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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여기 모여라… 영등포구, 어린이 명예기자 모집
여기여기 모여라… 영등포구, 어린이 명예기자 모집
[피디언] “어린이들의 눈과 귀가 되어 영등포 곳곳의 소식을 한발 빠르게 전해 줄 어린이 명예기자단을 모집한다” 영등포구가 어린이 맞춤형 소식지인‘꿈나무 영등포’를 함께 만들어 나갈 어린이 명예기자를 4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정보와 구정 소식을 전하기 위해 2012년 6월부터 어린이 소식지‘꿈나무 영등포’를 계절별로 1회씩 발행하고 있다.
소식지는 표지 제외 총 7면으로 구성되며 발행 계절과 시기를 반영한 디자인과 주제 아래 어린이 기자단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실린다.
이달 5일 발행된 ‘제36호 봄호’ 소식지에는 새학기, 겨울방학 등을 주제로 한 자유로운 이야기와 함께 도서관 개방 및 축구교실 모집 등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각종 정보를 담았다.
어린이 기자단은 소식지 기획 단계부터 취재, 기사 작성까지 직접 참여하며 영등포에 대한 애정과 자긍심을 키우고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하고 유익한 각종 정보를 취재해 전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지역 내 주요 시설을 탐방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현장 취재, 학교 특파원이 되어 각 학교의 다양한 소식을 전달하는 활동 등을 통해 어린이 맞춤형 정보 전달과 학교 간 다양한 정보 교류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명예기자로 활동했던 서울신영초등학교 졸업생 강하늘 양은 “어린이 기자로서 글을 쓰고 현장 취재와 인터뷰를 하면서 주변에 더 관심을 갖게 되고 글 쓰는 즐거움도 누려 좋았다”며 “활동 기간이 뿌듯하고 좋은 추억으로 남았다”고 전했다.
모집 대상은 영등포구 소재 23개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5~6학년 학생이다.
학교별 3명 이내로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선발한다.
기자 활동을 원하는 학생은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4월 16일까지 구 홍보미디어과로 우편 신청하면 된다.
명예기자 활동 기간은 1년이다.
올해 5월 정식 명예기자단으로 위촉되어 6월 발행 예정 소식지 제작부터 참여하게 된다.
구는 어린이 기자단에게 기자수첩과 기자증을 증정하며 소식지에 기사가 게재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어린이 명예기자 활동을 통해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학교 울타리를 넘어 또래들과 폭넓은 교류를 통해 다양한 생각을 공유하며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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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대왕의 애민정신 봄꽃으로 기려요
정조대왕의 애민정신 봄꽃으로 기려요
[피디언] 금천구가 4월 5일부터 8일까지 금나래 중앙공원에서 원예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문체부 공공미술 프로젝트’의 일환인 ‘은행나무 보호수 공공미술 프로젝트’의 연계 프로그램으로 미술작가팀 ‘프로젝트 인디고’가 주관한다.
프로젝트 인디고가 정조대왕 능행차의 의미와 애민정신을 재해석해 유니버셜 디자인으로 표현한 플랜트 박스를 금나래 중앙공원에 설치하고 여기에 주민들은 플로리스트 지도하에 꽃을 심으며 심신의 안정과 치유를 경험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주민들의 참여로 조성한 화단은 4월 30일까지 금나래 중앙공원에 전시된다.
또한, 금천구의 상징목으로 정조대왕 능행차 시흥행궁터에 800년 넘게 자리 잡고 있는 은행나무 보호수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은행나무 분재 포장체험과 은행나무 역사 퀴즈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4월 5일~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당일 현장접수를 통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시간 당 10명 이내로 참여를 제한하며 참가자 명부 작성 등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진행된다.
