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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교복구입비 지원으로 학부모 부담 경감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 교복구입비 지원으로 학부모 부담 경감 - 2026학년도 중고등학교 입학생 신청 접수 - 봉화군은 학생들의 교복구입비 부담을 경감하고 차별 없는 교육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2026년도 봉화군 교복지원사업 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봉화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학칙 또는 학생생활규정에 따라 교복을 착용하는 관내 외 중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과 전학생이다.사업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이며 3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한 달간 집중 신청기간을 운영하고 이후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는 수시 신청이 가능하다.신청은 주소지 읍 면사무소 또는 소속 학교를 통해 가능하며 경상북도 공공마이데이터 플랫폼 '모이소'앱을 통한 모바일 신청도 가능하다.이를 통해 방문 없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어 군민 편익이 한층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박현국 봉화군수는 "교복지원사업을 통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복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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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 신규 선정, 청년에게 사회참여 및 역량 강화 기회 제공
보건복지부
[문경상주전국뉴스] 2026년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 선정결과가 발표되었다. 보건복지부는 사업단 공모절차를 거쳐 3월 3일, 16개의 신규 청년사업단을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선정된 16개 청년사업단은 지난해에 이어 계속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8개의 우수사업단과 함께 각 지역에서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청년사업단은 청년*이 지역사회서비스 제공에 참여하도록 지원해 청년에게 사회참여 및 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청년이 제공하는 사회서비스를 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또한, 청년이 해당 사회서비스 영역에서 지속적으로 근무할 수 있게 지원하는 것은 물론, 연관 분야로의 취업을 연계하는 역할도 담당하고 있다.청년사업단은 공모를 통해 선정하며, 대학, 사회복지법인 등이 제공인력의 80% 이상을 청년으로 구성하여 지역 내 사회서비스 제공에 참여하는 경우에 지원 가능하다.보건복지부는 2026년 신규 청년사업단 선정을 위해 관련 전문가 및 복지부 2030 자문단 등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였다. 심사위원회는 시․도의 1차 심의를 거친 사업단에 대해 사업계획의 충실성, 제공서비스의 내용, 수행능력 전반을 평가하여 12개 시․도의 16개 사업단을 새로 선정하였다.청년사업단은 서비스별 제공인력 자격을 갖춘 청년을 채용해 정부의 사회서비스이용권 사업인 초등돌봄 서비스, 신체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여야 하며, 정부로부터 사업단 운영을 위한 운영 인력 인건비 및 청년역량 강화교육‧프로그램 등을 지원받게 된다.2026년은 청년사업단 발대식, 청년활력 워크숍 외에도 우수ㆍ신규기관 간 멘토링 제도를 통해서 청년 간 교류와 소통의 기회도 보다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번에 선정된 청년사업단은 3월 중 사업계획을 구체화하여 서비스 제공 준비에 본격 착수한 후 4월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국민은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서비스 종류, 대상자 기준 등을 확인하고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으며, 청년사업단 참여를 원하는 청년 제공인력은 각 사업단을 통해 채용 계획 및 자격 기준을 확인하고 채용절차에 응시**할 수 있다.유주헌 사회서비스정책관은 “청년사업단을 통해 청년들에게 일 경험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이들의 역량을 강화시키는 동시에 국민께 더 좋은 사회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더불어, “최근 인구․산업․사회구조 급변으로 청년의 생활 여건이 악화되는 상황에서 청년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청년사업단 모형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하였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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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2026년 봄철 화재예방대책’ 본격 시행
