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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회, 수도권매립지 종료에 따른 대응 방안 찾는다
한종우 의원
[피디언] 수도권매립지 사용기한을 두고 환경부와 경기도, 서울시, 인천시가 첨예한 대립을 지속하는 가운데, 권역 내 직접 이해 당사자인 김포시의 향후 대응책을 김포시의회가 마련한다.
김포시의회는 ‘수도권매립지 종료에 따른 대응 방안’을 찾기 위해 오는 4월 15일 오후2시 김포아트빌리지 다목적홀에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인천시의 2025년 수도권매립지 3-1공구 사용 종료 예고에 따라 다각적인 관점에서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생활폐기물 처리 대책을 강구해 대응방안을 찾고자 마련됐다.
한종우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는 정책토론회에서는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 홍수열 소장이 ‘수도권 매립지 평가 및 주요 쟁점’을 주제로 첫 번째 발제를 진행하며 경기환경운동연합 장동빈 사무처장이 ‘경기도 생활폐기물 현황 및 문제점’을 주제로 발제를 이어 수도권 매립지 현황 진단과 종료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 등을 조명한다.
주제발표 이후,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현창열 전략계획부 차장·한국종합기술 장명호 플랜트부 상무, 김포시청 채낙중 자원순환과장이 참여해 토론을 이어간다.
시의회는 이번 토론회가 수도권매립지 종료에 따른 김포시 생활폐기물처리 문제점 진단과 이에 따른 대응방안을 마련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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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법률고문으로 김영주·전선애 변호사 위촉
수원시의회, 법률고문으로 김영주·전선애 변호사 위촉
[피디언] 수원시의회는 4월 9일 김영주 변호사와 전선애 변호사를 법률고문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조석환 의장은 9일 오전, 의장 집무실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김영주 변호사와 전선애 변호사에게 위촉패를 전달하고 “의원들의 입법 활동 영역이 날로 넓어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 의원들의 법률자문이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폭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충실히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법률고문 변호사는 앞으로 2년간 의회 또는 위원회에서 처리하는 의안과 관련된 법령 사안의 자문, 의장이 위임한 쟁송사건의 수행, 의장이 필요하다고 요구한 사안의 법령해석 등을 지원하게 된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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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주식회사, 배달특급 ‘지역밀착·생활밀착’ 중점 두고 서비스 확대 추진
8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열린 '경기도 공공배달 플랫폼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피디언] 경기도주식회사가 최근 경기도와 도내 9개 시군과 맺은 업무협약을 계기로 배달특급을 ‘생활 밀착’, ‘지역밀착’에 방점을 두고 안정적이고 신속한 확대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9일 밝혔다.
‘배달특급’은 배달앱 시장의 독과점 문제 해소와 공정 시장질서 확립을 위해 경기도주식회사가 민관협력으로 개발·운영하는 애플리케이션이다.
경기도주식회사는 배달특급의 합리적 운영과 소비자 서비스 증진, 소상공인의 판로 지원 등 각종 사업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맡아 사업 전반을 각 시군 특성에 기반을 둔 지역 밀착·특화를 중점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지역 농특산물 판매, 관광상품 연계, 산업단지와의 협업 등 현지 정책과 수요를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연천군은 군부대가 많은 특성을 고려해 군부대 연계 프로모션을, 양평군은 물맑은양평 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현장 쿠폰 제공 등을 준비 중이다.
지난해 12월 출시한 배달특급은 낮은 수수료와 지역화폐 연계 할인 등에 힘입어 현재까지 회원 22만5000명, 누적 거래액 약 135억원을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최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가 국내 배달앱 6개사를 대상으로 순호감도를 조사한 결과 배달특급이 지난 1~2월 연속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현재 화성, 파주, 오산, 수원, 김포, 이천, 포천, 양평, 연천, 양주 10개 시군에서 서비스 중이며 곧 안성, 의왕, 안양 등에서도 서비스를 개시해 상반기 내 19개 시군으로 확장해 생활 밀착형 앱으로 거듭난다는 목표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공공배달앱 플랫폼의 안정화,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다각도로 지원할 것"이라며 "무엇보다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 서비스로 생활 밀착형 앱이 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8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재명 지사와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 윤화섭 안산시장, 최대호 안양시장, 정장선 평택시장, 박승원 광명시장 포함 9개 시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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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최고품질 양주쌀 생산을 위한 볍씨소독과 적기 못자리 설치 지도에 나서
양주시, 최고품질 양주쌀 생산을 위한 볍씨소독과 적기 못자리 설치 지도에 나서
[피디언] 양주시는 오는 4월10일부터 4월 20일까지 최고품질 양주쌀을 생산하기 위해 볍씨소독과 적기 못자리 설치 중점기간을 운영하고 영농 기술지원에 나선다.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영농철 사회적 거리두기로 방역 준수에 따라 지역별로 담당 전문지도사를 편성하고 전화, SNS, 유튜브 등을 활용해 농가에 올바른 볍씨소독, 육묘관리 기술 등을 비대면으로 지도한다.
