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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을 통한 공적 돌봄 영역 첫걸음 내딛어
예술을 통한 공적 돌봄 영역 첫걸음 내딛어
[피디언] 서울문화재단은 서울시여성가족재단과 공동 기획한 콜로키움 ‘나를 만나는 돌봄과 예술교육’을 오는 7일 오후 3시부터 서울특별시 제2호 거점형 키움센터에서 개최한다.
이 콜로키움은 서울시 공적 돌봄 영역으로 확장하기 위해 신설한 지역예술교육TA가 지향하는 바를 고민한 첫 번째 행사다.
공적 아동 돌봄 영역에서 예술교육의 필요성에 관해 발제와 토론 등 총 2개의 세션으로 진행한다.
서울문화재단은 기존에 학교예술교육을 중심으로 운영하던 예술교육을 올해부터는 지역예술교육으로 확대해 공적 돌봄 기관인 키움센터뿐만 아니라 자치구 문화재단에서도 예술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예술교육TA’ 분야를 신설했다.
첫 번째 발제 세션에서는 ‘공적 아동돌봄 영역에서 문화예술활동의 필요성과 방향성은 무엇인가?: 서울시 아동돌봄 정책을 중심으로’ ‘돌봄 영역에서의 예술 경험: 예술가의 희망사항’을 발표한다.
한편 양혜정의 진행으로 진행되는 두 번째 토론 세션에서는 ‘돌봄과 예술교육이 공유하는 가치는 무엇이며 서울시 공적 돌봄 현장의 조건에서 그 가치는 어떻게 발현될 수 있을까’를 주제로 김미은, 김혜경, 김미선, 김아래미, 국동완 등 각 분야의 현장 실천가들이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
이번 행사는 서울문화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인 ‘스팍 TV’를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속기를 통한 문자통역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며 행사 종료 후 자막해설 서비스가 포함된 발제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서울문화재단 김종휘 대표이사는 “그동안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중심으로 진행해온 서울문화재단 학교예술교육의 가치가 공적 돌봄 영역으로 확산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서울시여성가족재단과 공동 기획한 이번 콜로키움을 통해 돌봄 예술교육을 둘러싼 각 주체들이 서로 이해하며 공동의 가치 실현을 위한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문화재단은 거점형 키움센터에서 예술 수업을 진행할 교육예술가를 선발하는 ‘2021 지역예술교육TA 공모’를 오는 4월 9일까지 진행한다.
3인 이하로 구성된 팀 단위로 지원이 가능하며 선발된 TA에게 프로그램 개발에 필요한 연구비, 교육실행비, 연구공간과 기자재, 교보재 등을 지원한다.
‘지역예술교육TA’는 공적 돌봄기관인 거점형 키움센터 1호점과 2호점에서 돌봄 예술교육을 진행하는 ‘키움센터TA’와 관악·동작·성동·중구문화재단에서 지역예술교육을 진행하는 '자치구문화재단TA’로 구분된다.
분야 간 중복지원은 불가능하다.
서울문화재단과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공동으로 기획한 콜로키움 ‘나를 만나는 돌봄과 예술교육’과 ‘2021 지역예술교육TA 공모’에 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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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와 지역사회, 배움과 경험 단절되지 않도록 함께 나선다 청소년봉사활동 연대포럼 개최
학교와 지역사회, 배움과 경험 단절되지 않도록 함께 나선다 청소년봉사활동 연대포럼 개최
[피디언]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2일 코로나 이후 미래 교육의 방향과 학교 안팎을 넘나들며 즐겁게 경험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청소년봉사활동 연대 포럼 ‘인간다움, 시민성을 배우는 아이들’을 개최 했다.
물리적으로 격리되고 관계가 단절된 것은 어른뿐만이 아니다.
지난해 청소년들은 학교가 주는 관계의 경험 없이, 마스크 너머 친구의 얼굴을 모른 채 한 해가 지나갔다.
이번 포럼은 관계가 단절된 청소년들이 ‘코로나 세대’가 되지 않도록 성찰하고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대 포럼에서는, 학교안의 배움과 학교밖의 경험이 멈추지 않기 위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교육의 주체로 더욱 긴밀한 협력해야하는 중요성이 강조됐다.
