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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2021년 희망근로 지원사업 서울시 최대 규모 620명 모집
관악구, 2021년 희망근로 지원사업 서울시 최대 규모 620명 모집
[피디언] 관악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취업취약계층, 실직자, 휴·폐업자 등의 고용 충격 완화를 위해 ‘2021년 희망근로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희망근로 지원사업 모집 인원은 620명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 최대 규모이며 행정안전부 국비 지원을 받아 오는 5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9일부터 14일까지이며 신분증 및 구비서류를 지참해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방문접수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 취업취약계층, 코로나19로 인한 실직·폐업한 자 등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 참여기간은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약 4개월간이며 주 5일 1일 3~5시간 근무하며 4대 보험 가입 및 주·월차 수당 지급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선발된 참여자는 지역 내 초·중·고교 및 체육센터, 도서관, 동 주민센터 등에 배치되어 코로나19 확산 대응 생활방역 업무를 맡게 된다.
희망근로 지원사업과 관련된 더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다산콜센터 또는 일자리벤처과,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구민들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생계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공공시설 등 적재적소에 인원을 배치해 촘촘한 방역 안전망을 구축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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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한의원,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후원품 전달
고도한의원,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후원품 전달
[피디언] 고도한의원은 지난 5일 개원 축하화환 대신 받은 백미 40포를 지역 소외계층에게 전달해달라며 배곧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기탁된 백미는 경로당 어르신과 지역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고도한의원에서는 백미 후원 이외에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무료한방진료에 대한 뜻을 밝혀 앞으로도 지역사회 의료봉사를 꾸준히 실행할 예정이다.
고도한의원 관계자는 “개원 축하화환 대신 이웃을 위해 뜻깊게 사용할 수 있는 축하 백미를 받았다”며 “기부로 한의원의 새로운 시작을 뜻깊게 기념하고 힘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배곧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갖고 따뜻한 나눔 활동에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따뜻한 마음과 함께 소외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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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왕본동, 유관단체와 함께 살구나무 식재
정왕본동, 유관단체와 함께 살구나무 식재
[피디언]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는 4월 5일 정왕본동 생태놀이쉼터에서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나무심기 행사는 식목일을 맞아 정왕본동 생태놀이쉼터에 꽃나무를 심어 코로나로 지친 주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유관단체장들만 참여해 소규모로 진행했다.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10여명의 유관단체장이 함께 살구나무 3그루를 식재했다.
참석자들은 “나무를 심어 정왕본동의 공기를 정화하는데 작은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난 3월경 정왕본동 일원에 식재한 봄맞이 꽃들과 함께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오을근 정왕동장은 “식목일을 기념해 유관단체와 함께 심은 나무에서 열릴 살구열매처럼 정왕본동의 미래 또한 밝게 빛나길 바란다”며 “봄을 맞아 심은 살구나무를 보며 정왕본동 주민들이 잠시나마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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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왕본동 주민자치위원회, 시흥천 진입로에 꽃밭 조성
정왕본동 주민자치위원회, 시흥천 진입로에 꽃밭 조성
[피디언] 정왕본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4월 5일 식목일을 맞아 외곽3교에서 시작되는 시흥천 진입로에 수선화, 팬지, 데이지, 꽃잔디 등 다채로운 꽃들을 식재했다.
외곽3교 시흥천 진입로는 작년 가을부터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전담 관리하고 있는 곳이다.
봄을 맞아 주민자치위원회가 식재한 다채로운 꽃으로 화사한 꽃길로 다시 태어났다.
김장철 주민자치위원장은 “봄을 맞이한 시흥천은 즐비한 아름드리나무에 벚꽃이 화사하게 피어 매우 아름답다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조성한 꽃길을 따라 많은 분들이 꽃향기 가득한 시흥천으로 봄나들이 나오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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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동, 온라인 위기가구 발굴 카카오채널 ‘Hi~신천’ 개설
신천동, 온라인 위기가구 발굴 카카오채널 ‘Hi~신천’ 개설
[피디언] 신천동주민센터(동장 김병철)는 코로나19 장기화 및 사회적거리두기로 인한 위기가구 온라인 발굴 카카오채널 ‘Hi~신천’을 개설했다.
