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부평구, 청소년 진로 교육 돕는 ‘진로지원단’ 위촉
부평구, 청소년 진로 교육 돕는 ‘진로지원단’ 위촉
[피디언] 부평구는 지난 6일 구청에서 ‘2021 부평구 진로지원단’ 위촉식을 열었다.
구는 이날 ‘심폐소생술 수료과정’과 ‘학교진로교육의 이해 전문교육’을 이수한 12명을 진로지원단으로 구성하고 단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부평구 진로지원단은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의 진로 교육·체험 시 학교로 파견돼 안전교육, 프로그램 모니터링과 현장직업체험 및 공무원 직업체험 보조진행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또한 매월 정기회의를 통해 프로그램 모니터링에 대한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진로지원단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질 높은 체험활동 참여로 자신의 진로를 찾아가길 바란다”며 “행복한 미래를 준비하는 직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07
-
부평구, 로이문화예술 실용전문학교와 ‘좋은 식단 메뉴개발’ 위한 업무 협약 체결
부평구, 로이문화예술 실용전문학교와 ‘좋은 식단 메뉴개발’ 위한 업무 협약 체결
[피디언] 부평구는 지난 6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로이문화예술 실용전문학교와 ‘좋은 식단 메뉴개발 프로젝트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음식문화개선과 외식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이번 협약은 구가 참여 음식점을 모집하고 로이문화예술 실용전문학교가 메뉴개발 사업을 추진해 코로나19 등 급변하는 음식문화 트렌드를 반영한 가정간편식, 밀키트 형태 제품을 소개하는 프로젝트다.
로이문화예술 실용전문학교는 한식, 퓨전 그룹별로 저당·저염식 등 좋은 식단 메뉴를 개발·보급하게 된다.
대상은 4월~5월 중 소규모 사업장을 우선적으로 20~30곳을 모집할 계획이며 수업은 6월~8월 로이문화예술 실용전문학교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외식 전문학교와 협력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사회 분위기 속에서도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저당·저염식 등 좋은 식단 메뉴를 개발할 예정”이라며 “건강한 외식환경 조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07
-
부평구, 공유토지분할 업무평가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
부평구, 공유토지분할 업무평가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
[피디언] 부평구가 ‘공유토지분할에 관한 특례법’ 시행 종료에 따른 업무추진 실적평가 결과 국토교통부로부터 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공유토지분할에 관한 특례법’은 2인 이상이 토지를 소유하고 있고 법적 제한으로 분할 할 수 없는 토지를 대상으로 단독 등기 후 소유권 행사를 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012년 5월 23일부터 지난해 5월 22일까지 8년간 시행한 특례법이 종료됨에 따라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그동안의 업무처리 성과와 우수사례 등을 종합 평가했다.
인천에서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부평구는 적극적인 대민 홍보활동과 토지분할의 법적 절차를 준수하며 주민의 토지 이용 및 소유권 행사 불편을 해소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이번 특례법 시행기간 중 인천시에서 가장 많은 140여 필지를 분할 정리했으며 특히 다수의 이해관계인과 토지소유자가 존재해 민원발생의 소지가 높은 공동주택 내 유치원 부지 9곳을 원만하게 분할했다.
또 ‘드론영상을 활용한 공유토지분할 경계합의 신속처리’ 등 우수사례에서 높은 성적을 받았다.
구 관계자는 “공유토지로서 혜택을 받지 못한 토지는 상담 등을 통해 토지소유자가 만족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07
-
차준택 부평구청장, 마스크 생산하는 장애인 재활시설 ‘스마트 재활일터’ 방문
인천광역시_부평구청
[피디언]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7일 산곡동에서 KF94 보건용 마스크를 생산하고 있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스마트 재활일터’를 찾았다.
지난해 8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스마트 재활일터에는 중증장애인 19명이 고용돼 있으며 하루 4천 장의 KF94 보건용 마스크를 생산하고 있다.
이곳은 지난 달 4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약외품 KF94 마스크 판매 최종 승인을 받았고 오는 5월에는 보건복지부로부터 중증장애인 생산시설로 지정될 예정이다.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면 일반 노동시장에 참여하기 어려운 중증장애인을 추가로 고용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차준택 구청장은 이날 생산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현장 근로자들과 함께 포장작업을 진행했다.
