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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철저··피해발생 제로 목표
군포시청
[피디언] 군포시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재난대응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5월 15일부터 5개월 동안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동안 피해 발생 ‘제로’를 목표로 재해위험구역을 발굴하고 공무원과 민간인을 지정해 현장밀착형 재난관리 행정을 강화할 방침이다.
군포시는 우선 기상특보 단계별 대응 단계를 재정비하고 이에 따른 실제 재난대응 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3월 31일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도상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훈련에서는 태풍 북상을 주제로 각 상황별 13개 협업기능 임무를 확인하고 이에 따른 효율적 대처 방안을 집중적으로 토의한다.
특히 최근 3년간 군포시의 주요 피해사례를 분석하고 실제 발생할 수 있는 재난 상황을 설정하는 등 현장에 적용 가능한 대응책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군포시는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에 대비하기 위해 하수구와 배수구 준설, 우기철 마벨교~애자교 하상주차장 출입통제, 지하차도 펌프시설 점검 등을 실시하고 강풍 피해 예방을 위해 불법 유동광고물 철거, 옥외광고물 게시대 정비 등도 시행한다고 밝혔다.
한대희 시장은 “인명피해 제로를 목표로 예비특보단계에서부터 선제적이고 철저하게 사전대비를 해서 시민들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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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4월 5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 백신 접종 시작
중구, 4월 5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 백신 접종 시작
[피디언] 중구가 오는 4월 5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접종은 질병관리청의 코로나19 예방접종 2분기 시행계획 발표에 따라 진행하며 접종대상은 194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로서 중구에 주소를 두고 있는 어르신이면 모두 해당된다.
인구 대비 어르신 비율이 높은 점을 감안해 좀 더 빠르게 준비해 시작하게 됐다.
접종 장소는 다음달 5일부터 중앙예방접종센터인 국립중앙의료원, 이후 8일부터는 중구예방접종센터인 충무스포츠센터다.
접종 백신은 화이자이며 3주 간격으로 두 차례에 걸쳐 투여된다.
2차 접종은 1차 접종 장소와 동일하다.
4월부터 시작되는 접종은 사전에 대상 등록 후 예약까지 완료해야 접종할 수 있다.
구는 75세 이상 어르신이 온라인 예약 절차 등에 익숙하지 않고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이 계신 점 등을 고려해 동주민센터에서 개별적으로 접종 의사를 확인하고 개인정보조회 동의서를 받아 접종시스템에 입력하는 절차로 진행한다.
접종이 시작되면 예방접종센터까지 안전한 내원과 귀가를 세심하게 챙기고 이상반응 신고에 대한 연락체계도 구축해 관리한다.
특히 독거노인은 접종 후 3일간 유선으로 건강상태를 확인할 예정이다.
65세부터 74세까지 어르신은 5월 말부터 관내 위탁 지정된 병·의원 57개소에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구는 지난 3일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본격적으로 시작해 65세 미만 요양 시설 종사자 및 입소자를 대상으로 순조롭게 진행했다.
이후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과 65세 이상 요양시설 종사자 및 입소자, 고위험의료기관 종사자, 코로나치료기관 종사자 총 3638명을 대상으로 확대해 신속하고 안전하게 마무리하고 있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접종 대상자가 75세 이상 어르신들인 만큼 접종 예약, 방역대책, 이상 반응 대응 등 전 과정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안전한 접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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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춘숙 의원, ‘정책제언과 민원청취의 날’ 진행
정춘숙 의원, ‘정책제언과 민원청취의 날’ 진행
[피디언]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은 3월 27일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1동 사무실에서 ‘정책제언과 민원청취의 날’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체온점검, 손 소독제 사용, 대면 인원 최소화 및 실내 거리 유지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진행됐다.
정춘숙 의원을 비롯한 윤원균 용인시의원, 장정순 용인시의원, 수지구청 산업환경과 이택호 과장은 주민 의견을 듣고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행사에는 풍덕천동, 성복동 등 8팀 12명의 주민들이 참석해 정책제안을 하고 민원을 제기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참여한 주민들은 정 의원에게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해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공약 사항들을 꼼꼼하게 챙겨봐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미래학교 진전사항 및 성복천 정비, 정평근린공원 재정비 사업에 대한 주민의견 반영, 성복 아이파크 앞 도로 엘리베이터형 육교 설치, 진산마을 부근 교통 혼잡 문제 개선, 고기리 도로 정비 및 고기교 확장 진행 사항 등에 대해 민원을 제기하고 의견을 개진했다.
