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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열의사기념관 방문해 나라사랑 정신 되새겨
박열의사기념관 방문해 나라사랑 정신 되새겨 h 박열의사기념관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 신성초등학교 학생들, 박열의사기념관 방문해 나라사랑 정신 되새겨 안동 신성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원아 및 1~3학년 학생 50여명은 5월 29일 오후 박열의사기념관을 방문해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경상북도교육청에서 운영하는 ‘국내 독립운동길 탐방’ 으로 마련됐다.해당 프로그램은 경북과 국내 독립운동 유적 탐방을 통해 학생들이 독립운동사의 의미를 이해하고 경북 독립운동가의 나라사랑 정신과 보훈의 가치를 배우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날 신성초등학교 학생들은 기념관 측의 안내에 따라 박열의사 추모의식, 전시관 관람, 가네코 후미코 묘소 참배 순으로 탐방을 이어갔다.학생들은 박열의사와 가네코 후미코 여사의 삶과 항일투쟁을 살펴보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의 정신을 쉽고 친근하게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학생들을 인솔한 전승종 교사는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우는 것을 넘어 독립운동의 현장을 직접 찾아 체험하는 경험은 소중하다”며 “이번 탐방이 우리 학생들에게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열의사기념사업회 서원 이사장은 “안동에서 기념관을 찾아준 신성초등학교 원아와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념관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해설과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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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 D-1’ 엔플라잉, 새 디지털 싱글 ‘환절기’ 기대 포인트 셋
FNC 엔플라잉
[문경상주전국뉴스] 밴드 엔플라잉의 신곡 발매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엔플라잉은 2일 새 디지털 싱글 ‘환절기’를 발매한다. 지난해 완전체 컴백과 정규 2집 ‘Everlasting’ 발매, 대규모 월드투어 등을 통해 엔플라잉의 이름을 다시금 각인시킨 만큼, 오랜만의 신곡 ‘환절기’를 기대할 수밖에 없는 이유 세 가지를 짚어봤다.신곡 ‘환절기’는 엔플라잉이 정규 2집 이후 약 1년 만에 발매하는 신곡으로 이들의 새로운 음악을 기다려 온 팬과 대중에게 반가움을 자아내고 있다.특히 최근 엔플라잉은 5년 전 발매된 ‘Flashback’의 차트 역주행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는 단순히 ‘Flashback’의 인기에 그치지 않고 댓글 등에서 숨은 명곡 추천으로 이어지며 엔플라잉의 음악이 재조명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이에 따라 엔플라잉이 새롭게 선보일 음악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엔플라잉의 음악과 감성에 대한 대중의 기대가 어느 때보다 높아진 가운데, 배턴을 이어받을 신곡에 이목이 쏠린다.‘환절기’는 극적인 코드 전개가 돋보이며 드럼과 기타를 중심으로 신시사이저와 스트링이 섬세하게 어우러진 팝 록 장르의 곡이다. 매일이 반복돼 건조해져 버린 일상에 새로운 사랑과 새로운 일들, 나를 설레게 하는 모든 것들이 찾아오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이러한 마음을 누구나 겪는 환절기라는 보편적 소재로 풀어내며 리스너들의 폭넓은 공감을 유도한다.그간 앨범 대다수의 곡을 직접 작업하며 엔플라잉 특유의 감성을 구축해 온 이승협이 이번에도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더불어 엔플라잉은 처음으로 공동 프로듀서로 이름을 올리며 팀의 색깔을 더욱 선명하게 담아냈다.엔플라잉의 강점은 라이브에서 극대화된다. 앞서 ‘Flashback’ 이 라이브 영상으로 입소문을 타며 음원까지 역주행을 이룬 것처럼, 신곡과 더불어 공연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커지는 중이다.엔플라잉은 최근 데뷔 후 첫 전국투어 ‘&CON5 : into REM’ 개최를 예고했다. 오는 7월 31일~8월 2일 서울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를 시작으로 대구, 부산, 광주를 차례로 찾는다. 엔플라잉은 이번 투어에서 탄탄한 라이브와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믿고 듣는 밴드의 진가를 발휘할 전망이다.한편 엔플라잉 디지털 싱글 ‘환절기’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오는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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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회승,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막공 성료 “오래도록 추억이 될 작품”
