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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1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4월 1일부터 접수 시작
경기도
[피디언] 경기도가 4월 1일부터 ‘2021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접수를 시작한다.
‘공익직불제’는 농업활동을 통해 식품안전, 환경보전, 농촌유지 등 사람과 환경을 위한 공익 창출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기본직불제도’와 ‘선택직불제도’로 나눠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농업법인에게 보조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기본직불제도’는 농지면적 0.5ha 이하 일정 요건을 갖춘 소규모 농가에게는 면적에 관계없이 연간 120만원의 소농직불금을 지급하며 그 외 농업인에게는 면적 구간별로 기준 면적이 커질수록 지급 단가가 낮아지는 차등 단가를 적용한 ha당 100~205만원의 면적직불금을 지급한다.
지원은 지급 대상 농지에서 대상 농업인이 영농에 종사하고 있는 경우로 한정된다.
대상 농지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1회 이상 직불금을 지급받은 실적이 있는 농지이며 대상 농업인은 2016년부터 2019년까지 1회 이상 직불금을 지급받은 적이 있는 농업인이다.
올해 주의할 점은 임대차계약서 또는 이에 준하는 서류 제출 시에만 신청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지난해에는 임차농업인이 임대차계약서 제출이 어려웠을 때 읍·면·동장의 확인서로도 신청이 가능했으나 올해는 해당되지 않는다.
신청 기간은 5월 31일까지며 사전 배부받은 신청서를 작성해 농지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이후 6~10월까지 해당 시·군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의 검증 등을 거쳐 12월께 공익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기종 도 친환경농업과장은 “공익직불제 시행 2년차를 맞아 대상자 누락과 부정수급이 없도록 사업신청, 서류점검 과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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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깨끗한 경기바다 만들기’ 위해 공유수면, 항·포구 방치선박 일제 단속
경기도청
[피디언] ‘깨끗한 경기바다’ 만들기를 추진 중인 경기도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항·포구, 공유수면의 효율적 이용을 저해하고 해양오염 우려가 있는 방치선박에 대한 현장 조사와 도-시·군 합동단속에 들어간다.
방치선박 대부분은 유리섬유강화플라스틱선박으로 만들어져 수명이 다한 선박은 전문 업체에서 처리해야 하지만 비용 문제로 버려지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방치된 선박은 플라스틱 배출로 연안 양식장이나 해양생물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주요 단속지역은 안산, 화성, 시흥, 김포 등 4개 시·군 32개 항·포구와 주변 공유수면이다.
단속 대상은 육상, 섬 지역에 장기간 전복·침몰·방치된 폐어선이나 뗏목, 장기 계류 중인 선박, 방치된 폐자재 등이 모두 포함된다.
적발된 선박, 폐자재는 소유자 확인 후 행정명령을 통해 스스로 폐선 처리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며 소유자를 확인할 수 없는 선박은 14일 이상 공고 후 직권 처리할 방침이다.
김성곤 경기도 해양수산과장은 “바닷가 미관을 해치고 해양오염을 유발할 수 있는 방치 선박을 주기적으로 단속해 ‘깨끗한 경기바다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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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기술경쟁력 강화, 대기업과 함께해요
경기도
[피디언] 경기도가 중소기업 기술경쟁력 강화를 통해 대기업-중소기업 상생, 동반성장을 유도하기 위한 ‘2021년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R&D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에 근거한 도내 소재 중소기업으로 5개사 내외를 모집한다.
지원 분야는 대·중견기업과 중소기업이 협력활동 목표 합의, 사전계약 체결, 성과 공유 요건을 충족할 수 있는 과제를 제안하는 ‘성과공유제 이행 과제’와 중소기업이 대·중견기업에 제안해 구매 협약 동의서를 받은 과제를 선정해 기술개발자금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제안과제’ 등 2가지다.
지원 대상에 선정되면 ‘성과공유제 이행 과제’는 최대 1억5,000만원까지, ‘중소기업 제안과제’는 최대 1억원까지 기술개발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접수기간은 5월 13일까지며 경기도 R&D 관리 시스템에 전산 접수 후 관련 서류를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문의사항은 경기도R&D 관리시스템의 사업 공고 또는 이지비즈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4차산업본부 과학기술지원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경기도는 지난 2013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총 36개 협력과제를 지원해 참여 중소기업은 매출 18억2,000만원 창출, 고용 67명, 특허출원 29건 등의 성과를 거뒀다.
