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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산곡동 공병부대 부지 조화로운 공간으로 조성할 것
인천광역시청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2일‘산곡동 공병부대 부지 복합쇼핑몰 유치’를 요청하는 온라인 시민청원에 공식 답변했다.
김기문 인천시 원도심재생조정관은 영상답변을 통해 “과거 제1113공병단이 위치했던 청천동 325번지 일원은 오는 5월 산곡역 개통과 8개 구역 정비사업 추진 등과 더불어 새로운 변화를 앞두고 있는 곳”이라며 “특별계획구역 중 개발가능용지 3만4천 제곱미터 부지는 공모로 선정한 사업자의 세부개발계획을 검토해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1113공병단 부지는 도심 내 군부대 이전지 중 가장 먼저 개발이 시작되는 6만7천 제곱미터 규모의 사업구역이다.
부평경찰서 이전부지 등을 제외한 5만2천 제곱미터 규모의 특별계획구역 중 1만8천 제곱미터 부지는 공원과 도로로 조성해 시민들의 새로운 역세권 주변 문화생활공간으로 환원할 계획이며 나머지 개발가능용지 3만4천 제곱미터 부지는 공모로 선정한 사업시행자의 세부개발계획을 검토해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월 개정된 ‘인천광역시 도시계획 조례’에서 준주거지역과 근린상업지역 내에는 매장면적 3천 제곱미터 이상 대규모 점포 입지를 제한하고 있으나, 대규모점포의 필요성이 인정되는 경우 별도의 지구단위계획으로 정할 수 있는 예외규정을 두고 있다.
- 이에 올해 하반기 계획된 예비우선시행자 공모과정에서 “복합쇼핑몰 건립사업을 제안하는 사업시행자가 있을 경우 교통수요 대비 대책, 공원시설 확보 등 공공기여분에 대한 이행을 전제로 지구단위계획 변경 가능 여부를 심도 있게 검토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조정관은 “기존 상권에 미칠 수 있는 영향뿐만 아니라 주민, 관계기관, 소상공인 등 다양한 분들과 소통하며 인근지역 주민과 입주예정 주민 모두가 조화롭게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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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목일 맞아 자연휴양림 내 편백나무 1000그루 심어
식목일 맞아 자연휴양림 내 편백나무 1000그루 심어
[피디언] 용인시는 2일 제76회 식목일을 맞아 처인구 모현읍 초부리 용인자연휴양림 내에 편백나무를 심는 행사를 열었다.
‘피톤치드 생성 편백숲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날 행사엔 백군기 용인시장을 비롯해 시 산림조합, 직원 등 7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휴양림 내 목재문화체험관 뒤편 편백숲 구간에 높이 1.5m 이상의 편백나무 1,000그루를 심었다.
이 자리에서 백 시장은 “최근 시민들이 미세먼지 등으로 큰 불편을 겪고 있는데 나무심기야 말로 가장 장기적이고 적극적인 미세먼지 저감 대책”이라며 “시 곳곳에 푸름이 넘치도록 지속적으로 산림자원을 가꿔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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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3 사건 73주년을 맞아
제주 4.3 사건 73주년을 맞아
[피디언]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대변인단은 제주 4.3 사건 73주년을 맞아 ‘4.3 특별법 전부개정안’ 국회 통과를 환영하며 국가에 의한 폭력의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는 계기가 되길 기원한다.
오는 4월 3일은 우리 역사의 가장 참혹한 비극 중의 하나인 제주 4. 3 사건이 발생한 지 73주년이 되는 날이다.
무엇보다 올해는 여야 합의로 ‘제주 4.3 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전부개정안’이 지난 2월 26일 국회를 통과해 매우 뜻깊은 한 해가 될 전망이다.
제주 4. 3 사건은 해방 이후 냉전체제 속에서 첨예한 좌우대립의 틈을 타 무고한 민간인 수만명이 국가의 폭력으로 희생된 비극이자 참혹한 역사였다.
희생자들이 빨갱이라는 누명을 쓴 채 수십 년의 세월을 숨죽여 오다 민주정부가 들어선 이후 4. 3의 진상규명과 희생자들의 명예회복을 위한 다양한 노력들이 전개됐다.
지난 2001년에 ‘제주 4.3 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됐지만 희생자들의 명예회복 및 국가의 폭력에 대한 배·보상은 요원했다.
