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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취약계층 대상 LED조명 4000개 교체
구로구, 취약계층 대상 LED조명 4000개 교체
[피디언] 구로구가 취약계층 1000가구를 대상으로 에너지 복지사업을 펼친다.
구로구는 “관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 조명을 고효율 LED조명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구로구는 총 7억1000여 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말까지 대상 가구의 방, 부엌, 화장실 등 최대 4곳의 기존 조명을 LED조명으로 교체해 총 4000개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LED조명은 기존 조명보다 전력 사용량이 50% 이하지만 더 밝고 수명이 길며 형광등과는 다르게 수은 등 유해물질이 사용되지 않아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는 에너지 절약형 친환경 조명이다.
기존 전등을 LED로 교체한 후 매일 6시간씩 사용한다고 가정했을 때 연간 33만4kwh의 전기를 절약할 수 있으며 총 3300여 만원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구로구는 지난해에도 저소득층 1126가구와 사회복지시설 156개소에 LED조명 8567개를 지원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LED조명 교체사업이 취약계층의 전기요금 절감은 물론 환경 보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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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클래식특화 공연장의 이름을 찾습니다
부천시 클래식특화 공연장의 이름을 찾습니다
[피디언] 부천시가 4월 22일부터 5월 13일까지 ‘부천문화예술회관’의 정식 명칭을 공모한다.
부천문화예술회관은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로 1,444석의 클래식특화 공연장과 304석의 블랙박스 시어터, 100인의 오케스트라가 클래식 특화 공연장의 건축음향과 동일한 조건에서 연습과 리허설이 가능한 오케스트라 연습실 등을 갖춘 시설로 조성된다.
공사는 내년 6월 준공, 2023년 개관을 목표로 30% 정도 진행됐다.
공모 내용은 부천문화예술회관의 정체성과 독창성 등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이름이다.
참가 자격 및 접수 방법 등 자세한 정보는 부천시 홈페이지 ‘부천소식-새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5월 13일까지 접수된 명칭 중 최종 1개를 선정해 1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천시는 27년간 염원해온 부천문화예술회관이 국내 대표 공연장이 될 수 있도록 건립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부천문화예술회관의 클래식특화 공연장은 클래식 음악의 따뜻함과 편안함, 클래식 악기의 소재를 고려해 목재로 마감되며 최적의 음향 효과 실현을 위해 음향 시뮬레이션을 시행할 예정이다.
가변음향 반사판과 음향 배너는 1,444석의 공연장이 다양한 장르 음향에 대응할 수 있도록 조성된다.
또한, 미국 존 F.케네디센터,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 홀, 캐나다 몬트리올 오케스트라 등 세계 유명콘서트홀에 제작·설치된 카사방 프레르사의 파이프 오르간이 지자체 건립 공연장 중 최초로 설치된다.
파이프 오르간 사양은 4,576개 파이프와 63개의 스탑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304석의 소공연장은 여러 니즈를 수용할 수 있도록 블랙박스 시어터로 건립 중이다.
장르의 다양성과 실험성을 수용하기 위해 수납식 객석을 설치하면서도 가변음향 패널을 설치해 클래식, 체임버 등 음악 공연의 음향적 요건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계획했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부천문화예술회관은 시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고의 시설과 전문적 운영으로 국내 대표 공연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부천시가 문화예술 도시의 역할을 지속해서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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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주 의원, 고교학점제 성공적 도입을 위한 준비방안 모색 토론회 개최
김은주 의원, 고교학점제 성공적 도입을 위한 준비방안 모색 토론회 개최
[피디언]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은주 의원은 지난 9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고교학점제 성공적 도입을 위한 준비방안 모색 토론회’에 좌장으로 참석했다.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하는 ‘2021 상반기 경기교육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열린 이 날 토론회는 좌장인 김은주 의원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고인룡 교수의 발제와 백병부 경기도교육연구원 교육연구부장, 김도희 상현고등학교 교감, 정은주 신봉고등학교 교육과정부장, 김삼향 경기도교육청 교육과정국 교육과정과 장학사와의 활발한 토론으로 진행됐다.
