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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 끄네…동작구, 고교와 서울대가 손잡고 미래인재양성
지난해 영등포고 학생들이 로봇 머신러닝 동키카 만들기 참여모습
[피디언] 동작구가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영등포고 및 숭의여고 서울대와 함께 ‘2021년 고교-대학 연계 지역인재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2019년부터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지역인재육성사업은 교육의 균형 발전을 위해 대학의 우수한 자원과 인력을 활용한 고교 진로·적성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이다.
구는 이달 중 서울대와 숭의여고·영등포고와 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에 따라 협의체 구성, 업무지원 컨설팅 등 행정적 지원에 주력하며 영등포고와 숭의여고는 자체 운영계획을 수립해 참여 학생의 관리와 지도 등을 담당한다.
먼저, 영등포고는 지난해 3개 분야 12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에 349명이 참여한데 이어 올해에도 서울대의 우수한 교수 및 연구진들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구체적 교육내용으로는 정규수업과 연계한 PBL기반 메이커교육 컨텐츠 크리에이터 동아리 활동 고전 아카데미, 사회참여 실천프로젝트 등 방과후학교 사회과학·법 분야 맞춤형 진로프로그램, AI교육 등 총 4개 분야 7개 강좌이다.
PBL : 학습이 시작되는 출발점에서 문제가 제시돼 학습자 스스로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아내는 대표적인 교수-학습 방법또한, 올해 처음으로 참여하는 숭의여고에서는 4개 분야 12개의 프로그램이 실시된다.
프로그램은 기후 환경 문제 탐구 수업, 경제학 한눈에 보기 미술과 정보 융합 수업인 다양한 테마 스마트홈 메이커 디자인 함께 노래하는 합창부 뮤지컬 만들기 전공 안내 설명회 등으로 진행돼 학생들의 창의력과 도전정신을 기른다.
더불어, 숭의여고에서는 학부모 150여명을 대상으로 서울대 박사들이 고등학생 자녀와 대화하는 법 미래사회와 직업전망 기타 입시설명 및 진로진학 컨설팅 등 학부모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실시한다.
구는 교육 프로그램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서울대 및 참여학교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업무를 협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종록 교육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고등학교에서 서울대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무한한 잠재력을 이끌어내고 학습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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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성사1동 행정복지센터, 주교동 우체국 건물로 임시 이전·운영
고양시 성사1동 행정복지센터, 주교동 우체국 건물로 임시 이전·운영
[피디언] 성사1동 행정복지센터가 오는 5일부터 센터를 주교동 우체국 건물 지상 1층과 2층으로 임시 이전·운영한다.
현재 원당역 앞에 위치한 성사1동 청사는 2019년 말 원당환승주차장 부지와 함께 정부 ‘도시재생 혁신지구’ 1호 사업대상지로 선정됐고 올해 6월 공사를 착공함에 따라 임시 청사로 이전하게 됐다.
약 4년 간 임시운영 후 2024년 12월 성사혁신지구 신청사로 정식 입주할 예정이다.
임시 청사는 민원인의 접근성과 예산효율, 행정편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인근 주교동 우체국 건물로 선정됐다.
고양시는 청사 이전을 앞두고 우체국과 별도 출입구를 설치하고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이용자를 위한 리모델링을 실시하는 등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만전을 기했다.
특히 73년 만에 청사가 이전하는 만큼, 헛걸음하는 민원인이 없도록 주요 도로변과 건물 외벽 현수막 게첨, 아파트 미디어보드 홍보, 간판·현판 사전설치 등 집중 홍보를 펼쳤다.