FNC 유회승 (직접입력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밴드 엔플라잉 유회승이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마지막 공연을 성료했다.유회승은 최근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마지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은 중세 시대 가문 간 대립으로 인해, 비극적인 운명을 맞게 된 두 연인의 이야기를 담은 동명의 희곡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유회승은 극 중 주인공 로미오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그는 사랑에 빠진 순간의 설렘과 행복, 끝내 죽음으로 향하는 로미오의 절절한 감정까지 섬세하게 풀어내며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세상의 왕’, ‘난 두려워’, ‘발코니’, ‘사랑의 맹세’, ‘결투’, ‘피의 복수’, ‘혼자가 아냐’ 등 여러 넘버를 안정적인 보컬과 풍부한 감성으로 선보이며 극의 흐름에 힘을 보탰다.공연을 마무리한 유회승은 소속사를 통해 “눈이 내리던 계절에 시작한이 작품이 정말 마지막 인사를 할 때가 됐다을 실감하게 되어 마음 한편이 쓸쓸하다. 하지만 그동안 함께했던 관객분들과의 추억, 무대 위에서 멋진 선후배 배우분들과 흘린 땀들이 오래도록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이 극을 무사히 마칠 수 있게 해주신 극장의 모든 스태프분들, 힘들게 연습함에도 매일을 웃으며 맞이해 주신 선후배 배우님들, 그 노고를 알아주시고 극을 사랑해 주신 관객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진심 어린 감사를 표했다.끝으로 유회승은 “몇 개월 동안 누군가의 왕자님, 그리고 멋진 소설 속 주인공이 될 수 있어서 행복했다. 로미오로 지내는 동안 한순간도 행복하지 않은 순간이 없었다. 이 감사함을 ‘로미오와 줄리엣’을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드리고 싶다”며 “이제는 잠시 제자리로 돌아가 엔플라잉으로 많은 사람들의 눈과 귀를 행복하게 만들어드리고 싶다”고 감사 인사와 함께 앞으로의 각오를 전했다.‘로미오와 줄리엣’ 마지막 공연을 마친 유회승은 엔플라잉으로서 쉼 없는 활약을 이어간다. 엔플라잉은 오는 2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환절기’를 발매하며 7월 31일 서울을 시작으로 대구, 부산, 광주에서 첫 전국투어 ‘2026 N.Flying LIVE’&CON5 : into REM''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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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퍼포먼스 창극 ‘더 판 시즌3 몽룡·춘향 사랑이야기’ 관객 큰 호응 속 막 내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지난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열린 퍼포먼스 창극 더 판 : 시즌3, 몽룡·춘향 사랑이야기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극단독무가 주관한 이번 공연은 우리에게 익숙한 고전 춘향전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판소리를 중심으로 음악, 무용, 무술, 퍼포먼스를 결합해 전통예술의 깊이와 현대 공연의 역동성을 함께 선보였다.특히 이번 공연은 춘향전 속 이몽룡의 실존 모델로 알려진 지역 인물 ‘계서 성이성’을 소재로 삼아 의미를 더했다.성이성은 조선 중기 문신으로 영주 이산면 신암리에 묘소가 있어 지역과 깊은 인연을 지닌 인물이다.공연은 널리 알려진 몽룡과 춘향의 사랑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면서도, 영주의 역사적 인물을 함께 조명해 지역 문화자원의 활용 가능성을 보여줬다.공연은 5월 30일 오후 2시와 오후 6시, 31일 오후 2시 등 총 3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가족 단위 관람객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총 1200여명이 관람했다.일부 회차는 사전예약 단계에서부터 높은 관심을 보이며 주요 회차가 조기 예약 마감되는 등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5월 30일 오후 공연에는 국악인 남상일이 특별출연해 특유의 흥과 해학으로 공연의 분위기를 끌어올렸으며 31일 공연에는 국악인 박애리와 공연예술가 팝핀현준이 함께 출연해 전통 국악과 현대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풍성한 무대를 선사했다.또한 몽룡과 춘향의 사랑과 이별, 시련과 재회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 작품에는 전통 창극의 정서에 한국무용, 타악연희, 현대무용, 비보이, 태권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가 더해져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공연으로 평가받았다.여기에 판소리의 서사성과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결합되며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였고 전통예술이 보다 친숙하고 생동감 있게 시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음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이외에도 총감독 김수현, 대본·연출 최교익, 안무 장혜주 등 전문 제작진이 참여해 작품 완성도를 높였으며 국악소리꾼 전태원과 모던소리꾼 최한이 등이 판소리와 연기, 퍼포먼스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무대를 선보였다.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지역의 역사적 인물과 전통예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의미 있는 무대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공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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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어린이들, 세계를 배우고 시민의식을 키우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지난 5월 30일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강당에서 관내 초등학생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린이세계시민학교 골든벨 대회’를 개최했다.