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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발달장애인 실종예방 위해 민관협력 강화 나서‥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경기도북부청
[피디언] 지난 겨울 고양에서 발생한 발달장애인 실종 사망 사건으로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민·관이 참여하는 발달장애인 실종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체계 마련에 나섰다.
12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회의실에서 경기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 주관으로 ‘경기도 발달장애인 실종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경기도, 경기남부경찰청, 경기북부경찰청, 경기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 경기도장애인권리옹호기관, 한국장애인부모회 경기지회, 경기도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경기장애인부모연대, 경기자폐인사랑협회 등 관계자 16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논의를 통해 도내 지역사회에서의 발달장애인 실종 사고 예방과 조기발견을 위해 관계기관의 보다 강화된 협력체계를 토대로 적극적 대응을 펼쳐야 한다는데 한 목소리를 높였다.
구체적으로 경찰청의 안전드림앱을 통한 사전지문등록이 확대 시행되도록 특수학교, 장애인복지시설 등을 중심으로 홍보를 펼치고 GPS단말기와 세이프클립 등의 기기 보급을 추진하자는 방안이 제시됐다.
발달장애인 관련 행정기관 간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실종사건이 발생하는 경우 신속하게 발견하고 안정하게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관련 실종대응매뉴얼을 마련해 장애인복지시설 등 관련기관에 배포해야 한다는 의견도 힘을 얻었다.
아울러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위한 민관이 함께 공조할 수 있는 대응기구를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 실종 발생 시 상담 등 가족지원 방안의 필요성, 발달장애인 실종 관련 전담 경찰관 양성 방안 등도 함께 논의됐다.
이병우 복지국장은 “도내 발달장애인과 가족에게 도움이 되는 실종예방 지원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경기도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실종사건 발생 시 조기발견 및 신속히 가정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경찰청 등과 협력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는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거 2016년에 수원 권선구 누림센터 내에 개소했다.
이곳에서는 도내 발달장애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부모교육, 직업재활, 문화·복지 서비스 이용 등 개인별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지역사회 복지서비스 정보제공 및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발달장애인 복지증진을 돕고 있다.
또한 발달장애인 대상 범죄 발생 시 현장조사와 보호, 공공후견인 지원 등 권익옹호 업무와 발달장애인 주간활동, 방과후활동서비스를 수행 중이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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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제1회 정약용 기념품 이미지 디자인 공모전 개최
남양주시, 제1회 정약용 기념품 이미지 디자인 공모전 개최
[피디언] 남양주시와 정약용문화제 추진위원회는 오는 5월 14일까지 ‘제1회 정약용 기념품 이미지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제1회 정약용 기념품 이미지 디자인 공모전’은 일상에서 즐기는 축제를 만들어 가는 정약용문화제의 주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시민이 표현한 정약용 선생의 이미지 디자인을 ‘정약용 기념품’으로 제작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모 기간은 4월 9일부터 5월 14일까지이며 정약용유적지 및 정약용 선생을 상징하는 일러스트 이미지를 주제로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남양주시 홈페이지에서 제출 양식을 다운로드 해 내용을 작성한 후 출품작 이미지 파일과 함께 공모전 전용 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공모 접수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홈페이지 내 고시공고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상징성, 정확성, 완성도, 독창성을 고루 갖춘 우수한 이미지 총 10건을 선정해 1등 100만원, 2등 70만원, 3등 50만원, 4등 30만원, 총 49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며 오는 6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홈페이지 및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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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뿡 임대규 대표, 지역 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또다시 선행 이어가
피그뿡 임대규 대표, 지역 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또다시 선행 이어가
[피디언] 지난 9일 피그뿡 임대규 대표가 지난 3월 19일 중고 PC 18대 재능 기부에 이어 또다시, 남양주시청 하수처리과에서 남양주시복지재단에 무상 양여한 중고 PC 8대를 업그레이드 하는 재능 기부를 했다.
임대규 대표는 손수 중고 PC를 수리 및 재조립함과 동시에 관내 저소득층 아동들이 사용하는 데 손색이 없을 정도로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자비를 들여 제품을 구입해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피그뿡 임대규 대표는 “요즘 PC가 없는 집이 없다 미약한 재능이지만 지역 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할 수 있어서 진심으로 기쁘다”며 “앞으로도 재능 기부를 통해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양주시복지재단 우상현 대표이사는 “지역 사회 내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재능 기부를 해 주시는 임대규 대표에게 감사하다.
