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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군기 시장, 처인구 보건소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백군기 시장, 처인구 보건소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피디언] 백군기 용인시장은 9일 오전 처인구보건소를 찾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했다.
백신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시민들의 접종을 독려하기 위해서다.
1950년생인 백 시장은 접종대상자는 아니지만,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인 시 재난안전대책본부장 자격으로 백신을 맞았다.
이 자리에서 백 시장은 “코로나19 종식을 앞당기기 위해선 집단 면역 형성이 가장 중요한 만큼 시민들께서도 백신의 안전성을 믿고 안심하고 맞아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백 시장은 다른 백신 접종 대상자와 마찬가지로 예진표를 작성해 예진의사의 진료를 받은 후 기저질환과 최근 건강 상태를 확인한 뒤 주사를 맞았다.
곧이어 그 자리에서 15분 정도 이상 반응 여부를 살폈다.
백 시장은 “기흥과 수지의 예방접종센터를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순조롭게 백신을 맞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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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안성상담소, 안성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지역아동센터 현안·운영 관련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안성상담소, 안성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지역아동센터 현안·운영 관련 정담회 개최
[피디언] 경기도의회 양운석, 백승기 도의원은 지난 8일 경기도의회 안성상담소에서 안성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 관계자 행복나눔지역아동센터 나성천 센터장, 다사랑지역아동센터 오세향 센터장, 예랑지역아동센터 안성금 센터장 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아동센터 현안과 운영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지역아동센터연합회 관계자는 지원을 받아 센터를 운영해도 적자가 발생하는 경우 교통법 개정에 따른 어린이통학버스 차량의 업그레이드 비용 부담 사회복지사의 열악한 처우개선, 이 외에도 시설·환경 개선과 프로그램비 비용이 부족해 센터를 운영하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호소했다.
이어 “사회복지사 처우개선과 운영비 등에 대해 현실성 있게 현장에 맞는 방안이 마련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적극적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교통법 이행을 위해 통학버스 개조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방안 대해 강구할 것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양운석 의원과 백승기 의원은 “현장에서 아동복지를 실천하고 계시는 지역아동센터 센터장을 비롯해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이번 정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해 현실적인 운영방안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렇게 긴 시간 함께 의견을 나눌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였다”고 전하며 “앞으로 지역아동센터 운영 및 행사에 적극적 지지와 많은 관심 갖고 추후에도 지속적으로 소통의 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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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 위해 ‘클린업데이’운영
남동구,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 위해 ‘클린업데이’운영
[피디언] 인천시 남동구는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2021년 클린업데이’중점 추진기간을 정하고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앞서 구는 3월 15일부터 4월 14일까지를 클린업데이 중점추진기간으로 지정하고 동별 주 1회 이상의 환경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규모 청소보다는 권역별로 나눠 구간별 인원을 제한해 배치하는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면 진행 중이다.
4월 7일 기준 73회에 걸쳐 동별 청소인력, 지역단체, 주민 등 1천517명 참여해 도로변, 뒷골목, 상업지역, 공터 등 청소 취약지의 방치 쓰레기 약 53t 처리했으며 불법광고물 1,242건, 적치물 53건도 함께 정비했다.
더불어 구는 클린업데이 중점추진기간을 4월 말까지 연장 운영하고 5월부터 11월까지 동별 추진계획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코로나19 상황에도 클린업데이에 참여하고 있는 동 관계자, 자생단체,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우리 구는 중점추진기간을 통해 각 동별 뒷골목 등 취약지역에 적치된 쓰레기를 일제 정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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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푸를나이 JOB CON 4기’13일 온택트 발대식 개최
남동구‘푸를나이 JOB CON 4기’13일 온택트 발대식 개최
[피디언] 인천시 남동구의 청년예술인 일자리사업 ‘푸를나이 JOB CON’4기가 오는 13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9일 구에 따르면 ‘푸를나이 JOB CON’4기는 올해 초 공모를 통해 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17명이 선발됐다.
