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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탈플라스틱 ‘고고챌린지’ 동참
시흥시의회, 탈플라스틱 ‘고고챌린지’ 동참
[피디언] 경기 시흥시의회 박춘호 의장과 이금재 부의장, 오인열 의원, 김창수 의원이 탈플라스틱 ‘고고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환경부에서 시작한 SNS 캠페인으로 생활 속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 감소를 위해 하지 말아야 할 1가지, 해야 할 1가지를 약속하고 다음 주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챌린지에 참여한 시흥시의원들은 ‘일회용 플라스틱 줄이GO 재활용품 분리수거 잘하GO’라는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찍은 사진을 자신의 SNS에 게시했다.
박춘호 의장은 “일상 속 작은 실천들이 모이면 지구를 살릴 수 있다”며 “일회용 컵을 대신해 개인 텀블러를 활용하는 등 탈플라스틱 캠페인에 많은 분들이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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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송정초등학교 원거리 등하교를 위한 통학버스 증차 운행
서울시의회
[피디언]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김용연 부위원장은 금년부터 강서구에 위치한 송정초등학교의 통학버스가 종전 1대에서 3대로 증차되어 운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강서구에 위치한 송정초등학교는 그동안 통학버스 1대를 운영해 원거리에 거주하고 있는 학생들의 통학편의를 제공해 왔으나, 마곡9단지 세대 중 일부가 송정초 통학구역 내에 있어 이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학생들의 통학 안전에 심각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와 관련해 김용연 부위원장은 지난 제296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기간 중 서울시교육청을 상대로 한 질의를 통해 강서구 내 초등학교 학군설정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는 한편 마곡9단지 세대 중 송정초로 통학하는 학생들의 통학 안전 확보를 위해 서울시교육청에 통학버스 증차를 적극적으로 요청한 바 있다.
이 뿐만 아니라 김용연 부위원장은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과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송정초등학교의 통학버스가 2021년도부터 증차될 수 있도록 계속적인 노력을 펼쳐왔다.
이에 따라 금년 3월 2일부터 송정초등학교는 34인승 통학버스 2대를 증차해 총 3대의 통학버스를 운영하게 됐으며 종전 3회였던 운행횟수를 27회로 확대해 원거리 학생들의 통학 편의 및 안전을 확보하게 됐다.
송정초 통학버스 증차와 관련해 김용연 부위원장은 “마곡9단지 입주 초등학생들이 송정초등학교로 통학하기에는 8차선 방화대로를 거쳐야하고 통학로 또한 많은 골목과 차량의 운행이 빈번하는 등 문제점이 있어 통학버스의 증차가 필요했다”며 통학버스 증차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한 통학버스 증차가 신속히 이루어져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조금이나마 확보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다”고 밝혔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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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소방서 우리동네 화재안전지킴이 위촉식 개최
용인소방서 우리동네 화재안전지킴이 위촉식 개최
[피디언] 용인소방서는 4월 1일과 2일 양일간 주거시설 취약지역을 관할하는 이·통장들과 주택화재예방 활동을 위해 우리동네 화재안전지킴이 위촉식을 개최했다.
우리동네 화재안전지킴이는 주거시설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화재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추진됐으며 기흥구 상미마을 등 5개 마을의 이·통장들이 지킴이로 임명됐다.
주요 역할 및 임무는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 소방안전 교육 산림 인근 주거지역 화재 위험요인 제거 및 예방순찰 산림화재 시 신속한 진압 활동 지원 및 보조활동 전개 등이다.
임국빈 서장은 화재안전지킴이로 위촉된 이·통장들에게“화재 위험을 낮추고 유사시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인명과 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힘써달라”고 전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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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회의원, 김태년 원내대표와 박영선 후보 지원유세
김윤덕 국회의원, 김태년 원내대표와 박영선 후보 지원유세
[피디언] 더불어민주당 전주갑 김윤덕 국회의원이 지난 4월1일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함께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지원유세에 나섰다.
지난 날에 이어 서울 광진구 일원에서 지역구 소속 도의원, 시의원, 당직자들과 함께 득표활동을 해오던 김윤덕 의원은 이날 광진구 아차산역 일원에서 합동유세를 펼쳤다.
