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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판교테크노밸리에 인공지능 기술실증 시험구역 조성
경기도, 판교테크노밸리에 인공지능 기술실증 시험구역 조성
[피디언] 경기도 판교테크노밸리에 인공지능 기술을 사업화 전에 사용해볼 수 있는 시험구역이 조성된다.
경기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공모한 ‘2021년 인공지능 기술실증 테스트베드 조성 사업’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 기술을 경기도 보유 인프라와 연계해 지역주민이 직접 신기술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은 신제품과 서비스를 신속하게 검증해 사업화 할 수 있는 실증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과기부는 2023년까지 3년간 국비 195억원을 투입하며 경기도가 195억원을 매칭한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판교테크노밸리 일대에 인공지능+모빌리티 실증, 인공지능+생활편의 실증 인공지능+재난안전 실증 시험구역을 조성하고 관련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교통, 보안, 안전, 생활편의 등 다양한 분야와 인공지능 기술이 융합된 서비스, 장치를 발굴해 시험할 수 있는 실증환경을 제공하고 국내외 인증과 연계한 기술 평가 및 공인 시험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범부처·지자체 등과 함께 시설과 지원사업을 연계하고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리빙랩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기도는 그동안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경기도 인공지능 실증 지원, 판교 AI 얼라이언스 운영, 미래기술 캠퍼스 운영 등 지원 사업은 물론 지난 2월에는 도의 인공지능 정책을 기획·발굴하고 사업을 추진하는 인공지능 정책자문단을 출범해 정책의 일원화와 지속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임문영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인공지능 기술 실증 테스트베드 조성사업과 그간 추진해 온 경기도 인공지능 정책과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며 “도내 인공지능 관련 기업과 산업 육성을 위해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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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기원, 자체 개발 ‘매미나방 친환경 살충제’ 보급 추진
경기도 농기원, 자체 개발 ‘매미나방 친환경 살충제’ 보급 추진
[피디언]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최근 개체 수 증가로 피해를 주고 있는 매미나방 방제를 위해 지난 2월 국내 최초 개발한 ‘알집 방제 전용 친환경 살충제’ 보급 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매미나방’은 나비목 독나방과에 속하며 수컷은 날개길이 24∼32mm 크기에 암갈색 또는 흑갈색, 암컷은 날개길이 35∼45mm 정도에 백색을 띠고 있다.
유충은 보통 3월 하순에 부화되는데 사과, 배나무 등 각종 과수류와 상수리나무, 느릅나무, 자작나무 등 100여 종에 달하는 식물의 잎을 먹어치워 농가 경제적 피해와 외관상 혐오감, 피부질환 등을 유발한다.
성충은 주로 등산로 도심 공원, 농경지 등에서 낮에 출몰하기 때문에 불쾌함에 따른 민원도 빈번하다.
그 동안에는 월동알을 끌개로 제거하거나 화학농약 항공살포 등을 통해 방제가 이뤄졌지만, 알 긁기는 효율성이 떨어지고 화학농약 살포는 생태계 파괴라는 문제점이 있었다.
농기원이 개발한 친환경 살충제는 계피나 오렌지오일 등 천연물질로 구성돼 있어 살포 후 축적 없이 생분해가 빠르고 주변 농작물에 닿아도 농약 잔류 피해가 없다.
봄이 오기 전 친환경 살충제를 이용해 알집을 미리 방제하면 노동력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농기원은 3월부터 친환경 살충제를 이용한 매미나방 알집 방제를 군포시, 여주시와 함께 진행 중이며 이 달 중 그 효과를 합동 점검할 예정이다.
이어 그 결과를 반영해 올 연말 제품 개발을 위한 특허 출원 후 내년부터 도내 본격적으로 보급할 예정이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기후변화로 대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해충들에 대비해 도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환경을 보존할 수 있는 효율적인 방제 연구개발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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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13일부터 세월호 참사 7주기 추모기획전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13일부터 세월호 참사 7주기 추모기획전
[피디언] 경기도와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가 오는 13일부터 27일까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세월호 참사를 다룬 다큐멘터리 7편을 상영한다.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온라인 기획 프로그램인 ‘DMZ랜선영화관 다락’의 올해 첫 번째 기획전 주제로 ‘세월호 참사 7주기’를 선정했다.