소방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소방청이 건조하고 강한 바람이 잦은 봄철을 맞아 대형화재를 막고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한 『2026년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이달 1일부터 5월 31일까지 3개월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소방청의 최근 5년간 통계 분석에 따르면, 봄철에 발생한 화재는 총 5만 1,594건으로 전체 화재의 26.9%를 차지했다. 이는 겨울철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특히 인명피해 비중도 높았을 뿐만 아니라, 재산피해액은 약 2조 8천억 원으로 사계절 중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해 대형화재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시기다.화재 원인으로는 담배꽁초 투기, 쓰레기 소각, 음식물 조리 등 일상생활 속 ‘부주의’가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전기적 요인과 기계적 요인이 그 뒤를 이었다.이에 소방청은 ‘전년 대비 화재 사망자 10% 저감’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화재 취약 시설에 대한 촘촘한 맞춤형 안전관리에 돌입한다.첫째, 주거시설의 안전관리를 대폭 강화한다. 노후 아파트에 거주하는 화재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보급을 전국적으로 확대하고, 방화문 관리 실태 및 피난 안내체계 점검을 한층 강화한다. 단독주택의 경우에는 전기배선 노후 및 과부하 등 전기적 위험 요인을 집중 점검하며, 생활 속 부주의 화재 예방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둘째, 노유자시설 및 의료시설의 화재 안전망을 확충한다. 인명피해 위험이 큰 야간 시간대 무각본 대피 훈련을 확대 실시하고, 24시간 초기 대응체계 가동 상태를 면밀히 점검한다. 요양시설과 병원 등에 대해서는 관계기관 합동 점검을 추진하며, 중·소형 병원의 소방시설 소급 설치를 지속적으로 독려할 방침이다.셋째, 건설현장의 화재 안전 관리체계를 굳건히 다진다. 대형 공사장에 대한 소방관서장의 현장 행정지도를 정례화하고, 화재 위험이 큰 우레탄폼 작업이나 용접·용단 작업 시에는‘사전신고제’를 의무 운영한다. 아울러 물류창고 공사장 등 고위험 대상물은 관계기관 합동 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한다.넷째, 축제 및 다중운집 행사에 대한 안전관리를 빈틈없이 추진한다. 어린이날, 부처님 오신 날 등 봄철 주요 행사의 사전 안전관리계획 수립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고, 공연장·캠핑장·야외시설의 전기 및 가스 사용 시설과 피난 통로 확보 상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이와 함께, 숙박시설, 사우나, 물류창고 등 화재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불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하며, 가연성 외장재를 사용한 고층 건축물에 대한 전수조사도 흔들림 없이 이어나간다.아울러, 건조하고 강풍이 잦은 봄철 기후 특성을 고려해 산림 인접 지역의 불법 소각 행위 단속과 산불 예방 홍보를 한층 강화한다. 또한 특별경계근무 체제 돌입과 소방용수설비 일제 점검 등을 통해 빈틈없는 재난 대응 태세를 확립할 계획이다.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아주 작은 불씨도 순식간에 대형화재로 확산될 위험이 매우 높은 시기”라고 강조하며, “소방청의 선제적인 예방 활동과 더불어, 국민 여러분께서도 담배꽁초의 안전한 처리와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생활 속 화재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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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필리핀 경찰 양해각서 개정 통해 초국가범죄 공조 강화… 도피사범 송환 협력 확대한다
경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3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호세 멜렌치오 나르타테즈 주니어 필리핀 경찰청장과 치안 총수 회담을 하고, 양국 경찰협력 양해각서 개정을 통해 초국가범죄 대응과 재외국민 보호 분야 협력을 대폭 강화하기로 합의했다.이번 양해각서 개정은 2007년 최초 체결 이후 두 번째 개정으로, 기존 수사 공조를 넘어 마약·온라인 스캠 등 지능화된 초국가범죄에 대한 공동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양국 경찰 수장은 개정된 양해각서를 바탕으로 수사 정보 공유를 강화하고, 국외 도피 사범의 신속한 검거와 송환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특히, 경찰청은 올해 상반기 중 필리핀 수도경찰청에 경찰협력관 1명을 추가 파견한다. 이는 2012년부터 운영 중인 ‘코리안데스크’의 기능을 강화하고, 최근 다시 증가추세에 있는 한국인 대상 강력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려는 조치다.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총수회담에서 2016년 필리핀 경찰에 의해 발생한 한국인 살해 사건을 언급하며, 사건 주범의 신속한 검거와 엄중한 법적 처단을 강력히 요청했다.필리핀 내 한국인 피살사건은 양국 고위급 치안 교류와 경찰역량 강화를 위한 공적개발원조 사업을 통해 2021년 이후 연간 2∼5건 수준으로 감소했으나, 최근 강력범죄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는 만큼 필리핀 경찰의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다.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한국 경찰이 주도하고 필리핀 경찰이 참여하고 있는 ‘국제공조협의체’와 ‘아시아 마약범죄 대응 협력체’를 통해 구체적인 협력을 강화할 것을 제안하고, 올해 서울에서 개최될 ‘국제 마약수사 콘퍼런스’에 필리핀 경찰 대표단을 초청했다.