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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야’ 음문석, 학폭 의혹에 벼랑끝 기자회견 자청
비욘드제이
[피디언] 학폭 의혹으로 벼랑 끝에 내몰린 음문석이 기자회견을 자청해 위기 돌파를 시도한다.
7일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 15회에서는 고등학교 시절 일진 양춘식에게 당했다는 피해자 폭로로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된 톱스타 소니가 기자회견을 통해 해명의 시간을 갖는 내용이 전개된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소니가 쏟아지는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받으며 긴장 속에 기자회견에 나선 모습이 담긴 스틸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소니는 침통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자신을 향해 제기된 학교폭력 의혹에 대해 성심성의껏 답변하는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앞서 소니는 그토록 출연을 원했던 유명 드라마 작가의 차기작에 주인공으로 최종 낙점되며 재기를 향해 열정을 불태웠던 상황. 촬영을 앞두고 단독 인터뷰를 진행하며 연기의 진정성이 통했던 것 같다는 기분 좋은 소감을 밝혔지만, 하필 인터뷰한 기자가 학창시절 호수고 학생으로 캡짱 양춘식에게 피해를 당했다고 폭로해 소니를 사면초가 위기로 몰아넣었다.
이와 관련해 소니의 소속사 식구들은 사과 기자회견을 추진하며 사태가 잠잠해지길 기도하는 가운데, 과연 엄청난 폭풍우에 휩싸인 소니가 어떤 결단을 내릴지 주목된다.
특히 소니는 앞서 17살 하니를 통해 과거 자신의 잘못을 조목조목 지적당했던 상황. 학폭 가해자로 지목된 뒤에야 비로소 돌아보게 된 자신의 잘못에 대해 소니가 취할 조치에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은 “다시 톱스타로 비상할 수 있는 엄청난 기회 앞에 터져버린 학폭 의혹은 소니를 곤혹스럽게 만들지만, 그간 돌아보지 못했던 과거의 잘못을 처음으로 직면하며 자기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는 것으로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며 “남들에게 숨기고 싶은 게 너무도 많았던 콤플렉스 덩어리 소니가 이번 사건을 통해 자기 잘못을 오픈하고 용서받을 수 있을지, 또 그것을 통해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을지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안녕? 나야’는 연애도 일도 꿈도 모두 뜻뜨미지근해진 37살의 주인공 반하니에게 세상 어떤 것도 두렵지 않았고 모든 일에 뜨거웠던 17살의 내가 찾아와 나를 위로해주는 판타지 성장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매주 수요일 목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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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김운봉 의원, 용인시 건축허가 문제점 지적
용인시의회 김운봉 의원
[피디언] 용인시의회 김운봉 의원은 7일 제25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예측 가능한 문제점을 외면하고 사전대책 없는 기계적인 건축허가로 인해 주민불편사항이 반복되고 있는 용인시의 건축허가 실태를 지적했다.
먼저, 유명 로또방의 불법행위와 이로 인한 교통정체에 대해 지난 제244회 제1차 정례회 시정질문을 통해 문제 제기와 대책 강구를 요구했으나, 이곳이 결국 시민 세금으로 도로 확장을 하게 된 점을 강조하며 2018년 입점 당시 이런 문제점에 대해 건물주로 해금 사전 대안을 마련하도록 하고 이행시켰더라면 주민불편이 생기지도 않았을 것이고 세금으로 도로를 확장할 일도 없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날로 증가하는 승차 구매점 입점 문제를 지적했다.
자동차에 탄 채로 쇼핑할 수 있는 편리한 이용방식으로 인해 이용하고자 하는 상점가 및 이용객의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인 승차 구매점이 용인시에서도 이미 15개소가 있으며 기흥구에만 9개소나 된다고 설명했다.
기흥구의 9개소 중 편도 2차로는 2개소, 편도 3차로는 7개소로 차량이 진입하지 못하고 한 차선에 대기하고 있을 경우 차로변경 등으로 인해 도로가 정체되어 많은 민원이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런 현실에도 불구하고 허가 문제에는 아무런 불법 사항이 없는 법의 사각지대에서 대책 없이 기계적으로 처리하는 건축허가로 인해 교통체증의 불편은 온전히 주민들의 몫이 되어 버리고 있는데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이 있는지 물었다.