김태년 대표에 이어 무대에 오른 김윤덕 의원은 “LH사태로 국민들이 느끼는 분노와 실망, 배신감·상실감이 얼마나 크고 깊은지 잘 안다”며 “다만, 바로 잡을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스스로를 돌아보고 우리부터 부동산 범죄, 예외 없이 끊어내고 단죄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화가 난다고 내곡동 땅 특혜 의혹에 대해 말 바꾸는 일을 되풀이하고 시장직을 시작도 전에 갈라치기해 세대 간, 계층 간의 갈등을 조장하는 후보, 공정과 상생을 위협하는 후보에게 서울을 맡기면 안된다”고 주장하면서 “그동안 민주당 화가 나지만 그래도, 서울에는 박영선이 있다”고 강조하고 “여성의 섬세함으로 어머니의 따뜻함, 강인함으로 상처받은 우리 서울을 포용하고 치유할 수 있는 후보가 박영선이며 박영선이 서울시민과 함께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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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 MUST GO ON”
MBC ‘나 혼자 산다’
[피디언] ‘나 혼자 산다’ 장도연이 10년동안 쉼없이 달려온 개그 활동을 잠시 쉬어가기로 결정해 10년 활동의 쉼표를 찍는 피날레 무대를 준비한다.
무대에 오르는 마지막 순간까지 회의와 수정을 반복하며 개그 열정을 불태우는 지독한 연습 벌레 장도연의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오는 2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10년 활동의 쉼표를 찍는 장도연의 피날레 무대를 공개한다.
장도연은 마지막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 녹화를 위해 방송국으로 향한다.
2012년부터 지금까지 10년동안 쉬지 않고 공개 코미디 무대에 섰던 장도연이 오랜 고민 끝에 더 좋은 에너지를 내기 위해 재충전의 시간을 갖기로 결정한 것. 어느 때와 다름없는 분위기 속에서 연습부터 녹화 전 리허설을 마친 장도연은 “SHOW MUST GO ON”이라고 외치며 더 좋은 개그로 돌아올 것을 약속하기도. 또한 대기실로 돌아오던 장도연은 준며드는 매력의 랜선 남친의 최준과 만나 선후배 사이의 훈훈함을 자아냈다고 해 이들의 만남이 어땠을지 기대를 모은다.
장도연은 무대에 오르기 전 당분간 마지막이 될 민머리 분장과 겨털을 장착하기 위해 분장실을 찾는다.
10년 세월을 함께 보낸 분장실 스태프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장도연은 만감이 교차한 감정을 드러냈다고 해 이들 사이에 어떤 대화가 오갔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개그 한풀이라도 하듯 혼신의 힘을 다한 무대를 마친 장도연은 같은 듯 다른 민머리로 찾아오는 동기&후배들과 아쉬움이 가득 담긴 작별 인사를 나눈다.
녹화를 마치고 퇴근길에 오른 장도연은 문자를 확인하고 흐뭇한 미소를 지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런 가운데 장도연은 10년동안 한결같이 프로그램이 끝나는 시간에 맞춰 문자를 보내왔다고 고백해 문자의 주인공이 누구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10년 개그 무대의 쉼표를 찍는 장도연의 피날레 무대는 2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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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8년 만 MC 복귀 유세윤, 역시 믿고 보는 ‘라스’ 의 남자 돌아온 ‘세윤 효과’ 통했다
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피디언] 돌아온 ‘라디오스타’의 남자 유세윤이 8년 만에 MC 복귀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치렀다.
‘뼈그맨’ 답게 폭소를 유발하는 스페셜 무대를 준비해 큰 웃음을 안겼고 특유의 깐족 개그와 리액션으로 첫 복귀부터 ‘라디오스타’ 3MC는 물론 게스트들과 환상의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라디오스타’는 돌아온 ‘세윤 효과’와 그의 MC 복귀를 축하하기 위해 등장한 동기 축하 사절단 장동민, 강유미, 황현희, 정철규의 추억 소환 폭소 만발 토크에 힘입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유세윤이 8년 만에 MC로 복귀한 가운데 그와 떼려야 뗄 수 없는 KBS 개그맨 ‘전설의 19기’ 장동민, 강유미, 황현희, 정철규와 함께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라디오스타'만의 매운맛 매력을 이끌어갈 ‘완전체 4MC’의 마지막 퍼즐이 맞춰졌다.