토론회 좌장을 맡은 김은주 의원은 “고교학점제는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꼭 필요한 교육제도이며 각 계 전문가들의 토론을 통해 의견을 청취하고 수렴해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도입을 위해 앞으로의 준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기획하게 됐다”고 정책토론회의 의제를 설정한 배경을 설명했다.
주제발표에 나선 고인룡 공주대학교 교수는 “학생들에게 스스로 배움을 발견 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하고 좋은 장소는 바로 학교이고 교실이며 미래의 학교는 고교학점제를 통해 과거의 이분법적이고 겉모습만 예쁜 학교가 아닌 다양한 배움이 가능하고 배움의 위아래가 없는 학교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하며 “이를 위해서는 사용자 참여를 통한 학교 공간의 재구조화, 다양한 학습이 가능한 공간 구성, 학습공동체 강화, 학교-지역 네트워크 형성이 필요하다”고 고교학점제 및 학교 공간 혁신의 필요성에 대해 주제발표 했다.
첫 번째 토론자인 백병부 경기도교육연구원 교육연구부장은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서는 학생 모두의 잠재력을 제고하는 교육체계 혁신이 필요하지만, 현재까지 우리나라 교육체제에서는 학생들 각자의 잠재력을 제한해왔고 이 상황을 체계적으로 혁신하기 위해서는 고교학점제가 필요하며 고교학점제가 미래교육을 위한 지렛대가 되기 위해서는 학교와 지역 간 협력, 교육주체의 역량 강화, 혁신교육 및 미래교육의 관계 이해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토론자인 김도희 상현고등학교 교감은 “현재 시범운영 되고 있는 고교학점제는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와 동기 유발의 긍정적인 결과도 있었지만, 교사의 업무와 피로도 증가, 교원 수급 불안정, 교육 공간 부족 등의 문제점이 드러났고 그럼에도 미래교육으로 나아가는데 필연적인 정책인 고교학점제이기에 앞서 나온 문제점들을 해결하고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전문성을 지니고 소통, 공감이 가능한 학교 문화의 형성과 예산확보 및 행정적·재정적 지원이 필수적이며 정교한 고민과 점진적인 로드맵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제안했다.
세 번째 토론자인 정은주 신봉고등학교 교육과정부장은 “미래 사회에 맞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모든 학생의 진로 설계와 성장을 돕는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이 필요하며 현 시점은 이런 고교 교육을 준비하는 고교학점제 도입을 위한 과도기라고 생각하고 고교학점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서는 시범 운영 시 나타난 교사 업무 과중과 상대평가 인한 소수 학생들의 피해 등의 문제점 해결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 시행 전 교사 당 학생 비율 축소 및 상대평가에서 절대평가로 전환, 그리고 교사의 판단을 받아들일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어야 하며 교사를 고교학점제 운영에 있어 적극적 주체가 되도록 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김삼향 경기도교육청 교육과정국 교육과정과 장학사는 “미래 지능정보사회에는 새로운 지식과 가치를 생성할 수 있는 인재가 필요하며 이러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서는 고교학점제가 안정적으로 정책되어야 하고 이를 위해 경기도교육청은 고교학점제의 장점과 문제점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초기의 혼란을 예방하고 교사들의 다양한 연수 기회와 교과순회전담교사제를 운영 및 확대 할 것이며 이수 기준 적용을 위한 교사 학습자료 개발 확대, 학점제형 교육 공간 조성, 지역 간 교육협력체제 운영 등의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경기도교육청 지원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토론회는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박근철 경기도의회 더불어 민주당 대표의원, 정윤경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의 축사로 시작됐다.