또한, 집행부에서 최근 마련한 ‘승차구매점’ 교통성 검토대상 포함 건축허가 개선책은 소급 적용이 되지 않아 올 6월에 입점할 보라동 145-3번지 스타벅스 민속촌점에 적용할 수 없고 이에 반해 교통체증으로 인한 주민 불편 사항이 야기될 것이 불을 보듯 뻔하므로 시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입점하는 상가에 대해 첫 단계인 건축허가 시부터 시민의 삶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해 주의를 기울이고 스마트한 사전대책을 통해 촘촘하게 설계해 예측 가능한 문제점에 대해서는 더 이상 사회적 비용을 지불하지 않도록 해 줄 것을 당부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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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영화와 원작소설 보고 추가 혜택도 받으세요
도서관에서 영화와 원작소설 보고 추가 혜택도 받으세요
[피디언] 안양시립만안도서관이 영화와 원작소설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북 시네마 행사를 운영한다.
북 시네마 서비스는 영화 DVD와 원작소설을 한 세트로 빌려볼 수 있는 대출 서비스로 작년에 이어 올해는 ‘달빛궁궐’, ‘언더독’ 등 어린이도 즐겨볼 수 있는 작품을 추가해 이용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만안도서관은 원작소설과 영화에 대한 감상을 서로 공유할 수 있는 체험행사를 전국 도서관주간이 시작되는 4월 12일부터 11월말까지 운영하게 됐다.
북 시네마 행사는 감상한 영화와 원작소설 중 선호하는 쪽에 별점을 주는 ‘영화 vs 원작소설 별점스티커’, 그리고 영화 속 대사 또는 소설 속 구절 중 인상깊었던 부분을 작성해 게시판에 부착하는 ‘영화와 원작소설 속 내가 뽑은 명구절 & 명대사’ 등 두 가지 세부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각 행사에 참여하면 도서관 대출 도서 한도가 5권 추가되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행사는 북 시네마 서비스를 이용한 시민 누구나 만안도서관 2층 종합자료실에서 운영시간 동안 참여할 수 있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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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토종식물‘서울능금’복원 나선다… 260그루 번식재배 시작
서울시, 토종식물‘서울능금’복원 나선다… 260그루 번식재배 시작
[피디언] 한국의 야생 사과나무 ‘능금’은 예로부터 서울의 자하문 주변에서 많이 재배되어 왔으나, 현재는 거의 찾아볼 수 없다.
창의문 밖 부암동 일대의 ‘능금마을’이란 명칭으로 옛 명성을 짐작만 할 수 있을 뿐이다.
서울시는 잊혀져가는 서울의 토종식물, 서울능금나무의 복원·증식을 위해 종로구 부암동 야생 능금나무와 보존되어 있던 능금나무의 접수를 채취해 서울시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260그루 접목 번식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능금나무의 열매는 그 크기가 매우 작으며 사과와 같이 가을에 수확하는데, 잘 익은 능금은 복숭아처럼 노랗고 붉은 색을 띄며 껍질에 포도처럼 흰색 가루가 묻어있다.
그 맛은 홍옥처럼 시고 단맛은 강하고 약간 떪은 맛이 난다.
능금나무는 과수 뿐만 아니라 정원수, 약용식물 등 유전자원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
이번에 접목한 서울능금은 서울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재배관리 중이며 번식된 능금나무 묘목은 열매가 달릴 수 있는 3년차가 되는 2023년에 보존용 60그루를 제외하고 서울시 공공기관 등에 200그루를 분양,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상태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서울능금은 우리 고유 식물 유전자원일 뿐만 아니라 역사적으로도 의미가 있어 서울능금나무 복원·증식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서울의 토종식물인 서울능금을 시민에게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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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체감경기 상승세 주춤, 시민 24.3%‘보복소비’경험
향후 보복소비 계획 분야
[피디언] 서울연구원은 ‘1/4분기 서울시 소비자 체감경기와 보복소비’에 대한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서울시민의 체감경기를 대표하는 ‘소비자태도지수’는 2021년 1/4분기 89.0으로 전 분기 대비 0.4p 하락했다.
‘소비자태도지수’는 2020년 1/4분기에 최저점을 기록한 후 3분기 연속 상승세를 이어왔다.