다큐멘터리의 ‘다’와 즐길 ‘락’을 결합한 ‘DMZ 다락’은 지난해 첫선을 보여 1만회가 넘는 유튜브 조회수를 기록한 바 있다.
올해 상영작은 국제적 명성을 얻은 감독부터 신진 작가 및 청소년 감독 등 다양한 다큐멘터리스트들의 2014~2020년 사이 작품들로 구성됐다.
7편의 상영작은 이승준 감독의 부재의 기억 이오은 감독의 사월 오재형 감독의 블라인드 필름 양동준 감독의 그럼에도 살아간다 김세중 감독의 4월 16일 그리고. 김묘인 감독의 599.4km 304개의 별 등이다.
‘4월 16일 그리고.’, ‘599.4km’, ‘304개의 별’은 청소년 감독이 연출한 영화로 청소년의 시각에서 세월호 참사를 다각도로 조명한다.
‘부재의 기억’은 아카데미 시상식 단편 다큐멘터리 부문 후보작이었다.
7편의 상영작은 13일 오전 9시부터 27일 오후 9시까지 2주간 영화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영화 본편과 함께 4·16 합창단이 선보이는 추모곡 및 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의 영상 메시지도 함께 공개된다.
상영작 정보를 비롯한 자세한 내용은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상진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집행위원장은 “올해 ‘DMZ 다락’은 특별히 다큐멘터리의 사회·문화적 역할에 주목할 수 있는 작품들을 선보인다”며 “4월 세월호 추모 기획전에 이어 5월에는 5·18에 관한 기획을 준비 중이다”고 밝혔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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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배수개선사업’ 국비 543억 확보. 파주 문지지구 등 7곳 투입
경기도, ‘배수개선사업’ 국비 543억 확보. 파주 문지지구 등 7곳 투입
[피디언] 경기도가 농경지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배수개선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국비 543억원을 추가로 확보해 내년 신규 4곳을 착공하고 향후 사업 착공을 위해 3곳을 대상으로 기본조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배수개선사업’은 매년 상습 침수피해가 발생하거나 지대가 낮은 곳, 하천변에 위치한 농경지를 대상으로 침수에 따른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펌프장, 배수장, 배수로 등의 시설물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도는 지난해 여름 장기간의 장마와 태풍으로 수해 피해가 컸던 도내 하천 주변 저지대 농경지에 대한 사업 필요성을 농림축산식품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 예산을 추가로 확보했다.
신규착수 4개 지구는 안성 양기지구, 이천 풍계지구, 파주 문지지구, 김포 하성지구로 총 사업비 347억원이 투입된다.
연내 현황조사와 지역주민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세부설계를 완료하고 오는 2025년 준공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
기본조사 3개 지구는 여주 가야지구, 고양 풍동지구, 화성 동방지구로 총 사업비 196억원이 투입된다.
올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역별 배수개선사업 기본계획에 반영한 후 후속 진행할 예정이다.
안동광 경기도 농정해양국장은 “원활한 사업 진행으로 농경지 침수피해를 예방과 농작물 피해 방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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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VR·AR 오디션 27개사 선발…개발자금 14억5천만원 지원
경기 VR·AR 오디션 27개사 선발…개발자금 14억5천만원 지원
[피디언] 경기도는 도내 VR/AR 분야 기업을 발굴해 단계별로 지원하는 ‘2021 경기 VR·AR 오디션’을 열고 유망 새싹기업 27개사를 최종 선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오디션 선발기업은 경기도형 가상/증강현실 기업육성 전문 프로그램인 ‘NRP 프로그램’ 6기수로 참여해, 개발자금 및 1:1 멘토링, 기업 가치평가, 온라인 기업교류회, 투자유치 활동 그리고 최종 성과발표회 등 단계별로 사업화를 지원 받게 된다.
