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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별내도서관, 도서관 주간 행사로 온라인 공연 ‘더블클린업’ 진행
남양주시 별내도서관, 도서관 주간 행사로 온라인 공연 ‘더블클린업’ 진행
[피디언] 31일 남양주시는 별내도서관에서 2021년 도서관 주간을 맞아 오는 4월 14일 비대면 온라인 공연으로 환경 지구 사랑 퍼포먼스 ‘더블클린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남양주시 공공도서관은 오는 4월 12일부터 4월 18일까지 ‘당신을 위로하는 작은 쉼표 하나, 도서관’을 주제로 도서관 주간 행사를 마련하고 별내도서관은 4월 14일 오후 3시에 환경과 지구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공연으로 ‘더블클린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블클린업’은 저글링과 서커스를 통한 분리수거 퍼포먼스와 ‘바이러스는 NO’를 외치며 청결을 강조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마술 및 LED 퍼포먼스, 재활용으로 만드는 거대 지구본까지 등장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별내도서관 홈페이지에 게시된 URL 또는 QR코드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 영상은 4월 15일까지 시청 가능하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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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준 이천시장, GTX 도입에 관한 3-3-3 원칙 천명해
엄태준 이천시장, GTX 도입에 관한 3-3-3 원칙 천명해
[피디언] 엄태준 이천시장이 신동헌 광주시장, 이항진 여주시장과 함께 공동으로 GTX 광주-이천-여주 노선연장에 대한 공동건의문 결의와 전달식에 앞서 지역의 가장 큰 현안으로 대두된 GTX 노선연장안에 대해서 3대 기본입장과 3대 주장근거 그리고 3대 실천방향을 기자회견 형식을 빌어 시민보고회를 갖고 천명했다.
특히 3대 기본입장은 그동안 수도권 삼중규제로 인해 “특별한 희생을 해왔던 이천지역에 대한 특별한 보상”이라는 점에서 특정노선 유치가 아니라, GTX-A와 GTX-D 노선 모두가 유치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더 나아가 당장에 기존 경강선 개량사업을 통해서 판교와 부발간의 평균시속 120킬로대를 ‘EMU260’을 도입해 평균시속 250킬로대로 높여야 한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판교-부발 시간을 기존 37분에서 15분대로 단축해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엄태준 시장은 3개 시 공동 결의문 채택과 이재명 경기도지사에게 공동건의문을 전달하러 가기 직전에 이천 시민분들에게 기자회견 형식을 빌어 현황을 보고하는 보고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엄태준 시장은 월곳-판교, 수서-광주, 여주-원주, 중앙선, 원주-강릉 모든 구간이 EMU260이 들어가게 되어 있어 시속 250킬로대로 운영될 계획인데 성남-여주간 복선이 됐다에도 시속 120킬로로 다니고 있어 불합리하다고 설명했다.
판교-부발 구간은 ‘노선개량화’ 사업만 하면 시속 250킬로미터로 다닐 수 있어 프라임 경강선이 될 수 있는데 이러한 부분을 그동안 관계당국의 관심이 덜했던 것 같다며 관심을 촉구했다.
또 엄태준 시장은 철도당국의 정책적 발상을 요청했다.
즉 교통인프라의 경우는 수요가 공급을 창출하는 것이 아니라 공급이 수요를 창출한다는 점에서 불균형발전이 되고 있는 지역에 인프라를 공급할 경우 균형발전이 자동적으로 될 수 있음에도 수요가 있는 곳에 공급을 해주는 일반적 수요공급의 원리와 경제적 원칙에 집착함으로써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나아가 이천시 지역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에 대해서 역설했다.
수도권의 GTX가 들어가는 타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이동권이 제한되는 것은 최종적으로 주민들의 이동의 자유로움이 주는 행복감과 삶의 질 저하를 가져오는 인권적 측면도 강하다는 것이다.