그러나 유가족들과 시민단체들을 중심으로 특별법 전부개정을 위한 노력들이 마침내 결실을 맺은 것이다.
이번 특별법 전부개정으로 국가 폭력에 의한 희생자 및 유족에 대한 배·보상할 수 있는 근거와 빨갱이로 내몰려 억울하게 옥살이를 한 수형인들의 명예회복 방안 등을 마련했다.
그동안 4·3 평화재단이나 평화공원처럼 간접지원을 위한 위령시설이나 기구만 만들어졌을 뿐 피해자 개개인들을 배상을 받는 절차가 전무했으나 국가가 직접 책임을 지고 피해자들에 대한 보상과 배상의 근거를 마련하게 된 것이다.
또한 4·3과 관련된 군사재판에 대해서는 일괄 직권재심이 이뤄지고 일반재판에 대해서는 개별 특별재심이 개시되어 무고한 피해자들이 보상과 배상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그동안 대통령들의 4·3 희생자 및 유족들에 대한 사과에 이어 국가의 책임을 명확히 하고 피해자들의 명예를 회복시켜 잘못된 역사를 바로 잡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4·3 사건 73주년을 맞아 다시 한 번 제주 4·3 특별법 전부개정안의 국회통과를 환영하며. 불행한 역사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한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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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4월 3일 소방공무원 채용 필기시험 실시
소방청
[피디언] 소방청은 2021년 전국 소방공무원 신규채용 필기시험을 4월 3일 오전 10시부터 11시 40분까지 전국 17개 시·도 102개 시험장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은 4,434명 선발예정에 47,697명이 응시해 10.75: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 채용은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에 따라 소방청장이 실시하는 첫 전국단위 신규채용으로 올해부터 원서접수와 최종합격자 발표는 소방청에서 하고 필기시험과 면접시험 등은 각 시·도 소방본부에서 운영한다.
시험실시와 원서접수 주체가 시·도 소방본부에서 소방청으로 변경됨에 따라 응시지역에 거주지 제한이 사라지고 희망근무지역에 응시할 수 있게 된 것은 전년도와 달라진 점이다.
출제문제 및 가답안은 4월 3일 오후 4시에 119고시 누리집에 공개되고 4월 4일 24시까지 시험문제에 대한 이의제기 신청을 받는다.
필기시험 점수는 4월 30일 오후 2시에 공개되고 5월 3일 오후 6시까지 본인 점수에 대한 이의제기 기간을 운영한 후, 5월 6일 필기시험 합격자를 발표한다.
한편 소방청은 코로나19 확진자 및 자가격리자에 대해서도 시험응시를 할 수 있도록 허용했으며 이를 위해 전국 53개소의 별도시험장을 마련했다.
시험 당일 고열발생자는 시험장에 별도로 마련된 격리시험실에서 시험을 치를 예정이다.
또한 시험장 출입구 단일화, 입실 전 발열검사, 시험 중 마스크 착용 의무화, 시험 종료 후 순차적 퇴실, 시험 전·후 시험실 소독방역 등 코로나19 방역에 만전을 기한다.
소방청 관계자는 필기시험 시 반드시 신분증, 응시표, 필기도구, 아날로그 시계를 지참해 시험시작 30분전까지 입실 완료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경력경쟁채용시험 응시자는 답안지 작성 시 시험지 표지에 나와있는 과목 순서대로 기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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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씨앗 삼아, 세계 최고 5G+ 융합생태계 조성 본격 가동
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씨앗 삼아, 세계 최고 5G+ 융합생태계 조성 본격 가동
[피디언] 정부는 세계 최초 5G 상용화 2주년을 맞아, 세계 최고의 5G 융합생태계를 조성하고 디지털 뉴딜의 성과 창출을 촉진하기 위해 5G 융합서비스 본격화를 추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은 ‘5G+ 전략’의 추진동력을 정비하고 주요 과제의 실행력을 높이고자 7대 분야 정책협의체 전체회의를 4월 2일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개최했다.
2019년 4월 3일 세계 최초 5G 상용화 이후 지난 2년간, 국내 5G+산업은 세계적인 수준의 5G 인프라를 기반으로 약 1,366만명의 가입자 수, 중소·중견 장비기업의 실적 증가에 따른 성장세 및 주요 기업의 대규모 장비 수출 등 성과를 보이고 있다.