차준택 청장은 “분진과 소음이 있는 작업장 환경에서 노동자들의 건강보호에 신경을 써야 할 것”이라며 “부평구도 장애인 생산품을 우선 구매하는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07
-
연수구, 코로나19 정신건강 증진위한 심리지원 사업 실시
연수구, 코로나19 정신건강 증진위한 심리지원 사업 실시
[피디언] 연수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구민들의 우울,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예방접종 센터에 방문한 접종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리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예방접종을 받은 구민들은 이달 13일부터 선학체육관 예방접종 센터에서 연수구정신건강복지센터 직원들로부터 정신건강 상담 및 검진을 받아볼 수 있다.
이번 심리지원은 매주 2회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이후 정신건강의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도 본 센터를 이용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기관 홍보 활동 실시에 나선다.
코로나19 관련 외 정신건강 관련 상담은 연수구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구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프로그램, 상담 등 적극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4-07
-
연수구, 불법광고물 자동경고발신시스템 지난해 이어 올해도 운영
인천광역시_연수구청
[피디언] 연수구는 지난해 1월 인천시 최초로 자동경고발신시스템인 일명 ‘대포킬러’를 구축 운영한데 이어 올해도 운영한다.
이 시스템은 불법현수막, 음란·퇴폐·대출 전단 등에 적힌 전화번호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자동계도전화 발신을 통해 해당 불법 광고주 전화번호 사용을 무력화시켜 영업행위를 억제하는 방식이다.
특히 적발 횟수와 광고내용에 따라 발송 주기를 조정하고 불법 광고물 표시행위 중단 확인 시 자동발신을 종료하는 등 불법광고물을 근절을 위해 체계적인 관리에 나선다.
한편 지난해 총 531건의 불법광고물에 자동경고전화를 발신해 그 중 83%인 441건의 해당 업체들에게 불법광고물 설치, 배포 중단을 조건으로 발신중단을 요청하는 등 단속업무의 효율성을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이어 올해도 자동경고발신시스템의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근본적인 광고행위를 제거하고 불법영업을 차단하는 등 불법광고물 근절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1-04-07
-
계양구,‘7330 생활체육교실’비대면 장애인에어로빅 운영
계양구,‘7330 생활체육교실’비대면 장애인에어로빅 운영
[피디언] 인천 계양구는 지난 5일부터‘7330 생활체육교실’장애인에어로빅 교실을 비대면으로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7330 생활체육교실’ 운영을 중단했으나 장애인에어로빅 교실부터 비대면 온라인 영상으로 운영을 재개했다.
장애인에어로빅교실은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후 4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20여명의 수강생들이 집에서 영상을 통해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향후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실외 운영 프로그램부터 단계적으로 운영 재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4-07
-
계양구 치매환자를 위한 맞춤형 사례관리 실시
계양구 치매환자를 위한 맞춤형 사례관리 실시
[피디언] 인천 계양구 치매안심센터에서는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가들이 맞춤형 사례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치매 맞춤형 사례관리는 치매환자의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신체·심리·사회·환경적 요구와 관련된 문제에 집중 개입해 치매환자의 삶의 질 향상, 치매환자 가족의 돌봄 역량 강화, 가족 부담을 경감하는데 목적이 있다.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하며 심층상담을 통해 생활환경, 위기도, 안전 위기도, 경제 위기도 평가를 실시하고 치매사례관리위원회 선정심사 후 맞춤형 사례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내용은 코로나19 증상 등 건강 관리와 교육·정보 제공, 인지프로그램· 조호물품 제공, 인지활동 도구, 운동·건강용품 등 인지키트 우편 발송, 내·외부자원 연계, 상담·서비스 점검, AI 돌봄 로봇 ‘효돌’ 모니터링 등이다.
