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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구로구, 서울시장선거 투·개표 종사자 코로나19 선제검사
제목 : 구로구, 서울시장선거 투·개표 종사자 코로나19 선제검사
[피디언] 구로구가 오는 4월7일 실시되는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투·개표 종사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선제검사를 실시한다.
구로구는 “무증상 확진자를 조기에 파악해 감염 확산 고리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투·개표 종사원 전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선제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검사대상은 사전투표종사자와 투·개표종사자 등 총 1,910명이다.
30일은 사전투표사무원 293명을, 다음달 5일은 구청과 동직원 투·개표 종사자 762명을 대상으로 검사가 진행된다.
또한 다음달 3일과 4일에는 투·개표 사무를 지원하는 일반인 855명도 검사 받는다.
검사대상자는 구청 옥상, 구로역 임시선별검사소, 구로구 보건소를 통해 정해진 일자에 진단 검사를 받게 된다.
서울시장 보궐선거는 만 18세 이상 선거권자를 대상으로 다음달 7일 오전 6시~오후 8시 사이 관내 투표소 99곳에서 실시한다.
본투표에 참여하기 어렵다면 2~3일 오전 6시~오후 6시까지 사전투표도 가능하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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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무인민원 발급창구 서비스 확대
구로구, 무인민원 발급창구 서비스 확대
[피디언] 구로구가 민원편의 증진을 위해 무인민원 발급창구 서비스를 확대한다.
무인민원발급기의 노후화로 구로1동, 고척2동, 개봉3동, 가리봉동, 수궁동주민센터 5개소의 기기가 교체됐다.
시각장애인 겸용 발급기로 음성안내, 점자라벨, 화면확대 등의 기능을 갖췄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의 매각 예정으로 구로구는 공단 내에 있던 발급기를 구로2동주민센터 1층으로 이전 설치했다.
발급기는 365일 24시간 운영되며 ‘가족관계 등록사항별 증명서’ 발급이 가능하다.
오류2동, 신도림동주민센터 발급기 운영시간은 기존 오전 5시~익일 1시에서 24시간으로 확대된다.
구로구는 현재 구청 본관 16개 동주민센터 구로역, 개봉역, 오류역, 온수역, 천왕역 등 전철역 신도림테크노마트 새마을금고 가리봉제1지점 구로세무서 등 31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고 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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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천왕동에 ‘청소년문화의집 2호점’ 개관
구로구, 천왕동에 ‘청소년문화의집 2호점’ 개관
[피디언] 구로구가 천왕동에 청소년문화의집을 개관했다.
구로구는 “청소년들의 꿈과 재능을 키워주고 다양한 문화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천왕동 청소년문화의집을 건립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천왕동 청소년문화의집은 총 79억2,600여만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연면적 1,885.86㎡ 규모에 지상 4층으로 지어졌다.
1층에는 스마트홀과 북카페가, 2층에는 천왕동 청소년문화의집·청소년상담복지센터 사무실과 다목적실이, 3층에는 동아리실과 취미활동을 위한 목공예·요리·음악연습실이, 4층에는 강당, 체육시설 등이 조성됐다.
천왕동 청소년문화의집 신축공사는 2019년 시작해 지난해 12월 마무리됐으나, 코로나19 상황으로 운영하지 못하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완화에 따라 지난달 23일부터 프로그램 부분 운영에 들어갔다.
운영 프로그램은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스마트 Y기획단, 디지털팩토리, 미디어리터러시, 민주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시민 역량을 함양시키는 디지털 시민놀이터, V로그 평화탐험대, 청소년 참여예산제, 청소년 운영위원회, 마을자치위원회, 멘토와 연계한 다양한 창의진로 체험 제공 등 총 43개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청소년과 지역주민은 강당, 체육실, 카페, 프로그램실 등 부대시설 대관도 가능하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프로그램, 대관 운영여부 등은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천왕동 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로구는 2015년 5월 궁동에 1호 청소년문화의집을 오픈한 바 있다.
연면적 1,181㎡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공연·밴드 연습실, 프로그램실, 북카페, 달꿈학교, 대강당, 체육실 등이 갖춰져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청소년문화센터 1, 2호점이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이루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여가, 문화 생활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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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주식회사-업사이클플라자, 재활용품 활용 기업 판로개척 MOU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왼쪽)와 지운근 경기도업사이클플라자 센터장이 '업사이클 분야 중소기업 제품의 온·오프라인 판로개척을 위한 공동사업'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기도주식회사)
[피디언] 최근 친환경적 소비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주식회사가 공공구매 시장 및 온·오프라인 판로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업사이클 기업을 위해 나선다.
