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걷기 앱 ‘워크온’ 여주시 공식 커뮤니티 개설
걷기 앱 ‘워크온’ 여주시 공식 커뮤니티 개설
[피디언] 여주시보건소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규칙적 걷기를 장려하기 위해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에 공식 가입했다.
워크온은 2020년 10월 “여주시민 건강하 길” 걷기 환경조성을 위한 의견수렴 시 모바일 걷기 앱 가입 등 시민들의 제안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가입하게 됐다.
이번 공식 가입으로 여주시민은 워크온 앱을 통해 여주시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할 수 있다.
규칙적 걷기는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및 체중조절, 치매·암·우울증 예방관리에도 필수적이다.
코로나19로 인해 다양한 활동이 제한된 요즈음은 일상 속에서 출·퇴근 시 한 두 정거장 미리 내려 걷기, 계단 이용하기, 가까운 거리 걸어서 이동하기, 주 1~2회 주변의 좋아하는 코스로 가볍게 걷기 등 신체활동을 늘려 나가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
워크온은 플레이스토어 등에서 다운받아 회원가입하고 입력된 신체정보를 바탕으로 일일 권장 활동량을 제공한다.
또한 주간 브리핑 등 활동 분석 자료를 제공해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도와준다.
워크온 로그인 후 여주시 커뮤니티 가입이 가능하고 지인들과 함께 즐겁게 걸으며 소통할 수 있다.
여주시 공식 커뮤니티로는 읍면동별 걷기모임 건강도시 여주 걷기로 시작해요 여주시치매안심센터 혈관튼튼 인생탄탄 여주시 공무원 걷기 커뮤니티가 있다.
여주시보건소는 각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건강정보 및 시민들과의 소통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는 4월 12일부터 4주간 여주시치매안심센터에서는 워크온을 통해 온라인 치매극복 걷기 챌린지를 진행하고 고혈압 당뇨 상설 교실도 운영될 예정이다.
여주시보건소는 사)여강길 등 협조를 통해 아름다운 여주의 걷기 길을 알리고 시민들이 보다 즐겁게 걷는 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2021-04-08
-
여주시 세종도서관, ‘2021년 길 위의 인문학’ 수강생 모집
여주시 세종도서관, ‘2021년 길 위의 인문학’ 수강생 모집
[피디언] 여주시는 5월부터 7월까지‘Global 인문학 탐방 인문학 세계여행’을 주제로‘2021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국비 공모사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세종도서관에서 공모한‘인문학 세계여행’이 선정됐다.
코로나19로 막혀버린 세계여행의 아쉬움을 반전의 기회로 삼아 세계여행관련한 인문학적 소양을 쌓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해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총2차 10회에 걸쳐 비대면 온라인 강연으로 진행한다.
1차시 프로그램은 이수호 여행작가가 모로코, 페루, 멕시코, 아프리카, 터키, 발칸반도에 관련한 강연을 진행한다.
2차시 프로그램은 송윤경 여행작가가 이탈리아, 포르투갈, 동유럽 3국, 대한민국 명소에 관련한 강연을 진행한다.
프로그램 접수는 4월13일부터 4월26일까지이며 5월1일부터 7월3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진행한다.
평생교육과는‘지성이 넘치는 여주시 만들기’를 위한 인문학 활성화를 적극 도모하고자 이번 인문학 공모사업 외에도 분야별로 권위 있는 명사를 초청하는 등 정례화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주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 가능하며 여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랜선도서관 코너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2021-04-08
-
여주시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 사업’ 추진
여주시청
[피디언] 여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4월2일 여주 관내 초·중·고 정보통신윤리교육 담당자를 대상으로 인터넷·스마트폰 이용습관 진단조사 운영과 진단조사 후 치유서비스에 한 안내와 교육을 실시했다.
