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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뇌병변 장애인 기저귀 구입비용 지원
시흥시청
[피디언] 시흥시가 5일부터 중증 뇌병변 장애인의 기저귀 구입비용을 월 최대 5만원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평생 대소변 처리를 위한 기저귀 사용으로 생활의 불편함과 경제적 부담, 이중고에 시달리는 뇌병변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비사업으로 시행된다.
지원 대상은 기저귀를 상시 사용하는 만 2세 이상~만 64세 미만 중증 뇌병변 장애인 중 일상생활동작검사서의 7번과 8번 점수가 2점 이하인 시흥시민이다.
총 90명을 지원하며 기저귀 구입비용의 50%를 분기별로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집중 신청기간을 두고 5월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심윤식 장애인복지과장은 “뇌병변장애인 기저귀 지원사업을 통해 장애인과 그 가족들의 생활의 불편함,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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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갯골생태공원 벚꽃길 올해도 출입 통제
시흥시 갯골생태공원 벚꽃길 올해도 출입 통제
[피디언]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갯골생태공원 벚꽃터널을 거닐 수 없게 됐다.
시흥시는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벚꽃 개화 시즌인 4월 5일부터 4월 11일까지 7일간 갯골생태공원 벚꽃길을 통제한다.
갯골생태공원은 시흥시 대표 공원으로 최근 날씨가 풀리고 개화시기가 다가오며 공원의 봄꽃을 기대하는 발걸음이 많아지고 있다.
특히 벚꽃터널은 폭이 좁아 이용객들간 2m 사회적 거리두기가 어렵고 공원방문객 중 확진자 발생 시, 이동 동선 추적의 어려움이 있어, 시는 벚꽃길 450m 구간의 출입 폐쇄를 결정하게 됐다.
개화기간에 따라 폐쇄기간은 더 연장될 수 있다.
김선욱 시흥시 공원과장은 “따뜻해진 날씨로 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증가함에 따라, 야외활동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4월 2일부터 진행한다”며 “공원 산책 시 마스크 착용, 한 방향 걷기 및 건강거리 2m를 유지해 하루빨리 소중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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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올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접수
시흥시청
[피디언] 시흥시는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조사한 올 1월 1일 기준 8만2,284필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4월 5일부터 26일까지 21일간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 등의 지가열람 및 의견을 받는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및 시흥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 등은 열람기간 동안 시청 토지정보과 또는 시흥시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지가열람부 등을 확인하고 의견이 있는 경우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전화 열람 후 우편, 팩스 신청 또한 가능하다.
개별공시지가는 양도소득세, 증여세, 상속세, 종합토지세, 개발부담금 등 각종 세금 및 부담금의 부과 기준과 의료보험료 산정 자료로 활용되기 때문에 개별공시지가 공시 전 지가의 적정성 여부와 인근지가와의 균형유지 등은 토지소유자가 직접 확인해야 한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감정평가사가 토지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의 가격이나 인근토지의 지가와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지 여부 등을 검증한 후 부동산 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5월 31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6월 30일까지 이의신청 기간을 통해 접수된 이의신청 토지에 대해서는 지가 재검증 후 오는 7월 30일 조정·공시한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시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고 각종 세금뿐 아니라 복지정책의 기준으로도 활용되는 만큼 중요한 사안”이라며 “시민들의 소중한 재산보호를 위해 청렴하고 공정한 산정 절차를 통해 정확한 개별공시지가가 결정·공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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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패밀리셰프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패밀리셰프
[피디언] 금천구는 금천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4월 17일 봄맞이 가족프로그램 ‘서울가족학교 패밀리셰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패밀리셰프’는 참여가족이 다 같이 협동해서 요리를 만들고 요리를 매개로 가족 간 의사소통을 증진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4월 17일 1차 ‘가족이 함께 하는 활동’, 2차 ‘봄맞이 제철 음식 만들기’로 진행된다.
