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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 제4대 수원시정연구원장, 4월 1일 취임
염태영 시장(오른쪽)이 3월 31일 김선희 수원시정연구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피디언] 김선희 전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4월 1일 제4대 수원시정연구원장에 취임했다.
김선희 신임 원장은 서울시립대학교를 위생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에서 도시계획학 석사, 서울시립대학교 공과대학원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국토연구원 국토환경자원연구부 본부장,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등을 역임했다.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국가물관리 계획수립 관련 자문을 했고 국가사무 지방이양추진위원으로 활동하며 공적을 인정받아 2002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2011~2019년에는 수원시 좋은시정위원회 도시재생전문위원장, 안전·도시위원장으로 활동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3월 31일 집무실에서 김선희 신임 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김선희 수원시정연구원장은 “2021년은 수원특례시의 성공적인 출범을 준비하는 중요한 해”며 “제가 가진 역량을 적극적으로 발휘해 특례시 지위에 걸맞은 자치권한을 확보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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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시장, “좋은 일자리 창출을 정책의 최우선 목표로 설정하겠다”
염태영 시장이 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피디언] 염태영 수원시장은 “‘좋은 일자리 창출’이 최고의 복지”며 “누구나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3월 3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수원시 좋은시정위원회 일자리분과 ‘민선 7기 시민과의 약속 점검회의’를 주재한 염태영 시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실업률이 높아지고 자영업자들이 고통을 겪어 안타깝다”며 “각 사업부서는 추진 중인 일자리사업의 애로사항과 그 원인, 대책까지 상세하게 파악해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점검회의에서는 수원시 ‘민선 7기 100대 약속·희망 사업’ 중 추진 중인 일자리분과 7개 사업을 점검했다.
12개 사업 중 5개 사업은 완료됐다.
추진 중인 일자리분과 사업은 공공기관 노동·시민이사제 도입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소상공인 지원 강화 수원 신산업 융합센터 건립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 확대 수원델타플렉스 청년친화형 기업단지 조성 혁신기업 기술지원 플랫폼 구축 서수원 종합병원 건립 등이다.
염태영 시장은 “시장의 임기는 있지만, 시정은 임기가 따로 없다”며 “시민과의 약속 사업을 충실하게, 완성도 높게 이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좋은시정위원회 일자리분과 위원장·위원, 사업부서 부서장,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는 일자리분과위원회 회의를 시작으로 7월까지 매달 1개 분과씩 5개 분과위원회 점검회의를 열고 시민과의 약속 사업을 점검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2018년 7월 ‘사람 중심 더 큰 수원의 완성’을 비전으로 하는 민선 7기 100대 사업을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
약속 사업 77건, 희망 사업 23건이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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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7주기…“기억하고 행동한다”
수원시청
[피디언]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며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세월호기와 대형 현수막이 수원시청에 걸렸다.
수원시는 1일 오전 9시 수원시청에서 ‘세월호기 게양 및 기억과 약속의 기간 선포식’을 개최했다.
선포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과 조석환 수원시의회 의장, 이미경 복지안전위원장, 김종기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 등이 참석해 노란 리본과 안전사회를 위한 다짐이 담긴 카드를 들고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이날 게양된 세월호기는 노란 리본 그림과 함께 ‘기억하고 행동한다’라는 문구가 담겨 수원시청 국기게양대 수원시기 왼편에 자리를 잡았다.
또 ‘생명이 존중되는 안전한 사회, 수원시가 만들어 가겠습니다’라는 다짐을 담은 대형 현수막은 본관 청사 우측 외벽에 게시됐다.
세월호 참사 7주기를 맞아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추모사업을 계획한 수원시는 오는 17일까지를 기억과 약속의 기간으로 운영하며 세월호기와 대형 현수막을 게시할 예정이다.
특히 17일에는 온라인 북콘서트를 열어 세월호 참사 이후 수원에서 활동한 6년간의 기록을 함께 돌아보는 시간도 갖는다.
