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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공동체 지원 전문가 채용으로 마을공동체 활성화한다
파주시청
[피디언] 파주시가 마을공동체 활동 지원과 활성화를 위해 ‘공동체 지원 활동가’ 4명을 채용해 오는 4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을공동체 활동가는 2021년 시·군 공동체 기반조성 사업에 선정돼 도비 지원으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이들 활동가는 신규 공동체 참여자가 공모 사업을 원활히 계획·실행할 수 있도록 찾아가 상담하고 컨설팅하며 마을공동체간 연계를 지원하는 등 네트워크 활동을 돕는 역할을 하게 된다.
시는 올해부터 마을공동체 지원 대상이, 공동체의 발전 단계에 맞춰 ‘형성·성장·지속’ 분야로 세분화해 대폭 늘어나, 각 공동체를 지원해줄 활동가의 역할이 중요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현재 운영 중인 공동체의 운영 현황 파악 및 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은희 파주시 도시재생과장은 “이번에 채용한 공동체 지원 활동가는 공동체 운영경험이 풍부한 역량 있는 전문가로 주민 역량강화 및 마을공동체 성장과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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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일자리센터 취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취업준비 시작하세요
파주시청
[피디언] 파주시는 건설업 및 물류 직종, 경비직종 등 취업을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취업교육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장년층 대상, 소형건설기계 조종 면허증 취득과정 15명 장년층 대상, 일반경비원신임교육 20명 신중년 대상, 제2직업찾기 15명 총 3개 과정 50명을 모집한다.
구직자의 전문적인 취업교육 요청과 연령·계층별에서 가장 선호하고 호응이 높은 프로그램으로 편성했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현재 주민등록상 파주시 거주자다.
자격조건, 교육기간, 교육장소, 교육내용 등을 확인해, 접수기간 내 방문접수하거나 이메일 팩스로 신청하면 되고 신청자 중 교육 대상자를 선발한다.
황선구 파주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연령별, 계층별 분석을 통해 구직자에게 필요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운영해, 안정적으로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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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1년 혁신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 본격 추진
파주시청
[피디언] 파주시는 가온초등학교 등 74개 교에 총 5억 6천만원 지원을 완료하고 2021년도 혁신교육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월부터 파주시 지역 내 학교를 대상으로 혁신교육프로그램 보조금 신청접수를 진행했다.
코로나19 상황에 대비해 총 5회에 걸친 교육청, 담당교사 및 마을강사와 프로그램 운영 관련 소통협의회를 통해 최종 일정과 금액을 확정했다.
2021년 혁신교육프로그램 주요사업으로는 마을강사와 교사간 예술협력 수업 함께 떠나는 마을 역사학교 나너우리 평화감수성 교육 DMZ, 물, 숲과 함께 노는 생태감수성 교육 등 마을강사 연계 프로그램을 활용한 지역특색 교육사업과 학생들이 체험처에 쉽게 접근하도록 지원하는 찾아가는 파주꿈나루 버스 운영 등이다.
지난해는 인적·물적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마을강사 및 체험처 발굴과 지원에 중점을 뒀다면, 올해는 코로나19로 변화하는 교육환경 시스템에 대응한 온·오프라인 병행 체험교육 진행에 중점을 뒀다.
또한 마을강사 역량강화 교육 등을 통해 선제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점차 미래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교육공동체 간 소통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교육은 백년대계인 만큼 파주시의 미래인 모든 청소년들이 소외받지 않도록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며 “파주만의 특색을 담은 파주혁신교육지구 사업을 위해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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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캠프하우즈 존치건물 리모델링 제안공모 추진
파주시, 캠프하우즈 존치건물 리모델링 제안공모 추진
[피디언] 파주시가 조리읍 봉일천리 일원의 캠프하우즈 공여구역 내 존치건물 6동에 대한 리모델링 사업추진을 위해 건축설계 제안공모를 추진한다.