또한, 아시아권을 대상으로 5G 솔루션 및 실감콘텐츠 수출이 확대되고 있으며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도 5G 서비스가 활용되는 등 다양한 융합서비스가 발굴·확산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적극적인 5G 네트워크 투자 등에 힘입어, 5G 커버리지 및 속도가 빠르게 개선 중에 있다.
이에 따라, 서울·6대광역시, 중소도시 중심부에 5G 망이 구축됐고 다운로드 속도도 향상됐다.
당초 주파수이용계획서상 구축 계획 대비 빠른 속도로 5G 기지국을 구축 중이다.
‘22년까지 전국망 구축을 목표로 ’21년에는 85개시 주요 행정동, 교통망, 다중이용시설 등 국민 일상 반경에 5G 구축 추진하고 있다.
또한, 농어촌 지역도 조기에 5G를 이용할 수 있도록 통신사 간 5G 망 공동 이용방안을 4월 中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통3사·알뜰폰사 등이 5G 시장에서도 다양하고 저렴한 요금제를 구성해 본격적으로 경쟁해, 5G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선택권이 대폭 확대될 예정이다.
이 같은 성과를 지속 강화하기 위해 각 분야별 정책협의체는 관계부처, 산업계, 학계·연구계 및 관련 전문기관이 참여하며 5G+ 전담기관인 IITP에서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정책협의체는 5G 융합서비스 제공·확산의 구심점으로서 실증을 넘어 서비스를 본격화 하고 실제 확산까지 책임지는 ’문제해결사‘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연구개발, 실증 등 정책사업의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목표 달성을 독려하며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확산을 위한 제도개선 및 후속사업 기획 등 당면과제를 발굴·해결해 나갈 것이다.
이에 전체회의에서는 김동구 5G포럼 집행위원장의 ’5G 상용화 2주년 성과와 나아갈 방향‘이라는 주제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각 분야별로 그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앞으로의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아울러 참석자 간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5G 생태계 발전을 위한 정책제언을 나눔으로써, 5G 생태계의 현 주소 및 향후 정책 지향점에 대한 인식을 공유했다.
과기정통부 조경식 차관은 격려사를 통해 세계 최초 5G 상용화 이후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지금은 더욱 분발해야 할 시기라고 언급하며 ’2021년도 5G+전략 추진계획‘에 따른 다섯 가지 추진과제의 차질 없는 시행이 중요함을 역설했다.
이와 함께, “추진과제의 실행력을 강화하고 추진성과가 현장에서 즉각 체감될 수 있도록 정책협의체를 운영해 이를 바탕으로 세계 최고 생태계로의 도약이 이뤄지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산업계의 선도적 투자 등 민간의 노력이 필요하며 정부도 이를 적극 지원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지속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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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대응 최전선, 전국 산불대응센터 본격 가동
산불대응 최전선, 전국 산불대응센터 본격 가동
[피디언] 산림청은 산불재난을 정확하게 판단하고 신속한 대응과 안전한 진화를 위해 산불진화 인력, 장비, 지원시스템을 모두 갖추고 지난해 완료된 산불대응센터 59개소를 올해 2월 1일 봄철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있다.
산불대응센터를 통해 산불위험이 높은 지역에 기존의 분산되어 있던 시설, 시스템, 진화인력, 진화장비를 한곳으로 모아 동반상승 효과를 높이고 정보기술기반의 신기술을 도입해 산불예방과 발생한 산불의 초동진화가 가능해졌다.
먼저 신형 위치 확인 시스템 산불재난안전통신기 1만 5천 대를 전국 산불감시원, 진화대원공무원에게 보급해 현장상황 판단에 가장 중요한 산불 사진, 동영상 등의 실시간 전송으로 산불의 빠른 신고와 정확한 현황파악이 용이해졌고산불대응센터에서 상주하고 있는 산불특수진화대,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진화조로 편성해 험준한 산악지형의 산불 진화능력을 높이는 한편산불현장에는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산불지휘차를 신속하게 출동해 산불의 규모, 확산, 대응, 대피 등의 현장지휘관의 대응능력을 대폭 강화했다.
산불지휘차 시스템 구성: 산불상황관제, 산불확산예측, 산불인력관제, 산불대응 상황도, 헬기·드론·지상영상 등 7종의 시스템 탑재올해 2.20일 발생한 강원도 정선 야간산불에서 산불대응센터의 산불특수진화대, 산불전문예방진화대가 신속히 대응해 그 효과가 입증됐으며 조기 진화에 성공할 수 있는 요인이었다.