경기도주식회사는 경기도업사이클플라자와 이 같은 내용의 '업사이클 분야 중소기업 제품의 온·오프라인 판로개척을 위한 공동사업' 업무협약을 지난 29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업사이클’이란 업그레이드와 재활용을 뜻하는 리사이클을 합친 단어로 재활용품의 디자인을 향상하고 활용도를 높여 제품을 재탄생시키는 것을 일컫는다.
양 기관은 도내 업사이클 기업들을 위해 온·오프라인 판매 패널 입점, 제품 생산 및 유통 관련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각종 사업 연계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또한, 포장재 등 폐기물 저감을 위한 공동 연구 및 사업과 친환경적 제품 생산·유통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최근 가치 소비와 친환경적 소비 인식 확산에도 업사이클 기업들의 유통 채널 입점, 판로 확보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실질적인 협력과 협업을 통해 좋은 결과물을 창출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지운근 경기도업사이클플라자 센터장은 “업사이클링 분야에서 다양한 제조와 상품 혁신을 위해서는 기업들의 판로 확보 강화가 필수적”이라며 “경기도주식회사의 협력이 도내 업사이클 기업들의 유통 채널 입점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경기도주식회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경기도업사이클플라자는 환경과 소비가 융합하는 업사이클 산업의 육성·활성화를 통해 자원 순환을 촉진하고 신규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19년 설립됐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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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도서관, 4월 도서관주간 맞이해 다채로운 문화행사 마련
안양시 도서관, 4월 도서관주간 맞이해 다채로운 문화행사 마련
[피디언] 안양시 관내 10개 도서관이 제 57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당신을 위로하는 작은 쉼표 하나, 도서관’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4월의 독서문화행사를 준비해 시민들을 찾아온다.
이번 도서관주간 행사는 코로나 장기화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이뤄지는 특강과 공연이 주를 이룬다.
어린이도서관에서는 4월 10일 온라인으로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신데렐라와 친구들의 도서관 파티’ 창작 뮤지컬 공연을, 4월 20일과 24일에는 ‘초등 글쓰기 비밀수업’의 저자 권귀헌 작가 특강으로 초등 부모 대상, 글 잘 쓰는 아이로 키우기 위한 생각과 감정이 열리는 글쓰기 지도법에 대해 알려 준다.
14일 박달도서관에서는 ‘아리야, 내 마음을 알아줘’를 집필한 신배화 작가가 초등 1~2학년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우정, 만남에 대한 이야기를, 16일 석수도서관에서는 ‘초등 독서력 키우는 읽기놀이 일 년 열두 달’의 박형주 작가가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가 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방법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푸른 사자 와니니’ 이현 작가와의 만남 등 작가와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너도 작가가 될 수 있어’ 이동영 작가가 에세이 쓰는 법을 알려주는 강의를 온라인으로 만날 수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체험활동의 기회가 줄어든 시민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만안도서관의 ‘클레이 공예’를 비롯해 북아트, 스티커 만들기, 마크라메 행잉 플랜트 등의 체험 행사를 비대면 방식으로 실시한다.
아울러 비산도서관은 생화 키트를 활용한 독서원예 ‘꽃이랑 책이랑 정원 꾸미기’를, 호계도서관은‘수영장에 간 아빠’ 유진 작가와 함께하는 인형극과 드로잉 놀이 등을 마련했다.
어린이도서관은 17일 6~7세 유아를 대상으로 경혜원 작가의 그림책 속 다양한 공룡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미술 재료로 공룡을 만드는 체험 활동을 제공한다.
또한 초등 1~3학년을 대상으로 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이예숙 작가와 함께 ‘이상한 동물원’ 팝업북 만들기 행사를 27일 운영할 예정이다.
도서관별 전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삼덕도서관에서는 4월 1일부터 18일까지 역대 도서관주간 포스터를 전시한다.