캠프하우즈는 1953년 미군에 공여되고 2004년 미군의 철수, 2007년 한국군에 반환된 구역이다.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특별법’ 제정 후 발전종합계획에 따라 파주시가 캠프하우즈 공여구역 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파주시는 2018년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에서 대상으로 선정돼, 캠프하우즈 공원조성사업 1단계 사업인 ‘평평한 마을 조성’ 사업비 205억을 확보했다.
2020년 기본계획 수립 후 공원조성계획, 실시계획인가,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 평평한마을 조성공사 착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캠프하우즈 공원조성사업은 전체 3단계로 구분해 2026년까지 순차적으로 추진된다.
이번 제안공모를 통해 추진하고자 하는 내용은 공원조성사업 1단계 중 건축 부분으로 시는 과거 주한미군 기지로 사용했던 건물 6동과 주변 환경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고 과거, 현재, 미래의 통합공간으로 재생시킬 수 있는 다양한 제안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공모는 설계자 선정을 위한 제안공모 방식으로 공모 참가자는 존치건물 6동에 대한 리모델링 제안서를 작성해 제출하고 건축분야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설계용역 과업을 수행할 설계자를 선정한다.
캠프하우즈 존치건물 6동 리모델링 사업의 사업비는 약 100억이다.
공모 최종 당선자에게 설계권 및 설계의도구현권을 지급하고 이외 입상자에게는 공모보상비 3,500만원을 차등 지급한다.
오는 4월 30일까지 참가 등록해야 하며 5월 7일 제안서 접수 후 5월 14일과 17일 심사를 통해 당선자 및 입상자를 선정한다.
5월 21일에는 선정결과를 최종 발표한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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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21년 갈수기·해빙기 대비 수질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특별점검 실시
양주시, 2021년 갈수기·해빙기 대비 수질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특별점검 실시
[피디언] 양주시는 겨울철 갈수기를 맞아 수질오염사고 사전 예방을 위해 오는 4월 말까지 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강수량 부족으로 하천 유지수량이 적은 갈수기에는 소량의 수질오염물질의 유입에도 대규모 수질오염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으며 지속되는 경기불황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기업체의 방지시설 비정상가동 행위로 인한 수질오염사고 발생우려가 높은 실정이다.
이에 시는 특별점검 기간 동안 종합상황실을 설치, 2021년 갈수기·해빙기 수질오염사고 예방대책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상패천, 효촌천, 능안천 등 수질오염 취약하천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지도·점검과 하천 수질 모니터링을 중점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중점관리 및 폐수다량 배출업소 6개소, 우수·일반관리업소 80개소, 벙커C유 사용업소 14개소 등 총 100개소이다.
또한 최근 4년간 발생한 수질오염사고 가운데 유류 유출사고가 20%를 차지하는 점을 고려해 사고 발생 시 초동방제를 위한 흡착패드·분말, 오일붐 등의 방제물품을 구비하는 등 신속하고 선제적인 방제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올해에는 한탄강 오염 지류하천 중점관리 추진계획에 따라 경기도 수자원본부와 합동으로 한탄강 수계 색도개선을 위해 관내 폐수배출시설, 개인하수 처리시설, 가축분뇨시설 등 수질오염물질 배출시설에 대한 특별단속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철저한 사전점검과 상시 하천 모니터링을 통해 예기치 못한 오염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처에 나서겠다”며 “일부 배출사업장의 도덕적 해이로 돌이킬 수 없는 대형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배출허용기준 준수에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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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남자단기청소년쉼터, 리모델링으로 학교밖 청소년 이용 편의 증진
안산시 남자단기청소년쉼터, 리모델링으로 학교밖 청소년 이용 편의 증진
[피디언] 안산시는 한국청소년세상 안산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에 문화체험공간을 조성하고 기능보강 사업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리모델링은 여성가족부, 월드비전, 삼화페인트의 후원과 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의 도움으로 이뤄졌으며 실내인테리어, 장판 및 벽지 교체 등이 진행됐다.
