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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능곡청소년문화의집 경기도 청소년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 선정
시흥시 능곡청소년문화의집 경기도 청소년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 선정
[피디언] 시흥시는 능곡청소년문화의집이 2021년 경기도 청소년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경기도 청소년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은 도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참여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올해는 5개 분야, 52개 프로그램이 선정됐다.
능곡청소년문화의집‘기후위기에 맞서는 청소년 친환경 업사이클 메이커 ‘수작 수비대’’라는 주제의 프로그램으로 지원해 선정됐다.
정부의 ‘대한민국 대전환 한국판 뉴딜’ 중 ‘그린뉴딜’ 정책을 바탕으로 기후위기의 시대, 자원 순환의 의미와 다양한 방법을 학습하고 탐구해,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친환경업사이클링 메이커활동을 하는 내용이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기후위기 바로알기 메이커활동의 이해 메이커스페이스 및 업사이클 관련기관 견학 생활 속 실천방법 탐색 가족·친구·지역과 함께 하는 체험교육 등의 내용이 펼쳐진다.
프로그램은 자세한 활동과 참여방법은 문화의집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능곡청소년문화의집은 선정된 프로그램 이 외에도 다양한 청소년활동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며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건강한 세계시민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시흥시청소년재단 이덕희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기후위기와 자원순환의 문제점이 더욱 크게 드러나고 있고 미래세대인 청소년에게 환경문제는 매우 중요하다”며 “청소년들의 꿈이 모여 지속가능한 녹색마을을 조성해 나가기 위한 에코리더로서 필요한 청소년들의 지식과 역량을 발전시켜 나가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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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로 여는 관악’ 힐링 음악과 함께하는 전직원 비대면 친절교육 실시
‘감사로 여는 관악’ 힐링 음악과 함께하는 전직원 비대면 친절교육 실시
[피디언] 관악구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전직원을 대상으로 팝페라 가수의 힐링 음악과 함께하는 친절교육을 실시한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하며 기존의 강의 위주의 전달식 교육에서 벗어나 팝페라 가수의 음악이 함께하는 새로운 형식을 처음으로 시도한다.
이번 교육은 올해 변경된 관악구 전화 첫인사 변경 캠페인인 ‘감사로 여는 관악’을 주제로 ‘팝소프라노 유명지’가 출연해 음악과 함께 전화응대 주요 매뉴얼을 소개하며 휴식 같은 친절교육으로 진행된다.
앞서 구는 전화응대 첫인사를 “감사한다”로 통일 코로나19로 지친 구민과 동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간략한 인사말 사용으로 자연스럽고 신속한 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원활한 교육을 위해 사전에 코로나19 비상근무로 지친 직원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를 담은 초대장 형식의 감사매뉴얼을 배포했으며 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칫솔살균기를 배부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구는 친절행정 서비스 구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코로나19 상황에 맞는 찾아가는 맞춤형 친절교육, 민원응대 모니터링, 친절리더 운영, 친절바인더 제작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친절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친절 우수부서와 직원에게 다양한 포상을 실시하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음악과 함께하는 친절교육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직원들에게 휴식 같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전화 친절도 향상은 물론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적극적인 친절문화를 만들어 구민 만족 행정 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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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야간 무인‘스마트슈퍼’참여점포 모집
관악구, 야간 무인‘스마트슈퍼’참여점포 모집
[피디언] 관악구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주관 ‘스마트 슈퍼 육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지역 내 동네슈퍼 20개소를 스마트슈퍼로 탈바꿈한다고 밝혔다.
‘스마트슈퍼 육성사업’은 동네 슈퍼가 비대면·디지털 유통환경 변화에 발맞춰 스마트기술 및 무인점포 도입 등을 추진할 수 있도록 소진공과 지자체가 사업비를 지원, 동네슈퍼의 경쟁력 강화 및 점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스마트슈퍼의 표준모델은 출입 인증장치, 무인계산대, 주류판매 잠금장치, LED간판, CCTV 등으로 설치비용은 총 1,000만원이 소요되며 점주가 원하면 언제든지 무인운영으로 전환할 수 있게 된다.
