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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에서 청년창업 도전…팀당 2천 만원 지원
송파에서 청년창업 도전…팀당 2천 만원 지원
[피디언] 송파구는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송파 청년창업도전프로젝트’에 참여할 청년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선정된 5개 기업에는 각 2천 만원씩 지원한다.
‘송파 청년창업도전프로젝트’는 유망한 사업 아이템과 기술을 보유한 청년을 구가 발굴해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9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회를 맞았으며 ICT, 앱, 플랫폼개발, 모바일게임, 소프트웨어, 메타버스 등의 청년스타트업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올해는 IT기술과 고령층이 만나 디지털 시대에 소외된 노인들의 생활 편의를 돕는 에이징테크 분야를 별도 전형으로 선정해 1개팀을 선발한다.
송파구 소재 창업 3년 이내 초기창업자 또는 송파구에 창업 예정인 예비창업자이면서 대표자 연령이 만39세 이하 기업이면 신청가능하다.
사업의 실현가능성, 타당성, 창의성, 고용효과 등의 1차 서면심사와 2차 대면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최종 선발된 기업은 송파구와 협약을 맺고 11월까지 지원금을 활용해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올해 12월에는 사업추진 결과에 대한 성과발표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신청 절차 및 기타 문의는 송파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도전’을 검색해 참고하면 된다.
구는 지난해 ‘송파 청년창업도전프로젝트’를 통해 코로나19로 투자유치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창업자 10개 기업을 지원했다.
그 중 7개 기업에서 상시근로자 수와 매출액 증가의 성과를 도출하기도 했다.
올해에는 2019년, 2020년 참여기업들의 현황을 파악하고 송파ICT청년창업지원센터와 연계해 사후관리 실시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성수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소비와 투자가 위축되면서 많은 청년창업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다양한 창업지원 사업을 펼쳐 청년창업가들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조력자의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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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월곶점, 한부모 가정 위해 매월 치킨 30마리 후원
교촌치킨 월곶점, 한부모 가정 위해 매월 치킨 30마리 후원
[피디언] 교촌치킨 월곶점은 지난 6일 월곶동 내 한부모 가정과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매월 치킨 30마리 후원을 약속했다.
교촌치킨 월곶점은 코로나19로 매출이 감소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역 소상공인들이 이웃을 위해 후원하는 모습에 감명을 받아 기부문화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복지 대상자가 보다 편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윤도수 대표의 뜻에 따라 전화 주문 및 방문 포장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박명일 월곶동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심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생활고와 정신적 우울감 등으로 힘겨워하는 한부모 가정과 취약계층을 위한 지역 자원 발굴 및 연계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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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왕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에게 주1회 영양 식재료박스 전달
정왕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에게 주1회 영양 식재료박스 전달
[피디언] 정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시화병원 영양팀과 함께 취약계층 20가구에 드림키트를 전달했다.
작년에 이어 실시되는‘드림 키트’사업은 식재료 박스를 구성해 취약계층에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내용이다.
시화병원 영양팀에서는 직접 일주일분의 과일 야채, 달걀, 육류 등의 신선재료를 구성해 취약계층의 균형 잡힌 식생활을 개선하도록 돕고 협의체 위원들은 매주 1회 방문 전달한다.
이동준 정왕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드림키트를 받을 때마다 대상자가 고마워하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고 개인의 건강상태, 입맛에 따라 상황에 맞게 음식을 조리해 먹을 수 있어 더 선호도가 높다”고 말했다.
박종희 정왕3동장은 “드림키트 사업은 취약계층 식생활 개선 및 지속적으로 건강상태 및 안부를 모니터링하며 위기사항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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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힘을 내 봄 대야동 복지로 ‘꽃길만 걸어요’
다함께 힘을 내 봄 대야동 복지로 ‘꽃길만 걸어요’
[피디언] 대야동 마을자치과는 대야동 유관단체장들과 협력해 지역주민에게 힐링할 수 있는 복지로 도로변 꽃길 만들기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대야동 소속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등 8개 단체장들과 함께 월례정례 회의 후 봄맞이 행사로 진행됐다.