이러한 ‘산불대응센터’는 산불 중요 거점별로 운영하며 최초 2019년도에 시작해 지난해 59개소를 구축했고 올해 전국적으로 51개소를 2022년까지 총 132개소를 구축해 전국 산불진화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청 고락삼 산불방지과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산불발생의 연중화와 대형화 위험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산불대응센터’ 구축은 산불 대응태세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말하며 “상시 출동태세 유지로 산불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산불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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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천상담소 성수석 도의원 플랫폼 배달노동자와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이천상담소 성수석 도의원 플랫폼 배달노동자와 정담회 개최
[피디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성수석 의원은 지난 1일 경기도의회 이천상담소에서 플랫폼 배달노동자들과 정담회를 열었다.
성수석 의원은 “경기도 플랫폼노동자 지원 조례가 제정되어 플랫폼 노동자의 산재보험 등 사회보험료 지원 근거가 마련되어 사회안전망에서 플랫폼 배달노동자의 권리가 보호받게 됐다”고 말했다.
당일 참석한 배달노동자는 “연령이 낮고 사고 경력이 있으면 보험료가 높아 가입이 매우 어려웠던 처지였었다”고 말하며 조례가 제정되어 보호받게 됐다고 반겼다.
성수석 의원은 배달노동자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지원내용, 지원방법향후 계획 등을 안내하고 4월 이후 공고 예정인 공고문을 참고하라고 말했다.
덧붙여 “현장 수요에 비하면 지원 규모가 부분적이지만 앞으로 배달노동자의 안전한 근로환경을 위해 관심갖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도의회 의원들은 지역상담소를 주민의 입법·정책 관련 건의사항, 생활불편 등 을 수렴하고 관계 부서와 논의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이천상담소는 평일 10:00~오후 6시 운영된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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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가평상담소 김경호 의원, 청평역 주차장 공사 민원 해결
경기도의회 가평상담소 김경호 의원, 청평역 주차장 공사 민원 해결
[피디언] 경기도의회 가평상담소에서 김경호 의원은 2일 청평 전철역사 옆 주차장 공사에 대해 주차장을 이용하는데 불편사항 시정 요구하는 민원을 접수받고 해결했다고 밝혔다.
청평역은 2009년 9월 청평면 청평역로 97-33에 있는 역사로 이전해 주말이면 주변에 휴양지를 찾아 많은 관광객들이 이용하는 역이며 가평 현리에 맹호부대가 있어 군인들도 많이 이용하는 곳으로 주차장이 협소해 주차장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청평 주민들은 “주차장 설치를 환영하며 현장을 들러 설계도면을 보게 되어 문제점을 발견하고 가평상담소를 방문해 민원을 접수하게 됐다”며 “청평역 주차장 공사를 시공하는데 설계도면을 보면 주차장이 남북으로 길게 만들어져 출입구가 북쪽 끝 부분에 정해져 있어 지역주민들이 활용할 때는 주차장 가운데나 아니면 남쪽 끝에다 출입구가 만들어져야 현실에 맞다.
공사 진행대로 만들어진다면 향후 주민불편사항이 초래되기에 개선해 줄 것”을 전했다.
김경호 의원과 장기원 상담관은 민원을 접수한 후 가평군 도시과장, 담당 팀장, 청평4리 이장, 시공회사 현장소장 등과 현장에서 현황을 설명하고 민원사항이 반영되도록 요청했다.
가평군 도시과 관계자는 “주민불편을 공감하며 주차장 남쪽 방향에 진입시설 1개소를 추가 시설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경호 의원은 “가평군을 찾는 관광객 및 지역주민의 불편이 해소되고 차질 없이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고 가평군 주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현안 사항을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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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평택상담소 오명근 의원, ‘고덕신도시 입주민 애로사항 청취’
경기도의회 평택상담소 오명근 의원, ‘고덕신도시 입주민 애로사항 청취’
[피디언] 경기도의회 오명근 도의원은 지난 1일 경기도의회 평택상담소 자리가 협소해 같은 층 평택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고덕 신도시 입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책 마련과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경기도 주택국, 평택시 도시개발과, LH 업무관계자, 입주민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해 상호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주요사항으로 BRT 노선 개선 단지 내 송전탑 이전 지중화 문제 군부대 탄약고 시설 이전 4-A 도로망의 38국도 연계를 통한 교통편의 제공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입주민 대표자들은 “송전탑이 보도 바로 옆에 설치되어 있어 소음 및 전자파 등 피해 우려가 크다”고 말하며 송전탑 이전과 고덕 신도시 내 4-A 도로를 38국도와 연계해 순환식 교통망을 신속히 추진해 줄 것을 건의했다.