여성가족부 주관으로 시행되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 사업은 청소년들의 인터넷·스마트폰 이용습관에 대한 자가진단을 통해 인터넷 및 스마트폰 과의존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자율적 개선을 유도해 인터넷·스마트폰 과다사용 문제의 조기발견 및 맞춤형 상담·치료를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본 사업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및 여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여주교육지원청이 협업해 진행하며 개인상담 및 집단상담을 통해 생활 속에서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습관과 사용유형을 분석하고 자기 결정에 의한 사용조절 능력을 강화해 인터넷·스마트폰을 올바르게 이용하는 자신만의 전략을 찾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현재 관내 초4, 중1, 고1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진단조사가 실시되고 있으며 진단조사 후 진단결과를 바탕으로 주의 및 위험사용자 청소년들에게 개인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조절능력 향상을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하반기에는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습관 지도를 위한 부모교육 제공 및 양육원리 등의 내용으로 부모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코로나 19확산 방지에 따른 원격수업으로 청소년들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짐에 따라 인터넷·스마트폰 사용량도 함께 증가하면서 인터넷·스마트폰을 과하게 사용 하는 청소년의 수가 늘고 있다.
여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사용으로 일상생활 및 자기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과 가족에게 도움이 되는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2021-04-08
-
지혜를 공유하니 문제해결이 보이다.
지혜를 공유하니 문제해결이 보이다.
[피디언] “지혜를 공유하니 지역사회 문제해결의 실마리가 보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이 7일 청사 접견실에서 열린 2021 스마트캠퍼스 챌린지 사업 선정 참여기관 간담회에서 반가움을 감추지 않았다.
안양시와 안양대는 지난달 말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스마트캠퍼스 챌린지 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이로 인해 국비 15억원을 지원받는다.
스마트캠퍼스 챌린지 사업은 지자체·대학·기업이 합심, 혁신적 스마트기술을 지역사회에 적용하는 것이다.
신기술을 바탕으로 한 기업창업과 지자체 실증을 통해 지역발전을 견인하게 된다.
이날 간담회는 최대호 시장과 안종욱 안양대 교수, 기업체 대표 등이 참석해 향후 추진 로드맵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최 시장은 자신의 SNS에서 간담회를 가졌다을 알리며 민·관·학이 참여하는 또 다른 협력모델이 만들어지게 됐다고 기쁨을 나타냈다.
만안구 안양4동 중앙시장과 삼덕공원 주변을 실증지역으로 지정, 이 일대에 가로등, 무선인터넷, CCTV 등의 역할을 수행할 통합 스마트폴을 설치하게 됨을 알렸다.
또한 시의 스마트도시통합센터와 연계해 교통·생활·환경 분야의 취약함을 해소하고 지역주민의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하고 있다는 점도 덧붙였다.
최 시장은 민·관·학이 머리를 맞대 신 기술을 활용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수범사례가 될 것임을 재차 언급하며 글을 마쳤다.
2021-04-08
-
청년들의 놀이터 안양에선 뭐든 할 수 있어요.
청년들의 놀이터 안양에선 뭐든 할 수 있어요.
[피디언] 청년도시 안양시가 청년동아리에 최대 2백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7일 안양시 공고에 따르면 시는 오는 23일까지 2021년도 청년동아리 지원 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19세 ∼ 39세 시민으로서 지역에 거주하거나 관내소재 대학 재학 및 직장에 다니는 청년들로 구성된 5명 이상의 단체면 가능하다.
이에 해당하는 청년동아리는 공모신청서에 사업 및 예산집행계획서 동아리현황, 개인정보동의서 등을 첨부해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와 역량강화를 도모하는 사업으로서 청년의 사회참여 확대와 능력개발, 고용확대 및 일자리 창출, 창업지원, 청년층 문화 활성화, 청년권리보호 등이 주요 지원대상이 된다.
정치·영리·종교적 목적 또는 국·도·시비 및 타 기관으로부터 지원을 받는 경우, 가족 2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는 제외다.
시는 심사를 통해 이와 같은 사업을 진행하는 10개 ∼ 15개 동아리를 선정, 동아리 당 2백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청년이 살아야 안양이 산다”며 청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 하겠다고 전했다.
2021-04-08
-
군포시 궁내동, 독거어르신 맞춤형 복지안전망 구축
군포시청
[피디언] 군포시 궁내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내 직능단체들이 연중 사업의 하나로 관내 독거어르신들에게 안부전화를 하는 등 1대1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는 2021년 궁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독거어르신들의 안부와 생활실태를 확인하는 맞춤형 서비스 지원사업이다.