이에 전 직원들은 짐정리, 장판 교체와 낡은 벽지 개선을 위한 시공에 직접 나서며 쾌적한 환경 만들기에 힘을 모았다.
2014년 개소한 안산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는 ‘청소년들의 플랫폼’이라는 슬로건으로 가출, 가정폭력 피해, 학교 부적응 등 위기 청소년을 발굴하고 보호·복지지원, 의료지원, 상담지원, 문화활동지원, 교육지원, 취업지원 등의 통합복지지원 사업을 진행해왔다.
이승렬 소장은 “올해로 개관 7년이 된 쉼터를 환경 개선해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성장을 위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며 “도움을 주신 여러 기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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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상록구, 올해 상반기 담배소매인 일제정비
안산 상록구, 올해 상반기 담배소매인 일제정비
[피디언] 안산시 상록구는 5월28일까지 관내 담배소매인 지정업소 622개 소에 대해 상반기 일제정비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상록구는 정당한 사유 없이 90일 이상 담배를 매입하지 않은 소매인과 대표자와 영업장소 등 사업자 정보와 소매인 지정현황 일치여부, 사업자 휴업 또는 폐업 후에도 관련 신고를 하지 않은 소매인 현황을 조사해 행정처분할 예정이다.
일제정비를 통해 소매인간 거리제한 규정으로 소매인으로 지정받지 못하는 시민들에게 담배소매인 지정 기회를 부여하는 것은 물론, 담배소매인 현행화로 건전한 담배 판매유통질서 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록구 관계자는 “행정처분으로 지정취소가 되면 향후 2년간 담배소매인 지정을 받을 수 없다”며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민원봉사과로 자진신고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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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유지에 따른 기본방역수칙 철저한 준수 당부
안산시청
[피디언] 안산시는 다음달 11일까지 정부의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2주 유지됨에 따라 강화된 기본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29일 밝혔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여전히 하루 300~400명대 발생하고 있고 사업장·다중이용시설 집단발생 및 가족 지인모임 등 다양한 감염사례가 이어지면서 정부는 다음달 11일 자정까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항상 지켜야 할 5대 개인방역 수칙은 입과 코를 가리고 마스크 착용하기와 1~2m 거리두기 아프면 검사받고 집에 머물며 타인과 접촉 최소화하기 30초 손씻기와 기침은 옷소매에 하기 최소 1일 3회 이상 환기 및 주기적 소독하기 직장동료 및 함께 사는 가족을 제외한 지인과는 비대면으로 만나기 등이다.
더불어 7개로 강화된 기본방역수칙은 마스크 상시 착용 모든 다중이용시설 출입자 명부 작성 모든 다중이용시설·사업장 주기적 환기 및 소독 의무화 음식섭취 목적의 시설 및 음식판매 부대시설 외 음식섭취 금지 다중이용시설·사업장 모든 이용자 및 종사자 증상확인 및 유증상사 출입제한 시설 및 사업장 방역관리자 지정·운영 실내 다중이용시설 입구 방역수칙·이용인원 게시 및 안내 등이다.
주요 방역지침은 5인부터 사적 모임 금지는 유지하되 직계가족, 상견례, 6세 미만 영유아 등 예외에 대해 8인까지 허용한다.
영화관, PC방, 학원, 독서실, 이·미용업,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의 운영시간 제한은 없고 실내체육시설, 노래연습장,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홍보관, 파티룸, 실내스탠딩공연장은 오후 10시까지 운영이 가능하다.
유흥시설 5종 및 홀덤펍은 핵심방역수칙을 준수해 운영하는 경우 오후 10시까지 영업이 가능하다.
다만, 식당·카페의 경우 오후 10시까지만 매장 내 취식이 가능하고 이후 시간에는 포장·배달만 가능하다.
