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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AI로봇 임베디드 개발자 양성과정 운영
용산구, AI로봇 임베디드 개발자 양성과정 운영
[피디언] IT, 게임업체를 중심으로 소프트웨어 개발자 영입 경쟁이 뜨겁다.
수요는 계속해서 커지는데 전문 인력은 여전히 부족하기 때문. 취준생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
서울 용산구가 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와 함께 ‘인공지능 로봇 임베디드 개발자 양성과정’을 무료로 운영한다.
임베디드란 냉장고 선풍기, 에어컨, CCTV, 스마트폰, 자동차 등 다양한 사물에 ‘내장된’ 전자기기를 뜻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도구로 각광받고 있다.
관련 시장도 꾸준히 확대되는 중이다.
교육은 4월 26일부터 7월 6일까지 주5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1일 4시간, 총 200시간이다.
교육내용은 아두이노 코딩 스크래치 코딩 마이크로비트 인공지능 기초 로보마스터, 자율주행카를 활용한 코딩융합 등이며 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수업이 이뤄진다.
모집대상은 용산구민 미취업 청년, 경력단절 여성이며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교육생을 선발한다.
정원은 16명, 이 중 80% 이상 수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관련 분야 취업도 돕는다.
센터 관계자는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개발자 양성과정을 운영한다”며 “2025년부터 국내 초중고교에서 AI 교육이 시행되는 만큼 초중고 및 진로캠프 강사로도 취업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강을 원하는 주민은 다음달 19일까지 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방문·온라인 접수 모두 가능하며 관련 서식은 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 란에 게시했다.
임베디드 개발자 양성과정은 구가 법인, 비영리단체 등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예산을 지원하는 ‘일자리기금 민관협력사업’의 하나다.
에어컨설치 유지보수 기술인력 양성과정, AI코딩강사 양성과정, 신변보호사 자격 취득과정 등이 함께 진행되고 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구 일자리기금을 활용, 청년 대상 일자리사업을 다양하게 운영한다”며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 청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구는 지난 2018년 말 구 일자리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를 제정·공포했다.
2021년 현재 기금 규모는 약 120억원에 달한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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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소속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오송으로 이전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오송청사 위치도
[피디언] 환경부 소속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는 국무조정실 ‘수도권 소재기관 업무공간 재배치 계획‘에 따라 서울 광화문에서 충북 오송으로 청사를 이전한다.
신청사 위치는 ’충북 청주시 흥덕구에 위치한 오송스퀘어빌딩‘이며 3월 29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는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순차적으로 청사 이전 작업을 진행한다.
기업들의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국가온실가스종합관리시스템, 배출권등록부시스템 등은 주말에 이전하며 이전으로 인한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누리집, 전화 자동응답, 현수막 등을 활용해 청사 이전을 적극 알리기로 했다.
2010년에 설립된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는 기획총괄팀, 정보관리팀, 감축목표팀 등 3개 팀 총 51명으로 구성됐다.
국가 온실가스 배출목록 총괄 관리를 비롯해 온실가스 감축목표 설정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서흥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장은 “청사 이전을 최대한 빠르게 마무리해 국가 온실가스 배출목록 관리 및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강화, 탄소중립 시나리오 작성 등 온실가스 관리 정책연구 기관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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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참여옴부즈만’16명 신규위촉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참여옴부즈만’16명 신규위촉
[피디언]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는 시민감사 옴부즈만위의 활동을 지원해 시민의 입장에서 시정을 감시하고 시민을 권익을 보호할 시민참여옴부즈만으로 권희범 노무사, 정순문 변호사, 채연하 함께하는 시민행동 사무처장, 송윤정 나라살림연구소 책임연구원 등 16명을 2021년 3월 16일 자로 신규위촉 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위촉자들은 임기만료 등으로 활동을 중단해야 하는 16명의 시민참여 옴부즈만의 후임자들이다.
시민감사 옴부즈만위는 지난 2월 18일부터 2월 27일까지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한 공모와 각계의 추천 등을 통해 접수된 67명의 후보자 중 내부심사를 거쳐 16명을 위촉했다.