정 의원은 제기된 민원에 대한 해결방안을 논의하고 향후에도 긴밀하게 소통할 것을 약속했다.
정춘숙 의원은 “매달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이 시간은 무엇보다 소중하다”며 “주민들께서 교육·교통·주거환경 등에 대해 다양한 제안을 해주셨는데, 민원사항들을 꼼꼼하게 살피고 진행상황을 적극 공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부터 시작된 ‘정책제언과 민원청취의 날’은 정춘숙 의원이 수지 주민의 민원을 직접 듣고 소통하는 자리이며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다음 ‘정책제언과 민원청취의 날’은 4월 24일에 개최될 예정이며 4월 7일부터 4월 13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수지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정춘숙 국회의원 지역사무실로 연락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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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사회적경제 여성 리더십 포럼
용산구, 사회적경제 여성 리더십 포럼
[피디언] 서울 용산구 사회적경제 통합지원센터가 오는 30일 오후 3시 만리서재에서 ‘2021. 사회적경제 여성 리더십 포럼’을 개최한다.
출연자는 공영희 두시공예협동조합 이사장, 김미선 사회적협동조합 인사랑케어 이사장, 황혜원 용산역사문화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신민정 용산지역자활센터장, 이례샤 페레라 톡투미다밥협동조합 이사장 등 5명이다.
조정옥 구 사회적경제 통합지원센터 사무국장이 사회를 맡는다.
이들은 각자가 운영하고 있는 사회적경제 조직 운영 성과와 한계, 그리고 이를 극복한 노하우를 대중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행사는 센터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며 시청자들과 함께하는 실시간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
구 관계자는 “올해 구가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사회적경제 분야에서도 여성 리더십 발굴과 역량 강화에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구 사회적경제 통합지원센터는 사회적협동조합 인사랑케어가 위탁 운영하는 시설로 용산구 독서당로 46 한남아이파크 애비뉴 지하1층에 위치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용산 사회적경제 기업 간 네트워크 강화 및 협업 사회적경제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컨설팅 지원 사회적경제 인큐베이팅 및 홍보마케팅 지원 등이 있으며 지난해부터 지역관리기업 육성을 위한 ‘주민기술학교’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레드스톤시스템, 우리상포협동조합, 드림트리빌리지, 지오스캔 등 다수 기업이 센터에 입주, 역량을 키우는 중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다양한 영역에서 고군분투하는 여성 리더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이라며 ”구에서도 사회적경제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포럼이 진행되는 만리서재는 ‘지식협동조합 좋은나라’에서 운영하는 한옥 북카페다.
학자와 시민이 모여 지식과 문화를 만들고 나누는 공간으로 잘 알려져 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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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전국최초 ‘뒷골목청소 자활근로사업단’.일자리복지는 늘리고 골목은 더 깨끗하게
노원구, 전국최초 ‘뒷골목청소 자활근로사업단’.일자리복지는 늘리고 골목은 더 깨끗하게
[피디언] 서울 노원구가 전국 최초로 지역자활센터와 손잡고 ‘뒷골목청소 자활근로사업단’을 운영하면서 자활근로 일자리복지 확대와 깨끗한 골목길 만들기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뒷골목청소 자활근로사업단’의 시작은 청소행정 공백을 메우기 위함이었다.
구는 2018년 민선 7기 시작과 함께 쓰레기와의 전쟁을 선포하면서 인력부족 등으로 청소공백이 심각한 뒷골목 청소를 위해 기간제근로자 및 공공근로를 투입했다.
기대한 성과를 거두지 못하면서 고민하던 구는 주요 문제점으로 지적된 지속적이고 책임감 있는 청소를 위해 지역자활센터와 손을 잡으며 해결책을 모색했다.
2019년 3월 노원·남부·북부 3곳의 지역자활센터와 민간위탁 협약을 체결하고 4월부터 36명으로 구성된 ‘뒷골목 청소사업단’의 본격적인 활동이 됐다.
각 센터별 지정관리자의 책임 아래 운영된 사업단의 활동은 그해 실시한 ‘서울시 가로청결도 평가’ 현장청결도에서 최고의 점수를 받으며 그 효과를 입증했다.
