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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회 임지훈 교육위원장, 발로 뛰는 정책 투어 화제
인천광역시의회 임지훈 교육위원장, 발로 뛰는 정책 투어 화제
[피디언] 인천광역시의회 임지훈 의원은 지난 4월 5일부터 4일간 부평구의회 홍순옥 의장 및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들과 함께‘발로 뛰는 정책 투어’의 일환으로 부평공고 등 관내 학교 11곳을 방문해 현장 소통에 주력했다.
이번 학교 방문은 원도심 지역의 교육환경을 직접 둘러보고 현장의 목소리를 교육 정책에 반영하기 위함으로 학교별로 개선과 보완이 시급한 현안이 신속히 해결 될 수 있도록 논의했다.
임 위원장은 “우리 원도심에는 특히 노후화된 교육시설물이 많아 스마트 스쿨 등 미래학교를 대비할 수 있는 행·재정적 지원이 시급하다”며 “원도심이 갖고 있는 역사성, 문화성을 잘 되살려 맞춤형 교육 정책이 올곧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우리 아이들은 누구나, 어디에서나 좋은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어야 한다”며 “지역 사회의 일원인 학교가 마을의 문화 구심점 역할 등을 잘 해나갈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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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민방위교육 통지서는 모바일로
강북구, 민방위교육 통지서는 모바일로
[피디언] 강북구가 지역 내 1만 9천여명 민방위 대원에게 교육 통지서를 모바일로 보낸다.
구는 작년부터 모바일 전자고지 사업을 시행해 왔다.
종전 구는 지역 민방위대장이 대원의 주민등록상 거주지로 직접 찾아가 통지서를 전달했다.
이와 같은 방식은 주민등록지와 실거주지가 다르거나 방문 시간대에 사람이 없는 경우 통지가 곤란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에 취약하다는 문제점이 있다.
구는 작년 시행 시 나타났던 단점을 보완해 모바일 통지서 발송 매체를 다.
통지서 수신율을 높여 더 많은 대원들의 교육 참석을 유도하겠다는 취지다.
통지서 전송은 사이버교육이 시작되는 4월 15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된다.
카카오페이로 먼저 발신되며 대원이 통지서를 열람하지 않으면 네이버, 이통통신 3사의 순서로 재발송된다.
열람 시에는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야 하며 48시간 이내에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최종 미수신 대원에게는 등기우편으로 통지서를 보내 대원들이 빠짐없이 민방위 사이버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전자고지 시스템 도입을 통해 감염병을 예방하고 민방위 대원들의 편의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대 흐름에 맞는 행정을 펼쳐 효율성을 높이고 구민 불편을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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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직자,‘청렴은 영혼과도 같다’가슴 깊이 새긴다.
박남춘 시장이 9일 시청 소담홀에서 감사관실 직원들과 청렴캠페인을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4월 9일‘4월 청렴의 날10.0‘을 맞아‘청렴 캠페인’을 인천시청 본관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청렴 캠페인’은 공무 일상 속 청렴문화 확산과 공직자의 반부패 의지를 지역사회에 널리 홍보해 청렴 인천을 구현하고자 실시했으며 청렴 향기가 온 인천에 퍼지기를 기원하는‘청렴 마스크 패치’와 청렴 안내문 등을 나눠줬다.
한편 인천시에서는 지난 3월 16일부터 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청렴 취약분야 진단을 통해 시민과 함께 스스로 실천하는 공정·투명으로 도약하는 청렴인천의 4대 전략, 15개 단위과제, 42개 세부과제를 중점 추진하는‘2021년 반부패·청렴 종합계획’수립해 추진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이번‘청렴 캠페인’을 추진했다.
박남춘 시장은 이날 “최근 여러 사건들을 통해 국민이 생각하는 ‘청렴한 공직자’의 기준이 얼마나 엄중한 지 새삼 깨닫고 있다”고 말하며 “특히 ‘4월 청렴의 날’ 을 맞아 과연 우리는 공무를 수행하는데 있어 시민의 눈높이에서 불공정하고 부당한 부분이 없는지 철저히 살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시 모든 부서가 ‘매월 청렴의 날’을 계기삼아 스스로를 돌아보고 고칠 부분, 더 잘할 부분을 찾고 청렴시책 추진에 적극 동참함으로써 시민에게 신뢰받는 조직으로 거듭나길 희망하며 저부터 앞장서겠으니 공직자에게 청렴은 영혼과도 같다는 말을 가슴에 항상 새기며 공직에 임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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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양서면,‘두물머리 초록단’출동 청소년과 함께 가꾸는 두물머리 생태학습장
양평군 양서면,‘두물머리 초록단’출동 청소년과 함께 가꾸는 두물머리 생태학습장
[피디언] 양평군 양서면의 두물머리 생태계교란 식물 제거 봉사활동 프로그램인 ‘두물머리 초록단’ 활동이 지난 7일 시작됐다.