스마트슈퍼 공모사업의 조건은 소요비용의 50%를 국비로 지원하고 지자체는 최소 20% 이상을 부담해 점주가 대략 30%를 부담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구는 구비 최대지원 비율인 50%를 지원, 점주의 부담을 부가가치세 해당금액으로 최소화해 지역 내 스마트슈퍼 지원을 더욱 강화하기로 결정했다.
신청 조건은 매출규모가 도소매업 50억원 이하이고 상시근로자가 5인 미만이며 점포매장 면적이 165㎡미만인 소상공인이다.
또한 한국표준산업분류상 ‘기타 음·식료품 위주 종합소매업’에 해당하는 점포여야 한다.
총 20개 점포를 오는 16일까지 모집하며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구청 홈페이지를 확인해 제출서류를 기간 내 구청 4층 지역상권활성화과로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 후 제출된 서류의 평가 및 현장평가를 거친 적격 점포를 대상으로 5월 중 선정위원회를 통해 스마트슈퍼 참여점포를 최종 선정하며 5월 말 선정결과를 발표, 6월부터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동네슈퍼를 지속적으로 스마트슈퍼로 전환해 심야 시간대 소비자들의 편리성을 높이고 동네슈퍼의 열악한 영업환경 개선으로 점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현재 추진 중인 권역별 골목상권 활성화와 연계해 스마트슈퍼를 찾는 고객의 수를 증대시켜 매출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특히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스마트슈퍼 참여점포에 구비를 최대한 지원, 총사업비의 50%까지 지원하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단돈 1원이라도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된다면 무엇이든 한다는 각오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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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개별공시지가 열람하고 토지관련 상담도 받아보세요
중랑구청
[피디언] 중랑구가 오는 4월 26일까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지번별 평방미터 당 가격으로 열람지가는 중랑구청 부동산정보과 또는 동주민센터로 문의하거나 인터넷 사이트 ‘일사편리 서울 부동산정보조회 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열람 대상은 2021년 1월 1일 기준 지역 내 3만 7,313필지에 대한 토지 지번별 평방미터당 가격이다.
열람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의견서를 작성해 중랑구청 부동산정보과나 해당 동주민센터로 기간 내 제출하거나 ‘일사편리 부동산통합민원에서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된다.
특히 공시지가, 토지보상가 등 토지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동안 운영되는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이용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또한 방문 및 유선상담에 더해 원할 경우 현장방문도 실시해 꼼꼼한 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다.
상담을 받고자 하는 주민은 구청 부동산정보과로 전화해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개별공시지가는 토지관련 국세 및 지방세와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이번 기간을 통해 적극적인 의견 제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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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읽으면 어려운 책도 재밌어요 중랑학당 수강생 모집
같이 읽으면 어려운 책도 재밌어요 중랑학당 수강생 모집
[피디언] 중랑구가 지역주민이 중심이 되는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독서동아리 토론 리더 양성과정 ‘중랑학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민선7기 책 읽는 중랑 프로젝트의 하나이다.
‘중랑학당’은 경쟁식 토론이 아닌 다른 사람과 의견을 공유하고 이를 통해 책을 더 깊이 있게 읽는 입체적인 독서에 대해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독서공동체 숭례문학당의 최병일 대표강사가 과정을 이끌며 상반기에는 입문과정, 하반기에는 심화과정이 열린다.
5월 4일부터 6월 25일까지 8주간 진행되는 입문과정은 독서토론의 3요소를 이해하고 직접 토론실습을 해보는 시간이다.
수업은 오전반 , 오후반, 저녁반이 있으며 코로나 예방을 위해 실시간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된다.
독서동아리 및 토론에 관심있는 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는 12일 오전 9시부터 중랑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반별 15명씩 총 4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함께 읽는 즐거움을 통해 독서토론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며 “구민 누구나 독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독서토론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독서문화 확산과 함께 도서관 인프라 구축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랑구 구립도서관은 다양한 생애주기 맞춤형 토론연계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초등 독서토론단, 청소년 독서토론 아카데미양원숲속도서관), 50+ 비긴어게인 인문학 등으로 전 연령층이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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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한부모가족 주택 입주 대상자 모집
금천구, 한부모가족 주택 입주 대상자 모집
[피디언] 금천구가 한부모가족 주택 잔여세대 입주자를 4월 12일부터 4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부모가족 주택은 무주택 한부모가족의 주거안정을 위해 구가 서울시, SH와 협업해 금천구 가산동에 마련한 소셜믹스형 공공원룸주택이다.