도는 이번 사업에 총 14억5천만원을 투입, 아이디어 기획부문 각 3천만원 상용화 부문 각 7천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오디션에는 교육에서부터 의료, 건설 부문까지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선발됐다.
증강현실 장비를 활용한 수술방법을 제안한 아이디어 기획 부문의 ‘NARX’, 가상/증강현실 기반 건설현장 시공감리 솔루션을 개발한 상용화 부문 ‘에스엘즈’ 등이 포함된다.
올해 경기 VR·AR 오디션은 지난 1일과 2일 양일간 온라인 화상 플랫폼을 이용해 진행됐으며 국내외 가상/증강현실 선도 기업,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벤처캐피탈 등 64개사가 참여한 경기도 가상/증강현실 민·관 파트너십 ‘NRP 얼라이언스’가 심사위원 및 멘토링을 맡았다.
모든 심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 상황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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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행복마을관리소, 도민 만족 서비스 제공을 위한 맞춤형 교육 실시
경기 행복마을관리소, 도민 만족 서비스 제공을 위한 맞춤형 교육 실시
[피디언] 경기도는 경기 행복마을관리소에 대한 도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행복마을지킴이와 사무원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8일까지 3회에 걸쳐 경기 행복마을관리소에 근무하는 행복마을지킴이 및 사무원을 대상으로 도민과 소통하는 친절 서비스 제공을 위한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31개 시·군 50곳에서 활동하는 행복마을지킴이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 비대면 영상교육으로 진행됐다.
행복마을지킴이들은 관리소별 친절사례를 공유하고 관심과 경청의 중요성을 강조한 ‘소통 사용설명서’ 과정을 통해 지역 주민과 공감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 행복마을관리소는 택배보관, 공구대여, 환경개선 등 지역 주민의 생활 불편사항 처리를 위한 곳으로 구도심 지역의 빈집이나 공공시설, 유휴공간 등에 조성하는 일종의 마을관리소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역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고자 도민의 삶과 밀접한 도시재생, 공동체, 복지, 문화, 주민자치 주거복지, 사회적경제 등 7개 정책분야와 연계해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도는 5월부터 행복마을지킴이 및 사무원의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행복마을관리소별 중점 추진 정책에 맞는 강의를 선택해 수강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복지 분야는 지역사회 돌봄의 이해, 노인·청소년·아동 복지 사례, 이해중심 상담기법 등을, 주거복지 분야는 공구사용법, 집수리 방법, 주택관리 및 하자보수 안내 등에 대해 교육한다.
또 하반기에는 소규모 집합교육으로 간단 집수리, 정리수납관리, 응급처치교육 등 공공서비스 역량강화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근균 도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교육으로 행복마을지킴이 및 사무원들의 직무역량을 강화해 지역 주민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킴이들이 보다 나은 일자리로 이동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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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1년 경기도 마을기업’ 4월 22일까지 2차 공개 모집
경기도, ‘2021년 경기도 마을기업’ 4월 22일까지 2차 공개 모집
[피디언] 경기도가 올해 ‘경기도 마을기업 공모’에 참여할 단체·법인을 22일까지 추가 공개 모집한다.
‘마을기업’이란 지역 주민이 마을 내 자원을 활용해 수익사업을 통해 공동의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기업을 말한다.