2021년의 ‘소비자태도지수’는 지난 2월 국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와 영업 제한이 완화되고 기저효과도 작용하고 있어 코로나19 발생 전 수준인 90대까지 회복할 것으로 조심스럽게 전망해볼 수 있다.
그러나 코로나19의 재확산, 인플레이션 우려 등이 경기 회복의 변수로 작용할 수 있는 상황이다.
아울러 ‘소비자태도지수’의 구성요소 중 하나인 ‘현재생활형편지수’는 전 분기 대비 2.9p 하락한 72.9를 기록했고 ‘미래생활형편지수’는 전 분기 대비 2.1p 상승한 96.0으로 나타났다.
이는 가계소득 증가, 보유자산 가치 상승, 국내 코로나19 백신 접종 확대로 인한 경제 활동 재개 기대감 등의 이유로 1년 후 가구 생활형편이 호전될 것이라고 보는 가구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2021년 1/4분기 서울시민의 ‘내구재 구입태도지수’와 ‘주택 구입태도지수’는 각각 전 분기 대비 3.6p 하락한 77.6, 2.0p 하락한 53.8로 조사됐다.
‘주택 구입태도지수’는 2/4분기 상승한 이후 3분기 연속 하락했다.
‘순자산지수’는 95.6%로 전 분기 대비 4.0p 상승했는데, 가계 순자산이 증가한 이유로 ‘금융자산이 늘었다’는 응답이 28.6%로 가장 많았다.
‘고용상황전망지수’도 전 분기 대비 4.9p 상승한 74.5를 기록했다.
‘서울시민 1/4이 보복소비 경험, 주요 소비 분야는 ‘음식’과 ‘전자기기’’ 코로나19에 따른 보복소비 경험에 대해서 서울시민 4명 중 1명이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보복소비 최초 시기로는 ‘2020년 4분기’라고 응답한 비중이 가장 높았고 보복소비 분야는 ‘음식’, ‘전자기기’, ‘명품패션/잡화’ 순으로 조사됐다.
외부요인에 의해 억눌렸던 소비가 한꺼번에 분출되는 현상 보복소비 무경험자 중 앞으로 ‘보복소비 의향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10.1%로 나타났으며 보복소비를 계획하고 있는 분야로는 ‘국내·외 여행’이 28.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그다음으로 ‘전자기기’, ‘음식’ 순으로 조사됐다.
보복소비를 하는 가장 큰 이유에 대해서는 유경험자의 36.4%가 ‘우울해진 마음에 대한 보상 심리’라고 응답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그다음으로 ‘외출 자제로 인한 미뤄둔 쇼핑 수요’, ‘국내외 여행 등의 비용을 소모하는 대체 소비’ 등의 순서로 나타났다.
또한, 보복소비의 영향에 대해서는 유경험자의 41.6%가 개인의 행복 증진에는 ‘긍정적’이라고 응답해 ‘부정적’ 응답보다 높게 나타났다.
하지만 가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유경험자의 50.9%가 ‘부정적’이라고 응답하며 ‘긍정적’ 응답보다 높게 나타났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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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백제박물관, 토요일 오후 봄꽃 만발한 올림픽공원서 즐기는 무료음악회
한성백제박물관, 토요일 오후 봄꽃 만발한 올림픽공원서 즐기는 무료음악회
[피디언] 한성백제박물관은 시민을 위한 무료 음악 행사인 ‘한성백제박물관 사계콘서트’를 개최한다.
박물관 사계콘서트는 문화예술단체의 재능기부 공연으로 지난 2016년부터 매년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에 맞추어 펼치는 박물관 대표 문화행사이다.
작년에는 코로나19 때문에 공연을 취소하거나 온라인으로만 개최했는데, 올해에는 안전시설을 더 갖춘 가운데 봄꽃이 만발하는 따스한 봄의 향기를 다양한 음악으로 시민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다만, 정부와 서울시의 방역지침에 따라 전체 좌석의 30% 미만인 70석만 선착순 무료 개방한다.
첫 계절에 열리는 사계콘서트 ‘봄’은 4월 10일부터 5월 29일까지 전문연주단 크라제, 더 피아니시모 음악예술학회, 베아오페라음악예술원, 더 브람스 트리오 등 4개 단체가 1회씩 공연한다.
전문연주단 크라제는 예술 간 다양한 융합과 교차를 통한 다채로운 음악 공연을 선보이는 단체이다.
