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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이성호 안산상공회의소 신임회장으로부터 장학금 2천만원 기탁 받아
안산시청
[피디언] 안산시는 2일 이성호 안산상공회의소 신임회장으로부터 저소득 가정을 위한 장학금 2천만원을 기탁 받았다.
이날 기탁 받은 후원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 장학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안산상공회의소 13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성호 회장은 회장선거에서 안산지역 경제인들로부터 안산지역 경제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으로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이성호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에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화섭 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며 관내 저소득 가정 장학금으로 잘 전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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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수돗물 수질 직접 찾아가 확인해드립니다”
안산시 “수돗물 수질 직접 찾아가 확인해드립니다”
[피디언] 안산시 상하수도사업소는 매주 수요일마다 가정으로 방문하는 수돗물 수질검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찾아가는 수돗물 수질검사’는 노후배관 및 막연한 불안감 등으로 수돗물 수질이 궁금한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가정에서 검사신청을 하면, 담당자가 일정을 협의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무료로 수질을 검사한다.
1차 검사에서는 수소이온농도 잔류염소 탁도 철 구리 아연에 대해 검사하며 적합한 경우 현장에서 수돗물 성적서를 발부하고 부적합한 경우에는 원인분석 및 먹는물 관련 상담 등 사후관리와 개선완료 후 2차 검사 등을 통해 시민 안심서비스까지 제공한다.
또한 시는 코로나19 등 의료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병원, 산후조리원 및 노인요양시설에 대해서도 찾아가는 검사를 실시해 위생적인 음용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수돗물 수질검사로 수돗물에 대한 불신해소 및 수돗물의 안전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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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친환경 전기저상버스 13대 운행
안산시, 친환경 전기저상버스 13대 운행
[피디언] 안산시는 이달부터 온실가스 감축과 교통약자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약 33억원을 들여 전기저상버스 13대를 시내 주요버스 노선에 투입한다고 2일 밝혔다.
전기저상버스는 내연기관 자동차와 비교해 높은 에너지 효율, 환경오염 방지, 적은 소음과 진동 등 전기자동차의 장점과 차체 바닥이 낮아 장애인 및 노약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저상버스의 장점이 결합된 버스로 30-2번, 55번 노선에 각각 8대와 5대가 운행된다.
30-2번 노선은 오이도를 기점으로 안산역과 시청을 경유해 목감까지 평일 10~15분, 주말 15~20분 간격으로 운행하고 있으며 55번은 본오동에서 오이도까지 평일 8~10분, 주말 10~2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시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3대를 추가로 도입할 예정이며 명품 수소도시 조성에 발맞춰 수소저상버스 도입도 추진하고 있다”며 “안산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및 교통약자 이용편의 증진을 위해 친환경 저상버스 도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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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화섭 시장, 스리랑카 대사 초청 상호문화 이해 특강
안산시청
[피디언] 윤화섭 안산시장은 2일 사지 멘디스 주한 스리랑카 대사를 초청해 양국 우호협력을 높이기 위한 상호문화 이해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특별 강연에는 윤화섭 시장을 비롯해 스리랑카 주민, 안산시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했으며 사지 멘디스 주한 스리랑카 대사는 글로벌 파트너로서 양국의 우호협력 관계를 소개하고 스리랑카 관광지 및 주요 생산품을 소개하는 등 상호문화이해를 위한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사지 멘디스 대사는 전 주바레인 스리랑카 대사를 역임하고 2019년 9월 주한 스리랑카 대사로 임명됐다.
윤화섭 시장은 “강연 초청에 응해주신 사지 멘디스 주한 스리랑카 대사께 감사드린다”며 “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뛰어넘어, 글로벌 파트너로서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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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외국인 선제 검사로 확진자 46명 발견…최소 7개 사업장 확산 조기 차단
안산시, 외국인 선제 검사로 확진자 46명 발견…최소 7개 사업장 확산 조기 차단
[피디언] 안산시가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내린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통해 최소 7개 사업장에 근무하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진자를 조기에 발견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난달 8일부터 25일까지 외국인 노동자 진단검사 행정명령에 따라 3만9천122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 4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전체 검사 양성률은 0.12% 수준으로 비슷한 방식의 대규모 일제검사의 양성률이 보통 0.01~0.02% 수준인 것을 비교하면 상당히 높은 결과다.
