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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과 마을을 바꿀 정책 상상 온라인 마을정책플랫폼 ‘도미니’ 1일부터 시작
경기도
[피디언] 경기도가 주민자치시대 활성화에 기여할 온라인 정책플랫폼 ‘도미니’ 서비스를 4월 1일부터 시작한다.
‘도미니’는 경기도민에서 따온 이름으로 2019년 ‘제1회 경기도민정책축제’에서 제안된 내용을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연구·설계해 공공서비스로 만들었다.
주민이 일상생활, 지역 내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방안을 상상·제안하면 정책으로 발전시켜 주민에 의한 마을문제 해결과 주민자치 발전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도민 5인 이상이 육아, 취업, 돌봄, 환경, 문화, 보건, 건강 등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한 해결방법을 ‘도미니’에 제안하고 다른 10명 이상이 공감하면 도가 제도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도는 10개 이상 공감을 받은 제안에 대해 마을지원기관 실무자, 공공정책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운영위원 70인의 추천과정을 거친 후 조사, 학습, 토론, 세미나, 주민 홍보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정책개발비를 10만원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김영철 경기도 소통협치국장은 “도미니가 주민 제안 정책화를 위한 주요 소통 창구로 자리잡아 주민과 공공기관간 원활한 협력체계 구축에 핵심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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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 행주산성 등 3곳 ‘이야기 있는 관광명소’로 조성한다
경기도청
[피디언] 경기도가 고양 행주산성, 연천 지질공원, 포천 아트밸리 등 3곳을 역사·문화·생태·평화 이야기를 담은 관광명소로 조성한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이 같은 ‘2021년 역사·문화·생태·평화 융합관광 이야기 콘텐츠 공모’ 결과를 1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는 시·군의 역사·문화·생태 자원과 관광·최신 기술을 융합해 이야기가 있는 관광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테마 체험, 뉴미디어형 콘텐츠, 관광이벤트, 야간관광 등 운영 방식과 형태·분야에 제한 없이 자유로운 방식으로 진행했다.
사업 목적, 종합계획서 관리 능력, 기대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고양시, 포천시, 연천군 등 3개 시·군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지역에는 각 2억원의 사업비가 투입,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관광콘텐츠가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개요를 보면 고양시는 행주산성 인근 관광지에서 즐길 수 있는 전시·공연·마켓과 야간관광 코스를 묶어 ‘행주街 예술이夜’ 프로그램을 제안했다.
행주산성 충의정, 역사공원, 행주 서원 등에서 어우러지는 문화·예술 전시 및 공연을 통해 행주 거리를 전시길로 조성하고 행주산성의 역사를 따라 걷는 밤길 관광코스를 제시해 융합관광 콘텐츠로서 적합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포천시는 지역의 채석공에 얽힌 근현대사를 발굴한 ‘채석공 이야기’를 제안했다.
1960년대 이래 화강암을 채석하던 폐채석광 일대에서 보다 심도 있게 근대산업 역사관광을 펼친다는 내용이다.
현재 포천의 폐채석장은 복합 문화예술공간 ‘포천아트밸리’로 조성됐다.
과거 채석공의 삶을 따라 화강암 공예를 체험해 보고 채석공 삶의 애환을 뉴미디어 융복합 공연으로 풀어내는 등 지역의 근대사를 창의적으로 해석했다는 의견이다.
연천군은 풍부한 생태·지질자원을 활용한 ‘연천 DMZ 로컬투어’를 제출했다.
관내 ‘DMZ 평화의 길’과 연천 한탄강 지질공원, 전곡 선사유적, 농촌체험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엮어 총 4종의 걷기·감상하기 프로그램을 나열했다.
비대면 관광을 위한 자차 여행 관광 안내 등 지역 명소를 구석구석 돌아볼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당 제안은 풍부한 자원을 토대로 한 체류형 관광의 가능성을 높였다는 평이다.
이번에 선정된 시·군 관광프로그램은 사전 준비를 거쳐 5~6월 중 운영될 방침이다.
다만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탄력적 대응으로 시기와 횟수 등은 조정될 수 있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과장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비대면·야간 관광 등 시기적절한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며 “향후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선정된 사업 계획을 보완, 도민께서 언제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경기도 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2019년부터 ‘역사·문화·생태 관광코스 및 스토리텔링 개발’ 사업을 추진하며 매년 이야기가 있는 융합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왔다.
