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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맞는 복지정보, 힘들게 찾지 말고 알림으로 받으세요
나한테 맞는 복지정보, 힘들게 찾지 말고 알림으로 받으세요
[피디언] 앞으로 경기도민은 필요한 복지정보를 찾느라 여러 사이트를 방문할 필요가 없어졌다.
개인의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각자에게 꼭 맞는 복지정보를 안내받고 신청 시기에 알림 메시지를 받을 수 있는 앱 서비스가 출시되기 때문이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의 ‘경기알림톡’ 앱을 개발하고 9일 정식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앱은 사용자가 공동인증서를 이용해 각 기관에 흩어져 있는 자신의 정보를 내려 받을 수 있게 도와주고 경기도의 다양한 복지사업 지원조건과 비교해 개인에게 적합한 정보만을 선별해 보여줄 뿐 아니라 신청시기가 되면 자동으로 알려준다.
‘청년기본소득’을 예로 들면, 24세 미만의 청년들이 미리 이 앱을 설치해두면 만 24세가 지나 신청 시기가 됐을 때 자동으로 알림 메시지를 받고 신청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앱을 설치한 사용자는 경기도에서 제공하는 개인이 직접 수혜를 받는 65종의 복지사업을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6종의 사업에 대해서는 자동으로 알림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다.
도는 올해 안에 시군에서 제공하는 복지사업과 경기도의 공개채용정보 등으로 서비스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올해 행정안전부의 ‘공공마이데이터’를 경기도와 시군의 복지 신청 시스템과 연계해 복지사업 신청서류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해 도민의 복지사업 접근성과 신청 편의성을 높일 방침이다.
임문영 도 미래성장정책관은 “‘경기알림톡’ 앱은 사용자가 마이데이터 활용에 동의하는 것이 선행돼야 하기 때문에 도민의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며 “많은 도민들이 이 앱을 설치해 다양한 복지사업의 신청 시기를 놓쳐 혜택을 못 받는 경우가 없도록 적극 활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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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어르신 문화즐김 사업’ 참여자 모집
경기도, ‘어르신 문화즐김 사업’ 참여자 모집
[피디언] 경기도가 도내 노인들의 문화·여가 활동 활성화를 위한 ‘어르신 문화즐김 사업’에 참여할 60세 이상 노인을 모집한다.
앞서 도는 지난달 공개 모집을 통해 ‘어르신 즐김터’에 수원 팔달노인복지관 등 43곳, ‘어르신 문화예술 프로그램 지원 사업’에 의정부 고산종합사회복지관 등 17곳을 각각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한 바 있다.
어르신 즐김터와 문화예술 프로그램 지원사업 수행기관에서 노인들은 요리, 가죽공예, 수채화 등을 배울 수 있다.
다만 즐김터는 프로그램 시간 외에도 공간을 개방해 노인들이 자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차이가 있다.
2개 사업에 관심 있는 노인은 60곳의 수행기관 중 원하는 곳을 선택해 4월 중으로 해당 기관에 문의하면 된다.
어르신 문화즐김 홈페이지, 반상회보, 수행기관의 모집 홍보 등에서 자세한 사업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소규모 또는 원격, 온라인 강의 등 비대면 방법을 병행해 진행할 예정이다.
조태훈 경기도 노인복지과장은 “어르신 문화즐김 사업에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시길 기대한다”며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노인들이 즐겁게 살아가실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어르신 문화즐김 기자단’ 20명은 노인 관련 정책 및 어르신 문화즐김 사업의 전반적인 활동을 홍보하게 된다.
글쓰기 등 전문적인 교육도 받게 된다.