구미시 어린이세계시민학교는 경상북도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사업의 지원을 받아 사회적기업 더노크교육연구소가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문화 이해, 아동노동과 인권, 전쟁과 평화, 기후와 환경 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해 세계시민으로서의 올바른 가치관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지난해까지 거점학교 중심으로 운영되던 교육을 올해는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확대했다.사전 신청을 통해 봉곡초, 인덕초, 원남초, 문성초, 옥계동부초, 신당초 등 6개 학교에서 교육을 운영했으며 광평초를 포함한 6개 학교는 평생학습원에서 개설했다.이에 따라 총 12개 학교, 100명의 학생이 교육에 참여했다.교육은 5월 9일부터 매주 토요일 2시간씩 4주간 진행됐으며 마지막 주에는 참가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즐기는 골든벨 대회로 마무리됐다.이날 행사에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구미 어린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주한 폴란드 대사관의 에바 흐빌친스카 공공외교문화수석과 마르타 헹시아크 영사가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세계시민학교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와 다양한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 좋았다”며 “세계 속 구미를 생각해보고 세계시민으로 살아가기 위해 작은 실천부터 시작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김현주 평생학습원장은 “지역 어린이들이 다양한 세계 문제를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미래세대를 위한 세계시민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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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6월 1일부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관내 전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는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산업 구조와 사업체 운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 지정통계다.광업, 제조업, 도소매업, 서비스업 등 전체 산업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경제조사로 산업별 구조 변화와 고용·매출, 디지털 전환 현황 등을 진단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이번 조사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 구미시에 위치한 19개 산업, 총 2만5456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조사 항목은 사업체의 기본 현황을 비롯해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사업 운영 형태, 디지털 기술 활용 여부 등 총 38개 문항이다.조사 방식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를 원칙으로 하되, 사업체의 편의를 위해 온라인, 전화, 이메일 팩스 등 다양한 비대면 스마트조사 방식을 병행한다.온라인 조사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방문 조사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28일간 실시된다.조사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는 정부의 경제정책 수립, 산업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 마련 및 학계·연구기관의 연구 기초 자료로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며 최종 조사 결과는 오는 2027년 6월에 공표된다.구미시는 철저한 조사 수행을 위해 조사요원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사전교육을 완료했으며 정확하고 원활한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경제총조사는 지역 산업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 정책 방향을 설계하는 중요한 통계조사”며 “조사원이 방문할 경우 사업체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조사요원들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정확한 조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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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보건소, 폭염 취약계층 9월까지 밀착 건강관리 나선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보건소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줄이기 위해 6월부터 9월까지 취약계층 대상 밀착 건강관리에 나선다.구미·선산보건소 방문간호사들은 방문건강관리 등록 가구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실시한다.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전화 상담과 가정방문을 병행해 건강 상태를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보건소는 지역 내 경로당 무더위쉼터를 순회 방문해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검진도 진행한다.아울러 폭염 시 행동요령과 온열질환 예방수칙, 충분한 수분 섭취 방법 등 여름철 건강관리 교육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철에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규칙적인 휴식이 중요하다”며 “낮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폭염 대비 건강수칙을 생활화해 시민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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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중소기업 청년 근로자 200명 장기근속 지원 나선다
