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쌍문동 문화공간 ‘가치’, 코로나19 기간 주민마음 달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선보여
쌍문동 문화공간 ‘가치’, 코로나19 기간 주민마음 달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선보여
[피디언] 도봉구 문화공간 ‘가치’는 쌍문동에 위치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2020년 9월 29일 랜선 개관식을 시작으로 코로나19 기간에도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강좌와 공연을 선보여오고 있다.
그간 ‘가치’는 나라별 클래식 음악을 주제로 한 ‘쌍리단 콘서트’, 1인 미디어 시대에 발맞춘 ‘쌍문크리에이터’, 블로그 글쓰기와 블로그 사진을 배워보는 ‘블로그 쓰는 사람들’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강좌를 운영했다.
오는 4월 24일 토요일 오후 3시에는 도봉거리예술 마스코트 ‘도락이’를 주제로 샌드아트 창작극 ‘도롱뇽 도락이를 찾습니다’를 개최할 예정이다.
본 공연은 유튜브 ‘도봉문예지’ 채널을 통해 실시간 관람이 가능하다.
한편 문화공간 ‘가치’에서 코로나로 지친 구민들을 위한 영화치유 프로그램 ‘쌍문시네마’도 선보인다.
‘쌍문시네마’는 도봉구에서 처음으로 진행하는 영화치유 프로그램으로서 예술을 통한 치유를 목표로 4월부터 7월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오후 1시에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동미 영화치료 전문강사가 강의에 나설 예정이며 강좌 후에는 이강식 사회자와 함께하는 영화음악을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가 이어진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성원과 더불어 방역수칙 준수를 위한 소규모 운영으로 인해 조기마감됐지만, 구는 향후 코로나 기간 주민들의 지친 마음을 달래줄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영화치유 프로그램 ‘쌍문시네마’가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에게 위로의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문화공간 ‘가치’가 지역주민들의 일상의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31
-
새 보금자리 안심하고 입주하세요
중랑구청
[피디언] 중랑구가 주민이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맑고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신축 아파트의 실내공기질을 공개 한다.
공개 대상은 올해 입주 예정인 100세대 이상 신축 공동주택 4곳이다.
구는 입주일 전 대상 공동주택의 오염도 측정을 위해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고 검사결과를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검사항목은 폼알데히드, 벤젠, 톨루엔, 에틸벤젠, 자일렌, 스티렌 등이다.
구는 측정결과가 권고기준을 초과할 경우 시공사에 실내공기질 기준을 준수하도록 개선권고 조치도 시행한다.
또한 오염도 검사와 별개로 시공사도 ‘실내공기질관리법’에 따라 시공 완료된 공동주택의 실내공기질을 측정해 측정 결과를 입주 7일 전부터 60일간 입주민이 알 수 있도록 관리사무소 입구 게시판, 출입문 게시판 등에 공고해야 한다.
구는 신축 공동주택 외에도 지하역사, 의료기관, 어린이집 등 다중이용시설 136개소에 대한 실내공기질 지도 및 점검도 나선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실내공기질 유지기준 준수 여부, 환기 또는 공기정화설비 적정설치 및 관리여부 등이다.
다중이용시설 중 17개소를 선별해 오염도를 검사하고 결과도 공개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신축 공동주택에 안심하고 입주하실 수 있도록 오염도 검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깨끗한 공기로 주민 여러분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3-31
-
중랑, 싱크홀 차단 232km 도로 샅샅이 살핀다
중랑, 싱크홀 차단 232km 도로 샅샅이 살핀다
[피디언] 중랑구는 지반침하 및 도로함몰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내 4m 이상 구도 총 232km 구간을 대상으로 공동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동’이란 지표 하부에 존재하는 빈 공간으로 방치할 시 일명 ‘싱크홀’이라 불리는 도로함몰이 발생해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구는 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11월까지 상·하수도관, 전기 및 통신설비, 가스관 등이 매설되어 있는 도로 232km 구간에 대해 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실시한다.
지표투과레이더 탐사는 전자파를 이용하는 탐사법으로 도로 하부에 숨겨져 있는 빈 공간을 찾아내는 데 효과적이다.