참여옴부즈만의 임기는 2년으로 1회 연임 가능하고 모두 35명이다.
16명을 신규 위촉하면서 시민감사 옴부즈만위는 전문성 강화와 각계 각층의 다양한 참여확대와 양성평등 등의 시책을 고려해 선정했다.
그 결과, 전체 35명의 참여옴부즈만 중 여성이 14명, 만39세 이하 청년은 12명로 구성했고 전문분야나 경력의 다양성도 고르게 고려해, 변호사와 법무사 등 법률 분야 경력 8명, 세무회계 분야 경력 2명, 토목건축 및 정보처리 등 기술분야 경력 7명, 보건복지 및 여성 분야 경력 6명, 시민사회 경력 5명, 재정·감사 분야 3명, 행정 공무원 경력 4명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신규로 위촉된 ‘참여옴부즈만’에 대해 2021년 3월 24일 위촉장을 수여하고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 업무소개와 참여옴부즈만의 위원회 활동과 관련한 역할을 등에 대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은 신규 참여옴부즈만 16명을 대상으로 2021년 3월 24일 09:30부터 11시 30분까지 시정을 감시하고 시민권익을 보호하기 공공사업감시 활동방법 등에 대해 2시간 가량 진행됐다.
‘참여옴부즈만’은 임기제 공무원인 시민감사 옴부즈만과는 달리 비상근 위촉직으로 시민감사 옴부즈만위의 업무인 감사 및 고충민원처리, 서울시 공공사업 감시평가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2020년의 경우 35명의 시민참여옴부즈만은 공공사업 계약자선정과정에 305회 입회했고 공공사업 중점감시 활동에 20회 참여하고 민원배심에 3차례의 배심원으로 참여했다.
또 7건의 감사 과정을 지원했다.
박근용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장은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동하신 많은 분들이 참여옴부즈만 공개모집과 추천과정에 응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참여옴부즈만들이 시민의 입장에서 서울시 행정을 개선하는데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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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심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금천종합병원 건축심의 통과
금천구심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금천종합병원 건축심의 통과
[피디언] 서울시는 2021년 3월 23일 제5차 건축위원회를 개최해 금천구심 지구단위계획 내 금천종합병원 건축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금회 심의를 통과한 계획안은 810병상의 지상 18층 규모에 지능형 건강관리가 가능한 의료시설과, 3개층 규모의 공공청사를 계획한 것으로 서남권 금천구의 지역의료 복지 개선에 기여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부지는 금하로에 접한 특별계획구역으로 계획되어 있으며 1호선 금천구청역을 기점으로 광장과 공개공지가 연결되는 보행자 중심의 보행축이 형성되어 있고 안양천변에서의 통경축도 확보하고 있어 자연친화적인 지역 대표공간으로 조성될 것이다.
병원 건물 외부는 금천구의 새로운 상징건물로서 현대적인 최첨단 병원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현대적인 외장계획을 했으며 특히 입면에 건물일체형 태양광발전시스템을 적극적으로 적용해 신재생에너지를 최대한 활용하고자 했고 저층부는 패턴 디자인과 자연 외장계획을 통해 보다 친근하고 따뜻한 이미지의 병원으로 계획했다.