기조 강연에서는 김누리 중앙대 교수가 우리교육의 현주소와 미래교육의 본질과 방향에 대해 ‘가혹한 경쟁 교육에서 존엄과 연대 교육으로 패러다임 변화’에 대해 화두를 던졌다.
이어 학교 안팎의 시도들과 이를 지원하는 교사, 봉사학습 멘토, 청소년 지도사의 현장감 넘치는 사례들이 제시됐다.
특히 움츠릴 수밖에 없는 상황에도 비대면 프로그램인 ‘손만세:손으로 만나고 나누는 세상’동화책 번역봉사활동, 지역 재래시장과 연계한 ‘알쓸한방 포켓북 만들기’프로그램을 통해 학교밖 자원의 연결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지역기관과의 신뢰에 기반한 연계의 중요성, 즐겁게 시작하는 봉사학습의 중요성과 요소들을제안했다.
본 포럼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서울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주관으로 추진됐다.
지난 3월, 세 기관은 서울특별시교육청과 학생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정책개발, 제도개선, 기반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본 포럼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연계형 청소년봉사활동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정책 방향을 위한 포럼을 지속해갈 예정이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김의욱 센터장은 “청소년들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위기를 극복하는 힘보다 유연함과 탄력성이며 이웃과 친구들과 함께하는 관계의 힘이자 소통의 기술이다” 며 “봉사학습은 이를 경험할 수 있는 백신과 같은 활동으로 학교안의 배움과 학교밖의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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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보육교직원 대상‘슬기로운 놀이생활’교육 실시
은평구, 보육교직원 대상‘슬기로운 놀이생활’교육 실시
[피디언] 은평구는 영유아 놀이 중심의 보육과정이 어린이집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아이와 교사가 행복한 ‘슬기로운 놀이생활’ 온라인 교육을 4월 6일부터 실시한다.
보건복지부는 2019년 개정 누리과정을 시작으로 3~5세 누리과정이 이루어졌으며 ‘제3차 어린이집 표준보육과정’을 개정해 0~1세와 2세 보육과정 개정 및 0~5세 총론의 일부 용어를 수정하고 영아 관련 내용을 부분 보완해 2020년 4월 9일에 제4차 어린이집 표준보육과정을 고시했으며개정된 어린이집 보육과정은 영유아 기본 권리를 중시하며 개별적인 특성을 지닌 고유한 존재로 존중받아야 함과 교사와 현장의 자율성을 강조했다.
이에 은평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는 영유아 권리 중심과 교사와 현장의 자율성을 주제로 소모임 형태의 슬기로운 놀이생활 교육을 마련해 4월부터 10월까지 매달 1회씩 교육이 이루어지며 교육에 참여할 7개소 어린이집을 선정했고 해당 어린이집의 경력교사 7명이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교육은 일반적인 강의식 교육이 아닌 소모임 형태로 7명의 교사가 교육 이후 영유아 놀이 중심 보육과정을 실천해보고 긍정적 변화 및 어려웠던 점 등을 공유해 교사 주도적 활동에서 영유아의 흥미와 요구가 반영된 놀이가 이루어지는 어린이집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실시간 화상회의를 통해 놀이사진 또는 동영상을 공유해 강사의 컨설팅을 통해 교사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교육에 참여하는 교사를 필두로 어린이집에서 학습공동체를 구성해 전체 보육교사가 영유아 놀이중심 보육과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특히 4월에는 해당 어린이집 재원 영유아 부모 대상으로 ‘슬기로운 놀이생활’ 교육이 진행되며 ‘어린이집의 보육과정의 이해’라는 주제로 ‘놀이’를 통해서도 언어, 과학 등 지식을 충분히 배울 수 있다는 것을 부모에게 안내하고 놀이중심 교육이 가정에서도 연계되어 이루어질 수 있는 효과를 높이고자 한다.
향후 본 교육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육아종합지원센터 담당자, 강사, 참여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가 참여하는 종결식을 통해 교육으로 인해 도움이 되었던 점, 보완되어야 할 점 등을 나눌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와 아동학대사건 기사등으로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의 사기가 떨어지고 있어 안타깝지만 보육교사의 신념이 흔들리지 않고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부탁드리며 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현장에서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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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반려화분 만들기'로 식목일 기념해요
중구, '반려화분 만들기'로 식목일 기념해요
[피디언] 중구가 식목일을 맞아 중구 초등돌봄 이용 아동 780명과 함께 '반려화분 만들기' 행사를 연다.