지하층에는 주민공동시설과 주차장이 있고 지상2층부터 5층까지 3세대씩 거주하는 형태다.
이번에 모집하는 한부모가족 주택 잔여세대는 총 7세대다.
임대료는 주변시세의 50%수준이며 기본 임대기간 2년, 입주자격 유지시 최대 20년까지 거주가 가능하다.
모집 대상자는 모집공고일 기준,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으며 만 18세 이하 자녀가 있는 한부모가정이다.
세대원 전원 무주택자이고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70%이하이어야 한다.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70%이하는 2인 가구 기준 3,650,028원 이하, 3인 가구 기준 4,368,364원 이하다.
입주희망자는 4월 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주택을 직접 확인한 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4월 12일부터 15일까지 구청 7층 통합복지상담실에서 가능하다.
방문 시 신분증, 자산보유사실확인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야한다.
입주 자격요건, 임대료 등 자세한 내용은 금천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SH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거친 후 최종 입주자를 2021년 6월 4일 발표할 예정이며 6월 9일 호실추첨과 공동체교육을 실시한다.
입주자는 6월말 SH공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2021년 8월 31일까지 입주하게 된다.
입주자는 공동체주택 특성에 맞게 관리규약을 준수하고 공동체프로그램 참여에 동의해야한다.
SH공사 공동체코디네이터가 입주민들이 공동체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 주민들이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한 주거복지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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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570억원 규모 민생경제 지원대책 추진
금천구청
[피디언] 금천구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민생경제 지원을 위해 570억원 규모의 지원책을 마련한다.
구는 시-구청장 협의회 논의를 거쳐 시·구 재원분담을 통해 총 570억원 규모의 금천구 민생경제 지원대책 추진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민생경제 지원 대책 사업비를 포함한 총 126억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4월 7일 구의회에 제출했으며 추가로 재난관리기금, 재해재난목적예비비 등 재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그동안 지원 사각지대에 놓였던 폐업 소상공인, 미취업 청년 취업지원금, 요양시설 지원을 위해 조례 제·개정안을 구의회에 제출하는 등 민생대책 추진을 위한 준비를 모두 마쳤다.
이번 민생경제 지원대책 추진에 따라 집합금지·제한업종 ‘업체당 최대 150만원’ 코로나로 폐업한 소상공인 ‘업체당 50만원’ 저소득 취약계층 ‘개인당 10만원’ 어르신 요양시설 ‘50~100만원’ 택시업계·마을버스 등 운수업계 종사자 ‘1인당 50만원’ 마을버스 ‘업체당 1천만원’ 어린이집 ‘개소당 100만원’ 지역아동센터 ‘개소당 100만원’ 생계위기 문화예술인 ‘1인당 100만원’ 관광 분야 소상공인 ‘업체당 200만원’ 등을 지원한다.
또, 공공일자리 마련을 위한 예산 14억원을 투입해, 공공근로 및 예방접종센터 지원 등 취업 취약계층 약 500명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에 철저히 대응하고자 구 재난관리기금에 10억, 재난목적예비비에 10억을 추가 투입해 코로나19 상황에 적극 대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지난해에 선제적으로 추진한 소상공인 융자사업인 ‘금천형 특별신용보증 대출사업’을 400억원 규모로 지속 추진해 긴급자금이 필요한 소상공인에게 최대 3천만원까지 1년간 무이자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시비 매칭사업으로 구 재난관리기금 3억원을 포함한 총 15억원을 투입해 저소득 취약계층에 대한 생계비 지원 등을 추진한다.