또한, 병원 부지 내 공개공지를 공원형으로 조성하고 울창한 숲과 산책로를 조성해 환자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3,300㎡ 규모의 대형 녹화쉼터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녹화쉼터 계획은 병원 건물 안으로까지 적극적으로 연계해 병원 건물 내 저층부에 작은 숲을 연상하게 하는 아트리움을 조성해 환자와 이용객들에게 쾌적한 실내 휴식공간을 만들어줄 계획이며 지역 주민들이 건강 체크를 수시로 할 수 있는 헬스케어 공간을 운영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금천의 새로운 상징적인 장소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이번 금천종합병원 건축계획으로 코로나 팬데믹 시기에 의료시설 부족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나아가 서남권 의료 기본권 보장과 혁신적인 의료 서비스가 향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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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의 세계가 궁금해? 서울시-SM엔터, 청년 진로탐색‘온라인 직무 멘토링’
엔터의 세계가 궁금해? 서울시-SM엔터, 청년 진로탐색‘온라인 직무 멘토링’
[피디언]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현직자 멘토와의 만남으로 청년들이 미래를 준비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지난 25일 SM엔터테인먼트 임직원 10명과 함께 청년 6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직무 멘토링 ‘랜선잡담’을 진행했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2019년부터 다양한 기업 및 관공서와 함께, 사회진입을 준비하는 청년들과 임직원 프로보노를 연결하는 온·오프라인 직무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코로나19로 심화된 취업난으로 청년들이 꿈을 꾸고 미래를 그리는 것조차 어려운 상황에서 관심 직무에 대한 정보와 경험을 가진 현직자와의 만남을 통해, 막막했던 직무 궁금증을 해소하고 청년들에게 자신의 경로를 탐색해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주자는 것이다.
멘토링은 A&R, 영상디자인, 음원유통, 가수·연기자 매니지먼트 등 엔터 계열의 특화 분야부터, 경영지원, 인사, 자금재무, 총무구매, 사회공헌까지 총 10개 분야로 나뉘어 90분간 진행됐다.
각 직무별로 임직원 봉사자 1명과 청년 6명이 소그룹으로 매칭돼, 참여한 청년들의 상황에 맞춰 긴밀하고 진솔한 이야기가 오갔다.
멘토링은 임직원과 청년의 참여동기 및 기대사항 나눔을 통한 자기소개, 직무소개, 직무환경 및 비전, 준비방법 등 임직원의 지식과 경험담 나눔, 사전 및 자유 질의응답, 청년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및 상호간 참여 소감 나눔 순으로 이뤄졌다.
특히 이번 멘토링은 보안유지가 중요한 업계 특성상 현직에 있지 않는 한 알기 어렵고 정보를 접할 수 있는 통로가 적은 엔터 산업에서 마련된 장이라 의미가 남달랐다.
5일 동안 총 245명의 지원자가 몰릴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A&R 분야에 지원한 대학생 김현진 씨는 “지금까지 잘 알려지지 않았던 엔터 산업 및 관련 직무에 대한 궁금증 해결할 수 있는 가뭄에 단비 같은 기회”며 “코로나로 느슨해지고 침울해진 마음을 다잡고 현직자 멘토의 조언을 발판 삼아 구체적으로 미래를 설계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멘토링에 참여한 임직원 봉사자들은 “나도 청년일 때, 주변에 물어볼 곳이 없어 막막했던 적이 있다.
내가 직무를 수행하며 얻은 지식과 경험이 사회진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이번 멘토링을 통해, 청년들은 막연했던 미래에 대한 고민은 덜고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얻는 시간을 가졌으며 참여한 임직원 봉사자들에게도 새로운 활력과 성장의 계기가 됐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김의욱 센터장은 “멘토링 프로그램이 매번 높은 신청률로 마감될 때마다, 인생의 중요한 기로에 서있는 청년들에게 누군가와의 만남이 간절하다는 것을 체감한다”며 “코로나19 상황에서 서로가 안전하게 만날 수 있는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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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왕본동 지역 내 인적안정망 구축
정왕본동 지역 내 인적안정망 구축
[피디언]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정왕본동 생활밀착형 업소 및 원룸밀집지역을 방문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우리 스스로 돌보자는 취지하에 추진된 이날 캠페인에는 정왕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시화부동산중개업협의회, 마을활동가, 경기행복마을관리소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정왕본동은 원룸밀집지역으로 1인가구가 전체 인구수의 72%를 차지하고 있다.
생활고를 겪는 저소득계층이나 휴·폐업자, 실직자 등 사회적으로 고립된 위기가구가 많이 거주하고 있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해서 위기상황을 사전에 예방하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
이날 캠페인은 정왕본동을 4개 권역으로 나눠 고시원, 찜질방, 부동산공인중개업소 등 주거취약계층이 주로 찾는 생활밀착형 업소 및 원룸밀집지역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주거복지사업 홍보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전단지를 배부했다.
