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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대기배출사업장 맞춤형 지원사업’ 실시
고양시청
[피디언] 고양시는 오는 4월 5일부터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대기배출사업장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전체 사업장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4~5종 사업장의 대기방지시설 관리가 소홀하게 이뤄지고 있는 점을 고려, 소규모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을 줄이고 미세먼지를 저감하기 위해 본 사업을 시행한다.
본 지원사업은 환경기술 전문인력을 직접 현장에 파견해, 대기오염방지 시설 유지·관리 능력이 부족한 소규모 대기배출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시는 심사를 거쳐 15개소를 선정, 환경기술 전문가의 1차 컨설팅을 실시한다.
그리고 그 결과를 기반으로 사업장 상황에 맞는 시설 관리지원 컨설팅, 방지시설 필터인 활성탄·흡수액 등의 성능검사 및 핵심소모품의 교체비용 지원 등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또한, 오염물질을 여과·배출하는 방지시설에 개선이 필요한 사업장에는 또 다른 지원사업인‘소규모사업장 대기방지시설 교체 지원사업’에 참여하도록 유도하고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연간 대기오염물질발생량이 10톤 미만인 4, 5종 중소기업 대기배출 사업장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4월 1일부터 4월 23일까지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고양시 기후에너지과에 내방 혹은 우편을 통해 신청 접수를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란에서 확인 가능하다.
고양시 기후에너지과 관계자는“과학적인 분석 및 컨설팅으로 사업장의 현황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사업장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해 효과가 높은 미세먼지 저감 지원사업이 되게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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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자치공동체지원센터,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뿌리기’공동체 4월 모집 시작
고양시자치공동체지원센터,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뿌리기’공동체 4월 모집 시작
[피디언] 고양시 자치공동체지원센터는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뿌리기’공동체의 4월 모집을 오는 4월 8일부터 시작한다.
‘뿌리기’공동체 지원사업은 마을에서 공동체 활동을 처음 시작하는 주민들의 모임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 2월부터 시작해 오는 8월까지 매달 상시 모집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공모사업 경험이 없고 공동체 활동을 처음 시작하는 3인 이상의 고양시민 모임이다.
신청 접수는 오는 4월 8일 오전 10시부터이며 선착순으로 15개 공동체를 선정해 모임·학습·벤치마킹·체험 프로그램 등 공동체 활동에 필요한 지원금을 최대 1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또한, 오는 4월 20일에 진행되는 ‘오픈테이블’에서 마을공동체 전문가인 ‘길잡이’에게 공동체의 활동 방향에 대한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오픈테이블’ 과정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온라인 줌을 통해 참관할 수 있다.
이승희 길잡이는 “시민들이 뿌리기 지원 사업에 신청하고 참여함으로써 우리 마을의 변화가 시작되는 것이라 본다.
이번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재미있는 마을살이 1년을 보내고 공동체 활동을 길게 이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월, 3월 뿌리기 ‘오픈테이블’에는 54개 공동체가 참여해 마을공동체 전문가 ‘길잡이’에게 활동 방향에 대해 컨설팅을 받았다.
또한 공동체 간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활동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는 등 화기애애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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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기술 교육과 취업을 동시에…동작구, 인재양성 추진
미래기술 교육과 취업을 동시에…동작구, 인재양성 추진
[피디언] 지난 2019년에 열렸던 제49차 세계경제포럼에서는 ‘세계화 4.0 :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글로벌 아키텍처 형성’이라는 주제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반영하는 경제의 미래 신기술 관련 산업 시스템과 기술정책 인적자원과 사회, 제도적 개혁 등을 논의했다.
이러한 세계 흐름에 발맞춰 동작구가 오는 12월까지 4차 산업 디지털 시대를 대비한 차세대 핵심인재 양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비대면·디지털 산업분야 직무교육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전문성·혁신성을 두루 갖춘 차세대 핵심인재를 양성하고 관련 산업분야 채용 연계로 청년층의 취업을 지원하고자 추진했다.
지난해에는 데이터사이언스와 IoT 전문가 양성 등 총 2개 교육과정을 통해 43명 수료, 16명 취·창업생을 배출했고 평균 85%의 높은 교육만족도를 나타냈다.