한사람의 실천이 많은 사람들에게 파장을 일으키듯, 대표님께서 많은 사람들의 귀감이 되길 희망한다”며 “이번 후원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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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연2동 큰시장순대국, 저소득 취약계층에 영양가득 순댓국 전달
동두천시청
[피디언] 동두천시 생연2동의 착한식당인 큰시장순대국은 지난 9일 생연2동 행정복지센터에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정성껏 만든 따뜻한 순댓국을 전달했다.
큰시장순대국 김이환 대표는 “코로나19로 외출이 어려운 상황에서 홀로 식사 준비를 하기 어려운 저소득 독거어르신들께 힘이 되고자 순댓국을 준비했다”며 “관내 취약계층에 건강과 희망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일 생연2동장은 “언제나 지역사회, 특히 취약계층을 돌아보고자 하는 김이환 대표님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위기상황에서도 이웃을 우선으로 생각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문화의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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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생연2동 김금례 7통장, 희망나눔상자에 생필품 기부
동두천시 생연2동 김금례 7통장, 희망나눔상자에 생필품 기부
[피디언] 동두천시 생연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김금례 7통장으로부터 희망나눔상자에 비치해달라며 라면 9팩, 컵라면 2박스, 치약 10개를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김금례 7통장은 “희망나눔상자 개소 소식을 접하고 많지는 않지만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힘들어 할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물품을 준비했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일 생연2동장은 “평소에도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지역사회복지 향상을 위해 적극 참여해주신 김금례 통장님께 감사를 표하며 희망나눔상자가 활성화되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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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커 동두천지점, 소요동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 나눔
㈜마니커 동두천지점, 소요동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 나눔
[피디언] ㈜마니커 동두천지점에서는 지난 9일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소요동 행정복지센터에 닭고기 100kg를 기탁했다.
마니커 동두천지점에서는 지역상생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소요동 행정복지센터에 꾸준히 닭볶음탕용 닭고기 100kg을 후원하고 있다.
또한, 직원들이 동두천시 “희망나눔 행복드림” 모금 사업에 참여해, 소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정을 나누고 있다.
김기덕 동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기침체에도 꾸준히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마니커 동두천지점 최상웅 대표님과 직원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지속적인 사랑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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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산동 행정복지센터, ‘베러댄와플’과 함께 더 따뜻한 와플 나눔
보산동 행정복지센터, ‘베러댄와플’과 함께 더 따뜻한 와플 나눔
[피디언] 동두천시 보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일 베러댄와플 보산점에서 지원한 와플을 관내 취약계층 아동들에 전달했다.
보산동 베러댄와플의 이지상 대표는 매달 보산동의 취약계층 이웃에게 와플을 후원하고 있으며 보산동 행정복지센터는 베러댄와플이 어려움 없이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지상 대표는 “요즘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소외될 수 있는 아동들에게 직접 구운 와플이 조금이나마 웃음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밝혔다.
한편 강성진 보산동장은 “이렇게 꾸준히 나눔의 와플을 마련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에게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눠주신 이지상 대표님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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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나눔 실천하는 보산동 착한식당 ‘신전떡볶이’ 동두천점의 떡볶이 선물
착한나눔 실천하는 보산동 착한식당 ‘신전떡볶이’ 동두천점의 떡볶이 선물
[피디언] 동두천시 보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일 신전떡볶이 동두천점의 후원으로 관내 저소득 가정의 자녀들에게 떡볶이와 음료수를 전달했다.
보산동의 착한식당으로 등록된 신전떡볶이 동두천점은 꾸준한 나눔활동으로 이웃 사랑에 앞장서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최종진 대표는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을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는 바람을 밝혔다.
강성진 동장은 “이런 작은 나눔이 모여, 우리 보산동을 더욱 따스하게 만드는 것 같다”며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나눔을 실천해주신 최종진 대표님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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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지역활력 플러스 일자리사업’330여명 선발
안양시,‘지역활력 플러스 일자리사업’330여명 선발
[피디언] 안양시가 코로나19 장기화 속 방역 및 백신접종을 지원하고 취업취약계층 생계를 돕기 위한‘2021 지역활력플러스 일자리사업’에 330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지역 활력 플러스 일자리사업은 5월부터 8월까지 한시적으로 진행된다.
백신접종센터의 발열체크와 현장접수 지원 및 이상반응 관찰구역 관리, 다중이용 공공시설과 골목경제 활성화 지원 생활방역 등 공공일자리 분야다.