지난 2018년 8월부터 시작된‘푸를나이 JOB CON’은 청년 예술인의 안정적 일자리 제공과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공연 등을 통해 호평을 받아 왔다.
그러나 구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대면 공연의 어려움을 감안해 4기는 청년 미디어 예술활동 지원사업으로 명칭과 사업의 성격을 바꿔 운영한다.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열리는 발대식은 구 본청 지하 1층 문화공간 뜨락에서 방역수칙을 적극 준수하며 온택트 형식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선발된 4기는 팝페라, 퓨젼국악, 요들, 클래식 첼로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며 13일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유튜브 ‘푸를나이 잡콘 TV’ 채널에 접속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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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장기간 방치된 빈집 ‘주민 공동 육아방’으로 활용
남동구, 장기간 방치된 빈집 ‘주민 공동 육아방’으로 활용
[피디언] 장기간 방치되던 빈집이 리모델링을 통해 주민 공동 육아방으로 재탄생했다.
인천시 남동구는 공공 지원사업으로 추진 중인 2021년 빈집정비사업의 첫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빈집정비사업은 빈집 소유자와 협약을 맺은 뒤 빈집을 리모델링해 일정 기간 동안 공공의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작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추진 중인 사업이다.
집의 소유권이 주인에게 있는 만큼 일정 기간 구에 빌려주면 리모델링 혜택은 물론 따로 비용을 들이지 않아도 화재나 쓰레기 방지 등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구는 작년 12월 수요조사를 시작해 올해 2월 장기간 방치돼 있던 다세대주택 반지하세대 소유자와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3월부터 한 달간 주방가구와 보일러, 조명기구, 바닥재 등을 교체하고 화장실 전체를 개선하는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했다.
이 공간은 올해 5월부터 3년간 주민 공동 육아방으로 개관될 예정이며 이후에는 소유자와 협의를 통해 연장 사용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구는 앞으로 안전사고와 범죄 등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빈집을 대상으로 리모델링, 안전조치, 철거 후 쉼터 조성 등의 정비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빈집정비사업은 건물 노후화로 인한 안전 및 범죄 문제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가치로 지역을 활성화하는 도시재생 취지를 달성하기 위한 사업인 만큼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정비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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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의회, 2020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미추홀구의회, 2020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피디언]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의회는 9일 2020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실시했다.
이날 결산검사위원으로 위촉된 위원은 대표위원인 미추홀구의회 김순옥 의원을 비롯해 세무사 김태웅 위원, 세무사 문성희 위원, 인하대학교 교수 정창훈 위원, 전 미추홀구 자치안전행정국장 정덕진 위원 등 5명으로 구성됐다.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9일부터 4월 28일까지 20일간 2020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기금 결산, 재무제표 및 성과보고서 등 미추홀구 재정 전반에 대한 결산검사를 실시하며 재무운영의 합당성, 예산집행의 효율성 등을 심사해 시정 및 개선사항을 도출하게 된다.
구의회는 이번 결산검사를 거친 후 6월중에 개회예정인 정례회에서 2020 회계연도 결산을 최종심사해 승인할 예정이다.
이날 의장을 대신해 위촉장을 수여한 손일 의회운영위원장은 인사말에서 “ 미추홀구의 전년도 예산이 적법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됐는지 면밀히 검토해 높아진 구민의 기대수준에 부응하는 결산검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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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노동안전지킴이 산업현장 안전점검활동 개시
화성시 노동안전지킴이 산업현장 안전점검활동 개시
[피디언] 화성시가 관내 건설 및 산업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21 화성시 노동안전지킴이’ 활동을 개시했다고 9일 밝혔다.