확진자 46명에 대해 접촉자 추적에 들어간 시는 이 가운데 12명이 7개 사업장에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
한 사업장은 전체 직원이 160명에 달하는 곳도 있었으며 70여명이 근무 중인 사업장도 있었다.
3곳은 20명 안팎, 5인 이하 소규모 사업장은 2곳이었다.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1만여 개의 사업장이 가동 중인 안산시는 코로나19 확진 사태로 조업이 중단되면 지역경제에 큰 피해가 우려된다.
특히 사업장 종사자 확진자 12명 모두 20~30대여서 조기에 발견하지 않았다면 집단감염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이를 사전에 차단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이들을 포함한 전체 확진자 46명 가운데 45명의 연령대는 20~50대였다.
이번 검사는 경기도가 지난달 8~22일 1인 이상 외국인 노동자 및 사업주 등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실시하도록 행정명령을 내린 데 이어 같은달 11~25일 외국인 노동자를 1명이라도 고용하는 사업주는 반드시 코로나19 검사 결과를 확인하고 고용하도록 하는 윤화섭 시장의 행정명령에 따른 것이다.
특히 이번 검사 기간 동안 시는 하루 최대 4천69명이 검사하며 경기도내 최다 검사를 기록하는 등 하루 평균 2천173명이 검사를 실시했다.
시는 불법체류외국인도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을 경우 불법체류 통보의무를 유예하는 등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19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이 같은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윤화섭 시장은 “이번 검사를 통해 시 방역행정에 대한 시민 신뢰도가 향상되는 효과와 선제적으로 감염을 차단하는데 큰 성과를 얻었다”며 “특히 백신접종이 시작되는 상황에서도 방역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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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야구단은 인천시민에게 사과하라
인천광역시의회
[피디언] 인천시민들을 대표하는 인천시의원들도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서울 창단식을 두고 강하게 반발했다.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지난달 30일 SSG 랜더스가 연고지인 인천이 아닌 서울에서 창단식 행사를 개최한 것에 대해 2일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강한 유감을 표했다.
해당 의원들은 성명서를 통해 “인천에 뿌리를 내리겠다며 지역성을 강조했던 SSG 랜더스가 첫 공식행사라고 할 수 있는 창단식을 연고지가 아닌 서울에서 개최한 것은 인천시민의 야구에 대한 애정을 전혀 존중하지 않은 처사”며 “유독 지역 연고 구단 변경이 잦은 인천인 만큼 현대와 SK로부터 배신을 당했다는 서운함이 채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첫 걸음을 시작하는 구단 창단식을 타 지역에서 개최한 것은 인천시민들에게 당혹감을 넘어 큰 절망감을 느끼게 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들 의원들은 SSG 랜더스 야구단이 창단식 개최 과정에서도 인천시나 인천시민과 어떠한 협의도 없이 일방적인 통보로 이뤄진 데 대해 앞으로 인천연고 구단을 인천시민들과 한 뜻으로 이끌어 갈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했다.
이에 따라 김성준 위원장은 “인천시민들에 의한, 인천시민들을 위한 진정한 지역 연고 프로야구단이 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대책 마련과 함께 이번 사태에 대해 인천시민과 야구팬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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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희 군포시장, 어르신들께 코로나19 백신접종 설명
군포시청
[피디언] 한대희 군포시장은 4월 2일 대한노인회 군포시지회에서 지회 임원 등과 간담회를 갖고 코로나19 백신접종에 관해 설명하면서 75세 이상 어르신들의 동의서 협조를 요청했다.
한대희 시장은 “4월 15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접종이 시작된다”며 “백신접종을 위해 어르신들의 동의가 필요한데, 많은 분들이 동의하고 백신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대한노인회 군포시지회와 각 동 경로당 대표들께서 협조해달라”고 말했다.
한 시장은 “안전한 백신접종을 위해 빈틈없이 준비하고 있다”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예방접종센터가 들어설 시민체육광장 체육관까지의 이동수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 시장은 또한 “지속적인 방역으로 확진자 발생을 줄여나가면서 백신접종으로 집단면역이 형성되기 시작하면 코로나19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길이 열릴 수 있다”며 백신접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서 김미경 군포시보건소장이 예방접종센터의 운영과 주의사항 등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군포시는 4월 15일 시민체육광장 1,2,3 체육관에 ‘코로나19 지역예방접종센터’를 개소하고 관내 75세 이상 시민들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접종을 시작한다.