‘두물머리 초록단’은 양서면 ‘청년아지트 딴딴’이 주관하는 주민지원 사업으로 청소년들에게 두물머리 습지 생태를 소개하고 생태계교란 식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교육 및 제거 활동을 하는 봉사활동 프로그램이다.
습지 생태계는 두물머리의 주요 생태 자원으로 지난해 170만 여명이 아름다운 강가 풍광을 찾아 방문한 명소다.
2009년 정부가 두물머리 지역을 4대강 사업의 제 1공구로 지정한 이후, 4년여에 걸친 정부와 농민의 협의 끝에 생태적 공간으로 조성하는 데에 합의가 이뤄졌다.
그러나 2012년 진행된 공사에 많은 외부의 흙이 유입되고 두물머리는 습지 생태계의 특성을 점차 잃어가며 육지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균형이 무너진 생태계에는 생태계교란 식물이 급속도로 번지고 있어 두물머리의 건강한 생태계를 보전하는 일에 우려가 큰 상황이다.
현재 생태학습장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재조성을 준비하는 실시설계를 진행 중이며 자문위원회를 통해 지속가능한 습지 생태계를 위한 논의가 계속되고 있다.
연둣빛 버드나무가 봄을 맞이하는 강가에서 ‘두물머리 초록단’을 통해 두물머리 생태학습장이 새로이 기지개를 켜고 있다.
송혜숙 양서면장은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두물머리에서 자연도 느끼고 이로운 식물, 해로운 식물도 배우고 무엇보다 건강하고 즐거운 활동 하길 바란다”고 말하며 새로운 세대의 지역 생태 돌봄 활동을 응원했다.
‘두물머리 초록단’ 프로그램은 오는 6월까지 매주 수요일 토요일 운영되며 신청과 문의는 카카오톡 채널에서 두물머리 초록단 혹은 doomool_green을 검색하거나, 네이버를 통한 예약이 가능하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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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도서관,‘은희경 작가초청 온라인 북토크 콘서트’행사 운영
양평군 도서관,‘은희경 작가초청 온라인 북토크 콘서트’행사 운영
[피디언] 양평군 도서관에서는 오는 14일 오후 7시에 4월 도서관 주간을 맞이해 소설 ‘새의 선물’ ‘빛의 과거’ ‘아름다움이 나를 멸시 한다’ 등의 저자인 은희경 작가를 초청, 온라인 북·토크 콘서트를 운영한다.
이날 행사는 김형주 벤트리프로젝트 대표의 사회로 진행되며 약 2시간 동안 양평톡톡 유튜브 채널을 통해 비대면으로 라이브로 송출될 예정이다.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강의를 라이브로 시청하며 실시간 댓글 창을 활용해 저자에게 궁금한 것을 언제든지 질문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바깥 외출이 자유롭지 않은 상황에서 공간 제약 없이 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온라인 북 콘서트를 통해 그간 침체 됐던 독서문화 활동을 회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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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결혼이민자 역량강화를 위한 한국어교육 개강
양평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결혼이민자 역량강화를 위한 한국어교육 개강
[피디언] 양평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지난달 29일부터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총 7개 과정의 한국어교육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한국어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코로나 사태가 완화되면 대면교육으로 변경 될 예정이다.
왕 초급반부터 토픽 4급반까지 단계별 한국어교육과 취업을 위한 한국어와 검정고시반[초등과정]을 운영해 실질적으로 결혼이민자들에게 필요하고 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한국어교육 을 진행 중이다.