오는 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돌봄교실의 모든 아이들이 1인 1화분을 만들고 교실 안에서 각자 화분을 맡아 가꾸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구는 '반려식물 키트' 800개를 14개 돌봄센터로 전달했다.
반려식물 키트는 아이들도 손쉽게 작물을 심고 기를 수 있도록 미니 해바라기 봉선화 방울토마토 허브바질 등 6종의 씨앗과 화분, 배양토로 구성했다.
화분은 친환경 방수 종이로 제작해 겉면에 그림 그리기 등 꾸밈 활동도 가능하다.
아이들은 작물을 키우는 동안 관찰 일지를 작성하고 글짓기와 그림 그리기 등 다양한 연계활동을 체험하며 식물의 성장과정을 이해하게 된다.
모든 활동내용은 중구 돌봄 전용 커뮤니티에 게시돼 학부모와 아이가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중구는 2019년 전국 최초로 구청이 직영하는 고품격 초등돌봄을 선보이며 학부모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아침 7시 30분부터 저녁 8시까지 온종일 돌봄 시행, 로봇코딩부터 성장요가, 웹툰 그리기 등 전문강사가 진행하는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 친환경 급·간식 제공 등 학부모들이 원하는 곳을 콕 집어낸 돌봄 서비스 덕이다.
특히 구 직영 체제로 전환되며 놀이 프로그램 개발을 구청이 함께하고 1교실 2교사제를 도입해 획기적으로 돌봄교사의 업무부담을 경감시켰다.
이를 통해 돌봄의 3주체인 교사와 아동 그리고 학부모 모두가 행복한 돌봄을 실현하고 있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이번 식목일 행사는 1인 1화분을 직접 키우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행사로 중구 돌봄교실 아이들과 함께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중구의 모든 아이들을 구청이 함께 키운다는 마음으로 다양한 보육 교육 서비스를 구청이 직접 운영해 수준은 대폭 향상시키고 학부모와 교사 부담은 낮춰 아이 키우기 좋은 중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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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모의훈련 실시
중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모의훈련 실시
[피디언] 중구는 4월 1일 충무스포츠센터에 마련된 중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75세 이상 어르신 화이자 백신 접종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오는 8일 예정된 중구예방접종센터 개소에 앞서 사전 준비부터 접종 직후 이상반응 모니터링까지 전 과정을 사전 검토하고 돌발 상황에 대비하고자 마련됐다.
훈련은 하루 600명 접종을 가정하고 모의 접종대상자 30명과 의사, 간호사, 응급 구조사, 지원인력 등 50여명이 참석해 2시간 동안 진행됐다.
구는 백신의 보관, 희석, 추출 및 공급, 접수, 예진 및 접종, 이상반응 관찰, 이상반응 발생자 응급센터 이송 등의 상황을 가정해 시나리오를 준비하고 입구부터 출구까지 곳곳에 안내 인원을 배치하는 등 거리두기 유지와 동선 혼선 방지에 집중했다.
중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는 충무스포츠센터 대강당에 1303㎡ 규모로 설치됐다.
충무스포츠센터는 구민 70%가 거주하는 중구 동부지역에 위치해 주민접근성이 좋고 세부구역별 공간확보가 가능해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 보관이 가능한 '초저온냉동고'와 정전에 대비한 '무정전 전원장치', '비상발전기' 등 제반시설을 구축하기에 적합하다.
구는 지난달 3일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본격적으로 시작해 65세 미만 요양 시설 종사자 및 입소자를 대상으로 순조롭게 진행했다.
이후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과 65세 이상 요양시설 종사자 및 입소자, 고위험의료기관 종사자, 코로나치료기관 종사자 총 3662명을 대상으로 확대해 신속하고 안전하게 마무리했다.
이달 5일부터는 75세 이상 주민 1만 809명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
접종 장소는 이달 5일부터 중앙예방접종센터인 국립중앙의료원, 8일부터는 중구예방접종센터인 충무스포츠센터다.
이번 접종 대상인 75세 이상 주민에 대한 접종 사전 동의서를 각 동주민센터에서 접수했으며 접종이 시작되면 버스를 투입해 주민 이동 편의를 제공, 예방접종센터의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실전 같은 훈련으로 안전한 백신 접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많은 구민들이 접종을 받아 빠른 시간 내 집단면역이 형성돼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가족이나 주변에 계신 어르신들에게 적극 홍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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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4월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
중구청
[피디언] 중구가 4월 법인지방소득세 확정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관내 법인 및 세무대리인을 대상으로 신고납부 안내에 나섰다.