그림책 ‘고양이 해결사 깜냥’, ‘나홀로 버스’, ‘버찌 잼 토스트’ 의 원화도 4월 한 달간 각 도서관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평촌도서관에서는 ‘책과 함께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책소풍 패키지’를 대여해주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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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회천4동 회암1·2통 도시가스 공급 확대 추진
양주시, 회천4동 회암1·2통 도시가스 공급 확대 추진
[피디언] 양주시는 도시가스 미공급지역인 회천4동 회암1·2통 5개 마을에 도시가스 공급 확대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 2014년 4월 대륜발전 양주열병합 발전소의 상업운전 개시 이후 발전소주변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회천4동 비상대책위원회에서 회암1·2통 지역에 대한 도시가스 공급 확대를 요구했지만, 발전소 운영사인 대륜발전에서는 경영상의 어려움을 사유로 들며 사업 추진 불가 입장을 고수해왔다.
지난 1월 양주시, 대륜발전, 회천4동 비대위 관계자가 참여하는 3자 협의에서 사업의 필요성, 사업시행 방법, 비용 부담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한 결과 대륜발전의 자회사인 도시가스공급사 대륜E&S에서 도시가스를 공급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양주시와 대륜E&S는 총사업비 28억 4천만원을 투입해 서재마을, 내회암, 율정삼거리, 공수골, 연동 등 5개 마을 일원 총 7.07㎞ 구간에 도시가스 공급관을 구축한다.
특히 서재마을 지역은 양주시가 경기도 도시가스배관망 지원사업을 통해 착수하고 나머지 지역에 대해서는 오는 2025년까지 대륜E&S의 부담으로 내회암 지역부터 연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그동안 도시가스 이용에 소외돼 있던 회암 1·2통 487세대 967명의 주민에게 안전하고 저렴한 에너지를 제공해 연료비용 부담 경감과 정주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난 7년간 도시가스 이용에 소외된 지역주민들이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으로 끊임없이 요구해온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됐다”며 “서재마을을 제외한 4개 마을은 대륜E&S 자체사업으로 추진함에 따라 약 16억여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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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덕성리 백옥대로 0.67㎞ 차선 조정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덕성리 백옥대로 0.67㎞ 차선 조정
[피디언] 용인시 처인구는 30일 용인동부경찰서와 협의해 상습 정체가 발생하는 이동읍 덕성리 백옥대로 0.67㎞ 구간 상하행선 차선을 조정하는 등 도로 체계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천리방향으로 향하는 상행선에 출퇴근 시간에 많은 차가 몰려 발생하는 병목현상으로 인한 고질적인 정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구는 길어깨을 활용, 교통량이 많은 상행선을 기존 1차선에서 2차선으로 늘리고 하행선 차선은 도로 폭을 축소했다.
구는 덕성리 소재 SK주유소~제1천리교 약 0.52㎞ 구간에 대해서도 차로 운영 개선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
구 관계자는 “통행량에 비해 도로가 좁아 잦은 정체로 주민들의 불편함이 상당했을 것”이라며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여러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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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 사망사고 절반이하로” 경기도, 5대 분야 산재예방 종합대책 추진
“산재 사망사고 절반이하로” 경기도, 5대 분야 산재예방 종합대책 추진
[피디언] 민선7기 출범이후 근로감독권한 공유, 산재예방 부서협의체 운영, 노동안전지킴이 운영 등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온 경기도가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5가지 분야의 종합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규식 경기도 노동국장은 30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온라인 기자회견을 갖고 ‘경기도 산업재해 예방 주요성과 및 향후 추진방향’을 발표했다.
김규식 노동국장은 “지금도 노동현장에서는 안전에 대한 감수성 부족과 미흡한 안전관리 대책으로 매년 다수의 사고사망자가 발생하고 있다”며 “최근 정부가 산재 사망사고 절반 감축이라는 국정목표를 재차 강조한 만큼, 경기도에서도 산재예방정책에 대한 전면적 혁신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지사의 민선7기 공약인 ‘노동이 존중받는 공정한 세상’ 실현 차원에서 노동자들이 소외되지 않는 노동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이를 바탕으로 도민의 안전과 생명보호를 위해 시대적 소명을 다하고자 산재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도는 지방정부 노동분권 강화 선제적 산업재해 예방활동 강화 안전한 노동일터 조성 촘촘한 산재예방 구현 노동거버넌스 활성화 등 5개 분야를 주요 방향으로 설정,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한다.