수원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는 북콘서트는 ‘그날 이후 멈추지 않았다’라는 기록집을 통해 세월호 7주기의 의미를 돌아보며 온라인 공연 등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월호 참사는 지난 2014년 4월16일 제주도로 향하던 세월호 여객선이 진도 앞바다에서 침몰해 수학여행을 떠나던 안산시 단원고 학생을 포함한 304명이 안타깝게 희생된 대형 사고다.
수원시는 사고 발생 당시 수원시연화장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해 아픔을 함께 나눴으며 매년 4월 추모행사를 진행하며 희생자들을 기억해 왔다.
또 희생자를 추모하고 시민안전의식을 증진하고자 2019년 5월 수원시 4·16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 및 안전사회를 위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2021년 3월에는 세월호 희생자 추모 및 안전사회를 위한 시민의식증진 사업에 필요한 예산지원이 가능하도록 개정했다.
선포식에 참석한 염태영 수원시장은 “세월호 희생자를 잊지 않고 생명이 존중되는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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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직원 마음건강상담실 운영
중구, 직원 마음건강상담실 운영
[피디언] 중구가 코로나19로 지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허그맘허그인 심리상담센터에서 위탁·운영하는 전문 심리 치유 프로그램인 '마음건강상담실'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구청 및 동주민센터, 산하기관 등에서 근무하는 전 직원 2000여명이며 비정규직 근로자까지 포함한다.
상담은 특정 분야에 국한하지 않는다.
직무 스트레스, 조직 내 적응 및 대인관계, 무기력·우울·불안 등 심리정서적인 어려움을 개인별 맞춤상담으로 진행하게 된다.
특히 코로나 19 장기화로 대응 인력의‘일·쉼’의 경계가 무너지는 현상이 나타나면서 신체적·정신적 피로감, 효능감 저하 등 번아웃을 호소하는 직원들의 심리 치료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직원들은 온라인이나 유선을 통해 상담을 예약하고 사전에 우울증 및 직무스트레스를 자가진단 후 본인이 선택한 센터에 방문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결과에 따라 1인당 최대 5회, 부부·자녀상담 등 동반상담시 최대 3회까지 가능하다.
앞으로 대면상담이 어려운 직원들을 위해 전화, 이메일 등의 비대면 상담, 스트레스 분석 및 힐링 프로그램 등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다양한 행정수요에 따른 스트레스가 늘어나면서 직원들이 우울 등 정서 문제를 호소하고 있다"며 "직원들이 겪고 있는 심리적 고충 및 마음의 상처를 조기에 진단하고 잘 치유할 수 있도록 심리방역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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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아동학대 예방 행정력 집중
용산구, 아동학대 예방 행정력 집중
[피디언] 주요 사업으로는 아동학대 발견율 확대 공공중심 대응체계 구축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등이 있다.
2019년 기준 용산 지역 아동학대 발견율은 2.66%로 전국 평균보다 낮다.
사각지대를 없애려면 발견율을 주요 선진국 수준인 5~9% 이상으로 늘려야 한다.
이를 위해 구는 24시간 신고체계를 운영한다.
신고번호는 112와 구 아동학대 긴급전화로 나뉘며 신고 접수 시 바로 현장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 공무원 등이 주·야간 당직근무를 이어간다.
현장 조사는 경찰과 동행, 2인 1조로 진행된다.
주요 조사 내용으로는 신체 및 정서학대, 성학대, 방임 여부 등이 있다.
긴급 상황 등으로 경찰 동행이 안 될 때는 조사 결과를 경찰에 상세히 알려준다.
조사 결과 학대가 확인되면 즉시 피해아동 보호계획을 세운다.
학대 여부에 대한 자체 판단이 어려울 경우 아동복지심의위원회 또는 사례전문위원회에 안건을 상정, 여러 전문가 의견을 구한다.
연2회 이상 학대 의심 신고가 접수된 경우에는 아동복지법 개정안에 따라 부모·아동을 분리, 아동쉼터나 보호시설에 해당 아동을 입소시킬 예정이다.
필요시 가정위탁도 연계할 수 있다.