사회복지 욕구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사유로 복지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하는 복지 소외계층이 전단지를 보고 용기를 낼 수 있도록 동참을 요청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알고 있을시 주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도 부탁했다.
캠페인을 통해 발굴된 위기가구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을 통해 통합사례관리, 공공 및 민간자원 연계 등 대상가구에 적합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혜숙 정왕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어려움이 있어도 도움의 손길을 내밀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들이 많이 발굴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라며 “추후 복지사각지대 없는 정왕본동이 되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오을근 정왕본동장은 “정왕본동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공공·민간기관, 지역 주민 등이 하나가 되어 뜻을 같이 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특성에 맞는 촘촘한 인적안정망을 구축해 이웃이 이웃을 돕는 따뜻한 정왕본동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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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이엔씨, 목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금 200만원 전달
㈜삼정이엔씨, 목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금 200만원 전달
[피디언] 산업용 냉각기 장비 전문 제조업체 삼정이엔씨가 24일 목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삼정이엔씨는 화성시에서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으나 시흥시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수년간 기부를 실천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를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다며 목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후원금 200만원을 지정 후원했다.
이번 후원금은 시흥시 1%복지재단에 지정 기탁돼 목감동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삼정이엔씨 대표 김승섭 이사는 “코로나19로 모두 어려운 시기에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저소득층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목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덕인 민간위원장은 “따뜻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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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동 정신건강 위기가구 발굴 및 연계를 위한 ‘Human- Bridge 업무협약’ 체결
신천동 정신건강 위기가구 발굴 및 연계를 위한 ‘Human- Bridge 업무협약’ 체결
[피디언] 신천동 맞춤형복지팀은 정신건강 위기에 처한 취약계층 발굴 및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자 지난 24일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정신건강에 미약한 지역주민이 지역사회 복귀를 안정적으로 돕고자 관련 기간 간 상시 보호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알콜릭, 우울증, 자살예방 등 정신적 위기에 처한 취약계층을 발굴해 신천동 주민센터에 연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신천동 맞춤형복지팀은 연계된 대상자의 복지욕구를 파악해 공적 서비스 지원 및 사례관리, 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양수 시흥시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시흥시민의 정신건강증진과 정신장애인의 재활, 사회복귀를 지원하고자 협력하겠다 ‘건강한 마음, 함께 웃는 우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김병철 신천동장은 “정신건강이야 말로 지역사회에서 주민들의 행복한 삶의 기본요건으로 협약을 통해 치료적, 예방적 복지사업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신천동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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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된 대야.신천동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다.
시흥시청
[피디언]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는 코로나19의 장기화와 구도심 상권의 쇠퇴로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대야신천동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경영 전문 컨설턴트의 1:1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는‘2021년 마을경제 컨설팅 사업’을 실시한다.
올해로 3년차인 마을경제 컨설팅 사업은 전문가의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참여 점포주의 업종별 성공사례를 주변 소상공인들과 공유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전문가와 점포주의 심층 면담을 통해 현장 진단한 후, 진단 결과 분석에 따라 개선방향을 제시하고 개선 전후를 비교 분석하는 등 사후관리까지 이뤄진다.
주요 컨설팅 부문은 마케팅, 고객 및 점포관리, 재무, 회계 분야 등이 포함돼 있다.
박건호 마을복지과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야신천동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시작한 마을경제 컨설팅 사업이 대야.신천동 소상공인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마을경제 컨설팅 사업이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꾸준한 사후관리를 통해 지속적 점포성장 및 상권형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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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친화적 건강도시 만들기’
‘활동친화적 건강도시 만들기’
[피디언] 시흥시는 활동친화적 건강도시 만들기 중점과제 부서 담당자 대상 전문가 1:1 컨설팅을 지난 24일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2021년 ‘활동친화적 건강도시 만들기’를 주제로 건강도시 중점과제 핵심부서 27개 사업담당자 및 담당팀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건강도시 인식개선, 건강도시에 대한 정책적 공조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부서별, 사업별로 1:1 자문형태의 컨설팅이 제공됐다.