대야동 화분조성사업 중 1차로 대야동 주민센터 앞 화단을 메리골드 300본 등으로 화사하게 조성했다.
대야동 화분조성사업은 대야동 주민센터부터 시흥대야역까지 복지로 도로변 따라 2015년부터 인근 상인들과의 협력을 통한 마을공동체 활동을 위해 시작된 꽃길조성사업으로 시작돼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다.
대야동 주민을 비롯, 인근 상가 상인들과 주민센터를 방문하는 민원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김정순 대야동 마을자치과장은 “행사에 참석해 주신 단체장님들게 감사를 드리며 메리골드처럼 화사한 봄내음이 지역 주민들의 감성에 스며들어 더욱 건강한 마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계속 진행될 복지로 꽃길은 인근 상가 및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조성하고 가꾸며 공동체 활동을 활발히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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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곶동 ‘찾아가는 코로나19 백신접종 현장접수처’ 운영
월곶동 ‘찾아가는 코로나19 백신접종 현장접수처’ 운영
[피디언] 월곶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월 6일 풍림1차아파트 경로당 앞에서 75세 이상 어르신 코로나19 백신접종 및 개인정보활용 동의서 접수를 위한 ‘찾아가는 코로나19 백신접종 현장접수처’를 운영했다.
이번 현장접수처는 백신접종 개인정보활용 동의서를 아직 제출하지 못한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동의서 제출을 독려하고 관내 주민들에게 백신 접종 일정 등 코로나19 방역 관련 사항을 안내하기 위해 운영됐다.
오는 4월 9일까지 풍림 2차~4차 아파트, 유호 2차 아파트 관리사무소 앞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월곶동에서는 각 통별 통장이 지난 2일부터 백신접종 개인정보활용 동의서를 제출하지 않은 75세 이상 노인 가구를 직접 방문해 백신접종 동의서를 접수하고 있으며 관내 아파트 현장접수처에 참여해 백신접종 관련 사항을 안내하고 있다.
박명일 월곶동장은 "거동이 불편한 75세 어르신들이 보다 쉽게 코로나19 백신접종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현장 접수처를 운영하게 됐다"며 “관내 어르신들이 시기를 놓치지 않고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백신 관련 안내를 적극적으로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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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동, 어르신 가정 실내 안전도구 설치 지원
시흥시청
[피디언] 군자동은 노인의 실내 안전사고 예방과 주거복지 증진을 위한 ‘어르신 집안 안전지대 만들기’ 사업을 오는 12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2021년도 군자동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수행기관 1개소를 선정했다.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사회적협동조합 산들마을’은 실내 안전 위험요소를 탐지하고 안전도구 설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안전 손잡이, 미끄럼방지시트, 모서리 쿠션 등 다양한 실내 안전도구 설치를 지원 받게 되고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맞춤형 건강·복지서비스도 연계할 예정이다.
안전도구 설치 지원이 필요한 군자동 노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노인장기요양등급을 받은 대상자와 성인 가구원이 포함된 가구는 원칙적으로 제외된다.
오는 12일부터 대상자 30가구를 모집할 예정이며 저소득 노인, 독거노인 가구 등이 대상이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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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장애아동 발달재활·언어발달지원서비스 제공기관 2개소 추가 선정
시흥시청
[피디언] 시흥시가 장애아동 발달재활·언어발달서비스 제공기관 2개소를 추가 선정했다.
이로써 시흥시 발달재활서비스 제공기관은 총 20개소가 됐다.
시는 지난해 10월에 발달재활·언어발달지원서비스 제공기관 18개소를 선정했었다.
그러나 대상자의 대기 장기화 부담 감소, 코로나19 에방접종으로 코로나19에 대한 면역을 갖춰 이용자들의 적극적인 이용이 예상되어 이번에 2개소를 추가 선정하게 됐다.
추가 선정된 2개소는 올 4월 1일부터 내년 12월 31일까지 기존 18개소와 함께 시흥시 발달재활 및 언어발달지원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지정되어 운영된다.
서비스는 18세 미만의 장애아동 또는 6세 미만의 비장애아동에게 재활치료를 하는 발달재활서비스와 장애 부모의 만 12세 미만의 비장애자녀에게 언어치료를 하는 언어발달서비스가 있다.
