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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생후 3개월 이상 반려견 광견병 예방접종
용인시, 생후 3개월 이상 반려견 광견병 예방접종
[피디언] 용인시는 4월 30일까지 관내 3개월령 이상의 반려견 7,303마리에 대해 상반기 광견병 예방접종을 한다.
야생동물 접촉이 우려되는 지역, 동물병원 내원이 어려운 지역 등에는 공수의가 해당 지역으로 나가 접종을 해준다.
해당 지역의 보호자는 지정된 날자에 접종장소로 반려견을 데려오면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내원 접종의 경우 보호자가 지정된 관내 82곳 동물병원을 방문해 접종하고 접종비와 진찰료 등으로 1만원을 부담하면 된다.
단, 동물등록 여부 확인 후 접종이 이뤄지므로 동물등록을 하지 않은 반려견은 보호자는 동물등록을 먼저 해야한다.
시는 이번 접종기간 동안 인구밀집지역이나 야생동물과 접촉할 수 있는 산간지역에서 키우는 반려견의 경우 필히 접종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광견병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광견병은 감염된 개에게 물리면 감염되는 전염병으로 할퀸 상처를 통해 동물과 사람에게 모두 전파되기 때문에 개를 기르는 가정에서는 예방접종을 꼭 받아야 한다.
접종 가능한 동물병원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면 된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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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침대, 남양주시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위해 침대 10대 기부
㈜대명침대, 남양주시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위해 침대 10대 기부
[피디언] 남양주시 수동면에 소재한 ㈜대명침대는 31일 퇴행성 관절염 등 만성 질환으로 인해 바닥 생활이 어려운 지역 내 저소득 독거노인들을 위해 슈퍼 싱글 사이즈 침대 10대를 남양주시복지재단을 통해 기부했다.
이날 기부 행사에 참석한 ㈜대명침대 최신식 대표는 “사업을 시작한 이후 앞만 보고 뛰어왔지만 잠시 멈춰 서서 주변을 둘러보니 내 주변, 조금 넓게는 지역 사회를 위해 조금이나마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어 “고민 끝에 몇 해 전부터 기부를 시작했고 올해도 외로이 혼자 지내시는 관내 독거노인 분들에게 포근한 잠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침대 없이 바닥에 이불을 깔고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이 아직 많다 바닥에서 일어서거나 앉을 때 힘들어하시는 어르신들에게 ㈜대명침대 최신식 대표님께서 보내 주신 침대가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대표님의 따뜻한 마음 그대로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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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미세먼지 걱정없는 실내 환경 조성’ 컨설팅 실시
구리시, ‘미세먼지 걱정없는 실내 환경 조성’ 컨설팅 실시
[피디언] 구리시는 오는 6월까지 관내 취약계층 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 무료 측정과 측정 결과 부적합 시설 개선 방안 제시를 위한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실내 공기질 무료 측정 대상은 ‘실내공기질 관리법’에 따라 자가 측정 의무가 없는 법정 관리 규모 미만의 장애인·노인·보육시설 및 지역 아동센터 등 195개소이다.
시는 오는 6월까지 실내공기질 전문측정업체에 위탁해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이산화탄소, 라돈, 폼알데하이드, 총부유세균 등 총 6개 항목에 대한 측정을 진행한다.
측정 결과는 각 대상시설에 직접 전달해 사업장에서 자발적으로 실내공기질을 관리하도록 유도하고 실내공기질 측정 결과 부적합 시설에 대해서는 실내공기질 개선 방법과 관리 요령 등에 대한 컨설팅도 함께 추진한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최근 코로나19, 미세먼지 등으로 하루의 대부분을 실내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아져 그만큼 실내공기질 관리도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컨설팅을 통해 올바른 실내공기질 관리법을 습득해 쾌적한 실내 환경 유지와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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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수돗물평가위원회 개최
하남시, 수돗물평가위원회 개최
[피디언] 하남시는 수돗물평가위원회 위원 13명을 재위촉하고 1분기 정기회의를 비 대면으로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수돗물평가위원회는 ‘하남시 수돗물평가위원회 설치 조례’에 따라 운영되며 수돗물 정기검사 실시 및 공표, 수도시설 관리 등에 대한 자문 역할을 한다.