2019년에는 정조와 혜경궁 홍씨의 효심을 담은 ‘미디어아트 진찬연’과 겨울관광의 정수 ‘산정호수 윈터페스타’를 운영했다.
지난해에는 앱을 활용한 AR 미션투어 ‘수원화성의 비밀’, 우리나라 최초의 신부인 김대건 신부의 자취를 따라 걷는 ‘청년 김대건길’을 선정한 바 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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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전컨설팅 감사로 재건축조합 설립 해결책 제시. 주민숙원 해결
경기도
[피디언] 코로나19로 내려진 집합금지 명령 때문에 TV·유튜브로 회의에 참가한 것도 직접출석으로 인정할 수 있는가?
경기도가 사전컨설팅감사를 통해 재건축조합 창립총회 성립요건에 대한 명확한 감사의견을 제시해 2008년부터 추진된 재건축조합의 설립인가를 이끌어 냈다고 1일 밝혔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르면 재건축조합 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는 100분의 20 이상의 토지 등 소유자가 직접 출석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해 12월 조합원이 1천 명 이상인 의왕시 A조합의 창립총회 개최 당시 코로나19로 회의장내 50인 이상의 집합금지명령이 시행되고 있었다.
이에 A조합 추진위원회는 회의장내에 토지 등 소유자 50인 미만만 입장시키고 나머지는 건물 부설주차장의 버스 등에 탑승해 TV·유튜브 등으로 회의내용을 확인하도록 했다.
또 필요한 경우에는 진행요원의 안내에 따라 발언을 원하는 토지소유자를 회의장에 들여보내는 방식으로 총회를 진행했다.
의왕시는 코로나19로 발생하는 이 같은 사항이 전례가 없고 명확한 지침도 없어 관련 법령에서 정하는 ‘직접 출석’에 해당하는 지에 대해 판단하지 못하고 도 감사총괄담당관실에 사전컨설팅감사를 요청했다.
도는 ‘직접 출석’에 대해 법령에 규정이 있으나 구체적인 요건이나 해석이 없어 코로나19 상황에서는 재건축조합 창립총회가 사실상 불가능하고 주민들에게 고통과 불편을 초래한다고 판단했다.
이에 ‘조합원의 참여와 의결권 등의 행사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된다면 직접 출석의 요건이 충족된다’고 의왕시에 사전컨설팅감사 의견을 통보했다.
지난 31일 의왕시는 도 사전컨설팅감사 의견을 검토해 조합설립 인가처분을 했고 A조합 추진위원회는 2008년 이후 오랜 기간 지연됐던 재건축사업을 정상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도는 이처럼 공무원이 법령의 미비와 불명확한 유권해석으로 적극행정 추진이 어려운 경우 직접 사전컨설팅 감사를 신청하거나, 해당 공무원이 능동적으로 업무추진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에 그 인허가를 신청한 민원인이 사전컨설팅 감사를 신청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김종구 경기도 감사총괄담당관은 “사전컨설팅감사가 법령과 현실의 괴리 등으로 적극행정 추진이 어려운 공무원에게 도움이 되고 도민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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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농약사용법 알려주는 먹거리안전관리사 110명 본격 활동 시작
경기도청
[피디언] 경기도가 이달부터 먹거리안전관리사 110명을 투입해 고령농가 6,600곳을 대상으로 올바른 농약사용법 등을 안내한다.
‘먹거리안전관리사 농농케어 운영사업’은 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와 농약 안전사용 인식 확산을 위해 농업인으로 구성된 ‘먹거리안전관리사’가 취약 농가를 방문, 올바른 농약사용법과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 안내, 잔류농약검사를 위한 시료 수거 등의 활동을 하는 제도다.
지난해에는 먹거리안전관리사 105명이 5,361농가를 대상으로 농약안전성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부적합 농산물 117건에 대해 출하 연기와 폐기, 농약안전사용 지도 등 사후 관리로 농산물 안전을 강화한 바 있다.