대상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을 보유한 안양시민이면 가능하다.
이중에서도 취업취약계층과 코로나19 실직 또는 사업장 폐업 등으로 생계에 타격을 입은 이들이 우성 선발대상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 동안이다.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사업 참여자는 5월부터 주 20시간 내외로 근무에 임하게 된다.
임금은 최저시급 8,720원이 적용되고 주휴수당과 월차 유급휴일 등이 부여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가정경제 안정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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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코로나19 방역비 ‘종교단체 3차 지원’
인천광역시_강화군청
[피디언] 강화군이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대면 모임 금지 등 방역수칙을 적극적으로 이행한 종교단체에 방역비 100만원을 전액 군비로 지원한다.
코로나19가 2차 확산을 보이던 지난해 9월 종교단체 개소 당 최대 100만원을 방역비로 지원했다.
이어 지난 12월에는 1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 바 있다.
종교단체 방역비 지원대상은 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개신교, 천주교, 불교 등 종교단체이다.
단, 신천지, 해병대 소속 교회, 기도원 등은 제외된다.
지원금 신청은 오는 16일까지 팩스 또는 우편을 통해 군청 문화관광과로 신청서와 고유번호증 사본, 통장사본을 제출하거나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강화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유천호 군수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는 종교계에 감사드린다”며 “종교단체의 적극적인 방역 협조에 관내 종교시설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종교단체는 향후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더라도 철저한 방역활동이 요구되는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종교계의 모범적인 방역 활동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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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5일 농촌테마파크서 ‘봄꽃 정원 축제’ 개최
23~25일 농촌테마파크서 ‘봄꽃 정원 축제’ 개최
[피디언] 용인시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처인구 원삼면 농촌테마파크에서 ‘봄꽃 정원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엔 튤립, 데이지, 꽃양귀비 등 봄꽃 5만점과 함께 한복인형 45점을 선보인다.
용인시화훼연합회가 생산한 관엽식물 등 화훼도 전시와 판매에 나선다.
잔디광장, 꽃과 바람의 정원 등 포토존 10곳을 설치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봄꽃과 어우러진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동시 관람 인원을 1000명으로 제한해 운영한다.
모든 출입자는 입장 전 체온 측정과 함께 출입명부를 작성해야 하며 행사장 내 음식물을 먹는 것도 금지된다.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선 사진을 촬영해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와 시 SNS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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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유증상자 조기 발견이 유행 막는 최선의 전략…증상 있으면 바로 검사받아야”
경기도청
[피디언] 경기도가 코로나19 유행 확산으로부터 공동체를 보호하는 최선의 전략은 ‘유증상자의 조기 발견’이라며 도민들에게 조금이라도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외출을 삼가고 조기에 진단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임승관 경기도 코로나19긴급대응단장은 12일 정례 기자회견을 열고 “증상이 있는 사람이 늦게 발견되면 집단감염 클러스터의 규모가 커지고 그로 인한 피해가 심각해진다”며 “도민, 시설과 기관의 책임자, 그리고 보건의료인 모두가 유증상자 조기 발견 캠페인에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도는 발열이 없더라도 기침이나 목통증 같은 상기도감염 증상이나, 근육통 같은 몸살 증상이 있다면 등교, 출근, 외출을 멈추고 주저 없이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단장은 유증상자 조기 발견이 초기대응과 확산 방지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두 가지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최근 누적 확진자가 35명 발생한 모 사업장과 교회 집단감염의 경우 초기 확진자들이 진단검사 5~6일 전부터 발열, 근육통, 인후통 등의 증상이 있었다.
에도 출근을 하고 예배에 참석하며 확진자가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반면 지난 4일 도내 한 요양원에서는 요양보호사 1명이 퇴근 후 발열, 인후통 등의 증상을 느끼자 다음날 출근하지 않고 진단검사를 한 뒤 6일 확진 판정을 받아 추가 확산을 막을 수 있었다.
유증상자가 무료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장소는 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경기도 콜센터로 문의해도 가까운 검사소를 안내받을 수 있다.
도에 거주하는 외국인도 같은 혜택이 제공되며 검사 과정이나 결과 통보 과정에서 신분상의 불이익은 없다.
학교나 사업장, 종교시설, 다중이용시설의 관리 책임자는 해당 공간 방역의 책임이 있기에 체온 측정 기록부에만 의존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종사자들의 증상을 모니터링하고 관리해야 한다.