관내 주품종인 대안벼 기준 못자리 설치 적정기간은 오는 10일부터 20일 이며 파종량은 중립종 기준 상자당 120~130g을 너무 베지 않게 파종하는 것이 좋으며 키다리병 방제를 위해 벼 보급종은 반드시 볍씨 소독을 철저히 실시해야 한다.
특히 자가종자를 사용하는 농가는 균일한 파종을 위해 정선 작업 후에 소금물 가리기를 통해 쭉정이를 제거한 후 물 20ℓ에 살균제와 살충제를 섞은 약제를 온도 30℃에서 48시간 침지 소독하면 된다.
볍씨 소독 후 종자 담그기는 적산온도 100℃ 기준으로 15℃에서 7일 동안 실시하고 신선한 물로 갈아주어 볍씨에 필요한 산소를 공급해야 한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볍씨소독과 못자리 관리가 한 해 농사의 성패를 좌우하는 벼농사의 첫걸음인 만큼 올바른 소독과 건전한 육묘관리로 최고품질의 양주쌀을 생산하기 위해 기술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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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훈 “부동산 투기 확실하게 뿌리 뽑으려면, 국무총리 소속 부동산거래감독위원회 설치해야”
소병훈 의원
[피디언]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이 9일 “그동안 관행처럼 이루어진 부동산 시장의 투기 행위를 확실하게 뿌리 뽑기 위해서는 국무총리 소속으로 부동산거래감독위원회를 설치해야 한다”며 ‘부동산거래감독위원회 3법’을 대표발의했다.
소병훈 의원은 “우리나라 자본시장은 1993년 금융실명제 실시와 1999년 금융감독원 설립, 2009년 자본시장법 제정 등 수십 년간 투명한 시장질서 확립을 위해 노력해왔지만, 우리나라 부동산시장은 정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일명 ‘떳다방’이라 불리는 기획부동산과 일부 공인중개사의 불법중개행위, 허위매물 등록을 통한 시세조작, 분양권 불법전매, 집값 담합, 위장결혼이나 위장전입을 통한 무자격자의 불법청약 등이 성행해왔다”며 “우리나라 국민들이 보유한 총 자산의 76%가 부동산에 집중되어 있는 만큼, 부동산시장을 교란시키는 시장교란행위가 다시는 성행하지 못하도록 부동산거래감독위를 설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부동산거래감독기구 도입 논의 작년 8월 10일 문재인 대통령이 ‘부동산 대책의 실효성을 위해 부동산시장 감독기구 설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히면서 본격적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작년 11월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의원이 부동산 시장 분석과 이상거래 조사, 불법행위 수사를 담당할 부동산거래분석원 설치 근거를 담은 ‘부동산거래 및 부동산서비스산업에 관한 법률안’을 발의하면서 부동산거래감독기구 설치 논의가 국회에서도 본격적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 임직원 일부가 미공개 정보를 활용해 3기 신도시 택지개발사업 예정지역에서 땅 투기를 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이처럼 불법적인 부동산 투기를 관리·감독하기 위해서는 부동산 거래를 체계적으로 조사·분석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소병훈 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회의에서 “국민들이 가진 부동산 자산이 투기꾼들에 휘둘리지 않도록 부동산 관련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이를 분석할 부동산거래감독기구를 마련해야 한다”고 여러 차례 강조했다.