특히 장현국 의장과 정윤경 위원장은 녹화된 영상으로 축사를 했으며 코로나19 생활수칙에 따라 무관중, 비대면 방식으로 경기도의회 유튜브 라이브방송을 통해 도민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나갔다.
김은주 의원은 “이번 토론회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들이 경기도 고교학점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경기도가 전국에서 가장 앞서 고교학점제를 시행하는 만큼 학생들이 배움의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잠재된 역량과 소질을 발휘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살펴볼 것”이라고 밝혔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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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문체위,‘제2회 문화·체육·관광 정책협의회’참석
경기도의회 문체위,‘제2회 문화·체육·관광 정책협의회’참석
[피디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4월 9일 금요일 경기상상캠퍼스에서 개최된‘제2회 문화체육관광 정책협의회’에 참석 했다.
정책협의회는 문화·체육·관광분야 현안 및 주요 정책이슈 관련, 도의회-집행부-공공기간이 한자리에 모여 각 소관별 사업보고를 통해 정책공유의 기회를 마련하고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사업추진 방향을 모색하고자 개최됐다.
이날 정책협의회는 간단한 참석자 인사 후, 김종석 문화체육관광국장의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 보고를 시작으로 각 부서 및 기관이 릴레이 방식으로 소관 사업의 추진현황을 발표하고 이어서 주요 정책현안에 대한 자유토론의 순서로 진행됐다.
자유토론은 추가경정예산 편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2021년 문화뉴딜 추진, 경기도 문화자치 기본조례, 경기도 스포츠윤리센터 설치 등 주요 현안 안건에 대해 열띤 분위기로 진행됐으며 각 기관에서는 다양한 의견과 정책제언을 제시했다.
최만식 위원장은 코로나19 등 위기 상황 대응에 연일 노력하고 있는 집행부와 공공기관의 그간 노고를 치하하며 “집행부와 공공기관에서는 금일 논의된 의견에 대해 심도 있는 검토를 당부 드리며 앞으로도 각종 정책 수립과정에서 도의회와 집행부, 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함께 논의해 나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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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회천3동, 단독주택·공동주택 밀집지역 ‘특수형광물질 도포’
양주시 회천3동, 단독주택·공동주택 밀집지역 ‘특수형광물질 도포’
[피디언] 양주시 회천3동은 관내 범죄취약지역인 고암1통 단독주택과 공동주택 42동에 침입 절도 예방을 위한 ‘특수형광물질 도포사업’을 실시한다.
이번에 도포한 특수형광물질은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특수조명을 비추면 녹색으로 발광해 옷이나 신발에 흔적이 남아 범죄 발생 시 용의자 특정과 증거물 확보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기도 안전 환경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범죄발생 빈도가 높은 단독주택과 공동주택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외벽에 설치된 도시가스 배관과 우수관에 특수형광물질을 도포해 주택침입 등의 범죄 발생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회천3동은 범죄 심리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특수형광물질 도포지역임을 알리는 안내판, 현수막 등 부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혜련 동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범죄발생률을 낮추고 시민의 안전체감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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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라인 넘나드는 성북구, 현직 입학사정관의 학생부 종합전형 특강 개최
온·오프라인 넘나드는 성북구, 현직 입학사정관의 학생부 종합전형 특강 개최
[피디언] 매년 차별화된 대입 설명회를 진행해온 성북구가 2022 대입‘학생부 종합전형 뽀개기’의 제1강 ‘학생부 종합전형의 이해’를 8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특강은 코로나19 시대에 걸맞게 ‘블렌디드’ 방식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교육정책연구전문기관인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과의 진학 및 진로 업무협약 체결로 매년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임진택 경희대 수석입학사정관이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 세미나실에서 사전 신청자 30여명을 대상으로 강의를 펼쳤다.