LH 측 관계자는 “송전탑 이전 문제에 대해서는 지중화 또는 이전 계획을 갖고 있으며 탄약고 또한 국방부 등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평택시 관계자는 “4-A 도로의 38국도와 연결문제에 대해서는 입주민들의 불편사항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세부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오 의원은 참석자들의 의견을 청취한 후 “오늘 입주민들께서 말씀하신 사항은 무리한 요구가 아니다”고 말하며 “일상생활에서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고충과 불편함, 특히 안정성에 대한 의심과 불안함을 호소하는 사항이므로 상호 신뢰를 갖고 협조해 하나씩 풀어나간다면 제기된 모든 사항이 말끔히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관계 부서에서는 이에 대한 대안과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 줄 것을 각각 당부하고 4월 15일까지 서면으로 답변을 제출해 줄 것을 요청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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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천상담소 김인영 도의원 ‘경기도 공공기관 이천으로’ 시민운동 참여
경기도의회 이천상담소 김인영 도의원
[피디언]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장 김인영 의원은 지난 1일 경기도의회 이천상담소에서 ‘경기도 공공기관 이천으로’ 시민운동 릴레이에 참여했다.
김인영 도의원은 상수원 피해지역 희생대신 보상을 달라는 염원을 담아 ‘경기도 공공기관 이천으로’ 메시지가 담긴 사진을 촬영했다.
덧붙여 “상수원 피해지역 희생대신 보상을 달라는 회원과 이천시민의 의견에 공감하며 메시지가 담긴 사진을 개인 SNS에 게재하겠다”고 동참 소감을 밝혔다.
당일 한강지키기운동 이천지역본부 신용백 대표는 “2001년 이후 천여명의 회원들이 상수원 보호를 위한 정화활동 등 다양한 봉사를 해왔다”며 희생을 감내한 이천 시민을 위해 ‘경기도 공공기관 이천으로’ 시민운동 챌린지에 회원으로 활동중인 김인영 도의원의 참여를 요청했다.
경기도의회 의원들은 지역상담소를 주민의 입법·정책 관련 건의사항, 생활불편 등 을 수렴하고 관계 부서와 논의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이천상담소는 평일 10:00~오후 6시 운영된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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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맞아 태조 건원릉 억새 자르는 ‘청완 예초의’ 거행
청완 예초의 현장
[피디언]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오는 5일 한식을 맞아, 구리 동구릉 내 태조 이성계의 건원릉 봉분을 덮고 있는 억새를 자르는 ‘청완 예초의’를 거행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람객 없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신, 이번에는 행사 현장을 영상으로 제작해 4월 중 온라인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건원릉은 조선왕릉 중 유일하게 봉분이 억새로 덮여있는데, 조선왕조실록 등의 기록에 따르면 태조의 유언에 따라 고향인 함흥의 억새를 옮겨와 봉분을 조성했다고 전해진다.
예로부터 건원릉 억새는 1년에 한 번 한식날 예초를 했는데, 문화재청은 이러한 전통을 계승하기 위해 조선왕릉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이듬해인 2010년부터 매년 한식날에 억새를 베는 ‘청완 예초의’를 거행하고 있다.
‘청완 예초의’는 봉분의 억새를 베는 ‘예초의’, 1년간 자란 억새를 제거했음을 알리는 ‘고유제’, 고유제가 끝난 다음 제향음식을 나누어 먹는 ‘음복례’ 순으로 진행하는데 올해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음복례’는 생략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거행한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이번 ‘청완예초의’에 코로나19가 종식이 되어 조선왕릉을 비롯한 문화유산을 편안히 찾는 날이 빨리 오기를 기원하는 마음도 함께 담을 예정이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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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34만명에게 지급
고용노동부
[피디언] 고용노동부는 1·2·3차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수급자에 대한 4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을 차질 없이 지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원금 지급을 개시한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전체 지원대상자의 51%인 337,818명에게 50만원씩, 총 1,689억원을 지급했다.