‘화성시 노동안전지킴이’는 화성시와 경기도가 총 1억 8,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건설 현장 및 산업현장에 대해 근로자 안전 수칙, 개인 보호구 착용 여부, 추락방지 망 등 안전시설물 설치, 화기사용 안전기준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안전점검 대상 사업장은 공사비 2,000만원 이상 120억원 미만의 민간 건설공사 현장과 폐기물 수집·운반, 가로청소 등 시 수행사업 현장 등이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달 30일 산업안전 관련 자격증 소지자 및 실무경력 6개월 이상인 노동안전지킴이 4명의 채용을 완료해 지난 4월 1일부터 7일까지 현장 투입 전 교육을 진행하고 7일 경기남부권역 5개 시 노동안전지킴이 20명과 합동 발대식을 실시했다.
신현배 화성시 일자리정책과장은 “화성시의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노동안전지킴이를 운영하는 만큼 노동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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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청년농업인 협의회 구성. 농업의 미래 준비한다
화성시, 청년농업인 협의회 구성. 농업의 미래 준비한다
[피디언] 화성시 농업의 미래를 이끌 ‘청년농업인 협의회’가 8일 구성됐다.
청년농업인 협의회는 벼, 축산, 채소, 특용작물, 과수, 화훼 등에 종사하는 관내 거주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농업인 29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1년간 ‘청년농부 리더육성 아카데미 교육’을 수강하면서 영농에 필요한 다양한 기술들을 습득하면서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된다.
또한 매월 자체회의를 개최해 회원 간 네트워크를 다지고 청년농업인 육성에 필요한 다양한 정책 및 시범사업 발굴에도 참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협의회 구성과 함께 개강한 청년농부 아카데미는 농업용 전기회로와 배전반의 이해, 모터 작동 실습으로 진행됐으며 앞으로 총 10회에 걸쳐 농장경영에 필요한 용접실습과 법률, 농장 브랜딩, 온라인 마케팅 등을 다룰 예정이다.
이명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성세대가 포집된 농촌에서 청년농업인 협의회가 시대적 트렌드와 과학영농을 이끄는 길잡이가 되어주길 바라며 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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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화성 4.15 온라인 추모관 개관
화성시청
[피디언] 화성시는 ‘제102주년 제암·고주리 학살사건’기념일을 맞아‘화성 4.15 온라인 추모관'을 개관했다고 9일 밝혔다.
화성시 홈페이지 시민참여 카테고리에 마련된 ‘화성 4.15 온라인 추모관'은 시민들이 제암리 3.1운동순국유적지를 방문하지 않고도 온라인 추모관을 통해 순국선열 29인에게 헌화 및 추모의 글을 남길 수 있게 되어있다.
또한 4.15 제암·고주리 학살사건의 역사적 이야기와 의미를 담아 제작한 화성독립만화경 웹툰도 확인할 수 있다.
화성은 그 어느 곳보다 조직적이고 공세적인 3.1 만세운동을 진행한 곳으로 제암·고주리 학살사건은 화성의 강렬한 독립의지에 대한 처단과 보복을 목적으로 일본이 1919년 4월 15일 군대를 파견해 하루 동안 제암리와 고주리 주민 29명을 무참하게 학살한 사건이다.
이 사건은 캐다나 선교사 스코필드 박사의 보고서와 임시정부 파리위원회에서 발행한 ‘독립운동사-3·1운동사’등을 통해 국제사회에 알려지면서 일본의 무단통치에 대한 세계인의 공분을 자아내며 국내외 독립운동을 활성화하는데 기여했다.
신관식 문화유산과 과장은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올해 추모제를 온라인 추모관으로 대체하는 만큼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화성 독립운동의 역사를 돌아보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되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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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12일부터 소상공인 긴급 생활안정자금 지원
화성시청
[피디언] 화성시가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해 방역에 동참한 소상공인에게 긴급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3월 19일 이전에 개업한 소상공인으로 집합금지 업종 4,148개소, 영업제한 업종 14,795 총 18,942개소이다.