이를 위해 궁내동 직능단체들은 자원봉사자 70명을 3인 1조로 편성해 독거어르신 50명을 1조 2가구씩 매칭해서 주 1회 안부전화를 드리고 월 1회 반찬과 후원 물품을 전달하면서 건강과 생활실태를 파악하는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 특히 관내 직능단체 회원들의 자발적인 봉사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주민들이 주도해서 추진하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엄경화 궁내동장은 “이웃돌봄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주축이 돼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나아가 정서적 지지를 하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독거어르신 및 저소득 취약가구를 위해 촘촘한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8
-
군포시 산본도서관, ‘도서관주간’ 맞아 작가와의 만남 운영
군포시 산본도서관, ‘도서관주간’ 맞아 작가와의 만남 운영
[피디언] 군포시 산본도서관은 제57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운영한다.
‘도서관주간’이란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널리 알려서 지역주민들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4월 12일부터 4월 18일까지 한 주를 ‘도서관주간’으로 설정한 것으로 군포시 6개 시립도서관들도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산본도서관은 ‘도서관주간’ 행사로 작가와의 만남을 준비해 온·오프라인으로 시민들이 저자의 강연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4월 14일에 사진치유 에세이 ‘당신 곁에 있다’의 저자 임종진 사진작가가 사진치유에 관해 알려주고 4월 15일 ‘행복도 배워야 한다’의 저자인 정신과 의사 이시형 박사가 행복론을 강의한다.
이어 4월 17일에는 ‘테라 인코그니타’의 저자인 고고학자 강인욱 경희대 사학과 교수가 기록되지 않은 미지의 역사를 시민들에게 들려줄 예정이다.
산본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주간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독서에 더욱 흥미를 느껴서 책 읽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강연 참여 신청은 현재 군포시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접수하고 있으며 만 65세 이상은 전화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2021-04-08
-
군포시 금정동 주민자치회, 풀뿌리 민주주의 산뜻한 출발
군포시 금정동 주민자치회, 풀뿌리 민주주의 산뜻한 출발
[피디언] 군포시 금정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4월 6일 임시회의를 열어 운영세칙을 제정하고 선거를 통해 임원을 확정했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진행된 이날 운영세칙준비위원회에서 금정동 주민자치회 위원 40명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투표를 통해 운영세칙을 제정하고 주민자치회 임원을 선출했다.
임원선거 결과 유치주 회장, 정경숙 부회장, 민영주 감사가 당선됐다.
금정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월 1일 위촉된 후 온라인 위촉식과 워크숍을 통해 첫 만남을 가졌으며 임원선거관리위원회 위원 및 운영세칙준비위원회 위원을 선정해 이날 회의를 개최했다.
유치주 신임 주민자치회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지 않아 대면회의에 한계가 있어 아쉽지만, 온라인 워크숍에서 알 수 있었듯이 금정동 주민자치회는 화합이 잘 될 것으로 믿는다”며 “분과 구성 및 분과장 선출 등을 차근차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송경주 금정동장은 “위촉식과 워크숍을 온라인으로 해서 아쉬움은 있었지만, 위원 한분 한분의 열정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다”며 “민주주의의 가장 기본이라 할 수 있는 투표를 통해 금정동 주민자치회가 출발하게 돼서 매우 기쁘고 앞으로 생동감이 넘치면서 희망찬 금정마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08
-
한대희 군포시장, 수리산 매미나방 제거 자원봉사단체들에 감사패 전달
한대희 군포시장, 수리산 매미나방 제거 자원봉사단체들에 감사패 전달
[피디언] 한대희 군포시장은 지난 7일 군포시자원봉사센터에서 관내 자원봉사단체장 18명과 자원봉사운영 평가회를 열고 수리산 매미나방 알집제거 작업에 동참해준데 대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대희 시장은 “수리산 생태계의 건강 유지를 위한 자원봉사단체들의 봉사활동에 격려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매미나방 알집제거를 위한 민관협력은 군포시만의 자랑거리”고 말했다.
