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안산시, 올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청취
안산시, 올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청취
[피디언] 안산시는 올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제출기간을 이달 26일까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는 해당 개별토지의 공시지가를 결정하기 전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으로부터 가격수준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것으로 안산시 전체 10만323필지 중 표준지 1천805필지를 제외한 9만8천518필지가 대상이다.
열람지가는 토지특성조사를 거쳐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토지가격비준표를 적용해 개별가격 산정 후 국토교통부에서 선임한 감정평가업자의 검증이 완료된 단위면적당 가격이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로 조회하거나 안산시청 토지정보과에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의견 제출은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이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해 안산시 토지정보과 및 구청 민원봉사과,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시는 의견이 제출된 토지의 특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업자의 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통지하며 다음달 31일 최종 결정·공시한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등 각종세금 및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공정하고 정확한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할 수 있도록 토지가격 열람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05
-
안산시, 사동 행복마을관리소 개소
안산시, 사동 행복마을관리소 개소
[피디언] 안산시는 상록구 사동에 주민생활 밀착형 공공서비스 제공을 통해 주민행복을 높이는 ‘사동 행복마을관리소’를 개소한다고 5일 밝혔다.
이로써 안산시는 2018년 월피동 광덕지구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2019년 일동, 2020년 와동에 이어 이번 사동 행복마을관리소 개소에 따라 모두 4개의 경기 행복마을관리소를 운영하게 됐다.
‘경기 행복마을관리소’는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지역주민을 위한 공공서비스 제공의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홀몸 어르신·장애인 돌봄, 복지사각지대 발굴, 택배보관, 공구대여, 주거환경 개선 등 주민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도입된 일종의 동네관리소다.
‘사동 행복마을관리소’가 위치한 사동 지역은 활발한 마을공동체 활동이 이루어지는 지역이지만, 구도심 지역이자 다가구·다세대 주택 밀집지역으로 행정 사각지대에 대한 복지수요도 많아 주민을 위한 상시적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제공이 절실한 지역 중 한 곳이다.
시는 사동 ‘마을숲사회적협동조합’과의 협력과 공간 활용으로 관리소를 꾸렸으며 공개모집으로 선발된 행복마을지킴이와 사무원 등 11명이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2교대로 나눠 근무하게 된다.
행복마을지킴이는 안심귀가 및 아동 등·하교 서비스 홀몸 어르신·장애인 등 취약계층 지원 서비스 화재 및 재해대비 예방 안전순찰 쓰레기 무단투기 및 방치지역 정화활동 도로·건물 등 위험요인 발굴 및 시정 요청 간단한 집수리 등 주거환경 개선 지원 서비스를 비롯해 다양한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복마을관리소는 지역에 다양한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해 주거 취약지역 주민의 생활을 개선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주민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일석삼조 효과가 기대된다.
윤화섭 시장은 “그동안 생활환경 개선이 절실했던 사동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의 행복지수가 더욱 높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5
-
안산시, 식목일 맞아 소나무 식재…‘코로나19 극복 희망’
안산시청
[피디언] 안산시는 제76회 식목일인 5일 경안고등학교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dream 행사’를 열고 소나무를 식재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화섭 시장을 비롯해 경안고 교직원 및 학생대표 20여명 등이 참여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소나무를 식재하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리본도 매달았다.
이어 경안고 1학년 전교생 307명의 희망과 바람을 담은 타임캡슐을 매립하는 시간도 가졌으며 학생 각자의 희망메시지를 담은 편지를 작성하기도 했다.
이날 매립된 타임캡슐은 1학년 학생의 졸업을 앞둔 2024년 1월 개봉된다.
윤화섭 시장은 “학생들과 함께 코로나19 극복을 바라는 의미를 나무와 함께 심으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며 “전국 최고 수준의 녹지율을 자랑하는 안산시는 앞으로도 미세먼지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꾸준히 산림자원을 육성하고 산림이 훼손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5
-
안산시, ‘착한 임대인’재산세 최대 100% 감면 시행
안산시, ‘착한 임대인’재산세 최대 100% 감면 시행
[피디언] 안산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임대료를 자발적으로 내려주는 ‘착한 임대인’에 대한 재산세 감면을 본격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앞서 시는 코로나19 위기 속 나눔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착한 임대인의 재산세를 최대 100% 감면하기로 했으며 지난 2일 시의회 임시회에서 착한 임대인의 재산세 감면을 골자로 한 동의안을 의결함에 따라 곧바로 관련 절차를 진행한다.