온·오프라인을 통한 신청자 19만명에게는 계좌이체 중 오류가 발생한 일부 경우를 제외하고는 우선적으로 지급을 완료했고 4월 2일부터는 기간 내 별도로 신청하지 않은 지원 대상자에게 순차적으로 지급하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다음 주 월요일까지 남은 지원대상자 약 32만명에게 지원금을 모두 지급해 1·2·3차 기수급자에 대한 지급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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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를 이용해 쇠퇴한 도시에 숨을 불어넣다
목재를 이용해 쇠퇴한 도시에 숨을 불어넣다
[피디언]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4월 1일 도시재생사업에서 도시목조화 실현 방안을 모색하고자 도시재생뉴딜 분야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은 목재 이용 확대를 위해 2019년부터 국산 목재의 대량 수요처를 발굴하고 있다.
특히 도시재생뉴딜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목조시설물을 발굴·제안하고 목재이용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등 도시목조화 실현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이를 위해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주체이자 고객인 국민을 대상으로 목재 인식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국민이 원하는 도시재생 실현을 위한 목재이용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중화2동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이자 고려대학교 건축학과 류성룡 교수가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주체 및 지원센터의 역할’에 대해 발표하고 주민이 ‘목재’를 직접 고르고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법에 대해 토의했다.
류성룡 교수는 도시재생뉴딜사업에서 주민협의체를 대상으로 목재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한 경험을 통해 국민이 생각하는 일상 속에서의 목재의 역할에 대해 발표했다.
또한, 우리의 전통 건축재료인 목재를 이용하면 오랜 시간 보존이 가능해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공공시설물에 목조화를 적용할 것을 제안했다.
국립산림과학원 목재이용연구과 손동원 과장은 “탄소중립재료인 목재의 이용 확대를 위해 국민의 목재이용에 대한 인식이 매우 중요하다”며 “목재가 주는 혜택을 모든 국민이 인식할 수 있도록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접근 방법의 전환으로 일상 속에서 목재의 장점을 체험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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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야’ 최강희-김영광, 뒷심 발휘 제대로 시청률 험지서 4% 기록
‘안녕? 나야!’ 방송 캡처
[피디언] 최강희와 김영광이 호흡을 맞추며 진한 울림을 선사하고 있는 ‘안녕? 나야’가 뒷심을 제대로 발휘하며 시청률 험지서 의미 있는 시청률을 기록했다.
무엇보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아빠의 죽음을 비로소 목도한 이레가 감당할 수 없는 슬픈 진실을 과연 어떻게 받아들일지, 종영을 향해 달려가는 ‘안녕? 나야’ 후반부 전개에 긴장감이 최고조로 치솟았다.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 14회에서는 아빠에 대한 그리움을 꾹꾹 눌러오던 17살 하니가 엄마 옥정의 뒤를 조용히 밟은 끝에 납골당에 모셔진 아빠의 현재를 맞닥뜨리는 내용이 전개됐다.
그동안 17살 하니는 아빠의 죽음을 짐작조차 못한 채 자신에게 온전한 사랑을 부어줬던 아빠를 보고싶어 했던 바. 이날 17살 하니는 자신의 이런 마음을 외면하는 엄마의 뒤를 밟은 끝에 납골당으로 향하는 발걸음에 의문을 감추지 못했다.
엄마가 찾은 곳은 남편의 유골이 모셔진 납골당. 아빠가 돌아가셨다는 사실을 비로소 목도한 17살 하니는 충격을 감추지 못한 채 눈물이 그렁한 얼굴로 “아빠…”를 부르며 현실을 부정하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37살 하니는 그간 이 같은 진실을 감춰오며 17살 하니를 과거로 돌려보내기 위해 애를 써왔다.
자신으로 인해 아빠가 죽었다는 진실은 17살 하니를 감당할 수 없는 죄책감에 빠뜨릴 것이 자명하기에 취한 조치였다.
지난 20년 동안 그 무거운 죄책감에 짓눌려 멈춰버린 시간 속을 살았던 당사자로서 어떻게든 막으려 했으나, 결국 이날 시한폭탄이 터지고 말았다.
과연 17살 하니는 이 같은 진실 앞에 37살 하니가 그랬던 것처럼 어두웠던 20년을 반복하게 될까? 주목해야 할 것은 더 이상 과거에 갇힌 삶을 살지 않을 결심한 37살 하니의 분연한 의지와, 비로소 서로를 이해하고 끌어안기 시작한 가족들이 있다는 사실이다.