먼저, 다음달 1일부터 9일까지 차세대 핵심인재 양성사업과 4차 산업 디지털 인력양성 과정을 충실히 수행할 운영기관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서울시에 주소를 둔 인공지능, 빅테이터, 응용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분야 전문가 양성교육기관으로 50개 이상의 취업 연계 가능한 기업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교육종료 후 6개월 이내 취업률 70% 이상 달성이 가능한 기관이어야 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사업신청서 사업제안서 등을 구비해 일자리정책과로 방문하거나 차세대 핵심인재 양성사업 담당자 이메일 4차 산업 디지털 인력양성사업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4월 중 관련 사업 수행실적 훈련 인프라 사업계획의 적절성 운영 기획력·전문성 등을 심의해 5월에 최종 선정 및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된 교육기관은 교육생을 모집하고 채용 기업과 협업을 통해 실무 중심 이론교육과 기업 연계 프로젝트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현업 전문가가 강사 및 멘토로 참여해 교육생 상시 상담 및 진로지도를 실시하며 프로젝트와 포트폴리오 제작을 집중 지원해 취업 연계를 극대화한다.
윤소연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추진을 통해 디지털 기술 분야의 역량을 강화하고 관련 분야 취업 연계를 통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며 “역량 있는 많은 기업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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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슈퍼가 동작구형 스마트 슈퍼로 변신한다
동네슈퍼가 동작구형 스마트 슈퍼로 변신한다
[피디언] 동작구가 스마트기술과 장비가 적용돼 낮에는 유인, 밤에는 무인으로 운영 가능한 혼합형 점포인 스마트슈퍼를 본격 지원·육성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10일 중소벤처기업부 ‘2021년도 스마트슈퍼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사업비 1억 4,000만원을 투입해 비대면 소비 트렌드 확대 등 변화하는 유통환경에 대응하고 동네슈퍼의 경쟁력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10월부터 사당3동에 중소벤처기업부 스마트슈퍼 1호점을 시범 운영한 결과, 동네슈퍼에 스마트 기술장비 도입 후 일평균 매출 25.9%, 심야 매출 57.5%가 증가했다.
먼저, 다음달 16일까지 스마트슈퍼 전환 및 점포경영 개선에 참여할 10개 점포를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한국표준사업분류상 기타 음·식료품 위주 종합소매업 점포 중 매출이 연 50억원 이하, 상시근로자 5인 미만의 도소매 점포면적이 165㎡ 미만인 가게이다.
단, 직영점형과 프렌차이즈형 체인사업 점포는 제외된다.
구체적 지원내용으로는 본인 신용카드 인증을 통한 신원확인 후 출입을 통제하는 출입인증장치 야간 무인 셀프 계산대 담배 판매 분리셔터 주류 판매 잠금장치 ‘동작구형 스마트슈퍼’ 무인운영 LED 안내 현판 라벨프린터 기타 보안장비 등 1천만원의 구축비용 지원이다.
특히 점포시설 현대화를 위한 시설개선비 점포 당 최대 400만원을 지원해 동작구형 스마트슈퍼의 성공모델을 확산시킨다.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신청서 스마트슈퍼 운영계획서 등 제출서류를 경제진흥과로 방문 또는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자격조건 구비여부 점주의 참여의지 및 역량 성장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서류 및 현장평가를 실시하고 오는 5월말 지원대상 점포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종 선정된 점포는 협약일로부터 5년 간 스마트슈퍼를 유지해야하며 별도의 사전협의 없이 승계·폐업 및 장비 임의처분이 불가하다.
김정원 경제진흥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동네슈퍼를 운영하는 소상공인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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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상춘객 집중 방문 지역 방역관리 강화
수원시, 상춘객 집중 방문 지역 방역관리 강화
[피디언] 수원시가 상춘객이 집중적으로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의 방역 관리를 강화한다.
광교공원 서호천 만석공원 황구지천 팔달산 화서·장안공원 여기산공원 광교호수공원 등 봄철 나들이객이 많이 찾는 8개소가 대상이다.
방문 자제를 요청하는 플래카드를 게시하고 각 구 보건소는 방역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 불법 주정차·노점상 단속을 강화하고 공원 내 화장실을 중점적으로 방역한다.
특히 지속해서 ‘5인 이상 집합금지’를 계도·단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교산마루길 벚꽃축제, 경기도청 봄꽃축제, 매화꽃축제, 밤밭골 청개구리 축제, 어린이날 어울림한마당, 어버이날 기념식 등 봄 축제는 취소했다.
화성행궁은 단체관람객 입장을 제한하고 화성어차·국궁체험장은 좌석·사대 거리두기를 한다.
6월까지 전세버스 안전 점검도 시행한다.
비정기 운행차량의 관광 예약 현황을 파악해 안전 점검을 하고 전세버스 내에서 춤을 추거나 노래를 부르는 행위가 적발되면 ‘여객법’에 따라 사업 정지 등으로 엄중 처벌한다.
야외에서 활동할 때는 다른 사람과 2m 거리를 유지하고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가족·지인 등과 소규모 여행을 할 때는 여행 전 발열을 체크해 일행 중 발열·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이 있으면 산행·야외활동을 취소해야 한다.