탐사는 차량형 레이더를 이용한 1차 탐사, 천공 및 내시경을 통한 2차 탐사 순으로 이뤄진다.
1차 탐사를 통해 지표투과레이더 장비를 탑재한 차량이 지하구조를 촬영해 공동 위치를 파악하면 2차 탐사로 동공의 깊이, 폭 등을 확인한다.
발견한 공동에는 유동성 채움재를 주입해 신속히 복구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선제적인 공동조사를 통해 도로함몰 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것”이라며 “지하안전관리체계를 확립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1-03-31
-
강북구, 추가경정예산 61억 긴급편성
강북구청
[피디언] 서울 강북구가 코로나19 피해계층 지원을 위해 긴급 편성한 추가경정예산안이 지난 29일 구의회를 통과했다.
이번 추경예산은 서울시와 자치구가 협력 사업으로 추진하는 ‘위기극복 재난 지원금’에 필요한 구비 분담액이다.
일반회계 61억이 증액된 규모로 모두 재해·재난목적 예비비 형태로 편성됐다.
‘위기극복 재난 지원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가 큰 계층을 위한 맞춤형 선별지원금의 성격을 띤다.
소상공인·취약계층·피해업종 등 3대 분야별로 특화 사업이 펼쳐진다.
소상공인 무이자 융자지원, 미취업 청년 취업 장려금 등 선별적이고 직접 지원하는 형태를 취한다.
마을버스 업체와 종사자, 문화·예술인, 긴급 돌봄으로 운영비가 늘어난 어린이집·지역아동센터 등에도 쓰인다.
구는 발 빠르게 지원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다.
지원금 지급을 위한 조례개정 등 관련 법률근거 마련에도 속도를 내기로 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이번 추경편성이 민생경제를 회복하고 골목상권을 활성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최대한 예산지급 시기를 앞당길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3-31
-
강북구, 신혼부부 임대주택 ‘해피하우스’ 입주자 모집
강북구, 신혼부부 임대주택 ‘해피하우스’ 입주자 모집
[피디언] 강북구가 서울주택도시공사와 협력해 신혼부부 공공주택 ‘해피하우스’를 공급하고 해당 주택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구는 거주지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혼부부 및 예비 신혼부부의 주거부담을 덜기 위해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
대상 주택은 총 4곳 34세대로 신규 분양되는 4차 외에 1차, 2차, 3차 해피하우스의 잔여분양세대도 포함된다.
‘해피하우스’는 전용면적 40.02~55.19㎡, 지상 5층 규모로 옥상 휴식공간과 커뮤니티 공간 등을 구비하고 있다.
네 곳 모두 우이신설선 가오리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신청 대상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혼인기간 7년 이내의 신혼부부, 입주일 전일까지 혼인신고 예정인 예비신혼부부 및 만 6세 이하 자녀가 있는 한부모 가족으로 일정 소득기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보증금과 월 임차료는 주택 면적 및 전년도 월 평균소득에 따라 결정된다.
보증금은 1,836~4,050만원, 월 임차료는 약 24만원~52만원 사이에서 책정된다.
최초계약기간은 2년이며 입주자격을 유지할 경우 2년 단위로 최대 9회,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희망자는 3월 31일부터 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되는 공고문을 통해 신청자격과 구비서류를 확인한 뒤 4월 5일부터 16일까지 이메일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구는 강북구 연속 거주기간, 연령, 자녀 수 등을 고려해 입주자를 선정하고 7월 2일 입주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결과는 강북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당첨자 본인에게도 개별 통보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임대주택 공급을 통해 경제적 여유가 없는 젊은 층의 주거부담을 해소하고자 한다”며 “신혼부부가 집 걱정 없이 행복한 가정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데 더욱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1-03-31
-
파주시,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파주시,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피디언] 파주시는 30일 최종환 파주시장과 임종석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롭고 지속적인 남북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파주시와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과의 업무협약은 남북한 공동번영, 지속적이고 제도적인 협력, 시민참여의 원칙을 바탕으로 파주시와 걸맞은 북측의 협력대상 도시를 선정해 남북 간 상호 호혜적이고 지속가능한 항구적 협력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는 생활협력 사업 농업협력 사업 산림협력 사업 보건의료협력 사업 등을 포함하는 등 파주시의 자원을 이용하고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5~10대 중점 협력 사업을 선정해 추진하자는 내용을 담았다.