올해 먹거리안전관리사 110명은 3월 30~31일 관련 직무교육을 마쳤고 이번 달부터 도내 21개 시·군 안전관리 취약농가를 찾아가 농가별 1:1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도는 이번 사업을 위해 올해 4억2,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관리사 1인당 60농가를 담당하며 1회 활동당 5만원의 활동비를 지급함으로써 농촌 신규 일자리 창출이라는 부수적인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도는 용인 오이, 파주 콩, 김포·포천 포도, 안성 배, 양주 호박 등 지역특화 농산물 안전성 확보를 위해 농산물품질관리원, 식품의약품안전처, 농협 등과 ‘지역특화 농산물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잔류농약, 중금속 등에 대한 안전성 검사·관리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해원 경기도 농식품유통과장은 “2019년부터 농약허용기준이 강화돼 농업인들의 올바른 농약사용 실천이 중요하다”며 “먹거리안전관리사 활동과 지역특화 농산물 안전성 검사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농산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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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값 오른다는 기획부동산 말에 속아 공시지가보다 6배나 비싸게 구매
경기도
[피디언] #1. 수원시에 거주하는 80대 A씨는 기획부동산 법인 직원 B씨로부터 토지 투자 권유를 받았다.
B씨는 화성시 남양읍의 한 임야 땅값이 2~3년 후 도시개발로 몇 배 오를 것이라고 말했고 A씨는 3필지를 1억8,000만원에 구매했다.
추후 A씨는 구매 가격이 공시지가보다 6배나 비싼 것을 알았고 화성시청으로부터 해당 토지의 개발 제한 해제가 어렵다는 얘기도 듣게 됐다.
#2. 평택시민 50대 C씨는 자신이 근무하던 기획부동산 법인으로부터 영업실적을 강요받았다.
이에 업체로부터 받은 철도·산업단지 등 호재를 바탕으로 용인시 수지구, 광주시 남종면 등에서 임야를 취득했고 지인들에게 ‘좋은 땅’이라고 권유했다.
하지만 개발 소식들은 거짓 정보였고 근무하던 업체도 폐업했다.
결국 C씨는 자신의 재산과 지인들로부터 신뢰 모두를 잃게 됐다.
경기도가 ‘기획부동산 불법행위’ 신고 사례 45건을 경찰에 수사 요청했다.
기획부동산 불법행위란 사실상 개발이 어려운 토지나 임야 등을 싼값에 사들이고 마치 많은 이득을 얻을 수 있는 것처럼 광고해 투자자들을 모집하고 높은 가격에 판매하는 것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12월부터 ‘기획부동산 불법행위 신고센터’를 통해 접수한 피해 신고 제보 52건 중 선별 과정을 거쳐 45건을 경기남·북부지방경찰청에 수사 의뢰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9일 경기남·북부지방경찰청과의 ‘기획부동산 불법행위 근절 업무협약’에 대한 후속 조치다.
협약 이후 도는 경기지방경찰청과 긴밀한 공조관계를 유지하며 ‘기획부동산 불법행위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신고 접수는 시·군까지 가능하다.
홍지선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기획부동산 불법행위는 서민들의 부동산을 향한 열망을 악용해 부당한 이익을 취하고 있다”며 “올해는 예산 1억원을 투자해 기획부동산 거래추적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소한 경기도에서 만큼은 기획부동산이 활개를 못 치게 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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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배달·경비 등 취약노동자 조직화 5개 사업 지원
경기도북부청
[피디언] 경기도가 ‘2021년도 취약노동자 조직화 지원사업’에 라이더유니온 경기지부 등 5개 단체를 선정, 신규 자조모임 육성과 조직화 성장에 돌입했다.
이 사업은 이재명 지사의 민선7기 도정철학인 ‘노동이 존중받는 공정한 세상’ 실현의 일환으로 취약 노동자들이 이해대변조직을 구성해 노동조건 개선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을 뒀다.
지난해에는 아파트 경비노동자 90명 46억원의 체불임금 해결을 도왔고 경기중부아파트 경비노동자 협회 출범, 제조업 청년 노동자 준비위 출범, 대리운전가이드북 제작, 대리운전 조직활동가 육성 등의 성과를 냈다.
