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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 운영
상주시,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 운영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하천과 계곡의 공공성 회복과 안전한 하천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이번 조치는 전국적으로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이 다수 확인됨에 따라 자발적인 정비 참여를 유도하고 시민과 함께 깨끗한 하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운영 기간은 6월 30일까지이며 자진 철거 및 신고에 참여하는 경우 충분한 철거 기간을 부여하고 관련 법령에 따른 변상금·과태료·이행강제금 부과 제외와 형사책임 면책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반면, 불법시설을 은폐하거나 철거를 거부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변상금과 과태료, 이행강제금이 부과되며 형사 고발 및 강제 행정대집행이 실시될 수 있다.이 경우 발생하는 비용은 전액 원인자에게 청구된다.상주시는 “하천과 계곡은 시민 모두의 소중한 공공자산”이라며 “불법시설 자진 철거와 신고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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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원도심 2주 살기 프로그램 ‘워크스테이 in 안동’ 추진
안동시, 원도심 2주 살기 프로그램 ‘워크스테이 in 안동’ 추진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가 인구감소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단순한 정주 인구 증가를 넘어 지역과 지속적인 관계를 맺고 체류하는 생활인구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안동시는 ‘1시군-1생활인구 특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워크스테이 in 안동’1기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을 마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고 6월 1일 밝혔다.‘워크스테이 in 안동’은 참가자들이 안동 원도심에 2주간 머물며 지역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체류형 프로그램이다.참가자들은 외부인의 시선으로 지역에 필요한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게 된다.프로그램은 총 3개 테마로 나눠 진행된다.1기 ‘대중교통 워크스테이’는 6월 17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대중교통을 이용해 안동시 주요 거점을 탐방하며 이용 과정의 불편사항과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2기 ‘외국인 관광 워크스테이’는 7월 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다.외국인 관광객의 시선에서 원도심과 안동 관광을 경험하며 문제점을 찾아내는 미션을 수행한다.3기 ‘원도심 야간 워크스테이’는 8월 20일부터 9월 2일까지 운영된다.참가자들은 안동 원도심의 야간관광과 야간상권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시범운영도 진행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특화 프로젝트를 통해 안동을 찾는 생활인구가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이 더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현재 1기 프로그램은 모집 기간은 종료됐으나 추가 모집을 진행 중이며 참가 신청 및 자세한 모집 요강은 웅부어울림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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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청춘남녀 만남 프로그램 ‘솔로오프’ 참가자 모집
안동시, 청춘남녀 만남 프로그램 ‘솔로오프’ 참가자 모집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청춘남녀의 건강한 만남을 지원하고 활력 있는 도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솔로오프’1차 참가 신청을 오는 6월 20일까지 접수한다.이번 행사는 1차와 2차로 나눠 진행되며 1차 행사는 7월 4일 열린다.2차 행사는 9월 중 개최될 예정이다.‘솔로오프’는 미혼남녀가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서로를 알아갈 수 있도록 마련된 만남 프로그램이다.전문가의 연애 코칭을 비롯해 커플 레크리에이션, 로테이션 일대일 매칭 토크 등 참가자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1차 모집 대상은 안동시에 거주하거나 안동 소재 기업에 재직 중인 1987년생부터 2001년생까지의 미혼남녀다.안동시민뿐만 아니라 경상북도 내 타 지역 거주자도 신청할 수 있다.모집 인원은 총 30명이며 신청 접수는 온라인 네이버폼을 통해 진행된다.신청 시 재직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등 관련 증빙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하며 최종 선정 결과는 6월 22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안동시는 2019년부터 저출생 대응 정책의 일환으로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오고 있다.특히 지난해에는 참가자 122명 중 27쌍의 커플이 탄생해, 44%의 높은 매칭률을 기록하며 청년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안동시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에서 인연을 만날 기회가 부족했던 청년들이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소중한 인연을 찾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춘남녀들이 안동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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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우정, 함께 달렸다” 안동시민 러너들, 자매도시 사가에시 마라톤 출전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시민 러너 모임인 ‘목달클럽’회원 14명이 지난 5월 29일 자매도시인 일본 사가에시에서 개최된 ‘사쿠란보 마라톤대회’에 참가했다.