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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화정어린이도서관, 부모 독서동아리 ‘엄마의 책갈피’운영
고양시 화정어린이도서관, 부모 독서동아리 ‘엄마의 책갈피’운영
[피디언] 고양시 화정어린이도서관에서는 부모들의 꾸준한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해 부모 독서동아리 ‘엄마의 책갈피’를 운영한다.
도서관은 동아리 운영 전 실전 독서코칭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프로그램이 종료되면 자율적인 동아리로 운영된다.
실전 독서코칭 프로그램은 5월 12일부터 7월 28일까지 매달 2, 4번째 수요일에 총 6회에 걸쳐 열리며 진행은 ‘어루만짐’ 대표인 고윤지 독서코칭 강사가 맡는다.
실전 독서코칭 프로그램 1차시 수업은 ‘독서동아리 운영 및 진행법’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2-6차시 수업은 하브루타, 문학, 글쓰기, 그림책 등 다양한 주제로 독서토론 실습을 진행한다.
실습 지정도서는 5월 26일 ‘배움의 발견’ 6월 9일 ‘하브루타 부모 수업’ 6월 23일 ‘호밀밭의 파수꾼’ 7월 14일 ‘쓰기의 말들’ 7월 28일 ‘고민 해결사 펭귄 선생님’ 이다.
화정어린이도서관 문화행사 담당자는 “본격적인 독서동아리 운영 전 실전 독서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이용자들이 향후 독서동아리를 운영하고 활동을 하는 데 든든한 발판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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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보건소 ‘치과주치의 사업’참여 의료기관 모집
고양시청
[피디언]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는 ‘경기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에 참여할 치과병·의원을 이달 12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영구치아 배열이 완성되는 시기인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1인당 검진비 4만원이 지원된다.
치과 의료기관에서는 아이들에게 기본구강검사, 구강위생검사, 구강위생관리법, 불소 바니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업을 처음 시작한 2019년, 고양시 관내 치과병·의원 97개소가 이 사업에 참여했고 초등학교 4학년생 8,577명을 대상으로 구강진료서비스 등을 제공해 아동·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작년에는 코로나19로 사업이 중단돼 올해는 4학년, 5학년을 대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모 자격은 고양시에 소재한 치과병·의원 중 국가검진기관으로 지정받은 의료기관이다.
신청을 원하는 기관은 오는 23일까지 덕양구보건소, 일산동구보건소, 일산서구보건소 등의료기관 소재지 관할 보건소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일산동구보건소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원활한 진료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많은 치과 의료기관이 사업에 동참에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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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농업기술센터, “가와지볍씨 널리 알린다”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가와지볍씨 널리 알린다”
[피디언] 고양시 농업기술센터가 가와지볍씨에 대해 적극 홍보하고 있다.
특히 시는 2018년 가와지볍씨 동요 제작을 시작으로 2020년도에는 가와지볍씨 캐릭터를 활용한 동요를 3D 애니메이션 율동으로 만들어 홍보했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보다 쉽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농업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서 제작했다.
센터는 앞으로 관내 학교, 어린이집 등을 대상으로 폭넓게 홍보할 예정이다.
한편 고양가와지볍씨는 1991년 6월 대화동 가와지마을에서 발굴돼 현재 농업기술센터 가와지볍씨 박물관에 소장돼 그 가치를 빛내고 있다.
특히 센터는 고양가와지볍씨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가와지볍씨 축제와 어린이 팜 놀이축제 등을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5020년 한반도 농업의 역사가 담긴 고양가와지볍씨를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널리 전달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들에게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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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종교계 코로나19 선제적 대응.지역사회 모범
고양시청
[피디언] 고양시는 종교계 지도자·종사자를 대상으로 이달 5일부터 23일까지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는 고양시기독교총연합회, 고양시불교사암연합회, 천주교의정부교구 등 관내 종교단체 및 연합회의 협조를 얻어 진행한다.