한 시장은 이어 “자연환경 보호를 위한 군포시 민관협력 정신이 전국적으로 전파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수리산 보호가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포시는 겨울철 이상고온 현상에 따른 매미나방의 급증으로 군포의 명산인 수리산이 심각한 타격을 입고 시민들 피해 속출함에 따라 2월과 3월 두달을 매미나방 알집 집중제거기간으로 정하고 시민단체,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대대적인 알집 제거작업을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 성과를 모니터링해서 개선안을 마련해 내년에도 매미나방 알집제거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04-08
-
군포시, 2021년 군포도시농부학교 운영
군포시, 2021년 군포도시농부학교 운영
[피디언] 군포시가 도시형 농촌문화 활성화를 통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처음으로 도시농부학교를 운영한다.
군포1·2·대야행정복지센터 특화사업과에 따르면,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연친화적인 도시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시농부학교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시농부학교는 4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매주 목요일 이론교육과 실습체험을 10회씩 모두 20회에 걸쳐 무료로 운영할 예정이다.
실습체험은 야외에서 하고 이론교육은 대야도서관에서 하되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등, 철저한 방역지침 준수로 안전하게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포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4월 13일까지 이메일이나 팩스로 접수한 후 추첨을 통해 교육대상자 30명을 확정할 예정이다.
도시농부학교는 도심에서 밭이 주는 여유와 안정감을 느끼고 땅의 고마움을 알아가는 시간을 제공하는 군포시의 새로운 사업이다.
정등조 특화사업과장은 “도시민을 위한 농업 이론교육과 실습체험으로 농업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시민들이 농업활동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농업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08
-
김병욱 의원, ‘가상자산업권법 왜 필요한가’세미나 개최
[피디언]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이 오는 9일 오전 10시, ‘가상자산 업권법 왜 필요한가’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최근 비트코인 가격이 8000만원에 육박하고 국내 가상자산 일평균 거래액에 8조원을 넘는 등 가상자산 시장에 대한 관심이 급속도로 높아지고 있다.
특히 지난 달 25일 ‘특정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가상자산을 취급하는 사업자는 가상자산사업자 신고수리를 해야만 국내에서 영업을 할 수 있는 등 가상자산 시장의 변화도 빨라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가상자산 투자자를 보호하고 산업을 건전하게 육성하는 법제는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국내 가상자산 현황과 가상자산 제도의 전망을 살펴보고 산업 육성을 위한 가상자산 업권법 제정 방향에 대해 가상자산 전문가, 업계, 금융권이 모여 논의하고자 김병욱 의원과, 코인데스크코리아, 블록체인협회가 공동으로 세미나를 마련했다.
박종백 변호사가 가상자산 제도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발표하며 조정희 변호사와 한서희 변호사는 가상자산업권법의 제정방향을 살펴본다.
또 윤종수 변호사은 가상자산업권법의 쟁점사항을 정리할 예정이다.
이어 김병욱 의원을 좌장으로 박주영 금융위원회 금융혁신과장, 이종구 블록체인협회 자율규제위원장, 조진석 한국디지털에셋 최고운영책임자가 가상자산업권법의 필요성과 방향에 대해 토론한다.
김병욱 의원은 “지난 달 특금법이 시행되면서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신고를 준비하고 있고 내년 가상자산에 대한 과세도 예정되어 있지만, 현재 우리나라의 가상자산에 대한 규제는 제가 발의해 통과시켰던 특정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이 전부인 상황. 특금법을 통해 최소한의 가이드라인이 만들어졌지만, 자금세탁방지 등 입법목적이 다른 만큼 관련 산업의 건전한 발전이나 투자자 보호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특히 20세 미만 가상자산 예탁금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건전한 산업 발전 및 소비자 보호를 위한 제도적 뒷받침을 위해 충분히 논의하는 시간을 갖겠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하며 사전 등록 없이 코인데스크코리아 유튜브에서 생중계로 볼 수 있다.
김병욱 의원은 지난해 7월부터 블록체인 전문매체인 코인데스크코리아와 가상자산업권법TF를 운영하면서 국내 실정에 맞는 가상자산업권법을 연구 중이며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주요국 현황을 살펴보는 연속 간담회를 개최한 후 정책보고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2021-04-08
-
추민규 의원, “반려동물 보험활성화 및 복지혜택지원 방안” 토론회 개최
추민규 의원, “반려동물 보험활성화 및 복지혜택지원 방안” 토론회 개최
[피디언] 건설교통위원회 추민규 의원이 좌장을 맡은‘반려동물 보험활성화 및 복지혜택지원 방안’토론회가 지난 7일 오후 2시에 하남시 장애인복지관 2층 강당에서 개최됐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주최한 ‘2021 경기도 상반기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열린 이 날 토론회는 반려동물 보험활성화 및 복지혜택지원 방안을 토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이날 토론회에는 최종윤 국회의원, 김상호 하남시장, 하남시의회 방미숙 의장,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진일 의원, 김영철 경기도 소통협치국장이 참석했고 경기도의회 장현국 의장, 경기도의회 박근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은 영상으로 축하 인사를 전했다.
