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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농업기술센터, 볍씨발아기 운영 실시
안성시농업기술센터, 볍씨발아기 운영 실시
[피디언]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30일부터 벼 소면적 재배농가, 고령농가, 못자리 실패 농가를 대상으로 볍씨발아기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볍씨발아기는 못자리에 필요한 볍씨를 일정한 온도에서 산소를 공급하며 48~72시간 동안 침종해 볍씨의 균일한 발아력과 생장을 도모할 수 있다.
특히 종자소독제를 함께 투입하면 키다리병, 깨씨무늬병, 세균벼알마름병 등 종자전염병을 사전에 방제할 수 있다.
정부보급종 소독종자는 살균제를 볍씨 표면에 묻혀 놓은 상태이므로 반드시 침지소독해야 방제효과가 있으며 미소독 종자는 살균제를 추가해 침지소독 해야 한다.
소독약제는 살균제와 살충제를 섞어서 한 번에 하며 적용약제와 시기를 잘 지켜 소독 효과를 높이고 농약잔류허용기준에 맞는 농약사용방법을 숙지해 사용해야한다.
조정주 소장은 “볍씨의 균일한 생장과 종자전염병 등의 방제를 위해서는 적절한 시기의 볍씨발아기 운영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종자소독과 관리를 소홀히 하면 못자리뿐만 아니라 본답에서도 피해가 많이 발생함으로 관리를 철저히 해 올해도 농업인들이 고품질 쌀 생산에 주력 할 수 있도록 영농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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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직속기관·읍면동 회계담당 공무원 계약실무 교육 실시
안성시, 직속기관·읍면동 회계담당 공무원 계약실무 교육 실시
[피디언] 안성시는 지난달 30일 안성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직속기관 및 읍면동 회계담당 공무원 19명을 대상으로 계약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평소 업무담당자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을 명확하게 알려주고 업무처리 미숙으로 감사에 반복 지적되는 사례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추진됐으며 감사법무당담관 정대종 주무관이 계약법령 해설과 업무처리 요령, 감사에 주로 지적되는 사례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전달했다.
시는 이번 회계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계약실무 교육을 통해 회계담당자들의 업무능력 향상과 회계업무의 투명성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감사 시 업무 연찬 부족 등으로 반복해서 지적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고 본인 업무관련 법령이나 지침 등 관계 규정을 명확히 숙지해 시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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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경기동부보훈지청, 4월 ‘이달의 안성독립운동가 이희룡 선생’ 선정
안성시-경기동부보훈지청, 4월 ‘이달의 안성독립운동가 이희룡 선생’ 선정
[피디언] 안성시와 경기동부보훈지청이 공동으로 2021년 4월 이달의 안성 독립운동가에 1990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 받은 이희룡 선생을 선정했다.
이희룡 선생은 1919년 3월 1일 고종의 장례를 직접 참관하기 위해 서울로 올라갔다가 만세운동을 목도한 뒤, 원곡면에서의 만세운동을 계획하고 3월 말부터 주민들을 권유하며 만세시위를 지속해 나가는데 앞장선 만세운동의 주역이다.
특히 4월 1일과 2일 원곡·양성면 독립만세운동의 주동자로 양성면 동항리에 소재한 면사무소, 양성우편소, 양성경찰주재소와 원곡면사무소 등을 파괴·방화하고 일본인이 운영하던 잡화점과 고리대금업자의 집을 파괴하는 등 적극적인 행동으로 양성·원곡을 일제통치기관과 일본인이 없는 2일간의 해방지역으로 만들었다.
이러한 만세운동의 전개로 당시 동아일보 등 여러 언론지에서 ‘안성사건’으로 연일 보도가 이어졌으며 안성이 민족대표의 재판에 평북 의주, 황해도 수안과 더불어 전국 3대 실력항쟁지로 거론되기도 했다.
한편 이희룡 선생은 일제경찰에 체포되어 1921년 1월 22일 경성복심법원에서 최고 형량인 징역 12년형을 받아 서대문감옥에서 옥고를 치렀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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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대덕면 내리마을 ‘경기도 자원순환마을 만들기’ 선정
안성시 대덕면 내리마을 ‘경기도 자원순환마을 만들기’ 선정
[피디언] 안성시는 2021년 경기도 자원순환마을 만들기 공모에서 대덕면 내리마을이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자원순환마을 만들기’는 마을주민 주도로 생활환경을 둘러싼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는 마을 만들기 지원 사업으로 경기도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더좋은공동체가 주관하는 민-관, 광역, 기초의 협력형 사업이다.