매년 관내 학부모 200여명을 대상으로 열렸던 설명회였지만 올해는 대규모 집합 강의형태로는 진행이 어려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에서는 학부모들에게 최대한 많은 정보를 전달하고자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 온라인 기술지원단 ‘온기’ 사업과 연계해 현장 강의를 실시간 라이브 송출 방식으로 개최했다.
현장에 방문하지 못한 학부모들도 실시간 라이브 중계를 통해 현장의 열기를 고스란히 전달받을 수 있었다.
설명회는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만족도를 조사하기 위해 현장 및 온라인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96% 이상이 강사 및 강의 내용에 만족했다고 답변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학부모 이00 씨는 “현직 입학사정관의 관점에서 제공되는 학종 전략, 가이드가 진학 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는 소감을 밝혔다.
성북청소년미래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요자 맞춤형 온·오프라인 융합 설명회는 사전 신청자에 한해 오프라인 강연에 입장할 수 있도록 인원을 제한하고 좌석 간 거리두기, 발열체크, QR코드 체크인 등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따르며 안전하게 진행됐다”고 말했다.
오는 15일 22일 29일에는 ‘2022 학생부 종합전형 뽀개기’ 유튜브 라이브 설명회가 열린다.
2강에서는 오산고 교사로 재직 중인 박정준 강사가 ‘나의 학교생활기록부 알아보기’를, 3강에서는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연구사로 재직 중인 윤태영 연구사가 ‘자기소개서 작성법’을 제시한다.
4강에서는 혜원여고 교사로 재직 중인 김명엽 교사가 ‘면접대비 방법’을 안내하며 분야별 심층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코로나19 상황에 구애받지 않고 온·오프라인 모든 참석자가 유용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이번 설명회를 이후에도 자기소개서 및 면접 등 대학입시에 실질적 도움이 될 만한 알찬 프로그램이 많이 준비돼 있으니 적극 활용해 학생과 학부모가 원하는 결과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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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회천1동,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ZERO화를 위한 ‘누구나 소통함’ 운영
양주시 회천1동,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ZERO화를 위한 ‘누구나 소통함’ 운영
[피디언] 양주시 회천1동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주민이 직접 발굴해 알릴 수 있도록 유동 인구가 많은 덕정역, 대형마트 등 3곳에 ‘누구나 소통함’을 설치해 운영한다.
‘누구나 소통함’은 정보 소외계층 또는 개인 사정으로 인해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배려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주민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위기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마련했다.
회천1동은 정보부족 등으로 혜택을 받지 못하는 가구, 도움을 주고 싶어도 행정복지센터 방문 등 신분이 노출되는 것을 우려해 도움을 받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의 인적사항을 ‘누구나 소통함’에 적어 넣으면 담당공무원이 대상자를 확인하고 가구방문 등 복지 상담을 통해 공적급여 안내, 민간자원 연계, 사례관리 지원 등 맞춤형복지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주형 동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에 어려운 이웃들이 혼자서 그 아픔을 감당하지 않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최선을 다해 안전한 회천1동을 만들겠다”며 “경제적,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와 복지 소외계층을 발굴하고 지원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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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다 모여라, 더 이상 혼자가 아니야
동대문구청
[피디언] 동대문구가 올 한 해 동안 1인 가구를 위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통합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지난해 동대문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내 1인 가구 지원센터로 설치한 ‘혼자살롱’을 통해 올해도 1인 가구가 겪는 생활 속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일상생활의 역량 강화, 사회적 관계망 구성 역량 강화 등을 위해 전문상담, 미래설계, 자기돌봄교육, 동아리활동 지원, 생활안전 교육, 여가생활지원, 맞춤형 사례관리, 생활안전 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연중 상시로 1인 가구의 생활, 대인관계 등과 관련된 문제를 전문적으로 상담하는 ‘동일이의 비밀상담소’와 일상·여가·문화 등을 주제로 3인 이상이 모이는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는 자조모임 ‘늘벗’을 운영한다.
