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이원식 의왕도시공사 사장,‘더 늦기 전에’릴레이 캠페인 동참
이원식 의왕도시공사 사장,‘더 늦기 전에’릴레이 캠페인 동참
[피디언] 이원식 의왕도시공사 사장은 29일 아이스팩 재사용을 위한‘더 늦기 전에’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더 늦기 전에’캠페인은 아이스팩 재사용 촉진을 위한 규격 표준화, 공용화를 위한 포장재 단일화, 포장재 내구성 강화와 친환경 소재 사용 의무화, 생산 및 공급업체 50%이상 재사용 법제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원식 사장은“코로나19 장기화로 아이스팩 사용이 크게 늘면서 환경오염의 우려도 크다”며“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이스팩의 재사용을 확산시키고 기후위기를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김동호 부천도시공사 사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이원식 사장은 다음 캠페인 실천주자로 유효열 화성도시공사 사장을 지목하고 함께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1-03-30
-
의왕시 드림스타트, 행복드림플러스와‘꿈꾸는 공부방’지원사업 실시
의왕시 드림스타트, 행복드림플러스와‘꿈꾸는 공부방’지원사업 실시
[피디언] 의왕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7일 업무협약기관인 행복드림플러스와 함께 아동 학습환경 조성을 위한 맞춤형‘꿈꾸는 공부방’지원사업을 실시했다.
‘꿈꾸는 공부방’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아동의 선호와 성향을 반영한 맞춤형 도배, 장판, LED전등 교체 및 책상, 서랍장, 의자 등 학습교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에는 대상 아동이 자신의 꿈을 그린 그림을 타일 액자로 제작해 선물해 주기도 했다.
행복드림플러스 정지곤·김용택 공동대표는“부모와 아이가 새로 꾸며진 공부방을 보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함이 느껴진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정에서의 학습에 어려움이 컸을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또래 아이들처럼 공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상돈 의왕시장은“아동에게 꿈이 시작되는 공부방 만들기를 지역사회의 협력으로 추진하게 되어 정말 의미 있고 뜻 깊은 활동이라고 생각하며 행복드림플러스 봉사단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1-03-30
-
의왕시, 2020년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억제 성과 평가위원회 개최
의왕시청
[피디언] 의왕시는 지난 3월 10일부터 19일까지 공무원과 주민대표, 환경분야 전문가 등 12명이 참여한‘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억제계획 성과평가위원회’를 열었다.
위원회는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이를 적정하게 처리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위원들은 2020년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억제 계획수립의 적정성과 감량실적, 폐기물 적정처리 여부 등을 평가하고 개선사항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지난해 발생한 음식물류 폐기물은 3년 평균 발생량인 17,864.4톤 보다 3,177.5톤이 줄어든 14,686.9톤으로 약 17.8%의 감량률을 보였으며 발생원별로는 주택 및 소형음식점 12,785톤, 다량배출사업장인 일반음식점 940.5톤, 집단급식소 961.4톤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의왕시는 인구수가 매년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1인당 배출량이 감소한 것은 20세대 이상 신축 공동주택에 대해 개별 세대별 종량기 설치사업 추진과 함께 공동주택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경진대회, 다량배출사업장에 대한 지도·점검 및 홍보를 통해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 감량에 대한 주민의식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시에서는 위원회의 성과 평과 결과를 토대로 올해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억제 계획수립에 반영해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을 위한 홍보, 인센티브 제공, 지도·점검 등을 통해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30
-
의왕시, 청계산맑은숲공원 등산로 차량 진입제한 실시
의왕시, 청계산맑은숲공원 등산로 차량 진입제한 실시
[피디언] 의왕시는 본격적인 행락철을 앞두고 청계산맑은숲공원 등산로의 차량진입을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제한한다고 밝혔다.
청계산맑은숲공원은 수려한 계곡과 울창한 숲을 갖춘 의왕시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접근성에 뛰어나 해마다 많은 나들이객들이 찾고 있는 곳이다.
많은 나들이객들이 몰려 차량을 돌리기도 불가능한 좁은 등산로까지 차량들이 진입해 너도나도 계곡 주변에 주차하다 보니 차량과 사람, 차량과 차량이 뒤엉켜 휴식과 평온은 물론 공원경관과 보행안전마저 위협하는 사례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시에서는 시민들의 안전과 쾌적한 자연환경 보전을 위해 공원 내 사유지에 출입하는 차량을 제외한 일반 행락차량들을 등산로가 시작되는 청계산공영주차장까지만 운행할 수 있도록 진입을 제한하기로 결정했다.