이에 변창흠 국토교통부장관은 “부동산은 언제든 투기의 대상이 될 수 있고 이에 따른 피해는 국민에게 너무 치명적이기에 이상 거래가 나타났을 때 부동산 거래 정보를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기구가 필요하다”고 찬성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하지만 부동산감독기구가 국세청이나 금융위원회, 경찰 등 관계부처와의 원활한 인력공유와 상시적인 협업을 필요로 하고 또한 민감한 개인정보를 조회·활용해야 하는 조직의 성격을 고려할 때 국토교통부 산하에 설치하는 것보다는 이를 종합적으로 아우를 수 있는 국무총리 소속 중앙행정기관으로 설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소병훈 의원은 부동산 거래정보를 관리·조사해 부동산 관련 범죄나 탈세, 금융 감독 관련 규정 위반 사례를 발굴하는 부동산거래감독위원회를 국무총리 소속으로 설치하고 위원회 조사 결과 부동산 관련 범죄혐의가 있다고 인정될만한 상당한 이유나 개연성이 있는 경우 법령에 따라 수사기관에 고발 또는 수사요청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법안에 담았다.
또한, 부동산 거래 신고 시 부동산 거래가격과 부동산 취득에 필요한 자금 조달계획서 제출을 의무화하고 2018년 기준 이용률이 0.77%에 불과한 부동산 전자계약 시스템 활용을 높이기 위해 부동산 전자계약시스템 구축·운영에 대한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하는 내용을 담았다.
소병훈 의원은 “부동산 거래 투명성을 높이는 것만으로도 부동산 투기를 억제하는 충분한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현재 국토부와 경찰청, 지자체, 국세청 등으로 분산되어 있는 부동산 시장에 대한 감독 권한을 부동산거래감독위원회로 집중시켜 미공개 정보를 부동산 투기에 이용한 공직자, 부동산 투기세력, 부동산 불법거래나 차명거래를 한 이들이 이 땅에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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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자원봉사센터, 식목행사 ‘힘내요 지구’ 진행
부평구 자원봉사센터, 식목행사 ‘힘내요 지구’ 진행
[피디언] 부평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일 자원봉사자 48명이 참여해 반월놀이공원 등 5곳의 놀이공원에 수수꽃다리 90그루를 심는 ‘힘내요 지구’ 행사를 진행했다.
‘힘내요 지구’는 환경사랑에 앞장서는 자원봉사자들이 서로를 응원하며 녹색이 가득한 부평을 바라는 마음을 담은 슬로건이다.
지난해에는 굴포천과 부영공원에 꽃길을 조성했으며 올해는 꽃길 조성에 더해 부평구와 인천시의 지원을 받아 수수꽃다리, 철쭉, 왕벚나무 등 3천800그루를 지역 내 놀이공원에 식재하고 있다.
차준택 구청장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도 천 마스크 제작, 방역, 저소득 고위험군 대상 생필품키트 제작 및 전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여러분의 열정을 받아 친환경 인천시를 위해 부평구가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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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전동킥보드 안전이용 위한 민·관 공동 캠페인 진행
부평구, 전동킥보드 안전이용 위한 민·관 공동 캠페인 진행
[피디언] 부평구는 지난 8일 부평구청 사거리 인근에서 민간단체 및 관련 기관과 함께 ‘2021년 민·관 공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개인형 이동수단의 안전한 이용과 ‘안전속도 5030’ 홍보를 통해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것으로 차준택 구청장과 홍순옥 부평구의회 의장, 인천부평모범운전자회, 인천부평녹색어머니연합회 회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어깨띠와 홍보 피켓, 리플릿 등을 활용해 스쿨존 서행운전, 안전속도 5030 및 개인형 이동수단 안전사고 예방 등의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부평구의 교통안전 문화지수가 전국 229개 기초단체 중 지난해 3위, 올해는 5위를 기록하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며 “교통문화 안전을 위해 민·관이 함께 힘을 모으고 사람중심, 생명존중의 안전한 부평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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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공동주택관리 지원 사업’
부평구, ‘공동주택관리 지원 사업’
[피디언] 부평구는 9일 ‘2021년 공동주택관리 지원 사업’ 대상으로 57개의 단지를 선정하고 총 3억9천900만원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다수의 주민이 밀집해 생활하는 공동주택 단지를 안전하고 쾌적하게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구는 지난 7일 지원 대상 선정을 위한 심의위원회를 열어 105개의 신청 단지 중 최종 대상지를 결정했다.