시에서는 그간 보육기관, 요양시설, 학교 기숙사 등 관내 집단감염 위험 시설의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선제적으로 검사를 실시했다.
시는 선제적 검사로 무증상 확진자를 조기에 발견해 집단 감염을 사전에 차단했다.
종교계에서도 집단감염 예방과 지역사회에 모범을 보여주고자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자발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종교계의 코로나19 진단 검사는 관내 임시선별검사소에서 4월 2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이후에도 고양시민 누구나 임시선별검사소에서 무료로 검사 받을 수 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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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병원 노동조합, 고양페이 정액권 구매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일산병원 노동조합, 고양페이 정액권 구매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피디언] 고양시는 지난 9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노동조합에서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양페이 정액권 약 1,600매를 구매했다.
일산병원 노조는 작년에 이어 4월 27일 노조 창립기념일을 맞아 노동조합원 기념일 선물로 고양페이 정액권을 구매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동참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해 왔다.
시는 이를 기쁘게 수락해 지난 9일 오전 11시 30분 일산병원 대강당에서 고양페이 1,600매에 대한 구매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일산병원은 코로나19 거점 전담병원으로서 방역 일선에서 최선을 다해 애써주셨을 뿐만 아니라 고양페이 카드 구매로 관내 소상공인지원을 위해 노력해주심에 감사드린다 이는 침체된 지역경제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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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노동안전지킴이’로 산업재해 예방 앞장
고양시, ‘노동안전지킴이’로 산업재해 예방 앞장
[피디언] 고양시는 관내에서 산업현장 안전점검을 담당할 ‘노동안전지킴이’ 4명을 선발, 2주 간 교육 수료 후 지난 9일 위촉식을 진행했다.
경기도와 고양시가 함께 운영하는 이 사업은 ‘노동안전지킴이’가 산업재해 발생이 우려되는 건설현장을 방문, 사업장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한 지도·관리를 담당한다.
시는 관련 자격증을 소지하고 산업현장 경력이 풍부한 전문가 4명을 ‘노동안전지킴이’로 구성했고 그들은 오는 12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노동안전지킴이’는 현장 방문 시 개인보호구 착용 여부 안전재해 예방조치 위반 여부 안전관리자 인력배치 적정 여부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1차 점검 시 보완사항이 많은 사업장은 최대 3차까지 재방문해 개선여부를 확인한다.
만약 지적사항이 개선되지 않을 경우, 법적으로 산업현장에 대한 근로감독권한이 있는 ‘고용노동부 노동지청’ 및 ‘산업안전보건공단’과 유기적인 업무협업도 병행할 예정이다.
일자리정책과장은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노동환경을 갖추기 위해 시는 노동안전지킴이 등 사업을 하며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고양시 건설노동자의 생명 보호를 위해 현장 측의 적극적인 협조 및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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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대교 무료화’찾아가는 서명 운동 실시
고양시, ‘일산대교 무료화’찾아가는 서명 운동 실시
[피디언] 고양시 도로정책과는 지난 9일 관산근린공원 착공식에서 일산대교 무료화 서명 운동과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 홍보를 실시했다.
㈜일산대교는 1일 7만여 대의 통행차량으로부터 적게는 1200원, 많게는 2400원의 통행료를 징수해 월 수십억원의 통행료 수입을 거두고 있다.
이에 따라, 통행료 무료화를 위한 고양시 범시민 추진 위원회에서는 지속적인 무료화 요구를 위한 각종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온라인 서명운동은 물론, 각종 관내 행사장에서 찾아가는 서명운동을 실시해 일산대교의 통행료 무료화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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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관산근린공원 착공을 위한 첫 삽을 뜨다
고양시, 관산근린공원 착공을 위한 첫 삽을 뜨다
[피디언] 고양시는 장기 미집행 공원 중 하나인 관산근린공원을 본격적으로 착공하기로 결정하고 지난 9일 사업대상지에서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심상정 의원과 문명순·권순영·이균철 지역위원장, 남운선 경기도의원, 윤용석·문재호·박한기 고양시의원, 이길용 고양시의장과 고양시 주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관산근린공원은 1977년 1월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돼 2005년 근린공원조성 기본계획을 수립했고 2006년 3월 공원조성계획을 결정 고시했으나 사업 후순위로 밀려 작년에 실효될 위기에 놓였었다.