유재성 직무대행은 “필리핀은 오랜 기간 한국 경찰과 손을 맞춰온 핵심 파트너이다.”라며, “이번 공조 강화를 통해 양국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강조했다.한편, 유 대행은 4일 조엘 안토니 비아도 필리핀 이민청장 및 벤자민 아코르다 주니어 조직범죄대응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한국인 도피 사범의 송환 절차 개선 등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경찰청 이재영 국제치안협력국장은 “이번 경찰청장 직무대행의 필리핀 방문을 통해 한국 경찰의 초국가범죄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이다.”라며 “경찰청은 범정부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전담반의 일원으로서, 전 세계 주요 법집행기관들과의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해 범인 검거 및 범죄 수익 환수는 물론, 우리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국제 치안 표준을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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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해영, 씨엘엔컴퍼니와 전속계약…고경표·류덕환·김미경 등 한식구
제공 = 씨엘엔컴퍼니 (방송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배우 이해영이 씨엘엔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출발을 알렸다.4일 씨엘엔컴퍼니는 “독보적인 카리스마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매 작품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하는 배우 이해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1989년 연극을 통해 연기를 시작한 이해영은 드라마 ‘비밀의 숲 2’, ‘보이스’ 시리즈, 영화 ‘명량’, ‘공조’ 시리즈, ‘킹메이커’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이며 폭넓은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특히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의 부패 경찰 신영준 역과 ‘사냥개들’의 전설적 칼잡이 황양중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그는, 현재 방영 중인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에서도 밀도 높은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전속계약 소식과 함께 이해영은 SBS 새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 출연을 확정 짓고, 열일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 ‘승산 있습니다’는 변호사 출신 현직 사무장 권백이 이끄는 오합지졸 법률사무소가 세상에 없던 방식으로 승산 없는 싸움을 승산 있게 만들어가는 코믹 법조 탐정물이다.이해영은 극 중 대한민국 최고 로펌 ‘무진’의 대표 이무진 역을 맡아 또 한 번 역대급 캐릭터 탄생을 예고한다. 힘 있고, 권력 있고, 명망까지 높은 변호사이지만 냉혹한 본색을 숨긴 그는, 이제훈과 팽팽한 기싸움을 벌이며 극에 묵직한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한편, 이해영이 전속계약을 체결한 씨엘엔컴퍼니에는 배우 고경표, 김미경, 류덕환, 박세영, 서영주, 손여은, 안지호, 양정아, 이수미, 탕준상 등이 소속되어 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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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박물관,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 선정
상주박물관,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 선정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박물관은 경북문화재단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문화환경취약지역의 문화향유 여건 강화를 위해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선정으로 상주박물관은 총 1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2026년 4월부터 연말까지 다양한 교육 체험 문화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문화가 있는 날’확대 취지에 맞춰 혹서기를 제외한 매달 수요일 특별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할 계획이다.상주박물관은 지역 문화자원 활용 체험 프로그램 세대별 맞춤 인문 문화강좌 주민 참여형 생활문화 프로그램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또한 경북문화재단과 협력해 지역 문화예술인 및 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윤호필 관장은 “경북문화재단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박물관이 지역 문화거점으로서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하는 것은 물론 시민들이 매달 수요일 자연스럽게 찾는 문화공간이 되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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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상주시 농특산물 e-커머스 판로지원 참여 농가 모집