과거 MC로 활약했던 유세윤이 8년 만에 컴백했다.
유세윤은 김국진, 김구라와 호흡을 맞춰본 경험이 있고 막내 MC 안영미와는 KBS 공채 개그맨 19기 동기로 가까운 사이. 그의 복귀 소식이 전해졌을 때부터 많은 이들이 ‘완전체 4MC’표 환상의 케미를 기대했다.
8년 만에 MC로 돌아온 유세윤은 시청자들의 기대에 완벽하게 부응했다.
센스 있는 리액션과 넘치는 재치로 존재감을 뽐냈고 ‘4MC 완전체’에 완벽 동화되며 미친 몰입도를 불렀다.
또 축하 사절단으로 등장한 KBS 개그맨 ‘전설의 19기’ 장동민, 강유미, 황현희, 정철규와 ‘믿고 보는’ 웃음 폭발, 추억 소환 토크를 나누며 성공적인 MC 복귀전을 치렀다.
유세윤은 더욱 벼려진 촌철살인 입담으로 ‘라디오스타’만의 매운맛 토크에 날개를 달아줄 전망이다.
돌아온 ‘라디오스타’의 남자 ‘세윤 효과’는 시청률 면에서도 증명됐다.
1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지난주보다 1.1p 상승한 수치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예능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또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 역시 동시간대 예능 1위를 차지했다.
유세윤의 컴백을 기념해 꾸며진 ‘전설’ 시리즈 1탄, ‘전설의 19기’ 특집은 믿고 보는 개그맨들의 재치만발 입담과 보는 이들의 추억마저 소환하는 이야기로 꽉 채워져 안방 시청자들을 포복절도하게 했다.
‘19기의 브레인’ 장동민은 “과거 내 출연료를 낮추고 후배들을 더 많이 출연하게 해 달라고 했다”고 훈훈한 미담을 셀프 고백해 시선을 강탈했다.
또 유세윤, 유상무와의 개그팀 옹달샘이 갈등이 생겼던 이유를 들려줘 웃음을 유발했다.
한 살 많은 자신에게 나머지 둘이 반말을 해 5년간 속앓이를 했다는 것. 이때 유세윤은 장동민의 기억과 전혀 다른 과거의 한 장면을 재현해 폭소를 자아냈다.
외에도 장동민은 배용준을 따라 했다는 오해를 받은 웃픈 일화를 공개했다.
당시 장동민과 배용준의 비교체험 극과 극 사진이 공개되자 MC들은 “장동민이 잘못했네”고 입을 모았고 장동민은 “제가 먼저 했지만 죄송하다”고 배용준을 향한 급 공개 사과로 웃음을 자아냈다.
강유미 역시 마성의 입담과 넘치는 끼를 뽐냈다.
동기 안영미에게 라이벌 의식을 느꼈지만 성형 이후에 자신감이 생겼다며 의술의 힘으로 질투를 극복했다고 셀프 폭로했다.
또 “사실 함께 ‘사랑의 카운슬러’ 코너를 할 때 유세윤에게 설렌 적이 있다”며 당시 드라이브를 시켜주던 유세윤의 스윗 가이 매력을 언급, 노필터 입담을 과시하고 연 기개그 1인자다운 극세사 연기 개인기로 개그우먼 DNA를 뽐냈다.
‘시사인’으로 활약 중인 황현희 역시 동기들과 티키타카 케미와 함께 능청 입담으로 웃음 사냥꾼 본능을 발산했다.
황현희는 “개그맨 중 유일하게 사업을 안 하고 사기를 안 당했다”고 사업 제안을 많이 받았지만 거절했던 사연을 밝혔다.
황현희는 “’조사하면 다 나와’ 때는 ‘조사하면 닭 나와’라는 제안을 받았다.