이를 방지하고자 시에서는 2020년 5월 실시계획인가를 득해 일몰제에서 구제했다.
그리고 시는 꾸준히 토지보상을 실시해 현재까지 99%의 토지보상을 완료하고 올해 2월 시공사를 선정, 사업에 착수하게 됐다.
관산근린공원의 총 조성면적은 49,450㎡이며 시설면적은 전체면적의 약 21.7%, 녹지면적은 전체면적의 약 78.3%다.
시는 44년간 방치돼온 폐허지, 폐임야를 정비하고 새롭게 단장해 여가 공간 및 체육증진시설로 공원을 탈바꿈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원 내에 휴게쉼터, 농구장, 어린이 놀이터, 체력단련장과 자연학습장, 야외교육장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건전한 야외활동공간의 수요가 늘어난 만큼, 다양한 식재를 계획해 계절별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다”며 “또한 다양한 연령대에 맞는 시설을 배치해, 남녀노소가 만족할 만한 근린공원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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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신청사 건립사업, 행안부 타당성조사 통과
고양시청
[피디언] 고양시의 신청사 건립사업이 지난 9일 행정안전부 산하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투자사업관리센터의 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이로 인해 총사업비 2,950억원, 연면적 73,946㎡ 규모의 신청사 건립사업은 오는 9월 국제 현상설계공모를 거쳐 내년 1월 건축계획안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또한 시는 타당성조사 결과를 토대로 경기도 지방재정투자심사를 신청해 투자 사업에 관한 예산안의 필요성·적정성 등을 검토 받을 예정이다.
신청사는 주교 제1공영주차장 부지 일원에 세워지며 23년 착공을 시작해 25년 준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향후 특례시에 걸맞게 늘어나는 행정 수요를 대비해 사무 공간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는 구조로 구성한다.
또한, 작은도서관·주민커뮤니티센터 등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주민편의시설도 설치한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신청사는 지역 균형발전의 상징이며 108만 고양시의 새로운 미래를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기존 행정중심의 청사에서 탈피, 시민개방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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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으로 가꾸는 우리 동네 정원 조성
내 손으로 가꾸는 우리 동네 정원 조성
[피디언] 동작구가 일상생활 속에서 꽃과 나무를 심고 가꿀 수 있도록 ‘2021년 시민주도 도시녹화 주민제안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민주도 도시녹화 주민제안 사업은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5명 이상으로 구성된 공동체가 녹화대상지 선정 식재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한다.
지난 2월, 골목길 학교 상가 아파트 등 녹화활동이 가능한 곳을 대상지로 나무, 꽃, 비료 등 최대 2백만원까지 녹화활동에 필요한 재료 지원 신청을 받았으며 사당1동 청소년협의회 등 총 29개 단체가 녹화재료 지원금 약 4천 8백만원을 신청했다.
지난 3월 개최된 심의위원회 심사 결과에 따라 사당1동 청소년지도협의회, 본동삼성래미안 아파트 입주자대표회 등 16개 단체가 선정되어 녹화재료비 약 2천 2백만원을 교부 받았다.
구는 지원금 2천 2백만원으로 녹화재료를 구입해 지난 9일 노량진근린공원 관리사무소 다목적운동장에서 선정된 16개 단체에 감나무 등 수목 4,942주, 아이비 등 초화류 10종 4,596본, 비료 208호를 배부했다.