재산세 감면대상은 작년과 올해 재산세로 감면율은 실제 임대료 인하 비율에 따라 산정된다.
임대료 감면 기간이 1개월 이상 3개월 미만은 임대료 인하율의 2배 3개월 이상 7개월 미만은 3배 7개월 이상은 4배를 추가 가산되도록 설계했다.
이에 따라 인하기간이 길어질수록 감면율은 더욱 커진다.
특히 작년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어려움에 처한 임차인에게 임대료를 인하해준 부분까지 소급해 재산세가 감면 되도록 특례를 두었는데, 지난해 또는 올해 1년간 소상공인에게 연간 임대료의 10%를 인하한 착한 임대인의 경우 최고 재산세의 40%를 감면받을 수 있게 됐다.
재산세 감면을 위해서는 지방세 감면신청서 임대차계약서 사본 임대료 인하 확인서류 임차인 소상공인확인서 또는 행정정보 공동이용 사전동의서 등이 필요하며 자세한 사항은 부동산 소재지 관할 구청로 문의하면 된다.
윤화섭 시장은 “재산세 감면 신청을 접수하는 등 후속 조치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해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겠다”며 “이웃을 배려하는 착한 임대인 운동에 참여하는 시민이 늘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05
-
세월호 참사 7주기 앞둔 안산시…온라인 추모공간 등 추모행사 풍성
세월호 참사 7주기 앞둔 안산시…온라인 추모공간 등 추모행사 풍성
[피디언] 안산시가 세월호 참사 7주기를 맞아 4월 한 달간 ‘언택트’ 추모를 위해 다양한 추모행사를 마련한다.
시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시민 누구나 비대면 방식으로 4·16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추모할 수 있도록 ‘온라인 추모공간’을 개설했다고 5일 밝혔다.
코로나19 걱정 없이 희생자 추모는 물론, 안전한 세상을 다짐하자는 의미도 담고 있는 추모공간은 지난달 23일 열려 이달 30일까지 운영된다.
추모공간은 ‘세월호 참사 추모의 달 기억·약속·안전’이라는 주제로 노란우체통 온라인 피케팅 사진공모전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추모에 동참할 수 있다.
아울러 안산시 곳곳이 4월 한 달간 노란 봄으로 물든다.
지난 2일 시청 현관에 세월호기 게양을 시작으로 시청사, 단원구청사 외벽에는 각각 가로 7.5m·세로 12m, 가로 5m·세로12m 크기의 대형 추모 현수막이 5일부터 게시된다.
또한 ‘4·16세월호참사 7주기,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문구와 세월호 참사 7주기 기억식 일정이 적힌 추모 현수막도 시 행정게시대 20개소에 게첨된다.
지난 3월22일부터는 ‘기억 프로젝트 7.0 전시’가 4·16기억전시관에 마련돼 오는 9월25일까지 운영된다.
이밖에도 청소년 창작경연 4.17 4·16가족협의회 노란리본광장 앞 7주기 전시회 4.16~7.25 경기도미술관 등 추모 문화제도 함께 진행된다.
세월호 참사 7주기인 4월16일 오후 3시에는 화랑유원지 제3주차장에서 7주기 기억식이 열린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유가족 중심으로 100명 미만이 참여하며 묵념, 추도사 등이 진행된다.
시민들은 KBS 생방송을 통해 안전하게 지켜보며 마음으로 함께 추모할 수 있다.
7주기 기억식에 이어서는 ‘4·16생명안전공원 선포식’이 열리며 기념사 및 기념식수 등이 진행된다.
국무조정실, 해양수산부와 함께 추진 중인 생명안전공원 건립 사업은 현재 국제 설계공모가 진행 중이며 올 하반기 기본설계에 착수한 뒤 내년 착공 이후 2024년 준공이 목표다.
이달 21일에는 ‘그날을 말하다’ 북 콘서트가 열린다.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구술백서 그날을 말하다 발간을 기념하며 세월호 참사 7주기의 의미를 돌아보는 시간이 마련된다.
윤화섭 시장은 “세월호 참사 7주기는 많은 시민이 비대면으로 안전하게 추모할 수 있도록 온라인 추모공간을 조성했다”며 “많은 사람이 기억할 수 있도록 ‘다시 세월호’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5
-
‘콜키지, 코르크 차지’는 ‘주류 반입비’로
문화체육관광부
[피디언]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콜키지, 코르크 차지’를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주류 반입비’를 선정했다.