대형버스보다는 개인차량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해 소규모로 이동해야 하고 차 안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한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3월 29일부터 4월 11일까지 3차 연장하고 기본방역 수칙을 강화했다.
다중이용 시설·사업장의 모든 출입자는 출입자명부를 작성해야 한다.
특히 유흥시설·콜라텍·홀덤펍·노래연습장은 ‘전자출입명부’로만 작성해야 한다.
식당·카페 등 음식섭취가 목적인 시설과 음식판매 부대시설 외에는 시설 내 허용구역아 아닌 장소에서 음식섭취가 금지된다.
또 모든 다중이용시설과 사업장은 ‘방역관리자’를 지정하고 종사자의 증상을 확인해야 한다.
유증상자가 있으면 바로 퇴근 조처해야 한다.
또 불특정 다수가 이용해 ‘밀집도’ 관리가 필요한 실내 다중이용시설은 이용 가능한 인원수를 출입구 등에 게시해야 한다.
추가된 기본방역 수칙은 계도 기간인 4월 4일까지 적극적으로 시민들에게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장점검도 지속해서 한다.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에 따라 수원시 공공시설 이용 인원은 계속해서 제한된다.
공공 도서관·박물관·미술관은 방역 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면서 이용 인원을 제한한다.
도서관은 좌석의 30% 내외만 운영한다.
박물관은 동일 시간대 관람 인원을 40명으로 미술관은 1일 4회로 관람 인원을 제한한다.
복지시설 이용 인원은 ‘정원의 50% 이하’로 제한하고 실내·외 공공 체육시설은 이용정원의 30% 내에서 수원시민만 이용할 수 있다.
44개 동 주민자치센터는 ‘이용 정원의 30% 이하’ 범위에서 운영할 수 있다.
주민자치회, 수강생, 강사와 협의해 동장이 대면 프로그램 운영 여부를 결정한다.
비말·땀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프로그램은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한다.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는 유지된다.
단 직계가족이거나 상견례를 할 때는 8인까지 모일 수 있고 만6세 이하 아이 동반 모임은 8인까지 가능하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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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민을 위한 도시농업, 힐링을 경작한다
수원시민을 위한 도시농업, 힐링을 경작한다
[피디언] 고층 건물이 즐비한 도심에서는 다양한 다중이용시설들이 시민의 삶을 한층 편리하게 해준다.
그러나 농촌에서 부드러운 흙을 밟으며 정성껏 식물을 가꾸는 삶이 주는 안정감과 평온함도 놓칠 수 없다.
수원시에서는 두 가지 삶을 모두 누릴 기회들이 많다.
도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도시농업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22일 개장한 수원시민농장에는 도시농부를 꿈꾸는 시민들이 각양각색의 채소를 가꾸고 있다.
퇴직 후 소일거리를 찾아 처음으로 농사를 시작한다는 노부부, 손자녀를 양육하기 위해 수원으로 이주한 뒤 매일 농장에서 활력을 찾는다는 장년층, 가족들을 위한 유기농 채소를 수확하겠다는 포부의 주부까지 다양한 시민들의 이야기가 모여들고 있다.
장안구에 살고 있는 수원시민 민현경씨 가족은 올해 16㎡의 텃밭에 식용 꽃을 심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민씨 가족이 이용할 텃밭은 1년에 1만5000원의 저렴한 이용료만 내면 되는 탑동시민농장에 있다.
어린 자녀에게 체험 기회를 주기 위해 지난해 처음 텃밭 활동을 시작한 이후 아이와 함께 물을 주고 농작물을 기르는 시간은 ‘힐링’ 그 자체였다.
게다가 코로나19로 인해 답답했던 시간들을 보내면서 텃밭은 훌륭한 일상의 안식처가 됐다.
상추와 토마토 등 수확한 농작물을 이웃에게 나눠주자 관심을 갖게 된 주변 지인들도 올해 텃밭 체험을 신청할 정도로 호응이 높았다.
민씨는 “접수 후 경쟁률이 높아 걱정했는데 추첨이 돼 다행”이라며 “식용 꽃을 심어 아이와 함께 꽃차도 만들고 비빔밥도 해먹을 생각”이라며 땅을 골랐다.
곡괭이로 밭고랑을 낸 뒤 퇴비를 줄 준비를 하던 노부부도 탑동 시민농장의 2년 차 도시농부다.
이른 오전부터 텃밭을 찾은 한상훈씨 부부는 상추 모종을 심을 준비에 한창이었다.
급수시설에서 물을 받아 밭에 물을 뿌린 뒤 여리고 작은 모종을 옮겨 심는 손길이 조심스러웠다.
대파 가격이 높아지면서 대파를 심어 재테크를 한다는 ‘파테크’가 유행한다는 소식에 올해는 대파도 심어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씨는 “특별한 일이 없으면 가만히 집에 앉아 TV만 봤을 텐데, 지난해부터 시민농장에 텃밭이 생기면서 생활이 더욱 활기차졌다”고 말했다.