박명선 교통행정과장은“청계산맑은숲공원은 시민과 후손 모두의 자산이기에 이번 차량 통행제한은 공원경관 보전과 시민들의 보행안전을 위한 결정인 만큼 무엇보다 시민 여러분의 협조가 절실하다”고 시민들의 이해를 당부했다.
2021-03-30
-
의왕시,‘시니어 액티브 매니저 운영’업무협약 체결
의왕시,‘시니어 액티브 매니저 운영’업무협약 체결
[피디언] 의왕시는 2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의왕시체육회, 의왕시사랑채노인복지관, 의왕시아름채노인복지관, 의왕시니어클럽과 함께‘시니어 액티브 매니저 운영’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어르신 놀이터 활성화 및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시니어 액티브 매니저’운영사업은 놀이지도사인‘시니어 액티브 매니저’가 노인복지관 프로그램과 연계해 어르신 놀이터를 활용해 재미있게 운동할 수 있도록 놀이형 맞춤 운동지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의왕시는 사업운영 및 지원 총괄 의왕시체육회는 시니어 액티브 매니저 활동지도 및 프로그램 운영 협력 의왕시 사랑채·아름채노인복지관은 여가프로그램 이용자 모집 및 프로그램 운영 지원 의왕시니어클럽은 시니어 액티브 매니저 모집 및 배치를 담당하게 된다.
현재 여가프로그램 이용자는 사랑채·아름채노인복지관에서 신청 받고 있으며 선발된 시니어 액티브 매니저 8명은 양성교육 이수 후 4월중 노인복지관 프로그램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김상돈 시장은“시에서는 종합적인 복지정책으로 어르신 놀이터를 조성 중에 있으며 맞춤형 운동프로그램 놀이지도사인‘시니어 액티브 매니저’를 적극 양성해 노인일자리도 발굴하고 노인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체육활동에 참여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3-30
-
양주시, 시민의 든든한 발‘대중교통’ 더 편리하게 만든다
양주시, 시민의 든든한 발‘대중교통’ 더 편리하게 만든다
[피디언] 양주시가 시민과 대중교통 중심의 편리한 교통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양주시는 시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교통수단인 대중교통의 이용환경을 개선하고 누구나 누릴 수 있는 교통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양한 교통 시책을 추진해왔다.
지난해 경기도 교통체계·인프라 등을 통합 관리하는 경기교통공사를 유치하고 양주시 택시 통합콜센터 운영을 개시하는 한편 광역버스 노선을 확충해 서울로의 접근성을 크게 개선했다.
특히 효율적인 주차수요 관리를 비롯한 안전한 교통체계 구축, 교통안전시설물 관리 강화, 대중교통 경쟁력 확보 등 선진 교통정책을 적극 추진한 결과 국토교통부 주관 ‘2020년 지속가능한 교통도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시민 중심의 교통 편익 증진을 위한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수도권 2기 신도시인 옥정·회천신도시의 성공적인 조성과 더불어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C노선 덕정 연장 추진으로 2035년 인구 53만의 경기북부 광역 거점도시로 도약할 양주시는 급증하는 인구변화와 개발사업에 부합하는 대중교통 인프라 구축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시민의 든든한 발이자 도시 성장의 밑거름으로 작용할 양주시의 대중교통 대책을 분야별로 알아보자. 교통정책의 공공성 강화의 일환으로 경기도가 역점을 두고 추진한 경기교통공사는 지난해 옥정신도시 중심상가 지역 내 한길프라자Ⅱ 3층에 임시사무소를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경기도가 총 185억원을 전액 출자해 설립한 경기교통공사는 도시와 도농 복합 등 지역별 특성이 다양한 도내 시군의 대중교통체계를 통합·관리하는 교통 전담기구로 1본부 4팀 1센터 총 98명의 직원이 근무한다.