이를 위해 시 공무원들이 75세 이상 시민의 자택을 방문해 백신접종 의사를 확인하고 접종동의서를 받고 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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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중앙도서관 인문 강좌, 문광부 주최 인문학 사업에 선정
군포시 중앙도서관 인문 강좌, 문광부 주최 인문학 사업에 선정
[피디언] 군포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1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군포시 중앙도서관의 3개 부문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도서관을 통해 국민 생활 속 인문의 가치를 확산하고 인문학의 일상화와 생활화를 도모하는 사업으로 인문과 역사, 글쓰기 등이 결합된 중앙도서관의 3개 부문이 선정됐으며 관련 강좌가 5월10일부터 총 41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기본형인 ‘법치의 시대, 한비자를 만나다’는 중국 전국시대의 법가철학을 통해 법의 존재 이유와 법 집행의 원칙을 묻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보급형인 ‘내 삶을 캐스팅하다:자서전 쓰기’는 자신의 삶을 돌아봄으로써 삶을 소중하게 기념하고 자신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심화형인 ‘읽기의 심연과 글쓰기의 초원’은 혼자 읽기 어려운 체코 소설가 카프카의 전집과 프랑스 작가 마르셀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함께 읽으며 글을 쓰는 시간을 마련했다.
수강생 접수는 4월 19부터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도서관 모바일앱을 통해 선착순으로 하며 군포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최명수 도서관정책과장은 “코로나19가 가져온 사회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 공동체의 회복을 위해 시민들이 성찰과 사색을 통해 삶의 문제를 바라보면서 긍정적인 변화를 이루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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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여성새로일하기센터, 2021년 집단상담프로그램 운영
군포 여성새로일하기센터, 2021년 집단상담프로그램 운영
[피디언] 군포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구직여성의 취업준비교육을 위한 집단상담프로그램인 ‘다함께 내일 잡고’를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취업을 희망하지만 막연함과 자신감 결여 및 정보 부족 등으로 취업에 애로를 겪고 있는 여성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직업심리 진단을 통한 자기 이해, 취업 자신감 고취, 입사지원서 작성, 모의면접 실습으로 구직 능력을 높이고 직업훈련 연계와 취업알선 등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교육장소는 군포시청 별관이다.
프로그램은 3월에 1기를 마친 데 이어 오는 11월까지 매달 1회씩 올해 모두 10회를 운영할 예정이며 기수별로 10명씩 선착순으로 접수하고 있다.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실업급여수급자 구직활동 인정, 수료선물 및 취업선물 증정의 혜택을 제공한다.
단, 고용보험 가입자와 사업자등록증 소지자, 취업성공패키지 참여자는 제외된다.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지난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취업을 준비하는 경력단절여성 등의 적극적인 참여로 6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 중 31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군포시는 올해 ‘다함께 내일 JOB GO’도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참여인원을 최소화하면서 철저한 방역지침 준수로 안전하게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포시 신현균 일자리기업과장은 “군포 취업희망 여성들에게 구직에 대한 자신감을 불어넣고 실질적인 취업설계를 지원함으로써 취업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취업희망 여성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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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보건의료단체장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보건복지부
[피디언]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사고수습본부는 4월 2일 오전 9시20분 서울 마포구보건소에서 주요 보건의료단체장들이 모여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접종은 보건의료 전문가이기도 한 단체장들의 공개 접종을 통해 코로나19 백신의 안전성에 대한 국민 신뢰를 높이고 접종 참여 분위기를 더욱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중수본에서는 이기일 총괄책임관이 함께 접종을 받았고 권덕철 본부장은 지난 26일 정세균 국무총리와 함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받은 바 있다.
이기일 총괄책임관은 접종을 마친 후, “이번 공개 접종에 흔쾌히 호응해 준 보건의료단체장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국민들께서도 안심하시고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적극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접종을 하기에 앞서 권덕철 본부장은 보건의료단체장들과 코로나19 백신의 안전하고 신속한 접종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코로나19 백신 수급 및 접종 상황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보건의료계의 의견을 듣고 협조를 구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중수본 권덕철 본부장은 “지난 1년간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보여준 보건의료계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한다”고 말하면서 “백신이 코로나19 종식을 위한 전환점이 되기 위해서는 안전하면서도 신속하게 접종이 이루어져야 한다.