‘Hi~신천’은 폐업, 실직 등 갑작스러운 위기에 처한 이웃과, 은둔형 외톨이, 잠재적 위기가구 등을 효과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Hi~신천’이란 이름은 우리주변 이웃이 안녕한지 이웃이 이웃을 살피고 인사와 안부가 오가는 신천동을 만들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신천동주민센터는 ‘Hi~신천’ 채널 개설과 더불어 부동산, 편의점, 약국, 동네의원 등을 방문해 생활 밀착형 오프라인 발굴체계를 구축하며 양방향 위기가구발굴에 힘쓸 예정이다.
정미순 신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제보하는 좋은 일도 손쉽고 간편해야 자주 하게 된다며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활용 하겠다”고 전했다.
김병철 신천동장은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이 어려운 분들에게 큰 힘이 되는 만큼 복지안전망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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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2021년 제1회 시흥화폐 시루 발행위원회’개최
시흥시‘2021년 제1회 시흥화폐 시루 발행위원회’개최
[피디언] 시흥시은 지난 6일 ‘2021년 제1회 시흥화폐 시루 발행위원회’를 개최했다.
시흥화폐 운영 최고 심의·의결기구인 ‘시흥화폐 시루 발행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시흥시장을 포함해 행정 10인, 시의원 2인을 포함한 민간 19인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류권 구매기준 변경 시루가맹점 등록기준 변경 등 총 4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화폐 시루가 시민들에게는 보편적 기본소득, 소상공인에게는 매출증대를 위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지역경제 활성화의 물꼬를 틀 핵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발행위원들의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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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지구의 날 기념’
‘2021 지구의 날 기념’
[피디언] 시흥시는 2021 지구의 날을 기념해 오는 4월 22일 청년스테이션에서 오래되고 버려져 쓸모없어진 화장품을 예술작품으로 바꾸는 이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플라스틱 용기에 담긴 화장품은 내용물을 깨끗이 세척한 후 분리배출 해야 하지만 실제로 내용물을 분리해 용기만 버리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또 사용하지 않는 화장품들이 유통기한이 지난 뒤에도 오랜 기간 방치되는 경우도 다수다.
이같이 폐화장품의 분리수거가 어렵다는 점을 착안해 청년스테이션 홍다은 청년매니저가 이번 참여형 캠페인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
특히 프로그램에 강사로 참여하는 김미승 작가는 시흥시 청년들이 올바른 분리수거 실천에 앞장설 수 있도록 업 사이클링 캠페인 영상 촬영에 동참하기도 한다.
캠페인 영상은 오는 4월 26일 청년스테이션 공식 유튜브 채널 청스TV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오는 4월 12일부터 시흥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기반을 둔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이라면 누구나 카카오톡 채널 및 청년스테이션 SNS채널을 통해 접수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이나 캠페인동참의지를 위해 본인이 소지하고 있는 폐화장품 1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프로그램을 통해 완성된 작품은 4월 23일부터 2주간 청년스테이션에서 전시 될 예정이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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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기간 운영
시흥시청
[피디언] 시흥시는 관내에 사업장을 둔 법인에 대한 2020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확정 신고 기간을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시에 따르면 관내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모든 법인은 2020년에 발생한 법인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를 2021년 4월 30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 하거나 시흥시청 세정과에 서면으로 제출도 가능하다.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의 경우도 신고해야 한다.
법인이 둘 이상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 안분해 신고·납부해야 한다.
안분대상 법인인데도 안분계산을 하지 않고 본점 등 1개 지방자치단체에만 신고한 경우 나머지 사업장은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해당되는 법인은 가산세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올해부터는 외국법인세액을 법인지방소득세 과세표준 계산 시 차감할 수 있도록 지방세법이 개정되었으므로 해당되는 사업장은 신고서와 함께 외국법인세액 과세표준 차감명세서를 함께 제출해야 세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한편 시는 코로나19 방역조치에 따른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의 중소기업 중 국세인 법인세 납부기한 직권연장을 받은 경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직권으로 납부기한을 3개월 연장한다.
위 업종 외에도 코로나19로 인해 사업에 현저한 손실을 입거나 사업이 중대한 위기에 처한 경우 신청을 통해 납부기한 연장을 지원한다.