납부대상은 2020년 12월말 기준 본점 또는 주사무소가 중구에 있는 법인이며 해당 법인은 4월 30일까지 신고·납부를 마쳐야 한다.
납부액은 법인세법에 따라 산출된 금액에 1~2.5%의 차등세율이 적용된 금액이다.
사업연도의 소득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도 신고대상에 포함된다.
신고는 인터넷 행정안전부 WETAX 시스템이나 서울시 ETAX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방문 또는 우편접수를 원하는 경우 구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고서를 작성해 구청 세무2과로 제출하면 된다.
코로나19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고 있는 만큼 방문·우편접수보다는 인터넷 신고를 적극 권장한다.
신고 시 필수 첨부서류는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 세액조정계산서 재무상태표, 포괄손익계산서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현금흐름표 등이다.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종업원 수와 사용하는 건축물 비율을 감안한 안분명세서도 함께 첨부해야 한다.
신고기한을 넘기거나 첨부서류를 제출하지 않으면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단, 연결법인은 사업연도의 종료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5개월 이내에 신고·납부하면 된다.
한편 구는 코로나19 방역조치로 집합금지, 영업제한 업종의 중소기업은 법인세와 동일하게 3개월 납부기한을 직권으로 연장하고 그 외 업종 중 사업에 현저한 손실을 입거나 중대한 위기에 처한 법인은 신청 시 연장해주기로 했다.
연장기한은 6개월 이내이며 검토를 거쳐 연장 여부를 결정한다.
지난해 중구의 지방세 세입규모는 1조7146억원으로 이 중 법인지방소득세는 25.8%인 4428억원이었다.
이는 서울시 전체 법인지방소득세 징수액 1조8297억원중에서 24.2%에 해당하며 시 세입의 중추를 맡고 있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제도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언제든 즉각 반영해 납세자 편의를 도모하고 징수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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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인공지능 코딩강사 양성과정 운영
용산구, 인공지능 코딩강사 양성과정 운영
[피디언] 4차 산업혁명으로 산업 패러다임이 바뀌면서 일자리가 급속히 사라지고 있다.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인재양성이 꼭 필요한 시점이다.
서울 용산구가 구 일자리기금 민관협력 일자리사업의 하나로 ‘인공지능 코드 기술을 활용한 코딩강사 양성과정’을 무료로 운영한다.
사업 수행기관은 서울 중부기술교육원이다.
교육은 5월 3일~6월 8일 25일간 100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컴퓨팅 사고의 필요성 프로그래밍 언어 AI 로봇 아이지니 활용법 등을 소개한다.
수강을 원하는 주민은 오는 19일까지 교육원 홈페이지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원 방문접수도 가능하다.
관련 서식은 교육원 홈페이지 과정안내란에 게시했다.
정원은 20명,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수강생을 선발한다.
경력단절여성, 중장년층이 우선 선발 대상이다.
수강생 취업도 지원한다.
실제 구인 수요가 있는 유관 기업체에 교육생을 매칭, 취업 이후에도 과업에 적응할 수 있도록 개인 면담을 이어갈 예정이다.
교육원 관계자는 “창의 융합형 소프트웨어 교육을 담당할 수 있는 전문강사를 키운다”며 “AI 코드 제작과 유통, 홍보, 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취업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부기술교육원은 용산구 한남동 한남대로 136에 위치했다.
1957년 설립 이래 글로벌 기술인재 육성을 목표로 다양한 직업교육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8월 구는 중부기술교육원과 ‘구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협업을 이어오는 중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변화하는 시대에 걸맞는 양질의 일자리 발굴을 위해 구가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AI 코딩강사 양성과정에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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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체육활동의 장
장애인 체육활동의 장
[피디언] 중랑구가 장애인체육 진흥을 위한 중랑구장애인체육회 사무실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나섰다.
지난해 10월 중랑구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체육 지원을 위한 행정적,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창립됐다.
상대적으로 체육활동 접근이 어려운 장애인들을 위해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체육활동을 활성화하고 장애인의 건강증진 및 사회참여를 촉진하는 것이 주 역할이다.