유성훈 구청장은 “민생경제 지원대책 마련으로 기존 대책의 사각지대를 촘촘히 보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책을 빠르게 추진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 생활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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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대림3유수지 종합체육시설’건립 본격화…주민친화공간으로 재탄생
영등포구,‘대림3유수지 종합체육시설’건립 본격화…주민친화공간으로 재탄생
[피디언] 대림3유수지가 다목적 종합 생활체육시설로 탈바꿈한다.
영등포구는 그간 악취와 경관 저해의 사유로 기피되던 유수지 시설에 지상3층 규모의 종합체육시설을 건립해 주민 편익 증진과 생활환경 개선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업대상지는 대림동 611번지에 위치한 대림3유수지로 도림천을 경계로 구로구와 인접하며 유수지 주변 대단지 공동주택과 일반 주거시설이 밀집해있어 많은 주민이 생활하는 도심 중심지역이다.
또한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의 이용 편의로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임에도 체육시설 현황분석 결과, 유수지 반경 1㎞ 내 단 한 곳의 체육시설만 운영되고 있어, 주민등록 인구 수에 비해 체육시설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었다.
이에 구는 치수, 방재의 목적으로만 운영되던 대림3유수지에 총 229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종합체육시설 건립 계획을 세우고 내년 상반기 조기 착공을 위해 공정에 매진하고 있다.
구는 지난 2018년 ‘대림3유수지 복합문화체육시설 건립 기본계획’을 수립한 후, 그 이듬해 생활체육시설의 확충에 집중하고자 2019년 ‘종합체육시설 건립 변경계획’을 수립, 같은 해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이후 2020~2021년 서울시 공공건축심의까지 연이어 통과하며 올 4월 건축 설계공모를 앞두고 있다.
또한 지난 7일 열린 제4차 도시계획위원회의 ‘대림3유수지 내 체육시설 설치를 위한 복개심의’가 조건부 가결됨에 따라 3,000㎡ 면적을 복개해 수영장, 대체육관 등 실내체육시설 건립을 위한 조기 착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림3유수지 종합체육시설은 2024년 2월 완공을 목표로 지상 3층 규모의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로 건립된다.
1층은 로비와 부대시설이 입주하고 2층에는 수영장과 다목적체육실이, 3층에는 대체육관과 헬스장 등 실내 체육시설이 들어선다.
그간 주민들의 설치 요구가 높았던 필라테스, 요가 등을 위한 프로그램실도 빠짐없이 조성해 구민 만족도 제고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아울러 45면의 충분한 주차공간 확보와 기 조성된 생태체육공원과의 접근성을 고려한 동선 설계로 시설 이용편의는 물론 주변 시설과 연계한생활체육 중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지하 3층, 지상 3층 규모의 수영장, 어린이집 등 생활체육·보육시설을 겸한 양평동 공공복합시설도 오는 2024년 12월 완공을 앞두고 있으며 안양천 종합체육벨트 조성 공정도 연내 완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대림3유수지 종합체육시설의 건립은 유수지 본래의 역할인 치수, 방재의 기능은 지속 유지하는 동시에 주민들이 근거리에서 다양한 생활체육을 즐기고 기피시설에 대한 주민 인식까지 전환하게 되는 1석3조의 효과를 낼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휴 공간의 효율적 활용으로 구민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일상 속 편안한 휴식을 누릴 수 있는 주민친화공간을 마련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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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하는 달
4월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하는 달
[피디언] 영등포구가 지역 소재 사업장 중 12월말 결산법인은 2020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를 이달 30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는 지자체마다 본점과 지점 소재지 자치단체에 모두 제출해야 한다.
과세표준 및 세액조정계산서 재무상태표, 포괄손익계산서 등 첨부서류는 본점 소재지 지자체에만 제출하면 된다.
특히 둘 이상 지자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 관할 지자체별로 안분 세액을 신고·납부해야 한다.
안분하지 않고 한 곳의 지자체에만 신고하거나 신고 첨부 서류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에는 무신고 가산세가 부담됨에 유의해야 한다.
또한 구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에 대해 2021년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에 해당하는 중소기업이다.