도는 5월부터 어르신 작품공모전을 전 과정 비대면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하반기에는 어르신 동아리 경연대회도 추진할 예정이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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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마케팅·품질관리 등 ‘로컬푸드 활성화’ 위한 맞춤형 컨설팅 실시
경기도, 마케팅·품질관리 등 ‘로컬푸드 활성화’ 위한 맞춤형 컨설팅 실시
[피디언] 경기도가 이달부터 ‘로컬푸드’ 재배·판매 역량 강화, 새로운 사업방식 발굴, ‘로컬푸드’ 인식 개선과 가치 확산을 위한 컨설팅을 시작한다.
‘로컬 푸드’는 장거리 운송을 거치지 않고 지역 내에서 당일 생산, 당일 판매를 원칙으로 하는 농산물을 말한다.
먹거리 이동거리를 단축시켜 식품 신선도를 높이고 지역 내 생산자과 수익 증대, 소비자에게는 제철 지역 우수 식품 확보 등의 이익이 돌아가게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컨설팅 대상은 도내 농가 440곳과 로컬푸드 직매장 3곳이다.
로컬푸드 재배농가 1만6천여 곳 중 희망 농가와 직매장 60곳 중 활성화가 시급한 매장을 우선 선정했다.
주요 컨설팅 내용은 로컬푸드 상품 관리와 마케팅, 농작물 재배·안전관리 요령, 소비자 신뢰 대책 등이다.
경기도와 안성 한경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구성한 전문 컨설턴트와 강사진이 농가·매장 운영 실태 정밀진단 후 깊이 있는 발전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기존 대규모 집합 실내교육 방식 대신 현장 방문 컨설팅·교육 위주로 진행되는 만큼 대상자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
도는 이번 교육 결과에 따라 추후 현장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해원 경기도 농식품유통과장은 “경기도 로컬푸드는 지난해 직매장 60곳에서 1만6,411농가가 1,689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정도로 성장했다”며 “이번컨설팅이 로컬푸드 생산·판매 기반 확대와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농가 소득창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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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대 여성 활동 지원 위한 소모임 공간 무료 대관
경기도, 20대 여성 활동 지원 위한 소모임 공간 무료 대관
[피디언] 경기도는 경기도여성비전센터 내 커뮤니티 공간을 도내 20대 여성의 회의, 스터디, 취미생활 등 다양한 활동을 위해 무료로 대관한다고 8일 밝혔다.
도는 커뮤니티 공간을 이용할 20대 여성 모임을 경기도여성비전센터 홈페이지에서 오는 9일부터 23일 오후 6시까지 공개 모집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모임은 5~12월 주 1~2회 공간을 별도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9시, 토요일 오전 9시~오후 6시다.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이다.
모집 대상은 동일 주제의 학습을 위해 3인 이상 자발적으로 구성한 대학생 및 직장인 등 20대 여성 모임이다.
구성원들은 도내 거주하는 인원들이어야 한다.
다만 단순한 친목 도모 모임, 강사가 일정 강사료를 받고 운영하는 강사 중심 모임, 특정 정치·종교 활동이나 영리 위주 활동을 위한 모임·단체는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
커뮤니티 공간은 오픈 공유공간인 2층 204호 커뮤니티실과 단독 회의 공간인 205호 회의실, 1층 회의실로 구성됐다.
2층 공유공간에서는 빔 프로젝터 사용이 가능하다.
1층 회의실에는 방음벽이 설치, 음악 관련 동아리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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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기원, 안정적 생산 위한 ‘친환경 대파 재배 연구’ 시동
경기도 농기원, 안정적 생산 위한 ‘친환경 대파 재배 연구’ 시동
[피디언]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올해부터 도내 ‘친환경 대파 재배 연구’를 본격 추진한다.