올해는 신규 자조모임 육성지원 분야로 ‘라이더유니온 경기지부’과 ‘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를 수행단체로 선정, 노동자들이 새롭게 자조모임을 조직하고 육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0년 수행사업 중 계속 지원이 필요한 분야에 대해 지원을 펼치는 ‘조직화 성장지원 분야’로는 ‘사단법인 일하는 사람들의 생활공제회 좋은 이웃’, ‘안양군포의왕과천비정규직센터’, ‘경기지역대리운전노동조합’이 선정됐다.
‘라이더유니온 경기지부’는 지역 비정규노동센터와의 협업을 통한 네트워크 형성, 안전지킴이 운영, 안전교육사업, 공제회 설립 등을 추진한다.
‘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는 상대적으로 노동자의 처우나 조직화 정도가 낮은 동북부지역 노동자를 위해 소규모 사업장·노동자 대상 공제교육 및 소모임을 추진, 노동공제회 발기인 대회·창립대회 출범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일하는 사람들의 생활 공제회 좋은이웃’은 제조업 청년노동자 모임 설립준비위 발족 등 지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산업단지 소규모 사업장 및 제조업 청년노동자 소모임을 중심으로 지역노동공제회 설립을 추진한다.
지난해 ‘경기중부아파트노동자협회’를 창립한 ‘안양군포의왕과천비정규직센터’는 올해 아파트 청소·관리 노동자까지 참여하는 300명 이상 조직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기지역대리운전노동조합’은 지난해 권역별로 야간 홍보 및 실태조사, 교육 등을 진행해 20명의 활동가를 양성한 실적을 바탕으로 올해는 대리운전노동자 공제회 조직을 준비한다.
도는 조직화 지원 사업을 내실 있게 진행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가 참가하는 자문회의를 매월 운영해 사업계획 조정, 자문을 진행하고 사업을 구체화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일대일 밀착지원을 할 예정이다.
올해 사업기간은 4월부터 12월까지로 8월 중 미조직 노동자 조직화 방향에 관한 토론회를 진행하고 11월경 사업평가 등 최종보고를 진행한다.
이번에 선정된 5개 사업에는 최대 5,0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올해 말까지 사업을 진행한 후 평가를 통해 계속 지원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규식 노동국장은 “취약노동자 조직화 지원사업은 새로이 나타난 플랫폼 노동 및 비정규 노동 확산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노동자들이 스스로 이해대변 조직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노동자들이 당당히 스스로의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노동존중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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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금학천 등 46곳 하천계획 재수립‥홍수에 안전하고 아름다운 하천 만든다
과업 위치도
[피디언] 경기도가 올해 금학천 등 46곳에 대한 ‘하천기본계획’ 재수립을 추진, 홍수에 안전하고 아름다운 하천 만들기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이는 하천법상 계획 수립 후 10년이 넘은 하천에 대해 하천기본계획을 재수립하도록 한 규정에 맞춰, 실제로 도민 수요와 변화한 환경에 맞는 정비를 추진하는데 목적을 뒀다.
이번 하천기본계획 재수립 대상은 용인시, 양주시 등 6개 시군에 걸쳐 흐르는 금학천, 홍죽천 등 46곳 203.30㎞으로 총 사업비 42억원을 투입해 재수립 용역을 신규 발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체적으로 용인시 및 광주시에 걸쳐 흐르는 경안천권역의 32개 하천 총 133.02㎞가 포함됐다.
또한 양주시, 동두천시, 포천시 및 연천군에 걸쳐 흐르는 신천권역의 14개 하천 70.28㎞도 재수립 대상이다.
이를 위해 올해 5월부터 오는 2022년 7월까지 용역을 추진, 지형 및 기후, 지역특성 등 하천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홍수방어를 위한 하천의 종합적인 정비와 자연친화적 이용 방법, 보전 및 관리 방안 등을 도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담당 업무자가 바뀌어도 누구든지 하천기본계획에 따라 하천공사와 인·허가 등 정비업무 추진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호우 증가 및 하천유역 내 도시개발에 따른 토지이용현황 등을 분석, 하천범람 지역에 대한 치수계획을 수립함은 물론, 하천시설물에 대한 능력을 검토한 후 신설이나 재가설 또는 철거 여부 등을 명시해 참고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무엇보다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한 경기도’ 실현을 민선7기 공약 중 하나로 내세우고 있는 만큼, 인근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홍수에 안전하면서도 생태계 보전과 친환경적인 하천 공간을 만드는 데 주력한다.