한편 프로젝트 인디고는 ‘은행나무 보호수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통해 정조대왕 능행차의 역사적의미를 되새기고 금천구 은행나무 보호수의 상징성을 부각시킬 수 있는 조형물을 6월말까지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정조대왕의 애민정신과 은행나무 보호수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흙을 만지며 꽃을 심는 경험을 통해 도시생활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색다른 즐거움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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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공군부대 이전의 꿈 구민과 함께 이룬다
금천구, 공군부대 이전의 꿈 구민과 함께 이룬다
[피디언] 금천구가 금천구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공군부대 이전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공군부대 이전 추진 구민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하고 4월 9일까지 참여위원을 모집한다.
구는 도심 한가운데 입지하고 있어 수십 년간 지역발전 및 활성화를 저해하고 있는 공군부대 이전사업을 2005년부터 추진해 왔다.
하지만 현 공군부대의 이전 후보지에 대한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아 사업추진에 난항을 겪고 있다.
이에 구는 공군부대 이전부지 마련과 관련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원활한 정책 결정을 위해 구민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모집대상은 만 18세 이상의 금천구민으로 동별 2명씩 총 20명을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 또는 금천구청 11층 도시계획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동별 구분 후 무작위 추첨을 통해 구민위원을 선정하고 결과를 4월 12일 구 홈페이지에 게시 및 개별통보 할 예정이다.
구민위원으로 선정되면 공군부대 이전사업에 대한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한편 공군부대 이전 사업은 2008년 공군부대 부지가 포함된 도시개발사업 추진으로 시작됐다.
구는 2012년 LH공사의 사업포기로 사업이 무산되자, 2015년 금천구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시 계획적 개발 유도를 위해 공군부대를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했다.
지난해에는 공군부대 이전 후보지를 검토해 국방부에 이전협의요청서를 제출하고 해당 지자체와 협의를 진행했으나, 모든 지자체가 군부대 이전을 반대하고 있어 사업이 지체되고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공군부대 부지의 완전 이전 후 개발을 위해 수년간 노력했으나, 이전후보지에 대한 검토 문제가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에 사업이 난항을 겪고 있다”며 “구민과 함께 문제해결의 실마리를 찾아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자 하니, 주민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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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속 환경사랑 표현해요…환경 그림·글짓기 대회 개최
내 마음 속 환경사랑 표현해요…환경 그림·글짓기 대회 개최
[피디언] 광진구가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환경의 대한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오는 4월 30일까지 ‘환경사랑 그림·글짓기 대회’ 참여 작품을 모집한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제26회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 의식을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참여대상은 지역 내 초·중·고등학생 및 해당 연령대 어린이·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그림그리기와 글짓기 2개 분야를 공모한다.
공모주제는 기후변화, 환경오염 등 환경문제 환경에 대한 소중함·중요성 에너지 절약, 자원 재활용 등 생활 속 환경보호활동 환경보호 체험 사례 등 환경 분야 전반에서 평소 느꼈거나 경험했던 내용을 작성하면 된다.
공모형식은 그림그리기의 경우 초등학생 저학년은 8절지에, 초등학생 고학년과 중·고등학생은 4절지에 수채화, 크레파스화, 유화 등 자유로운 형식으로 표현하면 된다.
글짓기의 경우 산문 또는 운문으로 작성하면 되며 분량은 A4용지 3매 또는 200자 원고지 6매 이내이다.
시상은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주제성, 작품성, 공감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한 후, 5월 중 분야별로 최우수 4점, 우수 4점, 장려 5점 총 26점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대회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응모작품과 응모신청서 등 신청서류를 작성해 오는 30일까지 광진구청 환경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되며 글짓기 참여 학생은 이메일로도 제출 가능하다.
수상작은 작품모음집으로 발간해 환경·에너지정책 홍보 및 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선갑 구청장은 “이번 환경사랑 작품 공모전을 통해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사람과 환경이 공존할 수 있는 녹색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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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2021 온라인 도봉 교양대학 ‘도봉살롱’ 운영
도봉구, 2021 온라인 도봉 교양대학 ‘도봉살롱’ 운영
[피디언] 도봉구는 오는 4월 8일∼4월 22일 매주 목요일 오후 4시 도봉구청 유튜브 ‘도봉봉TV’ 채널을 통해 온라인 도봉 교양대학 ‘도봉살롱’을 운영한다.