소득·일자리 창출 등 지역공동체 이익을 효과적으로 실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마을기업’으로 선정되면 제품개발, 교육, 컨설팅 등에 사용 가능한 사업비를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경영지원 사업 등 도내 다양한 사회적경제 지원정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신청 대상은 도내 주사무소가 있고 마을기업 설립을 희망하는 5인 이상의 회원으로 구성된 단체·법인으로 마을기업 4대 요건인, 공동체성, 공공성, 지역성, 기업성을 충족하고 그에 맞는 적정 사업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법인은 경기도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마을이 소재한 관할 시·군 담당부서에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문의사항은 관할 시·군 마을기업 담당부서나 시·군 사회적경제센터 또는 경기도 사회적경제센터 특화지원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곽선미 도 사회적경제과장은 “마을 내 문제 해결과 해결하고 지역공동체 이익 실현에 앞장설 역량 있는 단체·법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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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생활치료센터 입소 초등학생 위한 ‘영어 학습 꾸러미’ 지원
경기도, 생활치료센터 입소 초등학생 위한 ‘영어 학습 꾸러미’ 지원
[피디언] 경기도가 12일부터 도내 생활치료센터 7곳 입소 초등학생 350명을 대상으로 개인 학습 꾸러미를 활용한 영어 학습을 지원한다.
도는 대면 학습이 어려운 초등학생 입소자들에게 연속성 있는 학습 지원을 위해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
지난해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에서 사회적배려 계층에게 실시했던 ‘꾸러미 영어학습 프로그램’을 확대 적용했다.
학생들은 생활치료센터 입소 시 개인별로 학습 꾸러미를 받게 된다.
이후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 유튜브 영어교육 콘텐츠 영상을 시청하며 만들기 체험 활동과 함께 영어를 공부한다.
영어교육 콘텐츠는 각 10분 이내 영상 총 5개로 구성돼 있다.
좋은 꿈을 꾸게 하는 아프리카 원주민 공예품을 직접 만들어 보는 ‘드림캐처’, 비가 오게 하는 남아메리카 악기를 만들고 연주해 보는 ‘레인스틱’, 컬러 찰흙으로 고생대 화석 모형을 만들어 보는 ‘화석 모형 만들기’ 등이다.
수업은 영어로 진행되지만 한글과 영어 자막이 동시에 제공돼 저학년이 보기에도 불편함이 없다.
유튜브 콘텐츠이기 때문에 시간에 상관없이 반복 학습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박준호 경기도 평생교육과장은 “만들기 체험을 통해 입소 초등학생들이 격리 생활의 답답함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중단 없는 영어 학습을 통해 학습결손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 추진 결과 분석 후 콘텐츠를 다양화해 비대면 교육수요에 맞게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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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뎅기열 등 ‘해외유입 모기매개 감염병’ 대비한다
경기도, 뎅기열 등 ‘해외유입 모기매개 감염병’ 대비한다
[피디언] 경기도가 뎅기열 등 해외유입 모기매개 감염병에 선제 대응한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4~10월 4개 지점에서 흰줄숲모기를 채집해 뎅기 바이러스, 지카 바이러스, 치쿤구니야 바이러스에 대한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연구원은 흰줄숲모기 채집 검사를 통해 밀도 및 병원체를 파악, 추후 환자 발생에 대응하기 위한 감시망을 구축하기로 했다.
채집 모기로부터 바이러스가 검출되면 질병관리청과 해당 시·군 방역부서에 실시간으로 통보, 주변을 철저히 소독하고 방역 대책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2019년 전국 뎅기열 환자는 273명에서 지난해 42명, 올해 3월 기준 0명으로 집계됐다.
해외여행객 감소 영향을 받은 것으로 연구원은 환자 발생에 대비해 감시망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오조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흰줄숲모기의 감염병 병원체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감시망을 구축, 뎅기열 등 해외유입 모기매개 감염병 발생·확산에 신속하게 대응하겠다”며 “도민들의 건강을 지켜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뎅기열은 뎅기 바이러스를 지닌 모기가 사람을 무는 과정에서 전파되는 감염병이다.
이집트숲모기가 대표 매개 모기이며 흰줄숲모기에 의해서도 감염될 수 있다.
발열, 두통, 근육통 등이 증상이 있다.