또한 생활용품 제작·요리·생애설계 교육 등을 통해 타인과 소통을 하며 1인 가구의 건강성을 증진하는 ‘슬기로운 1인 생활’, 다양한 주제를 활용해 대상자 간 일상 고민, 스트레스 등을 나누는 감정 소통 모임 ‘동일이의 대나무숲’, 건강 향상 및 생활 에너지 향상을 위한 홈트레이닝 ‘동일이의 득근득근’, 전통시장투어 및 식재료를 품앗이하는 ‘나눔의 미덕’, 양성평등 교육 ‘동일이의 나로서기’ 등도 진행한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위험을 완화하고 네트워크 형성 도모를 돕는 것은 물론, 1인 가구가 건강하게 독립할 수 있도록 생활 역량을 강화하는 발판을 마련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
동대문구에 거주하거나 직장이 있는 동대문구 생활권 1인 가구라면 누구나 프로그램 신청이 가능하며 참여비는 무료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일정 및 내용 문의는 동대문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혼자살롱’으로 하면 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동대문구는 1인 가구의 건강하고 질 높은 삶과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운영해 나갈 것”이라며 “1인 가구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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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교육지원청, 2021년 학교운영위원 직무향상 연수 실시
용인교육지원청, 2021년 학교운영위원 직무향상 연수 실시
[피디언] 용인교육지원청은 4월 12일 용인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신규 및 희망 학교운영위원 300명을 대상으로‘2021년 학교운영위원 직무향상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는 3월에 새로 선출된 학교운영위원의 전문성을 높임으로써 학교운영위원회의 역할과 기능 강화해 단위학교의 자치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연수는 코로나19의 확산 우려로 인해 원격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해 비대면 연수로 진행됐으며 학교운영위원회의 도입 배경과 성격, 학교운영위원회의 구성과 기능, 학교운영위원회 심의 내용, 회의 절차 등에 대해 설명했고 연수에 참석한 운영위원들은 실시간 채팅 및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운영위원의 역할에 대한 실질적인 궁금증을 해소했다.
또한, 학교운영위원 연수와 연계해 학생들이 운영에 직접 참여해 민주시민 자질을 기르고 사회적경제를 체험할수 있는 교육협동조합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이후 21일에는 학교운영위원장 188명을 대상으로 위원장으로서의 역할, 교권과 학교폭력에 대한 내용의 연수가 이어질 예정이다.
용인교육지원청 이윤식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학교운영위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교육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해, 학교마다 특색있는 교육을 운영하는 학교자치를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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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폐교 32% 이상 미사용·학교림 방치···폐교 활용 컨트롤타워 구축 시급
전국 폐교 32% 이상 미사용·학교림 방치···폐교 활용 컨트롤타워 구축 시급
[피디언]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강득구 의원은 12일 오전 9시30분 국회 소통관에서 ‘방치된 폐교 409곳, 폐교 활용 컨트롤타워 구축 촉구’기자회견을 열었다.
강득구 의원이 17개 시도교육청으로부터 ‘폐교 사용실태별 현황과 향후 사용계획, 임대 폐교 점검 현황’자료를 제출받아 분석한 결과, 전국 폐교 4,793필지 중 1,549필지가 미사용·학교림 상태였고 2,866필지는 경작지·도로·주택부지·주차장 등으로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사용·학교림 상태인 폐교는 지역별로 경북 355필지, 강원 323필지, 경남 318필지, 전남 207필지, 경기 103필지, 충남 97필지, 부산 68필지, 인천 24필지, 전북 18필지, 제주 15필지, 충북 13필지, 울산 5필지, 세종 2필지, 광주 1필지였다.
반면 서울, 대전, 대구는 미사용·학교림 상태인 폐교가 없었고 폐교를 교육용 시설이나 행정복지센터 임시청사 등으로도 활용하고 있었다.