도는 이를 돕기 위해 홍보 자료 및 교육 프로그램 제공, 실행 매뉴얼 배포, 관리를 위한 애플리케이션 개발 보급 등을 진행하고 있다.
지역사회 병·의원과 약국 등은 증상이 있는 도민들이 무심히 방문할 확률이 높은 공간인 만큼 도내 보건의료인은 의심 증상이 있는 도민을 진료하거나 면담할 때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안내해야 한다.
도는 이런 내용으로 도내 모든 병의원과 약국에 배포할 포스터와 전단지를 제작 중이며 의약계 단체와도 긴밀히 협의하고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한편 12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 수는 전일 대비 176명 증가한 총 3만559명이다.
11일 20시 기준 일반과 중증환자 병상을 합한 도내 의료기관 확보 병상은 총 1,629개이며 현재 병상 가동률은 44.3%로 722병상을 사용하고 있다.
11일 오후 6시 기준, 1분기 예방접종 대상자 총 17만8,061명 중 16만4,935명이 동의했으며 접종동의자 대비 접종률은 96.3%다.
4월 1일부터 시작된 2분기 예방접종의 경우 총 대상자 89만5,945명 중 70만2,107명이 동의했으며 동의자 대비 접종률은 12.0%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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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바뀐 경기도 청정계곡, 올해는 지속가능한 ‘지역 자원’ 만들기에 주력
경기도북부청
[피디언] “깨끗한 하천 계곡을 도민들에게 돌려드리겠다”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정책의지에 따라 지난 2019년 6월부터 청정 계곡·하천 복원사업을 추진한지 어느덧 2주년을 앞두고 있다.
그간 경기도는 불법 시설물을 철거하는 수준을 넘어 지역경제·관광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생활 SOC 사업, 상권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청정 계곡’을 만드는데 힘써왔다.
이에 도는 12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이한규 행정2부지사 주재로 ‘청정계곡 도민환원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그간의 복원성과를 살펴보고 향후 지속 가능한 유지관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도는 현재까지 도내 25개 시군 234개 하천·계곡에서 1,601개 업소의 불법시설물 1만1,727개를 적발해 이중 1만1,680개를 철거하며 99.6%의 복구율을 보이고 있다.
특히 복원 이후 지속가능한 유지관리를 위해 ‘청정계곡 복원지역 도민환원 태스크포스’를 구성, 지역주민·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불법행위 점검· 단속, 편의시설 확충, 관광·상권활성화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먼저 614억원을 투입, 양주 장흥계곡, 포천 백운계곡 등 11개 시군 13개 계곡을 공모로 선정해 친환경 산책로 휴식공간, 화장실, 주차장 등을 설치하는 ‘청정계곡 복원지역 생활 SOC사업’을 추진했다.
현재까지 가평 가평천·조종천·어비계곡, 연천 아미천, 광주 번천천, 의왕 청계천 등 9곳은 화장실, 샤워장, 보행로 및 데크 등 일부 편의시설 설치를 완료했고 양주 장흥계곡, 포천 백운계곡 등 4곳은 공사 준비가 한창이다.
올 여름 휴가철 방문객 이용불편 최소화를 위해 필수 편의시설을 5월까지 조기 설치하고 시군과 협력해 임시주차장이나 간이화장실 임대, 상가화장실 개방 등을 추진키로 했다.
이와 함께 마을공동체 조직화 등을 통해 주민주도 관리운영 방안 마련에도 힘쓴다.
아울러 ‘청정계곡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 1호로 지난해 가평북면상가번영회를 선정, 10억원을 투입해 포토존·체험학습장 등을 조성하고 생태해설, 가족캠프파이어 북면주니어레인저 등 각종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쉼’과 ‘가족체험’에 초점을 둔 사업들을 추진 중이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2곳을 추가로 선정, 각각 10억원, 7억원 씩의 사업비를 지원해 청정계곡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또한 지역별 문화관광 콘텐츠를 발굴하는 등 연계 관광 활성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포천 백운계곡, 여주 주록리계곡, 가평 조무락골·용소 계곡 3곳을 공모를 통해 선정, 총 3억원을 투입해 관광활성화 마케팅, 주민주도형 체험프로그램 개발·운영 등을 추진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양주 장흥계곡, 광주 우산천 등 4곳을 ‘청정계곡 마을 디자인 학교 운영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 맞춤형 역량강화 교육, 컨설팅 등을 지원해 지역민들이 직접 계곡을 청정하게 가꾸고 발전시킬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데도 주력하고 있다.