올 2분기에는 백신 접종이 더욱 확대되는만큼 원활한 접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보건의료계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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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상추 키우세요. 서대문구, 상자텃밭 1000개 보급
집에서 상추 키우세요. 서대문구, 상자텃밭 1000개 보급
[피디언] 서대문구가 옥상과 베란다 등의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도시농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상자텃밭을 보급한다고 2일 밝혔다.
상자텃밭은 흙과 거름을 담은 작은 상자로 모종이나 씨앗을 심어 작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돼 있다.
이를 통해 여가를 활용하고 웰빙 식재료를 얻을 수 있으며 어린이는 친환경 학습의 기회를 갖는다.
구는 50리터 크기의 상자텃밭 1,000개를 준비했다.
800개는 구민에게, 200개는 관내 공공기관, 교육기관, 단체 등에 보급한다.
상자텃밭은 상자, 유기농 배양토, 상추 모종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흡수봉이 있어 상자 아래쪽에 물을 공급하면 급수가 이뤄진다.
개인은 1가구 기준 3개, 단체는 10개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1개당 원가 4만원의 20%인 8천 원을 부담해야 한다.
단, 공공기관과 교육기관의 경우, 선착순 100개까지는 자부담이 없다.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서대문구에서 상자텃밭을 보급받은 적이 있으면 신청할 수 없다.
‘선착순 접수’로 희망자는 이달 12일 오전 10시부터 14일 오후 6시까지 서대문구청 홈페이지를 이용하거나 구청 4층 기후환경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상자텃밭은 5월 3일경에 배송될 예정이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상자텃밭 가꾸기로 일상에서 친환경적 삶을 실천하고 재배한 농작물을 나누며 이웃 간의 정도 돈독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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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설관리공단 과 안성시 동부무한돌봄네트워킹 업무 협약 체결식
안성시설관리공단 과 안성시 동부무한돌봄네트워킹 업무 협약 체결식
[피디언]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이 지난 4월1일 안성시시설관리공단에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두 기관의 인적, 물적 자원의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복지발전과 지역사회복지향상을 위한 목적으로 추진했으며 안성시의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들을 위한 업무를 협력하기로 했다.
최갑선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 복지사각지대 주거개선을 이한 재활용품 수거 및 지원과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한 사회봉사활동 나눔에 적극 협력하겠다고”고 말했고또한 이혜진 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 센터장은 “안성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들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안성시시설관리공단 함께 협력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앞으로 안성시 복지발전을 위해 양기관이 적극적인 협력 및 노력하하”고 전했다.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사회복지법인 평안밀알복지재단이 안성시로부터 수탁 받아 동부권역 8개지역의 실직, 질병, 이혼, 방임 등 위기에 처한 가정을 발굴해 지역 복지자원과 연계하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 노인일자리 수행기간으로 참여하고 있다.
위기사항에 처해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나 봉사하기를 원하시는 분은 전화문의 및 방문을 통해 상담할 수 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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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식품업소 위생관리.규제 보다는 행정지도
2020년 찾아가는 안심 멘토링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소 40개소를 대상으로 식품위생감시원이 식품제조 현장에 1:1일 방문해‘찾아가는 안심 멘토링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업대상은 1년 이내의 신규 등록업소 또는 소규모 식품제조·가공업소 중 참여를 희망하거나 군·구에서 추천한 업소를 대상으로 선정됐다.
시는 이들 업소에 대해 4월부터 12월까지 업체별로 현장 방문해 멘토링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내용으로는 위생상태 진단, 최신 개정된 식품위생 관계법령 안내, 영업주들이 어려움을 호소하는 생산·작업 기록 및 원료수불 서류 작성관리 방법 등을 교육한다.
또한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극복 방안과 생활방역 이행사항 당부, 기타 애로사항 의견청취 등 차별화된 소통·공감의 장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시 소재 식품제조·가공 업소는 총 1,074개소이며 이중 468개소가 150㎡이하의 소규모이거나 종업원 수 5인 미만의 영세업체로 전체 업소 수 대비 44%에 달한다.