권선구 탑동 시민농장은 옛 서울농대 실험목장 자리에 1800구좌가 운영된다.
1세대당 16㎡의 면적이 배정돼 유기농 텃밭을 가꿀 수 있는 곳이다.
중앙에 연꽃과 벼를 재배하는 구역과 경관단지, 잔디밭 등이 조성돼 있고 이를 둘러싼 넓은 텃밭이 3개 구역으로 구획돼 있다.
탑동 외에 시민들이 도시농업을 해볼 수 있는 농장은 호매실동 두레뜰공원과 물향기공원, 인계동 청소년문화공원 등에도 마련돼 있다.
총 4개소에 운영되는 수원시의 시민농장이 2200구좌에 달한다.
올해는 시민농장의 인기가 높아졌다.
지난해까지 2대1이 채 못되던 텃밭 추첨 경쟁률이 올해는 3 대 1을 훌쩍 넘겼다.
고령자와 다문화 및 다자녀가정 등에 70%의 우선권을 주는데, 이를 제외한 일반분양의 경우 6대1에 달할 정도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시민농장에서 경작할 농작물의 모종이나 씨앗, 농기구 등은 직접 준비해야 한다.
다만 수원시는 시민농장을 이용해 도시농업을 하려는 시민들에게 ‘텃밭 채소 가꾸기’라는 안내 책자를 통해 도시농업을 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책자에는 비닐과 키 큰 작물, 덩굴 작물, 물건 방치 등이 금지된다는 유의사항과 함께 농사계획 세우기부터 밭을 준비하고 수확하기까지의 과정이 잘 설명돼 있다.
거름을 주는 방법과 씨 뿌리는 방법 등 상세한 안내가 초보 농부의 길잡이 역할을 한다.
농장을 분양받지 못한 시민들도 시민농장의 경관단지를 이용해 전원풍경을 즐길 수 있다.
연꽃, 메밀, 꽃양귀비, 수레국화, 해바라기, 코스모스 등 계절별로 조성되는 경관단지는 찾아오는 누구에게나 싱그러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수원시의 도시농업은 텃밭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아파트가 즐비한 도심지에서 각종 과수를 체험해 보는 과수공원도 있다.
호매실동 물향기공원 내에 위치한 과수공원은 전국 최초의 도심형 과수공원이다.
1만2천여㎡의 면적에 사과와 배, 복숭아, 자두, 매화, 체리, 포도, 머루, 다래, 으름, 가식 등 10종에 달하는 과수 871주가 식재돼 있다.
지난 2014년 수원시와 원예특작과학원이 업무협약을 맺고 과실수들을 옮겨 심어 2016년부터 농업기술센터가 참여형 과수공원으로 운영 중이다.
연중 상시 개방돼 누구나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과수원에 들어가 다양한 과수의 생육상태 등을 직접 눈으로 비교해 볼 수 있다.
어린이와 학생, 취약계층 등은 계절에 맞는 과수 체험도 가능하다.
6월부터 10월까지 과수의 수확시기에 맞춰 과수별 특성과 효능을 알아보고 수확해 맛보는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오는 4월 5일부터 9일까지 수원시청 홈페이지의 ‘공모접수’란을 통해 신청을 받으니 체험을 원하는 경우 미리 접수해야 한다.
도시농업은 수원시내 도심 곳곳에서 진행된다.
매년 10개소의 아파트 단지에서 텃밭프로그램을 운영해 공동체별 텃밭 활동이 진행된다.
20~40명의 주민들에게 단지 내 텃밭을 활용한 채소 관리법과 공동체 정원 만들기, 병해충예방, 가을 텃밭 가꾸기, 다육화분 등을 주제로 교육이 진행된다.
초·중·고등학교에서 학교교과와 연계한 텃밭 및 원예활동도 15개소에서 운영되고 장애인들을 위한 원예치료 프로그램인 ‘어울림 치유텃밭 프로그램도 지원된다.
도시농업 교육프로그램도 다양하다.
도시농업을 주제로 귀농귀촌 희망자를 위한 농업기술 전문교육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교육 버섯, 허브, 약용작물 등 품종별로 진행되는 도시농업 육성교육 등이 운영된다.