국세인 법인세의 납부기한 직권 연장 혜택을 받은 중소기업은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 연장을 별도로 신청할 필요 없이 자동으로 연장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방법은 위택스 또는 이택스를 이용하면 간편하고 빠르게 신고·납부할 수 있으며 방문 및 우편신고도 가능하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코로나로 인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제적 고충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 연장 조치에 나섰다”며 “코로나를 극복하고 평온한 일상으로의 복귀를 돕기 위한 지자체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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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2021 독서동아리 지원사업 공모
성북구, 2021 독서동아리 지원사업 공모
[피디언] 서울 성북구가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독서동아리를 대상으로 ‘2021년 성북구 독서동아리 지원 사업’을 공모한다.
성북구는 2016년부터 해마다 독서동아리 지원 사업 공모를 통해 신규 및 우수 독서동아리를 선정하고 있다.
최근 5년간 독서동아리 117팀에 총 7천6백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했다.
2021년 독서동아리 지원 사업 지원대상은 성북구 구립도서관, 작은도서관, 학교, 직장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5인 이상의 독서동아리이며 신청 시 성북구립도서관 15개 중 한 곳에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
선정 동아리에는‘도서구입비, 강사비, 홍보비, 견학체험비’등을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4월 26일부터 30일까지이며 총 25팀을 선정한다.
이들 중 운영 현황 및 운영계획서 등을 반영해 우수 독서동아리 14개 팀을 선발하고 활동비 70만원~100만원을 지원한다.
2020년 9월 이후 성북구립도서관에 등록한 신규 독서동아리 중 11팀은 운영계획서만으로 선정해 활동비 50만원을 지원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구는 독서동아리 지원 사업 공모를 통해 책 읽는 문화의 일상화를 도모하고 지역 주민 공동체 기반을 확립하고 있다”며 “독서동아리의 성장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주민 주도의 독서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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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코로나19 생계 위기 취약계층에 생활지원금 지원
성북구, 코로나19 생계 위기 취약계층에 생활지원금 지원
[피디언] 서울 성북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생계 위기에 처한 저소득 취약계층 2만 여명에게 20억 규모의 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
성북구는 지난 2020년에도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저소득층 한시생활 지원사업을 실시해 13,000여 가구에 76억 규모의 예산을 지원한 바 있다.
이번 저소득 취약계층 생활지원금은 市·자치구 협력 민생대책의 일환으로 추진한다.
지급기준일 현재 기초생활수급자, 서울형기초, 차상위계층, 법정한부모가족 자격을 보유하거나 기준일 이전 신청자 중 보장 적합자가 지원 대상이다.
사업기간은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이며 별도 신청 없이 지원기준일로 저소득 자격 대상자의 명단을 성북구에서 확정해 대상자에게 인당 10만원을 보장가구 대표계좌에 현금으로 지급한다.
오는 4월 14일에 1차로 복지급여 계좌가 확인된 16,000여명에게 생활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생계 위기에 처한 취약계층 가구에게 가뭄 속 단비 같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소외이웃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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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음식점 2700곳 원산지 표시 점검
성남시청
[피디언] 성남시는 오는 6월 30일까지 음식점 2700곳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 대상은 최근 1년간 새로 생긴 음식점과 원산지 관리가 취약한 소규모 음식점들이다.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감시원 12명, 공무원 3명으로 꾸려진 7개 반 15명의 민·관 합동 점검반이 각 음식점을 방문해 농·축·수산물 24개 품목의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살핀다.
표시대상 농산물은 배추김치, 쌀, 콩 등 3종, 축산물은 소·돼지·닭·오리·양·염소 고기 등 6종, 수산물은 다랑어, 아귀, 주꾸미 등 15종이다.
점검 결과 가벼운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고치도록 하고 원산지 거짓 표시 등 중대한 위반사항은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고발,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조치한다.
성남시 위생정책과 관계자는 “최근 ‘중국 알몸 절임 김치’ 영상이 국내에 퍼져 원산지 표시에 관한 시민 관심이 높아졌다”며 “원산지 표시 방법에 대한 홍보와 점검을 병행해 소비자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제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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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13일 ‘화훼 드라이브 스루 직거래 장터’ 연다
성남시 13일 ‘화훼 드라이브 스루 직거래 장터’ 연다
[피디언] 성남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의 판로지원을 위해 오는 4월 13일 오전 10시 시의회 건물 앞에서 ‘화훼 드라이브 스루 직거래 장터’를 연다.