이천시는 GTX 관련 현안대응에 대해서 시입장은 물론이고 진행상황에 대해서 시민들에게 일정시기별로 특정한 진행단계가 발생하는대로 소상하게 설명 드리고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시민들과 함께 GTX 유치 열망을 그리고 현실성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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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이광식 주무관, 심폐소생술로 환경미화원 살려
화성시 이광식 주무관, 심폐소생술로 환경미화원 살려
[피디언] 급작스러운 경련으로 쓰러진 환경미화원을 심폐소생술로 살려낸 공직자가 있어 화제다.
화성시 자원화시설에 따르면 31일 오전 9시 30분쯤 시설을 방문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환경미화원 박 씨가 화장실에서 나오던 중 경련을 하며 쓰려졌다.
당시 근처에 있던 타 업체 소속 미화원 2명이 이를 발견해 1분가량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으며 사고 소식을 듣고 뛰어온 자원순환과 소속 이광식 주무관이 뒤이어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119 구급차가 도착하기 전까지 이 주무관이 실시한 심폐소생술 덕분에 박 씨는 의식을 되찾았으며 이후 도착한 구급대에 인계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구급대 관계자는 “이 주무관의 발 빠른 대처가 골든타임을 지키고 귀한 생명을 살린 것 같다”고 전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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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걷GO, 오르GO, 달리GO, 포인트가 쑥쑥”
화성시, “걷GO, 오르GO, 달리GO, 포인트가 쑥쑥”
[피디언] 이산화탄소를 줄이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드는 ‘화성형 그린뉴딜’을 추진 중인 화성시가 화성시체육회와 손잡고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그린헬스포인트 쓰리GO’를 지자체 최초로 도입했다.
기존의 그린뉴딜이 관 주도였다면, 쓰리GO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건강을 지키고 지구도 지키며 친환경 도시를 만들 수 있는 ‘생활실천형’그린뉴딜이다.
시민이 걷기, 자전거타기, 등산으로 목표치를 달성하면, 지역화폐로 5천 포인트를 지급하며 원할 경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부도 가능하다.
쓰리GO는 ‘걷GO 오르GO 달리GO / 살리GO 돕GO 나누GO’라는 슬로건처럼 건강관리를 하면서 탄소배출은 줄여 환경을 살리고 지역화폐를 통해 소상공인을 돕고 어려운 이웃과도 나누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셈이다.
사업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이며 만 19세 이상 화성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스마트폰에 ‘트랭클 앱’을 설치하고 매월 한 종목씩 선택해 목표치를 달성하면 된다.
걷기는 15만보, 등산은 10km, 자전거는 100km이다.
시는 해당 앱을 통해 트레킹, 등산로 숲길 코스 등도 함께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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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이주 여성을 위한 ‘한국 문화 알아보기’수강생 모집
관내 이주 여성을 위한 ‘한국 문화 알아보기’수강생 모집
[피디언] 용인시 도서관이 4월 1일부터 선착순으로 ‘한국 문화 알아보기’ 강좌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
4월 9일부터 5월 28일까지 8주간 매주 금요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관내 이주 여성에게 한국의 문화를 알리고자 경희대학교 국제지역연구원과 협업해 마련했다.
강좌는 한국의 공휴일 학교 교육 제도, 전통 명절, 영화, 드라마 등 한국 문화를 쉽게 들여다 볼 수 있는 주제들로 구성돼 있으며 한국어 토론과 글쓰기 활동도 병행한다.
강좌 신청은 도서관정책과 독서진흥팀에 전화하거나 시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관내 이주 여성에게 한국 문화에 대한 지식 습득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온라인 문화 강좌를 기획했다”며 “평소에 궁금증을 가지고 있던 한국 문화를 알아가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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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 소방 국가직 전환 1년…경기도소방의 변화는?
4월 1일 소방 국가직 전환 1년…경기도소방의 변화는?
[피디언]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이 오는 1일 시행 1년을 맞는다.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 이후 지난 1년간 경기도 소방에는 많은 변화가 나타났다.
우선, 담뱃세와 연동되는 소방안전교부세 교부 비율이 20%에서 45%로 확대되면서 안정적인 시·도 소방예산 확보의 기틀을 마련했다.
경기도소방은 지난해 소방인력을 744명 충원해 현장활동 및 예방분야 인력을 보강했으며 용인 성복 등 6개 지역에 안전센터를 설치 중이다.