구는 공공연계 사례회의도 월 1회 이상 운영한다.
피해아동 보호조치에 대한 변경사항 등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또 용산경찰서 서울마포아동보호전문기관, 시 교육청, 구 위기가정통합지원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장애인복지관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 업무 누수를 막고 피해아동에 대한 보호·지원방안을 함께 강구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아동학대는 결코 용서받을 수 없는 범죄행위”며 “지역 내에서 단 한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구가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올해 1월 조직개편을 단행, 어르신청소년과 내 ‘아동보호팀’을 신설했다.
팀 내 아동학대전담공무원 등 5명을 배치, 이들을 중심으로 아동학대 신고 접수, 현장조사, 사례관리를 진행하는 중이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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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30년 넘은 노후 아파트 재건축 적극 추진한다
노원구, 30년 넘은 노후 아파트 재건축 적극 추진한다
[피디언] 서울 노원구가 지어진 지 30년이 넘은 노후 아파트 재건축을 적극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1980년대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조성된 지역 특성 상 30년이 경과한 재건축 안전진단 대상 아파트는 모두 39개소 59,000여 세대로 서울에서 가장 많다.
이 중 상계동의 13개 단지 28,000세대의 공공 분양 주공아파트는 소방과 단열이 취약하고 층간소음, 수도관 노후, 주차장 부족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실정이다.
현재 재건축을 추진 중인 지역 내 아파트 단지는 모두 23개소다.
지난 2017년부터 재건축을 위한 안전진단 요청서가 접수되면서 순차적으로 안전진단을 절차를 진행하고 있지만 강화된 안전진단 기준으로 인해 재건축 추진에 어려움이 많다.
안전진단은 재건축 사업의 첫 관문으로 현지조사 후 정밀 안전진단이 이뤄지며 D등급이나 E등급을 받아야 재건축 추진이 가능하다.
안전진단 추진절차는 소유자 10% 이상의 동의를 얻어 관할 구청에 신청하면 구에서 전문가를 통한 현지조사를 실시한다.
이후 안전진단이 필요하다 판정하면 입주민이 비용을 구에 예치한 후 정밀 안전진단 용역을 실시하고 조건부 재건축 판정 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으로부터 적정성 검토를 통해 최종 재건축 여부를 결정한다.
현재 노원구에서 재건축 추진이 가장 빠른 곳은 공릉동 태릉 우성 아파트다.
정밀 안전진단 결과 조건부 재건축 판정을 받아 현재 적정성 여부를 검토 중에 있어 재건축 판정 시 즉시 사업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다음으로 진척이 빠른 곳은 상계 주공 6단지로 정밀 안전진단을 진행하고 있다.
상계 주공 1단지 등 5개소는 현지조사를 통과했으며 상계 주공 2단지 등 14개소는 4월부터 매월 2개 단지 씩 현지조사를 진행해 10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지난 2018. 3월 개정된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이 강화되면서 구조적으로 취약하지 않을 경우 사실상 재건축이 불가한 실정이다.
이에 노원구는 주차난과 설비 노후로 주민 불편이 많은 지역 실정을 감안해 안전진단 기준을 완화해 줄 것을 2018.3월과 2020년8월 두 차례에 걸쳐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
먼저, 재건축 안전진단 평가 항목별 기준점수 조정이다.
구조 안전성과 주거환경, 건축마감 설비, 비용 분석으로 이루어진 항목별 기준 점수 가중치에서 주거환경 부분의 점수를 높게 반영하고 구조안전과 건축설비의 가중치를 현행보다 다소 낮춰 줄 것을 건의했다.
아파트 재건축의 목적이 구조안전 외에도 주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에 있는데도 현행 규정은 주차난과 수도관 등 설비 노후로 주민 삶의 질이 크게 떨어져 있는 상황을 반영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아울러 구는 보다 체계적인 재건축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4.2일부터 연구 용역에 착수한다.
주요내용은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분석과 완화 근거 마련, 재건축 가이드라인 작성, 재건축 개발가능 규모 분석 및 사업 타당성 검토 등이다.