특히 외부활동이 활발하지 않은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어교육에 참여하며 생활 속 고립을 예방하고 현실적인 어려움 속에서 배움의 욕구가 중단되지 않도록 기회를 제공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교육에 참여 중인 베트남 출신의 결혼이민자는 “그동안 매년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한국어교육에 참여하면서 한국어도 쉽게 배우고 친구들도 사귈 수 있어서 좋았으나 코로나가 지속되며 친구도 만날 수 없고 공부도 할 수 없어서 너무 힘들었다”며 “비록 영상으로 공부하고 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날 수 밖에 없지만, 이렇게라도 배울 수 있어 답답함이 풀리고 즐겁다”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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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새마을회,‘생명살림 나무심기’로 기후위기 극복
양평군새마을회,‘생명살림 나무심기’로 기후위기 극복
[피디언] 양평군새마을회에서는 지난 8일 양평군 산나물공원에서 생명살림 나무심기를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새마을회 회장단과 양평군새마을회 회장단 및 읍면별 지도자 등 90여명이 참석했으며 산나물공원 울타리 경계로 1,000그루의 편백나무를 심었다.
김성은 회장은 “지난달 양평군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100만그루 나무심기 챌린지’에 동참하며 새마을회 가족 모두가 내 나무를 심고 가꾸기였던 챌린지 목표였던 만큼 오늘 생명살림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해 기쁘다”고 말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매번 관내 행사에 적극적으로 봉사 해주시는 새마을회 가족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미세먼지 저감과 경제림 조성을 위한 조림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겠으며 오늘 행사가 기후 위기 극복에 한걸음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편백나무는 세균에 대한 항균 및 살균 작용이 뛰어난 나무로 천연 항균물질인 피톤치드가 뿜어져 나옴은 물론 고유의 향이 숲에 퍼져 산나물 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산림욕 등 휴양의 장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날에는 새마을회에서 준비한 경기복지재단의 양평군 유치를 염원하는 퍼포먼스가 함께 펼쳐졌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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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
양평군청
[피디언] 양평군에서는 경기도에서 주관한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지원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선정은 군이 문화복지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동절기 종합 대책 지원단 T/F팀을 구성해 독거노인, 월세체납자, 공과금장기체납자, 단전·단가스·단수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민관협력사업 찾아가는 서비스 주민생활밀착형 사업체를 활용한 복지위기가구 집중 홍보 다양한 홍보채널 공공부문 사례관리 연계·협력 체계 구축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노력했던 점이 돋보였던 것으로 분석된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모든 직원이 각자의 위치에서 복지사각지대를 위해 다양한 발굴 경로 확보와 적극적인 주민 참여 유도로 이웃 발굴 효과가 극대화 돼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며 “앞으로도 군은 민관협력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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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물맑은상권 상권활성화 추진단, 상권르네상스사업 본격적으로 추진
[3-20210409141137.jpg][피디언] 양평군에서는 지난해 11월 30일 중소벤처기업부 ‘상권 르네상스 사업’ 선정에 따라 상권관리기구인 ‘양평물맑은상권 상권활성화 추진단’ 개소식을 통해 성공적인 전통시장상권 재생사업 추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상권 르네상스 사업은 전통시장과 주변상권을 연계해 상권 전반에 대한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상점가 거리정비 및 기반공사, 거리 디자인, 환경안전관리 등의 환경개선 하드웨어 사업과 빈점포활성화, 핵심점포유치, 문화예술 공간 운영 등 소프트웨어사업으로 구성된다.
해당 사업은 금년도부터 2025년까지 총 80억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며 물맑은 매운음식거리, 물맑은 저잣거리, 물맑은 빛거리 등의 전통시장 특화상권 재생을 위한 기반시설과 대표 축제 개발, 상권 특화공동상품, 온오프라인 협업 지원사업 등의 소프트웨어 사업을 수행하며 상권의 재생을 위한 종합개발 사업을 펼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청개구리 프리마켓 및 특화골목 조성사업, 개구쟁이 놀이터 조성사업, 상인교육 사업, 비대면 활성화 구축사업, 온·오프라인 협업활성화사업 등을 주요사업으로 추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상권르네상스사업이 코로나19로 힘든 전통시장과 지역상권의 경제 활성화와 경기도 동부권 대표 관광형·문화접목형 전통시장의 르네상스 시대가 열리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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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실전 모의훈련 성공적으로 마쳐.
양평군,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실전 모의훈련 성공적으로 마쳐.
[피디언] 양평군에서는 지난 7일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개소를 앞두고 실시한 실전 모의 훈련을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이 날 군에서 진행한 모의훈련에는 접종의료인력 및 모의훈련 참가자 40명과 양평소방서를 비롯한 양평군 아름다운동행 봉사회, 양평 적십자 봉사회, 바르게살기운동 양평군 협의회 등 총 80여명이 함께 참여했으며 정동균 양평군수는 직접 접종자로 참여해 예방접종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화이자 백신의 접종 조건 등이 까다로운 만큼 화이자 백신 해동, 희석 등 백신 전처리를 직접 시연 후 모의훈련을 시작했으며 접종자 20명을 가상해 대기부터 접종센터 입구에서 발열체크 후 신원확인, 예진표작성, 예진, 접종, 전산확인 및 접종 후 이상반응 모니터링까지 전과정에 대한 모의훈련을 2시간 가량 진행했다.