신청연장의 경우 신고·납부기한 전에 신고를 완료하고 기한 만료일 3일전인 4월 27월까지 납부기한연장신청서와 피해 입증서류를 시흥시청 세정과 또는 납세자보호관에 제출하면 6개월 이내의 납부기한 연장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법인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납부기한 연장 등의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추진한다”며 “납부기한 연장을 통해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기업의 세 부담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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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희망으로 송파구, 민간재원 확보로 사각지대 지원 플랫폼 구축
송파구청
[피디언] 송파구는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이랜드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위기가정 자립지원’에 나섰다.
송파구-이랜드재단은 ‘위기가정 자립지원’사업을 통해 주 소득자의 사망, 중한 질병, 소득상실 등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에 처한 가정을 대상으로 신속한 맞춤형 지원으로 자립을 도울 방침이다.
중위소득기준 이하의 근로 저소득가정이 주 대상이며 타 복지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한다.
긴급물품지원부터 위기지원 자립지원까지 폭넓은 복지보호망을 구축했다.
구는 이번 협약을 통한 민간재원 확보로 6개월 단위 최대 5천만원까지 위기가정 자립지원사업비로 활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공적재원의 한계를 벗어나 향후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구민 복지증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성수 구청장은 “이랜드재단과 함께하는 위기가정 자립지원사업은 코로나 재난취약계층의 신속한 기능회복과 자립지원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관협력 활성화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구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행복한 복지공동체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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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인 경기도 국제평화교류위원장 초청, ‘미·중 신냉전과 한국의 선택’ 주제로 희망의 경기포럼 개최
문정인 경기도 국제평화교류위원장 초청, ‘미·중 신냉전과 한국의 선택’ 주제로 희망의 경기포럼 개최
[피디언] 경기도는 오는 9일 문정인 세종연구소 이사장을 초청, ‘미중 신냉전과 한국의 선택’이란 주제로 희망의 경기포럼을 개최한다.
희망의 경기포럼은 미래 변화를 선도하는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자 1998년부터 국내 저명인사를 초청해 개최해온 경기도의 강연프로그램이다.
문 이사장은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를 지낸 통일·외교·안보 분야 전문가다.
현재 세종연구소 이사장, 연세대학교 명예특임교수, ‘Global Asia’ 편집인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도는 지난 3월 ‘경기도 국제평화교류위원회’의 공동위원장으로 문정인 세종연구소 이사장을 위촉한 바 있다.
문 이사장은 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와 함께 ‘경기도 국제평화교류위원회’의 공동위원장으로 2년간 활동하게 된다.
경기도 국제평화교류위원회는 지난 1월 8일 제정·시행된 ‘경기도 국제평화교류 지원 조례’에 따라 최초로 구성된 자문기구다.
지방정부 차원에서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해 수립·시행하는 일체의 국제교류 정책에 관해 자문을 한다.
희망의 경기포럼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50명 내외 배석 및 청내 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4월 9일 오전 10시 30분 소셜 라이브에 접속하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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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 탐방로 경기옛길 소식지, 9일부터 발행
역사문화 탐방로 경기옛길 소식지, 9일부터 발행
[피디언]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역사문화 탐방로인 경기옛길을 적극 안내하기 위해 소식지를 발행한다.
경기옛길 소식지는 오는 9일 첫 발행본을 시작으로 계간 온라인 채널로 제공된다.
소식지에는 경기옛길 추진 사업, 문화유산 이야기, 탐방객 인터뷰 등이 실린다.
도는 이용자들이 스마트폰에서 소식지를 편리하게 읽을 수 있도록 문자, 카카오톡, 이메일 등 온라인 채널을 선택했다.
경기도 사이버도서관을 통해 원문 서비스도 제공한다.
경기옛길 소식지는 경기옛길 홈페이지의 문자 알림 또는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 뉴스레터 수신을 신청하면 받아볼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걸으며 역사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경기옛길의 소식지가 경기옛길 도보 탐방 대중화의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경기옛길은 조선시대 실학자 여암 신경준이 1770년 집필한 역사 지리서 ‘도로고’에 기록된 육대로를 기반으로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역사적 고증과 현대적 재해석을 거쳐 조성하고 있는 역사문화 탐방로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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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미 335t, 우리술 등 4개 쌀 가공업체와 계약재배 체결
경기미 335t, 우리술 등 4개 쌀 가공업체와 계약재배 체결
[피디언]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지난 6일 화성 농기원에서 4개 쌀 가공업체와 ‘경기미 원료곡 계약재배 체결과 원활한 공급을 위한 공동 협의회’를 개최했다.