4월 10일 ‘봄을 노래하는 정원’이라는 주제로 브람스, 슈만 등의 감미로운 클래식과 베르디, 구노 등의 오페라 아리아, 가곡, 뮤지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곡을 들려준다.
더 피아니시모 음악예술학회는 학술활동과 연주활동을 병행하는 국내외 180여명의 음악인들로 구성된 단체로 4월 24일 ‘건반 위의 노래’라는 주제로 피아니스트 채수아와 메조 소프라노 권세연이 멘델스존, 모차르트, 그리그 등 피아노와 성악이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음악을 선사한다.
베아오페라음악예술원은 오페라 전문 연주자 양성기관으로 ‘해설이 있는 오페라’, ‘찾아가는 오페라’ 등 오페라를 대중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오페라 갈라 콘서트 ‘사랑과 열정’으로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 도니체티의 ‘사랑의 묘약,’ 비제의 ‘카르멘’의 주요 아리아들을 선보인다.
더 브람스 트리오는 플룻, 클라리넷, 피아노 세 명의 연주자들이 모인 전문 앙상블 단체로서 정통 클래식에서부터 크로스 오버에 이르는 다양하고 폭넓은 음악을 선보인다.
1부는 슈만, 바흐, 브람스 등의 클래식을, 2부는 영화음악과 팝송 등을 세 악기의 조화로운 앙상블로 들려준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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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마곡산업단지 11개 기업-유망기술 스타트업 매칭 '오픈이노베이션'
서울시, 마곡산업단지 11개 기업-유망기술 스타트업 매칭 '오픈이노베이션'
[피디언] 마곡산업단지는 총 165개 기업, 3만8,000여명의 R&D 인력이 집적돼있는 4차산업 기술의 테스트베드이자 첨단 융복합 R&D 산업거점이다.
AI·빅데이터·IoT·바이오 등 혁신기술 연구개발과 실증이 활발히 이뤄지며 미래 혁신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이 마곡산업단지에 입주한 대기업과 중견기업의 우수한 역량·인프라와 혁신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을 매칭, 기술혁신 시너지를 통해 신산업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 오픈 이노베이션 ‘2021 위코노미 스타트업 챌린지’를 연다.
오픈 이노베이션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과 아이디어를 외부에서 조달하는 한편 내부 자원을 외부와 공유하면서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기술이나 아이디어가 기업 내외의 경계를 넘나들며 기업의 혁신으로 이어지도록 해 지식재산권을 독점하는 것이 아니라 공유하는 것이 개방형 기술 혁신의 핵심이다 LG사이언스파크, LG생활건강, 롯데케미칼, 코오롱인더스트리, S-Oil, 대웅제약, 넥센타이어 도레이첨단소재, 라파스, 범한산업 등 마곡산업단지 내 11개 대기업·중견기업이 대거 참여한다.
혁신 파트너로 AI, 빅데이터, 바이오 등 12개 혁신성장 분야 총 10개 스타트업이 협업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오픈 이노베이션이다.
미래 먹거리 창출과 신산업 분야 진출이 필요한 대기업들은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의 협업으로 새 시장을 선점할 수 있다.
스타트업들은 탄탄한 사업기반을 보유한 대기업과 공동연구 등을 통해 사업화와 해외진출의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다.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은 공동 연구개발부터 사업화 지원, 투자 연계까지 전 과정을 전폭 지원한다.
참여 스타트업은 올 하반기 마곡산단 내에 개관을 앞둔 창업보육공간인 ‘서울M+센터’ 입주 기회가 주어진다.
총 2억원의 연구개발 지원금과 함께 SBA의 직접투자와 투자연계도 받을 수 있다.
이번 챌린지는 ‘서울M+센터’와 연계해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발전될 예정이다.
‘서울M+센터’는 마곡 입주기업과의 오픈 이노베이션, 상생협력 연계, 글로벌 진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기업과 스타트업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프로젝트로 이런 의미를 담아 이번 오픈 이노베이션의 이름도 ‘We+EconomyWeconomy’로 명명했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의 ‘2021 위코노미 스타트업 챌린지’에 참여할 스타트업 10개사를 5일~23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은 온라인으로 이뤄지며 모집공고 및 자세한 내용은 SBA 홈페이지와 주요 스타트업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위코노미 스타트업 챌린지’는 마곡산업단지에 집적된 우수한 대·중견기업 자원과 유망 스타트업의 기술역량 간 협업 매칭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작년 처음 시작했다.