이번에 재 위촉된 평가위원은 수돗물에 관심이 많은 시민과 수질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 동안 활동하게 된다.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서면으로 진행된 수돗물평가위원회에서 올해 상수도분야 주요 업무계획 설명과 함께 1분기 상수도 수질검사 결과를 안내하고 상수도 사업 관련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위원들은 적수사고 수돗물 유충발생 등 타 지역에서 발생한 상수도 사고로 수돗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진 만큼, 수질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지원 사업, 하남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착공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시민들께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수돗물 수질이 궁금한 시민 누구나 수질검사를 신청할 수 있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운영하고 있다고 알렸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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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대형 건축공사장 35개소 안전점검
하남시, 대형 건축공사장 35개소 안전점검
[피디언] 하남시는 4월부터 한 달간 대형 건축공사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건축·토목 등 관련 분야별 민간 전문가로 점검단을 꾸려 미사지구 등 택지 내 대규모 건축공사장 35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한다.
점검단은 공사현장 내 거푸집 및 동바리 설치 상태 법면 안전 및 계측 등 붕괴 예방시설 설치 확인 추락방지망 및 안전 가시설 설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는 각 공사현장 관계자 및 유관기관과 SNS를 활용한 연락망을 구축해 안내사항을 전달하고 자연재난 발생 또는 비상 상황 시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연락 시스템을 상시 운영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대형 건축공사장 안전사고는 인명 피해로 직결될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인 현장 점검과 함께 SNS 등을 활용한 대응력 확보로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달 초에도 해빙기를 맞아 대형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위험요소 관리를 통해 재난사고 발생 요인을 사전 차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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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맞춤형 일자리 지원 ‘구인·구직 만남의 날’ 운영
하남시, 맞춤형 일자리 지원 ‘구인·구직 만남의 날’ 운영
[피디언] 하남시는 고용복지플러스센터 1층에 위치한 일자리카페에서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운영했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지역 업체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구직자에게 취업 기회와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수시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열고 있다.
지난 29일 진행된 행사에는 쿠팡이 입고 출고 상하차 등 3개 직종에서 20여명의 구직자를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해 1차로 7명을 선발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얼어붙은 취업시장 위기 극복을 위해 구인업체를 적극 발굴, 구직자에게 더 많은 취업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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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식이법 시행 1년. ‘하남시 어린이보호구역’ 어떻게 달라졌나
민식이법 시행 1년. ‘하남시 어린이보호구역’ 어떻게 달라졌나
[피디언] 하남시는 지난해 3월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를 가중 처벌하는 이른바 민식이법 시행 이후, 다양한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강화대책을 마련했다고 3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어린이보호구역 대상 시설 주요 교차로에 무인단속카메라를 대폭 늘려 지금까지 초등학교 21개소에 41대를 설치했으며 올해는 유치원과 어린이집까지 대상을 확대해 32대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운전자의 차량 운행속도를 나타내는 과속경보시스템 52대를 설치해 규정 속도 준수를 유도하고 ‘옐로카펫’도 어린이보호구역 19곳에 설치를 완료했다.
횡단보도 인근 바닥이나 벽면을 노란색으로 도색한 ‘옐로카펫’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보행신호를 기다릴 수 있도록 도울 뿐 아니라, 운전자도 대기 중인 보행자를 쉽게 인식할 수 있어 교통사고 예방 효과가 높다.