특히 실제 위급상황 발생 시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초기 응급조치 후 구급차로 응급실까지 이송하는 과정에 대한 훈련을 실시해 응급상황 대응 준비에 철저를 기했다.
이날 훈련한 내용을 바탕으로 군 자체 평가위원 및 경기도 평가단의 의견을 종합 반영해 개소 전 최종 운영 사항들을 보완, 체계적이고 안전한 접종을 위해 빈틈없는 준비로 센터를 개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75세 이상 어르신들의 백신 접종이 가장 먼저 예정된 만큼 어르신들의 백신 접종 일정에 불편함이 없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백신 접종을 통해 집단면역을 갖추고 소중한 우리의 일상을 되찾게 되는 그날까지 군민 모두가 안전하게 백신 접종을 완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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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민속5일장 노점상인에 재난지원금 지급
양평군, 민속5일장 노점상인에 재난지원금 지급
[피디언] 양평군에서는 지난 8일 양평물맑은시장에서 코로나19로 인한 민속장의 잦은 폐장으로 생계난을 겪고 있으나 정부 재난지원금의 수혜 대상에서 소외된 노점상인들에게 재난지원금 지급을 시작했다.
지원금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부여하고 상생경제의 가치 상승을 위해 관내에서만 사용 가능한 지역화폐인 양평통보로 1인당 30만원씩 지급된다.
지급대상은 ‘양평군 공설시장 개설 및 운영 조례’에 따라 관내 4개 전통시장 구역의 공설시장 내에서 노점등록을 하고 사용료를 납부하는 노점상인 중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양평군인 노점상인이다.
단, 양평군의 경영난에 빠진 자영업자 지원을 위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과 중복지급을 방지하기 위해 사업자등록증이 있는 노점상인은 지급대상에서 제외되며 관내 다른 공설시장에 중복 출점하는 노점상인의 경우 1개 시장에서만 재난지원금이 지급된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재난지원금이 많은 액수는 아니나, 민속 5일장을 통해 생계를 꾸리고 있는 상인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상설점포와 노점 모두가 하나되어 상생경제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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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아파트 경비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열렬한 호응 속 121개 단지 최종 선정
경기도북부청
[피디언] 경기도가 올해 1월부터 공모를 진행한 ‘아파트 경비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사업’ 최종 지원대상 선정단지 121곳을 9일 발표했다.
‘아파트 경비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사업’은 도내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시설 개보수 및 비품 교체·구비 등 휴게시설 개선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민선7기 경기도가 올해 처음 도입했다.
1월 29일~2월 26일 공모 결과, 총 542개 단지가 신청했고 이중 1차로 243개 단지가 뽑혔다.
이후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를 통해 1차 선정단지 대상 현장조사를 실시, 최종심사를 거쳐 총 121개 단지를 선정했다.
지역별로 파주시 8개 단지, 남양주시 8개 단지, 성남시 6개 단지, 수원시 6개 단지, 화성시 7개, 용인시 15개 단지 등 총 30개 시군 121개 단지가 지원대상으로 선정됐다.
특히 새롭게 휴게실을 조성하거나, 신규 이전을 하려는 곳이 다수 선정됐으며 기존 시설을 적극 개보수하는 곳도 많이 포함됐다.
도는 단지 1곳 당 최대 500만원씩을 투입해 시설 개보수와 비품 구비·교체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원활하게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관련된 행정절차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경비노동자 휴식권 보장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더불어, 그간 예산 등의 문제로 휴게실 개선을 선뜻하지 못했던 공동주택 단지 관리주체의 개선의지, 입주민들의 지지를 적극 끌어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실제로 공고 후, 공동주택 온라인 커뮤니티에 사업이 소개되며 다수 입주민들이 긍정적인 댓글을 다는 등 좋은 반응을 보여줬다.