현장에는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과 김포특수가공미영농조합, 막걸리 제조업체 ‘㈜우리술’, 떡 가공업체 ‘떡찌니’, 전통주 제조업체 ‘농업회사법인 ㈜술샘’과 ㈜술아원 등 계약업체 관계자 20명이 참석했다.
협력을 통해 김포특수가공미영농조합은 가공에 적합한 경기미 다수확 품종 ‘보람찬’ 335t을 쌀 가공업체 납품용으로 계약재배하게 돼 안정적 소득 창출이 가능해졌다.
생산 물량은 이번 협의회에서 정하고 쌀 가격은 올해 양곡수매가격을 반영해 9월 말 최종 결정하는 방식이다.
올해 가공용 쌀 가격 상승과 나라미 공급 중단이 예상되면서 새로운 가공용 쌀 확보가 필요했던 업체들에게는 고품질 경기미 수급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도 농기원과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보람찬’ 쌀의 안정적인 생산·수급, 새로운 쌀 가공품 개발 기술, 제품 컨설팅 등에도 계속 협력하기로 했다.
조창휘 경기도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장은 “경기미 원료곡 계약재배는 올해 12년째로 지금까지 2,820톤을 계약재배 해 온 생산-가공-유통 산업 생태계 조성의 좋은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도내 쌀 가공산업의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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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정해양 분야 2회 추경 포함 1조 511억 규모 예산 편성, 첫 1조 돌파
경기도, 농정해양 분야 2회 추경 포함 1조 511억 규모 예산 편성, 첫 1조 돌파
[피디언] 경기도가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포함해 올해 농정해양 분야 예산으로 총 1조 511억원을 편성했다.
분야 예산 규모가 처음 1조 원을 넘어섰으며 농촌·농민 기본소득, 경기도형 경축순환농업 활성화, 깨끗한 농어촌만들기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지난 2일 도의회에 제출된 2021년 경기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따르면 농정해양국은 6,807억원, 축산산림국은 3,120억원, 농업기술원은 584억원을 각각 편성했다.
2021년 본 예산 9,953억보다 558억원이 증가했다.
본예산을 포함한 전체 편성 내용을 보면 농촌 주민들의 경제적 자유와 행복, 기본소득 공감대 확산을 목적으로 한 농촌·농민 기본소득 추진과 축사 주변 도시화에 따른 친환경 축산 육성, 동물복지 문화 정착, 깨끗한 경기바다 조성 등에 주로 예산이 편성됐다.
먼저 총 7,391억원을 농·어업분야 급식지원과 기본소득, 해양레저 발전, 농업연구개발 사업에 반영했다.
대표적으로 무상급식 1,539억원, 친환경 등 우수농산물 학교급식지원 408억원, 기본형 공익직불금 1,864억원 농민·농촌기본소득 202억원, 어린이 건강과일 135억원, 제부마리나 건립공사 50억원, 청소선 전용부두 설치 15억원 어항 개발에 214억원이 각각 반영됐다.
두 번째로 3,120억원을 경축순환농업 활성화와 가축방역·동물복지 지원, 산림재해 예방에 반영했다.
‘경축순환농업’은 농업인이 가축분뇨를 사용해 작물을 기르고 볏짚 등 작물의 부산물을 가축의 사료로 사용하는 농업으로 가축분뇨로 인한 환경문제 해소와 환경과 조화되는 축산업 육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 축산 악취개선 지원, 에코팜랜드 단지조성 등 573억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따른 살처분 보상금과 생계안정자금 지원 623억원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동물보호복지 플랫폼 구축 등 306억원, 산불방지와 산사태 대응 등 산림재해 예방 사업에 539억원 등을 각각 편성했다.
여기에 더해 이번 2회 추경에는 먹거리 광장 조성 24억원, 수리시설 수해복구 29억원, 배수개선 75억원 집중호우 산림피해 복구 116억원, 계란GP센터 현대화 39억원 등을 반영했다.
이번 제2회 추경예산안은 4월 13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경기도의회 제351회 임시회에서 심의하게 된다.