‘왜 이러는 걸까요?’라는 유행어가 나올 때 ‘왜 이러는 귤 까요’ 제안을 받기도 했다”고 입담을 뽐내며 폭소를 유발했다.
‘블랑카’로 큰 인기를 모았던 정철규는 탄탄한 내공의 입담과 개그감을 발산했다.
정철규는 과거 안영미를 좋아했다는 핑크빛 추억을 소환했고 안영미는 “하마터면 ‘1호가 될 순 없어’나올 뻔했다”고 놀라워했다.
정철규는 ‘블랑카’ 성공 후에 오랜 기간 슬럼프에 빠졌던 사연을 언급하며 당시 심한 우울증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현재는 자격증을 따서 다문화 이해 교육 강사로 활동 중이라며 개그맨 최초로 멘사에 가입한 비범한 브레인을 자랑했다.
동기 유세윤을 위해 기꺼이 축하사절단으로 나선 ‘전설의 19기’ 장동민, 강유미, 황현희, 정철규는 유세윤을 위해 안재욱의 ‘친구’를 부르며 진한 우정을 드러냈다.
시작부터 삐걱이는 화음과 엉망진창 노래로 웃음을 안긴 네 동기들은 “세윤이 MC 복귀 축하한다”고 우정의 축하 메시지로 유세윤을 뭉클하게 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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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야' 김영광, 父 윤주상 병세 알았다 '180도 변화 예고'
‘안녕? 나야!’ 방송 화면 캡처
[피디언] ‘안녕? 나야’ 김영광이 아버지 윤주상이 이룬 조아제과를 지키기 위해 돌아왔다.
그는 엔딩에서 휠체어를 타고 검은 안경을 쓴 시력이 온전치 못한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폭풍 오열' 했고 캐릭터와 상황의 설득력을 높이는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김영광은 KBS 2TV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에서 회사보다는 하고 싶은 것들을 하며 철없는 자유 영혼 한유현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13회에서 하지만 이런 유현에게도 변화가 찾아왔고 어른으로 성장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닥쳐 극의 긴장감을 끌어 올렸다.
유현은 아버지 한회장이 쓰러지고 조아제과가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도 자신이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느끼고 속상해했다.
또한 그는 조아제과를 망가뜨리고 있는 것이 고모인 한전무라는 것에 심증은 있지만, 물증이 없어 답답해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 안타깝게 만들었다.
사건의 진실을 알기 위해 유현은 갑자기 사라진 승석을 찾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유현은 승석이 일찍이 부모를 잃고 할머니를 모시며 산다는 것을 알고 승석의 집으로 찾아간다.
이 덕분에 쓰러진 승석의 할머니를 구할 수 있었다.
이는 유현의 착한 성심과 주변을 챙기는 따뜻한 면모를 알 수 있는 대목. 김영광은 악의 없이 순수한 유현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묘사해 호평을 얻었다.
유현의 이런 마음은 승석을 움직이는 계기가 됐고 회사를 흔들고 있는 것이 고모라는 증언을 얻을 수 있었다.
또한 함께 일하던 비정규직 직원들을 정리해고한다는 소식까지 접했고 이는 유현이 각성하는 계기가 됐다.
김영광은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들을 지키고 싶은 유현의 간절한 마음과 결단을 탄탄한 연기력으로 표현했다.
이런 난국 속에서도 유현은 하니를 챙기는 것을 잊지 않아 여심을 설레게 만들었다.
유현은 하니를 찾아가 자신이 예전과 달라져도 놀라지 말라는 예고를 남겼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니를 향한 마음만큼은 진심임을 전해 시청자를 뭉클하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유현은 한회장의 병세를 알게 됐고 선뜻 나서지 못한 채 남몰래 숨죽여 우는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 먹먹하게 만들었다.
휠체어를 타고 검은 안경을 쓰고 있는 아버지를 바라보던 유현은 이제 장난꾸러기 같은 철없는 골드스푼을 넘어 어느새 사람들 사이에서 성장한 멋진 한 남자의 모습이었다.
이에 그가 어떤 변화를 보여줄지 기대감을 높였다.