두 서비스 모두 소득기준에 따라 차등지원이 되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심윤식 시흥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추가지정을 통해 성장기 장애아동의 기능 향상을 도모하며 그 가족들의 경제적으로 부담을 덜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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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농업잔재물 파쇄작업 지원
시흥시, 농업잔재물 파쇄작업 지원
[피디언] 시흥시는 영농 부산물의 불법소각으로 인한 미세먼지 발생을 막기 위해 농경지를 중심으로 ‘농업잔재물 파쇄작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은 지난 3월부터 시작됐으며 상·하반기를 나눠서 농한기에 추진한다.
고춧대, 깨대 등 밭작물을 재배하고 발생한 부산물을 대상으로 파쇄 작업을 지원한다.
농업잔재물 파쇄를 원하는 농가에서는 연중 신청하면 된다.
토지주 등 인적사항은 확인하지 않으며 찾아갈 농지주소와 현장 확인을 위한 휴대번호만 제공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이 필요한 농가에서는 시흥시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로 전화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농업잔재물의 관행적인 소각을 줄이고 파쇄 후 부산물의 퇴비 등 재활용을 통해 토양개선 등의 효과를 높이고 깨끗한 농업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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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도시 시흥, ‘2021.시민 건강의 날’ 기념
건강도시 시흥, ‘2021.시민 건강의 날’ 기념
[피디언] 시흥시는 4월 7일 시민 건강의 날을 기념해 건강도시 유공자 10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건강도시, 놀이문화, 통합건강증진 등 시민건강증진을 위한 사업 활동에 대해 공헌한 건강도시 시민협의체 위원, 건강도시 MP 교수, 놀이활동가, 건강활동가 등 총 10명이 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2016년 6월부터 주민조직으로 활동해온 건강도시 시민협의체 회원에 대해서는 감사패를 전달했다.
시흥시 보건소 건강도시과는 지난 2009년 ‘시흥시 건강도시 기본 조례’최초 제정 이후,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건강도시를 조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시민이 건강한 도시 환경을 만들고 이를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적 시도를 끊임없이 추진했다.
박명희 시흥시 보건소장은 “우리시가 보다 시민의 참여를 통해 만들어가는 견고한 건강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가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흥시가 건강한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많은 역할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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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내 민간어린이집 ‘국공립 전환’ 대상자 모집
시흥시청
[피디언] 시흥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접근성이 좋은 공동주택 내 민간어린이집을 부모 선호도가 높은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 한다.
정부의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4개년 계획에 따라 현재 시흥시 국공립어린이집은 65개소, 공보육 이용률 23.4%로 상승했다.
시는 이에 더해 내년까지 국공립어린이집 95개소, 공보육 이용률 40%를 목표로 지속적으로 국공립어린이집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올해는 영유아보육법 및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라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 의무적으로 신설하는 국공립 어린이집과 더불어 기존 운영 중인 민간어린이집을 국공립으로 전환하는 방식을 병행 추진한다.
새롭게 추진하는 공동주택 내 민간어린이집 국공립 전환은 기존 어린이집 운영자가 운영권을 유지한 채 국공립으로 전환하는 방식이다.
이 방식은 신규시설 확충에 드는 막대한 비용을 절감하고 신도심 국공립어린이집 편중 완화 및 보육수요를 고려한 지역 균형 배치, 지역 연대 상생 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전환 대상 어린이집은 국공립어린이집 전환에 따른 리모델링비 및 필요 기자재비, 시설개선비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받을 수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미래 세대를 책임질 아이들에게 고품질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시흥’만들기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5월 21일까지 공동주택 내 민간어린이집 ‘국공립 전환’ 대상자를 모집한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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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상하수도요금 납부 전용 홈페이지 새 단장
시흥시청
[피디언] 시흥시가 365일 24시간 이용이 가능하도록 새롭게 개편한 상하수도요금 납부 전용 홈페이지가 8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간다.
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수도요금을 납부하거나 민원 상담을 하려면 업무시간에 전화나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시키기 위해 구축됐다.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서 ‘수용가번호’만 입력하면 요금내역을 한눈에 확인하고 각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반응형 웹사이트로 개편해 컴퓨터뿐만 아니라 다양한 스마트기기에서도 최적화된 화면을 제공한다.