26년 상주시 농특산물 e-커머스 판로지원 참여 농가 모집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가 지역 농특산물의 온라인 판로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2026년 상주시 농특산물 e-커머스 판로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3월 3일 부터 3월 17일까지 15일간 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해 상주시 농특산물을 온라인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홍보 판매하는 것이 핵심이다.단순한 방송 송출을 넘어, 상품 기획부터 운영,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전문 대행사가 지원하는 원스톱 체계로 운영된다.모집대상은 상주시 소재 농축수산물을 직접 생산하거나 가공하는 농가로 라이브커머스 방송이 채널별 상시판매가 가능한 업체다.총 15개소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평가는 최근 2개년 매출 증가율 라이브방송 신규 진출여부 품질관리 및 재고 대응 역량 상품 경쟁력 및 소비자 선호도 상주시 농특산물 대표성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진행된다.선정된 농가는 방송 기획 제작 송출 사전 사후 온라인 홍보 상품등록 및 상시판매 운영관리 판촉비 지원등의 혜택을 받는다.특히 판매 채널은 현대홈쇼핑, 네이버, 11번가등 국내 주요 플랫폼을 중심으로 상품 특성에 맞게 선정된다.또한, 수수료와 택배비를 반영한 최종 판매가격 기준으로 매출액의 10% 이내 판촉비도 지원해 실질적인 매출 확대를 도울 계획이다.상주시는 최근 소비 추세가 온라인 모바일 중심으로 급변함에 따라, 지역 농가의 디지털 판로 경쟁력 확보가 필수적이라고 보고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상주시 관계자는 “e-커머스는 생산자가 직접 소비자와 소통하며 상품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강력한 판매방식”이라며 이번 사업이 상주시 농특산물의 전국 브랜드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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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이웃사촌복지센터, 주민들이 함께 만드는 공동체의 장 "양범 한솥밥"
상주시이웃사촌복지센터, 상주시이웃사촌복지센터, 주민들이 함께 만드는 공동체의 장 "양범 한솥밥"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이웃사촌복지센터는 3월 3일 12시, 양범1리 마을회관에서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세대를 어우르는 ‘양범 한솥밥’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마을복지계획에서 도출된 의제를 반영해 주민들이 함께 음식을 준비해 식사를 하며 기존에 추진해 온 ‘마을대청소’와 ‘아나바다운동’을 함께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환경을 함께 가꾸는 활동과 자원 순환 및 나눔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을 결합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실천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이광호 상주시이웃사촌복지센터 센터장은 “마을복지계획을 통해 발굴된 활동을 확장하고 연계하는 과정 자체가 공동체 활성화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마을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상주시이웃사촌복지센터는 ‘서로 돕고 소외되는 주민 없는 이웃사촌 복지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사업 시행 마을 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사업설명회’를 운영 중이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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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명실상주몰 '수요특가 수상하데이' 운영
상주시, 명실상주몰 '수요특가 수상하데이' 운영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지역 농특산물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을 위해 상주시 농특산물 공식 쇼핑몰 ‘명실상주몰’에서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수요특가 수상하데이’행사를 운영한다.명실상주몰은 상주시에 생산되는 우수 농특산물을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공식쇼핑몰로 지역 농가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비대면 유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수요특가 수상하데이’는 행사 기간 동안 매주 할인 품목을 선정해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하는 정기 프로모션이다.소비자에게는 품질 좋은 상주 농특산물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생산 농가에는 지속적인 판매 기회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수요특가 이벤트는 명실상주몰 이용 활성화와 신규 고객 유입확대를 위한 전략이 일환으로 추진 된다.