김영광은 믿었던 고모에게 배신당하고 180도 변한 유현의 감정을 설득력 있게 연기했다.
또한 자신이 조아제과 회장 아들이라는 사실을 밝히지 못하고 혼자 고민해야 하는 유현의 상황을 깊이 있는 내면 연기와 눈빛 연기로 담아냈다.
김영광의 안정적인 연기력은 캐릭터가 느끼는 감정을 오롯이 전달하며 유현이 변화를 예고하는데 설득력을 더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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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함께’가 필요한 순간 신동엽의 ‘취중진담 티저’ 공개
신과 함께
[피디언] 채널S ‘신과 함께’ 신동엽이 코로나19로 1년째 뵙지 못한 아버지를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힌 모습이 공개됐다.
신동엽은 MC들과 처음 함께한 자리에서 과거 가족들과 행복했던 술자리를 회상하며 담담히 아버지의 이야기를 꺼냈다.
신동엽이 코로나19 상황이 좋아져 다시 만날 아버지와 함께 하고 싶은 특별한 주식은 무엇일지 관심을 집중시킨다.
오는 9일 금요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되는 채널S의 새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 측은 1일 마스터 신동엽의 ‘취중진담 티저’를 네이버TV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신과 함께’는 ‘우리 인생에는 늘 술이 있었다’라는 슬로건에 딱 맞는 연예계 주당 신동엽이 특별한 날 어떤 술과 안주를 먹을지 고민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연예계 소문난 애주가들과 함께 경험을 바탕으로 꿀조합 ‘주식’을 추천해주는 인문학 토크쇼다.
‘신과 함께’는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보내고 싶은 시청자들의 인생 이야기를 함께 듣고 알아 두면 쓸 데 있는 술에 대한 다양한 문화와 에티켓 등 제대로 알지 못했던 술에 얽힌 이야기들을 전한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신동엽은 자신이 3남 1녀 중 막내라며 가족들이 술을 좋아해 함께했던 가족들과의 행복한 술자리를 떠올렸다.
오랜 시간이 흐른 뒤 추억이 담긴 신동엽의 흑백 가족 사진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 신동엽은 “우리 아버지가 암 수술을 하고 요양 병원에 계셔. 코로나 때문에 1년째면회가 안돼. 나오지도 못하시고”며 뵙지 못한 아쉬움과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을 고백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특히 신동엽은 상황이 좋아지면 아버지가 평소 좋아하시던 음식 말고 좀 특별하게 재회의 시간을 만들고 싶은 바람을 전했다.
“그때 아버지랑 어떤 음식과 어떤 술을 먹을까.”며 고민하는 신동엽의 모습이 보는 이들까지 가슴을 찡하게 만든다.
‘신과 함께’ 제작진은 “MC들과 처음 함께 한 자리에서 술 한 잔을 기울이며 자연스럽게 가족의 이야기를 꺼내셨다.
현장의 다른 MC들도 담담히 털어 놓는 신동엽의 이야기에 조용히 귀 기울이며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
현장의 분위기를 그대로 전해드리고자 ‘취중진담 티저’를 제작했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 ‘신과 함께’를 통해 신동엽을 비롯한 다양한 이들의 진심이 담긴 진짜 이야기들을 들려드릴 예정이니 많이 기대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누군가와 함께 인생 이야기를 함께 나눌 수 있는 ‘신과 함께’는 오는 9일 금요일 밤 10시 30분에 ‘채널S’를 통해 첫 방송된다.
한편 ‘신과 함께’를 제작하는 SM C&C STUDIO는 급변하는 콘텐츠 시장에서 다양한 OTT와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틴즈를 사로잡는 활약으로 관련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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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만이야.”
MBC ‘나 혼자 산다’
[피디언] ‘나 혼자 산다’가 8주년 맞이해 ‘어머나 반갑습니다’ 특집의 첫번째 주자로 배우 이규형을 소환한다.
본업인 뮤지컬 배우로 컴백한 이규형은 바이크 라이딩으로 전주에 위치한 공연장에 도착, 뮤지컬 리허설 현장을 공개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오는 2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공연을 위해 전주로 향하는 배우 이규형의 모습과 뮤지컬 리허설 현장을 공개한다.