2019년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 ‘유기식품 등의 인증통계’에 따르면 경기도 친환경 대파 출하량은 1,034t, 재배 농가 수는 689호로 둘 다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도내 학교급식 납품 공급량도 2018년 238t에서 2019년 291t으로 증가해 주요 친환경 재배 작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반면 대파 병해충 친환경 방제법, 고품질 대파를 생산하기 위한 친환경 재배기술 등에 대한 자료는 부족해 이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도 농기원은 안정적인 친환경 대파 생산을 위한 종합매뉴얼 개발을 목적으로 올해부터 관련 연구를 추진하는데 흑색썩음균핵병, 총채벌레류, 나방류 등에 대한 ‘대파 주요 병해충 모니터링’, ‘친환경 방제법과 양분 관리’, ‘재배기술 개선 연구’ 등이다.
농기원은 친환경 대파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주요 병해충 발생 현황을 조사한 후 ‘친환경 방제법’을 개발하고 애로사항 해결 연구와 함께 2023년 하반기 그 결과와 농가 모범사례 등을 담은 매뉴얼을 만들어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영순 경기도농업기술원 환경농업연구과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앞으로도 공공급식과 농가 소득 확대를 위한 안정적인 친환경농산물 생산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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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연구원, “효율적 예산집행 위해 공공건설공사 표준시장단가 적용방식 개선해야”
경기도
[피디언] 공공건설공사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하기 위해 공사비 산정방식을 개선하자는 의견이 제기됐다.
경기연구원은 ‘효율적 예산집행을 위한 건설공사 표준시장단가 적용 개선방안’을 발간하고 기존 건설공사 공사비 산정방식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제안했다.
국내 건설산업은 건설공사 기성액이 250조원을 상회하는 거대한 산업부문이다.
그중 공공부문의 비중은 약 30%다.
공공부문 공사비 산정방식은 과다 책정 시 예산 낭비 우려, 과소 책정 시 적정 공사비 확보의 어려움 등의 문제가 각각 발생한다.
이를 방지하려면 적정한 수준의 공사비 산정방식에 대한 기준 마련이 시급하다는 게 연구원의 의견이다.
우리나라 공공건설공사 공사비 산정기준은 크게 표준품셈방식과 표준시장단가방식이 있다.
이를 두고 연구원은 합리적인 건설공사비 산정을 위해 과거 우리 제도에서 운용된 바 있고 현재 선진 외국에서도 주로 활용되는 실적공사비 방식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경기도는 광역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공공건설공사의 효율적 예산집행을 추진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실적공사비가 재도입되기 전까지 표준시장단가를 100억원 미만 공사에 대해서도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행정안전부 예규 개정을 제안했으며 합리적인 공사비 산정방식을 정립하기 위한 합리적 공사분류체계의 구축 필요성도 언급했다.
현재 행정안전부가 100억원 미만 공사에 대해 표준시장단가 적용을 원천 배제하고 있는 가운데 연구원은 표준시장단가의 적용 배제 기준을 10억원 미만 공사로 적용하는 것이 합당하다고 분석·제안했다.
이는 최근 3년간 공사 규모별 발주 건수 및 발주 금액을 분석한 결과와 여러 법령상의 공사 규모별 구분 규정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한 결과다.
보고서는 공공건설공사 표준시장단가를 확대 적용하기 위해 도·시·군 금액대별 공사계약 현황 실태 조사·분석 현행 표준시장단가 적용 기준의 타당성 검토, 표준시장단가 확대 적용을 위한 합리적 금액 기준 제시 등에 대한 후속 연구를 경기도뿐만 아니라 범정부적 차원에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기도 자체의 공공건설공사 표준시장단가 산정방안 연구의 필요성을 제기하면서 100억원 미만 건설공사 표준시장단가 산정 및 기존 공사비와 비교·분석, 불합리하게 적용되고 있는 공종별 단가 조사 및 개선방안, 데이터 축적을 통한 ‘경기도형 시장단가’ 마련 및 적용방안의 강구 등을 추가적으로 제안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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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전한 알가공품 유통 위해 알가공업체 위생점검 및 수거검사 실시
경기도청
[피디언]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는 깨진 달걀 등 불량달걀 취급 여부 등을 살피고 식중독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3월 10일에서 24일까지 도내 알가공업체를 대상으로 위생점검 및 수거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생점검 및 수거감사는 도내 경기북부 6개시·군 알가공업체 12개소에서 생산·판매하는 알가공품 22품목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먼서 위생점검을 통해 알가공업 영업장 준수사항인 작업장의 시설 위생관리 여부, 축산물 위생 관리여부, 원료 및 식품첨가물의 적정성 여부 등을 면밀히 살핀 결과, 12곳 중 위반사항이 적발된 곳은 단 한 곳도 없었다.