이에 구는 2020년 사업단 운영을 6개동에서 19개동 전 지역으로 확대하고 인원도 36명에서 82명으로 증원했다.
운영 2년차가 되면서 더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게 됐다.
동주민센터 청소담당은 매일 순찰을 통해 시정사항을 자활센터 관리자에게 전달하고 자활근로사업단은 전달받은 사항을 토대로 다음날 담당구역을 청소한다.
사업 참여자의 책임감이 높으며 지역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상습무단투기 및 장기간 방치된 쓰레기에 대한 적시 처리로 주민 및 동주민센터의 만족도가 높다.
올해는 26명을 증원해 총 108명이 활동한다.
10개월간 운행하던 활동을 연중상시 운영으로 변경 매일 9시~오후 6시까지, 2인 1조가 팀이 되어 관내 뒷골목 청소를 책임지고 있다.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는 저소득층에게 일자리로 자활의 의지를 북돋우고 지역의 골목과 거리 환경을 개선하는 노원의 뒷골목청소 자활사업을 전국화 사업모델로 제안하기도 했다.
한편 구는 2018년 ‘청소혁명’이란 슬로건 하에 청소행정시스템을 대대적으로 개선했다.
주3회의 쓰레기 배출은 주6회로 바꿨다.
환경미화원 등 청소 인력을 강화하고 단2명에 불과하던 단속원을 15명으로 확대하고 CCTV를 추가 설치하면서 단속도 강화했다.
가로변 19개소에 불과하던 쓰레기통은 54개까지 확대 설치했다.
그 결과 2020년 노원구 구정인식조사 ‘일자리/지역개발’관련 정책사업평가에서도 청소환경시스템 개선이 만족도 1위를 차지했다.
오승록 구청장은 “‘자활근로사업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고용시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에게 자활 근로 일자리를 제공하고 구민들에게는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는 윈-윈 사업”이라며 “깨끗한 노원의 이미지를 위해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에 주민여러분들의 적극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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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삶에 한 발 더 다가서다
시흥시청
[피디언] 시흥시청소년재단이 상담을 필요로 하는 시흥시 청소년들이 안전한 공간에서 편안하게 전문상담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코로나클린 이동청소년상담실‘을 4월부터 설치 운영한다.
이동상담은 상담서비스가 필요한 모든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복지정책의 일환이다.
사회적 거리두기의 지속적 연장으로 인해 우울감과 무기력감 등을 호소하는 잠재적 위기 청소년의 증가에 따른 대응책을 마련하고 기존 위기청소년에게는 필수적인 전문상담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이동상담은 기존 시흥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전문상담인력인 ’찾아가는 청소년동반자 인력‘을 활용해 추가적인 상담인력의 채용 없이 진행하며 효율성도 높였다.
더욱이 이동상담실의 설치·운영은 지난 2021년 1월 시흥시청소년재단의 본격적인 운영 시작 이후 첫 번째로 추진되는 맞춤형 청소년복지정책이라는 점에서 또한 그 의의가 크다.
이동 상담은 시흥시청소년재단이 현재 위탁·운영 중인 권역별 청소년수련시설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안정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향후 재단에 추가로 편입이 예정되어있는 청소년수련관 및 청소년문화의집에도 지속 설치할 예정이어서 자신의 거주 지역에서 가장 가까운 청소년재단 산하 청소년시설을 방문하면 전문적인 청소년 상담 및 복지지원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덕희 시흥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코로나클린 청소년상담실 설치·운영을 시작으로 재단이 위탁·운영하게 되는 모든 청소년시설의 자원을 총망라해 통합적인 청소년 정책을 발굴하겠다”며 “그동안 민간 위탁을 통한 개별적 시설운영의 한계를 극복하고 청소년정책 전문기관으로서 재단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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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의 따뜻한 온기는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다
봄철의 따뜻한 온기는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다
[피디언]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장기화로 인해, 일상에 여러 제약이 생기면서 감염에 대한 우려는 물론 불안감, 우울감, 무기력증을 호소하는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봄철에는 일조량 증가, 꽃가루, 미세먼지 등 계절적 요인과 졸업·구직시기 등의 상황적 요인들로 인해 자살률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이에 시흥시는 겨울철에 비해 자살고위험 시기인 봄철 자살예방 및 고위험군 발굴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
이에 매년 자살 고위험시기인 3월~5월까지 자살예방을 위한 집중관리 및 홍보, 잠재적 자살위험군에 대한 발굴, 자살고위험군의 집중적 사례관리, 안부 문자 및 전화상담 등을 더욱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정왕권역을 중심으로 한 1인 가구·중장년 자살고위험군 프로그램 ‘브라보 마이 라이프’와 비대면 노인돌봄 서비스‘똑똑, 마음안녕’을 실시해 사회안전망 연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자살예방센터는 시흥시의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자살문제 상담 자살유족 지원서비스 자살예방교육 등 여러 사업을 활발히 진행 중이며 관련 내용에 대한 모든 문의는 시흥시자살예방센터로 전화해 안내받으면 된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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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착한임대인’한 번이라도 인하하면 최대100% 재산세 감면
시흥시청
[피디언] 시흥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임대료를 인하하는 ‘착한 임대인’들에게, 시의회 의결을 통해 임대료를 감면해주기로 했다.