지난 해 7월 ‘나 혼자 산다’에 첫 출연해 리얼한 일상을 공개했던 배우 이규형이 다시 보고 싶은 무지개 회원으로 소환됐다.
이규형은 본업인 뮤지컬 공연을 하기 위해 바이크를 타고 전주로 향한다.
주행풍을 맞으며 한참을 달려 공연장에 도착한 그는 리허설 중 음이탈을 내고도 묘하게 설득시키는 능청 화법으로 해명에 나서 웃음을 유발한다.
함께 무대에 오른 배우들과 환상 호흡으로 애드리브를 주고 받으며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리허설이 진행되는 가운데 이규형은 단짠을 오가는 감정 열연을 펼쳐 극의 몰입도를 고조시켰다는 전언이다.
그런가 하면 이규형은 뮤지컬, 드라마 등 다방면으로 활약 중인 배우 김성철과 전화 통화를 한다.
김성철은 이규형에게 뜻밖의 자극을 안겨줬다고 해 이들이 어떤 대화를 나눴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작품으로 인연을 맺은 배우 유연석, 정경호와의 전화 통화에서 ‘찐친’ 모먼트를 보여줬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리허설을 마치고 숙소에 들어온 이규형은 다음 작품을 준비하기 위해 동료 배우에게 부산 사투리 과외를 받는다.
이규형은 사투리 원어민도 깜짝 놀랄만한 사투리 실력을 보여줬다고 해 그의 실력이 어느 정도일지 기대를 모은다.
‘어머나 반갑습니다’ 특집으로 돌아온 이규형의 일상은 2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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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야’ 김영광, 외로운 분투 속 최강희가 건넨 세상에서 가장 따스한 손내밈에 ‘울컥’
비욘드제이
[피디언] 외롭게 분투하는 김영광을 위해 최강희가 세상에서 가장 따스한 손내밈으로 위안을 건넨다.
1일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 14회에서는 유현이 고모로부터 회사를 지켜내기 위해 애를 쓰는 상황에서 기대하지 못했던 수많은 도움의 손길들이 날아드는 내용이 전개된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복잡한 감정을 느끼는 유현의 벅찬 모습과 더불어 도움의 손길을 대표하듯 유현의 손을 따뜻하게 잡아주는 37살 하니의 모습이 담긴 스틸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현은 뿌듯하고 벅차오르는 감정을 주체할 수 없어 하는 가운데, 37살 하니가 내민 손을 꼭 잡고 놓지 않으며 강한 연대감을 느끼는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37살 하니 또한 유현의 분투를 잘 알고 있기에 세상에서 가장 따스한 눈빛을 보내며 곁에서 응원하고 있음을 확인시켜 주는 행동으로 눈길을 끈다.
앞서 유현은 회사를 집어삼키려는 고모의 의지를 막아서며 한 차례 힘겨운 싸움을 벌였다.
회사 직원들을 정리해고 하려는 고모의 계획을 무산시킨 데 이어 이번에는 시력을 잃은 아버지를 대표이사 자리에서 해임하려는 시도와 맞서게 된다.
조직적으로 주식을 끌어모으며 회사를 차지하려는 고모의 공세가 거세게 몰아치는 상황에서 조아제과가 기존 한지만 회장 체제를 유지하기 바라는 직원들의 열망이 유현의 분투에 어느 때보다 뜨겁게 힘을 보탤 예정. 제작진은 “유현은 이 과정에서 아버지가 왜 그토록 젊은 시절 회사에 몸 바쳐 생활했는지 알게 되며 뜨거운 감격을 경험한다”며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어른으로 성장하는 피터팬 유현의 홀로서기를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안녕? 나야’는 연애도 일도 꿈도 모두 뜻뜨미지근해진 37살의 주인공 반하니에게 세상 어떤 것도 두렵지 않았고 모든 일에 뜨거웠던 17살의 내가 찾아와 나를 위로해주는 판타지 성장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매주 수요일 목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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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보러 오세요~ 잡동산”
잡동산
[피디언] ‘잡동산’ 사장 강호동, 잡중개인 은혁, 승관과 어린이 손님 김강훈이 티저 속의티저 ‘잡동산 유니버스’에 빠졌다.