‘도봉 교양대학’은 2009년부터 이어온 도봉구 대표 명사특강 프로그램으로 각 분야의 전문 강사를 초청해 구민들에게 인문·사회 정보들을 전달하고 더 나은 생애 설계를 돕고자 한다.
올해 강연은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온라인 ‘도봉살롱’을 개설했다.
이번 ‘도봉살롱’은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은 도봉구의 흥미로운 역사 이야기를 윤경진 문화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편안하게 들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강은 목요일 오후 4시 “도봉봉TV”에 접속하면 누구나 들을 수 있으며 1화 “도봉구 초안산 무덤들의 비밀”, 2화 “도봉구에 금강산 유람길이 있었다고?”, 3화 “100년 전부터 여전히 핫한 창동역”이라는 주제로 도봉구의 흥미진진한 역사 이야기를 따라가 본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이번 교양대학은 감염예방을 위해 온라인 ‘도봉살롱’으로 준비했다 온라인이니만큼 마음 편히 들러 도봉구의 흥미로운 역사 이야기에 흠뻑 빠져보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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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방학2·3동 주민자치회와 자치회관 위·수탁 협약 체결
도봉구, 방학2·3동 주민자치회와 자치회관 위·수탁 협약 체결
[피디언] 도봉구는 4월 1일 방학2동 및 방학3동 주민자치회와 자치회관 자율운영을 위한 비대면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8월, 서울시에서 81개 동 주민자치회를 대상으로 실시한 주민자치회자치회관 위·수탁 시범운영 공모사업에서 도봉구 2개 동이 선정되어 주민이 자치회관의 직접운영에 나서게 된 것이다.
도봉구는 지난 12월 관련 조례를 개정하는 한편 구 의회 민간위탁동의안을 승인받으며 사업 추진에 더욱 탄력을 받았다.
이후 동 주민센터 사무공간과 자치회관의 동선을 분리하고 보안공사를 시행해 자치회관이 주민 중심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공간을 개편했다.
이번 협약은 그간 주민자치회의 지속적인 노력과 관심의 결실이다.
방학2동 주민자치회는 2018년부터 주민주도의 자치회관 자율운영을 위해 10회에 걸친 연구모임을 갖고 자치회관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사전준비를 해왔다.
방학3동 주민자치회도 자치회관 일부 공간을 주민자치회에서 관리하는 등, 전국 지차체에서 견학을 올 정도로 그 노하우를 인정받았다.
4월 1일 협약 이후 방학2동, 방학3동 주민자치회는 자치회관 프로그램 전반과 공간에 대한 운영을 맡아 프로그램 개설 및 변경, 강사 선정 및 수강료 등을 조례 범위 내에서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방학2·3동 주민자치회는 4월부터 3개월간의 준비기간 동안 기존 프로그램들을 개편하고 위드 코로나 시대에 걸맞은 온라인 강의들을 시범적으로 선보이며 오는 7월 정식으로 자치회관을 개관할 예정이다.
주민자치회는 자치회관을 기존 강의공간에서 벗어나 아동 돌봄, 자원 재활용 등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그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진정한 지역 공동체 공간으로 바꾸겠다는 다짐이다.
이동진 구청장은 “방학2·3동 자치회관 위·수탁 운영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도봉구가 선도적인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자치회관이 주민 스스로 모여, 스스로의 문제를 찾고 해결해나가는 공론장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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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코로나19 예방백신 접종센터 지원인력 모집
강북구, 코로나19 예방백신 접종센터 지원인력 모집
[피디언] 서울 강북구가 오는 6일까지 코로나19 예방백신 접종센터 지원 인력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총 50명이며 신청대상은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근로능력이 있는 강북구민이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급여 또는 실업급여 수급권자, 일자리사업 중도포기자 등은 사업 참여가 배제된다.