이를 위해 생활체육 저변확대를 위한 유관단체와의 협력관계 구축 장애유형·종목별 맞춤형 운동처방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종목별 동호인 및 체육단체 육성 장애인 체육 선수와 지도자 양성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 중랑구 장애인 체육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중랑구장애인체육회는 봉화산로 194, 704호에 프로그램실과 사무실을 갖춘 사무국으로 구성돼 오는 4월 말 개소식을 앞두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구장애인체육회가 지역 장애인이 전문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의 기반 조성, 장애인 체육 문화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지역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 증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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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치 어렵지 않아요~ 중랑, 1기 협치학교 수강생 모집
협치 어렵지 않아요~ 중랑, 1기 협치학교 수강생 모집
[피디언] 중랑구가 협치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1기 협치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협치’란 주민이 정책결정부터 평가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지역사회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구정운영 방식이다.
‘협치학교’는 평소 협치에 대해 관심이 있거나 배우고 싶었던 구민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해 협치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협치의 기본적인 핵심 내용부터 실행방법까지 알아볼 수 있도록 협치의 이해 협치 탐구하기 현장학습 등 6강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은 중랑구NPO지원센터 등에서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코로나 상황에 따라 온라인 교육을 병행한다.
전체 교육의 80% 이상 출석 시 수료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모집대상은 중랑구민 또는 지역 내 사업체 종사자이다.
오는 9일까지 중랑구청 홈페이지 또는 구글 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20명을 모집한다.
구는 협치 의제 발굴, 협치 교육 등 협치행정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실시한다.
권역별, 분과별, 분야별 공론장을 통해 주민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문제가 무엇인지 의견을 모으고 구민, 공무원, 시민활동가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는 등 협치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지역의 문제를 지역 스스로 해결해나가는 협치행정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탄탄한 교육과정을 마련했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협치인식을 제고하고 소통역량을 강화해 협치 문화를 구정 전반에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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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무주택 서민 28만 4천 가구에 임대주택·주거비 등 지원
경기도청
[피디언] 경기도가 올해 저소득층 주거 안정을 위해 총 4만3,000호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고 저소득층 24만1,200가구에 주거급여를 지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무주택자 누구나 적정 임대료를 내고 역세권 등 핵심지역에 30년 이상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경기도 기본주택’ 정책을 추진하고 지역 흉물로 전락해 도시 쇠퇴를 가속화하는 빈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원사업도 진행한다.
도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1년 경기도 주거종합계획’을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경기도 주거종합계획은 올 한해 도가 추진하거나 도에서 진행될 예정인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주거 취약계층 지원 방안 등을 담은 것으로 주거기본법에 따라 매년 수립하고 있다.
도는 이번 주거종합계획에서 수요 맞춤형 임대주택 공급 무주택자를 위한 보편적 주거서비스 ‘기본주택’ 공급 수요자 기반 포용적 주거지원 강화 투명하고 효율적인 공동주택 관리문화 조성과 공동주택 품질점검 및 기술자문을 통한 부실공사 방지, 소규모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 및 안전관리 강화 지역 여건을 반영한 도시재생사업, 빈집 정비사업 추진 등 중점과제 5개를 선정했다.
우선 수요 맞춤형 임대주택 공급 분야를 보면 도는 올해 3만호의 공공건설임대와 매입·전세임대 1만3,000호 등 임대주택 4만3,000호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입주 대상은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장애인, 한부모 가정, 아동 주거빈곤가구, 퇴소 아동 등으로 수요자 중심의 임대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청년층 주거 안정과 저출산 극복을 위해 공급하는 임대주택인 ‘경기행복주택’은 지난해까지 7,807호가 사업계획 승인된 바 있다.
올해에는 2,156호를 사업계획 승인할 예정이다.
올해 주거종합계획부터는 ‘경기도 기본주택’ 정책이 새롭게 반영됐다.
도는 기본주택 정책 실현을 위한 법령 제·개정 등 제도 개선을 추진 중이다.
경기도 기본주택 국회토론회, 콘퍼런스 개최 및 홍보관 개관, 시·군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 시범사업 추진 구상 등 차질 없이 기본주택 정책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수요자 기반의 포용적 주거지원 강화 정책도 이어진다.