2018년 사업에 참여한 A기업은 ‘초고압 GIS용 광신호 처리형 아크 탐지 장치’를 개발해 대기업 수요처를 통해 터키원전에서 27억원을 수주했다.
2019년에 참여한 B기업은 사회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LTE-m GPS 스마트인솔’을 개발해 국내·외 특허를 출원하기도 했다.
김지예 경기도 공정국장은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 기술개발 단계부터 대기업 등 기술 수요처가 참여해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과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상용화 과정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해 실질적인 경쟁력을 키우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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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맞을 짓 했다” 가정폭력 가해자의 잘못된 인식
경기도청
[피디언] 경기도가 가정폭력 가해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교정·치료 프로그램 운영 사업’이 잘못된 폭력 인식 개선이나 폭력 행동 감소에 효과가 있다는 설문조사가 나왔다.
도는 법원이나 경찰 등이 가정폭력 가해자의 상담 치료를 의뢰하면 상담소를 지정하고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도가 지난해 ‘가정폭력 가해자 교정·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한 759명의 설문조사를 분석한 결과 가정폭력을 벌인 가해자는 교정·치료 프로그램 이후 ‘구타당하는 사람은 대체로 맞을 짓을 했기 때문’, ‘가정폭력은 일종의 사랑싸움이므로 문제시할 필요가 없다’, ‘말을 안 들을 때는 때릴 수 있다’ 등 잘못된 인식이 수치상 절반가량 감소했다.
가해자의 분노 성향도 ‘자신도 걷잡을 수 없이 울화가 터진다’, ‘고함을 지르거나 물건을 내던진다’ 등 뚜렷하게 완화 추이를 보였다.
의사소통 방식에서도 ‘나는 배우자의 장점보다 단점을 꼬집는다’처럼 부정적인 대화는 감소한 반면, ‘나는 배우자의 의견이나 기분을 존중한다’ 같이 긍정적 의사소통은 증가했다.
폭력 행동 변화 조사를 통해 ‘배우자를 잡거나 밀쳤다’, ‘물건을 던지거나 부쉈다’ 등 가해자의 폭력 재발 방지 효과도 확인됐다.
이밖에 이들이 꼽은 부부 갈등 내용으로는 100점 만점 환산 시 ‘성격 차이로 인한 문제’가 55.8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의사소통의 문제’, ‘생활철학이나 가치관 차이로 인한 문제’, ‘가정의 재정 관리 문제’ 등의 순이다.
이순늠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도는 2021년에도 2억5,4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24개 상담소에서 가정폭력 가해자 교정·치료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예정”이라며 “프로그램이 가정폭력 행위자의 폭력에 대한 인식·성향에 변화를 이끌어 낸 만큼 앞으로도 내실 있게 운영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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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가정의 달 맞아 외식 프랜차이즈 등 대형 음식점 집중 수사
경기도
[피디언] 경기도가 ‘가정의 달’ 5월을 앞두고 외식 프랜차이즈 등 대형 음식점을 집중 수사한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4월 7일부터 16일까지 영업장 면적 150㎡ 이상인 대형 음식점 360곳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주요 수사 대상은 유통기한이 경과한 식재료를 사용하거나 ‘폐기용’ 표시 없이 보관 중국산 김치를 국산으로 표시하는 등 원산지 거짓표시 식재료에 대한 냉장·냉동 보관기준 위반 중량을 속이거나 남은 음식을 재사용하는 행위 등이다.
유통기한이 경과한 식재료를 사용하거나 ‘폐기용’ 표시 없이 보관한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는 경우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도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어려움을 호소하는 영세 음식점을 수사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설명했다.
인치권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외식 수요가 높은 5월을 앞두고 도민 먹거리 안전을 위해 이번 수사를 기획했다”며 “중국산 김치 위생 논란으로 원산지를 속이거나 유통기한이 지난 식재료를 판매할 수도 있는 만큼 먹거리로 장난치는 일이 없도록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조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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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교육지원청 미래국, 혁신학교 네트워크·실천연구회와 미래교육 지원 협의
용인시청
[피디언] 용인교육지원청은 3월 30일 경기학생스포츠센터 회의실에서 미래교육 지원을 위한 관내 혁신학교 네트워크·실천연구회 대표들과 미래교육에 대한 현장 중심의 실효적 지원 방안을 청취하는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는 특히 올해 신설된 용인교육지원청 미래국이 ‘용인미래교육의 중심에서 급변하는 사회를 대비하는 현장 교원들에 대한 지원’을 핵심 가치로 두고 미래교육에 대한 실효적 추진 방안을 청취하고 반영하고자 마련한 자리이다.