파주시는 남북교류협력 사업을 포함한 다양한 평화협력 정책을 추진해 남북 평화공존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한반도 평화수도 파주’로서 남북관계 발전 및 한반도 평화와 번영에 지속적으로 기여해나갈 방침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분단의 끝, 평화의 시작으로서 상징적 의미가 있는 파주시가 남북협력을 위해 경문협과 업무협약을 맺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늘 협약이 상호 호혜적이고 지속가능한 남북 교류협력사업을 추진하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종석 이사장은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구체적이고 지속적인 실천을 위해 남북 도시 간 협력을 이른 시일 내에 추진함으로써 역사, 학술, 문화,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들이 함께하는 내실 있는 협력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작년 3월 기초지자체 최초 독자적으로 인도적 대북지원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대북지원사업자‘로 지정됐고 올해 3월에는 전국 시군구 남북교류협력 포럼에 참가해 남북 교류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했다.
2021-03-30
-
부평구, 2021년 춘계 광견병 예방접종 실시
인천광역시_부평구청
[피디언] 부평구가 오는 4월 5일부터 ‘2021년 춘계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광견병은 동물을 통해 사람에게 감염될 수 있는 질병으로 구는 감수성이 높은 반려견에게 예방접종을 실시해 광견병 발생을 차단하고 구민을 보호하겠다는 목표다.
접종 기간은 오는 4월 5일부터 동월 18일까지다.
비용은 3천 원이며 지정된 동물병원에 반려견과 내원해 예방접종을 하면 된다.
2021-03-30
-
부평구, 2021년 민방위 대원 사이버교육 실시
인천광역시_부평구청
[피디언] 부평구가 오는 4월 1일부터 ‘2021년 민방위 대원 사이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사이버 교육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기존 5년차 이상 민방위 대원에게 실시했던 사이버교육을 전 민방위대원으로 확대해 실시하는 것이다.
본 교육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 1차 보충교육은 8월 1일부터 9월 15일 2차 보충교육은 10월 1일부터 11월 15일까지 24시간 운영한다.
휴대전화 또는 PC를 이용해 인터넷에서 본인인증 절차 후 동영상 시청 및 ‘, ×’ 시험 평가를 마치면 교육이 이수된다.
2021-03-30
-
광명시, 좋은이웃들 해오름식 개최
광명시, 좋은이웃들 해오름식 개최
[피디언] 광명시는 30일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광명시 사회복지협의회‘좋은이웃들’ 봉사단 해오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21년도에 새롭게 좋은이웃들로 활동하게 될 신규봉사자에 대한 위촉식, 봉사자선서 2021년 사업소개 및 연간활동 계획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좋은이웃들’은 현재 5개의 팀으로 조직되어 운영되며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발굴·연계해 지역사회 이웃지킴이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에는 정기적인 물품지원을 통한 대상자 발굴 활동을 하는 ‘희망담은장바구니’, ‘좋은나눔데이’, ‘위기구호지원심사’와 좋은이웃들 봉사단원이 주위 이웃들과 함께 모금해 시민들이 쉽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달리는 모금함’과 코로나19상황에 맞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시스템을 구축해 꾸준한 사례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비대면 사례관리 활동’을 진행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역에 봉사단체가 다양하고 많은데 특히 좋은이웃들은 10년 동안 꾸준히 활동하며 지역에 어려운 이웃들을 발굴하고 보살피는데 선두 역할을 해주고 계신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봉사에 앞장서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좋은이웃들이 더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광명시가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박성민 광명시의회 의장은 “좋은이웃들의 봉사와 헌신 덕분에 더불어 사는 행복한 광명시가 되는 것 같다”며 “2021년에는 더 높이 더 깊게 활동할 수 있도록 시의회도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재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소외된 계층,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서는 좋은이웃들이 지역사회에서 꼭 필요한 존재이다”며 “코로나19 속에도 광명시민의 복지를 위해 노력하는 협의회와 희망나기의 든든한 파트너로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지역 곳곳에서 소외된 이들을 찾아 지원하는데 앞장서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30
-
광명시, 경기신용보증재단 10억 출연.1천여개 업체 최대 1천만원 보증‘소상공인 임대료 걱정 덜어준다’
광명시, 경기신용보증재단 10억 출연.1천여개 업체 최대 1천만원 보증‘소상공인 임대료 걱정 덜어준다’
[피디언] 광명시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이 임대료 걱정 없이 영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광명시 소상공인 영업전념 특례보증 지원’ 사업을 통해 임대료 대출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관내 임차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대 1천만원까지 대출을 보증하고 소상공인이 부담해야할 1년간 대출이자와 보증료를 전액 지원한다.