시는 착한 임대인의 임대료 인하액에 따라 작년과 올해의 7월 건축물분 재산세를 최대 100%까지 한시적으로 환급 또는 감면한다.
감면대상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위해 2020년 1월1일부터 2021년 12월31일까지 한 번이라도 임대료를 인하 하거나 인하를 약정한 ‘착한 임대인’ 이다.
접수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시흥시청 세정과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또는 팩스 등으로 신청 가능하다.
구비서류는 감면신청서 임대차계약서 임대차변경계약서 금융거래내역 및 임차인의 소상공인확인서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재산세 감면 조치에 따라, 더 많은 임대인이 자발적으로 착한 임대인 캠페인에 동참해 어려운 상황을 함께 극복해 나갔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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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공공건축물 제로에너지건축물 본인증 취득
시흥시 공공건축물 제로에너지건축물 본인증 취득
[피디언] 시흥시는 최근 신축한 시흥시 배곧도서관, 목감어울림센터에 대해 제로에너지건축물 본인증을 취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제도는 건물이 소비하는 에너지와 건물내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을 합산해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는 건축물을 인증하는 것으로써, 정부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대표적인 에너지관리 정책이다.
목감어울림센터와 배곧도서관은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을 위해 고성능 기밀성 창호 및 로이유리,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등 최첨단 에너지 효율화 기술을 적용했다.
목감어울림센터와 배곧도서관 제로에너지건축물 본인증은 지난 능곡어울림센터에 이어 어울림센터로는 두 번째, 도서관으로는 첫 번째 취득했다.
설계시에 취득하는 예비인증과 달리, 본인증은 실제 설치된 설비와 건축물을 기준으로 현장심사와 심의를 통해 부여하고 있어, 실질적인 제로에너지 건축물로써, 인정받았다고 할 수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시는 정부의 한국판 뉴딜 정책에 발맞추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친환경, 에너지관리 정책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흥시 공공건축물 건립은 제로에너지 인증뿐 아니라, 녹색건축 인증,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범죄예방 환경 설계 등 지속가능한 공공건축물 건립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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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경기도외국인 재난기본소득 4월 1~30일 신청해야
제2차 경기도외국인 재난기본소득 4월 1~30일 신청해야
[피디언] 수원시를 비롯한 경기도에 거주하는 외국인에게 1인당 10만원을 지급하는 ‘제2차 경기도 외국인 재난기본소득’ 신청이 4월 1일 시작된다.
지원 대상은 2021년 1월 19일 24시 기준 경기도 내에 체류지·거소를 둔 등록외국인과 국내 거소신고가 된 외국국적동포다.
수원시 대상 인원은 5만 8140명이다.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체류지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 홈페이지에서는 영어·중국어·베트남어·러시아어로 번역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역화폐로 10만원을 지급한다.
연 매출 10억원 이하인 수원시 내 경기지역화폐 가맹점에서 6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4월 1일 오전 9시부터 할 수 있다.
2일부터 30일까지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11시까지 홈페이지를 운영한다.
주말에도 신청할 수 있다.
동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9일까지 ‘신청 5부제’를 시행한다.
태어난 해 끝자리가 1·6인 사람은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5·0은 금요일에 신청해야 한다.