이로써 1947년 원당 면사무소로 시작해 약 73년 간 원당역 앞을 지켜온 성사1동 행정복지센터 청사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다만 고양시는 기존 건물이 원당을 대표하는 역사성과 상징성을 충분히 지니고 있는 만큼 건물 내·외부를 사진·영상 등의 기록으로 보존하고 신청사에 갤러리를 마련해 이를 전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왕연우 성사1동장은 “임시청사에서 머무르는 4년 동안 민원인의 불편함이 없도록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전하는 주교동 우체국 건물의 주차장이 협소한 만큼 가급적 대중교통이나 도보를 이용해 방문해 달라”고 전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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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AI 상시방역체계로 전환·운영
고양시, AI 상시방역체계로 전환·운영
[피디언] 고양시는 지난 3월 28일 AI 특별방역대책기간이 종료된 후 AI 상시방역체계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작년 12월 28일 덕양구 내유동 소재 관상조농장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를 전국 최초로 조기 종식한 고양시는 AI특별방역기간은 끝났지만, 질병 추가 발생을 막기 위해 상시방역체계로 전환·운영한다고 밝혔다.
방역대책상황실 및 거점소독시설 지속 운영 소독차량 및 공동방제단 4개조 운영 등 시는 가축전염병 발생에 따른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직 한강유역 및 공릉천변을 중심으로 철새가 잔존하고 있는 상황이므로 시는 특별방역기간 종료 후에도 질병 조기 발견을 위해 산란계, 토종닭 등에 대한 주기적 검사를 실시하고 도축출하 시 반드시 수의사를 통한 정밀검사를 실시하는 등 시민들에게 안전 먹거리를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일산서구 가좌동에 위치한 ’충청부화장’에 대한 환경검사를 2주마다 실시해 전국 각지로 공급하는 병아리 유통망에 대한 방역활동도 지속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지금까지 가축방역을 위해 협조해 주신 고양시민에 감사드리며 가축질병이 없는 청정한 시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또한 관내 가금농장 및 출입차량에 대해 주기적으로 소독을 실시해 농장 내외부 방역에 다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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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취약계층 의료지원 서비스 ‘닥터헬프’ 추진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취약계층 의료지원 서비스 ‘닥터헬프’ 추진
[피디언]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는 건강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민간 의료기관과 협업해 전문의료서비스 수급 기회를 제공하는 ‘닥터헬프’ 사업을 추진한다.
‘닥터헬프’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만성질환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및 의료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취약계층을 발굴해 의료비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 절차는 보건소 방문간호사가 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위험요인 및 건강문제를 파악한 후 그 중 전문의 진료가 필요한 대상자를 매월 1~2명 선정해 일산병원에 의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의뢰 대상자는 진료 및 검사, 치료 등의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외래 50만원을 포함해 연간 최대 150만원까지 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는 2016년부터 현재까지 ’닥터헬프‘ 사업을 통해 건강인식 및 자가건강관리능력이 취약한 대상자 120여명에게 가정의학과, 내과, 산부인과, 정형외과 등 다각적인 의료지원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의료 혜택에서 소외된 시민들에게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취약계층의 건강 격차 개선과 건강상태 유지 및 개선이 실현되고 있다” 며 “앞으로도 민간 의료기관과 연계 및 협업을 강화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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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양구 치매안심센터, ‘뇌선생 안심펜’ 실시
덕양구 치매안심센터, ‘뇌선생 안심펜’ 실시
[피디언]고양시는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뇌선생 안심펜’ 프로그램을 3월 31일부터 12월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치매어르신들이 이용하는 프로그램 운영 전체를 중단한 상태다.
이에 기존 쉼터 프로그램을 이용하던 경증 치매환자들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우울증 심화, 기억력 저하 등 증상 악화가 염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쉼터 프로그램 이용 어르신 대상으로 동영상, 인지훈련프로그램이 저장된 태블릿PC를 각 가정에 대여해준다.
또한, 뇌선생 안심펜 학습지를 치매어르신 총 10가구에 함께 배부해 전화로 1:1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에 필요한 물품은 직접 전달하지 않고 전화로 연락한 후 현관 앞에서 수령할 수 있도록 배부한다.
또한 안부전화 및 교육도 비대면으로 진행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다.
아울러 각 가정에 태블릿PC와 일일학습지 뿐만 아니라 학습에 필요한 도구, 화분 등을 함께 전달했다.