사업 참여자는 강북문화예술회관에 위치한 백신접종센터에서 근무한다.
상·하반기 25명씩 나눠서 주 5일간 접종센터의 행정·전산 지원 업무를 맡게 된다.
접종 대상자 확인, 예진표 작성안내, 예방접종 확인증 발급 및 관리, 체온측정 등을 수행한다.
근무기간은 상반기는 4월 13일~10월 12일 하반기는 7월 1일~12월 31일까지다.
급여는 1일 6만 9760원이며 간식비 5000원은 별도다.
지원희망자는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가점대상 증빙서류 등을 지참해 구청 1층에 있는 일자리플러스센터에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합격여부는 오는 12일 개별 통보된다.
선발기준은 가점 요소별 합산접수가 높은 순으로 선정된다.
가점 분야는 가구소득 세대원 수 취업보호·지원대상 취업 취약계층 컴퓨터 관련 자격증 소지 여부 등이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오는 4월 15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본격 백신접종이 시작된다”며 “원활한 백신접종을 지원하는 동시에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활동을 돕는 이번 사업에 많은 구민들의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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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립국악단 신임 진성수 지휘자 위촉
성남시립국악단 신임 진성수 지휘자 위촉
[피디언] 성남시는 시립국악단을 이끌어갈 신임 지휘자로 진성수 상임지휘자를 1일 위촉했다.
시는 2019년 12월 김만석 전 지휘자가 계약만료로 떠난 후 객원 지휘 체제로 운영 해, 진성수 지휘자를 시립국악단 신임 지휘자로 최종 결정했다.
진성수 지휘자는 중앙대학교 한국음악과를 졸업, 미국 American Conservatory of Music 지휘 석사 학위를 수여, 서울시 국악관현악단 악장 겸 지휘자를 역임 했으며 임기는 2년이다.
진성수 지휘자는 “단원들과 협력해 성남시립국악단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모범이 되고 앞서가는 국악단으로서 명성을 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성남시민에게 꿈과 행복을 드릴 수 있는 공연으로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난 2005년 9월 남·여 혼성으로 창단한 성남시립국악단은 66명의 음악인들로 구성돼 있으며 정기·기획연주, 국악 창작뮤지컬, 천원의 행복릴레이 ‘행복나눔’ 개최등 다양한 장르의 국악을 지속적으로 시도하며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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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부터 주거까지 새로운‘어르신 통합 돌봄서비스’선보인다.
의료부터 주거까지 새로운‘어르신 통합 돌봄서비스’선보인다.
[피디언] 보건·의료에서 요양과 생활방식, 주거까지 통합으로 지원되는 새로운 ‘어르신 통합 돌봄서비스’가 화성시와 춘천시에서 시범 운영된다.
이와 관련해 보건복지부와 행정안전부는 화성시와 춘천시에서 추진하고 있는‘노인돌봄 전달체계 개편 시범사업’발대식을 4월 1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하고 자문단과 관계기관에서는 온라인을 통해 참여한다.
춘천시 현장에는 보건복지부 양성일 1차관과 이재수 춘천시장이 화성시 현장에는 행정안전부 박성호 지방자치분권 실장과 서철모 화성시장 등이 참석한다.
‘노인돌봄 전달체계 개편 시범사업’은 중앙부처와 공공기관, 지자체 등에서 실시하고 있는 어르신 복지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해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행정안전부와 보건복지부의 협업으로 진행되며 지난해 7월 화성과 춘천을 시범지역으로 선정하고 올해 1월 통합돌봄본부의 조직을 구성했다.
행안부는 각 지자체와 공공기관을 통합하고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았으며 복지부는 운영예산을 지원한다.