혁신학교 네트워크와 실천연구회는 관내 혁신학교의 모든 담당 교사들이 참여하고 있는 모임으로 미래교육을 위한 배움중심 교육과정 운영의 산실이다.
미래교육 실천역량을 관내 모든 학교와 공유하고 협력하는 자리로써의 이번 협의회는, 2022학년도로 예고된 혁신공감학교의 자율학교 전환에 대비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의회에서 혁신학교 네트워크와 실천연구회 대표들은 관내 모든 학교들이 경기미래교육의 비전과 지향을 공유하고 실천하는 일에 혁신학교의 실천역량을 더하자는 데 뜻을 모았으며 용인교육지원청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중심의 용인미래교육 추진에 함께 힘쓰기로 했다.
지영미 용인교육지원청 미래국장은 “이번 혁신학교 네트워크 및 실천연구회와의 협의회는 용인교육지원청 미래국이 현장교원들의 미래교육에 대한 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적극 지원하고자 함이며 그 과정 자체가 학생들의 미래사회 대비 역량을 키워가는 새로운 길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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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교육지원청, 2021년 학부모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용인시청
[피디언] 용인교육지원청(교육장 이윤식)이 3월 30일 학부모회가 구성된 용인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의 학부모회장을 비롯한 학부모회 임원 500명을 대상으로 학부모 자치를 위한‘2021년 학부모지원사업 설명회’온라인 연수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3월에 새로 선출된 학부모회 임원의 ‘경기도교육청 학교 학부모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른 학부모회의 구성과 운영에 대한 이해를 돕고 교육지원청의 학부모 지원사업의 내용을 안내함으로서 단위학교에서 학부모 자치를 이루고 학부모의 학교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에서는 학부모 학교참여 정책 학부모회의 구성과 운영 학부모회 예산의 사용 학부모 자원봉사 실적 인정 방법 학부모회 컨설팅과 학부모 네트워크 등 학부모 지원사업에 대한 내용을 다루었다. 용인교육지원청에서는 학부모가 자녀의 교육권자이자 교육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자발적으로 학교 운영에 참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용인교육지원청은 4월 1일에도 학부모회 담당 교사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앞으로 용인교육지원청 학부모참여지원센터에서는 학부모의 성장을 통해 자녀 교육력을 향상하고 학부모 학교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학부모회 컨설팅, 경기교육 학부모네트워크 운영, 학부모 연수, 학부모 상담을 통해 지속적으로 학부모 자치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용인교육지원청 이윤식 교육장은“학생 모두가 주인공인 행복한 배움을 지원하기 위해 학부모가 우리 아이를 함께 키우는 마음으로 학교 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학교와 소통하고 학교 참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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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코로나 추경 173억… 소상공인·취약계층 맞춤 지원
영등포구, 코로나 추경 173억… 소상공인·취약계층 맞춤 지원
[피디언] 영등포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총 173억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26일 구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현재 코로나19 전국 확진자 숫자는 11만770명을 넘어섰으며 감염병 확산이 멈추지 않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다.
구는 이러한 상황에서 더욱 냉각될 소비심리와 지역경제 위축에 대비하고 구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구제하기 위한 비상대책으로서 추경예산안을 긴급 편성했다.
이로써 구의 올해 예산 규모는 본예산 대비 173억원 증가한 추경예산으로 총 7349억원이 될 전망이다.
이번 추경예산은 코로나19 실질적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및 저소득층 맞춤형 직접적 지원 코로나19 방역 강화 재해·재난 긴급대응 능력 강화에 특히 중점을 뒀다.
가장 먼저 구는 소상공인과 저소득층 직접지원을 위해 29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중소기업육성기금 전출금 11억원을 편성한다.
총 200억원 규모로 업체당 2천만원까지 무이자 융자를 지원해 긴급자금이 필요한 소상공인의 경영 안전을 돕는다.