이번 대회에서 목달클럽 회원들은 10km와 하프 코스 등 다양한 부문에 출전해 사가에시 시민들과 함께 달리며 완주의 기쁨을 나누고 우정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안동시와 사가에시는 1974년 자매결연 체결 이후 문화 행정 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2024년 자매결연 50주년을 계기로 더욱 공고한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최근에는 시민 중심의 국제교류도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2025년부터 안동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정 고등학생들과 사가에시가 속한 야마가타현 청소년 간 온라인 교류를 시작했으며 이는 교류 방문으로 이어지며 미래세대 간 교류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이번 목달클럽의 마라톤 참가도 이러한 흐름 속에서 추진된 시민 중심 교류 사례로 스포츠를 매개로 양 도시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우정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목달클럽 회원들은 이번 대회 참가를 통해 지역 주민과의 교류를 확대하며 양 도시의 유대를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마라톤 참가는 그동안 이어온 자매도시 교류가 시민 차원으로 확산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문화, 관광, 청소년,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 협력을 확대해 시민 중심의 미래지향적 글로벌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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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수급자 신고의무 알리미 사업’ 추진
안동시, ‘수급자 신고의무 알리미 사업’ 추진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사회보장급여의 투명성을 높이고 복지 재정 누수를 막기 위해 기초생활수급 가구 7714세대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수급자 신고의무 알리미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수급자 신고의무 알리미 사업’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의 소득, 재산, 근로능력, 거주지 등 가구 내 변동 사항이 발생할 경우 즉시 신고해야 하는 의무를 안내하는 사업이다.수급자의 무지로 인한 부정수급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지난 2023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작년 알리미 사업 시행 당시 총 394건의 상담을 통해 소득 재산 등의 변동을 접수했으며 신고된 내역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데이터에 반영해 복지 급여 지급의 적정성을 한층 강화했다.안동시는 이번 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부적정 수급 사례에 대해서는 급여 환수 및 보장 중지 등의 조치를 취해 복지 재정의 투명성을 강화할 방침이다.아울러 수급 자격 변동으로 보장이 중지되거나 위기 상황에 놓일 우려가 있는 가구에 대해서는 민간 복지 자원과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부정수급을 사후에 적발해 처벌하는 것보다 수급자 스스로가 신고 의무를 인지해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돕는 사전 예방이 더 중요하다”며 “사회보장급여 대상자의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물품 배부 및 홍보로 공정한 복지 실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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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추모의 벽 건립 앞두고 호국영령께 고하는 ‘고유제’ 봉행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1일 오전, 옛 개포초등학교에서 관내 보훈단체장, 유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고유제’를 봉행했다.이번 고유제는 서본공원에 충혼탑과 추모의 벽을 새로 건립함에 따라, 기존에 모셔져 있던 호국영령들의 위패 명단을 새로운 추모의 벽에 옮겨 모시기 전 영령들께 그 뜻을 정중히 고하고 예우를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전통 방식에 따라 거행된 제례는 축문 낭독, 헌화, 분향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영령들의 넋을 추모했다.군은 기존에 목재 위패 형태로 영령들을 모시던 방식에서 석재로 된 새로운 추모의 벽면에 유공자들의 이름을 정성스럽게 새겨 영구히 보존할 방침이다.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고유제를 통해 영령들께 최고의 예우를 다하고 추모의 벽에 유공자 한 분 한 분의 이름을 정성스럽게 새겨 군민들과 함께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며 “새로운 서본공원이 지역의 대표적인 보훈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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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청년 창업 키움·돋움 사업’ 참여자 모집
예천군, ‘청년 창업 키움·돋움 사업’ 참여자 모집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미취업 청년의 창업 도전과 초기 창업자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4일까지 청년 창업 키움·돋움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청년 창업가의 역량을 강화하고 창업 후 3~5년 차에 겪는 경영난인 이른바 ‘데스밸리’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사업은 △참여자 선발 △인큐베이팅 △사업화자금 공모전 △네트워킹 △후속지원의 단계별 성장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선발된 참여자에게는 창업교육과 맞춤형 창업 컨설팅이 지원되며 사업화자금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공모전을 통해 최종 선정된 우수 창업가는 사업화 내용에 따라 최대 3천만원 이내의 사업화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아울러 우수사례 현장학습, 사업모델 테스트 기회 제공 등의 후속지원을 받을 수 있다.참여자격은 관내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창업 5년 미만인만 19세 이상만 49세 이하 전국 청년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예천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구비서류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다만, △보증보험증권 제출이 불가한 자 △국세·지방세 체납자 △체불사업주 명단에 포함된 자 △유사 사업에 참여 중인 자 △지원 제외 업종 영위자 등은 신청에서 제외된다.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창업자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하고 사업 아이템 고도화를 통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준비된 청년 창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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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하절기 집중 방역소독 추진