현재 법정의무교육인 1년에 한번 실시하는 영업주 정기 위생교육으로는 식품위생법 및 식품공전 등 관련 규정을 숙지하는데 한계가 있어 이번 멘토링 사업은 자율 위생관리 능력함양 및 사각지대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12월에는 안심 멘토링 사업 추진성과를 자체평가하고 분석해 군·구 및 해당 업소에 환류 할 계획이며 동 사업이 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하도록 행정공무원의 전문성과 행정력을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창남 인천시 위생정책과장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식품안전과 시민건강의 중요성이 부각된 만큼 규제 보다는 찾아가는 1:1 안심멘토링 행정지도를 통해 안전한 먹거리를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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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시장의‘찾아가는 현장시장실’강화군민 생활안전 집중 점검
위치도
[피디언] 2일 인천 강화군을 찾은 박남춘 인천시장의 ‘찾아가는 현장시장실’은 지역민의 생활안전에 초점을 맞췄다.
박 시장은 이날 오전 강화군 일대에서 진행 중인 주요 사업현장을 찾아가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지역민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가장 먼저 방문한 곳은 강화읍 대산2리 마을회관 인근의 ‘군도8호선’ 도로 구간의 확·포장공사 예정지였다.
이 도로는 오래된 탓에 폭이 좁고 포장 상태가 좋지 않아 통행하는 차량이 불편을 겪고 덩달아 지역민의 안전도 위협받던 구간이다.
인천시는 강화군과 함께 올해 약 20억원의 예산을 투입, 내년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늦어도 올 하반기에는 착공에 들어갈 예정으로 완공 시 차량은 물론 주민의 통행여건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박 시장은 도로의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인근 주민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은 뒤 관계부서에 공사의 신속한 추진을 당부했다.
박 시장은 이어 송해면의 다송천의 배수갑문 설치 예정지를 찾았다.
다송천 일대는 비가 많이 왔던 지난해 7월 바닷물이 역류하면서 농경지에 염해피해를 입을 뻔한 바 있다.
당시 긴급 가물막이 공사 등 보강공사를 실시했지만, 보다 근본적인 예방을 위해 추가 보강공사와 함께 배수갑문을 설치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장마와 홍수는 매년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피해를 근본적으로 막을 수 있는 보강공사와 배수갑문 설치가 필수”며 “안전진단과 설계용역 등을 조속히 실시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농사일에 피해를 받지 않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박 시장은 오는 15일 설치가 예정된 강화문예회관 내 ‘예방접종지원센터’를 들러 준비상황을 확인했다.
또 지난 2019년 10월 화재 피해를 입었다가 재건을 앞둔 ‘우리마을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을 방문, 관계자를 격려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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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지방자치, 알기 쉽게 배운다
새로운 지방자치, 알기 쉽게 배운다
[피디언] 서울 강서구는 구민의 자치역량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자치분권·참여예산 온라인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지난해 개정된 지방자치법과 시민참여예산에 대한 이해를 도와 구민의 자치역량을 높이고 분권에 대한 주민공감대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강좌는 총 3개로 각 강의는 지루하지 않도록 30분 내외로 구성했다.
먼저 앞선 2개 강좌는 ‘지방자치법 개정내용 및 자치분권 정책 방향’을 주제로 자치분권대학 이호 교수가 진행한다.
개정되는 지방자치법이 우리 삶을 실제로 어떻게 변화시킬지 자세하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주민조례 발안제 도입, 청구권 기준 연령 하향 등으로 변화할 새로운 지방자치 시대를 미리 내다본다.
나머지 1개 강좌는 ‘함께하는 시민행동 좋은예산센터’ 최승우 국장이 강의를 맡았다.
‘시민참여예산의 기본이해’를 주제로 참여 예산 진행 과정을 알기쉽게 설명해 주민들이 참여예산 제도를 활용해 양질의 사업을 발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자치, 분권, 예산에 관심 있는 주민이면 오는 4월 30일까지 신청링크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본 강의는 5월 3일부터 강서구청 유튜브 i강서TV에서 시청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자치분권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주민이 직접 지역문제에 참여하는 지방자치의 촉매제가 되길 기대한다”며 “구민이 주인이 되는 자치분권 도시 강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