통합돌봄본부는 화성시에 3개소, 춘천시에 2개소가 운영되며 시청과 보건소의 공무원뿐 아니라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직원이 합동으로 근무하면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서비스를 통합 연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의 노인 어르신들에게 제공하는 주요서비스는 보건의료, 요양, 생활지원, 주거복지지원 등이다.
보건의료 분야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건강관리와 퇴원 환자관리서비스 그리고 의료진과 연계한 찾아가는 방문진료 등이 제공된다.
특히 요양 분야에는 수시로 돌봄이 필요한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충분한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수시로 방문이 가능한 ‘수시방문형 통합재가서비스’를 새롭게 개발해 시범 운영하게 된다.
‘수시방문형 통합재가서비스’는 방문요양서비스가 일반적으로 1일 1회 제공되어 투약이나 식사지원 등 수시도움에 한계가 있어, 1일 2~3회 방문으로 재편하고 수급자가 필요한 시간에 방문요양·간호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이용자와 요양보호사를 한 팀으로 묶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생활지원 분야로는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 대상으로 동행을 하거나 이동을 지원하고 도시락 등 식사지원서비스가 있으며 주거복지 분야는 어르신의 특성에 맞게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주택개조사업과 주택지원 등이 포함되어 있다.
한편 발대식에서는 성공적인 시범사업 운영을 위해 참여하고 있는 기관 간에 ‘노인돌봄 전달체계 시범사업 운영 공동 협약’이 체결됐다.
행안부는 이번 ‘노인돌봄 전달체계 개편’ 시범사업을 통해 병원과 시설보다 지역사회에서 생활하기를 원하는 어르신에게 새로운 보건·복지서비스 서비스의 모델을 창출하고 이를 전국으로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건복지부 양성일 제1차관은 “시범사업을 통해 보건·복지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복지부가 추진하고 있는 통합돌봄 선도사업과 연계해 전국적으로 확산해나갈 수 있도록 협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성호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새로운 노인돌봄 통합서비스는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본인의 필요에 맞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며 “현재 행안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마을복지와 주민자치회 등과 연계해 노인돌봄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모델을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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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님, 생계 걱정 덜어드리겠습니다.
고용노동부
[피디언] 고용노동부는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4월 2일부터 ‘3차 일반택시기사 긴급고용안정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동 사업은 4차 재난지원금에 포함된 총 560억원 규모의 ‘일반택시기사 긴급고용안정지원’ 사업으로 코로나19로 매출이 감소한 택시법인 소속 운전기사 약 8만명에게 1인당 70만원의 소득안정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2021년 2월 1일 이전에 입사해 2021년 4월 2일 현재까지 계속 근무한 법인택시 기사로서 코로나19로 매출이 감소한 택시법인에 소속된 운전기사 또는 본인의 소득이 감소한 운전기사이다.
3차 지원 사업은 더욱더 많은 분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1·2차 지원할 때보다 근속요건을 기존 3개월에서 2개월로 대폭 완화했다.
신청은 1·2차 지원 당시 매출 감소가 확인된 택시법인 소속 운전기사는 소속 택시법인에 직접 신청서를 제출하고 택시법인이 이를 취합해 자치단체에 제출하면 된다.
다만, 법인의 매출액은 감소하지 않았지만 본인 소득이 감소한 운전기사의 경우에는 신청서를 자치단체에 직접 제출해야 한다.
한편 이번 3차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기존 1·2차 지원 당시 지원금을 받았더라도 신청서를 다시 작성·제출해야 한다.
구체적인 신청서 제출 방법 및 신청기한 등은 각 광역자치단체 누리집에 게시될 사업 공고를 통해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용노동부와 각 자치단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고용 취약계층에게 소득안정자금을 지급한다는 사업 취지를 고려해, 관련 행정절차 간소화 등을 통해 지원 대상자 확정 및 지급을 최대한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다.