민선7기 경기도는 지방정부가 지역현안에 밝고 종합행정이 가능한 만큼,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근로감독권한을 공유해 보다 촘촘한 산재예방 안전망을 구축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를 위해 지난 2018년부터 대통령 주재 시도지사 간담회 등 총 26회에 걸쳐 중앙정부에 관련 법률 개정을 건의해 왔으며 현재 근로기준법 개정안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논의 중에 있다.
현재 총 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방정부 근로감독권한 공유 협력모델’ 개발 용역을 올해 3월부터 진행 중으로 8월 중 결과물을 도출해 노동 감독망 구성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할 전망이다.
또한 국회 환노위, 고용노동부 등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법 개정 등 제도개선에 앞장 설 예정이다.
‘예방이 최선의 대책’이라는 철학아래 산업재해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데도 주력한다.
우선 노동국을 중심으로 17개 부서가 참여하는 도 차원의 ‘산업재해 예방 부서협의체’를 상시 운영, 건설·제조·물류·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굴한 37개 과제를 지속 점검해 ‘매뉴얼화’를 추진하고 법령·제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공론화를 꾀하는 등 산업재해 대응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올해부터 산재예방 지도 전담인력인 ‘노동안전지킴이’를 10개 시에서 31개 시군 전역으로 확대하고 인력도 10명에서 104명으로 늘려 운영한다.
사업의 내실있는 추진으로 유해·위험 요인을 적극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50인 미만 중소기업 노동자를 대상으로 업종별 사례 중심 교육, 작업장 유해위험요인 컨설팅을 실시했다은 물론, 추락·밀폐 등 위험 상황을 VR로 체험할 수 있는 ‘찾아가는 산재 예방교육’ 등을 통해 노동안전 의식을 강화하는 활동도 펼친다.
동시에 올해 노동안전 관리가 우수한 기업 25개사를 ‘노동안전보건 우수 중소기업’으로 인증,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해 기업 스스로가 노동자의 안전한 근무환경을 만들도록 유도한다.
물류, 건축, 건설 등 노동현장에 대한 철저한 점검 활동으로 안타까운 인명사고 없이 노동자가 현장에서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일터 만들기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그 일환으로 올해 도내 13개 물류단지와 573개 물류창고에 대해 도-시군 합동점검을 추진, 소방, 전기, 구조시설 및 위험물 안전관리 실태 등을 면밀히 살필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도내 건축물의 안전점검 및 건축공사장의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한 지역 관리 거점인 ‘지역건축안전센터’를 기존 6개 시군에서 31개 시군 전역으로 확대되도록 설치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공동주택, 주상복합건축물, 주거용오피스텔 등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건축·소방 등 관련 전문가 120명으로 구성된 ‘공동주택 품질검수단’을 운영해 건축·토목·전기·소방 등 10개 분야에 대한 안전점검도 실시한다.
도내 35개 소방관서 소속 총 110명의 소방패트롤팀을 활용, 1,135개 대형 공사장을 대상으로 화재안전기준 준수 및 위험물 관리 실태를 불시 점검하는 등 현장 관계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문화 정착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확산, 4차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노동환경에 맞춰 선도적인 정책과 사업들을 발굴해 촘촘한 산재예방 구현에 힘쓸 방침이다.
우선 올해 도내 플랫폼 배달노동자 2,000명에게 산재보험료 90%를 지원하는 ‘플랫폼 배달노동자 산재보험료 지원사업’을 전국 최초로 시행, 배달노동자의 산재보험가입 확대를 통해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한다.
또한, 노동권 전담 상담기구인 ‘경기도 노동권익센터’는 포스트 코로나 이후 비대면 상담 증가에 대비한 ‘스마트 마을노무사 노동상담 플랫폼’을 구축해 노동자의 산재 처리를 위한 상담 및 권리구제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고객응대 비중이 높은 감정노동자에 대한 권리보장 교육과 심리치유 상담을 제공하는 ‘감정노동자 등 심리치유 지원사업’도 디지털 기반의 다양한 교육 및 상담채널을 추가해 사업내용을 한층 고도화시킬 예정이다.
한편 청소, 조리, 건물관리 등 도청 및 산하기관 37개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공무직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과 순회점검·지도를 실시해 경기도가 산재예방에 앞장서는 ‘모범적 사용자’로서의 의무를 체계적으로 이행해나가기로 했다.
이와 관련, 도 공무직 노동자 1,528명을 대상으로 근골격계질환 예방을 위한 정기유해요인조사를 오는 6월까지 추진해 근원적인 예방·개선대책을 수립할 방침이다.