주거급여 대상자 24만1,200가구 중 임차가구에는 월평균 약 17만5,000원의 주거비를, 자가가구에는 최대 1,241만원의 주택개량비를 지원한다.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으로는 저소득층 에너지 효율화 주택 개보수 사업인 햇살하우징 500호 민간의 재능기부 주택 개보수 사업인 G-하우징 사업 130호 장애인주택 개보수사업 201호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사업 430호 등이 있다.
취약계층에 대한 주거 금융비용 지원도 포함됐다.
매입임대주택 신규 입주자 1,200가구에 대해 임대보증금을 호당 최대 250만원까지 지원한다.
전세 보증금 지원사업은 취약계층 57가구에 대해 최대 1억원까지, 저소득층을 위한 전세금 대출 보증 및 이자 지원 사업은 1,300가구를 각각 지원한다.
경기도 주거복지센터에서는 수요자 중심의 통합정보 제공을 위해 지난해 9월 경기주거복지포털을 개설한 바 있다.
공공임대주택, 주거비 지원, 주택금융제도 등 다양한 주거복지서비스 정보를 통합 제공하고 있다.
협약 체결기관과의 정담회, 워크숍 등을 개최해 공공·민간의 주거복지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또한 주거복지 정책 수립 지원을 위한 연구용역 수행, 단계별 주거복지 교육, 지역 맞춤형 찾아가는 주거복지상담 실시 등 경기도 주거복지센터의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공동주택의 효율적인 관리, 건설 중인 공동주택의 품질향상,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정책도 추진한다.
관련 정책으로는 투명한 공동주택 관리문화 조성을 위해 25개 단지에 대해 민간 전문가와 현지 합동감사 실시 건설 중인 공동주택 하자 예방 및 주택품질 향상을 위한 품질점검 153개 단지 노후 공동주택 공용시설 보수공사에 대한 기술자문단 운영 350회 노후 공동주택 유지관리 보수비용 지원 177개 단지 오래된 소규모 공동주택단지 안전점검 지원 315개 단지 등이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올해 8개소 이상 선정을 목표로 국토부와 적극 협의를 실시하고 소규모 도시재생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한다.
특히 빈집 정비 지원사업이 올해 처음 추진된다.
이를 통해 83호의 빈집에 대해 철거, 보수, 안전조치 등을 시행한다.
경기도 빈집 활용 시범사업도 2개소에서 실시,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각종 범죄 장소로 이용되는 빈집을 도시재생 거점 공간으로 재탄생시킨다.
남부지역에는 취약계층을 위한 임대주택을 공급하고 생활기반시설이 부족한 북부지역에는 주민커뮤니티센터 등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지선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취약계층을 위한 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해 나가고 경기도 기본주택 정책을 추진해 무주택자 누구나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주거 안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국회와 정부 및 시·군, 공공기관과 공조 체제를 긴밀히 하고 계획을 차질 없이 시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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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소년복지시설 퇴소 청소년’도 사회적기업 취업 취약계층에 포함해야
경기도
[피디언] 가정 내 갈등·학대, 가출 등의 이유로 보호자를 떠나 쉼터 등 청소년복지시설에서 일정 기간 보호를 받고 퇴소한 청소년들의 자립 지원을 위해 경기도가 이들을 사회적기업 취업 취약계층으로 인정해야 한다고 정부에 공식 건의했다.
경기도는 지난 3월 31일 이런 내용을 담은 ‘사회적 기업 육성법 시행령에 따른 사회적기업 인증 업무지침 개정안’을 고용노동부에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
현행 제도는 ‘청소년복지시설 퇴소 청소년’은 사회적기업에서 고용할 수 있는 취약계층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
반면, 가정위탁시설 등에서 만 18세 가 넘으면 독립하는 ‘보호종료아동’은 만 34세까지 사회적기업 취업 취약계층으로 인정하는 차이점이 있다.
도는 가정과 청소년복지시설 모두에서 보호·지원을 받지 못해 관리 사각지대에 놓이게 되는 청소년들은 주거·생계·취업 등 자립 여건이 열악하기 때문에 제도 개선을 통한 정부 지원 필요성이 더욱 크다는 입장이다.
이에 도는 ‘보호종료아동’과 마찬가지로 사회적기업에서 고용할 수 있는 취약계층 범위에 ‘청소년복지시설 퇴소 청소년 중 만 34세 이하인 자’를 추가해 줄 것을 건의했다.