또한 저소득 취약계층 생활지원금으로 15억 3천만원을 편성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과 법정한부모가족 총 1만5300명에게 1인당 10만원을 지급해 생계를 지원한다.
더불어 돌봄·복지시설 운영비 보전으로 2억 8천만원을 지원한다.
휴원 장기화로 운영난을 겪는 어린이집, 긴급돌봄으로 운영이 가중된 지역아동센터, 고강도 방역조치로 어려움이 큰 어르신 요양시설을 핀셋 지원해 안정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에 힘쓴다.
다음으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방역체계 강화 및 선별진료소 운영 강화에 28억2천만원을 투입한다.
확진자 동선 등 방역소독 사업에 7억4천만원을 투입해 지역사회 기초 방역망을 튼튼하게 관리하고 보건소 선별진료소 확대 운영에 18억원을 투입해 공공 진료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데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아동·종교시설, 공동주택 등 다중이용시설 방역물품 지원에 2억8천만원을 투입, 코로나19의 다중이용시설 전파를 선제적으로 차단한다.
끝으로 재해·재난 목적 예비비 및 긴급한 현안 사업을 위한 예산으로 116억원을 편성했다.
서울시와 공동으로 민생경제를 위한 재난 지원금을 마련하고자 재해재난 목적 예비비 80억원을 편성했으며 재난 지원금과 더불어 향후 감염병 등 여러 유형의 재해·재난 발생 시 적재적소에 투입할 예정이다.
그 외 타임스퀘어 공공 문화복지공간 연내 조성을 위한 사업비 36억을 편성한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지난 26일 구의회에 제출됐으며 31일 구의회 임시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아직도 현재진행중인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긴급 시행이 필요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자 이 같은 추경안을 편성하게 됐다”며 “이번 추경예산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일상을 회복하기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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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여의도 봄꽃축제 교통통제 변경 시행
영등포구, 여의도 봄꽃축제 교통통제 변경 시행
[피디언] 영등포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를 취소하고 3월 31일부터 4월 12일까지 여의서로 봄꽃길 교통 통제 일정을 변경 시행한다고 밝혔다.
봄꽃 개화시기가 예상보다 앞당겨짐에 따라, 당초 4월 1일로 계획되었던 교통통제 일정을, 그보다 하루 앞당긴 3월 31일 오전 9시부터로 변경해 시행한다.
구 관계자는 여의도 봄꽃의 이른 개화로 전국 곳곳에서 상춘객들이 밀집할 것을 우려해 선제적 조치에 나선 것이라고 설명했다.
통제구간은 국회뒤편 여의서로 일대 1.7㎞ 구간은 전면 통제되며 국회 의원회관으로 올라오는 연결로 시점부에서 여의2교 북단의 340m 구간은 평일 오전 6시부터 12시까지, 여의2교에서 국회3문의 280m 구간은 평일 오전 6시부터 9시 반까지만 차량 운행을 허용한다.
국회5문에서 둔치주차장까지의 80m 구간은 별도의 확인절차를 거친 후, 출입이 가능하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상춘객 밀집 방지와 코로나19의 선제적 방역을 위해 교통통제 일정을 하루 앞당겨 시행하기로 결정했다”며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한 ‘봄꽃 거리두기’에 많은 분들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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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거동불편·장애·질병 1인 가구에 생활 지원 서비스
성남시청
[피디언] 성남시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장애·질병이 있는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생활 지원 서비스를 편다.
사는 집의 형광등 교체, 못 박아주기, 수도꼭지 교체 등과 같은 간단한 개보수, 집안 무거운 짐 옮겨 주기, 드라이버, 드릴 등 생활 공구를 이용한 간단한 물품 수리 등을 지원한다.
서비스 시행을 위해 도촌·산성·성남위례·성남·은행·중탑·청솔·판교·한솔 등 종합사회복지관 9곳을 사업 수행 기관으로 지정했다.
집 가까운 복지관에 서비스 대상 1인 가구가 생활 지원 신청서를 내면 복지관 직원과 자원봉사자 등이 찾아가 도와준다.
시는 복지관 한 곳당 300만원씩의 보조금을 지급해, 생활 지원에 재료비가 필요하면 1가구당 연 5만원 이내를 쓸 수 있게 했다.