안성시에서는 1단계 마을로 대덕면 내리마을의 ‘에코 내리안, 위드 내리안’ 사업이 선정되어 1200만원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에코 내리안, 위드 내리안’ 사업은 외국인 거주민이 많은 대덕면 내리마을의 특성을 활용해 다양한 언어로 환경교육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며 마을환경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시는 내리지역에 설치하는 ‘자원순환가게’와 ‘에코 내리안, 위드 내리안’을 연계해 주민들이 참여하고 실천할 수 있는 환경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성시 자원순환과 관계자는 “자원순환마을 만들기로 주민들이 스스로 자원순환 분야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길 바라며 자원순환가게에 많은 관심과 참여로 올바른 분리배출에 동참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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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농업기술센터, 제2기 안성시 농업기술 평생교육 교육생 모집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제2기 안성시 농업기술 평생교육 교육생 모집
[피디언] 안성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오는 5일부터 23일까지 농업기술 평생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농업기술평생교육은 토양환경전문가 양성교육과 약초전문가 양성교육 2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각 과정별 20명씩 총 40명을 선발한다.
5월 3일 개강하는 이번 교육은 토양환경전문가 양성과정에서 토양화학, 토양미생물, 양분관리, 분뇨관리, 중금속오염 토양정화 등 토양환경의 전반적인 내용을 교육하며 약초 전문가 양성과정에서는 약초 해충관리, 잡초방제, 종자관리, 토양관리 등의 약초재배 영농기술을 전달한다.
이번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정숙규 인재육성팀장은 “농업기술 전문가 과정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영농기술 역량을 키워 지금보다 더 나은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본 교육은 농업인 및 청년농업인을 우선 선발대상으로 하나, 안성시민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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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안내
안성시,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안내
[피디언] 안성시는 2020년 귀속 사업연도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를 오는 4월 30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는 사업연도 동안 발생한 법인의 모든 소득에 대해 납부하는 지방세로 2020년도 소득에 대해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신고 및 납부해야 하며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의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또한 2개 이상 지자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 관할 지자체별로 안분 세액을 신고·납부해야 하며 안분하지 않고 1개 지자체에만 신고하거나 신고 첨부 서류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에는 무신고 가산세가 적용된다.
시는 2021년 4월 법인지방소득세 확정 신고 관련 주요 개정사항 및 신고 시 유의사항을 요약한 리플릿 4500부를 제작해 법인과 세무대리인에게 배포하는 등 원활한 신고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대상법인은 해당기간에 정확한 신고와 납부를 통해 가산세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성실히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며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공서 방문은 최대한 자제하고 가급적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코로나19 방역조치에 따라 피해를 입은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7월 말까지 3개월 직권 연장하며 국세인 법인세의 납부기한 직권 연장을 받은 기업은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 또한 자동으로 연장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추가적으로 3개월이 넘는 납부기한 연장이 필요한 기업은 ‘지방세기본법’에 따라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기한 만료일 3일 전인 4월 27일까지 피해 입증 서류를 안성시 납세자보호관에게 제출해야한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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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가까운 병의원에서 폐렴구균 예방접종 맞으세요”
안성시청
[피디언] 안성시는 오는 12월 31일까지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23일부터 실시한 이번 무료 예방접종은 폐렴구균 백신 접종력이 없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접종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관내 49개의 위탁 병·의원을 방문해 무료로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폐렴은 1회 예방접종만으로도 패혈증, 균혈증, 뇌수막염 등 심각한 합병증을 50~80%까지 예방할 수 있어, 폐렴 예방접종은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하다.
또한, 만 65세 이상 고령자는 폐렴구균에 쉽게 노출될 수 있고 일교차가 큰 봄이나 가을에 취약하므로 가을이 되기 전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좋다.
보건소 관계자는 “면역력이 떨어진 노년기를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예방접종이 필수”며 “아직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하지 못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께서는 가까운 위탁 병의원을 방문해 예방접종을 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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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시민의 날 기념식 개최
안성시청
[피디언] 안성시가 1998년 군에서 시로 승격된 지 올해로 24주년을 맞아, 4월 1일 안성맞춤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하에 김보라 안성시장과 이규민 국회의원, 신원주 안성시의회 의장, 시상자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식전행사로 플루티스트 박예지의 연주 등 공연에 이어 안성시민헌장 낭독, 기념사, 축사, 유공자 표창 순으로 식이 개최됐으며 특히 새롭게 제작된 안성시민의 노래가 소개됐다.