SBA는 작년 챌린지를 통해 대기업과 스타업을 매칭, 공동연구·투자유치 등의 성과를 만들어낸 바 있다.
올해 챌린지는 작년보다 참여기업이 2배 이상 늘고 최종선발 스타트업도 2배 늘어 더욱 확장된 규모로 진행된다.
모집분야는 총 12개 혁신성장 분야다.
AI/빅데이터 바이오 수소 친환경/에너지 소재/부품/장비 헬스/뷰티케어 IoT/로봇 디스플레이 반도체 ⑩배터리 ⑪모빌리티/자율주행 ⑫플랫폼이다.
해당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작년 첫 번째 ‘위코노미 스타트업 챌린지’를 통해 IoT, AI, 바이오 분야 스타트업들이 대기업과의 공동연구, 투자유치 등 성과를 만들어내며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비가칭 음파를 활용한 정밀 위치인식 커넥티즈 카 커머스 솔루션 기술을 보유한 ‘아이시냅스’. 인공지능 추론엔진 기술을 보유한 ‘소이넷’. 인체무해 항균 단백질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빛’ 등이 대표적이다.
김상한 서울시 지역발전본부장은 “뛰어난 연구개발 역량을 가진 스타트업들이 마곡에 입주한 대·중견기업과 상생협력의 연구와 교류를 통해 혁신의 성과가 마곡에서 시작될 수 있도록 효과적으로 지원해나가겠다”며 “오는 11월 개관 예정인‘서울 엠플러스센터’에서 우수한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들이 마음껏 연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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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오는 29일 박완서 작가 타계 10주기 추모 공연
구리시, 오는 29일 박완서 작가 타계 10주기 추모 공연
[피디언] 구리시는 오는 29일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박완서 작가 타계 10주기를 기억하기 위해 추모 낭독 공연을 개최한다.
구리시립도서관 주관으로 열리는 낭독 공연은 박완서 작가가 타계한 다음 해인 2012년부터 ‘박완서 배우가 다시 읽다’라는 주제로 추진되고 있으며 올해로 아홉 번째이다.
올해에는 ‘문학의 문학’ 2008년 가을호에 실렸던 작품 ‘갱년기의 기나긴 하루’를 뮤지컬과 춤이 결합한 낭독 공연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이번 작품은 갱년기 여성이 겪는 세대 간의 소통 부재와 갈등을 박완서 작가 특유의 세심한 필체로 담아내고 있다.
이번 공연은 전문공연기획사인 다랑어스토리가 기획하고 뮤지컬 ‘명성황후’, ‘맘마미아’ 등의 음악감독을 맡았던 김길려 대표가 참여해 소설이 주는 또 다른 감동을 만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이번 공연 관람으로 고 박완서 작가를 함께 추억하고 더불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우울과 불안을 문학이 가진 힘으로 위로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1970년 불혹의 나이에 등단해 40여 년간 100편이 넘는 장·단편을 남기며 한국 문단을 빛낸 고 박완서 작가는 1998년부터 구리시 아치울마을에 정착해 집필 활동을 하던 중 2011년 1월 22일 타계했지만, 구리시민의 마음속 영원한 현역 작가로 남아있다.
또한 매년 새로운 작품과 박완서 문학의 깊은 이해를 특색 있는 구성으로 시민들로부터 열띤 호응을 얻고 있으며 구리시 연례 문학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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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북부희망케어센터, 케어안심주택 공동텃밭 가꾸기 ‘팜메이트’프로그램 진행
남양주시 북부희망케어센터, 케어안심주택 공동텃밭 가꾸기 ‘팜메이트’프로그램 진행
[피디언] 남양주시 복지재단 산하 북부희망케어센터는 지난 5일 식목일을 맞이해 케어안심주택 입주자들이 봉사자들과 함께 케어안심주택 공동텃밭을 가꾸는‘팜메이트’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팜메이트’프로그램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외부 활동이 줄어들어 신체적 기능이 낮아진 입주자들이 텃밭 가꾸기를 통해 식목일의 의미를 되찾고 신체적 컨디션을 향상시켜 건강한 여가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실시됐다.