이재갑 장관은 “코로나19 상황 장기화로 소득이 감소한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이 시급한 상황”이라며 “특히 법인 택시 기사는 승객감소 등으로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이번 3차 지원이 코로나19 피해극복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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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팀목자금 플러스’, 이틀간 163만명에게 3조원 지급
‘버팀목자금 플러스’, 이틀간 163만명에게 3조원 지급
[피디언]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29~30일 ‘버팀목자금 플러스’ 지급 이틀간 163만개 사업체에 3조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1차 신속지급 대상 250만개 중에서 이틀간 164만 6천개 사업체가 신청해 66%의 신청률을 나타냈다.
이틀간 163만개 사업체에 2조 9,644억원을 지급해, 1차 신속지급 대상자의 65.2%, 지원금 기준으로는 69.3%를 지급했다.
둘째 날인 3월 30일 오전 6시부터 1차 신속지급 대상자 중 사업자등록번호가 짝수인 116만명에게 신청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1인이 지급대상 사업체를 다수 보유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틀간 1차 신속지급 대상자 231만 5천명 전원에 신청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신속 지급을 위한 1일 3회 지급은 30일에도 계속되어 30일 오후 6시까지 신청자는 당일 지급했고 오후 6시부터 24시까지 신청자는 오늘 새벽 03시부터 지급을 완료했다.
3월 31일까지 1일 3회 지급이 유지되며 4월 1일부터 4월 9일까지는 1일 2회 지급으로 변경되나 오전까지 신청하면 당일 오후에 지급받을 수 있다.
홀짝제는 3월 30일 종료되어 3월 31일 0시부터는 29일과 30일에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들도 사업자등록번호 홀·짝수 구분없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을 통한 지급신청은 평일·휴일 관계없이 24시간 계속되며 문의사항이 있는 경우 콜센터나 온라인 채팅상담 이용이 가능하다.
콜센터 이용 편의를 향상하기 위해 상담이 집중되는 기간에는 버팀목자금 보다 상담인력을 2배 늘려 1,000명으로 운영하고 있다.
한편 지급대상 사업체를 다수 보유한 경우에 대한 신청과 지급은 4월 1일 06시부터 가능하며 이들에 대한 신청안내 문자도 4월 1일 06시부터 발송될 예정이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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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 탄소중립의 씨앗이 배달됐다.
딩동 탄소중립의 씨앗이 배달됐다.
[피디언] 산림청은 제76회 식목일을 앞두고 2021년 내나무 갖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아주 특별한 나무 배달부’ 시즌2 이벤트를 추진한다.
이번 이벤트는 코로나19 시대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 할 수 있도록 총 1,000명에게 친환경 내나무 키트를 집으로 배달해주어 소나무 씨앗을 심고 가꾸는 등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한다.
‘아주 특별한 나무 배달부’ 시즌2 이벤트는 4월 1일 오후 1시부터15일간 산림청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진행되며 채널별로 영상을 시청한 후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나만의 작은 실천법’을 한 줄 댓글로 작성하고 #산림청 #탄소중립식목일 #친환경내나무키트 등 해시태그를 달면 이벤트 참여가 완료된다.
또한, 4월 20일부터는 나무심기를 포함해 다양한 방법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한 전 국민을 대상으로 인증샷 이벤트인 ‘신나는 목요일’이 후속으로 추진된다.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인증한 어떠한 사진, 영상도 참여 가능하며 인증샷은 추후 유튜브용 영상으로 만들어져 제76회 탄소중립 온라인 식목일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나무는 아무런 대가 없이 우리의 삶에 작은 위안을 건네고 때로는 영감을 주어 삶에 동기를 불어넣기도 한다”며 “코로나19로 사람과의 교감이 드물어진 요즘, 작은 나무 한 그루와의 호흡으로 마음을 위로받고 더불어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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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장관, 친환경신발 제조 유턴기업 방문 격려
산업통상자원부
[피디언]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은 4월 1일 오후, 친환경 신발 제조 유턴기업인 ㈜노바인터내쇼널을 방문해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업계 의견을 청취했다.