‘콜키지, 코르크 차지’는 호텔이나 음식점에서 고객이 가지고 온 주류를 마실 수 있도록 하는 대가로 받는 요금을 일컫는 말이다.
문체부는 ‘쉬운 우리말 쓰기 사업’의 하나로 국어원과 함께 외국어 새말 대체어 제공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지난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린 새말모임을 통해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의미의 적절성과 활용성 등을 다각으로 검토해 ‘콜키지, 코르크 차지’의 대체어로 ‘주류 반입비’를 선정했다.
이에 대해 3월 29일부터 31일까지 국민 1,0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문체부의 ‘어려운 외국어에 대한 우리말 대체어 국민 수용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69.6%가 ‘콜키지, 코르크 차지’를 쉬운 우리말로 바꾸는 것이 좋다고 응답했다.
또한 ‘콜키지, 코르크 차지’를 ‘주류 반입비’로 바꾸는 데 응답자의 97%가 적절하다고 응답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콜키지, 코르크 차지’처럼 어려운 용어 때문에 국민이 정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주류 반입비’와 같이 쉬운 말로 발 빠르게 다듬고 있다.
한편 선정된 말 외에도 일반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다른 우리말 대체어가 있다면 사용할 수 있다.
앞으로도 문체부와 국어원은 정부 부처와 언론사가 주도적으로 쉬운 말을 사용할 수 있도록 계속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4-05
-
내게 힘이 되는 ‘희망사다리 2021’ 발간
내게 힘이 되는 ‘희망사다리 2021’ 발간
[피디언] “기관별로 분산돼 있는 생활 지원 정책을 한곳에서 쉽게 찾을 수는 없을까?”, “정책 이름을 잘 몰라도 내가 필요한 정책을 찾을 수 있을까?” 문화체육관광부는 4월 5일 이와 같은 궁금증을 해소하고 국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 정보를 한 권의 책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내게 힘이 되는 희망사다리 2021’을 발간했다.
‘희망사다리 2021’은 수요자인 국민의 입장에서 정책을 묻고 구체적인 해결방법을 제공하는 질의응답 방식으로 구성했다.
영유아-청소년-청년-중장년-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 지원 정책과 저소득층, 장애인, 자영업자, 취·창업, 문화, 건강·안전 등 생활에 밀접한 중앙부처와 공공기관의 190여 개 지원 정책을 지원 대상과 지원 내용, 신청 방법, 문의처 등으로 나눠 알기 쉽게 소개했다.
특히 분야별로 정책 수혜 체험수기를 실어 비슷한 상황에 놓인 국민들이 정책 활용 과정과 혜택 등을 미리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일자리, 주거, 돌봄, 문화, 건강·안전 등 5개 분야는 자세한 정책 이름이나 담당 기관을 몰라도 핵심어만 알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지원 정책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배치했다.
아울러 ‘회복·포용·도약을 위한 2021 든든 버팀목’ 편에서는 한국판 뉴딜 일자리와 공공주택 주거 지원, 폭력·학대 피해 지원 등 코로나19 극복과 일상 회복을 위한 주요 민생 정보를 담았다.
‘희망사다리 2021’ 책은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의 민원실이나 전국 도서관, 우체국, 농협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만날 수 있다.
전자파일은 정책정보지 ‘공감’ 누리집과 지자체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주요 인터넷서점과 도서관에서도 전자책 형태로 무료로 볼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의 생활 지원 정책을 엄선해 담은 ‘희망사다리 2021’은 다소 어려운 행정용어로 된 정책 이름 대신 국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질의응답 방식과 단어 찾기 방식을 도입해 정책을 소개했다”며 “정부 지원이 꼭 필요한 상황임에도 정책을 몰라 지원을 받지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이 책이 국민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4-05
-
지역관광추진조직, 지역관광의 미래를 만든다
문화체육관광부
[피디언]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지역관광추진조직’ 12곳을 최종 선정했다.
‘지역관광추진조직’은 기초자치단체 단위에서 관광 기획 역량을 갖춘 법인으로 지역주민, 업계, 학계 등 다양한 구성원들로 이루어진 협력 연계망을 구성해 지역의 관광 현안을 해결하고 관광 발전 방안을 마련한다.
이번에 선정된 12개 지역은 경기 고양시, 경남 남해군, 경남 통영시, 경북 경주시, 전남 광양시, 전남 강진군, 전북 고창군, 충남 보령시, 충남 홍성군, 충북 단양군, 충북 영동군, 충북 제천시이다.