여기에 오는 2022년까지 전국 소방공무원 2만명 충원 계획에 따라 1,086명 충원과 119안전센터 12곳 신설을 추진한다.
이러한 인력 및 소방관서 확충 덕분에 지난해 소방차 현장 평균 도착 시간은 7분51초로 2019년보다 21초 앞당겨졌고 화재발생 건수는 5.3% 감소하는 성과를 얻었다.
또한, 소방 1인당 담당인구 수는 2019년 1,410명에서 지난해 1,324명으로 6.4% 감소했고 구급대원 1인당 담당인구 수도 2019년 7,224명에서 지난해 6,959명으로 3.8% 감소했다.
관할 시·도 소방력만으로 대응하던 기존 대응 체계도 시·도 통합대응으로 변경되면서 전국의 소방인력과 장비를 대형·특수재난에 신속히 투입하는 전국 소방력 동원체계도 확립됐다.
경기도소방은 지난해 5월 1일 강원도 고성 산불현장에 차량 45대와 인원 115명을 신속 동원했고 이에 앞선 4월 24일 경북 안동 산불현장에도 차량 25대와 인원 65명을 급파해 화재를 조기에 진압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국가적 대형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자 서울과 강원 등 인접 시·도 25곳에 시·도 경계지역 공동대응구역 출동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국가직 전환은 코로나19 긴급대응체계 구축에도 크게 기여했다.
경기도소방은 지난해 3월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인 대구로 구급차 24대와 구급대원 94명을 보냈다.
당시 전국의 구급차가 대구에 집결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힘을 보태는 등 국가 차원의 감염병 대응 체계가 한층 더 강화됐다.
이상규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은 “국가직 전환은 국민의 신뢰와 성원이 있어 가능했기에 이러한 기대에 부응하고자 재난대응 역량 강화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더 안전한 경기도를 실현하기 위해 도민 여러분께서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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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회의원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지원유세 나서
김윤덕 국회의원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지원유세 나서
[피디언] 더불어민주당 전주갑 김윤덕 국회의원은 지난 31일과 4월1일 양일에 걸쳐 서울로 상경해 박영선 후보 지원에 나섰다.
김윤덕 의원과 함께 전주갑 지역 오평근, 이병도, 진형석 도의원을 비롯해 박병술, 이기동, 김원주, 송승용, 이남숙, 최용철, 한승진 시의원과 지역위 당직자들도 조별로 서울 광진구 일대를 돌며 집중 유세를 펼치고 있다.
이날 김윤덕 의원은 광진구가 지역구인 같은 당 전혜숙 의원과 함께 아차산역, 군자역 상가, 세종 대학 및 어린이대공원 일대를 돌며 박영선 후보를 지지해 줄 것을 호소하고 다녔다.
김윤덕 의원은 이날 길거리에서 시민들을 만나 “박영선 후보는 18개 중앙부처 중 가장 일 잘하는 장관이었으며 수도권 국회의원 중 가장 야무진 의원”이라고 말하고 “여성의 섬세함으로 어머니의 따뜻함, 강인함으로 상처받은 우리 서울을 포용하고 치유할 수 있는 후보인 박영선 후보를 선택해 서울시민과 함께 새로운 역사를 쓰도록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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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경기도 공공기관 안성유치 시민추진단’발족
안성시,‘경기도 공공기관 안성유치 시민추진단’발족
[피디언] 안성시는 31일 경기도 공공기관 안성유치 시민추진단 발대식을 가졌다.
추진단은 공동단장 체제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분야는 추진단장인 한영세 안성상공회의소 회장과 이기수 안성기업인연합회 회장 홍성신 경기도수출기업협회 안성시지부 회장으로 구성됐으며 경기복지재단 분야는 추진단장인 정종국 안성시 노인복지관장과 심상원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공동위원장 임선희 안성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으로 구성됐다.
발대식에 참석한 임병주 안성시 부시장은 “유치가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고 어깨가 무거운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흔쾌히 수락해주신 공동 추진단장님 두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안성시에 공공기관이 유치될 수 있도록 많은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공동 추진단장을 맡은 한영세 안성상공회의소 회장은 “공공기관 유치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판단된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으며 정종국 안성시 노인복지관장은 “대내·외적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해 좋은 결과가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하며 안성시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의지를 표명했다.