예천군, 하절기 집중 방역소독 추진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기온 상승으로 위생해충의 번식이 활발해지는 여름철을 맞아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유충·성충 구제를 병행하는 집중 방역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방역은 여름철 해충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택가, 공원, 시내 등 해충이 밀집한 구역을 중심으로 약제 분무 및 연무 소독 방식으로 실시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자체 방역을 원하는 주민들에게는 보건소와 보건지소에서 가구당 1개씩 방역 약품을 배부할 예정이다.임미란 보건소장은 “여름철은 해충 매개 감염병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집중적인 방역소독을 통해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들께서도 주변 고인 물 제거와 방충망 점검 등 일상 속 개인위생 관리에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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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집중안전점검 기간 현장점검 실시
칠곡군, 집중안전점검 기간 현장점검 실시 공공·민간 4개소 대상 (칠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현장점검은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공공·민간시설 4개소를 대상으로 칠곡소방서와 안전관리자문위원 등 각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한 민·관 합동점검으로 진행했으며 소방·전기·건축 등 주요 안전 분야를 중점적으로 위험요인 발굴·해소에 주안점을 두었다.칠곡군은 매년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각종 재난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현장점검에 참석한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은 “안전관리자문위원 등 전문가와 협력한 민·관 합동점검을 통해 보다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활동으로 안전한 칠곡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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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 칠곡군지부, 5월 교사 응원 캠페인 전개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스승의 날이 있는 5월 한 달 동안 경북 칠곡군 학교 주변 10곳에 교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현수막이 내걸렸다.새마을문고 칠곡군지부가 회원 회비를 모아 마련한 응원 캠페인이다.새마을문고 칠곡군지부는 스승의 날을 맞아 지역 초·중·고교 주변과 주요 통행로에서 교사 응원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현수막에는'선생님의 한마디가 큰 힘이 된다','오늘의 배움 뒤엔 늘 선생님이 계십니다'등 감사의 뜻을 담은 문구가 담겼다.이번 캠페인은 새마을문고중앙회의 제안으로 시작됐으며 칠곡군지부는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회비를 바탕으로 학교 주변과 주요 통행로 10곳에 현수막을 게시했다.최근 교권 침해와 학부모 민원 증가 등으로 교육 현장의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에서 교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잊혀가는 감사 문화를 되살리자는 취지도 담겼다.특히 행정기관의 지원 없이 새마을작은 도서관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회비를 모아 추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당초 소수의 도서관만 참여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뜻을 함께하는 회원들이 늘면서 10개소로 확대됐다.현수막을 본 일부 교사들은 “요즘은 보기 드문 응원”이라며 고마움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김명신 새마을문고 칠곡군지부 회장은 “새마을운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나 봉사활동이 아니라 공동체가 잊고 있는 가치를 되살리는 정신운동”이라며 “스승에 대한 감사 역시 지금 우리 사회가 다시 되새겨야 할 가치”고 말했다.이어“학교와 선생님이 있어야 아이들의 미래도 있는 만큼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문화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새마을문고 칠곡군지부는 최근 어린이날을 맞아 칠곡휴게소에서 책 나눔 행사를 열어 준비한 도서 600권을 2시간 만에 배부했으며 칠곡휴게소와 함께 전국 최초로 고속도로 휴게소'아이사랑 도서관'을 조성했다.또 칠곡경찰서 유치장에 작은 문고를 설치하는 등 생활 속 독서문화 확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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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형 민·관 복지, 새로운 도약 선언