수거검사는 해당 업체에서 알을 수거, 시험소에서 일반세균수, 대장균군수 등 오염지표 세균검사와 살모넬라,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를 비롯한 식중독균 검사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검사 결과, 전란액 1건에서 살모넬라가 검출됐으나, 다행히 동일 일자에 함께 생산된 제품이 없어 회수대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 외 검사항목에서는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험소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따라 지난 2월부터 관내 축산물 관련 작업장을 대상으로 생활방역 세부지침, 방역관리 위험도 자가점검표 등을 토대로 ‘안전관리 강화 특별점검’을 실시 중이다.
현재까지 도축장은 매일 축산물가공업체는 37회 실시했고 시설별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수칙 위반사항은 없었다.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장은 “관내 알가공품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성검사를 실시해 축산식품 위해사고를 예방할 것”이라며 “아울러 관내 육가공장에 대한 코로나19 의 지속적인 방역관리 등을 통해 안전한 축산물이 생산·유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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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조직화 이룬 골목상권 305곳 성장·발전 돕는다‥ 다음달 13일까지 공모
경기도
[피디언] 경기도가 지난년도 ‘골목상권 조직화 지원사업’에 성공적으로 조직된 상인회를 대상으로 지역단체 협업, 상생협약 체결 등 성장·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모사업을 펼친다.
‘골목상권 조직화 사업’은 민선7기 경기도가 골목상권 소상공인들을 하나의 공동체로 조직화해 스스로 당면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자 2019년부터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도입·추진한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광주 곤지암상인회의 거리벽화 만들기 사업, 임대인과 파주맛고을상가번영회 상인이 협력해 만든 지역 특화 프로방스 동화거리 조성 사업, 경희대-용인 서천동 상인회의 상권 스토리텔링을 담은 상품 제작 사업 등 26개 골목상권을 성공적으로 지원했다.
이번에도 2019~2020년 조직화에 성공한 총 305곳의 골목상권을 대상으로 지역단체와 임대인, 지역대학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공모 사업을 통해 골목상권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게 된다.
공모는 ‘지역단체 협업’, ‘상생협약 체결’, ‘대학협업 사업’은 각각 10개소씩, ‘고객센터 설치’ 사업은 신규사업으로 3개소를 선정해 총 33개 골목상권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지역단체 협업’은 골목상권이 사회복지기관, 비영리민간단체 등 지역단체와 함께, 소규모 시설개선 사업 및 주민편익 증진사업 등을 추진할 경우 2,0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상생협약 체결’은 임대인 10인 이상과 상가보호법 준수 등 각종 상생협약을 체결한 골목상권을 대상으로 공간조성, 상권투어 및 마케팅, 체험 프로그램 등에 필요한 사업을 2,000만원 내에서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대학협업 사업’은 미술·영상·광고 등 지역 대학 전공 학생들과 골목상권이 협업해 통합로고·홍보영상물 제작, 간판 디자인 등 다양한 콘텐츠와 연계해 상권 활성화를 촉진하는 분야로 최대 2,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고객센터 설치’ 사업은 골목상권의 대표 상품들을 공동 판매·유통하거나 고객 응대 및 쉼터 기능 등의 역할을 할 ‘상권 고객센터’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1곳당 최대 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골목상권은 오는 5월 13일까지 각 시군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이후 서류 및 현장 평가를 진행해 지원 대상을 선정, 올해 6월부터 사업을 펼치게 된다.