이날 지역 농가에서 재배한 화훼류를 시중가보다 최대 50% 싸게 살 수 있다.
판매 품목은 호접란, 다육식물, 스투키, 제라늄, 피어리스, 형광스킨답서스, 아레카야자, 관음죽, 녹보수, 자스민 등 다양하다.
차량 탑승 상태에서 주문과 정산이 이뤄진다.
현장에서 나눠주는 상품안내서에 세트 또는 단품의 16종 구성품을 선택·주문하면 판매자가 해당 품목을 가져다 트렁크에 실어준다.
성남사랑상품권이나 현금, 카드 등으로 결제하면 된다.
필요하면 차량 소독을 해 준다.
성남시는 화훼소비 활성화를 위해 성남시 전 공무원이 ‘식물과 함께하는 쾌적한 사무실 만들기’ 캠페인, ‘화이트데이, 사탕 대신 꽃’ 캠페인 등 다양한 지원 행사를 열고 있다.
구미동 성남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열고 있는 화훼 직거래장터에선 현재 시점까지 3억원 어치가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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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1 경기도자 온라인 페어’ 준비 돌입. 9일부터 참가업체 모집
경기도, ‘2021 경기도자 온라인 페어’ 준비 돌입. 9일부터 참가업체 모집
[피디언] 경기도가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국내 도자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1 경기도자 온라인 페어’ 준비에 돌입했다.
‘2021 경기도자 온라인 페어’는 새로운 도자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대한민국 유일 도자 박람회로 오는 10월 1~10일 네이버에서 열린다.
이를 위해 우선 이달 9일부터 도예 업체를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아 최종 50개의 업체를 선정한다.
선정 업체에게는 각 200만원 상당의 상품 촬영 및 상세페이지 제작 네이버 쇼핑 라이브 유통바이어 초청 구매 상담회 참가 판촉 프로모션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도내 도예업체 및 도자 전공대학 졸업 또는 창업 후 2년 이내의 신진 작가가 할 수 있다.
4월 30일까지 신청서를 한국도자재단 담당자 이메일 또는 사무실로 현장 제출하면 된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과장은 “도예인들의 온라인 입점과 마케팅 등에 대한 교육 지원을 통해 도예인들의 온라인 매출 증가와 도자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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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동산 투기 1차 자체조사 결과 소속직원 3명 포함 54명 적발. 수사 의뢰
경기도, 부동산 투기 1차 자체조사 결과 소속직원 3명 포함 54명 적발. 수사 의뢰
[피디언] 경기도가 용인 플랫폼시티 등 개발사업지구 6곳에 대한 공직자 부동산 투기 자체 감사를 실시한 결과 투기 정황이 의심되는 경기도청 소속 직원 3명을 포함해 총 54명을 적발했다.
도는 이 가운데 업무상 취득한 정보를 활용해 투기를 한 직원 1명은 고발 조치하고 나머지 직원 2명은 수사 의뢰했다.
도는 또 감사과정에서 농지법 위반 가능성이 높은 일반인 51명을 발견하고 경찰에 수사를 요청하는 한편 기획부동산으로 의심되는 6개 법인도 공인중개사법 위반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역시 수사 의뢰했다.
‘LH 투기의혹 해소를 위한 경기도 반부패 조사단’은 9일 이런 내용을 담은 1차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도 조사단은 지난달 11일부터 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 주도 6개 개발지구에 대한 공직자 투기감사를 실시했다.
조사 대상은 2013년 이후 현재까지 경기도청 및 GH에 근무했던 직원 및 친족 18,102명, 대상 사업은 용인플랫폼시티, 성남금토, 광명학온, 안양 인덕원·관양고 평택 현덕지구다.
감사대상 직원 중 개발사업 업무와의 관련성이 높다고 판단된 도시주택실 과 경기경제청, GH 직원에 대해선 배우자, 직원 본인과 배우자의 직계존·비속, 형제자매까지 포함해 조사가 진행됐다.