㈜노바인터내쇼널은 지속가능한 소재를 적용한 친환경 신발을 생산하며 생산 제품의 95% 이상을 수출하는 수출기업으로 바이어의 ‘Made in Korea’ 요청과 원자재 조달 용이성 등을 고려해 기존 해외사업장을 양도하고 국내 신규 투자를 결정해 ‘20년 유턴기업으로 선정됐다.
성윤모 장관은 지난해 어려운 여건 하에서도 수출을 확대해 5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하고 국내복귀 결정을 통해 신규 투자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노바인터내쇼널에 감사를 표하며 세계적인 팬더믹 상황에서도 우리나라 수출이 반등하는 등 빠른 회복세를 보일 수 있었던 배경에는 ㈜노바인터내쇼널 같은 ‘작지만 강한 기업’들의 역할이 컸다고 격려했다.
이 효 대표는 ‘국내복귀를 결정하고 신규 공장입지 선정 및 투자 과정에서 산업부, 과기부 등 관계부처와 코트라, 부산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았다’고 감사를 표하며 향후 323억원의 신규 투자를 통해 R&D 센터와 신공장을 건립하고 85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을 밝혔다.
이에 성윤모 장관은 ‘일자리 창출과 함께 첨단소재 개발 등 R&D를 위한 계획된 투자를 차질없이 이행해, ㈜노바인터내쇼널이 국내복귀 우수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정부는 지난해 ‘소부장 2.0 대책’등 3차례 대책을 통해 수요자 중심으로 유턴 제도를 대폭 개선했으며 금년에도 첨단·협력형유턴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유턴기업 유치를 위해 보조금 확대 및 입지 지원 등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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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핀란드 대사 해양경찰청 방문 업무 협의
주한 핀란드 대사 해양경찰청 방문 업무 협의
[피디언] 1일 오전 페카 메쪼 주한 핀란드 대사가 인천광역시 연수구에 위치한 해양경찰청에 방문해 바다의 안전과 환경에 대한 업무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페카 메쪼 대사는 지난해 9월 주한 핀란드 대사로 임명됐으며 해양경찰청은 첫 방문이다.
이날 김홍희 해양경찰청장은 메쪼 대사와 함께 한국과 핀란드 양국의 해양 치안 환경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 체계 강화 방안을 협의했다.
또, 최근 북극 지방에서 관측되고 있는 기후변화와 해양오염 문제에 대해 세계인들이 심각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환경보전을 위한 업무 협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메쪼 대사는 “해양 치안 여건과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 국제적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이 요구되는 시대다”며 “한국과 핀란드 양국의 해양 안전을 위해 우호 관계 유지에 힘 쓰겠다”고 말했다.
김홍희 해양경찰청장은 “핀란드 국경수비대와 보다 긴밀한 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며 “양국 간 적극적인 업무 협조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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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 코로나19 백신 수급 위해 범정부 차원 총력 대응
보건복지부
[피디언] 정부는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이 차질없이 진행되기 위해서는 백신 수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고려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범정부 백신도입 TF’를 본격 가동한다.
‘범정부 백신 도입 TF’는 보건복지부장관을 팀장으로 하고 백신도입총괄, 실무지원, 신속허가·출하 승인, 원료수급지원, 국제협력지원 등 5개 분야로 구성되며 관계부처 처·청장 및 차관이 참여한다.
아울러 백신 수급 상황점검 및 신속한 대응 등을 위해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을 단장, 실무지원단을 운영한다.
또한, ‘범정부 백신 도입 TF’가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중앙사고수습본부 내에 ”백신 도입 사무국“을 설치한다.
권덕철 TF팀장은 ”코로나19 백신 수급이 안정적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범정부 차원의 모든 역량을 동원할 계획“이며 ”코로나 19 극복하고 우리의 소중한 일상을 하루빨리 되찾기 위해 백신 예방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