고강수 하천과장은 “이번 하천기본계획 재수립은 지역 도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것”이라며 “특히 하천확장이 어려운 도심지 하천에 대해 상류부 홍수저감시설 설치를 적극 검토해 수해로부터 안전 확보는 물론, 하천 생태계 보전, 지역주민 친수공간 제공등을 고려해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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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째 경기이동노동자 쉼터, 1일 광명 철산동에 둥지
6번째 경기이동노동자 쉼터, 1일 광명 철산동에 둥지
[피디언] 이동노동자들의 노동여건 개선과 휴식권 보장을 위한 민선7기 경기도의 6번째 ‘경기이동노동자 쉼터’가 1일 광명시 철산동에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경기이동노동자 쉼터’는 민선7기 이재명 지사의 노동정책 철학인 ‘노동이 존중받는 공정한 세상’ 차원에서 지난 2019년부터 추진해온 이동노동자 맞춤형 휴게 공간 지원 사업이다.
도는 이번 광명쉼터를 포함해 광주, 수원, 하남, 성남, 시흥 등 6개의 쉼터를 설치했으며 올해 7월 부천, 9월 포천 등 2곳이 순차적으로 개소할 예정이다.
이번에 문을 연 ‘광명쉼터’는 이동노동자들의 접근성, 주변 교통 여건 등을 고려해 총 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철산동 프라자빌딩 5층에 총 281.9㎡ 규모로 문을 열었다.
주요 이용 대상은 대리운전이나 퀵서비스, 택배기사, 집배원, 학습지교사 등과 같이 대기시간이 길고 마땅한 휴식공간이 없는 이동노동자들이다.
광명쉼터는 이동노동자를 위한 사무실, 휴게실, 다목적실 등의 각종시설들을 갖췄으며 특히 여성 이동노동자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별도의 여성전용 휴게공간을 마련했다.
이곳에서는 각종 노동관련 상담, 직업상담, 취·창업 교육 및 교통안전교육,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등 이동노동자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복합 휴식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2시까지이며 이동노동자들의 근무패턴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단, 토·일요일 및 공휴일은 휴무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김규식 노동국장은 “이동노동자들이 편히 휴식을 취하고 건강·노동복지·일자리 등에 대한 고민을 푸는 공간이 되도록 할 것”이라며 “올해는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짧게 휴식을 취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다양한 간이쉼터를 곳곳에 설치해 노동현장 요구에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리고 밝혔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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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4월부터 수원·포천에서도 달린다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피디언] 국내 배달앱 시장의 새로운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올해 4월부터 수원시와 포천시에서 서비스를 시작하며 지역 확장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경기도주식회사는 4월 1일부터 수원시와 포천시에서도 정식으로 배달특급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로써 도내 9개 지자체에서 배달특급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지난달 말 기준 수원시 인구는 약 118만명, 포천시는 약 14만명으로 배달특급 서비스 개시에 따라 신규 고객을 다수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동시에 소상공인들의 부담 경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수원시는 배달특급이 첫 진출하는 100만 인구 도시로 지난해 12월부터 배달특급이 쌓아온 지역 특화·밀착 서비스 등의 노하우를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는 무대로 꼽힌다.
현재까지 수원시에서는 약 3900개, 포천시에서는 약 440개 가맹점이 입점을 완료했으며 낮은 수수료와 지역화폐 연계 할인 혜택 등으로 해당 지역 소상공인과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배달특급 회원은 약 20만명, 누적 거래액 약 121억원을 기록하며 출시 이후 성공적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최근 한 연구소 조사에 따르면 배달특급은 올해 1월과 2월 국내 배달앱 6개사 중 ‘소비자 호감도’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벌써 9개 지역으로 서비스를 넓혀가며 더 많은 소상공인과 소비자에게 혜택을 드리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각 지역별 특화, 밀착 이벤트 등으로 기존 배달앱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오산·파주·화성 3개 지역에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 배달특급은 지난달 이천·양평·연천·김포, 이달 수원·포천으로 지역을 확대했다.