과거 안성시민의 노래 작곡자가 친일인명사전에 등록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시는 3.1운동 전국 3대 항쟁지인 안성의 이미지에 맞지 않다고 판단해 시민의 노래를 새로 제작한 것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 생활하기 편안한 도시환경, 생애주기별 맞춤지원체계, 모두가 누리는 교육환경 만들기 등 살고 싶은 품격 있는 도시, 찾아가고 싶은 매력적인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어떤 어려움이 찾아와도 시민 여러분과 함께 안성에 찾아온 기회를 발판삼아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을 완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보라 시장은 안성시문화상, 효자·효부, 지역발전유공, 자율방범대유공, 의용소방대원유공 등 각 분야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안성시 발전을 위해 묵묵히 노력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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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불현동 파리바게뜨 생연점, 사랑의 빵 기탁
동두천시청
[피디언] 동두천시 불현동 소재 파리바게뜨 생연점 김상범 대표는 지난 2017년부터 지속적으로 불현동 행정복지센터에 빵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파리바게뜨 생연점의 사랑의 빵 기탁 선행은 2017년 1월부터 매주 이어지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
또한, 복지사각지대로 발굴되는 어려운 이웃들의 결식우려를 해소하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김상범 대표는 “이 어려운 시기에 우리가 후원한 빵을 맛있게 드시고 보다 행복해지시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하며 따뜻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임태수 불현동장은 “기약없이 길어지는 코로나19로 인해 영업하시는 모든 분들이 힘든 가운데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해주시고 계신 김상범 대표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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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생연2동 ‘동동갈비’, 관내 저소득층에게 갈비탕 지원
동두천시청
[피디언] 동두천시 생연2동 소재 ‘동동갈비’는 지난달 31일 저소득층 10가구에 따듯한 갈비탕을 지원했다.
갈비탕을 전달받은 김 모 어르신은 “움직임이 불편해서 식사해결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한 끼를 맛있고 고맙게 잘 먹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태호 동동갈비 대표는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 작지만 따듯한 한 끼 식사를 대접해드리고자 하는 마음에서 갈비탕을 준비했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일 생연2동장은 “코로나19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시는 착한식당에 감사를 표하며 지역 내 자원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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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불현동 거북이과자점, 빵 나눔 통해 이웃사랑 실천
동두천시 불현동 거북이과자점, 빵 나눔 통해 이웃사랑 실천
[피디언] 동두천시 불현동에 소재한 거북이과자점에서는 지난 2일 정성스럽게 만든 빵 50여 개를 불현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거북이과자점을 운영하고 있는 황인경 대표는 2016년 9월부터 불현동 행정복지센터에 빵 후원을 시작해, 현재까지 매주 어려운 이웃을 돕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이날도 황인경 대표는 “제가 만든 빵을 드시는 모든 분들이 어려움에서 벗어나 행복하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하며 준비한 빵을 기탁했다.
한편 임태수 불현동장은 “수년째 어려운 이웃을 돕는 활동에 참여하고 계신 황인경 대표님께 감사드리고 대표님과 불현동의 소중하고 아름다운 인연을 계속해서 발전시켜 나가자”고 말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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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후보, 무상급식은 반대, 귀족학교엔 특혜?
오세훈 후보, 무상급식은 반대, 귀족학교엔 특혜?
[피디언] 국회 교육위원회 박찬대 의원은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의 시장 재임시절 귀족학교 설립을 위해 시민의 재산을 제공했다고 지적하며 토지의 임대계약 과정과 자신이 밝힌 교육격차 해소 공약에 대한 입장을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세훈 후보가 서울시장 재임중이던 2009년 5월 22일 서울시는 외국인학교 설립을 조건으로 영국 국적 외국인 W와 서울 서초구 반포동 일대 서울시 보유 부지를 50년 간 임대하는 계약을 맺었다.
해당 부지는 서울지하철 9호선 신반포역과 직선거리 100m도 채 되지 않는 서울의 노른자로 당초 도시계획상 초등학교 설립을 위한 학교부지로 지정됐으나 외국인학교 설립 및 토지 임대계약을 체결한 이후인 2009년 7월 23일 서울시는 도시계획시설변경고시를 통해 각종학교로 변경 결정했다.
해당 외국인학교는 초고가 아파트 단지 밀집지역 한가운데 위치해 있다.
서울시는 해당 부지 10,548㎡에 대한 임대계약을 체결하면서 공시지가의 1%를 연 임대료로 책정했는데, 해당 부지의 가치는 작년 1월 개별공시지가 기준으로 약 651억원에 달한다.
인근 아파트 단지의 토지 개별공시지가대비 약 1/3수준임을 고려하면 토지 실제 가치는 약 2천 억원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천문학적 가치를 지닌 부지이지만 학교가 작년 서울시에 지급한 임대료는 7억 1,705만원으로 ㎡당 매월 5,665원 꼴이다.
교육부가 운영하는 ‘외국교육기관 및 외국인학교 종합안내’공시정보에 따르면, 해당 D 외국인학교 초등학교 과정의 경우 학비는 연간 약 3,700만원에 달한다.