치매 맞춤형 사례관리를 받고 있는 한 어르신의 보호자는 “우리와 같은 치매 가족에게 계양구 치매안심센터에서 실시하는 맞춤형 사례관리는 치매 환자뿐 아니라 가족들의 삶의 질까지 올려줬다”며 “ 어려운 시기에 도와주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돌봄의 사각지대에 있는 치매환자를 적극 발굴해 치매환자별 맞춤형 사례관리 제공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4-07
-
계양구, ‘공정무역 대학생 서포터즈 3기’ 온라인 발대식 개최
인천광역시_계양구청
[피디언]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7일 계양구의 공정무역 활성화에 앞장설 ‘공정무역 대학생 서포터즈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했으며 결의문 낭독, 서포터즈 활동내용 안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대학생 서포터즈는 계양구의 공정무역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다.
코로나19로 온라인 홍보활동이 중요해진 만큼 온라인 홍보 컨텐츠 제작, 공정무역 제품판매처 SNS 홍보 등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공정무역을 인식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활동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계양구가 공정무역도시 재인증을 앞두고 있는 만큼 이번 서포터즈의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공정무역을 알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대학생 서포터즈들의 신선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공정무역의 의미와 내용이 잘 전달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4-07
-
오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수영팀 제11회 김천 전국수영대회 우수한 성적 거둬
오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수영팀 제11회 김천 전국수영대회 우수한 성적 거둬
[피디언] 오산시 직장운동경기부 수영팀이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1년 제11회 김천 전국수영대회’에서 코로나19의 상황 속에서도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최선을 다해 훈련을 한 결과 좋은 성적을 거뒀다고 7일 밝혔다.
김태균 감독과 백승호, 배준모, 김정훈, 김지현, 안준일 천호현 선수로 구성된 오산시청 수영팀은 이번 대회에서 천호현 선수가 자유형 100m 1위, 자유형 50m 3위, 백승호 선수가 자유형 800m 2위, 단체 계영 400m 3위, 단체 혼계형 400m 3위를 차지하며 통합 금 1, 은 1, 동 9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시 관계자는 “올해 초부터 꾸준히 체력훈련과 영법훈련에 매진한 오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수영팀이 이번 전국규모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고 하반기에 있을 제101회 전국체육대회를 위해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7
-
오산시 다울 사회적협동조합 노인요양시설에 손소독제 기탁
오산시 다울 사회적협동조합 노인요양시설에 손소독제 기탁
[피디언] 오산시는 사회적기업인 다울 사회적협동조합과 회원사인 ㈜이투비플러스가 노인요양시설 어르신을 위해 ‘손소독제 디스펜서 100개’를 기탁했다고 7일 전했다.
김병우 다울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노인요양시설에 거주하는 어르신과 방역전선에서 고군분투하는 직원들을 위해 사회적협동조합 기부운동에 참여해 기부하고 됐다”며 “힘든 시간을 겪는 많은 어르신들에게 작게나마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손소독제 기탁식을 통해 노인요양시설 임직원들의 노고와 기업의 사회공헌 사업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으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협력을 진행하기로 의견을 나눴다.
다울 사회적협동조합은 2013년 고용노동부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설립 인가됐고 2016년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됐으며 지난 3월 오산시로 이전해 매출1%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무지개프로젝트를 진행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고 있다.
2021-04-07
-
곽상욱 오산시장 시민감사관 위촉장 수여
곽상욱 오산시장 시민감사관 위촉장 수여
[피디언] 오산시는 지난 5일 시민과 소통하며 신뢰받는 감사행정 실현을 위해 신규 시민감사관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하고 2021년 시민감사관 연찬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연찬회는 시민감사관 제도 안내, 2021년 시민감사관 운영계획 설명과 시민감사관으로 구성된 사례연구팀 구성 및 토론 순으로 진행했다.
2021년 오산시 시민감사관의 주요 활동은 현장투어, 워크숍, 사례연구팀 운영, 자체감사 참여, 1일 포청천 체험, 시정 건의·불편사항 제보 등이 진행될 계획이며 특히 사례연구팀 활동은 오산시 시정발전을 위한 의미있는 활동이 될 예정이다.
오산시는 시민참여를 통한 객관적인 행정감사를 실시하고 민생관련 생활현장의 각종 여론 수렴 및 불편사항을 해결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감사행정을 수행하기 위해 시민감사관을 구성·운영하고 있다.