구미시, 중소기업 청년 근로자 200명 장기근속 지원 나선다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청년의 지역 정착과 중소기업 인력 안정화를 위해 청년일자리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참여자 200명을 6월 1일부터 12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급증하는 청년 유출 문제 해결과 지역 중소기업 청년 일자리 안정 확보를 위해 마련했으며 구미시 소재 중소기업에 2년 이상 근속한 청년 근로자를 대상으로 110만원의 근속장려금을 지급한다.공고일 기준 구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만 19세부터 45세까지 청년 중 중소기업에 2년 이상 근무하고 있는 근로자가 지원대상이다.신청일 기준 직전 3개월간 월 급여의 평균이 최저임금이상 기준중위소득 180%이고 월 건강보험 본인부담금이 16만6263원 이해야 신청 가능하다.다만, 청년내일채움공제, 경북 청년애꿈 수당, 중소기업 정규직 프로젝트 등 유사 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지원금을 수령한 자는 제외된다.근속장려금 지급은 구미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될 예정으로 최초 선발 시 55만원을 지급하고 6개월 후 계속 근무 및 구미시 주민등록 여부를 확인해 추가로 55만원을 지원한다.지난해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만 가능했으나, 올해부터는 근로자들의 신청 편의를 위해 구미시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신청도 함께 운영한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구미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지난해 처음 시행한 이번 사업이 중소기업 재직 청년들의 장기근속과 안정적인 경제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 유출을 막고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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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안전예산 1,766억 투입…재난·생활안전 전방위 강화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가 올해 안전 분야 예산을 지난해보다 454억원 늘린 1766억원으로 편성하고 재난 대응부터 예방, 생활안전까지 전방위 안전체계 강화에 나섰다.시는 6월까지 드론 2대를 도입하고 드론 데이터 영상관제 시스템을 구축한다.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2026년 재난안전상황실 드론 데이터 연계 구축 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7천만원을 확보했다.재난 발생 초기 피해 규모를 신속히 파악하고 현장 상황을 실시 간으로 공유하는 기반이 마련된다.수집된 영상과 데이터는 재난안전상황실과 즉시 연계된다.대형 재난 발생 시 중앙정부와 경상북도에 대한 지원 요청은 물론 군·경·소방 등 관계기관과의 협업 대응에도 활용된다.현장 판단과 지휘 체계의 속도와 정확도를 동시에 끌어올리는 장치다.생활 밀착형 정책도 확대한다.지난해 어린이 안전인형극 4369명, 교통안전체험장 1449명, 안전골든벨 퀴즈대회 150명,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3795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매월 시민 참여형 안전캠페인을 운영해 일상 속 안전문화 확산에도 힘을 쏟고 있다.시민안전보험 보장도 강화됐다.올해부터 농기계 사고 상해후유장해 보장금액은 2000만원에서 2700만원으로 사회재난 사망 보장금액은 1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확대됐다.지난해에는 199건에 총 3억7900만원이 지급됐다.실질적인 피해 보전 기능이 강화된 것이다.재난 취약지역 정비사업은 올해 본격 추진된다.시는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1개소와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5개소 등 총 6개 사업에 1826억원을 연차적으로 투입한다.침수와 붕괴 등 자연재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스마트 안전망 구축도 속도를 낸다.시는 CCTV 5131대를 24시간 운영하며 도시 전반을 관리하고 있다.지난해 관제를 통해 80건의 범죄 피의자 검거에 기여했고 649건의 범죄 예방 신고로 이어졌다.앞으로 지능형 관제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안심귀가거리를 확대해 시민 체감 안전을 높일 방침이다.안전 정책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경북 시 단위 가운데 2년 연속 종합 안전등급 1위를 기록하며 안전관리 역량을 입증했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드론 기반 대응체계 구축과 재해예방 투자, 생활안전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민이 일상에서 안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현장 중심 대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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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상반기 중대재해예방 의무이행사항 점검 실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6월 1일부터 16일까지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 실태 점검을 위해 전 부서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중대산업재해와 중대시민재해에를 사전에 예방하고 각 부서에서 구축·운영 중인 