선정된 ‘지역관광추진조직’들은 관광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국비 1억 5천만원, 지방비 1억원 등 총 2억 5천만원을 지원받는다.
그리고 관광공사는 이들을 육성하기 위해 기획사업 개발, 상담, 홍보마케팅 등 체계적 지원을 이어나간다.
올해 선정된 지역관광추진조직은 필수적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업을 수행한다.
대표적으로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은 지역 관광 사업체를 위한 안심여행 지침을 수립하고 남해군 특산물 등을 활용한 비대면 여행 콘텐츠를 마련한다.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은 숙박·외식업소에 대한 방역 교육을 실시하고 안심 업소를 지정한다.
광양시관광협의회는 방역 관리 요원을 통해 관광지 수용태세를 점검하고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을 발굴해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관광상품도 마련한다.
고양시관광컨벤션협회는 고양시의 주요 문화자산인 꽃, 고양이 캐릭터 등을 소재로 관광상품을 기획하고 특색있는 관광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영동축제관광재단은 영동의 특산품 중 하나인 포도주를 소재로 양조장 체험, 영동 포도주 관광주간, 영동 한 달 살기 등을 진행한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은 강진 출신 대표 시인을 소재로 한 시극을 운영하고 푸소라고 하는 농촌체험 상품을 제공한다.
보령축제관광재단은 갯벌 체험 등의 관광자원과 음식·숙박을 연계한 ‘보령치유여행’을 마련하고 재방문 시 혜택을 강화한 여행복리제를 운영한다.
단양군관광협의회는 단양의 대표 관광자원을 하나로 묶은 단양 오고 임무여행을 운영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한다.
지역관광 경쟁력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도 추진된다.
경주화백컨벤션뷰로는 지역 관광업체들의 역량 증진과 자생력 확보를 위해 경주마이스관광육성센터를 구축해 경영상담, 창업·취업 등을 지원한다.
행복한여행나눔은 홍성에 방문한 관광객이 쉽게 여행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역관광해설사를 육성하고 민간관광안내소를 확대한다.
고창문화관광재단은 관광지뿐만 아닌 여러 업체가 포함된 관광 할인권을 마련해 관광객의 선택권을 확대하고 고창군 내 업체들에 대한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지역관광추진조직이 자생력을 갖추고 지역의 핵심 관광 콘텐츠를 직접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며 “앞으로 더욱 참신하고 매력적인 지역별 관광지를 많이 만나볼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4-05
-
양주시, 2020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안내
양주시, 2020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안내
[피디언] 양주시는 지난해 12월 결산법인의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한을 오는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신고·납부 대상은 2020년 12월 말 기준 양주시에 본점이나 지점 등 사업장을 둔 법인으로 사업연도의 소득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도 신고대상이다.
또한 2개 이상 지자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 관할 지자체별로 안분 세액을 신고·납부해야 하며 안분하지 않고 1개 지자체에만 신고하거나 신고 첨부 서류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에는 무신고 가산세가 적용된다.
특히 올해 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의 중소기업에 대해 직권 연장을 실시한다.
국세인 법인세의 납부기한 직권 연장을 받은 중소기업은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 연장을 별도로 신청할 필요 없이 자동으로 연장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직권연장과는 별도로 납부기한 연장이 필요한 기업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기한 만료일 3일 전인 오는 4월 27일까지 양주시 세정과에 연장 신청을 하면 승인을 받아 6개월 이내의 범위에서 연장이 가능하다.
신고방법은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 하거나, 법인지방소득세 신고서 등 신청서류를 가지고 양주시청 세정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최대한 전자신고 해줄 것을 당부한다”며 “신고기한이 임박하는 4월 말 신고 납부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가급적 조기 신고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05
-
미래교육센터에서 교사의 꿈과 미래역량을 키우는 예비교원들
교육부
[피디언] 교육부는 예비교원의 원격교육 등 미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대학과 국립 사범대학에 미래교육센터를 구축하는 ‘교원양성대학 원격교육 역량강화 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에는 지난해 미래교육센터가 설치되지 않은 전국 모든 교대와 국립 사범대에 총 18개 센터를 추가 설치 예정이다.
이 사업은‘한국판 뉴딜사업’의 하나로 지난해 공모를 통해 전국 총 10개 대학에 미래교육센터를 설치해 코로나 이후의 시대를 대비한 교원양성 환경을 구축한 바 있다.