57개의 선정 단지 중 담장붕괴예방, 지붕탈락 보수 등 재난·안전사고 예방사업이 43개로 우선 선정됐으며 나머지 14개 단지는 방범을 위한 보안등 설치, CCTV 공사와 외벽도색, 어린이놀이터 보수사업 등이 각각 선정됐다.
구는 12일부터 선정 단지별로 지원 사업 공사 착수를 안내하고 이달 말부터 공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공동주택관리 지원 사업은 빌라나 다세대 등 소규모 공동주택까지 지원해 열악한 환경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주거공간을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개선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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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규 의원, 용인시 따복택시 운영 및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이진규 의원
[피디언] 용인시의회 이진규 의원이 대표발의한 ‘용인시 따복택시 운영 및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9일 제25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 조례안은 따복택시를 행복택시로 명칭을 변경하고 행복택시 운행 대상 마을 선정기준을 완화해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의 교통복지 증진에 기여하고자 개정하게 됐다.
행복택시란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 또는 대중교통 현황조사에서 대중교통이 부족하다고 인정되는 지역을 운행하는 택시를 말한다.
개정된 주요 내용은 마을회관에서 버스정류장까지의 거리가 500m 이상 떨어지고 버스 1일 운행횟수가 4회 이하 등 대중교통 소외지역을 행복택시 운행 대상 마을로 선정 운행구간은 탑승객의 요구에 따라 읍·면·동 소재지가 아닌 다른 지역까지 운행 등이다.
이진규 의원은 “조례의 개정으로 그동안 대중교통을 이용함에 있어 불편함을 겪어 온 지역 주민들이 행복택시가 운행될 수 있는 마을이 늘어남에 따라 이용하는 주민이 더 많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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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2021년 보조금 지원 시설 회계·청렴 교육
연수구, 2021년 보조금 지원 시설 회계·청렴 교육
[피디언] 연수구는 지난 8일 구청 전산교육장에서 지역 내 보조금 지원 시설 117개소 회계실무자를 대상으로 회계·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예산편성, 지출, 계약, 물품 및 후원금 관리 등 회계처리 전반에 대해 미숙한 부분을 바로잡고자 마련됐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줌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구청 감사담당 공무원들이 직접 나서 청렴실천교육과 반복되는 주요 감사지적 사례에 대한 현장감 있는 강의를 진행해 시설 회계실무자들의 청렴역량 강화와 함께 보조금 집행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구 관계자는 “그동안 관련 규정이나 법규 등 예산 집행 기준을 명확히 알지 못해 감사에 지적되는 사례가 많았다”며 “이번 교육이 관행적으로 처리하던 회계업무에 대한 문제점을 스스로 파악하고 개선해 올바른 회계질서를 확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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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진 의원, 용인시 통합 물관리 기본 조례안 대표발의
이미진 의원
[피디언] 용인시의회 이미진 의원이 대표발의한 ‘용인시 통합 물관리 기본 조례안’이 9일 제25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 조례안은 용인시 물관리 정책의 기본방향을 제시하고 물관리에 필요한 기본적인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물의 안정적인 확보 및 물환경의 보전 등을 통한 지속가능한 물순환 체계를 구축해 용인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제정됐다.
주요 내용은 국가 및 경기도의 물관리 정책과 시의 지역적 특성에 맞는 통합 물관리 기본계획 수립·시행 유역 관리를 고려한 물환경 및 수생태계의 보전과 개선 방안 등이 포함된 통합 물관리 기본계획 수립 통합 물관리에 관한 주요 정책을 심의 자문하기 위해 용인시 통합 물관리위원회 설치 등이다.
이미진 의원은 “물은 인간의 기본 생활 조건의 하나로 소중함의 경중을 따지는 것이 무의미할 정도로 중요하다.