그밖에 식비 등은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외국인 뿐만 아니라 내국인도 138명이 재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정원의 20%에 달한다.
한편 해당 외국인학교는 교비에 대한 횡령 및 사립학교법 위반 의혹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법원은 학교설립 당시 대출받은 건축비의 원리금을 교비를 활용해 상환한 것은 횡령 및 사립학교법 위반에 해당된다고 판단했다.
서울시와의 임대계약 체결 당시에도 임차인 겸 외국인학교 설립·운영자가 학교시설물 설치를 위한 비용을 부담해 재원 조달을 추진하도록 했다.
현재 진행중인 상고심이 대법원에서 확정될 경우 서울시와의 계약 위반 등의 문제 역시 본격적으로 불거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12년 상류층 자녀 부정입학 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마포구 상임동 소재 또 다른 외국인학교 역시 2010년 계약을 체결한 뒤 서울시가 토지와 건물 모두 공시지가 1%를 임대료로 20년 간 임대하는 조건으로 운영되고 있다.
외국인학교 설립운영과 입시를 둘러싼 잡음이 지속적으로 이어지자, 지난 2013년 서울시는 외국인학교 추가설립 중단 방침을 발표한 바 있다.
오세훈 후보의 시장 재임 시절 평범한 서울시민이 아닌 소수의 외국인과 일부 내국인을 위한 고액 학비의‘귀족학교’를 위해 서울의 노른자 땅에 위치한 공유재산을 과도한 혜택을 주고 임대했다는 지적을 피해가기 어려워 보인다.
박찬대 의원은 “과거 시장 재임시절 외국인학교에 대한 과도한 혜택을 제공한 사례를 볼 때, 공교육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것은 아닌지 의심된다”며 “소수 특권학생보다 다수의 일반 학생을 위해 어떤 교육철학을 가지고 있는지 서울시민 앞에 명확하게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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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무한돌봄센터, 다양한 복지자원을 위기가구에 효과적으로 지원
동두천시 무한돌봄센터, 다양한 복지자원을 위기가구에 효과적으로 지원
[피디언] 동두천시 무한돌봄센터는 공공·민간 복지자원을 복지사각지대로 발굴된 가구에 연계하고 있다고 지난달 31일 전했다.
이는 공적인 복지제도의 자격기준과 일시적인 지원만으로는 복잡하고 다양한 복지욕구를 해소하는데 한계가 있어, 복지사업을 시행하는 많은 기관을 대상으로 관련 서비스를 의뢰해, 저소득 가정의 생활안정을 지원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무한돌봄센터는 이를 위해 2021년 복지자원을 보유한 기관들과의 교류 및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으며 특히 대한적십자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KT&G복지재단 등의 기관들과 상시적으로 소통하며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진영호 복지정책과장은 “정보력이 곧 서비스 수혜가구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빨리 극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는 만큼, 복지자원 현황을 정확하게 파악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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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경기도형 긴급복지 사업을 통해 복지위기가구 지원
동두천시, 경기도형 긴급복지 사업을 통해 복지위기가구 지원
[피디언] 동두천시는 지난달 31일 한시적으로 기준이 완화된 경기도형 긴급복지 제도를 적극 활용해, 복지사각지대를 지원한다고 전했다.
이번 지원은 경기도에서 코로나19 대응과 위기가구 맞춤 지원을 위해 해당 사업의 완화기한을 당초보다 3개월 연장함으로써 가능한 것이며 동두천시는 이러한 사항을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파하며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특히 완화기준 종료 시까지 아무런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과 공적급여 탈락 가구 중 경기도형 긴급복지로 지원이 가능한 분들을 선제적으로 찾아, 위기해소에 필요한 생계, 의료, 주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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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2021년 양성평등실현을 위한 ‘성별영향평가위원회’ 개최
동두천시, 2021년 양성평등실현을 위한 ‘성별영향평가위원회’ 개최
[피디언] 동두천시는 지난달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동두천시 성별영향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성별영향평가와 관련된 전문가와 경험이 풍부한 위원 10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당연직 위원을 포함한 13명에게 “2021년 동두천시 성별영향평가 운영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성별영향평가 제도는 법령, 계획, 세출예산 사업 등 주요정책을 수립·시행하는 과정에서 해당 정책이 성별에 미치는 영향과 성차별 발생원인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평가해 정책개선에 반영함으로써,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시는 주요정책 사업이 양성평등으로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는 각 사업을 직접 담당하는 실무자가 성인지 감수성이 가지고 성 차별적인 요소를 감지하고 도출해야하는 만큼, 공무원 대상 성인지 감수성 및 성별영향평가 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