추후 대상자가 인지교구를 직접 고르는 ‘홈스쿨링 교구 대여 서비스’를 함께 시행하는 등 더욱 풍성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덕양구 보건소 관계자는 “작년부터 시행 중인 뇌선생 안심펜은 올해에도 큰 호응을 받으리라 기대되며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어르신들과 같은 고위험군들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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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우리동네 기록을 찾아서’ 시리즈 게재
고양시청
[피디언] 고양시는 ‘우리동네 기록을 찾아서’ 시리즈를 2일부터 블로그에 게재한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기록을 찾아서’는 시민과 소통하는 기록문화 확산을 위해 기록과관련한 에피소드를 발굴, 고양시 소셜기자단이 취재한 후 고양시 블로그에 게재하는 서비스다.
이번 시리즈의 내용은 1998년~1999년 고양시에 대해 기록화한 자료를 중심으로 삼송·원흥 지역의 옛 모습을 돌아본다.
현재 스타필드와 이케아가 각각 자리 잡고 있는 삼송과 원흥 지역의 20여 년 전의 모습을 고양종고 숯돌고개와 밥할머니석상, 나무드머리 입구 등을 통해 살펴본다.
시리즈를 통해 우리시의 기록을 찾으며 친근한 기록 문화를 조성하고 시민과 소통하며 옛 기억을 공유하고 공동체 복원에 기여하고자 한다.
나아가, 공공의 기록 관리를 민간의 기록 관리로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양시 정보공개팀 담당자는 “그간 기록물 보존을 위주로 힘썼으나, 앞으로는 서비스 분야로 영역을 확대할 것이다 SNS를 활용한 대시민 서비스 등을 제공함으로써 시민 중심의 기록 관리를 실천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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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친환경 학습공간 ‘학교숲’ 조성사업 운영
고양시, 친환경 학습공간 ‘학교숲’ 조성사업 운영
[피디언] 고양시는 미세먼지로부터 아이들이 마음껏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학교숲’ 조성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학교숲’을 조성할 때 학교 안에 방치된 공간을 적극 활용한다.
또한, 야외교실, 힐링쉼터 등 자연체험, 생태학습이 가능하도록 공간 배치를 하며 미세먼지 농도를 낮추기 위해 수목 군락 등도 형성한다.
시는 작년에 희망 수요를 조사한 후, 교내 녹지공간, 학교숲의 활용 가능성 등을 심사해 학교 1곳을 최종 선정했다.
대상 학교로 선정된 백양초등학교와 MOU 체결을 하고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지난 3월 백양초등학교에 학교숲 조성을 완료했다.
2003년부터 추진한 고양시 ‘학교숲 조성사업’은 현재까지 총 38개소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내년도 대상 학교는 올해 연말 수요조사를 하고 학교 옥외현황 및 사업 참여 의지 등을 심사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양시청 녹지과장은 “학교숲이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성장시킬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여러 학교에 녹지 공간을 조성해 미세먼지와 폭염 저감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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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혼밥안심식당 시범사업’ 참여업소 모집
고양시, ‘혼밥안심식당 시범사업’ 참여업소 모집
[피디언] 고양시는 ‘혼밥안심식당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혼밥안심식당 시범사업’은 1인 가구 증가와 코로나19로 인한 혼밥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실시한다.
혼밥안심식당으로 지정되는 업소는 지정 스티커 부착과 함께 고양시청 홈페이지등을 통한 홍보, 위생물품 및 시설개선융자 등의 혜택을 지원받게 된다.
신청대상은 화정, 정발산, 대화 역세권에 위치하고 일반 식사를 제공하는 일반음식점이다.
혼밥안심식당의 지정요건은 1인 좌석 보유 1인 메뉴 보유 위생적 수저관리 철저한 방역관리 등이다.