도는 중앙-광역-기초정부간 산업재해 예방정책 협업을 강화하고 노동단체등과 기존에 추진하던 민관 거버넌스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 일환으로 올해 고용노동부, 경기도, 31개 시군 간 협약을 추진,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한층 강화된 산업재해 예방활동 전개에 나설 계획이며 동시에 산업안전보건공단, 노동단체 등 유관기관과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도 차원의 산재예방 정책 수립 시 시군과 노동 기관·단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도정 평가지표에 시군별 산재예방활동 실적을 반영할 예정이다.
김규식 노동국장은 “경기도는 향후 산업재해 예방정책을 추진함에 있어 현장과의 소통과 신뢰를 기반으로 관련 기관단체들과 협력을 추진해 나갈 것”이며 “선제적이고 신속하며 정확한 정책을 추진해 ‘노동이 존중받는 공정한 세상’을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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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새마을금고·회천농업협동조합, 양주시희망장학재단에 장학금 기부
양주새마을금고·회천농업협동조합, 양주시희망장학재단에 장학금 기부
[피디언] 양주시 희망장학재단은 지난 29일 양주새마을금고와 회천농업협동조합에서 각각 20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윤향섭 이사장은 “관내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희망장학재단과 앞으로 인연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동참하고 싶다”고 말했다.
박영서 조합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학생들의 수업공백으로 아쉬움이 크지만 새로운 100년을 만들어가는 회천농협 비전처럼 지역사회 교육발전에 계속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임충빈 이사장은 “희망장학재단의 장학사업에 관심을 가져주신 관계자분들께 너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희망찬 내일의 교육도시 양주로 더욱 도약할 수 있도록 서로 협력을 강화해 상생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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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남동구에서 확진자 4명 발생
인천광역시_남동구청
[피디언] 남동구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 4명이 추가 발생했다.
884번·885번확진자는 동거가족이며 경기도 시흥시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29일 남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같은 날‘양성’판정을 받았다.
886번확진자는 인천 동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29일 관내 소재 어린이집 워크스루 검사에서‘양성’판정을 받았다.
887번확진자는 남동구 884·885번 확진자의 동거가족으로 지난 29일 남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다음 날인 30일‘양성’판정을 받았다.
남동구는 884·885번 확진자는 길병원으로 이송·조치하고 나머지 확진자의 치료를 위한 병상 배정을 요청 중이며 CCTV 확인 등 역학조사 후 신원이 확인되지 않는 접촉자가 있는 경우 안전문자와 홈페이지 등을 통해 해당 장소를 게시할 예정이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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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이·통장연합회,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 결의
파주시 이·통장연합회,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 결의
[피디언] 파주시 이·통장연합회가 지난 29일 정기회의에서 경기도 공공기관의 파주시유치를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가졌다.
파주시 이·통장연합회는 결의문을 통해 “경기도 공공기관의 파주시로의 이전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민선7기 비전이며 핵심가치인 공정·평화를 실현시킬 수 있는 최고의 선택이다”고 밝혔다.
또, “파주시는 인구 48만의 경기 북부 주요도시이지만 정부 산하 공공기관 본부나 경기도 공공기관 등이 전무하다.
각종 중첩 규제로 지역발전에 제한을 받는 파주시로의 경기도 공공기관의 이전은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으로 공정을 실현할 방법이며 메디컬클러스터, 운정 테크노벨리, 반환공여지 개발사업 등과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경기북부 균형발전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임진각과 대성동 평화의 마을 등이 있는 파주시는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상징이며 남북평화와 번영의 중심이 될 곳으로 평화경제특구, DMZ생태평화지구, 남북복합물류단지 등 남북협력사업을 추진할 경기도의 공공기관 이전을 위한 최적의 장소”고 설명했다.
성기율 이·통장연합회 회장은 “파주시 공공기관 이전 유치를 위해 지방행정 최일선에 있는 우리 이·통장들도 48만 파주시민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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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너와 나, 그래서 우리’소통 교육 실시
파주시,‘너와 나, 그래서 우리’소통 교육 실시
[피디언] 파주시는 지난 25일 파주시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너와 나, 그래서 우리’라는 주제로 소통교육을 실시했다.
이는 세대 간 이해와 소통을 통해 서로 배려하는 조직문화 조성과 코로나로 지친 직원들의 마음을 치유해 활기찬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함이다.