김규식 노동국장은 “지하 휴게실을 지상으로 이전하는 등 적극적으로 이번 사업에 참여해준 공동주택 관리주체 및 입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며 “도는 선정된 공동주택 단지들이 수월하게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소통과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도는 민선7기 이재명 지사의 도정 철학인 ‘노동이 존중받는 공정한 세상’ 실현을 위해 아파트 경비노동자들의 휴게여건 보장과 노동권 증진, 갑질피해 예방, 고용불안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는 공동주택 단지가 단순한 주거공간을 넘어, 노동자들과 입주민들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따뜻한 공동체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후속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파트 경비·청소 노동자 노동인권 보호를 위한 경기도 상생 아파트 협약 사업’, ‘입주민 대상 인식개선 홍보사업’을 연계 추진, 경비노동자들의 휴게권이 보장받는 공동체 아파트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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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기흥구 상갈동에 백미 10kg 100포 기탁
용인시 기흥구 상갈동에 백미 10kg 100포 기탁
[피디언] 용인시 기흥구 상갈동에 세계불교조계종 불광사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백미 10kg 100포를 9일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백미는 270만원 상당으로 동은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소외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총무원장을 맡고 있는 현성 스님은 “1년 넘게 진행된 코로나19 사태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들이 많아져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마련했다”며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쓰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동 관계자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지역사회 종교 단체에서 후원을 해줘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배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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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인 경기도국제평화교류위원장 “코로나19 이후 ‘초월적 외교’ 필요”
문정인 경기도국제평화교류위원장 “코로나19 이후 ‘초월적 외교’ 필요”
[피디언] 문정인 경기도국제평화교류위원장이 “코로나19 이후 신냉전에 들어선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양국과 전략적 협력을 유지하며 초월적 외교를 모색해야 한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9일 문정인 경기도국제평화교류위원장을 초청, ‘미중 신냉전과 한국의 선택’이란 주제로 직원 대상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세계질서를 공유하고 미래를 대비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문 위원장은 강연에서 미국 바이든 행정부의 출범과 코로나19 이후 미중 대결 구도 아래 한국의 전략적 선택은 무엇인지, 한미동맹 강화론, 중국 편승론, 홀로서기론, 현상 유지론, 초월적 외교 등 대안적 전략 구도를 제시하고 한국이 가야 할 길에 대해 모색했다.
문 위원장은 “현재 미중 관계는 차가운 평화와 신냉전 사이의 경계선상에 있다고 본다”며 “이런 위태로운 상황에서 한미동맹 강화론과 친중 편성론이 대두되고 있지만 양쪽 다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문 위원장은 “한미동맹, 중국과의 전략적 협력 관계를 유지하는 가운데 다자주의 및 열린 지역주의를 지향해야 한다”며 “세력균형 또는 강대국 결정론에서 벗어나 중견세력 국가들과 협력해 미중이 신냉전으로 가는 것을 막는 초월적 외교를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희망의 경기포럼은 1998년부터 국내 저명인사를 초청, 미래변화를 선도하는 핵심 인재를 양성코자 운영하는 경기도 강연프로그램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50명 내외 배석 및 청내방송, 소셜라이브 생중계를 통해 진행됐다.
문 위원장은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를 지낸 자타공인의 통일·외교·안보 분야 최고 권위 전문가로 현재 세종연구소 이사장, 연세대학교 명예특임교수, ‘글로벌 아시아’ 편집인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지난 달 22일 경기도는 새로 출범하는 ‘경기도 국제평화교류위원회’의 공동위원장으로 이재강 평화부지사와 함께 문 위원장을 위촉했다.
경기도 국제평화교류위원회는 지난 1월 8일 제정·시행된 ‘경기도 국제평화교류 지원 조례’에 따라 최초로 구성되는 자문기구로 지방정부 차원에서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해 수립·시행하는 일체의 국제교류 정책에 관해 자문을 하게 된다.
도는 문 위원장이 중앙정부와 학계, 민간 등에서의 다양한 경험과 풍부한 국제적 네트워크를 보유한 만큼, 경기도가 지방정부 차원의 평화 외교를 보다 적극적으로 수행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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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대화동, 저소득층에 생필품 희망꾸러미 전달
고양시 대화동, 저소득층에 생필품 희망꾸러미 전달
[피디언] 고양시 대화동에서는 지난 8일 관내 일산풍성한교회에서 생필품이 담긴 희망꾸러미 95개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저소득 가정에 필요한 생필품을 지원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마련했으며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95가정에 전달된다.
교회는 매년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쌀과 생필품을 후원해오고 있으며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도경선 대화동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나눔 활동에 참여해주신 일산풍성한교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저소득 위기가구가 희망을 잃지 않도록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