교육부와 사업수행기관인 한국과학창의재단은 미래교육센터 설치를 앞두고 있는 대학을 위해 현재 운영 중인 대학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사업 계획을 안내하는 온라인 설명회를 4월 7일 개최할 예정이다.
미래교육센터 구축을 통한 세부 지원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예비교원들은 미래교육센터에 설치된 원격수업 실습실과 온라인 콘텐츠 제작·실습실 등에서 다양한 원격 수업활동을 실습하고 수업자료를 제작하거나 교육용 운영체제을 활용할 수 있다.
대학은 미래교육센터를 활용해 원격수업, 온라인 학급관리, 교육용 운영체제 활용 등을 교육과정에 반영하고 예비교원의 디지털·미래 역량 함양을 포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원격수업 설계, 원격 교수학습방법, 기자재 활용, 온라인 플랫폼, 학습관리시스템 활용방안 등 또한, 대학은 예비교원의 교육실습 지원을 위해 미래교육센터와 초중등학교의 상시 연결 체계를 구축하고 예비교원들은 미래교육센터를 활용한 원격 교육실습으로 초중등학교 원격교육 상황을 체험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아울러 예비교원들은 초·중등학교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미래교육센터에서 갈고닦은 원격수업 역량을 발휘해 세심한 배려가 필요한 학생들의 원격멘토가 됨으로써, 기초학력 지원, 방과후 지도 등의 역할을 맡는다.
미래교육센터는 초·중등학교 현직 교원들의 미래교육역량 함양을 위한 재교육을 지원하고 학교 현장과 대학이 연계된 공동연구 등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미래교육센터 설치·운영을 통해 예비교원 양성과정 및 초·중등학교 등의 연계를 강화하고 미래사회에 대비한 예비·현직 교원의 원격교육역량을 강화하는 데 활발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5
-
서대문구, 아빠특별시 사업 추진한다
서대문구, 아빠특별시 사업 추진한다
[피디언] 서대문구가 초등 1∼4학년 자녀를 둔 아빠들의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아빠특별시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달 17일 오후 7시부터 90분간 열릴 온라인 공개 토론회를 시작으로 올 연말까지 특강, 아빠 자조모임, 자녀와 함께하는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며 구민과 관내 직장을 둔 이들이 참여할 수 있다.
공개 토론회는 ‘아빠특별시’ 사업의 주제와 프로그램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아버지들이 프로그램 기획과 진행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열린다.
사업 대상자들과 관심 있는 지역주민 누구나 이번 토론회에 참여할 수 있으며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사회자와 토론 도우미로 나서 모둠별 토의를 돕는다.
토론회 참여 희망자는 서대문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 14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아빠특별시 사업을 통해 네트워크를 이룬 아버지들이 육아에 적극 참여하고 자녀와의 친밀감도 높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05
-
우리는 인도의 철학과 문화를 배운다
우리는 인도의 철학과 문화를 배운다
[피디언] 동대문구가 구민에게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한국외대 인도연구소와 연계한 특화 프로그램을 오는 4월 8일부터 운영한다.
특화 프로그램으로는 인도의 철학과 문화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인도 인문학 여행’ 강좌가 제공된다.
동대문구는 2019년 8월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한국외국어대학교 인도연구소와 협약을 체결한 이래로 매년 인도의 지혜 : 자아와 행복 인도 문학과 인간이야기 키워드로 만나는 인도세계문화유산 등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올해 제공되는 ‘인도 인문학 여행’강의는 총 8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도 고대 문명과 마하트마 간디, 남인도 사회와 문화 및 인도의 심오한 철학과 문학을 알아볼 수 있도록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진으로 편성 된 강사진이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인도 인문학 여행’은 강사와 즉각적인 소통이 가능하도록 화상회의 ‘ZOOM’을 활용한 온라인 비대면 실시간 수업으로 진행된다.
스마트폰이나 PC 등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을 희망하는 구민은 4월 7일 오후 1시까지 동대문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로 신청하면 된다.
유덕열 구청장은 “관내 우수 명문 대학의 전문 교수진이 직접 참여한 차별화된 평생학습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민의 꿈을 여는 평생학습도시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05
-
인공지능 재활용품 자동회수기‘네프론’운영
인공지능 재활용품 자동회수기‘네프론’운영
[피디언] 동작구가 생활폐기물 감량과 자원 선순환 재활용 문화를 만들기 위해 인공지능 재활용품 자동회수기 ‘네프론’을 이달 중 시범설치하고 운영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인공지능 재활용품 자동회수기 ‘네프론’은 캔과 페트병을 투입구에 넣으면 인공지능 센서가 인식 후 자동으로 분류·압착해 수거하는 자원순환 회수로봇이다.