사망률은 약 1%로 알려졌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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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국제개발협력 새 지평 연 ‘경기청년 온라인 해외봉사단’, 5개월 간 활동 마무리
경기도청
[피디언] 코로나19 시대에 걸맞은 국제개발협력의 모범적 역할을 해온 ‘경기청년 온라인 해외봉사단’이 5개월간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경기도는 지난 10일 오후 수원시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홀에서 ‘경기청년해외봉사단’ 해단식을 개최했다.
‘랜선비행’을 주제로 한 이날 행사는 가상 비행기를 타고 현지를 다녀온다는 콘셉트로 비행 기념축사, 탑승, 기내영상 상영, 여행기록, 깜짝 이벤트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총 225명의 단원 중 175명은 온라인으로 50명은 오프라인으로 참석했으며 코로나19로 해외 현지에서 직접 활동하지 못해 아쉬워하는 청년들에게 큰 위로가 되는 자리였다.
경기청년해외봉사단은 코로나19로 활동이 제한되는 상황에서도 국제개발협력사업 수요에 대응하고자 지난해 12월 5일 발대식을 갖고 에티오피아와 키르키즈스탄을 위해 온라인으로 열띤 봉사 활동을 수행해왔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K-방역 안내, 기초위생 보건교육, 예체능교육, 심리지원을 내용으로 K-POP, 태권도, K-뷰티 등 청년들이 가진 다양한 재능에 기반을 둔 쉽고 친숙한 영상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현지로 송출, 활용하게 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BTS의 곡 중 다이너마이트 주요 안무를 배워볼 수 있도록 직접 영상을 제작해 교육을 실시하는 등 K-한류를 활용한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현지인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무엇보다 청년들은 팀별 활동을 통해 직접 소품준비부터 콘티 제작, 영상 편집까지 전 과정애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이렇게 만든 영상물을 활용해 현지와 온라인으로 소통하며 봉사를 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도는 이들 단원들에게 활동 인증서를 수여했으며 최근 2년 이내 봉사 실적, 해외봉사단 활동 내역 등을 심사해 최우수 활동자 10명을 선정해 상장을 수여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경기도지사상을 받은 허예진 씨는 “경기청년해외봉사단 활동을 통해 현지를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이번 해외봉사 경험을 살려 국제적인 활동 이어나갈 예정이다”고 소감을 말했다.
노주희 경기국제평화센터장은 "해외봉사는 불가능한 것으로 여겨지는 코로나19 시대, 이번 봉사단 청년들께서 해외봉사의 새로운 모델이 가능함을 입증해 주셨다"면서 "경기국제평화센터는 앞으로도 청년들께서 해외봉사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사업의 수탁기관인 경기도자원봉사센터 권석필 센터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비대면 국제개발협력사업 방법을 모색하며 온라인 해외봉사활동의 지평을 열어가는 과정에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것에 큰 자부심을 느끼며 앞으로도 비대면 해외봉사활동의 선두적인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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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민간 취약노동자 휴게여건 실태조사‥영세 제조업 등 중소 사업장 대상
경기도
[피디언] 노동 존중을 표방하는 민선7기 경기도가 올해 4월부터 ‘산업단지 등 취약 노동자 휴게여건 실태조사’를 추진, 도내 민간부분 취약 노동자의 휴게여건 개선에 팔을 걷고 나섰다.
이번 ‘산업단지 등 취약 노동자 휴게여건 실태조사’는 도내 민간 소규모 사업장에서 일하는 취약계층 노동자의 휴게 여건을 면밀히 파악해 경기도 차원의 정책방안을 마련하고자 올해 처음 추진됐다.
그간 영세 제조업체나 민간 상업용 건물, 무노조-소규모 사업장 등의 취약 노동자들이 휴게권을 보장받지 못한 채 근무하고 있음에도 이들을 위한 정책적 차원의 휴게실태 파악이 미흡했던 것이 현실이었다.
실태조사는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되며 공모 및 심사 과정을 통해 선정된 ‘시화 노동정책연구소’가 조사 수행 기관으로 나선다.