주요 업무로는 경기도 공공버스 운영·관리, 노선 입찰제 버스 준공영제 운용, 철도망 구축·운영, 대중교통 환승시설 건설·운영, 신교통수단 운영 등이 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대중교통 상시 방역 체계 강화,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환경 조성 등 이용객의 교통기본권 보장을 위한 안전성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도권 규제와 군사보호구역 등 중첩규제로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온 양주시에 경기교통공사가 입주함에 따라 지역 균형발전과 동시에 경기북부 광역교통 발전에 신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또한 경기교통공사 설립 타당성 용역 결과에서 나타나듯 향후 5년간 1,323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516억원의 부가가치 유발, 1,047명의 고용창출 등 막대한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양주시는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한 장애인 복지택시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2005년 2대로 시작해 지속적인 증차를 거쳐 2020년 22대를 운영하는 등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올해 노후차량 1대를 폐차하고 2대로 새로 구입해 총 23대를 운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운영은 대상자가 사전 등록 후 예상하는 방식과 즉시 콜 방식을 병행하고 있으며 운행시간은 예약 시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 즉시 콜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이다.
특히 신속하고 효율적인 배차환경 조성을 위한 상담원 추가 배치, 스마트앱 예약 서비스, 편리한 전화 예약 시스템 등을 구축하는 등 탑승객의 이용 편의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또한 대중교통 소외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편익 증진을 위해 시행 중인 감동택시 대상지를 지난해보다 4곳이 늘어난 30개 마을로 확대했다.
감동택시는 지난해 7개 읍면동 26개 마을에서 운행을 통해 총 1만 1,628회, 주민 2,300여명에게 교통 편의를 제공했다.
해당 마을에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까지 출발지와 목적지로만 운영하며 1회 이용요금은 1천원으로 교통취약지역 거주 주민들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양주시는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접근성 향상을 위한 시민 중심의 편리한 대중교통 환경 구축에 총력을 기울인다.
현재 관내에는 7개 버스업체에서 62개 노선, 196대의 버스가 운행 중에 있으며 양주시 경유 노선은 47개 노선 279대이다.
서울 주요 역세권을 통과하는 버스노선 확충을 위해 덕정에서 잠실까지 운행하는 광역급행형 버스 G1300번 버스를 5대 증차하고 서울 상봉역으로 향하는 경기도 공공버스 G1200번 노선 신설하는 등 출퇴근이 집중되는 혼잡시간대 버스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지난 2월 옥정신도시에서 양주역을 오가는 99번 시내버스 노선을 신설·운행하는 등 옥정신도시 내 대중교통 생활권 확장 전철 1호선과의 접근성 향상에 기여했다.
서울의 가장 중요한 대중교통 결절점인 서울역까지 운행하는 경기급행버스 신설을 위해 경기도와 적극적으로 협의 중이며 향후 늘어나는 다양한 교통수요에 맞춰 프리미엄 버스 도입 등 대중교통 확대에 힘을 모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양주 덕정역에서 수원역까지 약 74.2km를 연결하는 GTX-C노선 수도권광역급행철도 건설사업과 지난해 12월 착공한 전철 7호선 도봉산~옥정 광역철도사업, 총사업비 협의와 턴키공사 발주 추진을 앞두고 있는 옥정~포천선 연장사업, 국비확보와 관계기관 업무협약 체결로 운행재개에 탄력을 받은 교외선 등 광역철도망 구축을 통해 경기북부 철도허브도시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또한 현재 수립중인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사업으로 교외선 운행재개 및 전철화 사업과 함께 7호선 연장 옥정~포천선과 전철 1호선 GTX-C 덕정역의 지선 연결을 건의하는 등 수도권 순환형 국가철도망 완성에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주시는 도심지의 극심한 주차난을 해소하고 시민에게 쾌적한 주차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확충에 나선다.
옥정신도시 등 대규모 택지개발을 통한 급격한 도시화로 지속적인 인구유입 등으로 인한 주차공간 부족 문제와 주택가 도로변 화물차 밤샘 불법주차에 따른 민원 발생 등 공영주차장 건립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이에 시는 지난해 옥정지구 공영주차장 조성에 이어 덕정동 일원 주차면수 92면 규모의 화물자동차 공영주차장을 오는 8월 준공 목표로 공사 진행 중에 있다.
또한 고읍지구 인근 5,427㎡ 면적의 저류지를 활용, 총 76억원을 투입해 144면 규모의 지평식 주차장을 건립하는 고읍저류지 공영주차장 건립사업은 오는 2022년 2월 공사 완료 예정이다.