방문 신청은 월~금요일만 할 수 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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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회용 택배 포장재로 일회용품 줄인다
다회용 택배 포장재로 일회용품 줄인다
[피디언] 수원시가 일회용 택배 상자를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는 포장재로 대체하는 ‘다회용 수송 포장재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수원시는 수원시청 본관 서쪽 출입구에 ‘배송 거점센터’를 설치하고 최근 권선구 권선동 일원에서 다회용 수송 포장재 배송을 시작했다.
‘다회용 수송 포장재 시범사업’은 택배를 배송할 때 일회용 포장재 대신 재사용할 수 있는 포장재를 사용하는 것이다.
다회용 포장재를 사용하면 종이·스티로폼 박스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고 신선식품을 포장할 때 사용하는 아이스팩도 회수할 수 있다.
수원시는 환경부, 롯데마트·NS홈쇼핑·오아시스마켓, 온다고와 지난해 11월 ‘다회용 포장재 사용 시범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준비했다.
롯데마트·NS홈쇼핑·오아시스마켓은 시범사업 대상 지역 주민이 3개 업체 온라인몰에서 상품을 주문하면 다회용 포장재에 물건을 담아 배송한다.
3개 업체의 배송 물품은 배송 거점센터를 거쳐 소비자에게 배송된다.
소비자가 문 앞에 내놓은 포장재는 회수해 거점센터에 보관한다.
포장재는 깨끗하게 세척한 후 업체가 재사용한다.
수원시는 배송 거점센터를 다른 지역에 추가로 설치해 ‘다회용 수송 포장재 시범사업’ 적용 지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택배 이용이 늘어나면서 포장재 쓰레기가 급증했다”며 “다회용 포장재가 확산된다면 종이·스티로폼 상자 등 일회용품 사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포장재 재사용 물류 시스템이 업계 전반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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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시민사회 발전과 공익활동 증진 조례’ 입법 예고
성남시청
[피디언] 성남시는 3월 29일 ‘시민사회 발전과 공익활동 증진에 관한 조례’ 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21일간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 의견 수렴이 이뤄진다.
이 조례는 시민사회의 자발적인 공익활동을 장려하고 지원해 지역발전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추진한다.
조례안은 시민사회 활성화, 공익활동 증진, 협력체계 구축에 필요한 인력과 재정적 지원을 시장의 책무로 규정하고 성남시 시민사회위원회를 둬 관련 정책을 심의하도록 했다.
공익활동 증진과 지원에 관한 사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성남시 공익활동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하도록 한 내용도 담았다.
시는 많은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오는 4월 14일 오후 3시 조례 내용에 관한 온라인 설명회를 연다.
참여하려면 온라인 플랫폼으로 사전 신청해야 한다.
이 조례안은 오는 4월 19일까지 입법 예고 기간에 시민 의견을 받은 뒤 6월 성남시의회 정례회 심의를 거쳐 7월부터 시행된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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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산단 ‘제조혁신 신산업 융복합 단지’로 거듭난다
성남 산단 ‘제조혁신 신산업 융복합 단지’로 거듭난다
[피디언] 국내 1호 일반산업단지로 출발한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성남일반산업단지가 오는 2030년 제조혁신을 선도하는 신산업 융복합단지로 거듭난다.
성남시는 준공한 지 45년 된 151만㎡ 규모 성남하이테크밸리 재생사업지구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했다고 29일 밝혔다.
현재 입주기업 3849개사 중 2628개사가 제조업인 이곳 산단에 바이오 헬스, 스마트 팩토리, 지역기반 제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 지원해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4만2816명 산단 근로자의 근로환경을 개선한다는 내용이 뼈대다.
시는 ‘제조혁신’, ‘워라밸’, ‘스마트’ 3가지를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34개의 세부 실행방안을 마련해 사업화한다.
제조혁신을 위한 산업구조 개선 방안이 추진된다.
시는 산단 내 103개 필지 52만㎡를 전략계획 대상 구역으로 중심부의 33개 필지 19만㎡를 활성화 구역 지정 제안 지역으로 각각 설정했다.
이들 구역에 연구 및 공동연구시설, 신생기업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전략사업을 유치하면 토지이용계획을 변경해 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업지원 혁신지원센터 구축, 스마트 공장 보급 확산도 병행 추진한다.
일과 삶의 균형을 누리는 워라밸을 위해 지역 전략 산업지원주택 194호 조성,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600호 확보, 산단 근로자의 기숙사 임차 지원을 추진한다.
문화복합시설 4개소, 공원 2개소 확충 사업도 편다.