구는 도시계획 및 건축 분야별 전문가로 이루어진 자문단도 운영하면서 용역수행에 만전을 기해나갈 예정이다또한 올 7월까지 재건축 실행지원을 위한 관련 부서 인력 조정과 조직 구성 등 내부 행정적 지원체계도 개선한다.
현재 노원구에서 최근 재건축 사업이 완료된 단지는 지난해 말 준공한 상계 주공 8단지다.
‘포레나노원’은 지하 2층~지상 30층, 13개 동 총 1062가구 규모다.
올해 3월 새롭게 재건축 구역으로 지정된 상계 주공 5단지는 지상 35층, 7개동 996세대가 건립될 예정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변화로 주민들의 주거 행복권이 침해당하고 있다”며 “강남북 주거 불균형 완화와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합리적인 방향으로 아파트 재건축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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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지방소득세, 코로나19 피해 기업 납부기한 연장
법인지방소득세, 코로나19 피해 기업 납부기한 연장
[피디언] 송파구는 코로나19로 집합금지, 영업제한 등 경영에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한다고 2일 밝혔다.
2020년 12월말 기준 관내 내국법인과 국내에 사업장이 있는 외국법인은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를 마쳐야 한다.
각 사업연도 소득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도 법인지방소득세 신고서 및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구는 지난해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실내체육시설, 음식점 등 집합금지 또는 영업제한을 시행한 업종경영 부담을 완화시키기 위해 해당 업종의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당초 4월 말에서 7월 말까지 3개월 직권 연장한다.
전자신고·납부는 위택스나 이택스를 통해 할 수 있다.
법인지방소득세 과세표준 및 세액조정계산서 재무상태표, 포괄손익계산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전자신고가 어렵다면 전자메일 또는 우편, 방문을 통해 신고·접수도 가능하다.
구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안내문을 관내 법인과 세무대리인 등을 대상으로 2만 2천여 건 발송했다.
더불어, 납세편의 향상을 위해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전담대응반을 설치해 시스템의 전산장애 등 비상상황에 대비하고 전자신고·납부 전담요원을 지정해 납세불편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법인지방소득세 연장을 통해 코로나19로 집합금지 또는 영업제한에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을 위로하고 조금이나마 지역경제가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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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스마트 보안등으로 안전한 밤길 조성
관악구, 스마트 보안등으로 안전한 밤길 조성
[피디언] 관악구가 지역 내 보안등 223개소에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보안등 양방향 점멸기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관악구 주민참여예산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난곡동, 난향동 일대 초등학교 통학로 및 주택가 어두운 골목길 등을 대상으로 시범 설치했다.
보안등 양방향 점멸기는 중앙관제시스템에서 점멸기에 내장된 IoT모뎀을 통해 직접 제어가 가능한 무선 점멸기로 정전, 누전, 이상 점등 등의 상태를 관리자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민원신고나 자체점검으로 고장 여부를 파악하는 기존 방식을 개선, 실시간 감시를 통한 관리로 부점등 기간을 최소화해 주민 편의를 크게 증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사업효과를 지속적으로 모니터해 향후 관악구 전 지역에 확대·설치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구는 올해 총 9억 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 연말까지 지역 내 1만 1,906개소 보안등의 철저한 유지·보수 및 신규 보안등 400개, CCTV 결합 보안등 점멸기 300대 등을 추가 설치한다.
특히 CCTV 결합 보안등 점멸기는 범죄 취약지역, 여성안심귀갓길, 쓰레기 무단투기단속구역 등 총 300개소에 설치, CCTV 지주의 설치가 제한적인 협소한 골목길 및 사각지대에서 발생하는 각종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에 큰 효과가 기대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4차 산업 기술을 활용한 도로 조명 시스템으로 조명 사각지대를 해소해 야간에도 쾌적하고 밝은 보행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누구나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관악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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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2021년 건축물 부설주차장 개방 공유 사업 신청 접수
관악구, 2021년 건축물 부설주차장 개방 공유 사업 신청 접수
[피디언] 극심한 주차난에 따른 사회적 문제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민간 주차장 야간 개방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관악구는 주택가 주차난 해소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건축물 부설주차장 개방 공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2021년도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건축물 부설주차장 개방 공유사업’은 대형건축물, 종교시설, 일반건축물 등의 유휴 주차공간을 건축물 소유주, 이용자, 자치구 간의 협약을 통해 인근 주민들에게 개방하는 사업이다.