조장석 소상공인과장은 “소외된 골목상권 문제를 지역주민, 임대인, 대학 전공 학생 등 지역 공동체와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으며 골목상권을 활성화 시킬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성공적으로 조직화를 이룬 상권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경기도를 대표할 상권으로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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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2021년 청소년 참여위원회 위원 모집
광진구, 2021년 청소년 참여위원회 위원 모집
[피디언] 광진구가 오는 30일까지 ‘2021년 제6기 광진구 청소년 참여위원회’ 위원을 모집한다.
‘광진구 청소년 참여위원회’는 청소년과 관련된 정책 수립 과정에서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주체적인 참여와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6기째 운영되고 있다.
참여대상은 광진구에 거주하거나 구 소재 학교에 재학하고 있는 만 9세~24세 청소년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총 30명을 선발한다.
활동기간은 올해 8월부터 내년 7월까지 1년간이며 주요 활동 내용은 청소년 관련 정책 발굴·제안 청소년 정책 홍보 캠페인 활동 청소년 역량강화 워크숍 및 민주시민교육 참여 청소년 참여기구 간 네트워크 교류활동 등이다.
청소년 위원으로 선정되면 캠페인 참가 시 자원봉사 시간이 인정되며 교통비 등 활동비가 지급된다.
또 서울시 청소년 참여기구 위원 또는 학습 멘토링에 추천받을 수 있으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표창이 수여된다.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오는 30일까지 구 홈페이지 내 게재된 신청서를 작성해 가까운 동주민센터 또는 광진구청 아동청년과로 방문 또는 이메일 제출하면 된다.
김선갑 구청장은 “참여위원회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의 실제 의견을 담은 내실있는 청소년 정책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평소 우리 구의 정책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참신한 의견을 들려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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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도착인증’만으로 코로나 검사
강북구, ‘도착인증’만으로 코로나 검사
[피디언] 서울 강북구가 코로나19 검사를 위한 사전 대기등록을 휴대전화로 한 번에 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전 등록은 코로나19 검사에 앞서 전자문진표를 미리 작성하는 게 핵심이다.
검사 희망자는 선별 진료소를 찾아가기 전에 본인 휴대전화에 생성한 정보 무늬를 활용해 전자문진표를 작성할 수 있다.
휴대폰 일반 카메라나 응용 프로그램 카메라로 정보무늬를 찍으면 된다.
구청 누리집에 게시된 주소로 들어오는 것도 가능하다.
본인인증을 완료하면 해당하는 선별 진료형태를 선택해야 한다.
진료 형태는 해외 입국자 확진자 접촉 확진자 동선 겹침 의심증상자 및 기타다.
진료소에 찾아가서는 ‘도착인증용 QR코드 불러오기’를 열어서 인증절차만 마치면 곧장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선별진료 절차와 자가격리 대상자의 생활수칙도 정보무늬로 생성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북구는 지난해 12월 코로나 검사단계를 일괄 처리 하는 ‘선별진료소 통합정보시스템’을 마련했다.
통합정보시스템의 본격 운영으로 현장업무를 간소화 하면서 업무 효율은 오르고 검사진행 과정은 빨라졌다.
그간 선별진료소에서 종이 문진표를 작성 할 때 많은 시간이 소요됐다.
진료를 기다리는 동안 주민 간 교차 감염 가능성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높았다.
사전 등록은 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만 가능하다.
익명검사를 하는 선별검사소는 제외된다.
선별진료소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9시~오후 3시까지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선별진료소 통합정보시스템의 선제 도입은 주민 편의를 증진하는 동시에 신속하고 안전한 코로나19 검사를 가능케 했다”며 “감염병 대응역량을 최대한 높여 코로나19 확산 대비에 한층 효율적으로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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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제41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도봉, 사이다’ 개최
도봉구, 제41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도봉, 사이다’ 개최
[피디언] 도봉구는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20일 ‘도봉, 사이다’ 행사를 개최한다.