앞으로 시민공동추진단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경기복지재단을 안성시에 유치하기 위한 분위기를 확산하고 안성시민의 적극적인 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하기 위한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2월, 경기도 균형 발전을 위해 주택도시공사, 경제과학진흥원, 농수산진흥원, 신용보증재단, 경기연구원, 여성가족재단, 복지재단 등 7개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의 이전계획을 발표한 바 있으며 오늘 4월 12까지 신청서류를 접수한 후 4월중 심사를 거쳐 5월까지 선정을 완료할 예정이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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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 설명회 개최
동두천시,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 설명회 개최
[피디언] 동두천시는 지난 31일 동두천시 사회단체장협의회 월례회의에서 사회단체장들에게 경기주택도시공사 유치와 관련해, 선정 배경 및 T/F팀 구성 등 진행상황을 설명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경기도는 경기 북·동부지역 등의 균형발전을 위해 1차·2차 공공기관 이전에 이은 3번째 대규모 이전을 추진하고 있으며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연구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농수산진흥원, 경기복지재단,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등 7개 기관이 대상이다.
이번 공공기관 이전은 3월 22일에 통합 공고를 통해 4월에 심사를 거쳐, 5월경에 최종발표를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두천시는 유치 T/F팀을 구성하고 7개 기관 중 경기주택도시공사를 공모대상 기관으로 선정하고 공모를 준비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최용덕 시장은 “지난해 경기도일자리재단 유치 성공은 많은 시민들의 성원이 있어 가능했다”며 “우리 시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경기주택도시공사 유치도 추진 중이니, 여기 계신 사회단체장님들의 많은 응원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에 김성보 사회단체장협의회 회장은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함께 경기주택도시공사까지 유치에 성공하게 되면, 우리 시가 발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여기 계신 사회단체장님들과 함께 유치에 성공할 수 있도록 힘껏 돕겠다”고 화답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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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회, 2021년 청소년 의정아카데미 개설
인천광역시의회
[피디언]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성숙한 민주주의 시민의식을 높여주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인천광역시의회 의정아카데미가 올해도 운영된다.
31일 인천시의회에 따르면 청소년들에게 의사결정 과정을 통해 민주주의의 기본이념과 지방의회의 역할을 알아보고 미래의 꿈을 키울 수 있는 체험의 장인 ‘2021년도 청소년 의정아카데미’를 4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올해 청소년 의정아카데미는 코로나19 상황 단계별 방역지침 준수와 학사일정에 따라 ‘현장체험형 의정아카데미’와 ‘비대면 온라인형 의정아카데미’등을 병행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의원선생님’과정을 신설해 의원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으로 친근한 의회를 구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인천시의회는 4월 1일 서구 검암동에 위치한 인천간재울초등학교 학생 35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온라인형 의정아카데미’를 진행하며 이때 ‘의원선생님’으로는 전재운 의원이 참여한다.
이어 ‘현장체험형 의정아카데미’시작은 4월 9일 서곶중학교 학생 30명으로 예정돼 있다.
인천시의회 신은호 의장은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 및 집합금지 조치로 청소년 의정아카데미 운영에 많은 제약이 있지만, 현장체험형 의정아카데미와 비대면 온라인형 의정아카데미를 병행 확대해 청소년들에게 민주주의 시민의식 함양 및 동기부여가 되게끔 노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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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시장 비롯한 4개 특례시장, 정세균 국무총리에게 “특례시 행정권한 확보 지원해 달라”
염태영 시장 비롯한 4개 특례시장, 정세균 국무총리에게 “특례시 행정권한 확보 지원해 달라”
[피디언]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한 4개 특례시장이 3월 31일 정세균 국무총리, 최재성 청와대 정무수석을 잇달아 만나 “특례시가 실질적인 행정권한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달라”고 건의했다.
염태영 시장과 허성무 창원시장·이재준 고양시장·백군기 용인시장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세균 국무총리와 면담하고 ‘특례시 행정권한 확보 관련 지원 건의문’을 전달했다.