구는 주차장 5면을 2년 이상 개방 시 건축물 소유주에게 주차차단기, 폐쇄회로 시건장치 등 주차장 시설 개선 공사비를 최대 2,5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또한 2년 이상 연장 개방시설에는 최대 500만원까지의 주차장 유지보수비를 지원하며 개방 면수 10면 이상인 부설주차장의 경우 교통유발부담금 감면 혜택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고마운 나눔주차장’ 안내 팻말 부착으로 건축물 소유주의 자긍심 고취 및 공유 문화 의식 제고에 대한 지원도 이뤄진다.
개방시간은 전일 또는 야간 개방 중 선택할 수 있고 이용 요금은 무료 또는 인근 지역 노외 공영주차장 수준을 기준으로 건축물 소유주와 이용자 간 합의하에 조정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4월 1일부터 예산소진 시까지며 신청을 원하는 건축물 소유주는 관악구청 교통지도과를 방문 또는 유선으로 문의 후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구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총 49개소 919면 개방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2월말 기준 총 39개소 663면을 개방하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건축물 부설주차장 개방 공유사업 활성화로 구민의 주차 편의 증진은 물론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주차장 건설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낼 수 있었던 만큼 이번 사업에 건축물 소유주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차장 유휴 공간을 이웃과 공유하는 공감대 형성을 유도하고 지속가능한 주차공유 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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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플러스 사랑의 우편함 사업 실시
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플러스 사랑의 우편함 사업 실시
[피디언] 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0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쓰기 캠페인 활동과 함께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연성동 행복플러스 사랑의 우편함’ 사업을 진행했다.
‘연성동 행복플러스 사랑의 우편함’은 코로나19로 인한 갑작스러운 실직 등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저소득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세대별 우편함에 복지위기가구 도움요청 리플릿을 비치하는 사업이다.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작년 하반기부터 추진 중이다.
김명숙 민간위원장은 “지난 한해 사업을 진행하면서 과연 복지위기가구가 발굴이 될까 하는 의구심도 있었지만, 리플릿을 보고 문의가 오거나 이웃주민들이 제보해 복지 위기가구를 발굴한 사례도 많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우리동의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사업을 활발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상익 공공위원장은 “인터넷과 sns의 발달로 각종 정보가 넘쳐나고 있지만 정보 접근이 어려운 정보 취약계층이 아직도 많이 존재하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주위에 복지위기가구가 없는지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살펴봐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랑의 우편함 사업 정기 추진을 통해 발굴된 복지사각지대가구와 기존 저소득 계층 중 1인가구, 우울증 질환을 앓고 있는 세대 등 고위험가구들을 협의체위원과 1:1 매칭해 상시 모니터링하는 ‘YOU&I 행복이음’ 사업을 4월부터 추진할 예정이며 복지사각지대 발굴뿐 아니라 지원과 해소에도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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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나눔애 계절김치사업 추진
정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나눔애 계절김치사업 추진
[피디언] 정왕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지난 30일 나눔愛 계절김치사업을 추진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제철 채소인 열무·얼갈이와 무로 깍두기와 열무·얼갈이김치를 직접 담가 각각 2kg씩 어려운 이웃 100세대에 방문 전달했다.
김병선 정왕1동지역사회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코로나로 사람을 만나지 못하고 홀로 계시는 어려운 어르신과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을 드리고 안부를 확인해 안심이 된다”며 “항상 즐겁고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계절김치를 담갔다”고 말했다.