모바일기기 이용 때 불편함이 없도록 편의성과 접근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요금 조회·납부 실시간 이사정산 자동납부 신청·해지 전자고지 신청·해지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홈페이지 개편으로 이사 당일 수도요금 실시간 납부가 어려운 경우 등 전출입 수용가간 요금분쟁이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민원인이 거래 은행을 직접 방문을 통해서만 가능했던 자동이체 신청은 간단한 본인인증을 통해 비대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도록 접수방법을 개선하기도 했다.
단, 수도요금이 세대별로 개별 고지되지 않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이용자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들이 더 쉽고 편리하게 모바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며 “앞으로 상하수도 요금 납부편의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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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소규모 점포 소상인 경영개선 지원 사업 지원
시흥시청
[피디언] 시흥시가 코로나19 대유행의 장기화로 직·간접적 피해를 입은 영세 자영업자의 경제적 어려움 해소를 위해 ‘2021 소상인 경영개선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2021 소상인 경영개선 지원 사업’은 관내 6개월 이상 소규모 점포를 운영 중인, 구체적으로는 사업자등록증 상 2020년 10월 10일 이전에 개업하고 소상공인 기준에 적합한 소상인이 대상이다.
지원대상자는 전문가의 경영컨설팅과 시설개선 지원 사업을 받을 수 있으며 경영컨설팅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간판개선, 내부인테리어, 상품진열 개선 등 시설개선도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접수기간은 4월 5일부터 4월 9일까지며 현장접수 및 온라인 접수 모두 가능하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코로나19 대유행의 장기화로 경제적 피해를 입고 있는 영세 자영업자들이 소상인 경영개선 지원 사업을 통해 경영 어려움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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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슬기로운 독서생활 “코로나로 지친 일상, 책으로 극복해요”
관악구, 슬기로운 독서생활 “코로나로 지친 일상, 책으로 극복해요”
[피디언] 관악구는 코로나로 지치고 힘든 시기 책을 통해 주민들의 일상에 즐거움과 위안을 안겨 주며 지역사회 전반에 책 읽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도서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는 언제 어디서나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책을 가까이 두고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총 39개소의 구립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민선 7기 출범 이후 작은도서관 경쟁력 강화를 위해 그림책 특화 도서관, 창작활동 도서관, 미디어 도서관 등 총 5개소의 테마형 공간을 마련했다.
청룡동 ‘그림숲 그림책 도서관’은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특화도서관으로 누구나 그림책으로 함께 소통하고 편안히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 발맞춰 3D프린터, 3D펜, 레이저 커터 등 창작활동이 가능한 메이커스페이스 공간을 조성한 ‘별★별 창작꿈터 봉현작은도서관’은 지역주민의 미디어 활용 역량을 키운다.
박준희 구청장은 "주민의 다양한 욕구를 채우는 테마도서관 조성으로 아이들에게 단순 취미를 넘어 미래직업 체험의 기회를 줄 수 있는 있을 것"이라며 "시대의 변화에 맞춰 지역의 특색을 살리는 도서관 정책은 중요하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도서관 휴관이 장기화됨에 따라 새로운 독서환경을 제공하고자 다양한 비대면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U-도서관은 서울대입구역을 비롯해 총 5개소에 264개의 적재함을 마련, 예약도서를 무인 대출기로 찾을 수 있으며 반납도 가능하다.
기다릴 필요 없이 태블릿PC나 핸드폰을 이용한 오디오북과 전자책 대출 서비스도 진행한다.
관악구 통합도서관에서는 1만 1,000여종의 전자책과 320여종의 오디오북을 소장하고 있다.
서울시 최초로 ‘동네서점 바로대출제’를 운영, 관내 동네서점에서 신간 도서를 1인당 1회 5권, 한 달 10권의 도서를 빌려볼 수 있다.
월 평균 960여명의 이용자가 1,770여권을 대출하는 등, 지난해 1만명 이상의 이용자가 2만권 이상의 도서를 활용, 코로나19로 도서관 휴관 중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동네서점 바로대출제’는 주민들에게 신간 도서 대출 기회를 제공하고 대형서점과 온라인 유통망 등장에 설 자리를 잃고 있는 지역 서점이 활기를 되찾도록 도와주고 있다.