뿐만 아니라 수원지역 17개 단체 600여명의 도시농업인들이 참여하는 도시농업네트워크를 통해 도시농업과 텃밭교육, 원예치료 등이 활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수원시는 특히 올해 도시농업 시민봉사단을 모집해 도시농업에 나눔의 가치를 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민농장 나눔텃밭과 과수공원에서 봉사활동으로 이뤄진 농작업으로 감자와 김장채소, 포도, 사과 등을 수확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시농업을 통해 수원시민들이 치유의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업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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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뉴딜의 중심, C-ITS로 완전자율주행시대 가속화
국토교통부
[피디언] 국토교통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능형교통체계 추진계획을 소개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설명회를 3월 30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를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전국 60개 지자체의 ITS 담당자 및 ITS협회, 한국도로공사 등 80여명이 참여한다.
그간 국토교통부는 스마트 신호체계 도입 등 지자체의 교통관리와 소통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2009년부터 지능형교통체계 구축사업에 국비를 지원해 왔으며 올해는 43개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교통정보 수집 및 제공, CCTV 등을 활용한 돌발상황관제시스템, 온라인 신호제어시스템, 스마트 교차로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 등 다양한 지능형교통체계 구축 사업에 총 1,390억원을 지원한다.
이번 설명회는 한국판 뉴딜로 추진하는 ITS 사업을 지자체 지방도로까지 확산시키기 위해 개최했으며 주요 논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교통정보 수집·소통관리 시스템, 스마트 CCTV를 통한 사고관제, 스마트 신호체계, C-ITS 등 ‘25년까지 ITS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지능형교통체계 지방계획을 수립한 특·광역시, 도·시·군을 대상으로 ‘지자체 ITS 사업계획’ 공모 및 서면평가를 통해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2021년 지자체 ITS 사업관리방안, 중장기 ITS·C-ITS 사업 확대 방안, 국민체감 서비스 도입방안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토교통부 주현종 도로국장은 “지능형교통체계 사업의 확산을 위해 각 지자체가 국민체감 효과가 큰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참여해 주기를 당부”한다면서 “국토교통부에서도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ITS사업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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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중학교 설립 지역숙원사업 시동
은평구, 중학교 설립 지역숙원사업 시동
[피디언] 은평구는 녹번, 응암 지역 학생수 증가에 따른 중학교 부족으로 발생하고 있는 통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관내 서부1, 2학교군 중학교 불균형 배치로 인한 지역간 부익부 빈익빈 편차로 오랜기간 학생들이 통학에 불편을 겪어 왔다.
특히 녹번, 응암 지역은 재개발로 8,800여 세대 공동주택이 신규 입주함에 따라 학생 수도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018년 응암1, 2구역 내 학교용지 해제 당시 이 지역 중학생 인구수는 1,840여명이었으나 2020년에는 2,010여명으로 증가했다.
이는 서울시 반편성 기준인원 27명을 기준으로 최소 6개 반의 신설 소요가 있는 것이며 최근 인근 중학교 최대 반편성 인원이 30명을 초과하고 있어 코로나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녹번동, 응암동 지역 인구동향 추산 중학교 신입생은 2021년 660명에서 2026년 850명으로 타 지역 감소 추세와는 달리 증가세가 예상되며 향후 응암1구역과 응암4구역 추가 입주도 앞두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은평구는 2018년부터 녹번동과 응암동 일대 통학여건 개선을 위한 관내 중학교 이전에 대해 서울시교육청, 서울시서부교육지원청, 서울시 등 관계 기관은 물론, 지역 의원들과 방안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시교육청에서 2020년 하반기부터 실무자중심의 협의체 운영 및 주민간담회 등을 개최해오고 있으며 올 3월부터 서부 1, 2학교군 학생 및 학교 균형 배치 연구용역을 계획하고 있는 등 그동안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던 중학교 이전사업에 시동이 걸렸다.
연구용역은 중학교 설립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해당 학교의 규모, 다양한 방식의 학교용지 발굴과 선정, 이전 대상학교의 여건 및 확정, 학교설립 비용추계 등 학교이전를 위한 실질적 방안을 강구하기 위한 것이다.
김미경 구청장은 “서울시 대부분 지역은 학급당 인원수 감소가 예상되나 녹번동과 응암동 지역 학생수는 증가 추세로 우리 학생들의 통학여건 개선을 위해 중학교 이전이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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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부모와 내 아이가 행복해지는 백신
은평구, 부모와 내 아이가 행복해지는 백신
[피디언] 은평구는 2020년 신규사업으로 시작된 ‘영유아 부모 심리상담’ 사업을 관내 영유아 부모님들의 관심에 힘입어 2021년에는 더 많은 영유아 부모가 참여할 수 있도록 인원을 확대 모집 및 진행한다.
영유아 부모 심리상담 사업은 양육자의 정서와 심리를 지원하고 건강한 마음으로 스트레스가 감소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양육환경을 조성해 가정 내의 보육학대를 예방하고자 마련한 사업이다.