이외에도 올해 착공 예정인 양주역 환승센터와 지난해 광역교통 2030에 반영된 덕정역 광역환승센터 등 효율적인 환승시스템 구축으로 자가용보다 편리한 대중교통체계 확립에 주력한다.
대중교통 이용객의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한 첨단교통정보시스템 확충과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사전 예방에 초점을 맞춘 교통안전시설 설치로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환경 구축에 역량을 집중한다.
관내 설치된 버스승강장은 쉘터형 665개소, 표지형 321개소, 무표지 525개소 등 총 1,511개소로 이중 시설개선이 시급한 표지형 20개소를 선정해 비가림 시설, 의자 등을 갖춘 쉘터형 버스승강장으로 교체한다.
광역버스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버스도착 안내서비스를 제공하는 버스정보단말기 40개소를 신설하고 교통서비스 사각지대에 있는 외곽지역에 10개소를 확대 설치한다.
또한 내용연수를 경과하고 고장이 잦은 버스정보단말기 35개소를 교체하는 등 단말기의 시인성을 높이고 서비스 안정성을 강화한다.
버스승강장 시설의 파손, 고장 등에 따른 이용 불편 최소화를 위해 유지보수공사 연간 단가계약을 체결, 즉각적인 민원처리와 신속한 보수에 나선다.
특히 수도권 내 주요거점 환승센터를 오가는 시민들의 교통편의 향상을 위해 고읍지구 유승한내들 9단지, 한양수자인 2단지 앞 버스승강장에 확장형 쉘터, 버스정보단말기, 냉난방시설 등이 설치된 멀티환승거점정류소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교통신호기, 교통안전표지판, 무인교통단속카메라 설치, 주정차금지구역 지정, 보행환경 개선 등 다양한 교통안전 시책을 추진한다.
어린이 중심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운전자에게 경각심을 주고 저속 운행을 유도하는 노란신호기를 양주유치원 등 7개소에 설치하고 스쿨존 내 신호위반, 과속 등을 방지하기 위해 무인교통단속장비를 백석초등학교 등 13개교에 추가로 설치한다.
또한 초등학교 정문 앞 불법 주정차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 6월부터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를 시행, 어린이 교통사고의 주범인 불법 주정차 행위 근절과 단속 효과를 높인다.
현재 양주시 관내 어린이보호구역은 총 103개소이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주정차 금지구역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대중교통은 시민의 삶과 직결된 분야이며 도시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요인”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해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해 나감으로써 양주시가 경기북부 교통의 중심지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3-30
-
거리두기·비대면으로 안전하게 봄꽃 감상
거리두기·비대면으로 안전하게 봄꽃 감상
[피디언] 동대문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 준수와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4월 중 개최하던 봄꽃축제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취소하기로 했다.
봄꽃축제가 열리던 장안벚꽃길은 군자교~연육교 3.4km, 중랑천변을 따라 벚꽃과 산수유, 개나리, 황매화, 철쭉 등이 활짝 피는 곳으로 봄의 기운을 물씬 느낄 수 있는 동대문구의 대표적인 봄꽃 명소이다.
구는 축제 대신 구민들이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꽃그늘 아래서 가벼운 산책을 소소히 즐길 수 있도록 4월 1일부터 11일까지 중랑천 장안벚꽃길에 거리를 두고 꽃·나비별·모형 포토존, 그림자 포토존을 설치했다.
또한 장평교~장안교 약 900m 구간에 조성된 야외 갤러리에는 ‘봄이 오는 소식’이라는 주제로 관내 사진동호회의 작품을 전시하고 구간마다 청사초롱길, LED조명 등을 설치해 해가 저문 뒤부터 밤 11시까지는 달빛 아래 다양한 색의 빛과 어우러진 벚꽃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시설물 관람 시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을 준수해야 하며 벚꽃길 위에서 취식행위는 금지된다.
구는 구민들이 아름다운 봄꽃의 정취를 가정에서 비대면으로 즐길 수 있도록 현장을 영상에 담아 동대문구청 유튜브에 공개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비대면 이벤트로 지역주민들이 직접 찍은 장안벚꽃길의 아름다운 풍경과 봄꽃 등을 대상으로 한 사진공모전도 진행한다.