단, 행정명령 미이행으로 적발됐거나 신청일 기준 휴·폐업했다면 지원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실내체육시설, 학원, 노래연습장, 유흥주점, 콜라텍, 단란주점 등 집합금지 업종 100만원, 식당, 카페, 미용실, 숙박업, 독서실 등 영업제한 업종 50만원으로 전액 현금 지급된다.
지원금 신청은 12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시청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원활한 접수를 위해 이달 25일까지는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별 요일제로 접수한다.
온라인 접수가 어려울 경우 5월 10일부터 31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또한 시는 신속한 지원을 위해 이번 생활안정자금의 대상이면서 기존에 버팀목자금을 지원받은 업체에게는 신청일 익일부터 신속지급 될 수 있게 진행할 예정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방역에 적극 동참해주신 소상공인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하루빨리 코로나19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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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균형 발전을 가능케 하는 최적의 입지
경기도 균형 발전을 가능케 하는 최적의 입지
[피디언] 남양주시는 경기도의 공공기관 3차 이전계획이 나오자 박신환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경기도 공공기관 유치 전담추진단’을 구성해 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관련 자료 수집부터 기관별 입지 후보지 발굴, 기관 · 단체와의 협력, 시민 홍보 방안 등과 로드맵이 담긴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매주 추진단 전략회의를 진행하는 등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또한 남양주시의회와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업으로 관련 간담회를 개최하고 결의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지난 3월에는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시민 대표와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관련 홍보를 위해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추진하는 등 유치 동력 마련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72만명의 남양주시민들은 시의 이 같은 행보에 지지를 표명하며 적극적으로 협력에 나섰다.
일반시민들부터 지역커뮤니티, 사회단체까지 연달아 성명을 발표하는 등 공공기관 유치 성공을 간절히 염원하고 있으며 지역과 경계를 넘는 자발적인 참여로 다함께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처럼 시민과 시가 합심해 적극적으로 나서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남양주는 경기도 31개 시·군 중 유일하게 8개의 중첩규제와 수도권정비계획법상 3개 권역에 해당해 성장에 큰 제약을 받고 있다.
도내 개발제한구역 면적 1위에 상수원보호구역, 자연보전권역, 군사시설보호구역, 팔당호 특별대책지역 등 각종 규제로 꽁꽁 묶여 있는 실정이다.
이로 인해 초래된 지역 간 심각한 불균형과 시민 삶의 질 저하는 도시 성장에 대한 기대를 할 수 없게 한다.
특히나 조안면 등 중첩규제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시민들은 희망 없는 미래가 더 큰 고통이라고 입을 모으며 규제에 희생하며 묵묵히 견뎌온 남양주시민에 대한 합당한 보상을 간절히 호소하고 있다.
또한 남양주는 10년 안에 100만 인구를 바라보고 있을 정도로 인구 규모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지만, 인구 대비 턱없이 부족하고 불균형적인 도시 인프라가 건강한 균형 성장에 발목을 잡고 있다.
특히 행정 · 산업 인프라 부족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자족을 가로막고 있으며 지역 불균형을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
시와 시민들은 이번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 유치를 이뤄 낸다면 이런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출발선에 서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시에 경기 동북부의 인구와 지역 균형 발전을 고려한 입지 선정을 강조면서 공공기관 이전에 가장 적합한 곳이 남양주라고 강조한다.
남양주는 경기 동북부 관문으로 서울과 의정부·포천·가평·양평·광주·하남·구리 등 동서남북을 연결하는 사통팔달 교통의 요충지이다.
또한 기존 경춘선 및 경의중앙선에 더해 예비타당성이 확정된 GTX-B 노선, 지하철 4, 8호선 및 6, 9호선 연장 등 철도교통 혁신이 마무리되면 수도권 동북부 철도교통 허브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현재 경기북부 인구의 약 20%를 차지하고 있으며 남양주를 포함한 15km 이내에 약 585만명의 배후인구가 상주해 무한한 성장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는데 더해 남양주시는 균형발전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중앙부처 건의를 포함해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경기도 및 경기도시공사와의 지역상생 업무협약 체결, 대규모점포 입지관리 관련 협약 체결, 경기 동북부권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종합병원 유치 노력 등 시 자체적으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이번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 결정은 오랜 세월 중첩규제와 각종 제약으로 어려움이 많았던 남양주에 봄비와 같은 반가운 소식이다.