이날 교육에는 Y세대인 94년생부터 베이비부머세대인 63년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교육생들이 참여했다.
‘나’와 ‘너’에 대해 알아보고 조직에 속한 ‘우리’로서 서로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교육은 한국MBTI연구소 전미선 선임연구원의 MBTI 성격유형별 특성에 대한 강연과 ‘새로운 리더가 온다’의 저자인 이호건 작가의 소통의 방법에 대한 강연으로 진행됐다.
마지막에는 파주시 토닥토닥상담실 김순숙 상담실장이 치유와 공감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또, 교육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는데, 그 결과 교육생의 94.3%가 교육이 유익했고 다른 사람에게 교육을 추천할 의사가 있다고 응답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교육을 통해 소통과 관계에 대해 많이 생각해 볼 수 있었고 나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상호간 이해를 돕는 교육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시는 교육생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내용을 보강해 6급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4월 말 교육을 추가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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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파주평화전국사진공모전, 4월 30일까지 접수
파주시청
[피디언] 파주시는 ‘제7회 파주평화전국사진공모전’을 개최하고 4월 30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예술성 있는 사진을 발굴하고 사진을 통해 파주의 다양한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한다.
미풍양속에 저촉되지 않는 국내·외 미발표 자유 작품을 접수하며 파주의 문화예술, 관광, 축제, 자연경관, 생활상 및 평화와 공존 등의 내용을 우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진을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1인 4점 이내로 출품이 가능하고 규격은 11×14인치 칼라 및 흑백사진이다.
작품 뒷면에 작품명, 주소, 성명, 전화번호, 우편번호를 기재 후 한국사진작가협회 파주지부로 보내면 된다.
공모전은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가작 5점 특별상 5점이 선정되고 출품작의 20% 이내로 입상작을 포함해 입선을 선정한다.
입상·입선작은 파주시의 공적사업에 사용될 수 있다.
출품작 심사는 오는 5월 4일 오후 1시에 실시하며 시상 및 전시는 6월 1일 오후 2시에 운정행복센터 다목적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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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환 파주시장, 제6회 서해수호의 날 임진각 분향소 참배
최종환 파주시장, 제6회 서해수호의 날 임진각 분향소 참배
[피디언] 최종환 파주시장이 26일 ‘제6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임진각 관광지 내 망배단에 설치된 분향소를 찾아 참배했다.
3월 26일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천안함 피격·연평도 포격도발로 희생된 서해수호 55용사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정된 정부기념일이다.
서해수호의 날은 매년 3월 넷째주 금요일에 진행된다.
북한 잠수정의 기습 공격으로 승조원 104명 중 46명이 전사해 대한민국 국군의 피해가 가장 컸던 천안함 피격 사건일을 기준으로 한 것이다.
코로나19로 기념식은 진행하지 못했지만 파주시 해군동지회에서 대한민국 대표 안보 관광지인 임진각에 시민 분향소를 운영했다.
이날 분향을 한 최종환 파주시장은 해군동지회 회원들을 격려하며 “우리는 6.25 전쟁 이후 끊임없이 지속되어온 북한의 무모한 도발을 상기해야 하며 서해수호 55용사들의 희생에 부끄럽지 않도록 안보의식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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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드림스타트, 1분기 아동복지기관협의체 개최
파주시청
[피디언] 파주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9일 지역 내 아동복지기관 간 2021년도 사업내용 공유 및 아동복지 자원 및 서비스 연계를 위한 파주시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파주시 아동복지기관협의체는 지역 내 민·관 아동복지 유관기관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분기별 1회 이상 운영되고 있다.
기관 간 지역자원 및 서비스 제공관련 협의, 정보 공유를 통해 아동 및 가족의 변화를 위한 효과적인 공동개입 방향을 모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드림스타트의 취약계층 아동통합사례관리 및 변화된 아동정책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고위기 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 문산종합사회복지관의 진로탐색 및 학습멘토 프로그램 파주경찰서의 가정폭력피해자 지원사업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아동학대 사례관리사업 등 각 기관의 아동관련 주요사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원활한 서비스 연계를 위한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우은정 파주시 여성가족과장은 “파주시 지역의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필요한 지역자원이 원활히 연계되고 제공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동복지기관협의체와의 긴밀한 업무협력 체계를 유지할 것”이라며 “각 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