공모전에 참여를 원하는 지역 주민은 4월 12일부터 4월 25일까지 동대문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참가신청서를 받아 사진과 함께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동대문문화재단은 심사를 거쳐 총 60명을 선정하고 추후 장안벚꽃길 야외갤러리에 사진 전시 기회를 제공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코로나19로 구민의 안전을 위해 축제를 진행할 수는 없지만, 구민들이 최대한 안전하게 봄꽃을 보며 코로나로 지쳐있는 마음을 달랠 수 있도록 방역수칙을 준수해 산책로에 소소한 볼거리를 마련하고 비대면 영상을 제공하고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산책을 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히고 “비대면으로 제공하는 영상 및 이벤트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1-03-30
-
경기도 통상촉진단, 세계 최대 미국 시장 온라인으로 공략한다
경기도북부청
[피디언] 코로나19로 어려운 수출환경 극복에 앞장서고 있는 경기도가 비대면 온라인 화상상담을 통해 도내 기업의 미국 해외시장 개척에 나섰다.
경기도는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4일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뉴욕 지역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통상촉진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도내 중소기업의 신흥시장 개척을 돕고자 마련된 이번 통상촉진단에는 전자제품, 미용, 식품, 유아용품 업종 중소기업 10개사가 참여, 미국 현지 바이어와 화상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유망 바이어 유치를 위해 경기도 해외통상사무소인 미국 LA 경기비즈니스센터가 현지 네트워크와 그간 축적된 운영 노하우를 활용해 참여 기업에게 적합한 바이어를 주선한다.
도는 이번 통상촉진단에 참여한 기업에게 바이어 상담주선, 현지 시장동향 자료 제공, 사후 SNS 마케팅을 지원하며 온라인 화상상담에 따른 비대면 수출지원 한계를 보강하고자 제품 샘플배송과 동영상 홍보 콘텐츠 제작을 새롭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경기도 수출 온라인홍보관을 활용해 기업제품을 온라인상에 전시함으로써 바이어가 언제 어디서든 검색할 수 있도록 상시 전시체계를 갖췄다.
올해 도는 미국 외에도 중국, 유럽, 인도, 동남아 등 전 세계를 대상으로 총 14회 175개사를 대상으로 통상촉진단을 지원할 예정이며 상반기에는 온라인 화상상담 방식으로 추진하되, 하반기에는 코로나19가 진정될 경우 현지 파견을 계획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 15회의 통상촉진단을 통해 203개사를 참여시켜 현지 바이어와 1만4,000여건 상담을 진행, 7,800만 달러의 계약 실적을 거둔 바 있다.
류광열 경제실장은 “통상촉진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큰 어려움에 놓인 기업인들에게 해외 활로를 찾을 수 있는 중요한 기회”며 “특히 미국은 세계최대 시장으로서 도내 기업이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함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3-30
-
과천시, 스마트타운 챌린지 공모로 국비 15억원 확보
과천시청
[피디언] 과천시는 국토교통부가 시행한 ‘2021년 스마트타운 챌린지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5억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스마트타운 챌린지 사업은 중, 소규모 도시 내 특정 구역에 지역 특화 스마트타운을 조성하고 스마트 솔루션 실증을 통해 타 지자체 확산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공모사업이다.
시는 ‘스마트 불법주차 통합 솔루션’으로 사업계획서를 제출했으며 1차 서면평가를 거쳐 2차 발표평가에서는 김종천 과천시장이 직접 발표자로 나서기도 했다.
이에 지자체 사업 추진 의지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 등, 최종 4곳 중에 한 곳으로 선정되며 15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시는 지난해부터 시민주도 모임인 ‘시민 리빙랩’을 운영해 왔다.
시민들은 직접 느끼고 있는 도시의 불편한 점 1순위로 주차난과 불법주차 문제를 꼽았고 신도시 개발과 맞물려 도시인구 증가에 따라 주차난, 불법 주차 문제는 더욱 심각해질 것으로 예상했다.
시는 불법주차 문제 해결을 목표로 관련 부서 실무협의체 T/F팀 구성, 시민참여 리빙랩 진행, 시민대상 설문조사 등 다양한 의견수렴 과정을 거치고 전문가, 자문위윈회 조언 등을 통해 최종적으로 도출된 해결방안으로 사업계획서를 꾸렸다.