시는 이밖에도 11곳에 횡단보도 바닥신호등을 운영하고 무단횡단 시 경고 메시지를 표출하는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장치도 47대를 설치하는 등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신장2동 하남유치원 일원에 소형 회전교차로를 설치하고 불법 노상주차장 폐쇄 및 보도 신설, 일방통행 도입으로 어린이가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보행공간을 확보, 행정안전부에서 교통 환경 개선 우수사례로 선정해 홍보하기도 했다.
하남경찰서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관내 교통사고 사망자는 지난해 같은 분기 3명에서 1명으로 감소했으며 이는 시의 교통 안전시설 확충과 시민들의 안전운전 동참으로 인한 결과로 보인다고 전했다.
시 교통정책과장은 “지난해 안전속도5030 정책을 도입해 차량 속도를 도시지역 일반도로는 50km, 어린이보호구역은 30km 이내로 제한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보호구역 내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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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코로나19 대응 헌신한 의료진에 표창
하남시, 코로나19 대응 헌신한 의료진에 표창
[피디언] 김상호 하남시장은 지난 30일 시장실에서 호흡기감염클리닉과 선별진료소 운영 등 코로나19 대응에 헌신한 민간 의료진 10명에게 표창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상자 일부만 참석했다.
이날 수상한 하남시 의사회·약사회 소속 의료진 8명과 보건소 협력의사 2명은 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호흡기감염클리닉 및 선별진료소 운영, 공적마스크 공급, 예방접종 등 방역에 적극 협력해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데 기여했다.
김상호 시장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힘을 보태주신 의료인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예방백신 접종도 민·관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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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사회적 어린이 돌봄 연구회’, 2021년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사회적 어린이 돌봄 연구회’, 2021년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피디언] 경기도의회 ‘사회적 어린이 돌봄 연구회’은 지난 30일 오후 4시 안전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어린이돌봄 중앙통합관리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중심으로 한 ‘경기도 내 사회적 어린이돌봄체계 강화를 위한 방안 연구’에 대한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경기도 초등학생 돌봄 서비스의 현황과 문제점을 파악하고 경기도 초등돌봄체계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과 경기도어린이돌봄 중앙통합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정책을 마련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진행된다.
이날 보고를 맡은 이관표 교수는 “어린이가 속한 대부분의 시기인 초등학교 때의 돌봄 경험이 성인의 기본적 삶을 결정하게 되는 중요한 시기임에도 현재 방과후 돌봄 공백이 심각하다”며 “아동돌봄 운영주체 간 갈등을 해결하고 지자체 운영위탁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경기도가 아동 돌봄 지원에 대해 총체적으로 관리하는 중앙통합관리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과 타당성에 대해 연구하고자 한다”고 연구배경과 필요성을 밝혔다.
이 자리에서 서현옥 의원은 “현재 아동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체가 다양하다보니 이해 당사자들 간 갈등이 발생하고 그로인한 피해는 아동들이 받고 있다”며 “각 지역별 특성에 맞는 아동 돌봄 서비스도 중요하지만, 우선 보편적이고 일관성 있는 정책 추진이 보장되어야하기 때문에 이번 연구를 통해 경기도 통합관리체제 구축을 중심으로 아동돌봄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는 방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문경희 부의장은 “아동돌봄은 아동인권으로부터 시작된 것으로 아동은 생존과 발달을 위해 보호와 지원을 받아야하고 차별 없이 동등한 권리를 누려야한다”며 “연구 진행시 아동의 권리보장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〇 정대운 의원은 “경기도 차원의 통합관리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먼저 시군에서 더 많은 서비스가 공급되고 그 운영사례들이 검토되어야 거기에서 종합적으로 필요한 관리 방안이 도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거점센터를 포함한 현재 돌봄서비스 문제점을 면밀히 파악하고 타 광역지자체의 사례도 참고해 연구를 진행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사회적 어린이 돌봄 연구회’는 경기도의회 의원들로 구성된 연구단체로 경기도내 어린이 돌봄 정책 실태와 현황을 분석하고 국내외 선진 사례 연구를 통해 경기도 어린이 돌봄정책의 발전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7개월 동안 진행되는 이번 연구는 올해 9월 최종 보고회를 가질 예정이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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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민규 도의원, 하남시 건설과와 지방하천 소규모 개량사업 정담회 가져
추민규 도의원, 하남시 건설과와 지방하천 소규모 개량사업 정담회 가져
[피디언]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추민규 도의원은 하남시 건설과와 지방하천 관련해 정담회를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경기도 지방하천 종합정비계획 수립 관련한 친수사업 및 소규모 개량사업 대상지 선정 건으로 알려졌으며 소관 업무는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다.