이에 따라, 사당1동 청소년협의회는 사당1동 일대에 황금측백 40주 아이비 200본 사피니아 40본 수국 18본 제라늄 28본 식재하고 본동삼성래미안 아파트 등 15개 공동주택에 구절초 740본 회양목1,224주 사철나무 784주 등을 식재 해 공동체 정원을 조성했다.
또한, 선정된 단체는 꽃과 나무를 심기 전, 잡초를 제거하고 부엽토와 흙을 잘 섞어 꽃과 나무가 잘 자랄 수 있도록 사전작업을 했다.
단체는 식재한 꽃과 나무를 틈틈이 잘 가꿔 아름답게 관리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원식 공원녹지과장은 “구민이 직접 제안한 사업인 만큼 주민 스스로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구민주도 문화 정착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나무와 꽃들이 새싹을 튀우고 아름다운 꽃을 피워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정원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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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였던 음식이면 무조건 안전할까요?
퍼프린젠스 식중독 발생 현황(최근 5년간 월별 누계)
[피디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끓였던 음식이라도 실온에 방치할 경우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다며 일교차가 큰 봄철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퍼프린젠스 식중독의 발생 현황을 보면 최근 5년 간 총 46건의 식중독 사고로 1,584명의 환자가 발생했고 3~5월에만 24건, 771명으로 봄철에 집중 발생했다.
퍼프린젠스 식중독 발생 장소는 음식점이 총 27건 1,038명으로 가장 많았고 업체 등의 집단급식소에서 6건 287명, 학교 집단급식소에서 5건 139명, 기타 장소가 8건 120명으로 나타났다.
발생 원인은 돼지고기 등 육류 음식으로 인한 식중독이 6건 597명으로 가장 많았고 도시락 등 복합조리 식품이 4건 316명, 곡류가 2건 31명, 채소류가 2건 26명이다.
퍼프린젠스 식중독균은 공기가 없는 조건에서 잘 자라며 열에 강한 아포를 갖고 있어 다른 일반 식중독균과 달리 충분히 끓인 음식이라도 다시 증식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아포 :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나 바실루스 세레우스 등의 세균이 고온, 건조 등 생존하기 어려운 환경에서 만들어 내는 것으로 아포형태로 휴면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가 세균이 자랄 수 있는 환경이 되면 아포에서 깨어나 다시 증식하게 됨 국, 고기찜 등을 대량으로 끓이고 그대로 실온에 방치할 경우 솥 내부 음식물은 공기가 없는 상태가 되고 실온에서 서서히 식게 되면, 가열과정에서 살아남은 ‘퍼프린젠스 아포’가 깨어나 증식해 식중독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봄철에 퍼프린젠스 식중독이 특히 많은 이유는 기온이 낮은 아침이나 저녁에 조리 후 기온이 올라가는 낮까지 실온에 그대로 방치하는 등 주의를 기울이지 못해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식약처는 퍼프린젠스로 인한 식중독은 음식 조리·보관 시 주의를 기울이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으므로 급식소나 대형 음식점 등에서는 조리식품 보관방법, 보관온도를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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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부터 지역과 주민을 지킨‘우리동네 영웅’매달 선정
코로나19로부터 지역과 주민을 지킨‘우리동네 영웅’매달 선정
[피디언] 행정안전부는 매월 17개 시·도와 함께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각 지역에서 활약한 ‘우리동네 영웅’을 발굴해 소개한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영웅’은 지역 곳곳에서 코로나19 위기로부터 묵묵히 주변 이웃을 지킨 감동사례를 공유해, 거리두기 등으로 단절된 지역공동체 구성원 간의 유대를 회복하고 연대와 협력의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매진하고 있는 의료진 뿐만 아니라 자원봉사자, 주민자치회, 국민운동단체, 공직자 등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의 작은 실천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인천광역시와 경기도를 시작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각 시·도의 ‘우리동네 영웅’을 선정할 예정이며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의 홈페이지 및 소셜미디어를 통해 소개한다.