유치에 성공한다면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남양주가 경기 동북부 균형발전의 중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 “72만 남양주시민의 희망에 답하기 위해 시의 모든 역량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최근 시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시민과 홍보대사 등이 참여한 영상‘주라주라~와주라 경기도 공공기관 남양주로 와주라’를 게시해 눈길을 끌고 있으며 더욱 많은 시민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시 공식 블로그에도 게시 글을 올리는 등 홍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2월 경기주택도시공사 등 7개 기관을 북동부로 이전하는 내용의 3차 이전 추진계획을 발표했고 이어 지난 3월 23일 공공기관 이전 통합 공고를 발표했다.
고양, 남양주, 의정부, 파주, 양주, 구리, 포천, 동두천, 가평, 연천, 김포, 이천, 양평, 여주, 광주, 안성, 용인 총 17개 시군을 대상으로 4월 12일까지 공모 접수 절차를 진행한다고 알렸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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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중앙동 관내 취약지역 환경정화 활동 실시
오산시 중앙동 관내 취약지역 환경정화 활동 실시
[피디언] 오산시 중앙동은 지난 8일 통장단 50여명의 회원들과 직원들이 참여해 부산동 일대에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9일 전했다.
중앙동에서는 지난 3월 관내 취약지역에 대한 일제 조사를 자체적으로 실시했으며 주민들로부터 상습 불법투기 취약 지역에 대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해오고 있다.
이 날은 그 중 부산동에 소재한 동 관찰 지역 3개소와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받아 선정한 2개소를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신선교 중앙동장은 “관내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환경정화 활동을 지난달에 이어 두 번째 실시했다”며 “향후에도 쓰레기 불법 투기로 불편을 겪으시는 주민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동 단체 회원들 뿐 아니라 환경 정화활동의 참여를 희망하는 모든 지역 주민들과 함께 깨끗한 중앙동 만들기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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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4월말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 홍보
오산시청
[피디언] 오산시는 법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 기간이 다가옴에 따라 법인세법에 따른 납세의무가 있는 관내 법인들이 지방소득세를 오는 30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결산법인은 2020년도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를 사업연도 종료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관할 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해야 하며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의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오산시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대상 3,000여 개 법인에 대해 신고·납부 방법 및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납부기한 연장 등을 담은 안내문을 지난 8일 발송했다.
또한, 현수막 게시, 홈페이지 안내, 전광판 홍보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진행하며 특히 코로나19의 예방을 위해 비대면 위택스 전자신고를 집중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신고시에는 코로나19 방역조치에 따른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의 중소기업 중 국세인 법인세의 납부기한 직권 연장을 받은 기업은 별도로 지자체에 신청할 필요없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 또한 7월말까지 3개월 자동연장된다.
관광업, 여행업, 공연 관련업, 여객운송업 등 코로나19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법인도 납부기한 연장신청이 가능하다.