또한, 친수사업 및 소규모 개량사업 신청 건은 산곡천 산책로 및 자전거도로 1.2Km 사업과 산곡천 구조물 개량, 제방 정비 건으로 알려졌다.
하남시 건설과 한상용 과장은 “산곡천의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 조성이 시급한 상황이고 주민들의 설치 요청이 빈발하는 등 불편함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경기도 차원의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추민규 경기도의원은 “무엇보다 주민중심의 주거생활이 편리해야 하고 비포장으로 지역주민의 불만이 쇄도하고 있는 상황에서 하남시와 경기도가 잘 협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항상 시민의 입장에서 깨끗한 하천 만들기와 안전한 자전거 도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지방하천 종합정비계획 수립 관련해 하남시 건설과는 산곡천 주요사업내용으로 2개의 사업을 신청한 상태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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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균 양평군수, 서울-양평 고속도로 예타통과를 위해 사활 걸어
정동균 양평군수, 서울-양평 고속도로 예타통과를 위해 사활 걸어
[피디언] 정동균 양평군수가 서울-양평 고속도로의 예비타당성 통과를 위해 사활을 걸었다.
정 군수는 지난 31일 눈 앞으로 다가온 예비타당성 결과 발표를 앞두고 소병훈 국회의원실에서 국토교통위원회 소병훈 국회의원과 황성규 신임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만나 서울-양평 고속도로의 건립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피력했다.
지난 1월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를 비롯한 8명의 국회의원들을 방문하고 2월에는 윤후덕 기재위원장과 서영교 행정안전위원장을 방문한데 이어 3월에도 국회를 찾아 다음달 최종 발표를 앞두고 최후까지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사업 예비타당성 조사용역은 지난 19년도 4월 착수돼 결과발표가 계속적으로 미뤄지며 4월 중 보궐선거가 끝나고 최종 결정 될 예정이다.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수도권 외곽순환도로와 제2외곽 순환도로를 연결하는 수도권 동부지역의 핵심 연결축으로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서 경기도 하남과 광주를 거쳐 양평군으로 이어지는 총 연장 26.8km의 4차선 고속도로다.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상습 교통정체구역인 군도 6호선, 국지도 88호선, 국도 43호선의 교통량이 분산돼 도로 이용자 편익증진과 더불어 서울에서 양평까지 도로 이동시간이 15분대로 가능해져 지역인구 유입 및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이미 양평은 상수원보호 등 각종 규제로 불이익을 받아온 만큼 균형발전의 차원에서 낙후된 우리군이 발전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 부탁드린다”며 “현재 진행중에 있는 예비타당성조사가 양평군에 유리한 방식으로 평가돼 양평군민의 간절한 염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적극 건의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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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75세 이상 어르신 백신 접종 시작
성남시, 75세 이상 어르신 백신 접종 시작
[피디언] 성남시는 4월 1일부터 분당구 야탑동 탄천종합운동장에 설치된 예방접종센터에서 75세 이상 어르신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접종은 성남시에 거주하는 75세 이상 어르신과 노인시설 입소·이용·종사자 중 예방접종 동의자가 대상이다.