정기적인 할인행사를 통해 쇼핑몰 방문을 유도하고 재구매로 이어지는 소비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명실상주몰을 지역 농특산물 대표 온라인 플랫폼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이번주 3월 4일에는 아키시아꿀 2.4kg, 참기름 180ml, 깐호두 300g, 실속형곶감 500g을, 다음주 3월 11일에는 청국장, 곶감약과 30g 30개, 완숙토마토 5kg, 표고호박차 등을 특별 할인가에 제공한다.상주시 관계자는 “수요특가 ‘수상하데이’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가 상주의 우수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온라인 기획전과 할인 행사를 통해 명실상주몰을 활성화하고 지역 농가의 실질적은 소득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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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금융기관 1:1매칭 소상공인 특례보증 협약 체결
상주시 금융기관 1:1매칭 소상공인 특례보증 협약 체결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가 3월 3일 관내 금융기관과 ‘소상공인 희망드림 특례보증 매칭출연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에 나섰다.협약식에는 강영석 상주시장, 정석원 경북신용보증재단 기업지원본부장, 김용택 NH농협은행 상주시지부장, 홍성천 KB국민은행 상주지점장,차정화 iM뱅크상주지점장, 안춘옥 상산새마을금고 이사장, 장인수 새상주새마을금고 이사장, 임순상 함창새마을금고 이사장, 유정화화령새마을금고 이사장이 참석했다.상주시에서는 그동안 자체 예산으로 지원해 왔으나 25년부터 관내 금융기관과 1:1매칭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해왔다.특히 2026년도에는 상주시와 금융기관 1:1매칭 규모 확대를 통해 전년 대비 50%이상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상주시 15억원, NH농협은행 5억원, KB국민은행 5억원, iM뱅크 3억원, MG새마을금고 2억원을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한다.이로써 총 출연금 30억원을 바탕으로 경북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총 360억원 규모의 대출보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상주시 관계자는 “관내 금융기관의 협조로 최소한의 시비 투입을 통한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하는 것인 만큼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적극 동참해준 금융기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맞춤형 지원정책을 확대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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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 전 토양검정, 균형잡힌 양분관리의 시작
영농 전 토양검정, 균형잡힌 양분관리의 시작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이상기온과 기후변화에 따른 농작물 재해와 생리장해, 병해충 발생 빈도가 늘어남에 따라 지난해 상주시에서도 다수 발생한 벼 깨씨무늬병의 사전예방을 위해 영농 시작 전인 3월에 토양검정을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벼 깨씨무늬병은 곰팡이성 병해로 벼잎과 종자 등에 암갈색의 타원형 반점이 나타나다가 점차 원형 무늬를 형성하며 심할 경우 벼의 도정수율 저하와 쌀품질 하락으로 이어진다.깨씨무늬병은 고온다습한 기상, 질소 과다시비, 유효규산과 유기물 부족 등 복합적인 재배환경 요인으로 발생한다.농촌진흥청이 지난해 깨씨무늬병이 발생한 논의 토양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유효규산 함량이 낮은 토양에서 피해가 집중됐으며 깨씨무늬병 재발 방지를 위해 토양검정을 통한 균형잡힌 양분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2025년 분석한 1274개 상주시 논 토양 시료 중에서 농진청이 설정한 유효규산 적정 함량보다 낮은 필지가 359개로 29%를 차지했다.유기물 함량 역시 적정 함량보다 낮은 필지가 1024개로 84%였다.이에 상주시는 영농 전 토양검정을 통해 규산함량이 낮은 논에는 규산질비료 살포를 권장하며 병원균 없는 볏짚이나 퇴비 등을 넣어 지력을 높이고 생육후기까지 균형잡힌 안정적 양분공급을 당부했다.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 “지난해 다발생했던 벼 깨씨무늬병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벼 재배농가들도 영농 전 토양검정을 실시하고 검정 결과에 따른 균형잡힌 양분관리”를 당부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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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참여자 모집