성남시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한 1인 가구에 생활 지원 서비스의 지속성을 확보하려고 관내 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성남지역 전체 36만1413가구 중에서 1인 가구 수는 10만8148가구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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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을 꿈꾸는 청년들이여, ‘두잇’
도전을 꿈꾸는 청년들이여, ‘두잇’
[피디언] 금천구가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두잇’ 커뮤니티 사업 상반기 참여자를 4월 9일까지 모집한다.
‘두잇’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을 발굴해 그들의 창의적 도전과 경험을 장려하고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는 사업이다.
금천구에 거주 또는 활동하는 3인 이상의 청년커뮤니티라면 활동분야에 관계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선정된 커뮤니티에게는 소정의 활동비는 물론 모임에 필요한 공간, 참여자 간 교류를 통한 협업 활동 등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청춘삘딩 홈페이지 및 SNS 내 두잇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상반기 ‘두잇’ 커뮤니티는 1차 서류심사와 커뮤니티의 구체적 활동계획에 대한 2차 인터뷰 심사를 거쳐 최종 15개 팀 이하로 선발할 예정이다.
한편 사업을 주관하는 청춘삘딩은 문화재단, 시설관리공단 등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관계를 구축, 참여자의 일회성 활동지원에서 벗어나 청년 커뮤니티의 사회적 성장을 도모하고 지역 내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80여 팀의 신청자 중 총 30개 팀, 145명의 청년들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연대의 끈을 놓지 않고 개별 프로젝트와 온라인 소모임 등 커뮤니티 활동을 안전하게 마무리했다.
유성훈 구청장은 “두잇 커뮤니티를 통해 청년들이 혼자서는 할 수 없었던 일들을 함께 실행하고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의 활동이 지역에 대한 애착과 신뢰로 결실을 맺고 공동체 안에서 긍정적 변화를 이끄는 동력으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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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직무 관련 정보 이용한 투기·거래 근절
성북구, 직무 관련 정보 이용한 투기·거래 근절
[피디언] 서울 성북구가 공무원의 직무 관련 정보를 이용한 거래 근절을 위해 30일 청렴주의보를 발령했다.
청렴주의보는 청렴 및 반부패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성북구에서 새롭게 추진하는 제도로 명절, 인사철, 휴가철 등 부정청탁 및 부패가 발생하기 쉬운 취약시기에 발령한다.
지난 2월 설 명절 대비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라는 내용으로 제1차 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다.
올해로 두 번째 발령되는 이번 청렴주의보는 3월 30일부터 4월 30일까지 약 한 달 동안 지속된다.
성북구는 직무 관련 정보를 이용한 투기행위, 타인에게 내부 정보를 제공하거나 누설하는 행위, 그밖에 직무 관련 정보를 이용해 사적인 이익을 취하는 일체의 활동에 대해 경각심을 조성하고 부패를 근절하기 위한 행보를 밟는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공무원은 업무과정에서 일반인 보다 다방면으로 많은 정보를 습득하는 만큼 더 엄중한 책임감이 따르기 마련”이며 “강화된 윤리의식과 청렴 마인드 함양을 통해 보다 공정하고 투명하게 업무를 수행해야 한다”고 밝히며 청렴에 대한 굳은 의지를 표명했다.
이로써 성북구는 소속 직원들의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여부에 대한 지속적인 감찰활동을 강화하고 불법·편법·불공정 등 각종 부패와 부조리에 적극 대응하며 부패 유발요인들을 원천 제거하는 등 전 직원의 솔선수범한 청렴실천을 독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성북구는 최근 ‘2021 청렴도 향상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 및 신뢰받는 투명행정 구현을 위해 구청 전 부서별 청렴표어를 선정한 바 있다.
청렴표어 선정은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결정했다.
구 38개 전 부서와 20개 동 주민센터가 각자의 업무 특성과 여건에 맞는 고유의 청렴표어를 보유하고 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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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다중이용시설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관악구, 다중이용시설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피디언] 관악구는 지난 10일 주민들의 민원서류 발급 편의를 위해 롯데백화점 관악점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했다.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발급받을 수 있는 증명서의 종류는 주민등록 등·초본, 건축물대장, 병적증명서 등 75종이며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 등의 가족관계 관련 서류는 발급이 불가능하다.
운영시간은 백화점 영업시간에 따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다.