‘봄맞이 제철 음식 만들기’는 ‘시금치또띠아피자’, ‘냉이간장콩나물밥’, ‘딸기라떼’를 만들 수 있는 키트를 각 가정으로 배송, 화상회의프로그램을 통해 가족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금천구에 거주하는 2인 이상 가족이 대상이며 4월 11일까지 12가족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금천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유성훈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소통의 기회가 줄어든 금천 가족들이 따뜻한 봄을 맞아 함께 봄철 음식을 만들며 즐거운 화합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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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문화재단, ‘금천아티스트-랩’ 참여 예술인 모집
금천문화재단, ‘금천아티스트-랩’ 참여 예술인 모집
[피디언] 금천문화재단이 4월 5일부터 오는 23일까지 과정중심 예술프로젝트 사업 ‘2021 금천아티스트-랩’에 참여할 예술인 3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금천아티스트-랩’은 지역에서 활동 할 젊은 예술인을 발굴하고 다양한 예술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금천문화재단에서 새롭게 기획한 사업이다.
올해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먹기eating’을 주제로 개인의 정체성과 사회적 이슈를 골고루 담아내는 리서치 기반 예술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재단은 참여 예술가들을 대상으로 6개월간의 예술 연구 지원비와 11~12월 중 진행되는 결과전시의 ‘창작 및 발표 지원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자격은 서울시 내 소재하고 있는 만 40세 이하의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자로 시각예술을 기반으로 하는 전 매체에서 3년 이상의 활동경력을 가진 예술인이다.
선정된 예술인는 6개월간 공식프로그램에 성실히 참여해야 하며 창작실행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또, 11~12월 예정된 금천문화재단 금나래아트홀 갤러리 기획전에 참여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예술인은 지원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된다.
지원서는 금천문화재단 홈페이지 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이용진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올해 젊은 작가들과 함께하는 사업을 통해 금천구가 예술로 생동하는 지역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이번 기회로 금나래아트홀 갤러리가 다양한 예술이 구현되는 창작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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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내음 물씬~송파둘레길 벚꽃전시 보며 힐링하세요
봄내음 물씬~송파둘레길 벚꽃전시 보며 힐링하세요
[피디언] 송파구는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범위 내에서 벚꽃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송파둘레길에서 ‘봄맞이 전시’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송파둘레길은 송파구의 외곽을 따라 흐르는 4개 하천을 연결하는 순환형 생태도보길이다.
자연과 수변공간, 하천이 어우러진 21Km의 순환형 도보관광코스로 송파구민이 즐겨 찾는 산책 코스다.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과 무기력증 호소하는 구민들을 위해 일상에서 문화·예술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송파둘레길 곳곳에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송파둘레길 봄맞이 전시는 석촌호수 벚꽃축제 대체 행사인 ‘송파의 온라인 벚꽃산책’의 일환으로 오는 4월 11일까지 진행된다.
먼저, 송파둘레길 ‘벚꽃 전시’를 통해 새로운 봄꽃 길을 감상할 수 있다.
송파에서 활동하는 미술가협회, 사진작가회, 서화협회, 문인협회의 200개 작품이 성내천 물빛광장에 전시된다.
또, 송파둘레길 성내천 물빛광장에 참여형 전시도 마련했다.
‘벚꽃 소원나무’는 시민들이 소원을 적은 벚꽃잎을 설치 전시하고 ‘시민참여형 공공예술 프로젝트’는 송파둘레길을 형상화한 대형 캔버스에 주민이 직접 채색을 해 구민들이 꿈꾸는 송파둘레길을 완성해 나가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더불어, 송파둘레길의 밤을 아름답게 밝혀줄 경관조명길도 준비했다.
장지천, 잠실나루, 성내천 물빛광장 등에 ‘경관조명’과 ‘포토존’을 설치해 봄날의 추억을 더해준다.
이외에도 조각 전시가인 조영철 작가의 ‘도시를 위한 네 발 짐승’ 6점이 성내천 물빛광장 하천에 전시되어 도심 속 자연경관을 더욱 아름답게 해준다.
해당 전시는 4월 한 달간 즐길 수 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송파둘레길 벚꽃 전시는 코로나로 인해 대부분의 전시, 행사가 취소된 상황에 주민들에게 직접 참여해보는 문화·예술활동의 기회를 선물하고자 기획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쳐있는 많은 분들이 마음의 휴식을 얻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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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뇌병변 장애인에 기저귀 구매비 지원
성남시청
[피디언] 성남시는 뇌병변 장애인에게 월 최대 5만원의 기저귀 구매비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상시 기저귀를 사용하는 만 2세~64세의 장애 정도가 심한 뇌병변장애인이다.
월 최대 지원금 범위에서 기저귀 구매 비용의 50%를 지원한다.
유사한 지원을 받는 시설 입소 장애인, 노인장기요양보험 수급 장애인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한다.