주제발표는 서울외국어대학원대학교 장대순 총괄주임교수가 맡아 진행했다.
장대순 교수는 1인 또는 2인 가구의 증가와 더불어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가정이 나날이 급증하고 있으며 증가하는 반려동물에 대한 사회정책으로 반려동물 관련 보험의 활성화와 반려인들의 맞춤형 지원 정책 마련과 행정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첫 번째 토론자인 경기도 동물보호과 이은경 과장은 반려동물 관련 사회적 문제에 따라 동물복지에 관한 행정적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경기도 유기동물 입양센터와 더불어 유기동물 입양에 대한 시스템 구축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반려동물 의료비 부분 예산 투입, 경기도 반려견 놀이터 설치 지원, 관련 동물보호복지팀 시군 전담부서 확보가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두 번째 토론자인 하남교육포럼 원종영 사무총장은 반려동물의 값비싼 사육 비용으로 한 해 국내에서 버려지는 반려동물이 10만 마리가 넘고 있는 현실을 예로 들며 해결 방안으로 반려동물 보험 가입 문제와 관련해 정부에서 반려동물보험 의무화에 관한 법안 시행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세 번째 토론자인 대한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송춘호 이사는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상생의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 예로 ‘반려동물과 함께 만드는 도시 계획’을 들며 반려동물 복지 체계와 인식을 위해 지자체에서부터 노력해야 하고 덧붙여 민관이 협업해 비반려인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반려동물 문화를 만들 수 있어야 한다고 제언했다.
네 번째 토론자인 하남시의회 정병용 의원은 반려동물이 단순 애완동물이 아닌 가족의 한 구성원으로 인식되고 있지만 이와 관련된 법적·제도적 정비가 미비하다며 그 대안으로 장대순 교수의 경기도 지역별 유기동물 입양센터 조성 방안에 적극적으로 공감했다.
다섯 번째 토론자인 사단법인 야옹아안녕 장승희 대표는 동물보호단체 대표로서 유기동물이 발생하는 근본적인 해결방안이 제시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대표적인 반려동물인 개, 고양이를 식용으로 쓰는 부분부터 종식이 필요하고 정부 지원을 받는 하남시 유기동물 보호센터 건립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실효성이 없는 반려동물보험 의무화에 있어 무리가 있음을 지적하고 반려동물 학대에 있어 피학대동물이 소유자로부터 격리조치를 할 수 있는 사회적 제도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여섯 번째 토론자인 하남시 도시농업과 강윤석 동물방역팀장은 반려동물 복지에 대해 법적·제도적 한계를 안타까워하며 정책적·제도적인 해결방안이 마련되기 이전에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좌장을 맡은 추민규 의원은 “반려동물과 소통하고 동행하는 정책을 중심으로 경기도가 앞장 설 수 있게 노력할 것이며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반려동물과 관련된 문제점을 제대로 바로 잡고 동물을 대하는 인식개선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8
-
2021 봄 한복문화주간, ‘한복한 일상’ 즐겨요
2021 봄 한복문화주간 홍보물
[피디언]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복진흥센터와 함께 4월 9일부터 18일까지 전국 곳곳에서 ‘2021 봄 한복문화주간’ 행사를 연다.
‘한복문화주간’은 체험, 전시, 패션쇼 등 한복문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이다.
2018년부터 매월 10월 셋째 주에 지자체와 함께 개최해 왔으나, 올해는 봄과 가을에 2번 개최한다.
작년 10월 수해를 입은 참여 지자체의 요청으로 2020년 한복문화주간이 올해 봄으로 연기되었기 때문이다.