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비대면 서류발급 확대와 근무시간 중 관공서 방문이 힘든 주민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다중이용시설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를 확대·운영하고 있다.
현재 주민등록 등·초본, 납세증명서 병적증명서 등 총 114종의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는 무인민원발급기를 구청과 동주민센터 및 신림역, 서울대학교, 관악세무서 등에 총 31대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구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의 자세한 위치와 이용안내는 관악구 대표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무인민원발급기의 확대 보급으로 백화점을 이용하는 지역주민 누구나 비대면으로 편리하게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다양한 비대면 서비스 제공과 주민의 작은 목소리도 경청하며 불편 없는 만족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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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2021년 일자리창출 세부계획 공시
관악구청
[피디언] 관악구가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추진에 따라 2021년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했다.
유례없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취업자 감소세가 이어지는 등 일자리 문제가 엄중한 상황 속 체계적인 일자리 정책 추진을 통해 고용안전망을 강화하고 일자리 창출 성과를 이뤄내고자 함이다.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는 고용정책 기본법 제9조의2 규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이 임기 중 추진할 일자리 창출 목표와 대책을 제시하고 그 추진성과를 확인·공표하는 지역고용 활성화 정책이다.
구는 민선7기 출범이후 4년 동안 3만 2,934명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정했다.
이후 2019년 9,733명과 2020년 1만 874명의 일자리를 창출, 목표 대비 120% 초과 달성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특히 지난해 12월 기준 한 해 동안 지역 내 사업체에서 신고한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는 5만 6,096명으로 당초 목표였던 5만 1,770명보다 108.4% 초과 달성해 코로나19로 인한 고용 위기 속 관악구의 노력을 객관적으로 보여준다.
구는 2021년 일자리 창출 목표를 9,656명,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목표를 5만 2,587명으로 공시, 기존 민선7기 종합계획 목표보다 매년 상향 설정해 고용난에 처한 주민들의 생계안정 도모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2021년 일자리대책 세부 계획에는 별빛 신사리 상권 르네상스 사업 추진,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확대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안정망 구축 관악S밸리 조성을 위한 창업인프라 구축, 청년 일자리 추진 등 미래형 일자리 창출 자활근로 보육돌봄, 장애인일자리 등 사회서비스 일자리 기반 확립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공공일자리 확대, 일자리 플랫폼 강화, 맞춤형 일자리 연계, 고용문화 개선 노력 등 4개 분야 13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년 일자리대책 세부계획 공시 내용은 관악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 창출을 통해 고용 충격을 완화하겠다”며 “앞으로도 고용난에 처한 구민들의 생활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펼쳐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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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둘레길 ‘#벚꽃 송송파파’찾기 SNS 이벤트 개최
송파둘레길 ‘#벚꽃 송송파파’찾기 SNS 이벤트 개최
[피디언] 송파구는 3월 30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송파둘레길에서 ‘#벚꽃 송송파파찾기 SNS 이벤트’를 개최한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줄어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석촌호수를 포함한 전국 주요 벚꽃 명소가 폐쇄되고 있어 상춘객의 아쉬움이 커져가고 있다.
이에 송파구가 송파둘레길의 숨은 벚꽃명소에서 ‘#벚꽃 송송파파’ 캐릭터를 찾는 SNS이벤트를 마련해 아쉬움을 달래고자 나선 것이다.
송파둘레길은 송파구의 외곽을 따라 흐르는 4개 하천을 연결하는 길로 자연과 수변공간, 생태하천이 어우러진 21km의 순환형 도보관광코스이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송파둘레길의 숨은 벚꽃명소와 송파구의 새로운 캐릭터인 ‘송송파파’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해당 기간 내에 송파둘레길을 방문해 ‘#벚꽃 송송파파’ 캐릭터와 함께 사진을 찍은 후 송파구 블로그내 ‘#벚꽃 송송파파찾기 SNS 이벤트’페이지에서 인증사진을 전송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1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1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이 전달된다.
박성수 구청장은 “21㎞에 달하는 송파둘레길 내 곳곳에 석촌호수 버금가는 벚꽃명소가 많다”며 “많은 관광객들이 구간별로 특색있는 경관을 자랑하는 송파둘레길을 여유롭게 즐기며 ‘벚꽃 송송파파’캐릭터도 찾아보는 재미를 통해 코로나 블루를 이겨내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202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