이규채 정왕1동장은 “이번 계절 김치 나눔 행사를 통해 소외된 이웃들이 희망과 용기를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협의체와 함께 다양한 나눔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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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보화약국 저소득층 건강상담지원 업무협약식 추진
신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보화약국 저소득층 건강상담지원 업무협약식 추진
[피디언] 신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0일 보화약국과 저소득층 건강상담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보화약국은 지난 18일 관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청소년 영양제와 치약칫솔세트 등의 후원물품을 신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후원한 바 있다.
보화약국과 신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를 계기로 업무협약을 맺게 됐다.
보화약국 대표 안화영 약사는 “관내 건강 상담을 오시는 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위해 건강 상담 및 의료취약계층 발굴에 적극 협조 하겠다”며 “빈곤의 악순환의 고리를 끊을 수 있도록 취약계층 청소년 진로상담 연계에 적극 노력 할 터이니 어려운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삶의 의지를 갖고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신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적극 노력해 달라”고 전했다.
박인숙 신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 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건강 상담 지원을 통해 주민의 건강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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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왕2동, 군자천 수변산책로 환경개선
정왕2동, 군자천 수변산책로 환경개선
[피디언] 정왕2동 행정복지센터는 2021년도 골목자치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3월 24일에 정왕2동 통장협의회 등 지역주민 60여명과 함께 군자천 수변산책로에 초화류를 식재하고 3월 30일에는 군자천 일대에 녹음수를 식재하는 등 도시 환경 개선에 나섰다.
환경개선 참여자들은 군자천 산책로 주변에 송엽국 1,500주 등 4종의 초화류를 심고 군자천 양방향 1km구간에는 이팝나무 42주를 식재했다.
아름다운 친수 공간을 조성해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한 도시환경과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성림 정왕2동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의 마음에 어떻게 하면 위안과 활력을 드릴 수 있을까 고민하는 과정에서 이번 사업을 준비하게 됐다”며 “군자천 수변산책로는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편안한 힐링공간으로 지역주민과 함께 화단을 조성해 우리 마을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이 제고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왕2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관내 유관단체와 주민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으며 지역주민 스스로 정왕2동을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로 가꾸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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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동행정복지센터, 2020년 조직성과평가 최우수 동 선정
군자동행정복지센터, 2020년 조직성과평가 최우수 동 선정
[피디언] 시흥시 군자동행정복지센터가 정보보안, 규제개선, 신속집행, 시정홍보평가 등 각 영역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시흥시 18개 행정복지센터 중 최우수 동으로 단독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정부업무평가 기본법', '시흥시 성과관리 등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에 따라 2020년 한 해 동안 시흥시 12개국 78개 부서를 4개 그룹으로 구분해 종합평가한 결과다.
정영미 군자동장은 “우리 동의 2020년 조직성과평가 최우수 선정은 국가적 위기인 코로나19 대응과 바쁜 일상 업무 추진 중에도 행정과 복지업무에 있어 최선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군자동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값진 결과”며 “앞으로도 군자동의 2만 2천여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마을이 되도록 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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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도서관‘통합형 서비스’전환
군자도서관‘통합형 서비스’전환
[피디언] 시흥중앙도서관이 군자도서관을 도서대출·반납·이용안내 서비스의 일원화에 주안점을 둔 ‘통합형 데스크’ 로 전환한다.
지난 2010년 개관한 군자도서관은 시설이 노후화된 데다, 각 실별로 안내데스크가 운영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통합데스크 설치 필요성이 대두돼 왔다.
군자도서관 주요 시설로는 1층은 영유아자료실 및 어린이자료실, 2층에는 청소년과 성인이 이용가능한 종합자료실과 디지털열람실이 위치해 있다.
3층은 문화교실과 열람실이 있으며 장서 약 73,000여권이 비치되어 있다.
시는 각 실별로 운영되던 안내데스크를 통합하고 공간 구성 최적화를 통해 이용자 중심 서비스 공간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도서관 시설공사에 따라 다음달 6일부터 30일까지는 임시휴관한다.
군자도서관 운영 및 이용에 관한 문의사항은 담당자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1-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