올 연말까지 총 28개 지자체에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배달특급 앱은 구글플레이 혹은 앱스토어와 공식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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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봄꽃 세일페스타’등 온택트 봄꽃축제 연다
영등포구,‘봄꽃 세일페스타’등 온택트 봄꽃축제 연다
[피디언] 영등포구가 온라인 홈페이지 플랫폼을 통한 봄꽃축제 개막과 함께 지역 상권과 연계한 각종 쿠폰 이벤트 ‘봄꽃 세일페스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4월 1일부터 12일까지 여의서로 벚꽃길에 대해 보행자와 차량을 전면 통제하는 한편 통제 구간을 적극 활용해 IT기술을 접목한 온라인 가상 축제공간을 마련한다.
‘모두의 봄’이란 타이틀과 함께 선보이는 온라인 봄꽃축제 기간은 4월 5일부터 30일까지다.
하나의 랜딩페이지에서 봄꽃축제와 관련된 모든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일원화해 접근성 및 편의성과 집중도를 높였다.
또한 단순 스트리밍 위주의 일방향 체험 콘텐츠가 아닌, 사용자가 직접 즐기는 쌍방향 체험이 되도록 하는 인터렉티브 시나리오로 설계된다.
온라인 봄꽃축제 관람객들은 웹 가상공간 내 꽃잎 모으기 미션 봄꽃나무 기르고 나만의 메시지 남기기 가상공간 내 개화·낙화 구경 및 이벤트 참여 등의 온라인 콘텐츠를 즐기며 나만의 봄꽃축제 이야기를 직접 만드는 체험을 하게 된다.
또한 봄꽃 스트리밍 영상을 통해 통제 구간 봄꽃길을 실시간으로 관람하는 봄꽃 랜선 산책, 슬로우 모션 효과로 즐기는 ‘꽃멍영상’, 지역 예술가들이 각종 주제로 여는 온라인 전시회인 VR 랜선 갤러리, 봄꽃축제 관련 아트 상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마켓 등이 운영된다.
4월 4일 오후 3시부터 가수 권진아, 가수 샘 김, 이지애 아나운서가 함께하는 실시간 온라인 개막공연이 진행된다.
시인 오은, 문학평론가 허희, 자전거 탄 풍경이 함께하는 봄꽃 북 콘서트와 함께, 영등포구 청소년챔버오케스트라의 무관중 공연 영상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준비돼 있다.
지역 관광사업체 및 상권과 협업한 ‘봄꽃 세일페스타’도 눈에 띈다.
코로나19로 힘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상권과 연계한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선보이며 봄꽃축제 기간 이후에도 12월까지 연중 실시된다.
이와 함께 지역 사회적기업 및 중소기업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소개 페이지도 운영될 예정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다가오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최신 기술을 접목해 선보이는 온라인 봄꽃축제가 기존의 오프라인 봄꽃축제를 능가하는 지속가능한 모두의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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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코로나 극복 위한 생태친화 어린이집 본격 가동
영등포구, 코로나 극복 위한 생태친화 어린이집 본격 가동
[피디언] 영등포구가 아이들의 코로나19 극복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2021년 생태친화 어린이집 운영에 본격 박차를 가한다.
생태친화 어린이집은 교실 안 학습교재와 교구 중심으로 운영되던 기존 보육 방식을 탈피했다.
시간·공간적 제약을 벗고 교실 밖 자연환경 속에서 생태체험 활동과 놀이를 즐기는 생태친화적 보육이 이뤄진다.
인근의 동산이나 공원 등을 활용하거나 어린이집 주변에 조성한 텃밭과 놀이터 등이 주된 생태친화 보육장소다.
아이들은 이곳에서 흙·모래·나무 등의 자연물을 상대로 학습과 놀이를 즐긴다.
구는 2019년 서울시 생태친화 어린이집 시범 자치구로 선정된 이후 20개소로 시작한 생태친화 어린이집을 올해 43개소로 대폭 늘렸다.
지난 3월 지역 전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거점형과 디딤돌공동체형 2개 분야를 공모해, 총 43곳의 생태친화 어린이집이 4월부터 운영에 들어갈 준비를 마쳤다.
구는 지난 2년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체계적·효율적 생태친화 보육 지원에 나선다.