건의 내용은 실질적 특례시 행정권한 이양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범정부 차원 특례시 추진 전담기구 구성 지원 전국특례시시장협의회 출범식 참석 등이다.
전국특례시시장협의회는 4월 23일 오후 3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출범식을 연다.
4개 도시 시장은 “획일화된 행정체계로 인해 기초지자체들이 불이익을 받고 있다”며 “특례시가 새로운 자치분권모델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각 지방자치단체가 사무를 종합적·자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보충성·포괄 배분 원칙을 기본으로 지역 여건과 도시 특성을 반영한 수요자 중심의 사무 이양이 이뤄져야 한다”며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참여해 사무 이양 범위와 방식을 협의할 수 있는 절차를 마련해 달라”고 건의했다.
4개 도시 시장은 정세균 총리 면담 후 청와대로 이동해 최재성 정무수석을 만나, 같은 내용을 건의했다.
이에 정세균 국무총리는 “4개 특례시장의 건의 내용에 공감한다”며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약속했다.
염태영 시장은 “지역 여건과 도시 특성을 반영한 현장·수요자 중심의 행정·복지 서비스를 지역주민들에게 제공해야 한다”며 “코로나19 등 사회 현안에 각 지자체가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는 기초지자체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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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청소년수련원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
용인시청소년수련원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
[피디언] 용인시청소년수련원이 ‘2020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여가부가 전국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2년마다 진행하고 있으며 운영 및 관리 청소년 이용 및 프로그램 인사 및 조직 시설 및 안전 시설운영 발전 등 5개 항목을 평가한다.
이번 평가는 전국 300여 개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용인시청소년수련원은 100점 만점 중 99점을 획득하면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여가부 장관상 및 상금 100만원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용인시청소년수련원은 지난 2016년과 2018년에 이어 3년 연속으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시의 위상을 높였다.
안병석 용인시청소년수련원장은 “용인시의 적극적인 협조와 전 직원의 노력으로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값진 결과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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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시장,“오세훈 후보 환경정의 논리 2010년에 멈춰있어”비판
인천광역시청
[피디언] 박남춘 인천시장이 ‘수도권매립지 연장 사용을 밀어붙이겠다’는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의 발언에 대해 31일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박 시장은 이날 SNS에서 지난 30일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최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자 토론회’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인천 등 서울 외곽에 쓰레기 매립을 지속하겠다’는 방침에 대해 “누구든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막으려 한다면 단호히 뚫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오 후보는 토론회에서 ‘굉장히 심각한 쓰레기 대란이 발생하게 된다.
이에 대한 대책은 무엇인가’라는 민생당 이수봉 서울시장후보의 질문에 “인천의 쓰레기 매립지가 그동안 잘 운영이 돼 왔는데 인천시가 여기에 난색을 표하면서 지금 상황이 매우 급박해졌다”고 운을 뗐다.
이어 “현재 서울시 내에는 쓰레기를 매립할 장소가 없다.
따라서 협의를 잘 하는 수밖에 없다”고 언급했다.
이 후보가 ‘그러면 서울이 아닌 인천·경기에 계속 하겠다는 것인가’라고 재차 묻자 오 후보는 “매립량은 분명히 있기 때문에 그럴 수밖에 없다.
협의를 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와 관련 박 시장은 “10년도 더 지난 옛날 논리를 내세우고 인천시 탓을 하며 ‘협의해야 한다.
서울에는 매립할 곳이 없다’는 오세훈 후보의 답변은 답답함을 넘어 자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일축했다.
박 시장은 “한마디로 ‘매립량을 줄이기 어렵고 서울시 내에 쓰레기를 매립할 장소가 없으니 쓰던 대로 계속 쓰겠다’란 이야기”며 “서울 내부는 강남과 비강남으로 수도권은 서울과 서울 주변으로 편을 나누는 구태적인 인식 수준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고 날을 세웠다.
이어 “지난 2010년이 생각난다.