성남지역 내 뇌병변 장애인 3752명 중 140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
지원받으려는 대상자는 배변조절, 배뇨조절 점수가 기재된 진단서와 신청서를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내면 된다.
선정되면 분기별로 기저귀 구매비를 지급한다.
성남시 장애인복지과 관계자는 “중증 뇌병변장애인에게 대소변 처리를 위한 기저귀는 평생 사용해야 하는 생활필수품”이며 “이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과 위생관리에 도움을 주려고 이 사업을 시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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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중소기업 애로 해결 ‘기술닥터’ 사업 편다
성남시청
[피디언] 성남시는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기술 애로를 해결해 주는 ‘기술닥터 사업’을 편다.
올해 84개사 지원을 목표로 4억57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기술닥터는 국가 출연 연구기관, 기술지원기관·단체, 대학 등 98곳 협력기관·단체의 전문기술인력으로 구성됐다.
제품과 공정 기술 애로 때 기업 현장을 찾아가 애로 기술의 원인을 분석하고 문제 해결을 지원한다.
1~2개월간 10회 이내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현장 애로 기술지원 뒤 요청하면 중기 애로 기술지원이 이뤄진다.
4개월간 기술닥터가 시제품 제작, 공정개선 등 구체적인 성과물을 내도록 돕는다.
시제품 제작 등에 드는 총사업비를 기업이 20% 부담하면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기술 지원을 희망하는 성남지역 중소기업은 기술닥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성남시는 지난해 4억3460만원을 투입한 기술닥터 사업으로 92곳 기업을 지원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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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PLS 농약안전사용 교육 강화로 도내 농산물 잔류농약 부적합 건수 27% 감소
경기도, PLS 농약안전사용 교육 강화로 도내 농산물 잔류농약 부적합 건수 27% 감소
[피디언]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 시행에 따라 경기도농업기술원과 도내 시·군농업기술센터가 2019년부터 함께 진행 중인 ‘농약안전사용 교육·홍보 강화’로 도내 농산물 잔류농약 부적합 건수가 1/3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달 농촌진흥청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내 농산물 잔류농약 부적합 건 수는 2019년 433건에서 지난해 318건으로 115건, 약 27%가 줄었다.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는 국내 사용등록 또는 잔류허용기준이 설정된 농약 이외에 미등록된 농약은 사용을 금지하는 제도로 2019년 1월부터 국내·외 모든 농산물에 적용되고 있다.
안전성 검사를 통해 해당 작물에 등록되지 않은 농약성분이 0.01ppm이상 나오면 부적합 농산물로 판정된다.
농기원과 시·군농업기술센터는 2년간 6만1,932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새해농업인실용교육, 품목별 교육 등 집합교육 420회, PLS현장지원단을 통한 방문교육 3,844회, 비대면 교육 2,032회 등 총 6,000회가 넘는 교육을 실시했다.
등록 농약이 부족한 소면적 다품종 작물에 대해서는 153종의 농약을 직권 등록해 안전농산물로 검증될 수 있도록 유도했다.
농기원은 올해도 농약 안전사용 교육과 소면적 다품종 작물에 대한 농약 직권등록을 계속해 도내 농산물 잔류농약 부적합 건수 감소 추세가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김현기 경기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 “앞으로도 잔류농약 부적합 농산물로 인한 농가 피해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지도교육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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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부세서울세’ 되나. 서울 아파트 4채 中 1채가 종부세 내야
‘종부세서울세’ 되나. 서울 아파트 4채 中 1채가 종부세 내야
[피디언] 올해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공시가격 상승률이 노무현 정부 시절인 2007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서울 지역의 중산층 부담이 크게 가중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정부는 서울에서 종합부동산세 대상인 공시가 9억원 이상 공동주택 비율은 16%라고 밝혔으나 아파트로 한정하면 이 비율이 약 25%까지 높아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결국 서울 아파트 4채 중 1채가 종부세 대상이라 '서울세' 아니냐는 비판이 이어진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은혜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공동주택공시가격 구간별 전국 아파트 물량 자료’에 따르면, 2021년 서울 내 공시가 9억원 이상인 아파트 비율은 서울 내 전체 공시대상 아파트의 약 24.2%로 나타났다.
해당 비율은 2019년 12.37%, 2020년 16.8% 수준이었다.