폐교 향후 이용계획에 대해서는 ‘자체 활용’이 4,262필지 중 810필지로 19%에 불과했고 ‘대부’와 ‘매각’이 가장 컸다.
서울은 폐교 2필지 중 2필지를 모두 자체활용할 계획이지만, 경남의 경우에는 폐교 686필지 중 22.3%인 153필지를 매각하고 71.9%인 493필지를 대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강원은 폐교 216필지 중 91%인 197필지를 매각하고 5%인 10필지를 대부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임대한 폐교에 대한 현장점검 현황은 울산의 경우, 월 1회 정기적으로 임대한 폐교에 나가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하지만, 제주의 경우에는 연 2회 현장점검을 했을 뿐이고 인천, 전남, 충북 등에서는 현장점검이 2020년를 거치며 한 번도 진행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강득구 의원은“지난 3월 방문판매업체가 인천 강화도의 한 폐교를 10년째 숙소로 무단사용하고 그 안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한 것도 폐교 관리가 부재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하며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폐교 활용 및 관리 컨트롤타워를 구축해 체계적인 폐교 관리 시스템을 만들고 많은 시도교육청이 폐교 매각·대부를 추진하고 있는 만큼, 폐교를 학생과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역상생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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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은현면 주민자치위원회,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 염원을 담은 새봄맞이 꽃 심기 실시
양주시 은현면 주민자치위원회,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 염원을 담은 새봄맞이 꽃 심기 실시
[피디언] 양주시 은현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9일 경기도 공공기관 3차 이전 유치 염원을 담은 새봄맞이 꽃 심기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주민자치위원회 특화사업과 은현면 시민 참여 꽃 심기 사업을 연계, 화분 110여개에 봄꽃인 팬지, 데이지, 비올라 등 다양한 꽃을 심어 도로를 아름답게 조성했다.
같은 날 행사에 앞서 주민자치위원회는 선암리 일대 상가를 순회하며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현수막과 플래카드를 들고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구순 위원장은 “도로변에 꽃들을 비치하니 주변 환경이 한결 환해져 코로나19로 인한 활동제약으로 우울한 시기를 보내고 있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우리 시가 더 발전할 수 있기를 바라는 시민들의 염원이 잘 전달돼 경기도 공공기관이 양주시에 유치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흥수 은현면장은 “이번 사업은 민·관이 협력해 아름다운 은현면을 가꾸어 나가자는 취지로 실시했으며 이른 아침부터 고생해주신 주민자치위원님들께 감사하다”며 “경기도 공공기관이 양주시에 유치될 수 있도록 시민들께서도 온·오프라인으로 실시하는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해 우리 시 발전에 힘을 보태 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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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천면, “따뜻한 밑반찬” 아름다운 봉사
흥천면, “따뜻한 밑반찬” 아름다운 봉사
[피디언] 흥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9일 주민자치센터에서 4월 2주차 “따뜻한 밑반찬” 봉사활동을 가졌다.
아침 8시부터 흥천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밑반찬을 만들고 자치위원들과 흥천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50가구에 반찬을 배달했다.
이번 주 반찬은 배추겉절이, 비타민무침, 버섯전, 감자튀김 등으로 이루어졌으며 주민자치위원들로부터 반찬 재료 및 각종 양념을 후원받아 이루어졌다.
10여명의 봉사자들은 매주 금요일 오전 시간을 모두 비우고 정성이 담긴 밑반찬을 만드느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몇 시간의 봉사로 어르신들이 며칠을 드신다고 하니 생각만 해도 뿌듯하다고 미소를 지으며 반찬을 눌러 담았다.