이렇게 만들어진 ‘스마트 불법주차 통합 솔루션’은 ‘이동식 불법주차 모니터링’ 주정차 금지구역임을 음성, 경광등으로 알려주는 ‘스마트소화전’ 버스장착형 불법주차 모니터링 주정차 단속구역에 진입시 문자로 알려주는 ‘주차단속 알림 시스템’ 실시간으로 관내 유휴주자창 정보를 제공하는 ‘주차정보 제공 미디어보드’를 구축하는 것이다.
스마트 불법주차 통합 솔루션은 이번에 확보한 국비 15억원과 추가 시비 15억원을 더해, 총 3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년 안에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2021년 스마트타운 챌린지 사업 계획 수립과 최종 선정에 도움을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스마트타운 조성이 과천 1순위 도시문제인 ‘주차난’과 그에 따른 사회현상인 ‘불법주차문제’ 통합 해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30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만식 위원장 등 독립야구 관계자와 정담회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만식 위원장 등 독립야구 관계자와 정담회
[피디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만식 위원장은 지난 29일 같은 위원회 황수영 의원, 보건복지위원회 이영주 의원과 함께 국내 독립야구를 대표하는 관계자 4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립야구의 발전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지난 1월 경기도에서 운영되는 독립야구 6개 팀 지원을 위한 정담회에 이어 개최된 것으로 당시 논의되었던 국내 독립야구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기구 및 인프라 구성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성남시 맥파이어스 독립야구단 임호균 전 단장을 비롯, 한국독립야구연맹 고인수 사업단장,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장동철 사무총장, 임창용 전 야구선수까지 참석한 자리에서는, 독립야구단과의 연계를 통해 매년 100여명의 프로야구단에서 배제되는 선수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야구의 저변 확대 등을 위한 장기적 플랜과 독립야구를 지원할 기구 조직이 반드시 필요하며 이를 위해 지자체와 기업을 연계한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의견이 개진됐다.
최만식 위원장은 “독립야구의 지속적 발전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려고 준비 중”이라며 이를 통해 “지자체에서 공식적으로 독립야구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히고 이영주 의원과 황수영 의원도 “독립야구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요청하면 최대한 돕겠다” 말하며 “독립야구 운영 주체인 당사자들이 운영규정안을 만드는 등 자체적 노력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최만식 위원장은 “경기도의회에서 독립야구의 저변 확산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1-03-30
-
경기도의회 안성상담소 백승기 의원, 지역현안 논의
경기도의회 안성상담소 백승기 의원, 지역현안 논의
[피디언] 경기도의회 백승기 도의원은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안성상담소에서 죽산면 칠장리 극락마을 이장 임준식님, 마을 발전위원장 남경우님, 마을 주민 대표 박인선님과 함께 지역현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지역발전 도모를 위한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이날 죽산면 지역 현안 및 주변 환경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죽산면 칠장리 극락마을 관계자는 “마을 주민들이 생활하면서 불편한 점이 많았는데 해결이 되어 모두가 기쁘고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마을 주민들의 마음을 모아 감사패를 전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백승기 의원은 감사패를 주신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며 “항상 지역발전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고 주민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뜻을 밝혔다.
아울러 “지역주민의 안전과 편리를 위해 늘 주민과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현장중심 도의원이 되도록 늘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죽산면 칠장리는 산직, 신대, 극락의 3개 마을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중 대화라고 불리는 자연마을이 있다.
이 곳이 극락마을로 극락마을은 ‘안성군지’나 마을사람들의 이야기에 의하면 극락암이란 암자가 있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고 대화마을은 가장 먼저 생긴 마을이라고 한다.
2021-03-30
-
공룡학자가 온라인으로 들려주는 공룡이야기
공룡학자가 온라인으로 들려주는 공룡이야기
[피디언]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이 4월 18일 ‘공룡학자가 온라인으로 들려주는 공룡이야기’ 체험교실을 연다.
초등학교 4학년생부터 중학생까지를 대상으로 하며 온라인 화생회의 프로그램을 통해 이날 오전 10시와 오후 2시부터 각각 1시간씩 같은 내용으로 2회 진행된다.
‘공룡열전’ 저자인 박진영 고생물학자가 강사로 나서 ‘화성시 공룡알 화석산지’에 대해 소개하고 공룡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다양한 궁금증을 풀어 준다.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6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연간 회원은 4월 6일 오전 11시, 일반 회원은 4월 8일 오전 11시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만원이다.
