‘청년 데이터 사이언스 빅데이터 분석 초급과정’을 4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IT 분야의 신 성장동력으로 각광받고 있는 데이터 사이언스는 정형·비정형 형태의 다양한 데이터로부터 의미있는 정보를 추출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기술을 뜻한다.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 시대와 ‘디지털 뉴딜’을 핵심사업으로 하는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에 대비해, 구는 빅데이터 분석을 포함한 다양한 데이터 사이언스 관련 교육을 운영함으로써 청년들의 IT역량을 강화하고 취·창업성공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교육은 4차 산업 전문교육기관인 한국경영인증원이 주관하며 4월 10일부터 5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7회 진행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
올해는 분석기법의 이해와 계획을 수립하는 이론교육에서부터, 파이썬을 활용한 예제를 실습하는 이론 활용 실습과정과 프로젝트 수행을 통한 교육 성취도 평가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세 교육과정으로는 데이터 분석 및 통계 기초, 데이터 분석 기법의 이해, 데이터 분석 활용 및 프로젝트 계획 수립, 프로젝트 수행, 특강 및 프로젝트 결과 발표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모든 교육과정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수업으로 진행되며 교육 후반부에는 프로젝트 수행에 대한 교육 성취도 평가를 진행하고 평가 결과 우수 수강생을 대상으로 ‘한국경영인증원장상’ 시상도 예정되어 있다.
빅데이터 분석 입문수준 이상의 기본지식을 갖춘 만 19세 이상~39세 미만 청년이라면 신청할 수 있으며 4월 6일까지 한국경영인증원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총 24명의 청년을 선착순 모집하며 영등포에 거주하는 청년 또는 영등포구에서 진행한 교육 수료생을 우선 선발한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의 재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오리엔테이션을 포함한 전 교육과정을 ZOOM 프로그램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에 수강생들은 반드시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개인 컴퓨터를 필수 준비해야 한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교육은 정부의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 및 일자리 창출 계획에 부합하는 디지털 인재의 육성과 전문지식 함양을 통한 청년들의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마련한 것”이라며 “데이터 산업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세와 더불어, 이번 교육을 수료한 많은 청년들이 디지털 산업 분야에서 뚜렷한 두각을 나타내며 활약하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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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청소년 누리캠페이너’ 운영
영등포구, ‘청소년 누리캠페이너’ 운영
[피디언] 영등포구가 청소년과 함께하는 다문화 인식개선 프로그램 ‘청소년 누리캠페이너’를 이달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구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족 및 외국인 주민 비율은 14.1%로 이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1위다.
구에서도 가장 많은 외국인이 거주하는 지역은 대림동으로 올해 2월 기준으로 1만3458명이 거주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국내 다문화 가정 아동은 한국어 습득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고 인종이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과 편견의 대상이 되기 쉽다.
이로 인해 학교생활 적응에도 어려움을 겪고 결국 학업 중단에 이르는 경우도 많다.
구는 이 같은 다문화 아동의 학업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다문화 가정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각종 다문화 인식 개선 프로그램을 발굴, 시행하고 있다.
‘청소년 누리캠페이너’ 또한 이의 일환이다.
이번 교육은 다문화 인식 개선에 관심을 갖고 있는 대림중학교 재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청소년 누리캠페이너’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5,6교시에 편성된 자유학년제 주제선택학습시간을 활용해 운영된다.
학기별 2회차씩 총 4회차로 구성되며 회차별 수강 인원은 20명으로 다문화 청소년 14명, 비다문화 청소년 6명이 함께한다.
각 회차는 다문화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 2회, 캠페인 6회로 진행된다.
교육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등교수업과 비대면 원격수업을 병행해 실시하며 다문화이해교육 및 국가인권위원회 이주인권교육 등 경력이 있는 강사를 초빙해 진행한다.
인식개선 캠페인은 SNS를 활용한 온라인 캠페인으로 진행한다.
청소년들이 캠페인 주제와 내용을 스스로 정하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하는 가운데 다문화 인식의 변화를 체험하는 것이 캠페인의 목표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청소년들이 공동의 목표를 갖고 함께 활동하는 기회를 마련해 자연스럽게 인종과 문화로 인한 편견을 완화하고자 한다”며 “다문화·비다문화 구분 없는 상호문화 존중의 도시 영등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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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안양천에 텃밭 가꾸는 주말농부 모인다
금천구 안양천에 텃밭 가꾸는 주말농부 모인다
[피디언] 금천구가 안양천에 주말농부 생태체험 학습장을 조성하고 주민에게 생태텃밭을 분양한다.
구는 기존 광명시 하안동에 운영하고 있던 금천 친환경 주말농장에 캠핑농장을 조성함에 따라 발생한 분양물량 공급 부족문제를 해결하고자 안양천 독산1동 분소구간 둔치에 약 3,000㎡ 규모의 주말농부 생태체험 학습장을 추가 조성했다.
구는 주말농부 생태체험 학습장에 생태텃밭 250구획을 조성, 금천구민을 대상으로 1가구당 1구획씩 분양한다.
분양비용은 1구획당 연 3만원이며 분양신청은 3월 29일부터 4월 2일까지 구 홈페이지 통합예약서비스를 통해 온라인 접수한다.
금천구청 11층 공원녹지과에 방문신청도 가능하다.
분양 대상자는 4월 8일 공개추첨으로 선정하고 선정결과는 구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개별통보 할 예정이다.
주말농부 생태체험 학습장은 4월 17일 개장해 11월 30일 농작물 수확 시까지 운영된다.
한편 구는 기존 주말농장에 교육텃밭 50구획, 캠핑체험용 텃밭 50구획, 보건소 힐링 텃밭 30구획 총 130구획의 생태텃밭을 조성했다.
교육텃밭 50 구획은 어린이집 및 학교 등 교육기관에 1~2구획씩 분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주말농부 생태체험 학습장’에서 가족과 함께 농작물을 가꾸고 수확하는 기쁨을 나누면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