또한, 이렇게 선정된 ‘우리동네 영웅’은 오는 10월 지방자치의 날을 기념해 전체 인터뷰 영상 제작 및 정부 대표 국민참여 플랫폼인 ‘광화문 1번가’를 통해 분야별 우수자 선정 등 다양한 채널로 사례가 공유될 예정이다.
4월에는 경기도와 인천광역시에서 각 3명씩 총 6명의 ‘우리동네 영웅’이 선정됐다.
인천의 영웅으로 선정된 고인순씨는 ‘망백의 기부천사’로 추천됐으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도와달라며 성금을 기부하고 평소 된장, 간장 나눔 등으로 어려운 이웃을 지원해왔다.
이 외에도 평소 자율방역활동과 취약계층 방역용품 자원봉사를 지속적으로 수행해온 최동균씨와 인천광역시 서구 보건소 팀장으로서 코로나19 대응에 헌신해온 오선옥씨가 인천의 영웅으로 선정됐다.
경기도의 영웅으로는 작년 3월부터 의료진에게 사랑의 도시락과 쿠키를 매주 전달하고 7월부터는 홀몸 어르신에게 매월 생신 도시락을 전달해온 행궁동 지역사회보장 협의체 쿠키 봉사대의 김미옥씨가 선정됐다.
이 외에도 학교 방역지원, 비대면 심리상담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해온 연천어울림봉사회의 박유근씨, 면마스크 제작, 다중이용시설 방역활동 등 주민돕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온 상동 상3 마을자치회 주민자치위원인 김영찬씨가 경기도의 영웅으로 선정됐다.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은 “우리 주변에는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는 분들이 많이 있다”며 “우리동네 영웅의 아름다운 실천이 코로나19 위기로 힘든 시기를 견디는 국민들에게 위로가 되고 연대와 협력의 사회적 자본을 조성해 지역공동체 회복에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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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민원제도 불편사항, 국민이 직접 고친다
행정·민원제도 불편사항, 국민이 직접 고친다
[피디언] 행정안전부는 4월 12일부터 5월 21일까지 행정·민원제도 개선, 내손으로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행정·민원제도 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국민이 직접 발굴한 불편사항을 부처 간 협업을 통해 개선한다.
이번 공모에서는 최근 1년간 언론·블로그·SNS 등에서 자주 언급된 정책 키워드를 빅데이터 분석해 소상공인 지원, 투기 근절, 저출산 극복, 일자리 창출, 혁신 생태계 조성, 비대면 서비스 확대,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공모 분야를 총 7개로 압축했다.
행정안전부는 공모 분야의 선택과 집중을 통해 국민들이 회복·도약·포용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제도개선 아이디어를 발굴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작년에는 따로 추진했던 행정제도와 민원제도 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을 올해는 처음으로 통합해 추진한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아이디어 제안을 하고 싶은 국민은 ’광화문1번가‘에 접속해 제출서식에 맞추어 공모에 참여하고 의견을 게재하면 된다.
응모된 제안은 전문가 심사 및 관계부처의 검토과정을 거쳐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여할 예정이며 참여자에게도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증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만, 제안한 아이디어가 타인의 아이디어를 표절하거나 기 시행 아이디어인 것으로 추후 확인되는 경우에는 심사대상에서 제외되며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된 이후일지라도 시상이 취소될 수 있으므로 이 점을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한창섭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이번 공모전은 정책수요자인 국민이 직접 행정 및 민원제도 개선에 참여한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며 “공모전을 통해 피부에 와닿는 실질적인 제도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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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 환급금, 이젠 카카오톡으로 신청하세요
지방세 환급금, 이젠 카카오톡으로 신청하세요
[피디언] 강동구는 4월부터 주민들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간편하게 환급을 신청할 수 있는 ‘카카오톡 지방세 환급 신청 서비스’를 시작한다.