이남숙 서대문자연사박물관장은 “이번 체험교실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공룡과 더욱 친해지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물관은 역시 ZOOM을 활용해 4월 17일 오전 10∼11시 ‘조류에 대한 기본교육과 쌍안경 조작 실습’, 같은 날 오후 2∼3시 ‘프레파라트 제작과 현미경 조작 실습’ 프로그램을 연다.
초등학생이 있는 가족을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아 쌍안경과 현미경을 빌려준 뒤 온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2021-03-30
-
2020년 국민 문화예술교육 참여율 27.3%, 지속 참여 의향 81%
2020년 국민 문화예술교육 참여율 27.3%, 지속 참여 의향 81%
[피디언]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함께 ‘2020 문화예술교육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교육 참여율과 만족도 등 우리 국민의 문화예술교육 현황을 담은 최초 국가승인통계이다.
2020년 한 해 우리 국민의 문화예술교육 참여율은 27.3%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의 ‘문화예술교육’은 ‘음악·미술·무용·연극·영화·문학·전통 등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배움으로써 일상에서 살아가는 데 필요한 창의적인 생각과 예술적 감성을 기르도록 도와주는 교육 과정 및 활동’을 말한다.
우리 국민이 가장 많이 참여한 문화예술교육 유형은 ‘공연예술-음악’, ‘시각예술-미술’, ‘시각예술-영상’, ‘인문예술-문학’ 순으로 조사됐다.
문화예술교육을 경험해 본 국민의 지속적 참여 의향은 81%로 높았으나, 참여 경험이 없는 국민의 경우 36.6%만이 향후 참여 의향을 밝혔다.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연령이 높고 가구 소득이 낮을수록 문화예술교육 참여율은 낮아졌다.
특히 영유아, 아동·청소년이 50%에 가까운 문화예술교육 참여율을 보이는 반면, 19세 이후부터 문화예술교육 참여율이 급격히 낮아져 성인 후기에 이르면 19.4%까지 감소했다.
가구소득별로 살펴보면, 최고 소득, 최저 소득 간 문화예술교육 참여율은 7.3%포인트 차이를 보였다.
지역규모별로는 중소도시와 대도시 간 참여율은 9.4%포인트 차이를 보였다.
학교문화예술교육 중 비정규/비전공 교육과정에 대한 만족도는 88.1%, 학교 밖 영역에서 전 연령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사회문화예술교육’의 만족도는 89.7%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영향으로 급증한 온라인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는 86.7%였다.
불만족 이유로는 학교문화예술교육에서는 교육 인원 수와 교육 시간·기간, 사회문화예술교육에서는 이동 접근성과 교육비용, 온라인문화예술교육에서는 의사 소통, 교육 방식 등이 많았다.
학교예술교육 중 비정규·비전공 문화예술교육 참여자의 99.4%는 무료로 수강하고 있었다.
학교 밖 영역인 사회문화예술교육의 수강자 중 43.7%는 유료로 수강했다고 답했으며 월평균 교육 비용은 약 64,320원이었다.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묻는 질문에 우리 국민은 생애주기 및 참여자 눈높이에 맞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확대,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교육 인력의 역량 강화, 무료나 저렴한 비용으로 정기적으로 배울 수 있는 온라인 문화예술교육 누리집 개설이라고 답했다.
문체부는 생애주기별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확대하기 위해 유아, 아동·청소년, 청년·중년, 장년·노년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급증한 현장 수요에 대응해 비대면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지원도 확대하고 나아가 감염병 일상화에 유연히 대응하기 위해 온라인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전국 각 지역 주민들이 일상의 가까운 공간에서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문화예술교육 전용공간 ‘꿈꾸는 예술터’ 조성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학교 문화예술교육을 위해 ‘학교예술강사’에 대한 지원 근거를 담은 ‘문화예술교육 지원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앞으로 더욱 많은 국민들이 나이와 소득에 구애받지 않고 일상에서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전 생애에 걸친 맞춤형 문화예술교육을 개발·확대해가겠다”고 밝혔다.