통통 튀는 아이들의 외침에 무한 반복 재생을 부르는 중독성 끝판왕 티저가 공개돼 호기심을 자극한다.
오는 8일 목요일 밤 9시 첫 방송되는 채널S의 새 예능 프로그램 ‘잡동산’ 측은 1일 은혁부터 호동까지 끝날 듯 끝나지 않는 ‘잡동산 유니버스 컨셉 티저’를 네이버TV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채널S ‘잡동산’은 강호동이 어린이들과 함께 각 직업에 대해 알아보는 직업 부동산 컨셉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강호동이 잡동산의 사장으로 슈퍼주니어의 은혁과 세븐틴의 부승관이 잡동산 직원으로 함께 한다.
강렬한 핀 조명을 받으며 등장한 은혁은 슈퍼주니어 ‘2YA2YAO’ 노래에 맞춰 파워풀한 댄스를 선보여 시선을 강탈한다.
이 모습을 휴대폰을 통해 보고 있던 강훈이가 등장해 “진짜 춤 잘 춘다 가수 되려면 춤 연습 엄청 해야 되는 구나”며 감탄한다.
이어 “얘가 커서 뭐가 되려고 그래?”라는 엄마의 잔소리가 들리자 강훈이는 “엄마가 뭘 알아”며 과거 출연했던 드라마 속 명장면을 그대로 재현해 웃음을 자아낸다.
곧이어 “진짜 연기 천재다”며 강훈이의 연기를 보며 모니터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승관이 등장해 티저의 재미를 배가시킨다.
투잡을 선언한 승관은 잡동산 취직 기념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하기 시작한다.
이 때 승관의 라이브 방송을 보고 있던 호동이 등장해 끝날 듯 끝나지 않는 티저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잡동산을 찾은 호동은 “여기가 혹시 꿈을 찾아준다는 호동 잡동산인가요?”며 질문을 던지고 그 안에는 앞서 등장했던 은혁, 승관, 강훈이 한 자리에 모여 있어 폭소를 유발한다.
이처럼 티저 속에 또 다른 티저가 숨어 있는 듯한 재치 넘치는 구성과 화면 속에서 빠져나올 때마다“잡 보러 오세요. 잡동산”이라는 아이들의 귀여운 외침이 더해져 무한 반복 재생을 부르는 중독성 강한 ‘잡동산 유니버스’ 티저가 탄생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잡동산’은 생활 속에 스며있는 다양한 직군의 직업인들이 출연해 그들의 직업에 대해 직접 소개하며 어린이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재미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키심저격 어린이 구인구직 토크쇼로 오는 8일 목요일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한편 ‘잡동산’을 제작하는 SM C&C STUDIO는 급변하는 콘텐츠 시장에서 다양한 OTT와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틴즈를 사로잡는 활약으로 관련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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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백암면, 어려운 이웃 위해 마스크·마스크줄 기탁
용인시 백암면, 어려운 이웃 위해 마스크·마스크줄 기탁
[피디언]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은 지난달 31일 이명화 근곡3리 이장이 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50만원 상당의 방역 마스크 2,000장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명화 이장은 “코로나19가 장기간 지속되고 있어 어려운 분들에겐 마스크가 더 필요할 것 같아 기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이날 신분을 밝히지 않은 익명의 기부자도 마스크줄 100개를 기탁했다.
이 기부자는 “난생처음 누군가 돕고 싶다는 마음이 생겨 기탁을 하게 됐다”며 “작은 성의지만 필요한 분들에게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면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시기 남을 먼저 생각하고 어려운 분들에게 따뜻한 손을 내밀어 준 기탁자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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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남 구리시장, ‘산불 진화 기계화 시스템’ 전달식 가져
안승남 구리시장, ‘산불 진화 기계화 시스템’ 전달식 가져
[피디언] 안승남 구리시장은 지난달 31일 시청 민원상담실에서 구리소방서와 갈수록 대형화되어가는 산불 초기 진화를 위한 ‘산불 진화 기계화 시스템 2세트’ 전달식을 가졌다.