안전보건관리체계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 대상은 현업업무 수행 및 관리부서 도급·용역·위탁 사업을 추진하는 부서 공중이용시설을 관리하는 부서 등으로 중대재해 발생 가능성이 있는 시설과 업무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주요 점검 항목은 △유해·위험 요인 확인 및 개선 조치 이행 실태 △재해 예방을 위한 예산 편성 및 집행 현황 △중대재해 발생 대비 매뉴얼 마련△도급·용역·위탁 시 안전보건조치 이행 여부 △공중이용시설 안전관리 실태 및 유지·관리 현황 등이며 점검은 각 부서의 자체 점검과 안전재난과의 현장 확인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시는 이번 점검 결과 확인된 미흡사항에 대해 신속한 개선조치를 유도하고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아울러 부서별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 수준을 면밀히 점검해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보건관리체계가 조직 전반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힘쓸 방침이다.아울러 영주시는 중대재해예방 의무 이행을 위해 지난 2월에는 저연차 공무원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관리 특별교육을, 5월에는 도급용역위탁 사업 수행 업무 담당자와 관내 수급업체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무교육을 실시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점검, 컨설팅 등을 통해 안전보건관리체계의 현장 이행력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영주시 관계자는 “중대재해 예방은 법적 의무를 넘어 시민과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기본 책무”며 “이번 집중 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보건관리체계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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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제3기 수강생’ 모집
영주시, ‘2026년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제3기 수강생’ 모집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2026년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제3기 수강생’을 지난 1일부터 25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영주시 2026년 화상영어 3기’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보호자 주소가 영주시로 되어있는 관외 초·중·고등학생도 신청 가능하다.선발된 수강생은 7월 2일부터 8월 28일까지 8주간 화상영어 3기 수업에 참여하게 된다.수업은 개인 PC 나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실시 간 화상 방식으로 진행되며 △주 2회 △주 3회 중 선택할 수 있다.수강료는 영주시에서 전액 지원한다.영주시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는 연간 총 5기 과정으로 운영되며 △3기는 7월 2일부터 8월 28일까지 △4기는 8월 31일부터 10월 23일까지 △5기는 10월 26일부터 12월 2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화상영어 3기를 통해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외국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들이 체감 할 수 있는 교육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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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직자 대상 아동권리 특강‘ 실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지난 1일 시청 대강당에서 간부공무원 및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자 아동권리 특강’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아동권리 인식을 높이고 정책 및 행정 전반에 아동권리 관점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월례회 참석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이날 특강은 김미정 세이브더칠드런 경북아동권리센터 권리세이버가 강사로 나서 △유엔아동권리협약 및 아동권리의 개념 이해 △인권감수성 향상 훈련 △아동학대와 신고의무자의 역할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공무원의 역할과 인식 제고라는 주제로 진행됐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사회 전반의 아동권리 감수성을 높이고 아동친화적인 정책 추진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영주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도시로서 아동참여위원회 운영, 아동권리교육 확대, 아동영향평가 추진 등 아동권리 기반의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날 교육에 참석한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아동권리는 특정 부서만의 과제가 아니라 행정 전반에서 함께 실현해야 할 가치”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아동권리를 존중하는 행정문화를 정착시키고 아동이 행복한 영주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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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밤이 더 아름다웠다” 소수서원 야간개장 성료