조사결과 직원 가운데 6개 사업지구 내에 토지를 소유한 직원은 4명으로 나타났으나 모두 상속에 의한 취득으로 투기 정황이 발견되지 않았다.
또 평택 현덕지구 내에서 직원 가족의 거래가 발견됐으나 모친이 2008년 상속으로 취득한 토지를 2020년 자신의 딸에게 매매·증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사업 지구내 아파트 다수거래자 13명을 발견, 심층 조사를 진행했으나 동일 지역 내 주거지 이동이나 분양 등 정상 거래로 확인됐다.
그러나 인접지역 토지 소유 및 거래현황 분석 결과에선 부동산 투기 의심자 21명이 발견됐다.
도 조사단은 이들을 대상으로 심층감사를 벌인 결과, 도청 소속 직원 3명을 고발 또는 수사 의뢰하기로 결정했다.
나머지 18명은 법령 위반이나 투기 의도 등이 없다고 판단, 종결처리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A씨는 2017년 11월 평택시 포승읍의 임야 115.5㎡를 기획부동산으로 추정되는 법인을 통해 지분으로 매입했으며 2019년 7월에도 위 토지와 인접한 포승읍의 임야 56.1㎡를 같은 기획부동산을 통해 매입했다.
A씨는 당시 현덕지구 개발사업 협의부서에서 근무하면서 업무상 취득한 정보를 통해 토지를 매입한 단서가 일부 발견돼 고발 조치됐다.
B씨는 2018년 3월 평택 현덕면 농지 33㎡ 규모의 지분을 구입하면서 허위로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발급받았다.
특히 B씨는 도청에 재직 중이면서도 농지취득자격증명 신청 당시 연령과 직업을 각각 61세, 주부라고 속였다.
C씨는 임용되기 전인 2015년 10월 지인 2명과 함께 평택시 현덕면 4,960㎡를 공동으로 취득한 뒤 2021년 3월 일부인 2,980㎡를 매도했다.
이를 통해 C씨와 지인 2명은 6억원대의 매도차익을 얻었다.
C씨의 경우, 1억2천만원의 이익을 얻은 것으로 분석됐다.
감사 결과, C씨도 B씨와 마찬가지로 허위로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발급받고 실제로 영농행위를 하지 않았다.
도 조사단 관계자는 “B씨와 C씨의 경우, 직무상 개발사업과 관련된 정보를 취득할만한 위치에 있지 않았고 심층감사에서도 부동산 매입과 업무연관성이 확인되지 않았다”며 “그러나 공직자로서 실제 영농행위 없이 허위로 농지를 소유하고 있었던 만큼 농지법 위반으로 판단, 수사 의뢰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도 조사단은 B씨 관련 조사를 진행하던 과정에서 B씨를 포함한 해당 부지의 지분소유자가 48명에 달하는 것을 확인했다.
도 조사단은 이들 모두 B씨처럼 허위로 농지취득자격증명서를 발급받았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또 농지인 해당 부지를 구입한 뒤 농사를 짓지 않고 분할 판매 한 D씨도 농지법 위반 사실이 있는 것으로 보고 49명을 함께 수사를 의뢰했다.
C씨의 지인 2명도 허위로 농지취득자격증명서를 발급받았을 가능성이 높아 수사 대상에 포함 됐다.
이에 따라 도의 수사 의뢰 대상은 모두 51명이다.
이밖에도 도는 감사과정에서 지분쪼개기 과정을 거친 토지를 판매한 것으로 확인된 기획부동산 의심 법인 6개와 관련자 1명에 대해서도 수사 의뢰했다.
한편 도 조사단은 지난 1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시민감사관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부동산 투기 자체감사 결과’를 보고하고 조치 결과와 향후 조사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이번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도 조사단은 참석한 시민감사관들에게 부동산 투기 감사 절차와 방법뿐 아니라 투기 의심자 선정 이유, 심층 조사 결과 등을 설명했다.
또 부동산 거래현황 등을 통해 투기 의심자를 추출하는 과정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시연했다.
2021-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