스마트한 출·퇴근을 위해 버스 출발·도착 시각의 정확성을 지하철 수준으로 높인 ‘지하철 같은 버스’ S-BRT를 구축한다.
순환 무인 버스와 스마트 자전거를 도입하고 연계 도로 확장과 신설, 주차장 확충을 추진한다.
시는 34개 실행방안을 사업으로 추진하기 위해 1조7000억원을 투입하며 오는 4월 1일부터 조직 내 15개 부서가 참여하는 ‘성남하이테크밸리 경쟁력 강화 사업 TF추진단’을 꾸려 운영한다.
성남시는 추진 사업을 모두 완료하면 산단 기업들의 매출액은 현재 9조원에서 13조원으로 4조원 증가하고 종사 수는 1만1511명 증가한 5만4327명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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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성가족재단, ‘경기도 성평등 의제발굴 포럼’ 운영
경기도청
[피디언]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올 상반기 ‘경기도 성평등 의제발굴 포럼’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경기도가 여성·가족 분야에서 선도적으로 추진할 정책 의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과 도 여성가족국이 공동으로 기획·추진한다.
재단 연구자들을 비롯해 학계, 시민단체,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여한다.
포럼은 젠더·가족, 노동·일자리, 아동·돌봄 등 3개 분야 6개 주제로 구성됐다.
포럼은 5월 중순까지 진행되며 각 주제별로 도출된 의제들은 6월 중순께 ‘의제발표회’로 정리된다.
재단은 이번 포럼을 민·관·학이 참여하는 거버넌스 형태로 운영해 정책의제를 발굴하는 공론장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기도 정책·제도뿐만 아니라 중앙정부의 정책까지 포괄하는 폭넓은 의제를 발굴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정정옥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는 “이번 포럼은 기존의 정책연구나 경기도에서 이미 운영 중인 사업과 중복되지 않는 다양한 주제를 다룰 계획”이며 “경기도가 앞장서서 추진할 수 있는 맞춤형 의제들이 나오도록 함께 머리를 맞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첫 번째 포럼은 지난 25일 재단에서 ‘일하는 청년여성 성평등 환경 구축’을 주제로 열린 바 있다.
청년여성 노동기록 프로젝트 ‘소란’ 장태린 운영자, 위커넥트 김미진 대표,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김영미 교수 등이 외부 위원으로 참석했다.
김영미 교수는 “전문가 주의에서 당사자 주의로 정책 전환을 모색할 수 있는 포럼이 열려 고무적”이라며 “여성을 바꾸는 지원에서 조직을 바꾸는 지원으로 여성이 인내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인내하지 않아도 되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으로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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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약수터·우물 등 먹는물공동시설 수질검사 실시
경기도
[피디언]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4월 1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도내 ‘먹는물공동시설’ 313곳 전체를 대상으로 시·군 합동 수질검사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먹는물공동시설은 50명 이상이 마실 물을 공급할 목적으로 개발됐거나 저절로 형성된 약수터, 샘터, 우물 등을 말한다.
상시 이용인구가 50명 미만이라도 수질 관리의 필요성이 인정될 경우 시장·군수·구청장이 지정할 수 있다.
연구원은 먹는물공동시설의 수질과 관리 상태를 점검, 도민들이 안심하고 물을 마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인위생 안내문을 배포할 예정이다.
연구원은 남부 197곳, 북부 116곳 등 총 313곳의 먹는물공동시설에서 시·군과 함께 시료를 채취해 검사를 진행한다.
수질 부적합 시설은 즉시 시·군 담당부서에 통보, 사용 중지 조치한다.
부적합 원인 분석을 통해 수질 개선이 가능하다고 판단된 시설에는 주변 오염원 제거, 취수시설 보강 소독 재검사 등 후속 조치를 시행한다.
검사 항목은 총 47개다.
구체적으로 여시니아균 등 미생물 4개 항목, 납 등 건강상 유해영향 무기물질 12개 항목 페놀 등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 17개 항목, 경도 등 심미적 영향물질 14개 항목이다.
수질검사 결과는 도민이 쉽게 볼 수 있도록 시설 안내판에 게시하고 경기도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오조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먹는물공동시설의 수질은 기온이나 주변 환경요인에 따라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안내판에 게시된 수질검사 성적서 적합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며 “코로나19 속에서 2m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및 개인 컵 이용 등 철저한 위생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1-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