경상북도 울릉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울릉군은 지난 29일 울릉군 노인복지회관 2층 교육장에서 실무협의체 위원 및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 위원, 관내 공공·민간 복지시설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실무협의체 및 제6기 계획수립 TF 공동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민·관 협업의 중심축인 실무협의체의 법적 기능과 역할을 명확히 이해하고 차기 4개년 법정 계획인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본격적인 수립 시기에 앞서 선제적인 준비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도서 지역의 특성과 실무자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외부 전문 강사를 온라인으로 연결하는 온·오프라인 혼합형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교육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조직 구성과 실무협의체의 핵심 역할 교육, △보건복지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지침 안내 및 추진 로드맵 공유가 심도 있게 다뤄졌다.특히 교육 이후 진행된 공동 논의에서는 관내 공공 및 민간 복지시설 실무자들이 직접 현장에서 마주하는 최신 복지 현안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사례를 생생하게 공유했으며 도출된 현안들을 향후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핵심 세부 사업에 유기적으로 연계·반영하기 위한 실천적인 협력 방안을 적극 모색했다.박지훈 실무협의체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교육을 기점으로 실무협의체 위원들은 최일선 실무분과가 현장 중심의 활동을 힘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길 바라며 TF 위원들과 민·관 실무자들 역시 기획의 주역으로서 우리 지역의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울릉형’복지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긴밀하게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날 논의된 주민 욕구와 복지 현안을 바탕으로 향후 실무 분과별 회의를 정례화해 지역 맞춤형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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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10:00 담당
의원
[문경상주전국뉴스] 30일 정일영 국회의원이 6.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앞두고 송도국제도시 전역에 무분별하게 게시된 불법성 선거현수막 문제와 관련해 연수구청과 연수구선거관리위원회의 관리·감독 부실을 강하게 비판했다.최근 송도국제도시 곳곳에는 사전투표·본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형식을 띤 현수막들이 대량 게시되고 있다.그러나 실제 현수막 내용을 보면 투표 일정 안내 문구는 작은 글씨로 처리한 반면, “투표로 자기재판 삭제 NO”, “투표로 주가 폭락시키는 노랑봉투법 NO”, “투표로 부동산 세금폭탄 NO”등의 정치적·네거티브성 문구를 대형 글씨로 전면 배치하고 있어 사실상 특정 정치세력을 겨냥한 정치 선전물이나 다름없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특히 해당 현수막들은 후보자 또는 정당의 공식 선거현수막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송도1동부터 송도5동까지 송도국제도시 전역에 많게는 수백장 규모로 게첩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현행 공직선거법 제67조는 후보자와 정당의 선거현수막 게시 수량을 해당 선거구 읍·면·동 수의 2배 이내로 제한하고 있다.또한 공직선거법 제271조는 선거관리위원회가 법 위반 소지가 있는 현수막 등 불법시설물을 발견할 경우 지체 없이 철거·수거 등을 명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송도국제도시에서는 정당 현수막 규제 체계와 관리 기준의 취지를 사실상 우회한 것으로 보이는 현수막들이 무분별하게 게시되고 있음에도, 연수구청과 연수구선거관리위원회가 적극적인 현장 조치에 나서지 않고 있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실제로 다수의 주민들이 연수구청과 연수구선거관리위원회에 반복적으로 민원을 제기했지만 자진철거 요청이나 이동 조치, 철거 명령 등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고 결국 지역구 국회의원실로까지 민원이 쇄도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정일영 의원은 “'사전투표 독려‘라고 적어놓고 실제로는 ’투표로 자기재판 삭제 NO', ‘투표로 노랑봉투법 NO', ’투표로 부동산 세금폭탄 NO'같은 정치적 구호를 반복적으로 노출하는 것이 과연 순수한 투표참여 권유인지 시민들이 묻고 있다”며 “사전투표 독려 형식을 활용해 사실상 정치 선전물을 대량 게시하는 행태가 공정한 선거 환경을 훼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정 의원은 “주민들이 수차례 민원을 제기했음에도 행정기관과 선관위가 적극적인 점검과 조치에 나서지 않으면서 결국 국회의원실로까지 민원이 쇄도하는 비정상적인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며 “도대체 관리·감독 책임을 맡은 기관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시민들이 납득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또한, 정 의원은 “대한민국 대표 국제도시인 송도를 품격 떨어지는 네거티브 현수막으로 뒤덮는 행태는 시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도시 이미지와 공정한 선거질서까지 훼손하고 있다”며 “선거는 혐오와 왜곡이 아니라 정책과 비전으로 경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정 의원은 “행정기관과 선관위가 법과 원칙에 따라 즉각 대응하지 않는다면 결국 불법성 논란 현수막이 선거판 전체를 혼탁하게 만들 수밖에 없다”며 “송도국제도시의 품격과 공정한 선거질서를 지키기 위해 철거등을 소홀히 하는 관계행정기관에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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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문화재단, 지역 예술인 위한 문화예술교육 활동가 심화 교육과정‘Ground-Up’ 참여자 모집