특히 코로나19로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저신용자, 저소득자, 사회적 약자 등 임차소상공인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시는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경기신용보증재단, NH농협은행 광명시지부와 ‘광명시 소상공인 영업전념 특례보증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이민우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김판수 NH농협은행 광명시 지부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으로 광명시는 경기신용보증재단에 10억원을 출연해 100억원을 보증함으로써 1천개 업체가 최대 1천만원까지 특례보증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임차 소상공인이 경기신용보증재단에 특별신용보증을 신청하면 보증재단은 특례 보증서를 발행해주고 발행한 보증서를 가지고 관내 NH농협은행에서 최대 1천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신청대상은 공고일 기준 광명시에서 2개월 이상 사업자등록을 한 임차소상공인이며 신청 기간은 3월 30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악화가 지속되어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책을 꾸준히 추진해 소상공인들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3-30
-
백군기 시장, 기흥평생학습관·용인미래교육센터 시설 점검
백군기 시장, 기흥평생학습관·용인미래교육센터 시설 점검
[피디언] 백군기 용인시장이 30일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기흥평생학습관과 용인미래교육센터의 시설 점검을 진행했다.
기흥평생학습관은 시민들의 평생학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시가 기흥구 신갈동 옛 기흥중학교 1층에 마련한 공간으로 지난 15일 개관해 시범운영하고 있다.
629.7㎡ 규모의 기흥평생학습관에는 컴퓨터, 빔프로젝트, 미싱기, 조리시설 등이 설치돼 있으며 조리과정을 비롯한 기술실용, 직업능력, 문화예술, 인문교양, 정보화 등 6개분야 25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그동안 수지구청 내에 있던 용인미래교육센터를 기흥중학교 1층으로 이전, 기흥평생학습관과 함께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사업을 진행하는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했다.
용인미래교육센터는 민·관·학 협력을 통한 지역교육공동체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특색 교육프로그램 운영 및 학생들의 진로 상담·체험교육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곳이다.
이번 시설 점검에는 백 시장을 비롯해 이윤식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특히 백 시장은 이날 현장을 둘러보고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문턱이 있는 곳에 경사로를 설치하고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수유실 바닥 난방 및 칸막이 공사를 추가로 진행할 것을 지시했다.
백 시장은 “기흥평생학습관을 통해 시민들에게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용인미래교육센터를 활용해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창의적인 교육과정을 지원할 것”이며 “용인시민들이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골고루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30
-
커뮤니티 오아시스 협약 체결
인천광역시_미추홀구청
[피디언] 인천 미추홀구는 30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일인자미장원과 커뮤니티 오아시스 협약을 체결했다.
구는 걷고 싶은 거리 조성의 핵심으로 오아시스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미용실, 카페, 상점 등 다양한 장소를 주민들이 소통하고 쉴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하는 내용이다.
이날 커뮤니티 오아시스 협약을 체결한 일인자미장원은 내부 일부를 주민 소통 공간으로 제공한다.
또 안전 지킴이 역할을 통해 골목 안전에도 기여하는 역할을 맡는다.