회수된 캔은 분쇄·세척 등의 과정을 거쳐 알루미늄 강판과 자동차 부품으로 페트병은 쿠션내장재와 의류 등으로 재활용 된다.
사용은 ‘시작’버튼을 누르고 캔과 페트병을 투입, ‘그만 넣기’버튼을 누르면 재활용품이 압착되고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포인트가 적립된다.
단, 캔과 페트병 외 다른 품목은 수거 되지 않는다.
포인트는 품목 당 10원이며 누적포인트가 2천점 이상이면 수퍼빈 사이트에 접속해 현금으로 전환할 수 있다.
구는 주민들의 이용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노량진 2동, 상도3·4동 주민센터 앞에 각 1대씩 총 3대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운영 초기에는 관리 인력을 배치해 현장에서 사용방법 안내 및 회수기 청결 관리 등을 한다.
또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고객센터를 운영해 불편사항 접수, 포인트·현금 전환 안내 등 기기 전반에 민원 상담도 진행 한다.
최승백 청소행정과장은 “네프론 설치·사용으로 쓰레기 배출량은 줄이고 재활용품 수거율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어린 아이들이 실제 체험을 통해 자원순환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분리배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05
-
지뢰피해자 위로금 신청 5월 31일까지 신청 마감
지뢰피해자 위로금 신청 5월 31일까지 신청 마감
[피디언] 국방부는 ‘지뢰피해자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일인 2015. 4. 16. 부터 2021. 3월 말까지 지뢰사고 피해자와 그 유족으로부터 총 712건의 위로금 및 의료지원금의 지급 신청서를 접수했다.
그중 3월말 현재 486명에게 190여억원의 위로금을 지급해 정신적·신체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뢰 사고 피해자들에게 경제적 지원을 했다.
지뢰피해에 따른 위로금 신청기간은 2021월 5일 31.까지이며 지뢰사고 피해자와 그 유족은 위로금 및 의료지원금의 지급을 국방부 장관 소속 ‘피해자 지원 심의 위원회’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국방부는 신청서 접수 마감이 임박함에 따라 지뢰사고로 고통을 받고 있는 피해자들을 한 명이라도 더 구제하기 위해 마지막까지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4-05
-
구강소독용 의약품‘가글제’마시지 마세요
구강소독용 의약품‘가글제’마시지 마세요
[피디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구강 소독 및 염증 완화 등의 목적으로 사용되는 의약품 ‘가글제’를 제품 용기 모양 등이 비슷한 ‘내용 액제’로 오인해 마시는 사례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안전 사용정보를 제공한다.
의약품 ‘가글제’는 입안을 행구어 구강, 인두 등의 국소에 적용하는 액상 제제로 사용 후 반드시 뱉어내고 마시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제품명, 사용 시 주의사항 등 제품 표시에 ‘가글’이라는 용어 또는 ‘삼키지 마세요’와 같은 문구 등이 기재되어 있다.
만약 과량의 가글제를 마시게 된 경우 메스꺼움, 구토 등 증상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하고 증상에 따라 전문가인 의사 또는 약사와 상담하시기 바란다.
특히 가글액 보관 시 반드시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해 어린이가 실수로 삼키는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구강소독용 의약품 가글제 사용 전에 효능·효과, 용법·용량, 주의사항 등 허가사항을 자세하게 확인하고 사용해야 한다.
‘클로르헥시딘’ 성분 의약품은 장기간 투여 시 입안의 정상 미생물의 불균형을 유발할 수 있어 보통 10일을 넘지 않게 사용하도록 하며 치아 표면·보철물·혀의 뒷면과 같은 구강 표면에 착색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벤제토늄염화물’ 성분의 의약품은 이를 뽑거나 입안에 상처가 있는 경우 혈액이 응고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격렬한 세척을 피해야 한다.
그 외에 제품명이나 표시 사항을 보고 사용 목적을 알기 어려운 경우는 약국에 문의하거나 식약처 온라인 누리집 ‘의약품안전나라’ 에서 제품명으로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의약품에 대한 올바른 사용법을 지속적으로 안내해 국민들이 의약품을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