최종회까지 2회만이 남은 상황에서 두 하니의 동행과 나를 위로하는 여정의 엔딩에 관심이 모아진다.
그런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유현이 어른의 세계에 드디어 진입한 내용 또한 전개돼 눈길을 끌었다.
직원 정리해고를 추진하던 고모 한전무의 계략을 막아내며 믿었던 사람들과 맞서기 시작한 유현은 이날 결국 대표이사 해임까지 추진하는 고모 가족의 공세에 직면하게 됐다.
이미 주식을 대량으로 사들인 고모의 선제조치로 유현과 한회장의 패색이 짙었지만, 이 외로운 싸움에 37살 하니는 물론, 조리실 식구들과 회사 직원들이 팔을 걷어붙이고 함께 하겠다고 나서 든든한 지원군이 형성됐다.
소액주주 찾기 운동을 시작한 이들은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했고 이 과정은 유현의 가슴을 울리며 결코 혼자가 아닌 어른의 길로의 진입과, 함께 해서 배가 된 용기를 일깨워 따스한 감동을 안겼다.
이 과정에서 37살 하니와 유현의 관계는 더욱 돈독해졌다.
어른의 세상으로 진입하기 위해 혼자만의 시간을 버텨야 했던 유현은 이날 그 시간 동안 자신을 그리워했던 37살 하니의 진심을 확인했고 죽고 싶을 만큼 괴로운 시간 속에 보고 싶었던 단 한 사람이었다고 하니에게 화답하며 깊어진 감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 밖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소니에게 재기 불능의 위기 상황이 닥쳐 호기심을 자극했다.
유명 드라마 작가의 차기작에 남자주인공으로 발탁돼 재기를 목전에 두고 있던 소니가 학창시절 학교 폭력 가해자로 지목되며 연예인 인생에 최대 위기에 직면했기 때문. 소니의 학교폭력을 보도한 기자는 다름 아닌 당시의 피해자로 반박조차 불가능한 상황. 그런 가운데 17살 하니는 이날 소니를 찾아가 양춘식 시절의 학교폭력은 사실이고 사과하는 것만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대응임을 알려줌으로서 소니가 과연 어떤 피드백을 내놓을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같이 다양한 사건 속에서 긴장감을 자아내며 인물들의 위기, 성장 등을 통해 진한 울림을 더해주고 있는 ‘안녕? 나야’. 최강희와 김영광 뿐 아니라 모든 출연자들의 열연 속에서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다.
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안녕? 나야’ 14회의 2부가 전국 기준 4.0%를 기록하며 시청률 험지인 목요일에서 의미 있는 수치를 기록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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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했다~”
MBC ‘나 혼자 산다’
[피디언] ‘나 혼자 산다’ 장도연이 퇴근 후 붕어빵을 직접 만들어 홀로 뒷풀이를 즐긴다.
슈크림, 아이스크림, 잡채가 들어간 네가지 맛의 붕어빵을 완성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오늘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장도연이 쉼표의 시작을 알리는 뒷풀이를 즐긴다.
퇴근 후 집으로 돌아온 장도연은 나홀로 뒷풀이를 시작한다.
장도연이 선택한 뒷풀이 메뉴는 겨울철 별미인 붕어빵. 장도연은 팥 앙금이 들어간 기본 붕어빵을 나름 그럴 듯한 비주얼로 완성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붕어빵 굽기에 자신감이 붙은 장도연은 슈크림, 아이스크림, 잡채 등 이색 속재료를 넣어 업그레이드된 붕어빵을 만들어냈다고 해 그 맛이 어떨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직접 만든 붕어빵을 맛보며 장도연은 과거 자신이 출연했던 개그 프로그램의 영상을 틀고 추억 여행을 시작한다.
현재의 장도연은 행복한 표정으로 다소 열정적이었던 과거 장도연의 모습을 바라보며 감상에 젖었다는 전언이다.
하루를 마무리하며 장도연은 일기장을 펼쳐 일기를 써내려가기 시작한다.
다른 때와는 조금 다른 마음 가짐으로 하루를 보낸 장도연은 어떤 마음으로 일기장을 썼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공개 코미디 무대를 한 텀 쉬어가기로 한 장도연의 표정에서 한결 여유가 느껴지는 가운데 앞으로 하고싶은 일에 대해 묻자 쉴 틈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버킷리스트를 쏟아내 웃음을 유발한다.
장도연의 수제 붕어빵 만들기와 버킷리스트는 오늘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21-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