거점형 어린이집을 1·2기로 구분해 환경조성비 컨설팅 및 교육 현장학습 등을 차등 지원한다.
디딤돌공동체 어린이집에는 맞춤교육, 자체 연구모임 등을 지원해 거점형 어린이집으로의 안정적 정착을 유도한다.
특히 올해 서울시 최초로 어린이집 원장 대상 자체 컨설턴트 양성 과정을 신설한다.
이를 통해 지역적 특성을 고려함과 더불어 개별 어린이집 여건과도 적합한 맞춤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생태친화 보육에 관심 있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생태친화 좋은부모 프로그램’도 병행할 예정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코로나19로 자연과 일상의 소중함이 더욱 커진 요즘 자연을 느끼며 체험하는 생태친화 보육은 시의적절한 방안이다”며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탁트인 영등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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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놀이터에서 걱정 없이 뛰어놀자
모래놀이터에서 걱정 없이 뛰어놀자
[피디언] 중랑구가 어린이들의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봄철을 맞아 지역 공원 내 모래놀이터 총 24개소를 대상으로 모래 소독에 나섰다.
구는 어린이들을 유해물질로부터 보호하고 안전한 놀이공간을 만들기 위해 모래와 함께 그네 손잡이 등 아이들의 손이 많이 닿는 놀이시설도 소독한다.
모래놀이터 소독은 지난 18일 첫 소독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야외활동이 많은 봄철과 가을철에 집중적으로 각 놀이터마다 연 6회 실시해 어린이들에게 보다 안전한 놀이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독은 굳어진 모래를 뒤집어 탄성도를 회복하면서 이물질을 제거한 다음, 모래 안과 놀이시설에 고온스팀을 분사해 세균과 기생충을 박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놀이시설도 주기적으로 소독하며 쓰레기 청소와 동물 배설물 제거 등 일상적인 관리는 매일 실시하고 있다.
소독과 함께 모래에 대한 중금속·기생충검사도 실시한다.
전문 검사기관에 모래검사를 의뢰해 오는 4월에는 납, 카드뮴, 6가크롬, 수은, 비소 등의 중금속검사를 진행하고 6월과 10월에는 기생충란검사도 실시한다.
지난해 검사결과 25개소 모두 중금속 및 기생충란은 검출되지 않았다.
구는 주민들이 안심하고 놀이터를 방문할 수 있도록 검사 후 결과를 해당 공원 및 중랑구 소식지 등에 게시 및 게재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활동량이 많아지는 봄철을 맞아 어린이들의 건강을 위해 놀이터의 위생관리는 필수”며 “세심한 관리를 통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 환경 만들기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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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면목동 공동체주택마을 조성
중랑구 면목동 공동체주택마을 조성
[피디언] 중랑구 면목동에 책을 주제로 한 공동체주택마을이 들어섰다.
‘공동체 주택’은 입주민들이 커뮤니티 공간을 함께 공유하며 공동 관심사와 생활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주거 방식으로 서울시에 주택과 기반시설을 갖춘 마을 단위의 공동체주택이 조성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2016년 겸재교 공사 후 방치되었던 1,615㎡ 시유지 자투리땅를 활용할 방안을 모색하던 중, 구가 서울시에 책을 주제로 한 거리 조성을 제안했고 시가 이를 받아들여 공동체주택마을이 탄생하게 된 것이다.
공동체주택마을은 문화·예술 요리·여행 어린이 청소년·IT 소설·에세이 디자인 인문학 등 7개 테마별 ‘도서당’ 7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4월부터 이곳에 문화예술인 등 동별로 주제에 맞는 전문가들이 입주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쿠킹클래스, 인문학 강연, 마을투어 등 다양한 재능기부 강연과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펼칠 예정이다.
지역주민을 위한 공간도 마련했다.
각 주택 1층에 독립서점, 식당, 카페 등 건물별 테마에 맞는 상업시설과 편의시설이 들어서며 마을활력소, 공유주방, 옥상 등 다양한 공유공간도 이용할 수 있다.
구는 책거리 컨셉에 맞는 통일된 분위기 조성을 위해 특화거리를 함께 조성했다.