인파가 몰릴 성수기를 앞두고 환경 정비에도 박차를 가한다.
우선 불법시설물 단속 및 철거를 지속 추진함과 동시에 올해 2월에 채용해 직무교육을 마친 하천계곡지킴이 등 238명의 전문 하천감시원을 현장에 투입해 불법행위를 집중 감시할 예정이다.
또한 특사경, 도-시군 하천부서 등과 함께 합동단속 및 쓰레기 정화활동을 실시해 청정 계곡을 도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깨끗하고 안전한 수질 관리를 위해 6~9월 격주 1회 수질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공개할 계획이며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를 위해 홍보와 지도점검을 병행한다.
더불어 청정계곡 산림지역 내 불법시설물 정비에도 지속 힘쓰고 있다.
올해 3월말까지 불법시설물 50곳을 적발해 47곳을 정비 완료 했으며 광주 불당리계곡 등 4곳에 대해 1,860㎡ 규모의 식생복원 사업도 벌였다.
이 밖에 계곡 일원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위생·불법행위 점검을 지속 추진하고 복원지 인근 업소에 시설개선을 지원해 이용객들이 안전한 먹거리를 즐기도록 하는데도 힘쓴다.
이한규 행정2부지사는 이날 “깨끗해진 청정계곡은 지역의 중요한 자원”이라며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불법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고 지역 주민들과 상인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지속 가능한 계곡을 만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 과제”고 강조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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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기흥평생학습관, 제1기 정기교육 수강생 모집
용인시 기흥평생학습관, 제1기 정기교육 수강생 모집
[피디언] 용인시 기흥평생학습관이 12일부터 16일까지 ‘제1기 정기교육’수강생 420명을 모집한다.
다음달 3일부터 8월 4일까지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해 진행되는 정기교육은 6개 분야 43개 강좌로 구성됐다.
제과기능사와 카페브런치 등 조리분야 9개 강좌 양장기능사와 한복 만들기 등 기술·실용분야 7개 강좌 스마트폰 영상편집 등 정보화분야 2개 강좌 자산관리와 재테크 등 인문교양분야 2개 강좌 웃음치료사와 스피치지도사 등 직업능력분야 10개 강좌 우쿨렐레 초급과 셀프메이크업 등 문화예술분야 13개 강좌가 운영된다.
강좌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교실 수업과 줌을 활용한 온라인 수업을 병행해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용인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신청은 기흥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기흥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앞으도로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면서 다양한 교육콘텐츠를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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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코로나 4차 대유행 대비 총력 대응
성남시청
[피디언] 분당구 소재 노래연습장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함에 따라 성남시는 시 소재 노래연습장에 대해 집합금지 행정명령 및 18일까지 진단검사를 받도록 행정명령 내렸다고 12일 밝혔다.
4월 6일 노래연습장 방문자가 최초 확진된 이후 해당 노래연습장 방문자 중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확진자들의 동선에서 다수의 노래연습장이 확인되고 직장 및 학교 등으로 추가전파가 이루어져 지역 내 확산세를 차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이다.
이에 성남시에서는 시 소재 노래연습장 493개소에 대해 4월 12일 오후 6시부터 5월 2일 24시까지 3주간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실시하고 4월 2일부터 11일까지 시 소재 노래연습장 방문자 및 종사자는 4월 18일까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도록 행정명령을 실시했다.
또한 12일 0시부터 지역 내 모든 편의점·중소슈퍼 이용자는 밤 10시부터 익일 오전 5시까지 취식행위가 전면 금지된다.
실내는 물론 야외 공간 모두가 대상이며 관리자는 취식 공간을 제공하거나 운영해서도 안된다.
성남시 전 공직자는 단계상향 없이 유행을 안정시키기 위해 소관시설물에 대한 방역현황을 집중점검하고 ‘함께 극복해요, 성남’ 캠페인을 시민과 함께 실시해 코로나 극복에 전념을 다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정명령은 노래방 발 코로나19 감염이 지역사회로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으로서 가족과 동료·지인들에게 전파되지 않도록 노래연습장을 방문한 시민은 가까운 보건소나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진단검사 받을 것을 요청드린다.
또한 편의점·중소슈퍼 취식제한 행정명령은 최근 편의점에서 음주객이 삼삼오오 모여 음주 및 취식이 이루어지고 있고 향후 기온 상승시 더욱 더 유사사례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조치인 만큼 방역조치에 적극적으로 따라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12