2021-03-30
-
장애를 넘어 실감콘텐츠로 만나는 새로운 세상
장애를 넘어 실감콘텐츠로 만나는 새로운 세상
[피디언] 문화체육관광부는 전국 시도 교육청 산하의 장애인 특수교육시설 내 공간을 활용해 문화 취약 계층인 장애인이 교육·놀이·관광 등을 간접 경험할 수 있는 ‘상상누림터’를 개관한다.
문체부는 ‘상상누림터’ 조성을 지원함으로써 장애인들이 실감 기술로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뛰어넘어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경험하고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3월 31일 경남 특수교육원을 시작으로 충북 특수교육원, 광주 특수교육지원센터, 화성·오산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차례로 실감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상상누림터’에서는 몰입형 영상, 상호작용 화면, 증강현실 활용 콘텐츠, 가상현실 체험 등 4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민간·공공 콘텐츠 총 29종, 47편을 도입하고 이용자와 교사의 수요를 반영해 각 특수교육시설마다 필요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용자들은 코딩 로봇을 활용한 학습 콘텐츠를 배우거나 증강현실 직업 체험, 진도아리랑 등을 가상현실로 구현해 낸 전통문화공연, 놀이 활동 확대를 위한 실감스포츠 등을 즐길 수 있다.
코딩: 컴퓨터용 언어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 ‘상상누림터’는 장애인 관련 단체 및 전문가 자문을 통해 장애인들이 이용하기 쉽도록 콘텐츠를 제작했다.
정확한 지점을 누르기 어려운 장애인들을 위해 다른 실감콘텐츠에 비해 그 조작 범위를 확장하고 이를 어렵지 않게 이용할 수 있도록 난이도를 조정했다.
또한, 시설을 이용하는 장애인의 편의성을 고려해 별도 이동 없이 휠체어를 탄 상태로 체험할 수 있도록 높이 조절 책상을 배치하고 이용 과정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시설물 등을 설치해 이용자의 접근성과 안전성 확보에 힘을 쏟았다.
지난 3월 중순, 충북 특수교육원의 ‘상상누림터’ 사전 시연회에 참가했던 한 학부모는 “그동안 실감콘텐츠를 경험하고 싶어도 제약이 많아 시도조차 하지 못했었는데 이제 ‘상상누림터’를 통해 재미있는 문화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좋았다”고 말했다.
문체부는 앞으로 더욱 많은 장애인들이 실감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상상누림터’ 조성을 확대하고 전국 각지의 장애인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형 서비스를 개발·도입해 장애인들의 문화향유권을 더욱 향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상상누림터’가 콘텐츠 향유 측면에서 소외되었던 장애인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높이는 계기가 되고 온 국민이 실감콘텐츠를 누릴 수 있는 기반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새로운 콘텐츠 등을 꾸준히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2021-03-30
-
코로나19 시대의 콘텐츠 수출은 내게 맡겨라
문화체육관광부
[피디언] 2021년도 1차 추가경정예산이 확정됨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4월 1일부터 수출 전문인력 800명 채용을 지원하는 ‘해외수출 콘텐츠기업 인력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국내 콘텐츠 수출 기업들을 대상으로 수출용 콘텐츠 제작, 해외 마케팅, 번역, 다언어 녹음, 해외정보 수집 등 콘텐츠 수출 현지화 업무를 담당할 신규 인력 채용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해외수출 활동의 기반을 마련하고 콘텐츠 분야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한다.
지원 대상은 방송, 게임, 만화, 애니메이션, 캐릭터, 음악, 영화, 출판, 지식정보, 콘텐츠솔루션, 광고 등 11개 콘텐츠 분야 기업들 중 수출 계획이 있거나 관련 계약을 체결하는 등 해외수출 수요가 있는 기업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신규 인력에 대해 1인당 월 180만원, 최장 6개월간 인건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기업 선정 시 수출계약을 이미 체결한 기업, 취업취약계층 또는 청년층을 채용한 기업, 기업 규모가 영세한 기업, 관련 분야 전공자 또는 자격증 소지자를 채용한 기업, 정규직을 채용한 기업 등을 우대할 방침이다.
이번 공고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 누리집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코로나19로 해외 출장이나 행사 참가 등이 어려워지면서 수출 활동에 지장을 받은 콘텐츠 기업들이 대다수”며 “급속한 비대면 경제로의 전환에 대응이 어려웠던 영세 콘텐츠 기업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온라인 마케팅 등 비대면 방식의 해외진출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