선착순으로 신청한 업소에 대해 현장 확인을 통해 10개소를 지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모집기간은 오는 4월 5일부터 23일까지며 신청방법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양시 식품안전과 관계자는 ‘혼밥안심식당 시범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하게 혼밥을 즐길 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의 포문이 열리길 바란다 사후관리 및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성과가 우수할 경우, 더 많은 업소가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라고 말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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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 실시
고양시청
[피디언] 고양시는 오는 4월 5일부터 6월 30일까지 ‘2021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는 복지재정 누수방지 및 사회보장급여 적정성을 판단하기 위해 실시한다.
확인조사는 보건복지부의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건강보험 보수월액, 취득세, 금융재산 등 76종류의 소득·재산·인적 정보를 전산으로 확인해서 파악한다.
조사대상은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차상위장애수당, 차상위 자활, 차상위 본인부담경감, 차상위 자산형성지원, 한부모가족지원, 차상위계층확인 등 총 13개 사업 수급자다.
조사를 통해 수급자격이 재계산된 대상자 중 보장 중지 대상자는 소명 또는 탈락 처리되며 부정 수급이 확인되면 급여를 환수 조치한다.
한편 매년 실시하던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작년에는 코로나 19로 인해 실시하지 않았고 월별 확인조사만 실시했다.
시는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를 통해 2019년 23,234건, 2020년 9,522건의 자격을 정비했다.
2021년은 3월말까지 2,414건을 정비했다.
고양시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이 조사는 복지재정 누수방지 목적 외에, 보장이 중지되거나 변경될 위기에 놓인 어려운 대상자의 권리구제를 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 또한, 수급가능 가구를 발굴하고 최대한 연계 지원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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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고양시장, 교통안전공단과 간담회 진행
이재준 고양시장, 교통안전공단과 간담회 진행
[피디언] 고양시는 지난 1일 고양시청에서 교통사고 예방사업 추진을 위해 교통안전공단과 상생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 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와 시 철도교통과는 교통약자인 어르신과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보행할 수 있는 환경개선이 최우선적으로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대책들을 논의했다.
교통안전공단은 무단횡단 방지를 위한 ‘고휘도 패넌트’의 추가적인 설치를 건의했고 시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한 홍보 방안 등에 대해서도 건의했다.
시는 작년 12월 시청 앞 사거리에서부터 식사동 동국대 병원 사거리까지 약 3㎞ 구간에 무단횡단 방지 ‘고휘도 패넌트’를 설치한 바 있다.
앞으로 사고다발구간에 추가적인 패넌트 설치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2021 교통안전 실시계획’을 수립해 보행자 안전사업,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 및 유지보수사업, 교육 및 홍보사업 등 4개 분야에 총사업비 397억원의 사업예산을 편성했다.
작년 대비 교통사망사고 15% 감소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고양시 철도교통과 관계자는 “교통사고 위험으로부터 시민들을 지키기 위해 시, 교통안전공단, 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등 민·관·경이 참여하는 교통안전협의체 등 다양한 기관과 전문가들이 협력해 실효성 있는 정책 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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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평생학습도시 신규 지정
동작구, 평생학습도시 신규 지정
[피디언] 동작구가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1년 지역 평생 교육 활성화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평생학습도시’로 신규 지정 됐다고 2일 밝혔다.
평생학습기반 구축으로 주민이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특화사업 지원을 통해 평생학습문화를 확산하는 취지에서 교육부 주관으로 매년 실시된다.
이번 평가는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한 기반구축 실적과 사업계획의 적절성, 예산 및 성과관리 등 3가지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서울시 1차 예비심사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2차 본심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
대학 및 학교 대외협력기관 지역네트워크 평생학습공동체 평생교육관련 민간기관과 평생교육 네트워크의 체계적인 구축과 노량진권역 등 지역별 학습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 기획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먼저, 구는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위해 평생교육 중장기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한 의회 결의문을 채택, 주민 평생학습 요구 조사를 실시하는 등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지난해, 코로나19 대응의 일환으로 평생학습관 및 동네배움터에서 164개 비대면 온라인 프로그램 선제적으로 운영했으며 온라인 평생학습 플랫폼 구축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는 등 구민의 평생학습 접근성을 강화했다.