허인무 흥천면장는 소박한 반찬이지만 봉사자들의 정성이 담긴 음식인 만큼 어르신들의 마음을 위로하는데 도움이 됐을 거라 말하며 봉사는 생각을 실천으로 옮기는 것이 쉽지 않은데 매주 봉사를 나오시는 봉사자들이 진정한 이웃사랑의 모범이라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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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아동학대 즉각분리제 시행” 준비 완료 ~
여주시 “아동학대 즉각분리제 시행” 준비 완료 ~
[피디언] 여주시는 지난 4월 8일 여주시청 소회의실에서 아동학대 즉각분리제 공동대응을 위한 ‘여주시 아동학대 정보연계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여주시는 작년 10월 아동학대 조사업무가 아동보호전담기관에서 지자체로 이관되는 ‘아동복지법’이 개정됨에 따라, 선제적으로 아동보호체계를 구축하고 아동학대 조사업무를 직접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학대가 강하게 의심될 경우 즉각분리해 중대사건 발생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하는 ‘즉각분리제도’가 2021.3.30.일 시행됨에 따라 여주시와 여주경찰서간 실무 협의를 추진해 사전 준비를 마쳤다.
이날 회의에서는 관내 아동학대사건의 신고접수부터 보호조치까지, 아동학대전담공무원과 경찰의 모든 단계별 협업사항을 논의했다.
지자체와 경찰서의 조사가 중복되거나 미뤄지지 않도록 업무 단계별 아동학대 대응인력 간의 주요역할을 조정하고 상호 간 정보공유, 야간·휴일 업무체계 등의 안건을 의결했다.
또한, 기존 여주시청에서 자체적으로 진행되던 사례회의에 학대전담경찰관,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관들이 참여하기로 하면서 서비스 중복이나 지연을 방지하고 효율적으로 개입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앞으로 여주시에서는 ‘아동학대정보연계협의체’를 통해 유관기관과 더욱 긴말하게 협력해 재학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은영 여성가족과장은 “최근 연달아 생기는 아동학대사건들로 인해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이 높은 만큼, 여주시에서도 아동학대조사부터 보호종료아동의 자립 등 통합적 사례관리까지 공공에서 모든 걸 책임 질 수 있도록 추진해 ‘가족이 행복한 사람중심 여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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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반려동물 돌봄 취약가구에 의료비 등 지원
여주시청
[피디언] 여주시에서는 동물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반려동물의 양육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사회경제적 취약가구에 ‘돌봄 취약가구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자는 저소득가구, 중증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사회경제적 취약가구로서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 경우에 신청가능하다.
지원내용은 반려동물의 백신접종, 중성화수술, 검진·치료 등 의료비용 및 보호자의 부재 시에 이용하는 동물위탁관리 등 돌봄 비용이며 가구당 최대 16만원이 지원된다.
신청기간은 이번 달 12일에서 30일까지이며 신청자의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반려동물 양육가구 천만시대에 가족과도 같은 반려동물의 양육비용을 지원함으로써 돌봄 취약가구에 경제적 어려움을 덜고 동물의 건강 및 복지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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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식중독 예방관리’비대면 조리원 교육 실시
부천시, ‘식중독 예방관리’비대면 조리원 교육 실시
[피디언] 부천시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노인복지시설 집단급식소 조리원을 대상으로 4월 8일 비대면 교육을 실시했다.
‘식중독 예방관리’를 주제로 실시한 이번 교육은 식중독의 이해 식중독 발생현황 계절별 식중독 발생원인 및 예방법 조리 공정별 위생관리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는 코로나19로 방문교육이 어려운 시점에 급식소의 위생·안전관리가 소홀해지지 않도록 조리원의 경각심을 고취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교육에 참여한 조리원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교육의 기회가 줄어들었는데, 비대면으로 교육을 접해 급식소 위생관리에 더욱 철저를 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센터는 이번 교육에 미처 참석하지 못한 조리원을 대상으로도 교육 자료를 제공해 기관 자체 교육을 실시하도록 안내했다.
이수정 센터장은 “일교차가 큰 봄철 식중독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급식소 위생·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급식소에서도 위생 수칙을 잘 지켜 어르신들에게 안전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1-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