도봉구 관내 약 40여 개 장애인 단체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수년간 지역 내 유관 단체와 기관들이 협력해 지역과 소통하고자 노력해왔다는 데 큰 의미가 있으며 금년에도 코로나19 시기이지만 함께하는 마음을 다지는 지역축제 될 것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행사는 4월 20일 오전 11시부터 도봉구청 2층 대강당에서 유튜브와 줌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장애인의 날 유공자 표창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챌린지 동영상 수어노래 공연 등이 진행된다.
행사에 이어 기념행사 추진위원회는 4월 22일부터 4월 30일까지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고 홍보하고자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에게 나눔물품을 전달하고 “함께하는” 취지를 다시금 되새길 예정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매년 뜻깊은 행사를 주최·주관하는 도봉구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추진위원회에게 감사드린다”며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가 장애와 비장애의 장벽을 허물고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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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의 봄이 활짝 열렸습니다 2021년 친환경 나눔텃밭 개장
도봉구의 봄이 활짝 열렸습니다 2021년 친환경 나눔텃밭 개장
[피디언] 도봉구가 주민들의 도시농업의 참여 기회와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쌍문동 친환경 나눔텃밭’이 4월 10일 개장한다.
코로나19로 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올해의 텃밭분양 경쟁률은 전년도보다 뜨거웠다.
지난 3월 9일 텃밭분양 신청 접수 마감일 기준 총 2,723명의 주민들이 나눔텃밭을 신청했고 구는 전산 추첨을 통해 경작주민을 선정했다.
도봉구는 올해 나눔텃밭을 총 3개소 운영한다.
쌍문동 친환경 나눔 텃밭 초안산 근린공원 나눔 텃밭 세대공감텃밭 총 3개소 중, 쌍문동 나눔텃밭은 4월 10일에 먼저 개장하며 초안산 나눔텃밭 및 세대공감 텃밭은 17일에 개장해 11월 말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개장일 후 일주일간, 구는 경작주민에게 체험용 모종을 지급할 예정이며 도시텃밭 가꾸기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또한 자율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나눔텃밭 도시농부들의 성공적인 경작을 돕기 위해 향후 퇴비살포 친환경농법, 농기구 교육 등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타 개장 관련 안내사항은 문자를 통해 경작주민들에게 개별 안내하며 자세한 사항은 도봉구 공원녹지과 도시농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동진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건강한 삶의 방식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도시농업은 현대인들에게 단순 여가생활 이상의 정서적, 육체적 자양으로 작용하는 친환경 공간”이라며 “도봉구는 가족이 자연과 함께할 수 있는 도시농업 공간과 프로그램들을 계속해서 마련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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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어르신 백신 접종 편의 위해‘행복나눔택시’운행
용인시, 어르신 백신 접종 편의 위해‘행복나눔택시’운행
[피디언]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은 오는 8일부터 홀로어르신 등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편의를 위해 ‘행복나눔택시’를 운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8일부터 관내 75세 이상 어르신들의 화이자 백신 접종이 시작되는 데 따른 것이다.
행복나눔택시는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지도자회, 주민지원협의체, 이동농협 등 7곳 유관기관의 지원을 받아 택시 2대를 임차해 운행한다.
읍은 백신 접종 대상자가 확정되면 유선으로 이동 경로 등을 확인해 희망자들의 신청을 받아 차량을 배정키로 했다.
택시는 어르신들의 자택에서 백신접종센터가 있는 처인구 삼가동 미르스타디움까지 왕복 운행한다.