참여자들은 샐러리, 브로콜리, 상추 등 총 20종의 모종을 개인 화단에 심고 개성있는 팻말을 직접 만들어 공유하는 시간을 보냈다.
입주자들은 직접 텃밭을 관리하며 작물을 키우고 안심하고 좋은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감을 표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느티나무봉사단에서 캘리그라피로 팻말 만들기 등의 재능기부를 실시해 행사를 더 알차고 풍성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
또한 북부희망케어센터는 입주자가 스스로 텃밭 관리를 하며 실생활에 필요한 작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시기별 파종시기 안내문’을 제작해 배포했다.
북부희망케어센터 김희정 센터장은 “이번 식목일 행사가 코로나19 확산으로 가족과 친인척의 왕래가 단절된 입주자들에게 가족의 정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입주자들이 텃밭 관리를 통해 소속감과 책임감을 갖고 녹색 문화가 함께하는 건강한 네트워크를 구축에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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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별내면, 청학밸리리조트 환경 정화 실시
남양주시 별내면, 청학밸리리조트 환경 정화 실시
[피디언] 남양주시 별내면은 7일 별내면 각종 사회단체 회원들과 함께 청학밸리리조트 조성 사업을 위한 사전 준비 작업으로 쓰레기 수거 및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시는 2023년까지 별내면 청학천 일원에 다목적 마당, 아트 라이브러리, 생태체험원, 주차장, 화장실 등 편의·휴양시설을 설치해 주민들이 함께할 수 있는 친수공간인 청학밸리리조트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별내면은 본격적인 청학밸리리조트 조성 사업 시작에 앞서 쓰레기 수거 활동을 주도하며 그동안 무분별한 불법 노점상 운영 등으로 망가졌던 하천을 되살리는 친환경 사업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이날 김종화 별내면장을 비롯해 별내면 각종 사회단체 회원 80여명은 청학밸리리조트 조성이 예정된 청학천 및 수락산유원지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쓰레기 수거 활동에 동참한 김종화 별내면장은 “청학밸리리조트 주변 환경 정화에 동참해 준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오늘의 활동을 통해 청학밸리리조트 조성 사업에 일조할 수 있게 돼 무척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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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봉사 활동 펼쳐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봉사 활동 펼쳐
[피디언]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일부터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 설치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시민들의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펼친다.
이번 활동에는 남양주의용소방대연합회를 비롯한 24개 단체와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모집된 40여명의 개인자원봉사자가 참여한다.
봉사자들은 본격적인 접종에 앞서 자원봉사자들의 안전 및 안내 사항에 대한 사전교육을 받은 후 예방접종센터 내 구역별로 배치됐다.
또한 자원봉사자들은 15일부터 진행되는 진접읍체육문화센터 예방접종센터에서도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자원봉사자들은 백신 접종 대상자들의 예방접종 예진표 작성을 돕고 접종 후 예후관찰 및 퇴실까지 원활하게 접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봉사 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백신 접종을 마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활동에 참여했다”며 “하루 빨리 코로나19에서 벗어나 일상으로 돌아가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정진춘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자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면서 이번 예방접종센터 봉사 활동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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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죽전·마북근린공원 등 5곳에 봄꽃 6900본 심어
용인시, 죽전·마북근린공원 등 5곳에 봄꽃 6900본 심어
[피디언] 용인시는 7일 수지구 죽전동 죽전중앙공원, 기흥구 마북동 마북근린공원 등 5곳에 작은 화단을 만들어 봄꽃 6900본을 심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소비가 줄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고 시민들이 자주 다니는 공원 환경을 쾌적하고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서다.
이번에 심은 봄꽃은 관내 청년 화훼농가 3곳에서 재배한 라던큘러스, 데모르, 마라고 웨이브페추니아 6900본이다.
시 관계자는 “싱그러운 봄꽃을 만끽하며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에 어울리는 꽃과 나무를 심어 주민들에겐 쾌적한 공원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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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서봉사지 현오국사탑비 원위치 단서 발견
용인 서봉사지 현오국사탑비 원위치 단서 발견
[피디언] 용인시가 서봉사지 5차 발굴조사에서 보물 제9호인 현오국사탑비의 원래 위치를 밝히는 중요한 단서를 발견했다.
현오국사탑비는 고려의 승려로 국사의 자리에 오른 현오의 행적을 기록하기 위해 고려 후기에 건립됐다.