‘2021년 봄 한복문화주간’에는 경남 진주시, 경북 경주시, 경북 상주시, 서울 종로구, 전남 곡성군, 전북 남원시, 전북 전주시 등 전국 7개 지역이 함께한다.
‘한복 입기 좋은 봄날’, 한복문화주간에는 한복문화와 함께 특별한 일상을 즐길 수 있다.
4월 9일부터 18일까지, 시제이 시지브이는 ‘한복 사랑, 한국 영화 사랑’ 행사를 위해 서울 시내 영화관 3곳에서 ‘한복사랑관’을 운영한다.
이 기간에 한복을 입고 방문하는 관객 선착순 1천 명은 ‘한복사랑관’에서 한국 영화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4월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엘지 트윈스와 에스에스지 랜더스의 프로야구 경기에서는 케이팝 그룹 모모랜드의 주이와 혜빈이 한복을 입고 각각 시구와 시타를 한다.
모모랜드는 작년 10월 문체부의 ‘한류연계 협업 콘텐츠 기획·개발’ 사업에 참여해 한복업체 혜온과 함께 한복을 개발한 바 있다.
이번 시구·시타 행사에서는 직접 개발한 한복을 입고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4월 1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는 ‘케이팝 X 한복’ 전시회를 열어 케이팝과의 만남으로 특별한 변신을 꾀하고 있는 한복을 무료로 볼 수 있다.
방탄소년단, 오마이걸, 지코, 청하 등 8개 팀의 한류스타들이 뮤직비디오나 무대 의상으로 실제 입었던 한복으로 한복 디자이너 7명이 제작에 참여한 한복 25벌이 전시된다.
전시장 방역수칙에 따라 시간당 50명만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으며 사전예약은 받지 않는다.
자세한 사항은 추후 안내될 예정이다.
한복문화주간 기간 동안 전국 한복 공방 23곳에서는 한복 제작, 고쳐 입기, 소품 및 인형 만들기 등 일일 교육 프로그램을 총 151회 진행한다.
한복문화주간 누리집에서 참여 공방과 세부 프로그램을 확인한 후 각 공방에 신청하면 된다.
한편 4월 12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는 한복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 등을 대상으로 ‘한복사랑 감사장 수여식’이 열린다.
한복문화주간 기간에는 전국 7개 지역에서 지역문화와 한복을 접목한 대면·비대면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전북 남원시에서는 지역 관광거점인 광한루를 중심으로 한복음악회, 한복과 국악이 어우러지는 공연형 패션쇼 등을 선보인다.
경북 경주시에서는 신라 시대의 한복을 소재로 신라 한복 입어보기 체험 행사와 어린이 그림 공모전 등을 개최한다.
전북 전주시에서는 지역 사진관과 협업해 한복과 함께하는 일상생활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경남 진주시에서는 한복을 입고 참여하는 진주성대첩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진주 비단으로 만든 한복패션쇼를 개최한다.
서울 종로구에서는 지역 예술가와 협업해 한복원단을 새활용한 작품 전시회를 연다.
경북 상주시에서는 게임 속에서 한복을 입고 참여하는 ‘배틀그라운드’ 대회와 한국한복진흥원 개원 기념 패션쇼를 개최한다.
전남 곡성군에서는 섬진강 기차마을에서 가족과 함께 즐기는 ‘세대공감 한복문화체험’과 이야기 패션쇼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지역 프로그램 일정 등 ‘2021 봄 한복문화주간’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황희 장관은 “‘2021 봄 한복문화주간’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즐기는 안전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사랑하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우리 옷 한복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04-08
-
감염병 위기 대응 위해 중국 전담여행사 지침 개정
문화체육관광부
[피디언] 문화체육관광부는 코로나19 등 감염병 발생 시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중국 단체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 업무 시행 지침’을 개정한다.
아울러 안심여행 기획력과 감염병 대응력을 갖춘 역량 있는 여행사를 공모해 중국 전담여행사로 새롭게 지정한다.
중국은 전 세계 120여 개 국가와 협정을 체결하고 자국민의 단체관광객 송출을 허용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1998년에 중국과 ‘중국공민 자비단체 한국관광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중국 관광객 유치 역량, 경영 현황, 여행상품 기획력, 불법체류 관리 역량, 건전한 여행환경 조성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여행사를 중국전담여행사로 지정하고 있다.