시민감사관은 시의 자문요청에 따라 감사 및 시정 사업현장 참여, 시정 정책 관련 제도개선 의견을 제시할 수 있으며 청렴관련 자문활동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곽상욱 시장은 “시민감사관 한분한분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청렴도시 오산이 더욱 청렴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동참과 다양한 의견제시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07
-
오산시 체납관리단 모집.총 60명 선발
오산시청
[피디언] 오산시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 방문 상담을 통해 체납자를 관리 하고 생계형 체납자를 찾아 일자리 및 복지 연계를 해주는 체납관리단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체납관리단은 체납자를 직접 찾아가 체납 사실을 안내하며 체납자의 납부 능력과 어려운 상황를 파악하고 상담을 통한 맞춤형 징수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응시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 오산시민은 누구나 지원 할 수 있다.
선발규모는 총 60명으로 6월부터 11월까지 체납자 실태조사를 담당하게 된다.
시청 홈페이지 모집 공고를 참고해 오는 4월 19부터 4월 23일까지 오산새로일하기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오산시는 “체납관리단은 공공일자리 창출과 함께 조세정의를 실현하고 어려운 환경에 처한 생계형 체납자를 직접 찾아가 도움이 필요한 체납자에게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오산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2021-04-07
-
오산시청 화장실 ‘여성친화 시민참여단’과 함께 리모델링
오산시청 화장실 ‘여성친화 시민참여단’과 함께 리모델링
[피디언] 오산시는 여성친화 시민참여단의 개선의견을 반영한 시청사 화장실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오산시 시민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2020년 4월 구성돼, 시정에 성평등, 성인지 관점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특히 올해 시청사 1층 화장실의 리모델링 공사를 앞두고 여성은 물론, 노약자, 장애인 모두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화장실을 만들기 위해 성인지관점 가이드라인을 검토하고 토의를 진행해 개선안 16가지를 시에 제안했다.
시는 개선안을 적극 검토해 이 중 10가지 사항을 반영했다.
특히 남녀에 대한 성별고정관념으로 꼽히는 파랑, 빨강 색깔을 탈피한 안내판을 부착했고 기존에 눈에 잘 띄지 않던 안내판 크기를 확대해 한눈에 남녀화장실을 구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여성화장실 부스별 내부공간 확장, 안심스크린, 미끄럼방지 타일 등을 설치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화장실로 탈바꿈했다.
모니터링에 참여한 시민참여단은 “성인지관점에 대한 시야도 넓어지고 직접 제안한 의견이 반영된 것을 확인하니 보람을 느낀다”며 “여성뿐만 아니라 노약자, 장애인, 어린이 모두가 행복한 도시라는 여성친화도시의 의미에 부합하는 오산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김홍기 가족보육과장은 “시민의 입장에서 바라본 관점을 통해 더 다양하고 참신한 개선안을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정에 대해 시민참여단과 공유와 소통을 통해 시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누리는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7
-
오산시 올해 저소득노인 556세대 건강보험료 지원
오산시청
[피디언] 오산시는 저소득 노인세대의 건강보장과 생활안정을 위해 건강보험료를 지원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2008년부터 월 1만원 미만의 건강보험료를 부과하는 저소득 노인세대를 대상으로 보험료를 지원해 왔다.
하지만 매년 건강보험료가 인상됨에 따라 시에서는 2020년 8월 건강보험료 지원대상자를 최저보험료 기준으로 대상을 확대해, 올해는 556세대에 6천만원을 지원해 건강보험료 미납으로 의료서비스에서 소외되는 시민이 발생하지 않도록 의료사각지대 최소활를 추진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보건복지부 장관이 고시한 월별 건강보험료 하한액 이하인 노인세대로 매달 건강보험공단이 통보하는 명단을 확인해 시가 직접 지원해 지원 대상가정은 별도의 신청을 할 필요가 없다.
곽상욱 오산시장은“코로나19로 인해 건강보험료 납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노인 세대의 부담을 덜어드리고 최소한의 의료지원에서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