구미문화재단, 지역 예술인 위한 문화예술교육 활동가 심화 교육과정‘Ground-Up’ 참여자 모집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예술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활동가의 질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문화예술교육 활동가 역량 강화 교육 심화과정을 개설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구미 예술인을 대상으로 하는 실무 교육으로 예술가가 교육 활동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높이고 지역 문화예술교육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2025년 진행된 기초 과정 'Step-Up'에 이은 심화 과정으로 참여자가 기획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역 현장에서 실행해 보는 실전 중심의 커리큘럼이 특징이다.교육 과정은 장르별 워크숍을 시작으로 기획서·예산서 작성, 전문자 멘토링, 현장 실습, 나만의 수업 포트폴리오 제작까지 총 12회차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는 6월 24일부터 8월 27일까지 매주 수·목요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구미생활문화센터에서 진행된다.신청대상은 구미에서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예술인 중 문화예술교육 활동을 희망하는 자로 모집 인원은 15명 내외이다.신청기간은 5월 18일부터 6월 10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이한석 구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교육의 틀을 깨고 예술인이 가진 아이디어를 현장에서 직접 실현해 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히며 “문화예술교육 현장을 주도할 실천적 활동가로 도약하고자 하는 지역 예술인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기타 상세 교육 일정 및 신청 방법은 구미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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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문화재단, 산업단지 근로자를 위한 ‘산단에 ON 문화’ 참여기업 모집
구미문화재단, 산업단지 근로자를 위한 ‘산단에 ON 문화’ 참여기업 모집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문화재단은 구미시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활기찬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2026 산업단지 문화예술 지원사업 산단에 ON 문화에 참여할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구미국가산업단지는 대한민국의 산업화를 이끌어온 국가 1호 공단으로 수많은 시간과 서사가 축적된 공간이다.구미문화재단은 지역의 정체성을 대변해 온 산업단지를 문화적으로 재해석해 새로운 활력과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자 2024년부터 산업단지 기반의 문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산단에 ON 문화’는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산업단지 근로자들을 위해 재단이 직접 기업을 찾아가는 방문형 문화예술 지원사업이다.근로자가 근무지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휴식·관람·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일상 속 짧지만 특별한 문화의 순간을 만들어가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공연이나 일회성 이벤트 중심의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감각 안정과 정서 회복을 위한 ‘휴식형’, 일터의 곳곳에 문화적 감성을 더하는 ‘관람형’, 창작 경험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체험형’ 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산업단지의 일상에 문화적 밀도를 높이는 밀착형 문화콘텐츠로 기획됐다.지원 대상은 구미시 내 사업장을 보유하고 상시 근로자 수가 50명 이상 1000명 미만인 기업이다.상시 근로자 수가 50명 미만인 소규모 기업 이라도 타 기업과 공동으로 참여해 최소 참여 규모를 확보하면 신청할 수 있다.단,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야외공간 제공 및 전력 공급 등 기본 운영 여건이 확보되어야 한다.선정 규모는 구미시 소재 기업 13개사 내외이며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기업별 일정에 맞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일체는 재단이 전담한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6월 9일부터 6월 30일 오후 5시까지 구미문화재단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접수 순서를 기준으로 참여자격 및 현장 여건 등을 검토해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재)구미문화재단 이한석 대표이사는 “산업단지는 일터이자 수많은 이들의 삶과 시간이 머무는 공간”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산업단지가 따뜻한 분위기와 활력을 가진 문화적 공간으로 변화해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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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재능 꽃피운 ‘뽐내기 버스킹’ 성황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30일 문화의집 1층 공간에서 수강생들의 성과를 공유하는 상반기 ‘뽐내기 버스킹’ 공연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상반기 재능계발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의 활동 성과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부 전시 및 리허설과 2부 버스킹 공연으로 진행됐다.상반기 재능계발 프로그램인 미술활동, 예술공예, 드론, 바이올린, 통기타, 보드게임 체스 수강생들과 문화의집 소속 동아리 공연팀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특히 미술·공예 작품 전시를 비롯해 바이올린과 통기타 연주, 댄스와 밴드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이어지며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문화의 장을 만들었다.공연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상반기 동안 준비한 활동을 시민들 앞에서 선보일 수 있어 설레고 친구들과 함께 무대를 준비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장영희 센터장은 “이번 버스킹 공연이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며 한층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계발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구미시청소년문화의집은 하반기에도 청소년들의 흥미와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구미시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