영화관·공연장의 경우 좌석 한 칸 띄우기 또는 동반자 외 좌석 한칸 띄우기로 운영이 가능하고 스포츠 관람의 경우 정원의 10%만 입장·관람이 가능하다.
결혼·장례식·기념식 등은 100명 미만으로 참석할 수 있다.
특히 무도장은 시설면적 8㎡당 1명 인원을 제한하고 물이나 무알콜 음료외 음식섭취는 금지하며 무도행위 시 마스크 착용 및 다른 사람과 1m 이상 거리 유지 등 방역관리를 강화한다.
아울러 종교시설의 경우 마스크착용,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준수 하에 정규예배·미사·법회 등 좌석 수의 20% 이내 인원만 참여할 수 있고 종교시설 주관 모임·식사는 금지된다.
정규 종교시설외에 기도원, 수련원, 선교시설 등에 대해서도 정규 종교활동 외에 모든 모임, 행사는 금지된다.
시는 지속적으로 중점·일반시설을 포함한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집합금지명령 이행여부 및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 주·야간 현장 이행점검을 강화하고 방역수칙 위반 시 고발 및 과태료 부과, 구상권 청구 등 강력한 행정조치도 이어가고 있다.
이밖에도 시민참여형 방역서포터즈 운영 및 민간생활방역단을 통한 분야별 시설물 방역으로 방역사각지대가 발생되지 않도록 빈틈없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는 만큼 시민여러분께서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단체 및 장거리 여행 자제와 다중밀집지역 방문을 자제하고 의심 증상시 검사 받기 등 봄철방역 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적극 당부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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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초등학교 교육프로그램 ‘찾아가는 박물관’운영
안산시, 초등학교 교육프로그램 ‘찾아가는 박물관’운영
[피디언] 안산시는 성호박물관·최용신기념관·수암마을전시관 등 직영박물관을 초등학교와 연계해 ‘찾아가는 박물관’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코로나19 사태로 박물관 단체견학과 체험활동이 힘든 초등학교 사정을 고려해 직접 찾아가는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됐다.
직접 대면 교육을 원하는 초등학교는 각 박물관의 강사가 교실로 방문해 수업이 진행되며 비대면으로 원하는 초등학교의 경우엔 교육영상물과 교구재가 교실로 전달된다.
교육프로그램은 열려라 성호사설 나와 최용신, 그리고 수암마을이 들려주는 안산이야기 등으로 구성된다.
성호박물관 프로그램 열려라 성호사설은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안산의 역사인물인 성호 이익과 그의 대표 저서인 ‘성호사설’을 어린이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제작한 팝업교구재를 이용한 교육프로그램이다.
현충시설로 지정된 최용신기념관의 나와 최용신, 그리고 프로그램은 수원보훈지청과 상록초등학교의 현충시설 사랑을 위한 공동 협력 협정에 따라 안산시 상록초교 1~4학년들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학년별로 ‘나와 최용신’, ‘나와 최용신, 그리고 우리학교’, ‘나와 최용신, 그리고 우리 마을’, ‘나와 최용신, 그리고 우리나라’라는 4가지 주제로 교육이 진행된다.
수암동 안산읍성 및 관아지 앞에 위치한 수암마을전시관은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수암마을이 들려주는 안산 이야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조선시대 안산의 중심지였던 수암동에 남아있는 문화유산을 알려주면서 옛 안산의 역사를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체험활동으로 수암동의 문화유산을 복원해 마을지도를 완성하는 ‘안녕 독수리마을’도 함께 진행한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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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기술닥터사업 수혜기업 모집
안산시, 기술닥터사업 수혜기업 모집
[피디언] 안산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다양한 고민을 해결해 주는 기술닥터사업 수혜기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기술닥터 사업에 올해 총 7억6천900만원을 투입해 중소·중견 제조기업에 기술 및 제품개발, 품질 및 공정개선, 불량 문제 해결, 기술고도화 지원 등 현장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기술적인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맞춤형 전문가들을 현장 지원하고 있다.