특히 건강도시 전문 MP를 통해 건강도시를 위한 구체적이고 명확한 목표설정, 건강개념 담기 추진전략, 부분 간 협력을 통한 사업효과 높이기 등 실효성 있는 컨설팅이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컨설팅 내용을 바탕으로 향후에도 행정의 각 분야에 건강개념이 우선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각 사업에 대한 지속적 모니터링과 객관적인 평가를 진행할 것”이라며 “모든 시민이 누리는 지속가능한 건강도시를 조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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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신천권 방범용 CCTV 249개, 쓰레기 무단투기도 감시
대야·신천권 방범용 CCTV 249개, 쓰레기 무단투기도 감시
[피디언] 시흥시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가 대야신천권 방범용 CCTV를 쓰레기 무단투기까지 감시할 수 있는 다목적 CCTV로 용도 변경한다.
센터는 이번 달 3월 18일부터 3월 24일 까지 대야·신천동 방범용 CCTV 249개소의 용도를 무단투기 단속을 위해 다목적 용도로 변경하고 249개소 중 무단투기 취약지 79개소의 ‘방범CCTV’ 표지를 ‘다목적 CCTV 녹화 중’ 표지로 교체했다.
이번 CCTV 용도변경 우선 지역은 전신주 주변 등에 수년간 무단투기가 성행했던 곳이다.
올해에도 주민신고가 끊이지 않던 곳으로 폐기물 무단투기로 인해 거주자 및 차량 운전자들의 불편이 이어져 왔었다.
이번 변환사업을 통해 설치수요가 급증하는 쓰레기 무단투기 감시카메라의 추가설치 없이 250여개소의 취약지 감시체계 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
안전생활과 관계자는 “CCTV 용도변경을 통해 별도의 설치비 없이, 도심 내 무단투기 근절 계기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사업 협력부서인 정보통신과는, 향후 설치되는 방범CCTV를 모두 다목적 용도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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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여성새일본부-정왕권 네트워크 기관 업무 협약 체결
시흥시청
[피디언] 시흥시 일자리총괄과 시흥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는 지역 여성들의 취·창업 전문성 강화 및 경력개발 등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정왕권 네트워크 기관과의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시흥여성새일본부는 지난 23일 함현상생종합복지관과의 협약을 시작으로 정왕종합사회복지관, 거모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종합복지관,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업무협약 순차적으로 체결한다.
네트워크 기관과의 행정적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고 다양한 취·창업-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네트워크 기관은 일자리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기획 및 개발 협력 취·창업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 및 행정적 협력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한 강사파견 지원체제 구축 전문인력 양성 및 발굴 공동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서로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주민들을 위한 취업지원프로그램 개설, 취약계층 대상 프로그램 기획 등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사업들을 발굴하고 이러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취약 계층을 위한 기반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자는데 뜻을 모았다.
시흥여성새일본부는 네트워크 기관과의 유기적 협력 및 적극 행정을 통해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을 지원하고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다양한 지역 공동체 활동이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흥여성새일본부는 2006년 개소 이후, 구직자 및 구인기업 맞춤 취업서비스 제공, 취업 알선 및 사후관리, 인턴제, 여성 취업·창업 박람회 개최, 직업교육훈련, 도특화사업, 여성친화기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 외에도 고용 안정을 위한 경력단절예방 지원사업, 일·생활균형 지원사업 등 종합적인 여성 취업 지원 서비스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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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시니어 치매서포터‘가치동행’사업 추진
시흥시, 시니어 치매서포터‘가치동행’사업 추진
[피디언] 시흥시는 24일 시니어클럽과 경기도와 경기복지재단 노인일자리지원센터 공모사업 시니어 치매서포터 ‘가치동행’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니어 치매서포터 ‘가치동행’ 사업은 올해 2회째 추진된다.