“우리의 밤이 더 아름다웠다” 소수서원 야간개장 성료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 영주시는 세계문화유산인 소수서원에서 진행한 ‘2026 소수서원 야간개장’ 이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야간개장은 지난 5월 2일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와 연계해 시작됐으며 축제 종료 후에도 5월 31일까지 한 달간 이어졌다.행사기간 동안 약 5천여명의 관람객들이 방문해 소수서원이 영주시 대표 야간 관광명소로 자림매김했다는 평가다.이번 야간개장은 수목등 75개, 스탠드 조명 126개, 선비유등 30개 등 다양한 야간조명을 설치해 서원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연출했다.여기에 미디어아트, 플랜트월, 다양한 조형물로 구성된 포토존을 조성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을 뿐 아니라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기간과 매주 토요일에 야간조명과 어우러진 국악, 성악, 전통악기, 통기타 등 공연이 펼쳐져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남겼다.시는 이번 야간개장을 통해 은은한 조명을 활용한 서원의 건축과 자연경관을 부각시켰으며 관람객은 고요한 밤길을 따라 이동하며 낮과는 다른 분위기의 공간을 체험할 수 있어 전통과 자연, 빛이 어우러진 풍경을 통해 세계유산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확인 할 수 있었다.특히 국립산림치유원, 코레인인재개발원 등 인근 숙박시설 이용객들이 인터넷, SNS 검색을 통해 방문하는 사례도 이어지면서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체류형 관광으로 확장 가능성을 보여준 것으로 평가됐다.권순도 소수서원관리사무소장은 “야간 개장을 통해 세계유산 소수서원의 야간경관 명소로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는 모든 세대들이 공감할 수 있는 문화공연 및 체험행사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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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농지·산지전용 허가지 안전점검 실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지난 1일부터 6월 15일까지 농지·산지전용 허가지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올해 적도 태평양에서 발생한 슈퍼 엘리뇨의 영향으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강한 태풍 발생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경사지 및 대규모 개발행위 허가지에 대한 재해 예방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이에 시는 재난 취약지역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통해 토사유출 등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활 방침이다.점검 대상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허가된 1만㎡ 이상 대규모 산지전용 허가지 15개소 △1만㎡ 이상 농지전용 허가지 37개소 △농경지 경사도 평균 15 이상인 영농여건불리농지 전용 허가지 22개소 등 총 74개소이다.시는 농지산림팀장을 중심으로 3개 점검반을 편성해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주요 점검사항은 △지반 침하 △토사 유출 △축대 균열 △배수시설 상태 △비탈면 안전관리 △기초 및 지지대 파손 여부 등이다.점검 결과 안전조치가 필요한 대상지에 대해서는 수허가자에게 즉시 보수·보강 등 안전조치를 통보하고 미이행 시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조치를 취하는 등 재해 예방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영주시 관계자는 “여름철은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해 농지·산지전용 허가지의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며 “사전 점검과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시민 피해 예방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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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수도사업소, 여름철 대비 상수시설 안전점검 실시
영주시 수도사업소, 여름철 대비 상수시설 안전점검 실시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 수도사업소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내 상수도시설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지난 1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기습 폭우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정수장 단전, 취수원 탁도상승, 관로 유실 등 상수도 공급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들의 예방을 위해 추진한다.수도사업소는 효과적이고 정밀한 수시 점검을 통해 안정적인 용수 공급 체계를 점검했으며 주요 점검 대상은 △집중호우 시 취수원 탁도 급증에 따른 정수 공정 관리 상태, △정전 대비 비상발전기 및 배전반 가동 실태, △침수 위험이 있는 지하 가압장 및 배수지 주변 배수시설 정비 상황, △급경사지 및 하천 변에 매설된 상수도 관로의 유실 위험 여부 등이다.특히 점검 결과 경미한 정비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하기 전까지 정비를 완료할 방침이다.한용호 수도사업소장은 “상수도는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가장 기본적인 필수 행정 서비스”며 “장마철 대비 철저한 사전 점검과 선제적인 조치를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