지원내용은 3단계로 현장애로기술지원, 중기애로기술지원, 단계별 검증지원 등으로 이뤄졌다.
먼저 1단계 현장애로기술지원은 기술닥터가 10회 이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애로사항을 해결해 주는 것으로 선정평가나 복잡한 절차 없이 신청서 한 장만 제출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2단계 중기애로기술지원은 완료된 현장애로기술지원 과제를 협약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서 추가로 심화 지원해 시제품 제작, 공정개선 등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하고 3단계 단계별 검증지원을 통해 필요한 각종 시험분석, 설계, 시뮬레이션, 3D프린팅 등 각종 시험분석을 지원한다.
시는 1단계 현장애로기술지원 사업에 2억7천400만원을 투입해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접수·지원하며 2단계 중기애로기술지원 사업은 지난해부터 신청일 기준 현장애로기술지원 완료기업을 대상으로 다음달 8일까지 접수를 받아 심사를 거쳐 선정·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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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단원구, 생계형 영세체납자 경제적 회생 지원
안산 단원구, 생계형 영세체납자 경제적 회생 지원
[피디언] 안산시 단원구는 체납자 유형분석에 따른 맞춤형 징수로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및 생계형 체납자들의 경제적 재기를 돕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단원구는 획일적인 조세징수 방법에서 벗어나, 회생을 위해 노력하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관허사업 제한 보류, 예금 및 급여압류 보류, 번호판 영치 보류 등 행정제재 중지 및 체납처분 중지 등을 통해 시민들의 경제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실제 선부동에서 자동차정비업체를 운영 중인 A씨는 코로나19 매출감소로 지방세 체납액이 500여만원 발생해 부동산압류 및 공매를 당할 위기에 처했으나, 담당 공무원의 노력으로 정상적인 영업활동을 하고 있다.
A씨 사례를 살펴본 담당 공무원은 실태조사와 상담을 통해 체납액의 분할 납부를 약속받고 부동산 압류를 보류했으며 A씨는 이를 통해 은행대출 연장이 가능해져 운영 자금 압박에서 벗어나게 된 것이다.
구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영세체납자의 어려움을 파악해 실익 없는 압류재산에 대해서는 압류해제로 체납자의 부담을 덜고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는 복지 담당부서와 연계해 경제적 자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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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풍도 지명, ‘단풍나무 풍’ 되찾아
안산시 풍도 지명, ‘단풍나무 풍’ 되찾아
[피디언] 안산시는 야생화의 섬, 풍도 지명을 고유이름인 ‘단풍나무 풍’ 자를 쓴 ‘풍도’로 정식 제정했다고 29일 밝혔다.
풍도는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 말까지 단풍나무가 많아 풍자를 사용했으나, 1895년 갑오개혁 이후 일본식 이름인 ‘풍성할 풍’으로 표기가 바뀌어 사용된 것으로 전해진다.
시는 국토지리정보원에 정확한 고시 지명 없이 일본식 이름 ‘풍도’로 불리는 문제가 있어, 지명호칭을 통일해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풍도의 지명을 제정하게 됐다.
풍도 지명은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해 5월, 안산시 지명위원회의 부의 안건으로 상정돼 경기도 지명위원회를 거쳐 국가지명위원회 심의·의결에서 전원동의로 최종 결정됐다.