이외에도 구는 코로나19로 인해 자칫 위축될 수 있는 독서문화조성을 위해 마을 중심의 149개 독서동아리활동 지원, 어르신 일자리 참여를 통한 ‘별빛영웅 강감찬’ 그림책 유튜브 동화구연 프로그램 등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박 구청장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이 건강한 몸과 마음이며 그 근간을 이루는 것이 “독서”임을 강조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이웃이나 주변과의 단절이 심화될수록 함께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면서 나와 이웃을 알아가는 성숙한 독서문화가 형성되길 바란다”며 “슬기로운 독서생활을 통해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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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계약심사제 운영으로 2020년 예산 158억원 절감
경기도교육청
[피디언] 경기도교육청은 계약심사제도 운영으로 2020년 예산 158억원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계약심사제도는 도내 교육기관에서 발주한 공사, 용역, 물품 구매, 설계 예산이 효율적으로 운영됐는지 심사하는 제도로 도교육청은 2012년 교육행정기관 최초로 계약심사제도를 도입했다.
계약심사 대상은 사립을 제외한 각급학교·유치원, 교육지원청, 도교육청 소속 부서와 직속기관 발주 사업이며 심사 내용은 거래실례가격, 설계서 오류, 관련 법령 준수사항 이행 여부, 설계공법의 합리적 적용 여부 등이다.
도교육청은 계약심사제를 통해 2020년 심사 금액 총 1조 382억원 가운데 158억원을 절감했다.
심사 건수는 공사 626건, 용역 338건, 물품 717건 등 총 1,681건이다.
특히 도교육청은 개정된 정보통신 공사 표준품셈을 적용해 예산 16억원을 절감했다.
표준품셈이란 공사비를 결정하는 기준으로 이전에는 일반 공사 기준을 적용했다면 2020년에는 학교 현장에 적합한 공사 기준을 적용해 원가를 절감했다.
이는 2019년 도교육청이 한국정보통신산업연구원에 표준품셈 개정을 요청하고 기관 심사를 거쳐 이루어진 것이다.
개정된 표준품셈은 도교육청뿐만 아니라 전국 시도교육청도 활용할 수 있다.
도교육청 신창승 재무기획관은 “도교육청이 요청해 개정된 표준품셈은 전국 교육행정기관 예산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제도개선과 효율적인 운영관리로 현장중심 교육행정을 실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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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장마철 앞서 발빠르게 중랑구, 산사태 예방사업 실시
여름 장마철 앞서 발빠르게 중랑구, 산사태 예방사업 실시
[피디언] 중랑구가 본격적인 장마철이 다가오기 전인 6월까지 산사태 예방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하기 어려운 집중호우가 잦아짐에 따라 여름철 산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 만큼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함이다.
구는 6월말 우기 전까지 산사태 예방사업을 완료해 인명 및 재난피해를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근 3년간 구는 11억 7천여만원을 투입해 용마산, 봉화산 등 10개소의 산사태 예방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했다.
올해는 용마산 구립경로복지센터 주변 계류 등 2개소를 정비한다.
오는 6월까지 2억 4천여만원을 투입해 기슭막이, 바닥막이 복구, 수목식재 등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다양한 정비사업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태릉중학교 뒤편 봉화산 등 3개소의 노후화된 사방시설에 대해서도 6천만원을 투입해 보수·정비한다.
구는 산사태 취약시기인 해빙기와 우기 전, 우기 직후 등 시기별로 자체점검반을 편성해 점검 활동을 펼친다.
점검반은 산사태 취약지역을 순찰하며 점검항목에 따라 위험 요인을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기슭이나 바닥 또는 바위의 패임을 확인하고 암석의 균열, 토사유출, 낙석 등의 발생 여부도 점검한다.
집중 장마기간을 포함해 4~10월에는 산사태 현장 예방단을 꾸려 침사지 점검, 배수로 청소 등 지속적인 순찰, 점검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선제적인 안전조치로 산사태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고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