조사 대상은 제조업, 판매업, 서비스업, 건설업 등 경기도에 소재한 중소 사업체 및 해당 업장에서 근무하는 민간부문 취약노동자로 설문조사와 인터뷰 사례 조사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실시된다.
구체적으로 우선 고용노동부 ‘사업장 휴게시설 설치 운영 가이드’에 따른 휴게시설 설치 운영 실태를 조사한다.
특히 국제노동기구에서 권고하고 있는 적정 휴게시설 및 설비 기준에 대해서도 면밀히 살필 예정이다.
아울러 노동자들의 휴게시설 이용 빈도와 만족도, 적정 휴게시간 부여 및 활용 실태를 확인하고 해외 노동자 휴게 관련 법제도 사례와 휴게권 보장을 위해 필요한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조사를 추진한다.
도는 이번 실태조사 통해 민간부문 취약노동자 휴게시설을 위한 적절한 정책방안을 마련, 비정규·영세사업장 노동자의 휴게·휴식 여건을 개선하고 현재 추진 중인 휴게시설 개선 사업의 효율성을 한층 더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나아가 휴게시설 개선 문화가 민간부문까지 확대돼 사용자 및 노동자가 휴게권에 대한 인식을 제고시키는 효과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김규식 노동국장은 “경기도는 앞으로도 공공부문부터 민간에 이르기까지 가장 취약한 노동자들이 휴게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전국적 모범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청소·경비 등 노동자들의 현장 여건을 반영해 ‘노동이 존중받는 공정한 세상’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도는 민선 7기 출범 이후 공공부문부터 민간에 이르기까지 청소·경비 노동자등 취약노동자들의 휴게시설 개선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먼저 공공부문에서 현재까지 총 108개 사업장 내 172개소의 휴게시설을 개선했고 민간부문에서는 대학 및 아파트 휴게시설 57개소를 신설·개선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올해부터 공공기관 및 31개 시·군 평가에 휴게시설 개선 평가항목을 신설, 해당 기관의 적극적 동참을 유도함으로써 정책 효과를 극대화하고 제도 지속성을 보장하는 조치도 취하고 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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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출초보기업 520곳 포스트 코로나 ‘역량강화’‥무료 온라인 교육
경기도청
[피디언]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기업들이 해외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올해 4월부터 도내 수출초보기업 CEO 및 무역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2021 수출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수출기업 지원에 나선다.
12일 경기도에 따르면 ‘수출역량강화 교육’은 수출초보기업의 무역 기초지식 함양과 국가별 수출대응능력 향상을 도와 수출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사업으로 민선7기 경기도가 지난 2019년부터 도입·운영했다.
올해는 총 520개 기업에 교육하는 것을 목표로 ‘집중교육’과 ‘특화교육’으로 나눠 실시되며 도내 수출 경험이 없거나 수출초기단계 기업의 임직원이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이 가능하다.
먼저 ‘집중교육’은 무역계약서 작성, 비즈니스 무역영어 및 영문메일 작성 실습, 수출입통관 절차, 물류비 절감 방법 등 수출 전반 핵심무역 실무교육을 다루는 프로그램이다.
4월부터 11월까지 총 8회 진행될 예정으로 1회 당 4일 6시간에 걸쳐 총 24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집중교육’ 과정의 70% 이상을 수강한 수료자는 수료증 발급과 함께 수출애로통합지원센터의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세계적인 경제침체로 국제교역이 위축돼 수출부진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교육 참여는 수출경제회복에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화교육’은 국가별 시장 진출전략, 해외진출 마케팅, 무역환경 최신 트렌드 등 다양한 수출전략을 주제별로 수강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4월부터 11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각 회별로 다루는 국가가 달라진다.