지난 2월 국가지명위원회에서 최종 고시된 지명은 향후 국가기본도 및 지명 데이터베이스에 반영되면 국토정보플랫폼에서도 지명 검색이 가능해진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지명이 지닌 영향력이 큰 만큼 올바른 역사와 문화를 후손에 물려줄 수 있도록 고유지명을 찾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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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정신건강복지센터-영흥발전본부, 생명존중·정신건강증진 업무협약 체결
옹진군정신건강복지센터-영흥발전본부, 생명존중·정신건강증진 업무협약 체결
[피디언] 옹진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영흥발전본부와 지난 25일 생명존중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옹진군 내 사업장 근로자의 정신건강을 위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근로자에 대한 직무 스트레스·우울 등 정신건강 검사알코올 문제·자살 등 정신건강 관련 상담 및 프로그램 자살예방을위한 게이트키퍼 교육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옹진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옹진군 내 사업장과 함께 협력과 지원체계를 갖추고 근로자가 정신건강 전문가에 의한 체계적이고 양질의 정신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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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육아 부담 덜어주는 시차출퇴근제 활성화 위해 시차출퇴근제 법적 근거 명확히 해야”
소병훈 의원
[피디언]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이 26일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각 기업에서 도입하고 있는 시차출퇴근제를 더욱 활성화시키고 시차출퇴근제를 요구한 근로자들이 기업으로부터 어떠한 불이익을 받지 못하도록 하기 위한‘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은 근로자의 일과 생활을 조화롭게 하고 사용자의 인력활성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탄력적 근로시간제와 선택적 근로시간제를 도입해 근로자들이 근로시간을 유연하게 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 다니는 자녀들의 등·하교를 도와줄 수 있어 학부모 선호도가 높은 시차출퇴근제의 경우 현행법에 명확한 법적 근거가 마련되어 있지 않아 시차출퇴근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시차출퇴근제에 대한 정의와 시차출퇴근제 신청 근로자들에 대한 보호 조치를 명확하게 해 시차출퇴근제 사용을 장려할 필요가 있다는 요구가 있었다.
이에 소병훈 의원은 개정안에 시차출퇴근제에 대한 정의를 명확하게 하고 근로자가 시차출퇴근제를 신청하는 경우 사용자는 업무에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이를 허용하도록 하며 사용자가 시차출퇴근제를 이유로 근로자에게 불이익을 주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소 의원은 “시차출퇴근제는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들에게 꼭 필요한 제도일 뿐만 아니라 밀폐된 공간에서 감염될 우려가 큰 코로나19의 확산 가능성을 낮추기 위해서 장려해야 할 제도”며 “근로기준법 개정으로 시차출퇴근제에 대한 정의를 명확하게 하고 근로자들이 시차출퇴근제 사용으로 인한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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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포노믹스’는 ‘숙면 산업, 숙면 경제’로
문화체육관광부
[피디언]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슬리포노믹스’를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숙면 산업, 숙면 경제’를 선정했다.
‘슬리포노믹스’는 숙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상품이나 서비스 등과 관련된 산업 또는 경제 현상을 일컫는 말이다.
문체부는 ‘쉬운 우리말 쓰기 사업’의 하나로 국어원과 함께 외국어 새말 대체어 제공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지난 3월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새말모임을 통해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의미의 적절성과 활용성 등을 다각으로 검토해 ‘슬리포노믹스’의 대체어로 ‘숙면 산업, 숙면 경제’를 선정했다.
이에 대해 3월 22일부터 24일까지 국민 1,0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문체부의 ‘어려운 외국어에 대한 우리말 대체어 국민 수용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69.1%가 ‘슬리포노믹스’를 쉬운 우리말로 바꾸는 것이 좋다고 응답했다.
또한 ‘슬리포노믹스’를 ‘숙면 산업, 숙면 경제’로 바꾸는 데 응답자의 95.4%가 적절하다고 응답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슬리포노믹스’처럼 어려운 용어 때문에 국민이 정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숙면 산업, 숙면 경제’와 같이 쉬운 말로 발 빠르게 다듬고 있다.
한편 선정된 말 외에도 일반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다른 우리말 대체어가 있다면 사용할 수 있다.
앞으로도 문체부와 국어원은 정부 부처와 언론사가 주도적으로 쉬운 말을 사용할 수 있도록 계속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