최근 가정 내의 학대 사례가 많아지고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가정양육이 확대되고 되는 이 시기에 영유아 부모의 양육 스트레스 감소를 위한 심리상담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영유아 부모 심리상담’ 사업은 은평구 영유아 부모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신청은 4월 8일부터 은평구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신청으로 진행된다.
심리상담을 신청한 부모는 온라인으로 부모양육 스트레스 검사를 진행하게 된다.
K-PSI검사는 자녀영역과 부모영역으로 나뉘게 되며 총 2가지 하위영역의 평균 점수 결과에 따라 고위험군 대상자 20명을 선별해 개인 상담을 진행하며 비용은 무료로 진행된다.
개인 상담은 은평구 구산동에 위치한 성인상담을 전문으로 진행하는 심리상담센터에서 개인별 일정 조율을 통한 1:1 방문 상담으로 이루어진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부모의 정서적·심리적 지원을 통해 은평구 영유아와 부모 모두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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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 가까운 곳에서 즐기자
평생학습, 가까운 곳에서 즐기자
[피디언] 서울 강서구는 지역 내 교육기관과 손잡고 ‘강서평생학습 캠퍼스’에 참여할 수강생을 4월 1일부터 모집한다.
강서평생학습 캠퍼스는 다양하고 전문적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집 가까운 곳에서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구는 오는 4월부터 인문학 장애인 전문가 양성 예술 등을 테마로 4곳의 캠퍼스를 개설한다.
먼저 ‘인문학 캠퍼스’는 방화6종합사회복지관에 마련된다.
이곳에서는 중·고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즐길 수 있는 인문학 강좌를 만나볼 수 있고 ‘미디어로 만나는 인문학’, ‘생각과 실천의 인문학’ 수업 등이 개설된다.
‘장애인 캠퍼스’는 서울시장애인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열린다.
아로마테라피, 심리상담, 컴퓨터 한글 프로그램 교육 등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마련했다.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에서 운영하는 ‘전문가 양성 캠퍼스’에서는 전문 역량 강화와 자격증 취득을 돕기 위해 ‘역사문화체험 교육사 자격증반’과 ‘캘리그래퍼 2급 자격증반’이 마련된다.
우드락공작소가 맡은 ‘예술 캠퍼스’는 온라인 목공 교육 ‘도탁토닥 나무교실’을 준비했다.
나무로 된 수저통, 스피커 등을 만들어 보면서 새로운 취미 생활도 즐길 수 있다.
수강을 원하는 주민은 강서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단 장애인 캠퍼스는 서울시장애여성인력개발센터로 직접 신청해야 한다.
신청은 4월 1일부터 시작되며 인문학 캠퍼스는 5일 장애인 캠퍼스는 9일 전문가 양성 캠퍼스와 예술 캠퍼스는 12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단 접수인원이 정원을 초과할 경우에는 무작위 전산추첨을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캠퍼스별 교육일정과 방법, 수강료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서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지역곳곳에 마련된 평생학습 캠퍼스가 평생교육의 저변을 한층 더 넓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누구나 원하는 학습을 쉽고 편하게 받을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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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내년도 적정 생활임금은? 경기도, 산정기준 수립 연구 착수
경기도북부청
[피디언] ‘노동이 존중받는 공정한 세상’ 실현에 앞장서고 있는 민선7기 경기도가 올해 3월부터 내년도 생활임금 결정을 위한 ‘2022년도 경기도 생활임금 산정기준 수립 연구’에 착수한다.
30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내년 생활임금의 합리적 산정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여러 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4월부터 오는 8월까지 경기연구원을 통해 추진된다.
구체적으로 가계지출 및 가계소득, 상용·비상용근로자 평균 근로소득, 평균임금상승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022년도 경기도 생활임금 산정 기준을 도출하게 된다.
아울러 앞으로 다가올 최저임금 1만원 시대에 지금까지 추진 해온 생활임금제 추진 성과와 문제점을 분석해 향후 나아갈 생활 임금제의 발전 방향도 이번 연구에 포함됐다.
생활임금 혜택을 받는 대상은 도 및 도 출자·출연기관 소속 고용 노동자 등 작년과 비슷하게 약 2,200여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며 현재 조례를 제정해 생활임금제를 적용중인 도내 시군에게도 표준 산정 기준으로도 활용된다.
도는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2022년도 경기도 생활임금산정 공개 토론회’ 등을 열어 적정 생활임금에 대한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할 방침이다.
이후 8월 열릴 ‘경기도 생활임금위원회 심의’를 거쳐 생활임금을 확정, 9월 중 최종 고시할 예정이다.
김규식 노동국장은 “합리적인 생활임금 산정으로 노동자의 생활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기대 한다”며 “공공부문의 생활임금이 민간까지 확산돼 코로나19로 힘든 취약계층 노동자들의 소득증대와 소비활성화에 기여하고 침체된 지역경제도 살려 노동존중 사회를 실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생활임금’은 노동자가 가족을 부양하고 교육·문화 등 각 분야에서 인간으로서 존엄성을 유지하며 실질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저임금 등을 고려해 결정한 임금을 말한다.