안동광 경기도 농정해양국장은 “인구 감소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 등 변화하는 농어촌 요구에 부응하고 농촌 생태보호와 자원 순환을 위한 ‘경기도형 경축순환농업’ 등 다양한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영세농가와 화훼농가,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재배농가 등에게 신속한 국비 가능하도록 별도 추가예산도 편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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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21에 29개 시군 참가. 도, 예비심사 돌입
경기도청
[피디언] 경기도가 600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걸고 진행하는 올해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21, 경기 FIRST’ 사업에 도내 29개 시·군이 참가했다.
7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정책공모 접수를 마감한 결과 최고 100억원에서 60억원까지 지원되는 대규모 사업에 20건, 최고 60억원에서 30억원이 지원되는 일반 규모 사업에 9건 등 총 29건이 접수됐다.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는 시군이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지역 현안 중 공정·평화·복지의 도정 3대 핵심가치 실현과 관련된 정책사업에 예산을 집중하기 위해 시행하는 공모사업이다.
도는 이달부터 심사선정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외부전문가 심사단을 구성하고 사업현장 입지 적정성, 사업의 실현·지속 가능성 등 총 5개 분야에 대해 오는 29일과 30일 양일간 예비심사를 통해 총 29개 사업 중 본심사에 진출할 11개 시·군 정책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사업 선정 시 주민공청회 등 주민의견을 수렴하거나 투자심사, 설계비 확보 등 사전 행정절차를 이행해 당해연도에 즉시 추진이 가능한 사업에는 가점을 부여하기로 했다.
이번 예비심사를 통해 본선에 진출할 11개 시·군 정책사업이 결정되면 5월 중 본심사에서 외부전문가 심사 및 도민 온라인 여론조사를 통해 최종순위가 결정되며 대규모사업 4건에 총 300억원, 일반규모사업 7건에 총 300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이 지원된다.
도 관계자는 “정책공모 사업은 특별조정교부금에 대한 선택과 집중을 통해 시·군이 재정 부담 없이 대규모 숙원 사업을 추진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시·군의 정책개발 역량을 키우고 주요 지역 현안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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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 전곡리 마리나 골목 등 7개 유명 골목·거리, 관광 명소로 육성
경기도, 화성 전곡리 마리나 골목 등 7개 유명 골목·거리, 관광 명소로 육성
[피디언] 경기도가 화성 전곡리 마리나 골목 등 골목·거리 7곳을 지역 관광 거점으로 조성한다.
도는 ‘2021년 경기도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시·군 공모 결과, 도심 속에서 역사를 체험하는 테마 골목 분야에 고양 높빛골 그때 그 길, 김포 군하리 역사와 힐링의 거리 먹거리와 체험을 연계하는 테마 특화거리 분야에 의정부 부대찌개 골목, 양평 용문 천년시장 경기천년테마골목, 가평 경춘선 폐철길 시간여행 거리 경기바다 특화거리 분야에 화성 전곡리 마리나 골목, 시흥 오이도 바다거리를 각각 사업대상지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골목·거리에 역사·먹거리 체험 등 특화자원을 개발,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는 내용이다.
사업대상지 핵심 사업 내용을 보면 고양시는 벽제관 터가 남은 높빛골을 활용한 유생·사신 체험 프로그램, 김포시는 통진향교를 비롯한 관광 자원을 바탕으로 군하리에 관광 코스와 역사 체험 프로그램 등을 각각 개발·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의정부시는 부대찌개 먹거리와 연계한 체험 콘텐츠 제작, 양평군은 용문 천년시장 경기천년테마골목에서 먹거리 컨설팅을 통한 메뉴 개발, 가평군은 경춘선 폐철길을 활용한 시간여행 체험 콘텐츠 등을 각각 제시했다.
바닷가인 화성시 전곡리 마리나 골목과 시흥시 오이도 바다거리에서는 마을 상징 음식 메뉴 개발, 조개 관련 창작활동 프로그램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도는 사업대상지에 전문가 자문, 주민 간담회·교육 등 개발 관광상품에 대한 지속적인 검증을 제공한다.
또한 여행 관련 유명인 등을 섭외한 홍보 투어와 SNS 등 다양한 홍보 활동도 진행한다.
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코로나19 상황과 단년도 추진 사업 등을 고려해 사업내용 통합과 실행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해당 시·군 및 지역과의 협의를 거쳐 사업내용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과장은 “맛집·카페 등 생활관광자원을 활용해 경쟁력 있는 관광 콘텐츠를 개발, 새로운 관광시장을 창출해 관광테마골목을 지역관광의 거점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