만 34세 기준은 취약계층 판단 기준에서 ‘보호종료아동’ 적용 기준과 ‘청년기본법’ 상 청년의 범위를 고려했다.
박승삼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청소년복지시설을 퇴소한 가정 밖 청소년들이 사회적기업에서 보다 많은 취업 기회를 얻고 자립할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가 경기도의 건의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도는 ‘청소년복지시설 퇴소 청소년’의 안정적 사회정착을 위한 주거·생계 자립지원사업 연계 등 다양한 지원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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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 농업인학습단체 4곳, ‘농업·농촌분야 탄소중립 실천운동 선포식’ 열어
도-도 농업인학습단체 4곳, ‘농업·농촌분야 탄소중립 실천운동 선포식’ 열어
[피디언] 경기도농업기술원이 도내 농업인학습단체와 공동으로 지난 1일 화성 농기원 농업과학교육관에서 ‘농업·농촌분야 탄소중립 실천운동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2050 탄소중립 선언’ 등에 발맞춰 도와 도 농업인학습단체가 탄소중립 운동을 먼저 실천해 ‘지속가능한 우리 농업·농촌 만들기’에 앞장서고자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농업인학습단체 대표 결의문 낭독과 강석주 농촌진흥청 지도관의 ‘농업농촌부문 탄소중립 추진전략 특강’ 등이 진행됐다.
도와 도 농업인학습단체는 이후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벼 중간 물떼기, 논물 걸러대기, 논 벼 대체작물 전환 1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대중교통 이용, 재생 플라스틱 활용, 분리배출 철저 결의대회, 교육, 우수사례 릴레이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경기도와 도내 농업인학습단체가 농업·농촌분야 탄소중립 실천운동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은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한 매우 뜻깊은 일로 향후 민·관 공동 추진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게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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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뇌병변 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려요
경기도청
[피디언] 경기도가 4월부터 중증 뇌병변 장애인의 기저귀 구입비 50%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평생 대소변 처리를 위해 기저귀를 사용하고 이로 인해 생활 속 불편함과 경제적 부담 등에 시달리는 중증 뇌병변 장애인을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만 2세에서 64세 이하의 뇌병변 장애인 중 일상생활동작 검사서의 7번과 8번 점수가 2점 이하인 도민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매월 기저귀 구입 비용의 50%를 최대 5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월 8만원 구입시 50%인 4만원이 지원되며 12만원을 구입할 경우 최대 5만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노인장기요양보험 등 유사한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도는 이번 사업으로 도내 뇌병변 장애인 5만5,000여명 중 1,600여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
사업지역은 도내 22개 시·군이다.
나머지 9개 시·군은 내년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지원을 원하는 사람은 오는 5일부터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서 일상생활동작 검사서가 포함된 진단서 등을 제출하고 심사를 받는다.
선정 이후에는 분기별로 영수증을 읍면동 주민센터로 제출하면 사용내역 확인 후 월 5만원 범위에서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이병우 경기도 복지국장은 “뇌병변 장애인은 중복 장애가 많고 일상의 어려움뿐만이 아니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이 사업이 뇌병변 장애인들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데 기여하기를 희망하며 앞으로 필요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장애인이 살기 좋은 경기도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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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수산진흥원, 마켓경기 1주년 맞아 ‘5대 꿀 캠페인’, ‘생일 할인전’ 열어
경기도 농수산진흥원, 마켓경기 1주년 맞아 ‘5대 꿀 캠페인’, ‘생일 할인전’ 열어
[피디언]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도 농식품 온라인몰 ‘마켓경기’ 1주년을 맞아 도내 농어촌의 신선하고 다양한 상품 구매를 유도하기 위한 ‘5대 꿀 캠페인’과 ‘생일 할인전’을 연다.
‘5대 꿀 캠페인’은 시크릿 딜, 쇼호스트 오디션 TOP7, 남 몰래 산다, 미스터리 쇼퍼단 모집, 구해줘 지구, 바꿔줘 식탁 캠페인, 경기쌀세권, 경기미 구독 앱 출시로 구성돼 있다.
첫 번째 ‘시크릿 딜’은 마켓경기 이용 회원을 대상으로 한 특가 할인 행사다.