또한 이날 구리소방서장과의 간담회에서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과 확산 방지를 위한 소방서와의 공조 체계 유지와 업무 협업 방안 등을 심도있게 논의하며 유사시 산불 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점검했다.
이번에 구리소방서에 지원되는 ‘산불 진화 기계화 시스템’은 도비 지원 사업으로 산불 발생 현장까지 신속한 용수공급으로 산불을 효율적으로 진화하기 위한 지상 산불 진화 장비 일체로 소방차의 구조에 맞도록 이동용 호스릴, 호스릴 드럼 세트, 관창, 산불용 고압 호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안승남 시장은 “산불이 발생하면 인명 피해와 소중한 우리의 산림이 훼손되어 그 피해가 매우 심각하므로 소방서와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잠시도 눈을 떼지 않고 산불 예방과 산불 진화를 위한 만반의 준비 태세를 갖추고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에 따르면, 2019년과 2020년 산불이 발생해 전 직원을 동원해 산불을 진화한 적이 있으며 또한 산불 예방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잔불 정리 동영상 교육 등 산불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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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뉴딜, 구리’ 기후변화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 사업 시행
구리시청
[피디언] 구리시는 오는 5월 31일까지 ‘그린뉴딜, 구리’ 일환으로 여름철 폭염 등 기후변화에 취약한 노인과 영유아들이 이용하는 경로당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쿨루프 시공과 단열창호 교체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환경부가 그린뉴딜 정책 일환으로 추진한 2021년 기후변화 취약계층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으며 총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경로당 6개소와 어린이집 1개소의 쿨루프 시공과 단열창호 교체 공사를 시행한다.
또한 공사 후 실내외 온도변화, 시공 전·후 에너지 사용 변화량,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통해 사업 성과 모니터링도 진행할 예정이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기후 위기 위험과 취약성에 노출된 노인과 영유아들을 위한 맞춤형 적응 사업 지원은 지역사회 기후안전망 강화를 위한 ‘그린뉴딜, 구리’ 주요 사업의 하나이다”며 “기후변화 취약계층의 보호와 관리는 사회적 관심과 지속적인 지원체계 구축이 필요하고 시는 이를 위해 기후복지 증진사업을 추가 발굴해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쿨루프란 건축물 옥상 지붕에 기능성 차열 페인트를 시공해 외부도장면이 받는 태양광을 반사 시켜 열의 유입을 차단함으로써 실내 온도 저감을 통한 냉난방 효율 개선과 에너지비용 절감을 위한 사업이다.
단열창호 교체 역시 이중창 교체로 열 손실을 줄일 수 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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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영양 가득 마음 쑥쑥 콩나물 기르기’ 프로그램 운영
구리시, ‘영양 가득 마음 쑥쑥 콩나물 기르기’ 프로그램 운영
[피디언] 구리시는 4월 1일부터 홀몸 어르신의 활력과 영양 증진을 위한 ‘영양 가득 마음 쑥쑥 콩나물 기르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혼자 생활하시는 어르신의 경우 다인 가구에 비해 결식률이 높고 섭취하는 음식 종류가 단조로워 신선한 음식 재료를 접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며 또한 지속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우울증과 고독감을 호소하는 어르신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을 극복하고자 마련됐다.
65세 이상 방문건강 관리사업 등록자 800명을 대상으로 어르신들이 손쉽게 길러낼 수 있는 콩나물 재배기와 노란 콩나물 콩을 담당 방문 간호사가 직접 전달한다.
콩나물은 첫날 물에 불린 후 하루에 4~5회 이상 골고루 물을 뿌려주기만 하면 일주일 후면 요리가 가능할 정도로 길러낼 수 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우리 어르신께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릴 적 콩나물을 길렀던 추억을 다시 떠올리는 기회가 될 것 같다”며 “쑥쑥 자라는 콩나물을 보면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우울감도 해소하고 콩나물을 재료로 한 다양한 음식도 만들며 삶의 활력을 얻어가는 1석 2조의 프로그램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