조례의 제정으로 체계적인 물관리를 통해 친환경 생태도시를 지향하는 용인시의 정책적 대안이 되고 후손들에게는 깨끗한 환경을 물려줄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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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양주2동, ‘어르신~축하드려효’ 사업 추진
양주시 양주2동, ‘어르신~축하드려효’ 사업 추진
[피디언] 양주시 양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올해 80세를 맞으신 어르신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팔순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어르신~축하드려효’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4월에 생신을 맞으신 어르신 4명을 미용실로 모셔 헤어 드라이를 마친 후 사진관으로 이동, 직접 메이크업을 담당해 어르신들을 꽃단장 해드리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팔순기념 사진촬영을 마치고 어르신들을 댁까지 안전하게 모셔다드리며 마무리 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양주2동 이웃사촌가게 미용실, 사진관과 협력해 진행됐으며 협의체는 오는 12월까지 총 30분께 매월 둘째주 목요일마다 해당 월에 생신을 맞으신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진촬영을 진행하고 독사진 또는 부부사진을 액자에 담아 개별적으로 전달해 드릴 예정이다.
이날 팔순기념 부부사진촬영을 마친 어르신은 “평소 사진 찍을 기회가 없었는데 예쁘게 단장하고 사진촬영까지 해줘 감사하다”며 “덕분에 정말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고 말했다.
최종설 부위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자녀들과 떨어져 사는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며 “지역주민을 위해 애써주신 관계자분들과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최계정 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팔순을 축하드리고 무병장수를 기원하고자 이번사업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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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석 의원, 용인시 필수노동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대표발의
김진석 의원
[피디언] 용인시의회 김진석 의원이 대표발의한 ‘용인시 필수노동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9일 제25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 조례안은 재난상황에서 시민의 안전과 일상 유지를 위해 대면업무가 불가피한 필수업종에 종사하는 필수노동자가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보호·지원함으로써 이들이 존중받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생활 안정과 재난극복에 기여하고자 제정됐다.
필수노동자란 기본적인 사회기능 유지를 위해 대면업무 등 근로의 지속성이 필요한 필수업종에서 근로를 하는 노무제공자를 말한다.
주요 내용은 재난극복과 사회기능의 원활한 운영에 도움이 되도록 필수노동자의 안전 및 건강을 보호하고 근무환경 및 처우수준을 개선하기 위해 필요한 시책 수립·시행, 5년마다 필수노동자 보호 및 지원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추진, 용인시필수노동자지원위원회 설치 등이다.
김진석 의원은 “조례의 제정으로 의료, 돌봄, 복지, 안전, 물류, 운송, 교육 등 사회 기능 유지를 위해 불가피하게 대면업무를 하는 근로자들의 근무 환경, 처우 수준 등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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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경 의원, 용인시 문화도시 기본 조례안 대표발의
이은경 의원
[피디언] 용인시의회 이은경 의원이 대표발의한 ‘용인시 문화도시 기본 조례안’이 9일 제25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 조례안은 용인시를 문화도시로 구현하기 위해 필요한 기본적인 사항과 ‘문화기본법’ 및 ‘지역문화진흥법’에서 위임한 사항 및 그 시행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용인시민의 문화 활동을 장려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제정됐다.
주요 내용은 시정 계획과 집행 시 문화적 가치 실현, 시민의 문화권 보장, 문화자원의 공유를 확산시키고 문화공동체 활성화되도록 노력, 문화산업의 진흥 위해 관련 시설의 확충, 기술·인력·창업 및 유통 등을 지원하기 위한 시책 수립·시행, 5년마다 문화도시종합계획 수립·시행, 용인시문화도시추진위원회 설치 등이다.
이은경 의원은 “조례의 제정으로 시민들이 계층, 연령, 지역, 성별, 인종, 종교, 국적에 따른 차별을 받지 않고 제한없이 다양한 문화를 표현할 수 있도록 문화다양성을 보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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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청소년 민주시민 아카데미 운영
미추홀구, 청소년 민주시민 아카데미 운영
[피디언] 인천 미추홀구는 용학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021년 청소년 민주시민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지난 2016년부터 시작된 청소년 민주시민 아카데미는 초등학생 대상 민주시민 역할과 인간의 존엄성, 자유, 평등을 이해시키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도록 하는 교육이다.
미추홀구 평생학습관에서 양성된 민주시민 강사들이 학교로 파견돼 5차시나 8차시 강의를 진행한다.
올해는 8개 초등학교 45개 학급 5학년 학생 1129명이 수업을 듣게 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에 따르면 “5학년 교과과정과 연계 청소년 눈높이에 맞게 쉽게 이해하고 다가갈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2021-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