납부기한 연장신청을 하고자 하는 법인은, 지방세 납부기한 연장신청서를 작성해 매출감소 등 피해를 입증할 수 있는 서류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신고시 유의사항으로는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 안분해 신고·납부해야 하고 한 개의 자치단체에만 신고한 경우 및 본점임에도 첨부 서류 미제출시에는 20%의 무신고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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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스마트시티통합운영센터 CCTV 모니터요원 현장 교육 실시
오산시 스마트시티통합운영센터 CCTV 모니터요원 현장 교육 실시
[피디언] 오산시는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에 근무하는 CCTV 모니터링 요원 16명에 대한 관제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해 주간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 5일부터 9일까지 오산시 관내 주요 방범 CCTV가 설치된 곳에서 2인 1조가 되어 모두 8회에 걸쳐 주간에 CCTV 함체 내 설치된 시스템 교육과 비상벨을 직접 누르고 센터 상황실 요원과 통화를 실시하는 체험형 현장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어린이보호 구역과 범죄가 많이 일어난 장소의 방범용 CCTV 설치 주변 위치와 환경을 정확히 알 수 있도록 교육이 진행돼 범죄 예방과 검거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오산시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는 모두 2,216대의 200만화소 방범용 CCTV를 관제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200만 화소 16대의 방범용 CCTV를 추가로 설치해 전국최고의 안전도시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영혁 스마트교통안전과장은 “오산경찰서와 함께 지속적으로 어린이보호 구역 등 취약지구에 대한 방범 CCTV모니터링 강화와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 관제 근무자의 업무능력향상을 위해 하반기에도 야간 현장교육을 실시해 시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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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4개 도서관 ‘2021년 길 위의 인문학’공모사업 선정
오산시 4개 도서관 ‘2021년 길 위의 인문학’공모사업 선정
[피디언] 오산시는 중앙도서관, 꿈두레도서관, 소리울도서관, 양산도서관 등 4개관이 ‘2021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사업은 100% 국비 지원을 통해 공공, 대학도서관을 거점으로 지역주민에게 지역의 역사, 문화, 예술 등의 다양한 컨텐츠를 활용해 인문학 강의와 탐방을 진행하는 사업으로 인문학의 대중화와 독서문화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한다.
오산시 도서관은 역대 최다인 4개 도서관이 선정됨으로써 약 4,0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사업을 운영한다.
▽중앙도서관은 ‘렌즈 속 인문학 바라보기’란 주제를 통해 특정 인문학이 아닌 ‘렌즈’란 흔한 매개체 속에 숨어있는 우리 주변 곳곳의 다양한 인문학 콘텐츠를 발굴해 생활 속 인문정신을 진흥시키고자 한다.
‘카메라, 현미경, 망원경’이란 세가지 테마로 나뉘며 점점 발전이 고도화되고 복잡해지고 있는 현대사회 속, 아날로그 감성을 담은 품격 있는 지역 인문학 프로그램을 인문학 강연과 탐방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꿈두레도서관은 ‘소설과 만나고 동화작가 되어주기’란 주제를 통해 바르게 읽고 논리적으로 생각을 전달할 수 있는 힘을 기르도록 하고 한 권의 책이 탄생하는 과정을 이해하고자 한다.
오늘날 우리가 독서를 해야하는 이유에 대해 지역작가들에게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읽기를 통해 행복을 찾고 나만의 이야기를 작성하는 시간을 인문학 강연과 탐방 프로그램으로 제공해 각자의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소리울도서관은 ‘그림이 들리고 음악이 보이는 인문학 브런치’란 주제로 음악의 기원에서부터 시대별로 변하는 음악의 형식을 명화와 함께 쉽고 재밌게 알아보는 음악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음악에 대해 꼭 알고 싶었던 기본 지식과 상식을 인문학 강연과 탐방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양산도서관은 ‘‘나’라는 책을 읽고‘나’다운 글을 쓰다’를 주제로 코로나 시대에 불안정한 비대면의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말을 잘하고 글을 잘 쓰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는 유익한 인문학 테마를 준비했다.
글을 쓰고 싶어 하는 보통 사람들을 위해 양질의 책 쓰기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누구나 쉽고 재밌게 글쓰기의 묘미와 출판에 대한 핵심요건을 배울 수 있다.
오산시 도서관 한현 관장은 “2021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서 오산시 도서관이 역대 최다인 4곳이 선정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길 위의 인문학’프로그램은 어디에서도 쉽게 접할 수 없는 독특하고 다채로운 인문학 테마들로 준비했고 이번 사업으로 작년부터 지속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생활 속 인문학에서 소소한 즐거움과 큰 지식을 얻어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1-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