이에 문체부의 중국 전담여행사 지침에 따라 중국 전담여행사로 지정받은 여행사만 중국 단체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으며 `21년 4월 현재 180개 업체가 지정되어 있다.
문체부는 방한 중국 단체관광 품질관리와 단체관광객의 안심여행 등에 필요한 사항을 정하기 위해 중국전담여행사 지침을 개정한다.
앞으로 중국전담여행사는 ‘감염병예방법’의 제1급 감염병 발생 시, 감염병 확산을 효율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방역 당국의 방역지침을 준수해야 하고 감염병으로부터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관광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또한 중국 전담여행사 중 안심여행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여행사를 선정해 안심여행 상품 개발과 중국 현지 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더욱 자세한 지침 개정 내용은 한국여행업협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는 코로나19로 중국 단체관광객 유치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코로나19 이후 국제관광 재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중국 전담여행사를 공모한다.
이번 신규지정은 기술·창의력 등, 역량 있는 소규모 업체도 참여할 수 있도록 평가 전형을 ‘일반여행업 등록 1년 이상인 업체’가 지원할 수 있는 ‘제1전형’과 일반여행업 등록 1년 미만 업체도 지원할 수 있는 ‘제2전형’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제1전형에서는 중국 단체관광객 유치 역량, 불법체류자 관리 및 감염병 대응 역량 등을, 제2전형에서는 새로운 관광환경에 대응하는 중국관광객 유치 기획력과 잠재력 등을 평가한다.
중국 전담여행사 신규지정 신청은 4월 12일부터 25일까지 한국여행업협회 누리집에서 접수하며 평가 등을 거쳐 최종 결과는 7월에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코로나19 등 감염병 발생 시, 중국 전담여행사가 방역당국의 방역지침을 준수할 수 있도록 엄격하게 관리하면서 코로나19로 어려운 중국 전담여행사가 회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중국 전담여행사 신규지정 제도를 개선해 고품질 관광상품 기획력이 있는 중국 전담여행사를 양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1-04-08
-
도핑 없는 깨끗한 스포츠 실현 위한 의지 모은다
문화체육관광부
[피디언]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도핑방지위원회와 함께 4월 9일 오후 2시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2021 도핑방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특히 이번 기념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현장 참석자를 최소화하고 한국도핑방지위원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세계도핑방지기구는 도핑 없는 깨끗한 스포츠 실현에 대한 전 세계 스포츠 관계자들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2014년부터 매년 4월 중 도핑방지의 날을 지정해 홍보하고 있다.
올해는 ‘도핑방지는 당신에게 어떤 의미인가?’를 주제로 각자의 위치에서 정직하고 공정한 스포츠의 가치가 무엇인지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로 2회 차를 맞이한 ‘도핑방지의 날 기념식’은 스포츠 반도핑 유공자 표창, 도핑방지 인터뷰 및 사례발표, 도핑방지 선언문 낭독, 문화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한국도핑방지위원회 제재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권은민 변호사가 올해 스포츠 반도핑 유공자로서 문체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문체부는 ‘국민체육진흥법’ 제15조에 따라 스포츠 활동에서 약물 등으로부터 선수를 보호하고 공정한 경쟁을 통한 스포츠 정신을 높이기 위해 도핑방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06년 한국도핑방지위원회를 설립한 이후, 도핑방지 교육과 홍보 확대, 효율적인 도핑 검사, 국제협력 활성화 등에 힘쓰고 있다.
특히 작년에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지속 가능한 도핑방지 활동을 위해 코로나19 대응 도핑검사 지침을 수립하고 온라인을 활용한 도핑방지 교육을 확대했다.
관계 부처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식약처와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올해는 전문체육 분야를 넘어 학생선수와 학부모, 생활체육인 등을 대상으로 도핑방지 교육과 홍보를 확대해 도핑의 위험성을 널리 알리고 사회 전반의 도핑방지 인식을 높이는 데 노력한다.
문체부 김정배 제2차관은 “스포츠 분야 도핑근절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선수와 지도자, 체육 단체, 학부모, 의료인 등을 포함한 개개인의 깊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며 “문체부도 앞장서서 도핑방지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 모두가 힘을 합쳐 깨끗하고 공정한 스포츠를 실현해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