지방세 환급금은 자동차세를 연납한 후 폐차 또는 소유권을 이전했을 경우나 지방소득세 환급, 이중 납부 등 다양한 사유로 발생한다.
그동안 강동구는 환급금 발생 즉시 대상자에게 안내문을 발송해 안내해왔다.
또한 전화, 팩스, ARS, 인터넷, 방문신청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적극적인 환급을 실시해왔으나 소액의 경우 신청의 번거로움과 납세자의 낮은 관심으로 신청이 저조한 실정이다.
올해 3월 기준으로 1만원 이하의 소액 미환급금이 333건, 1백 33만 400원이 발생했다.
이에 구는 스마트폰 사용이 일상화된 만큼 스마트 시대에 걸맞은 보다 쉽고 간편한 신청방법을 도입해 ‘카카오톡 지방세 환급 신청 서비스’를 실시하게 됐다.
환급통지서를 수령한 환급대상자는 카카오톡에서 “서울강동구지방세환급”을 검색해 채팅창에 환급번호와 이름, 본인명의의 계좌, 연락처를 입력하면 접수 후 3일 이내에 환급금이 지급된다.
또한 QR코드를 스캔하면 서울강동구지방세환급 채팅창으로 이동해 신속한 환급신청이 가능하다.
‘카카오톡 지방세 환급 신청 서비스’는 24시간 환급신청이 가능하고 환급자료 간편 제출로 신속하고 적극적인 환급이 가능하다.
아울러 소액 미환급금 감소 및 납세자 편의증진에 기여 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동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납세자들의 편의를 위한 제도 도입과 신속한 환급금 지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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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사장님 똑똑한 슈퍼로 바꾸세요
똑똑~ 사장님 똑똑한 슈퍼로 바꾸세요
[피디언] 낮에는 사람이 있지만 야간엔 무인점포로 운영되는 ‘스마트슈퍼’가 강서구에 들어선다.
서울 강서구는 동네 슈퍼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스마트슈퍼 육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비대면·디지털 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해 영세한 동네 슈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골목상권을 활성화한다는 취지다.
본 사업은 동네 슈퍼의 첨단 무인판매 장비 도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무인판매를 통해 야간 시간에도 추가 매출을 올리고 노동시간도 단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비대면 소비를 선호하는 젊은 세대의 취향에 부합하고 코로나19 감염을 우려해 점원과의 접촉을 꺼리는 고객의 욕구도 충족시키는 효과도 있다.
사업 추진에 앞서 구는 오는 16일까지 참여 점포 5개소를 모집한다.
참여 점포에는 무인 운영에 필요한 출입 인증 장치, 무인 계산대, 담배 판매 분리 셔터, 주류 판매 잠금장치, 무인 운영 안내 현판, 기타 보안장비 등 스마트 기술·장비 구축비용과 컨설팅, 교육, 마케팅 등의 비용으로 최대 900만원까지 지원한다.
점포별 상황에 따라 추가되는 설치비용 등 추가비용은 점주가 부담한다.
지원 대상은 연간 매출액 50억원 이하이면서 상시근로자 5인 미만인 소상공인 매장 면적 165㎡ 미만 한국표준산업분류상 ‘기타 음·식료품 위주 종합소매업’에 해당하는 동네 슈퍼다.
단, 직영점형 체인사업이나 프랜차이즈형 체인사업에 해당하는 점포는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점포주는 오는 16일까지 참여신청서 운영계획서 사업자등록증명원 등 신청서류를 강서구청 지역경제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청 홈페이지-소식광장-공지/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에 필요한 서식도 내려 받을 수 있다.
지원 점포는 1차 서류평가와 2차 현장평가를 바탕으로 5월 중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결제 증가 등 유통업계가 빠르게 변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동네슈퍼의 경쟁력과 자생력이 강화되고 골목상권도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