읍 관계자는 “시에서 셔틀버스 운행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읍 자체적으로도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좀더 수월하게 백신 접종을 하실 수 있도록 행복나눔택시를 운영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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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마을 찾은 이재명, “청정바다 유지와 관광레저산업 활성화에 힘쓸 것”
경기도
[피디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깨끗한 경기바다 만들기’를 위한 현장행보로 화성 국화도를 찾아 “청정 바다 정책의 일환으로 환경정비도 철저히 하고 어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이재명 지사는 7일 깨끗한 경기바다 만들기와 관련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 추진에 반영하고자 화성시 국화도에서 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서철모 화성시장, 정승만 경기남부수협조합장을 비롯한 어업인·주민 등이 참석했다.
이 지사는 “배를 타고 또 걸어오면서 보니 듣던 대로 정말 아름다운 섬이다.
주민 여러분께서 자체적으로 환경정비에 신경을 써주시면 전통적인 방식의 어업을 넘어 관광 레저 산업의 중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경기도가 특별히 청정바다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주민여러분과 힘을 합쳐서 깨끗한 바다를 계속 유지해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국화도 주민들은 경기도 최남단 54명이 사는 소외되기 쉬운 섬마을에 관심을 가져준 데 대해 환영과 기대감을 표하며 해양쓰레기의 지속적 관리방안 마련, 관광 활성화, 해저상수관로 설치 조속 추진 등에 대해 건의했다.
정승만 경기남부수협조합장은 “도서 지역의 특성상 어업인의 문화, 복지, 교육 등이 타 지역보다 열악하기 때문에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고 에너지자립마을 관련사업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이 현재 시급한 문제”며 “급증하는 레저인구와 어업인이 마찰 없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 지사는 “경기도 입장에서도 관광레저산업 또는 관광어업 중심으로 전환하면 좋겠다는 생각”이라며 “오늘 말씀해 주신 내용들에 대해 함께 여러 가지 대안을 찾아보자”고 화답했다.
이 지사는 화성시 해역에서 침적폐기물을 수거중인 경기청정호에 승선해 작업 현장을 점검하고 해안가에서 쓰레기를 주우며 정화활동에 직접 참여하기도 했다.
경기청정호는 길이 33m, 폭 9m 총 154톤급으로 한 번에 폐기물 100톤까지 실을 수 있는 청소선이다.
지난해 12월 건조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경기도 바다 속에 침적돼 있는 폐기물을 인양하고 섬 지역의 쓰레기 운반을 지원한다.
깨끗한 경기바다 만들기를 추진 중인 도는 지난해 20년 이상 방치돼 왔던 오이도항의 불법 천막 76개와 컨테이너 43개를 철거하는 등 항포구 불법시설물을 정비하고 해안가쓰레기 1,505톤을 수거·처리한 바 있다.
도는 지속가능한 바다를 도민과 어업인에게 돌려주기 위해 올해도 바다환경지킴이, 희망근로사업을 활용해 해안가의 쓰레기 1,500톤을 수거하고 경기청정호로 바닷속 침적쓰레기도 200톤 인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불법없는 깨끗한 경기바다를 만들기 위해 불법어업, 불법낚시 및 쓰레기 투기 등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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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남양주시장, 재난기본소득 전액 기부 실천
조광한 남양주시장, 재난기본소득 전액 기부 실천
[피디언]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코로나19로 위축된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지급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취약계층을 위해 전액 기부했다.
7일 다산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조광한 시장은 본인과 가족의 재난기본소득을 신청한 후 기부 신청서를 작성해 남양주시복지재단에 전달하며 뜻깊은 기부 행진을 이어갔다.
그동안 조 시장은 지난해 월급 30%와 정부·경기도·시 지원금 전액, 강의료를 포함해 총 14,052,000원을 기부하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개인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해 왔다.
조 시장은 “코로나19가 장기간 이어짐에 따라 모두가 힘든 상황이다 착한 기부 운동에 모두가 참여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봄과 함께 따뜻한 기운을 전달하고 서로가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 주길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조 시장은 이날 기부를 신청하는 과정에서 재난기본소득을 신청하러 온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건의 사항을 듣는 등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2021-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