올해 교육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온라인 화상시스템을 이용한 실시간 교육으로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이지비즈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류광열 경기도 경제실장은 “이번 교육 프로그램이 코로나19 장기화로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의 신흥 해외시장 개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수출 초보기업이 세계 무역환경에 대한 수출대응능력을 높이고 성공적인 수출기업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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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예방 중심’의 2021년도 산사태 종합대책 시행
경기도, ‘예방 중심’의 2021년도 산사태 종합대책 시행
[피디언] 최근 기후변화로 예방중심의 신속한 산사태 대응이 강조되는 가운데, 경기도가 본격적인 우기철에 앞서 도민의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2021년도 산사태 예방 종합대책’을 수립, 시행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은 경기도 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한 연간 산사태 예방 대책을 수립토록 규정한 ‘산림보호법’에 의거해 마련됐으며 ‘산사태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무엇보다 급격한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 태풍내습 등으로 산사태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보다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지난해 여름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경기도에는 132ha의 산사태 피해를 입었다.
이에 따라 올 한해 산사태취약지역 중심 관리체계 강화, 산사태 발생 대비 신속대응 체계 구축, 산사태 발생 원인조사와 견실한 항구복구 3대 중점 추진방향을 설정해 다양한 산사태 예방 사업들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첫째 ‘산사태취약지역 중심 관리체계 강화’ 차원에서 포천시 등 23개 시군 생활권 산사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올해 총 56억원을 투입해 사방댐 15개소, 계류보전 6km, 산지사방 1ha 등 예방적 사방사업을 추진한다.
산사태취약지역 2,221개소에 대해 산사태현장예방단 56명을 집중 배치해 연 2회 이상 현지점검을 통해 예방조치 및 보수보강을 실시하고 산사태 위험 경보 시 거주민 대피장소를 1,221개소 마련해 놓았다.
올해 신속하고 능동적인 주민대피체계를 구축을 위해 안성·양주 2곳에 산사태위험경보방송 앰프를 신규로 설치한다.
이 밖에도 우기철에는 옥외 전광판 등 다중이용시설 홍보매체나 TV, 인터넷 등을 통해 취약지역 내 도민들을 대상으로 안전의식 제고 및 홍보활동도 실시한다.
둘째 ‘산사태 발생 대비 신속대응 체계 구축’ 차원에서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여름철 산림재해대책기간’을 운영, ‘경기도 산사태예방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시군, 소방서 경찰서 사방협회 등 유관기관들과 신속대응을 위한 유기적 협업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산림청이 운영하는 ‘산사태정보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신속히 예측정보 파악, 예보 발령, 상황 전파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산사태 업무 담당자들의 시스템 활용 능력 제고를 위한 교육도 실시한다.
재해대책기간 동안 태양광 발전시설 부지, 산지전용지 등에 대한 일제 점검으로 우기 전 재해위험요인을 사전 제거하고 절·성토사면이나 배수시설, 임도 등도 우기 전 보수 보강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셋째 ‘산사태 발생 원인조사와 견실한 항구복구’ 차원에서 산사태 발생시 도 및 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 신속하고 면밀히 조사 분석해 재발방지 및 복구 대책 마련한다.
안성·이천·용인 등 2020년 산사태 발생지 12개 시군 215곳은 올해 우기 전인 6월까지 피해복구를 완료하고 복구사업 품질향상 위해 전문가로 구성된 ‘현장기술자문단’을 활용해 현장 기술 지원 추진한다.
지난달 실시한 복구현장 점검 결과, 현재 215곳은 복구공사가 한창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복구 현장 대상 지도점검을 지속 실시하고 복구 완료 후에도 지반 안정이 될 때까지 안전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성규 경기도 산림과장은 “기상이변, 국지성 집중호우, 태풍등으로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대책으로 생활권 산사태취약지역 위주의 산사태 사전예방에 힘쓰고 현장 중심 대응·복구체계 운영으로 피해확대를 방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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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지난해 부설주차장 913면 개방…서울시 1위
영등포구, 지난해 부설주차장 913면 개방…서울시 1위
[피디언] 영등포구가 ’20년 부설주차장 개방 공유 지원 사업을 통해 지난해 913면의 건축물 부설주차장을 주민 주차공간으로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지난해 서울시 자치구 중 최다 면수를 기록했다.