구는 일인자미장원에 이어 다음달 1일 청운미용실, 창작 예술과 공유공간인 수봉정류장 등과 커뮤니티 오아시스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생활 속 쉼터인 커뮤니티 오아시스 50개 조성을 목표로 대상 장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주민과 소통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30
-
골목골목의 문을 활짝 열고 ‘비대면 소통로드21’
인천광역시_미추홀구청
[피디언] 2021년도 미추홀구 소통로드21이 시작됐다.
인천 미추홀구는 30일 미추홀지역 8개 동 마을활동가 등 20여명과 영상회의를 통해 대화를 나눴다.
구는 지난 2019년부터 소통로드21 사업을 통해 21개 동 골목 현안문제를 현장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며 해결했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영상회의로 대체했다.
이날 약 1시간에 걸친 만남에선 안전한 골목환경 조성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앞으로 진행될 골목 특성화사업에 대한 의견도 내면서 구에 행정지원을 요구했다.
숭의1.3동 이옥진 마을활동가는 평소 제물포역 주변 도시재생과 공공미술 프로젝트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면서 느낀 점을 토대로 숭의목공예센터와 평화창작지대 활성화 방안 의견을 지시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어린이를 비롯한 주민 체험공간으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이밖에 숭의2동, 용현1.4동, 학익2동, 주안4동, 주안5동, 주안8동, 문학동 등 마을활동가들은 특색있고 다양한 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부족한 부분은 행정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다.
김정식 구청장은 “처음 시도한 비대면 소통로드21에 소중한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고 앞으로도 마을공동체를 만드는데 상호 교류, 협력해 골목골목 행복의 싹이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30
-
부천시·환경부, 스마트 그린도시 비전선포 및 협약
부천시·환경부, 스마트 그린도시 비전선포 및 협약
[피디언] ‘기후 위기’시대를 맞아 대한민국 탄소중립 실현의 출발선인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환경부와 부천시가 손을 맞잡았다.
30일 오후 부천시는 환경부와‘스마트 그린도시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한정애 환경부 장관, 송옥주 국회 환경노동위원장, 장덕천 부천시장을 비롯한 25개 지자체장이 참여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화상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여자들은‘지역이 주도하는 대한민국 탄소중립, 스마트 그린도시가 앞장’이라는 탄소중립 비전을 선포하고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부천시는 기후변화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 등 환경개선의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환경부 또한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재정적 지원 및 법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시는 부천형 스마트 그린도시 솔루션인‘시민이 함께 그린, Green Beside U’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대상은 개발 사업이 추진 중인 부천역곡 공공주택지구로 도심 생태계 회복력 증진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총 214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후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교육거점센터 ‘부천 그린뉴딜센터’ 멸종위기종 금개구리 생태연못 IoT 기반 환경통합플랫폼 전기차 충전소 등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그린 인프라 구축이 추진된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부천은 환경적으로 열악한 조건을 가진 도시지만, 기후위기시대 도시의 녹색 전환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역곡지구를 시민그린 중점마을로 만들고 이를 대장지구와 부천 전역으로 확대해 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친환경 녹색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은 작년 12월 환경부가 그린뉴딜 국가과제 일환으로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 대상지 25곳을 선정한 것에 따른 것이다.
이중에서도 부천시는 지역 맞춤형 기후·환경 문제해결형 분야에 선정되어 국비 60억을 지원받는다.
2021-03-30
-
동두천시, 2021년 문화다양성 이해교육 강사 대상 오리엔테이션 진행
동두천시청
[피디언] 동두천시는 3월 30일 두드림 희망센터 3층에서 결혼이민자로 구성된 문화다양성 이해교육 강사 10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문화다양성 이해교육은 동두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운영되며 동두천시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등을 대상으로 여러 나라의 문화를 소개하고 체험하며 상호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진행하는 사업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총 119회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지난 2월 모집해 최종적으로 선발된 10명의 강사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및 강의실 내 적정 거리 유지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에 따라 진행됐다.
이날 강사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강사들의 모국을 소개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다문화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2021년 수업 진행방향에 대해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정숙 센터장은 “그동안 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진행했던 문화다양성 이해교육을 더욱 확대해, 초등학생 및 지역 시민들에게도 진행할 예정이다 연령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도 함께 개발해, 더불어 사는 문화의 다양성이 풍부한 동두천시를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