올해 구는, 교부받은 재정인센티브 7천 5백만원를 활용해 ‘평생교육 ONE 캠퍼스, 동작’ 비전 아래 오색오길 동작 미래를 여는 동작 성장하는 동작연결하는 동작 등 4개 핵심과제 실현을 위한 15개의 지역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특화사업으로는 노량진권역 청년을 위한 학습과 휴식 관련 강좌, 수산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한 세일즈 외국어 등 역량강화 강좌 사당권역 골목상권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인연계 프로그램 신대방권역 타문화 이해력 함양을 위한 다문화 관련 강좌를 운영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종록 교육정책과장은 “학습소외 없이 모두가 배우고 성장하는 평생학습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개설해 평생학습 기반을 확장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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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직원이 안전하고 행복한 민원실 조성 앞장
주민과 직원이 안전하고 행복한 민원실 조성 앞장
[피디언] 동대문구는 민원실 폭언·폭행 등 발생 시 대응 직원과 내방 민원인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안전장치를 마련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19년부터 구청 종합민원실, 보건민원실, 직소민원실과 14개 동 주민센터 민원실 전체에 누르는 즉시 현장과 112 상황실의 무선 통화가 가능해 민원실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달하고 인근 지구대와 순찰차가 즉시 출동할 수 있는 비상벨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동대문경찰서와 업무협약을 맺어 경찰서와 동대문구가 합동으로 실시하는 비상대응 훈련을 실시하고 실제 비상상황 발생 시에는 구청 및 동 주민센터 민원실에 경찰이 즉시 출동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안전한 민원실 환경 조성을 위한 상호협력체계를 공고히 구축했다.
전화 민원 응대 시 폭언·욕설·성희롱 등 위법행위을 사전고지 후 통화내용을 녹음할 수 있도록 2014년부터 전직원에게 녹음 전화기를 보급하고 2019년부터는 민원업무, 복지, 주차 등 민원이 잦은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주민·직원 상호존중 및 통화내용 녹음을 고지하는 통화연결음 이후에 통화내용이 자동으로 녹취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2020년에는 종합민원실 노후 CCTV를 고화질 카메라로 전수 교체하고 종합상황실 서버로 연결해 실시간 모니터링 함으로써 상황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2월부터는 ‘민원공무원 심리상담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폭언·폭행 및 감정노동으로 심리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원공무원의 마음건강을 위해 1:1 개인 심리상담 및 민원공무원 전원에 대한 온라인 마음건강 진단을 실시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직무스트레스, 감정노동, 소진척도에 대한 자가진단을 실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모든 심리상담과 관련한 직원 개인의 인적사항, 상담내역은 상담직원에게만 통보되며 개인정보가 철저히 보장된다.
1:1 심리상담 프로그램은 직원들이 거주지 인근 심리 상담센터를 방문하거나 비대면 방식의 전화, 화상 상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직무 스트레스, 대인관계 및 심리정서 등 문제로 인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민원 공무원은 심리 상담 및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행복한 직원이 민원인을 행복하게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직원들을 세심히 살펴 직원과 민원인이 함께 행복하고 안전한 민원실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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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강동구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지원대책 4차 연장 추진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강동구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지원대책 4차 연장 추진
[피디언] 강동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 경제가 침체됨에 따라 주차요금 지원 대책 종료일을 3월 31일에서 6월 30일까지로 연장하기로 했다.
먼저 강동구는 2020년 4월 관광버스 등 대형버스 운전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50% 감면에 들어갔다.
대상은 천호유수지와 강일동 공영주차장에 정기 주차하는 대형버스 66대다.
아울러 2020년 5월 중순부터는 관내 노상·노외 공영주차장 18개소에서 1시간 무료 주차를 지원하고 있다.
월 정기권 차량을 제외한 시간제 주차 차량이 대상이며 입차 후 1시간 이내로 출차하면 주차요금이 면제된다.
본 사업은 한시 운영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장기화로 연장에 재연장을 거치면서 현재는 서울시 25개 구 중 유일하게 주차요금을 지원하고 있다.