당시 서울시장 이었던 오 후보가 제1매립장의 사후관리 기간이 끝나면 재사용하겠다는 뜻을 비쳐 왔던 것을 저와 인천시민은 잊지 않고 있다”며 “경인운하 사업을 위해 매립지 부지를 판 돈 중 1,000억원을 가져가고도 인천에 한 푼도 내어주지 않으려 했던 것 역시 잊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박 시장은 “우리나라 쓰레기 정책이 ‘발생지 처리 원칙’을 기본으로 함에도 30년이 넘는 세월동안 그 당연한 원칙조차 지켜지지 않는 상황 속에서 인천과 인천시민은 고통받아왔다”며 “그 속에 오 후보의 적극적인 동참이 있었던 것을 모르지 않다”고 덧붙였다.
박 시장은 “이제는 바로 잡아야 한다 쓰레기는 버린 곳에서 처리하는 게 환경정의”며 “인천은 더 이상 서울, 그리고 수도권을 위한 희생양이 아니다 2021년에 맞는 오 후보의 생각의 전환, 정책 변화를 요구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인천시와 300만 시민이 내딛은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향한 발걸음, 멈추지도, 되돌리지도 않을 것”이라며 “누구든 이를 막으려 한다면 단호히 뚫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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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소규모사업장 대기오염물질 배출저감시설 지원
강화군, 소규모사업장 대기오염물질 배출저감시설 지원
[피디언] 강화군이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소규모 사업장에 배출저감 시설비를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군은 1억 8천만원의 예산을 확보에 배출저감 시설비의 90%까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에는 8개 사업장에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 설치비 5억 3천8백만원을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의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 업무·상업용 건축물, 공동주택 등에 설치된 보일러, 냉·온수기 및 건조시설이다.
사업참여 희망자는 다음달 9일까지 신청서 설치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군청 환경위생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설치비용을 지원받은 사업자는 의무적으로 방지시설 설치 후 3년간 운영·유지해야 하고 측정자료 원격계측기인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부착해야 한다.
군은 지원 사업장을 대상으로 오염물질 배출 수준을 모니터링해 사업 효과를 분석하고 향후 미세먼지 저감대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화군 관계자는 “소규모 사업장의 노후 환경시설 교체를 통해 깨끗한 대기 질을 조성하고 환경 민원에 체계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많은 사업장이 친환경 시설로 교체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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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2021년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 신청
인천광역시_강화군청
[피디언] 강화군이 2020년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 직접지불제 신청을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받는다.
지난해 쌀·밭·조건불리 직불제가 통합된 기본형 공익직불제가 첫 시행됐다.
공익직불제는 소규모 농가직접지불금과 면적직접지불금으로 구분된다.
군은 지난해 9,264 농가에 232억 2천5백만원의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을 지급했다.
신청대상 농지는 2017~2019년 중 1회 이상 직불금을 정당하게 지급받은 실적이 있는 농지이다.
신청 대상은 기존 수령자인 경우는 2016~2019년 중 직불금을 1회 이상 수령한 자 신규 신청자인 경우는 후계농업인, 전업농업인, 전업농육성대상자로 선정된 자 직불금 신청 직전 3년 중 1년 이상 0.1ha 이상 경작 또는 연간 농산물 판매액이 120만원 이상인 자 등 농업인이다.
단, 농업 외의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인 자, 논·밭농업에 이용하는 농지 면적이 0.1ha 미만인 자, 농지처분 명령을 받은 자 등은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소농직불금은 경작면적, 농촌 거주기간 3년 등 일정 지급요건을 충족하는 농가에 대해서 연 120만원을, 그 외 농업인은 신청면적의 구간별 ha당 100만원 이상 지급단가를 적용한 면적직불금이 지급된다.
기존 직불제에 비해 지급단가가 높아진 반면 농업인들은 환경보호, 생태보전, 공동체 활성화, 먹거리 안전, 제도 기반 등 5개 분야, 16개 활동 의무를 준수해야 한다.
준수사항 미이행 시에는 각 준수사항별로 기본직불금 총액의 10%를 감액하고 부정수급자에 대한 제재도 강화된다.
군 관계자는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사람과 환경 중심의 공익적 가치 및 농가 소득안정에 기여할 것”이라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직불금을 신청 시 미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