치매 전문 교육을 이수한 지역 내 만 60세 이상 노인 10명이 2인 1조로 주 1~2회 치매환자 가정을 방문해 말벗, 투약 모니터링, 조호물품 배송 등 다양한 돌봄 활동을 제공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도 노인일자리지원센터와 시흥시치매안심센터, 시니어 클럽은 지역 이웃이 치매 이웃을 돌보는 치매 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이번 사업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 이웃이 함께 하는 치매친화적인 문화를 조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치매 관련 사회적 비용 부담과 돌봄 사각지대를 해결해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아 갈 수 있는 치매안심도시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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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지역혁신인재 양성을 위해 한국산업기술대와 맞손
시흥시청
[피디언] 시흥시와 대학의 협력이 행정의 영역을 넘어 지역혁신인재 양성을 위한 정규교육으로 확대되고 있다.
시흥시와 한국산업기술대학교는 올해 1학기부터 정규수업 과정에서 지역사회를 이해하고 시의 다양한 현안을 공유하는 지역사회참여교과를 공동으로 운영한다.
CE교과는 대학생들이 졸업 후에도 지역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 ‘지역혁신인재 양성정책’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으로 도입됐다.
첫 시행하는 교과임에도 불구하고 대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어 CE교과 11개의 과목에 총588명의 학생들이 수강신청해 참여하고 있다.
이는 시흥시와 산기대가 지속가능한 대학협력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해 온 그간의 고민과 노력이 담긴 결과이다.
지난해 8월부터 6개월간 시흥시, 시의회, 산기대는 교과운영 관계자로 구성된 정책디자인 학습모임을 운영하며 머리를 맞댔다.
공학계열 위주의 학과로 구성된 산기대의 특성상 전공과목과 지역사회 현안을 접목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고 타 지역 사례 연구 및 관계자 의견 청취 등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지역문제해결형’과 ‘지역사회이해형’두 분류의 교과트랙으로 나누게 됐다.
일례로 게임공학부는 시흥시 오이도박물관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한 전공과목인 ‘고급그래픽스효과’ 교과를 개설했다.
이 수업에서는 가상현실, 증강현실 등의 실감콘텐츠 기술 분석 교육을 토대로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해 오이도박물관에 적용할 기술을 제안하고 더 나아가 시와 공동으로 다음해 중앙기관 공모사업에도 도전해볼 계획이라고 전했다.
반면, 주로 1~2학년생이 수강하는 교양과목은 ‘지역사회이해형’으로 개설했다.
시흥시 행정용어 및 간판용어 분석, 정책제안서 작성 및 발표, 지역사회 기반의 영화제 기획 등 지역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를 돕기 위한 과목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지역에 유입된 대학생들이 시흥시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사회문제 발굴과 해결방안 고민 등 직접 다양한 경험을 통해 지역에 자연스럽게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며 “대학의 적극적인 협력을 기반으로 시작이 순조롭다 CE교과의 장기적이고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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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시흥교육비전 담은 교육자치 정책연구모임 시작
시흥시청
[피디언] 시흥시는 민관학 교육주체들의 지역교육의 비전을 담은 조례 제정을 목표로‘시흥교육자치 정책연구모임’을 시작한다.
첫 모임은 오는 29일 4시에 열린다.
시간에 맞춰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으뜸관 206호로 오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마을과 학교, 시청과 교육지원청, 시도의회가 함께 시흥교육의 비전을 세우고 혁신교육지구, 마을교육공동체 등의 정책을 연구, 토론하며 8회 차로 진행된다.
이번 연구모임은 지난해‘미래형 교육자치 협력지구’에서 마을과 학교의 주체들이 수십 차례 교육현안을 제도화하기 위해 이어온 여정이다.
세부주제는 시흥교육과 경기도교육청 미래교육의 방향과 지향점 시흥교육자치 정책연구와 시대정신 유사 조례 분석 등이다.
관련 지원근거를 살펴보고 쟁점사항을 합의하기 위한 포럼도 진행될 예정이다.
시흥시 임병택 시장은 “시흥교육의 발전방안을 시민 스스로 고민하고 제도화를 시도하는 이러한 과정이야말로 교육자치의 시작”이라며 덧붙였다.
2021-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