구는 해당 사업으로 약 10억 8천만원의 지역 경제지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생계에 위협을 받는 영세 소상공인과 주민들에게 구의 주차 정책들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종식 시까지 구민의 삶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를 살리는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시행하는 데 있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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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쓱쓱 싹싹”쓰레기로 가득찬 주거 취약 가구 주거환경 개선
성동구, “쓱쓱 싹싹”쓰레기로 가득찬 주거 취약 가구 주거환경 개선
[피디언] 서울 성동구 마장동 주민센터는 지난 달 3월 30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역 내 장애인 가구를 방문해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대상 김은 결혼 생활 중 남편의 폭력, 이혼을 격으면서 정신장애를 갖게 된 안타까운 사연의 소유자다.
처음엔 증세가 심해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다가 모와 함께 생활하다가 20년 이상 함께 살던 모가 최근 사망하면서 혼자 살게 됐다.
그 후 일상생활이 어려워 집안 정리를 하지 못하고 쓰레기 및 불필요한 물품들이 방 안에 가득 쌓이게 되어 주거 환경이 열악해졌다.
이에 평소 대상자의 어려움을 알고 있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대상가구를 주민센터에 의뢰해 직원들이 방문했으나 처음에는 집 정리를 거부했다.
하지만 수차례 방문해 대상자를 설득해 집 청소를 실시하게 됐다.
정신장애로 대화가 어려웠지만 곳곳에 쌓여 있는 어머니 유품들이 정리되는 것을 보면서 눈시울을 붉혔고 자신이 스스로 하지 못하고 도움을 받는 것에 미안해 했다.
마지막에는 나지막한 목소리로 고맙다며 봉사자들에게 인사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성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코로나로 함께하기 힘든 시기에 봉사활동에 참여해준 위원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대상자가 지역사회에서 잘 적응할 수 있기를 바라며 어려움을 겪는 또다른 가구를 발굴해 지속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영준 마장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을 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민·관이 협력해 더불어 행복한 마장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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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전국 최초 아파트 경비원을 관리원으로 호칭부터 바꾸자
성동구, 전국 최초 아파트 경비원을 관리원으로 호칭부터 바꾸자
[피디언] 서울 성동구는 지역 내 아파트 146개 단지 전체를 대상으로 아파트 경비원에 대한 호칭을 관리원으로 개선하는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사회적으로 ‘을 중에 을’인 아파트 경비원에 대해 아파트 경비원의 자존감을 높이고 사회적 인식개선을 통해 상호 존중하는 공동주택 문화를 조성하고자 구는 이에 대한 개선을 위해 적극적인 방안을 마련했다.
아파트 경비원에 대한 인권모독과 고용불안, 부당한 처우 등 소위‘갑질논란’이 사회적인 문제로 계속 대두되는 현실에서 특히 성동구는 주민의 81%가 공동주택에 거주하며 이중 938명의 아파트 경비원이 근무하고 있어 구는 이들에 대한 인권에 대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에 구는 지난해 9월 경비원을 대상으로 ‘경비원 호칭개선’ 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 아파트 경비원 호칭 이미지에 대해서는 부정적 의견이, 아파트 경비원 호칭개선에 대해서 긍정적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았음을 착안했다.
또한 새로운 호칭은 관리원, 보안관, 정비원 등 중 관리원을 가장 많이 선택해 이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이에 따라 구는 앞으로 공손한 언어 사용, 휴게시간 존중하기, 부당한 업무를 요구하지 않기와 함께 아파트 경비원을 관리원으로 호칭 개선 운동을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특히 코로나19 시대 존중받아 마땅한 필수노동자의 인권에 대해 우리 구는 그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경비원 호칭개선 운동을 통해 서로를 존중하는 공동주택 문화가 형성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관련 조례 개정으로 이들을 위한 경비초소 냉난방 시설 설치, 경비원 휴게공간 조성 등 근무시설 개선도 실질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1-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