2026년 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참여자 모집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살기 좋은 마을 조성을 위해 ‘2026년 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참여자를 오는 3월 6일까지 모집한다.‘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은 주민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실험 실행하는 생활 기반 혁신 활동으로 단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주민이 마을연구원이 되어 마을 특화사업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실천형 사업이다.올해는 총 10개 팀정도 모집예정이며 신규 3개 팀과 기존 7개 팀 정도 선발할 예정이다.참여 대상은 상주시 주민등록자로 마을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시민이면 가능하며 2인 1팀으로 신청해야 한다.선정된 팀에게는 마을연구원 역량강화 교육 국내 선진지 벤치마킹 전문가 멘토링 및 실행 컨설팅 외부 공모사업 연계 지원 등 체계적인 지원이 제공된다.또한 마을 특화사업 실행을 위한 사업화 자금도 지원한다.신규팀은 1천만원, 기존팀은 7백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마을 맞춤형 프로젝트를 직접 추진하게 된다.자세한 사항은 상주시청 홈페이지 또는 가람과사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상주시 관계자는“마을의 변화는 행정이 아닌 주민의 참여에서 시작된다”며 “우리 마을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싶은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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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 모아 온기를 나누는 재향군인여성회
정성 모아 온기를 나누는 재향군인여성회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와 상주시재향군인여성회는 2월 27일 명절 선물의 가치를 더하는 ‘정성모아 온기나눔’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정성모아 온기나눔 활동은 선물세트나 생필품 등을 기부해 필요한 곳에 전달하는 자원순환 활동으로 2023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의 명절맞이 나눔 프로그램이다.재향군인여성회 회원들은 설선물 꾸러미, 식재료, 생필품 등을 모았으며 이렇게 모인 물품을 용도에 맞게 구분해 관내 장애인 10가정, 무료급식소 1곳, 어르신생활시설 1곳, 요보호 아동세대 등에 전달했다.재향군인여성회 장인숙 회장은“명절을 맞아 우리 이웃을 생각하며 회원들과 물품을 정성껏 모으고 포장했다”며 “받으시는 모든 분이 행복하시기를 바란다”라는 소감을 밝혔다.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 장미향 센터장은“병오년 새해, 이웃과 정을 나누는 활동을 재향군인여성회 여러분과 함께 진행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 앞으로도 소외된 우리 이웃을 생각하는 자원봉사센터가 되겠다”고 전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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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장동, 정월대보름 맞아 동제( ) 개최
남장동, 정월대보름 맞아 동제( ) 개최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남장동은 3월 3일 0시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동제를 개최했다.이번 동제는 마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마을의 수호목에 제를 올리고 소지를 태우며 한 해의 무사안녕과 건강을 기원했다.이어 사물놀이패의 흥겨운 연주 속에 입장해 전통 의식을 거행하며 공동체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제례 후에는 음복을 나누고 정월대보름의 전통 음식인 나물밥과 전 등을 함께 나누어 먹으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문창수 남장19통장은 “정월대보름 동제를 통해 마을의 전통을 계승하고 주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세시풍속과 전통문화를 이어가며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남장동은 매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동제를 열어 마을의 안녕과 주민 화합을 기원하고 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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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중동면 안녕 및 풍년기원제 개최
제17회 중동면 안녕 및 풍년기원제 개최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중동면 발전협의회는 3월 3일 중동면 한마음 건강센터에서 면민의 안녕과 풍년 농사를 염원하는 풍년기원제 및 윷놀이 행사를 개최했다.올해로 17회째로 열리는 이 행사는 중동나루패의 풍물 공연을 시작으로 올 한해 풍년 농사의 염원을 담은 풍년기원제, 소지 달기, 관내 13개 마을 대항 윷놀이 등의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출향인사와 각 관내 유관기관에서 기증한 갖가지 상품과 주최 측에서 마련한 푸짐한 음식으로 참가자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류용운 중동면 발전협의회 회장은“지역 농업 농촌의 번영과 면민의 안녕을 염원하는 의미로 매년 정월대보름에 풍년기원제를 열고 있다며 농업인이 행복한 농촌을 만드는 데 모두가 힘을 모아 나가자”고 말했다.박천수 중동면장은“지역 농업의 발전과 선진화에 앞장서 온 발전협의회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이번 행사를 계기로 면민의 안녕과 올 한 해 풍년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2026-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