각 건물 앞에는 의자와 꽃·나무 등으로 주민쉼터를 만들고 차도로 인한 소음과 먼지를 최소화하기 위해 도로변에 키 작은 나무를 심었다.
보도는 폭을 넓히고 밝은 색 블록을 깔아 걷고 싶은 거리로 만들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면목동 공동체주택마을은 일자리, 주거, 지역 공동체가 함께 어우러지는 새로운 주거모델로 구에 활기를 불어넣어줄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간 소통이 활성화되고 지역 상권도 함께 살아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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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정릉3동 만성질환 장년 독거 가구 대청소 및 시설보수
성북구 정릉3동 만성질환 장년 독거 가구 대청소 및 시설보수
[피디언] 성북구 정릉3동 주민센터가 지난 19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자원봉사캠프 등과 함께 만성질환 홀몸 A씨 집안의 폐기물과 쓰레기를 청소했다고 밝혔다.
A씨는 장기간 병원에 입원을 했고 퇴원 후에도 호흡기 질환 등으로 인해 집안은 청소를 하지 못해 주택은 마당에서부터 방, 부엌까지 쓰레기로 가득한 상황이었다.
이에 정릉3동 주민센터 보건복지팀 직원들을 비롯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자원봉사캠프, 우리 동네 돌봄단, 통장 등 약 20명이 청소 봉사 활동을 했다.
A씨 집은 골목길 언덕 중턱에 있어 차량 진입이 힘든 여건이었지만 봉사단은 카트와 끌개 등을 이용해 약 3톤 가량의 폐기물과 쓰레기를 치웠다.
정릉3동 주민센터는 주거복지 및 사례관리비용을 이용해 앞으로도 낡은 수도시설과 보일러의 교체 및 수리를 지원하고 주 1회 가정 방문을 하며 건강상태 등을 체크할 예정이다.
김정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 쾌적한 환경에서 대상자분이 건강하게 생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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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개소를 위한 합동 모의훈련 실시
도봉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개소를 위한 합동 모의훈련 실시
[피디언] 도봉구가 오는 4월 15일 자 도봉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개소에 따라, 실제 상황을 가정한 백신접종 모의훈련을 4월 2일 도봉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실시한다.
구는 일반 구민들의 백신접종을 실시하기 위해 창동문화체육센터 2층 실내체육관에 990m²의 규모의 예방접종센터를 마련했으며 4월 15일부터 이곳에서 75세 이상 어르신들의 본격적인 접종이 시작된다.
도봉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는 최대 일평균 약 600여명의 인원을 접종할 수 있으며 접종은 체온측정 사전 예약 확인 대기 예진표 작성 접수 예진 접종 관찰실 귀가의 순으로 진행된다.
센터 내부는 초저온냉동고 예진 부스, 접종실, 접종 후 휴식공간 등 접종을 위한 제반 시설들이 갖춰졌다.
4월 2일 실시될 합동 모의훈련은 지난 3월 31일 관계기관과 함께 모의훈련 사전 합동점검을 시행한 데 이어 모든 과정을 실제 상황에 가정해 점검하는 최종 시뮬레이션이다.
이번 훈련의 과정은 백신 입고·해동 백신 희석·분주 접수 예진·접종 관찰 등의 순서로 이루어질 예정이며 접종 후 아나필락시스반응에 대비한 처치까지 실제 일어날 수 있는 변수들을 전방위적으로 고려해 준비했다.
구는 이날 평가위원별 평가의견 청취 및 질의응답, 종합토의를 통해 만에 하나 미진한 부분들을 꼼꼼히 보완하고 모의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개소 전 최종 운영사항들을 점검해나갈 방침이다.
한편 도봉구는 2021년도 1분기에 코로나19 환자치료 의료기관 종사자, 코로나 1차 대응요원 등 3,097명을 대상으로 접종을 완료했으며 2분기에는 75세 이상 어르신 2만6천여명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을 1차 접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구는 4월 초까지 75세 이상 어르신의 접종의사를 확인하고 예방접종 통합관리시스템에 등록하는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이 모든 훈련에서 가장 우선한 사항은 오로지 구민 안전이다 점검 결과를 살펴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운영을 차질없이 준비하겠다”며 “구민 여러분께서도 감염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백신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2021-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