도는 2014년 ‘경기도 생활임금 조례’를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제정한 이후 지급 대상을 꾸준히 확대해 왔으며 현재는 도 및 산하 공공기관이 고용하는 직·간접 노동자들에게 생활임금을 지급하고 있다.
2021년 생활임금은 상대빈곤 기준선, 주거비, 교육비, 교통비, 통신비와 코로나19의 경제적 영향 등을 토대로 제시된 1만428원 ~ 1만580원 중, 노동자의 어려운 경제여건과 최저임금 인상률 등을 고려해 1만540원으로 결정했다.
이는 2020년도 생활임금 1만364원보다 1.7% 인상된 금액이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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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축순환농업’ 정착 위해 마을형 퇴비자원화시설 등 인프라 확충 나서
경기도, ‘경축순환농업’ 정착 위해 마을형 퇴비자원화시설 등 인프라 확충 나서
[피디언] ‘경축순환농업’ 추진에 앞장서고 있는 경기도가 올해부터 ‘마을형 퇴비자원화시설’ 등 가축분뇨 처리 및 비료생산 시설을 대폭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번 가축분뇨 처리 및 비료생산 시설 확충 사업은 ‘경기도형 경축순환농업 추진방안’의 일환이다.
‘경축순환농업’은 농업인이 가축분뇨를 사용해 작물을 기르고 볏짚 등 작물의 부산물을 가축의 사료로 사용하는 농업으로 가축분뇨로 인한 환경문제 해소와 환경과 조화되는 축산업 육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과거 가축분뇨는 퇴비로 전환해 토양 양분공급의 중요한 자원이었으나, 화학비료 사용량 증가, 농경지 감소로 인해 가축분 퇴비의 이용이 감소해 축산농가는 분뇨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도는 우선 대규모 농경지주변을 중심으로 ‘마을형 퇴비자원화시설’ 28곳을 확충하기로 했다.
이 시설을 1차 부숙을 거친 중기 이상의 퇴비를 저장 부숙해 마을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자원으로 만드는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개별농가의 축분을 수집, 부숙 후 농경지에 살포할 수 있는 비료자원으로 만드는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14곳을 신규로 설치한다.
아울러 가축분뇨를 전문적으로 처리해 에너지로 만드는 시설인 바이오가스 생산시설 8곳, 고체연료화 시설 5곳도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설 확충 사업은 올해부터 2025년까지 연차별로 추진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연간 가축분뇨 340만 톤 가량을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도는 이 밖에도 가축분뇨이력관리제, 악취 없는 고형축분비료 개발, 축분퇴비 이용 증진을 위한 축종별 가축분뇨 관리체계 개편 등 경축순환농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가축분뇨 퇴비부숙도 검사 의무화 제도’가 계도기간을 마치고 올해 3월부터 전격 시행되는 만큼, 사전검사 지원과 더불어 미완숙 축분의 농경지 살포를 금지하는 등 부숙관리에도 적극 힘쓰기로 했다.
아울러 퇴비유통전문조직을 확대, 농경지에 퇴비운반, 살포뿐만 아닌 경운까지 편의를 지원해 퇴비 이용률을 높일 방침이다.
도는 경축순환농업 추진으로 그간 퇴비 수요처 부족과 처리방법의 한계로 가축분뇨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식 축산산림국장은 “경축순환농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축산농가와 경종농가간 신뢰와 협조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축산농가에서도 적정가축을 사육하고 미생물제재 등을 충분히 공급하고 주기적으로 퇴비사 교반 작업을 실시하는 등 부숙도 기준 준수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밝혔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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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친환경 스마트 에너지시티 조성사업' 산업부 공모 선정
강동구청
[피디언] 강동구는 3월 22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1년 지역 에너지신산업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서 ‘강동구 그린뉴딜 기술 국산화를 통한 친환경 스마트 에너지시티 조성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 에너지신산업 활성화 지원 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에너지신산업 분야의 적극적인 육성을 위한 정부 공모사업으로 사업 대상 선정 시 정부로부터 사업비의 25%를 지원받게 된다.
강동구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동서발전과 지난해 9월 친환경 에너지 공급 및 에너지 효율 향상 등 친환경 스마트 에너지시티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총 102개소의 사업 대상지를 조사해 강동구 지역에 맞는 에너지신산업 사업모델을 개발하는 등 노력을 했다.