공동주택에는 아파트를 비롯해 연립·다세대주택, 기숙사 등이 포함된다.
종부세 대상 아파트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이 차지하는 비율은 80%에 달해 사실상 서울을 겨냥한 세금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전국 공시가 9억 이상 아파트 51만5084채 중 서울은 40만6167채로 78.9%를 차지했다.
해당 비율은 경기도, 부산, 인천로 다른 지역에서는 상당히 낮게 나타났다.
종부세는 분류상 국세라 해당 세원은 시·자치구가 아닌 정부로 귀속된다.
종부세 대상 아파트는 양적으로도 빠르게 늘어나는 추세다.
올해 서울 내 공시가 9억원 이상 아파트는 전년 대비 12만여 채 늘어나 상승률이 47.2%에 달했다.
지난해 역시 공시가 9억원 이상 아파트가 전년 대비 38.2% 증가하며 종부세 납부 대상이 넓어졌다.
종부세가 인별 과세로 매겨진다는 특수성을 고려하더라도 다주택자 부담이 크다는 점을 고려하면 실제로 종부세 대상으로 포함해야 할 주택은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종부세는 다주택자의 경우 공시가 합산액이 6억원 이상인 경우부터 부과하는데, 다주택자가 지난해 주택분 종합부동산세 고지세액 중 82%인 1조4960억원을 부담한다는 국토부 발표를 고려하면 다주택자 보유 매물로 종부세 대상에 포함해야 하는 공시가 6억~9억원 주택 수도 상당할 전망이다.
김은혜 의원은 “상위 1%가 내는 세금이라던 종합부동산세가 현 정부 들어 중산층세로 변질됐다 특히 올해 공시가격이 대폭 오르면서 서울시민들은 세금 공포에 휩싸인 상황”이며 “종부세 폭탄은 가정은 물론 내수 경기 회복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 만큼 종부세 과세기준에 대한 전반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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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불법시설물 철거한 포천 백운계곡 등 3곳. ‘청정계곡’ 관광명소로 육성
경기도, 불법시설물 철거한 포천 백운계곡 등 3곳. ‘청정계곡’ 관광명소로 육성
[피디언] 경기도가 불법시설물을 철거해 ‘청정계곡’으로 발돋움한 포천 백운계곡 등 3곳을 대상으로 관광명소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청정계곡 관광명소화 대상 지역 선정’ 공모사업을 통해 포천 백운계곡 ‘사계절 피크닉 체험’ 여주 주록리계곡 ‘사슴이 뛰어노는 주록리 계곡 체험’ 가평 조무락골·용소계곡 ‘반딧불이의 귀환’을 최종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도와 경기관광공사는 공모에서 선정된 시·군에 예산 지원뿐만 아니라 관광·마케팅 분야 전문가 자문단의 밀착 컨설팅을 제공한다.
특히 3개 지역에서만 체험이 가능한 콘텐츠를 집중 육성할 계획이며 찾아가는 경기관광홍보관 등 온·오프라인 홍보 지원을 통해 청정계곡을 도민의 관광 목적지로 알린다.
시·군별 사업 구상을 보면 포천시는 여름 성수기뿐만 아니라 봄·가을철에도 계곡 소풍이 가능하도록 ‘선택형 피크닉 패키지’를 개발했다.
성수기와 비성수기 방문객 모두가 만족하는 관광 상품을 발굴하고 포토존을 설치해 볼거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주시는 주록리계곡과 울창한 숲, 주록리 마을에서 운영하는 체험활동 프로그램 등을 유기적으로 활용해 소규모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휴양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계곡 물놀이, 목공예 체험, 자연체험, 숲해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연중 진행, 사계절 내내 주록리계곡의 매력을 더할 생각이다.
가평군은 청정지역으로 지정된 적목리 조무락골·용소계곡 일대에서 청명한 자연환경을 활용한 관광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야경 관찰·명상·둘레길 걷기·찾아가는 소공연 등이 있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과장은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지역상권 활성화뿐만 아니라 청정계곡이 사시사철 방문 가능한 관광모델로 정착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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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교노인복지관 등 ‘사회복지기금 공모사업’ 지원 기관·단체 23곳 선정
경기도, 광교노인복지관 등 ‘사회복지기금 공모사업’ 지원 기관·단체 23곳 선정
[피디언] 경기도가 ‘사회복지기금 공모사업’ 지원 기관·단체 23곳을 최종 선정했다.