마켓경기에서 찜하기와 소식받기를 눌러준 회원은 이번 달부터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알림을 통해 50% 할인 품목을 구매할 수 있는 히든 링크를 제공받을 수 있다.
두 번째 ‘쇼호스트 오디션 TOP7’은 도내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도 농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켓경기 라이브커머스’에서 활약할 쇼호스트를 공개 경쟁을 통해 선발한다.
선발된 인원은 이번 달부터 연 매출 5억 미만의 강소농 우수상품 30개 이상을 ‘라이브커머스’로 소개할 예정이다.
‘라이브커머스’는 실시간 방송을 통해 농수산물 신선도를 눈으로 확인하고 채팅으로 상품에 대한 궁금증을 바로 해결할 수 있어 소비자 참여도가 높다.
세 번째 ‘남 몰래 산다, 미스터리 쇼퍼단 모집’에서는 1,000명의 미스터리 쇼퍼가 상품, 배송, 서비스 만족도를 소비자의 시선에서 평가한다.
비공개로 평가된 내용은 연 2회 이상 입점 업체에게 공유돼 소비자 구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네 번째 ‘구해줘 지구, 바꿔줘 식탁 캠페인’은 기후 위기를 맞아 불필요한 포장과 일회용품을 줄이는데 목적이 있다.
마켓경기 입점 업체에게는 저탄소 재배 농법을 유도하고 올 하반기부터는 도 대표 친환경 상품인 G마크 농산물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친환경 에코백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 ‘경기쌀세권, 경기미 구독 앱 출시’는 전국 시·도 중 최초로 농산물 직거래 정기배송 전용 앱을 구축하는 것이다.
이 앱을 이용하면 소비자는 한 번의 주문으로 저렴한 가격에 고품질 경기미를 매월 지정된 날짜에 편하게 배송받을 수 있고 생산농가는 안정된 소득을 보장받을 수 있다.
상반기 중 제작해 하반기 공개할 예정이다.
‘마켓경기 1주년 생일 할인전’은 4월 12일까지 진행된다.
한우, 경기미, 과일 김치, 건강식품 등 마켓경기 인기 상품 289가지를 30~36% 할인가로 판매한다.
2만원 이하 알뜰 실속 상품, 2만~5만원대 가성비 좋은 상품, 5만원 이상 고품질 상품 등 종류도 다양하다.
마켓경기 찜을 하면 1,000원 쿠폰을 사용할 수 있는 추가 혜택도 마련돼 있다.
단, 농가 지원 예산이 소진돼 할인이 조기 종료되면 기간 중 정상가로 판매될 수 있으며 업체에 따라 배송비는 별도 부과될 수 있다.
강위원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지난 1년 간 마켓경기 소비자들은 ‘착한소비’라는 새로운 상생 구매 흐름을 만들어 주셨다.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경기도 농가의 안정적인 온라인 판로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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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광고 인성 논란 NO”…도, 온라인 공익 영상 창작자 10팀 모집
“뒷광고 인성 논란 NO”…도, 온라인 공익 영상 창작자 10팀 모집
[피디언] 경기도가 인권, 환경보호 등 공익 기여를 위한 온라인 영상 창작자를 적극 육성한다.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5월 2일까지 ‘2021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공익 콘텐츠 제작 지원’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공공성 있는 영상물을 제작할 온라인 영상 창작자다.
도내 거주자, 도내 소재 학교 재·휴학생, 도내 소재 사업자 대표자 중 1가지만 충족시키면 된다.
구독자 수 50명 이상이면서 직접 제작하고 온라인상 올려진 동영상이 5개 이상이어야 한다.
이번 사업에 선정될 10명은 프로젝트당 500만~1,500만원의 제작비를 받아 공익적 메시지를 담은 영상물 5개 이상을 제작해야 한다.
도는 참가자의 성장을 위한 영상 전문가 상담, 특강, 협업 연계 등이 포함된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또한 우수 영상물에 대한 홍보 지원을 통해 영상에 담긴 공익적 메시지를 널리 확산시킬 예정이다.
참가 서류는 5월 2일 오후 11시 55분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뒷광고 인성 논란 등 온라인 영상 창작자 및 영상물에 대한 윤리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며 “경기도는 수익 창출 중심이 아닌 가치와 공공성을 갖춘 영상물 및 창작자를 발굴, 온라인 영상 창작자들이 콘텐츠로 선한 영향력을 나눌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