‘강동구 친환경 스마트 에너지시티 조성사업’은 강동구와 한국동서발전, ㈜시너지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하며 총사업비 96억 중 정부와 지자체가 각 24억, 나머지 비용인 48억은 한국동서발전이 부담하며 지원 규모로는 전국 지자체 중 최대이다.
이번 사업은 강동구 내 시설 및 건물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에너지 저장 장치 구축해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줄이기 에너지 자립률을 향상시켜 지속 가능한 저탄소 그린도시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국내 최초로 1MW급 제4세대 고분자전해질 연료전지를 적용해 저온 운전으로 안전하고 부지사용이 적은 도심형 연료전지를 구축할 예정이다.
연간 8,059MWh의 전기를 생산하며 부생열을 지역에 공급해 에너지효율을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재생에너지 발전 및 에너지 저장장치를 활용한 에너지비용 절감에 따라 연간 2백만 톤의 온실가스 저감과 연간 약 17억원의 수익이 예상되며 발전사업 수익금 일부는 강동구 사회취약계층 약 13,000여명에게 강동사랑상품권 등을 발행해 전기 및 난방요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구축된 시스템은 동서발전 본사 내 위치한 종합 에너지관리센터인 ‘MSP Center’에서 실시간 모니터링과 에너지사용 최적화 지원 등의 사후관리 업무를 사업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강동구가 친환경 스마트 에너지시티로 나아가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온실가스 저감을 통해 저탄소 에너지자립 생태계를 조성해 그린뉴딜을 선도하고 현 세대와 미래 세대가 공존하는 ‘그린시티 강동’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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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마을공동체로 온 마을에 온기 불어넣다
마포구, 마을공동체로 온 마을에 온기 불어넣다
[피디언] 마포구는 이웃과의 소통을 통한 관계 회복과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1년 마포구 살기좋은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이웃만들기사업 새싹기 실행기 골목만들기 공간지원 사업 등 총 5개 분야로 총 1억원 규모의 사업이다.
코로나팬데믹과 같은 위기 상황일수록 주민의 물리적, 정서적 극복에 마을공동체의 활동이 중요해짐에 따라, 올해는 주민 스스로 소외된 이웃에게 온기를 전하거나, 코로나블루를 치유하도록 돕는 다양한 심리방역사업 등 코로나 극복을 주제로 한 사업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비대면 온라인 소모임, 드라이브스루를 통한 반찬나눔 사업 등 다양한 참여방식을 활용한 사업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사업설명회는 코로나19 상황임을 고려해 온라인 영상으로 게시할 예정이며 마포구 또는 마을자치센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주민 누구나 이를 확인할 수 있다.
사업 신청은 마포구에 주소지나 생활권을 둔 3인 이상 주민모임 또는 비영리단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신청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20일까지다.
신청을 원하는 경우, 마포구마을자치지원센터에서 사전컨설팅을 받은 뒤, 공모사업 계획서 등 관련서류를 구비해 서울시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에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오는 5월 중 사전인터뷰와 마을만들기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대상을 선정하게 되며 6월 중 이를 마포구 홈페이지에 게시하거나 대상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면 사업별로 100만원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사업비가 지원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 홈페이지 고시공고와 마을공동체 공지사항의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마포구 자치행정과 또는 마포구마을자치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이를 극복하기 위한 마을 사업들을 발굴하고 주민 스스로 소외된 이웃을 함께 돌봄으로써 온 마을에 온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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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봄’긴장의 끈 더욱 동여매는 강동구, 어르신복지시설 방역체계 강화
‘희망의 봄’긴장의 끈 더욱 동여매는 강동구, 어르신복지시설 방역체계 강화
[피디언] 강동구가 고위험 취약계층 다수가 이용하는 166개 노인복지시설에 총 2억 2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철통같은 방역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8일 경로당 운영 및 노인복지관 프로그램 운영이 재개됐지만 다중이용시설 집단 감염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재·보궐선거, 봄철 나들이 등 지역사회 재확산 조짐이 보이자 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불안감이 커져가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별로 주기적인 전문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방역물품을 상반기에 집중 지원한다.
방역소독은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시설임을 감안해 약품 희석배수 및 살포량을 준수해 어르신들이 자주 접하는 곳에 집중 살포한 후 청소작업으로 마무리하게 된다.
또, 주야간보호시설 어르신 송영차량 방역도 전체 실시한다.
방역물품은 시설별로 상반기에 집중 배부되며 KF94 마스크 총 14만매, 시설 비치용 손소독제 1,500개, 휴대용 손소독제 약 8,000개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구는 노인복지시설에 대한 방역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다중이용시설 위주의 주기적인 방역서비스를 주 2~3회 연중 제공하는 ‘시니어 일상생활 방역단’을 운영하는 등 다각적인 방역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구에서 코로나19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는 만큼 어르신들께서도 시설 이용 시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마스크를 상시 착용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