구는 롯데마트 서울양평점 및 대림우성아파트 등을 비롯한 건축물 14개소와 부설주차장 개방 협약을 체결해 주차난에 시달리는 주민과 직장인들에게 주차공간을 제공할 수 있었다.
이로써 구는 ’21년 3월 현재까지 지역 건축물 28개소 1343면을 개방주차장으로 운영하며 ‘나누고 함께하면 모두에게 이익’이라는 공유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시켜 나가는 데 주력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러한 ‘고마운 나눔 주차장’ 확대는 주택가 공영주차장 건설의 공간적, 재정적 한계가 명백한 상황에서 주택가 주차난을 해소하는 지속 실현 가능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올해 시행되는 부설주차장 개방 공유 지원 사업은 기업체, 아파트, 종교시설, 학교 등을 대상으로 건물주가 개방 참여 신청, 주차장 5면 이상, 최소 2년 이상 개방하는 조건이다.
구는 개방 협약을 체결하는 경우 주차장 시설 개선을 위한 보조금을 최대 2500만원까지 지급하는 등 각종 인센티브를 지원하며 주차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차장 개방 사업 참여자들은 노후된 주차장 시설물을 새롭게 보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개방주차장 운영 수익금 또한 창출할 수 있다.
작년에 개방면수를 확대해 연장 개방 협약을 체결한 영등포구 당산대우아파트는 서울시와의 인터뷰에서 “부설주차장 개방 사업을 통해 연간 약 1억원의 수익이 발생한다.
이 수익금은 입주민들에게 환원되어 가구당 매월 약 2만4천 원 가량의 관리비 지원 혜택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기업, 학교, 아파트 등 각 시설 특성을 고려한 부설주차장 개방 지원 사업을 통해 유휴 주차면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공유해 나갈 것”이라며 “민·관 협치로 주차장 개방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시킴으로써 고질적인 주차난 문제를 해소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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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2021년 개별공시지가 확인하세요”
영등포구, “2021년 개별공시지가 확인하세요”
[피디언] 영등포구는 2021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공시지가 37,782필지에 대해 오는 4월 26일까지 주민 열람 및 의견을 제출받는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토지의 단위 면적당 가격으로 국세·지방세 등 각종 세금의 부과, 건강보험료 산정, 개발부담금 등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된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지난 2월 1일 국토교통부에서 고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토지 특성조사를 통해 산정이 완료됐다.
이후 산정지가에 대한 감정평가사의 철저한 검증을 거쳐, 최종 결정 및 공시에 앞서 주민에게 사전 열람하고 지가에 대한 의견을 제출받아 가격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열람기간은 지난 4월 5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총 20일간, 토지소재지 관할 구청 및 각동 주민센터 민원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영등포구 홈페이지 또는 일사편리 서울 부동산 정보조회시스템을 통해서도 열람이 가능하다.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이 개별공시지가, 토지이용상황 등을 열람한 후 토지특성이 같거나, 가장 유사한 표준지 가격 및 인근 토지의 지가와 균형을 이루고 있지 아니하다고 생각하는 경우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의견제출은 구청 부동산정보과, 동 주민센터로 방문하거나 우편·팩스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또는 영등포구 홈페이지, 일사편리 부동산 통합민원시스템을 통해서도 제출이 가능하다.
의견이 제출된 후에는 담당공무원이 토지특성과 현황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처리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개별공시지가의 열람·의견제출 절차가 마무리된 후에는 ‘2021년도 개별공시지가’를 오는 5월 31일 최종 결정·공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구는 전문 감정평가사와 직접 상담할 수 있는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해, 공시지가에 대한 구민들의 궁금증 해소와 알 권리 충족에 힘쓰고 있다.
감정평가사 상담 서비스는 열람기간 내 최대 4회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양도소득세 등 재산권과 관련한 매우 중요한 자료인 만큼 사전 열람과 의견청취 절차는 꼭 거쳐야 할 필수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의 보장으로 신뢰받는 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