고려시대 대규모 사찰인 서봉사 절터에서 발견됐으며 지난 1963년 보물 제9호로 지정됐다.
시는 앞서 지난 2013년부터 2017년까지 4차례에 걸쳐 현오국사탑비와 서봉사지의 발굴조사를 진행해 서봉사의 전반적인 사역과 건물지 현황 등을 확인했고 지난 2019년부터는 발굴조사 결과를 토대로 서봉사 사역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달 17~18일 진행한 5차 발굴조사는 당초 석탑이 있던 자리로 추정되던 47.85㎡의 공간을 정밀발굴하기 위해 실시했지만, 이 자리에서 그동안 확인되지 않았던 현오국사탑비의 원래 위치를 알 수 있는 중요한 단서를 찾아낸 것이다.
시는 이 자리에서 현오국사탑비를 세우기 위해 장방형으로 석축을 쌓아 올린 흔적을 발견했으며 석축의 크기가 현오국사탑비의 아랫부분에 있는 받침석 크기와 유사한 것을 확인했다.
5차 발굴조사에 자문위원으로 참여한 양정석 수원대 교수는 “현오국사탑비의 비좌 형태와 규모 등을 고려할 때 이번에 확인된 석축 시설은 현오국사탑비를 건립했던 기초시설일 가능성이 높다”며 “추가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발굴조사는 그동안 찾지 못했던 현오국사탑비의 원위치를 알 수 있는 단서를 찾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발굴조사가 제한적으로 이루어져 현오국사탑비의 원위치에 대한 추가 조사와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발굴조사와 연구를 진행 꾸준히 진행해 현오국사탑비의 원위치를 되찾고 역사적 가치를 지닌 현오국사탑비와 서봉사지가 체계적으로 보존·관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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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마을 만들기 위해 세교동과 삼성이 뭉쳤다.
깨끗한 마을 만들기 위해 세교동과 삼성이 뭉쳤다.
[피디언] 평택시 세교동행정복지센터는 깨끗한 마을 만들기 일환으로 7일 지제동 일원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물산 직원 및 세교동 통장협의회, 경기행복마을관리소 등 50여명이 동참한 가운데 지제동 마을안길과 45번 국도변 일원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제동 주거환경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차정우 세교동장은 “먼저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 참석해 주신 삼성물산 직원 및 유관단체에 감사드리며 삼성물산에서 자발적으로 지제동 청소에 참여해 주어, 쓰레기로 인해 주민들이 겪을 불편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결한 일터·삶터를 만들기 위해 삼성과 함께하는 캠페인을 정례화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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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도서관 절기 전시뎐, 이상완 작가 ‘페이퍼 밴드’ 공예수업도 진행
비전도서관 절기 전시뎐, 이상완 작가 ‘페이퍼 밴드’ 공예수업도 진행
[피디언] 평택시 비전도서관은 리모델링으로 특별히 마련된 1층 갤러리에서 ‘2021년 절기 전시뎐’을 연중 선보이고 있다.
4월 청명, 곡우 절기에는 이상완 작가의 페이퍼밴드로 만든 다양한 작품들이 지난 2일부터 5월 4일까지 전시된다.
작가는 평택에서 공방을 운영하며 페이퍼밴드 수업도 병행하고 3회의 도서관 전시와 공예프로그램 강사로도 활동 중이다.
에코 크래프트란 전통 바구니 짜기 기법을 기초로 뜨개기법, 매듭기법을 함께 활용하는 공예이다.
우유팩, 골판지를 재활용한 친환경 재생 종이밴드로 유연성과 내구성이 있어 다른 대나무, 등나무 공예에 비해 다루기가 편하고 여러 가지 형태를 자유자재로 표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생활용품, 인테리어 소품 등 다양한 작품을 쉽고 재미있게 만들 수 있는 생활 공예로 취미생활은 물론 치매예방, 태교 등 복지 프로그램으로도 가능하며 저렴한 재료비용과 일반적인 도구의 활용으로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공예이다.
이상완 작가는 이번 전시의 제목을 ‘비우고 담다’로 정하며 “채웠을 때보다는 비워졌을 때 온전한 모습을 드러낸 미학. 채움과 비움을 넘나드는 정의 공간을 소통하길 원한다”며 전시회 소감을 전했다.
2021-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