사회복지기금 공모사업은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자율적, 창의적, 지속 가능한 사업을 발굴하고자 도가 2016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모에는 총 56개 기관·단체가 참여, 심의를 통해 3개 분야에서 23개 기관·단체가 선정됐다.
분야별로 보면 일반공모에 안산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등 12개 기관·단체 기존 비대면 우수 프로그램 공모에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 등 5개 기관 신규 비대면 우수 프로그램 발굴·지원에 광교노인복지관 등 6개 기관 등이다.
총 지원액은 2억원이다.
선정된 단체에는 1개 사업당 2,000만원 이내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조태훈 경기도 노인복지과장은 “이번 사회복지기금 공모 사업을 통해 다양한 노인복지 지원 사업을 발굴하고 코로나19에 맞는 우수한 비대면 프로그램이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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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내외 영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 도, 숏폼 콘텐츠 육성 나서
“10분 내외 영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 도, 숏폼 콘텐츠 육성 나서
[피디언] 경기도가 10분 내외 짧은 영상인 ‘숏폼 콘텐츠’ 육성에 적극 나선다.
경기도와 고양경기문화창조허브는 도내 방송영상, 뉴미디어 콘텐츠 IP 확보 지원을 위한 ‘뉴미디어 숏폼 콘텐츠 개발지원’ 사업을 신설하고 5일부터 26일까지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포맷을 개발 중인 경기도 소재 제작사 또는 경기도민 창작자다.
예능, 교양, 드라마 등 모든 부문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규모는 총 3억원이다.
평가를 거쳐 10개사를 선정, 개발자금 각 3천만원을 지급한다.
선정기업은 10분 내외 숏폼형 콘텐츠의 포맷을 개발하고 2편 이상의 파일럿 영상을 개발한다.
개발이 완료된 후에는 방송영상, 뉴미디어 전문가 대상 시사 등을 통해 본편 제작, 유통 방안을 모색한다.
장우일 경기도 콘텐츠정책과장은 “도내 방송영상, 뉴미디어 제작사 및 창작자가 본 지원 사업을 통해 자체 콘텐츠를 보유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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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산업단지 내 환경오염물질 무허가 배출사업장 특별 단속 실시
경기도, 수원산업단지 내 환경오염물질 무허가 배출사업장 특별 단속 실시
[피디언]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가 오는 4월 12일부터 23일까지 2주 간 수원산업단지 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무허가 가동 사업장에 대한 특별점검·단속에 들어간다.
단속 대상은 산단 내 입주업체 839곳이며 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와 수원시가 합동으로 단속반 3개조를 운영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현장 확인 최소화를 위해 산업단지 내 입주업체 현황을 바탕으로 오염물질 불법배출 예상 업소를 1차 선정한 후 그 곳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폐수·대기 배출시설 무허가 설치·운영 여부 휴·폐업으로 신고된 사업장에 신규 사업장 입주 여부 환경오염물질 무단배출 여부 등이다.
단속 결과 위반사항이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관련 법규에 따라 시설 개선명령,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처분과 인터넷 공개 조치를 취하는 한편 고의·상습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형사고발 등 엄중 대처할 방침이다.
규제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 사업장에는 분야별 자체진단 체크리스트를 교부하고 관련 법령과 관리 요령을 안내하는 등 자발적인 환경 보전 활동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재현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장은 “불법 환경오염행위 근절을 통해 경기도민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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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영유아 인성교육 체험공간 ‘경기도늘품숲’ 운영
경기도, 영유아 인성교육 체험공간 ‘경기도늘품숲’ 운영
[피디언] 경기도는 경기도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영유아를 대상으로 인성교육 체험공간인 ‘경기도늘품숲’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늘품숲은 공공장소 안전, 층간소음 등 영유아가 접하는 다양한 상황에 맞춰 인성교육을 진행하는 일종의 체험 학습 공간이다.
부스별 생활체험공간 제공, 부모·자녀 인성 예술놀이 체험, 유관기관 현장 탐방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집 단체 및 개인 혹은 도내 유관기관 등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공간을 제공한다.
올해는 7,600여명을 대상으로 테마별 부스를 활용한 순환식 체험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예약제로 운영하며 경기도 늘품숲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용범 경기도 보육정책과장은 “늘품숲 운영을 통해 영유아기 발달·수준에 적합한 인성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며 “행복한 영유아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