4월 1일 야탑1동, 하대원동, 신흥1동, 신흥2동, 신흥3동에 거주하는 432명 75세 이상 어르신을 시작으로 오는 6월까지 총 7605명이 화이자 백신 접종을 마칠 예정이다.
예방접종센터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주 6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
의사, 간호사, 행정요원 등 44명 인력과 초저온 냉동고 백신냉장고 CCTV 상황실 등을 갖췄다.
지난 30일 배송된 화이자 백신 130 트레이는 초저온 냉동고에 보관중이다.
이는 성남시민 7605명이 2회 접종가능한 양이다.
시는 접종 대상자들의 이동에 어려움이 없도록 스스로 예방접종센터까지 내원이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형 버스도 지원한다.
앞서 지난 26일 예방접종 모의훈련에 이어 31일 은수미 성남시장은 직접 예방접종센터 현장을 찾아 최종 점검에 나섰다.
이날 백신 관리부터 접종 시행, 이상 반응 대응까지 일련의 모든 과정을 미리 점검하고 백신 접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의료진에게 당부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시민이 안전하게 백신 접종을 받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며 “오는 5월엔 수정, 중원지역 2곳에 예방접종센터를 추가 설치하고 백신 수급 상황에 맞춰 원활히 접종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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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타지역 확진자 접촉 1명 등 3명 코로나19 확진
고양시청
[피디언] 고양시는 31일 오후 4시 기준 총 3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감염 원인은 타 지역 확진자 접촉 1명, 가족 간 감염 1명, 그 외 1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거주지별 발생현황은 일산동구 주민 3명으로 나타났다.
그 외 은평구 보건소에서 고양시민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3월 31일 오후 4시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2,394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2,300명이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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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민 모두 “더 용기내” 실천
이천시민 모두 “더 용기내” 실천
[피디언] 이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4월22일 지구의 날을 맞이해 4월 한 달간 집중적으로 “더 용기내” 실천 캠페인을 진행한다.
“더 용기내”캠페인은 코로나19등으로 인해 최근 급증하고 있는 일회용품 등의 생활 폐기물을 줄이고 ‘다회용 용기를 사용하는 용기를 내자’는 시민캠페인이다.
이천지속협 박경미 상임회장은 “우리의 일상에서 일회용품을 완전히 없앨 수는 없다 그러나,의식적으로 조금씩이라도 줄여가는 노력과 용기가 필요하다 이천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4월 한달동안 진행될 집중 실천기간중에 식당, 카페, 마트, 전통시장 등 어디에서나 다회용 용기를 사용해 물품을 구입하는 인증샷을 이천지속협으로 전송하면 2회 이상 참여하는 시민께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금번 캠페인에는 이천교육지원청, 이천상공회의소, 이천시체육회, 이천시연합동문회 등 30여개 사회단체/기관들이 함께 참여하게 되며 이천지속협 홈페이지를 통해 보다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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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2동 주민자치위원회, ‘사랑의 감자심기’ 진행
고양시 일산2동 주민자치위원회, ‘사랑의 감자심기’ 진행
[피디언]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30일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사랑의 감자심기 행사’를 실시했다.
위원회는 중산동 인근부지에 매년 감자모종 심기부터 경작·수확까지 직접 도맡아한다.
이번 감자심기 행사에서 수확된 감자는 관내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게 전달된다.
본 사업은 주민의 복리증진과 지역공동체 형성에 기여하는 일산2동 주민자치위원회의 특화사업이다.
이 날 행사에는 홍두표 주민자치위원장 등 위원 20여명, 백진규 일산2동장 등이 참석해 씨감자 60㎏을 심었다.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사랑의 감자가 힘이 되길 바라며 참여한 자원봉사자는 행사에 적극 동참했다.
홍두표 주민자치위원장은 “적극적으로 감자 심기에 동참해준 봉사자 분들 덕분에 행사가 잘 마무리되어 기쁘고 협조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일산2동 주민자치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1-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